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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미소를 기억합니다”...故 설리 사망 1주기, 이어진 추모(종합)

    “당신의 미소를 기억합니다”...故 설리 사망 1주기, 이어진 추모(종합)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14일 가족을 비롯해 소속사, 동료 연예인, 팬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 공식 SNS를 통해 환하게 웃는 설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영어로 “당신의 미소를 기억한다”고도 덧붙였다. 설리의 친오빠는 “오랜만에 볼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다. 오빠가 더 자주 가야 하는데 미안하다”며 “화나고 슬프다. 가족들은 다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너만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으면 된다. 너무 보고 싶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동생 사랑한다”고 덧붙였다.배우 김선아는 설리 묘소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단 한 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다”며 애도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도 잘 지낸다”며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라.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한다”고 적었다. 그는 설리가 세상을 떠나게 되며 남겨진 반려묘 블린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 또한 설리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설리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게시물에는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당신의 미소를 볼 수 없게 된 지 벌써 1년이 됐다”, “거기선 행복하길 바란다”, “매우 그립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이날 광화문역에는 설리를 추모하는 광고판이 걸리기도 했다. 일부 팬은 이곳에 애도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9년 그룹 f(x)의 멤버로 데뷔해 ‘라차타’, ‘츄’,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팀을 탈퇴하고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설리 1주기 추모 물결…김선아 “하루도 잊은 적 없어”

    故 설리 1주기 추모 물결…김선아 “하루도 잊은 적 없어”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연기자 설리(최진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설리는 25세였던 지난해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는 생전 악플로 인해 힘든 심경을 토로해왔으며,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앓아왔음을 고백한 바 있다. 갑작스럽게 들려온 설리의 비보에 당시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은 큰 슬픔에 빠졌고, 추모글을 올리며 고인의 사망을 애도했다. 설리 사망 1주기를 맞아 팬들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벌써 1년. 시간 빠르다” “보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리며 고인을 그리워했다.설리와 절친했던 배우 김선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 왔어. 너 보러 올 생각에. 단 한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울기만 해서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묘소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래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거 넌 진짜 모를 수가 없다.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너 딸내미 블린이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내가 결혼을 해도 남편 손잡고 오고 애들 낳아도 애들 손잡고 오고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보러 올 거니깐 외로워하지 말고 있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사랑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2009년에는 f(x)의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라차타’, ‘츄’, ‘첫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2015년에는 팀을 탈퇴하고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 ‘1위’

    경기 성남시는 드론 활용 행정이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에서 신기술 분야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위고 어워즈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3년마다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사례를 공모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어워즈는 세계의 ICT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모 접수한 세계 도시의 프로젝트를 신기술, 효율적인 정부, 안전한 도시 등 6개 분야별로 1·2차 서면 심사해 성남시를 포함한 12개 도시를 수상 도시로 선정했다. 성남시는 ‘드론으로 만드는 기회의 도시 성남’ 프로젝트로 분야별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심사위원단은 성남시가 한국 최초로 관제공역 내에 드론 시험비행장을 조성해 드론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성남지역은 서울공항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공항 반경 9.3㎞ 이내)가 원칙적으로 드론 비행이 금지된 관제공역이다. 시는 지역 내 드론 기업체 56곳이 시험 비행을 위해 원거리 출장을 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군과 중앙부처를 설득해 수정구 양지공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운동장, 중원구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등 3곳을 드론 시험비행장으로 지정했다. 드론을 활용한 행정은 코로나19 방역, 열 수송관 안전점검, 열 지도 제작, 통합방위 다중관제시스템 운영 등 공공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성남시의 ‘드론으로 만드는 기회의 도시’ 프로젝트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에 속한 54개 국가 143개 도시를 통해 스마트 행정의 신기술 분야 최고 혁신 사례로 전 세계에 전파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 옆세권 아파트 각광… 합리적 가격에 출퇴근 용이

    서울 옆세권 아파트 각광… 합리적 가격에 출퇴근 용이

    올해 서울 아파트 평당(3.3㎡당) 평균 매매가격이 3,000만원을 넘어서며 서울 생활권이 가능한 이른바 ‘서울 옆세권’ 지역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과 가까워 서울의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으면서 서울보다 아파트 가격이 낮아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고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서울 옆세권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심의 인프라와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다. 실제로 서울 옆세권 지역들은 분양 시장에서 우수한 청약결과를 나타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산성역 자이 푸르지오’(2023년 10월 입주 예정)는 일반공급 371가구 수에 1만 754건이 몰리며, 29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가 위치한 성남시 수정구는 송파구 위례동과 맞닿아 있으며, 서초동도 인접해 서울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DMC리버시티자이’(2022년 12월 입주 예정)도 지난 5월 분양 당시 일반공급 350가구 수에 5,459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양시 덕양구는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입지로, 가양대교를 이용해 서울 강서구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GS건설은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대규모주거복합단지(MXD) ‘별내자이 더 스타’를 분양한다. 별내자이 더 스타 내 복합 1블록에서 먼저 선보이는 주상복합단지는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6층, 5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740가구와 오피스텔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47㎡, 49㎡ 총 192실로 구성됐다. 별내신도시는 서울 노원구와 맞닿아 있으며, 경춘선 별내역을 통해 7호선 상봉역까지 4정거장, 1호선 청량리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예정)과 GTX-B 노선 계획에도 별내역이 포함돼 있다. 별내선은 총 연장 12.9km로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을 출발해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다산지구를 경유해 별내역(경춘선)까지 연결되며, 별내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잠실역까지 10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되며 신도림, 여의도, 용산역, 서울역 등 주요 지역이 포함돼 있다.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르면, 별내역에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약 11분대 이동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경춘선 별내역이 경춘선과 8호선, GTX-B 노선을 경유하는 트리플역세권으로 탈바꿈 되면 강남, 잠실 등 서울 주요지역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청약 조건도 낮아 눈길을 끈다.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 전 지역에서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추첨제 물량도 있어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도전할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제한 등 별다른 청약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 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규제에도 오른다”… 지난달 서초·용산 매매 70%는 ‘갭투자’

    “규제에도 오른다”… 지난달 서초·용산 매매 70%는 ‘갭투자’

    지난달 전세보증금을 끼고 주택을 매수하는 ‘갭투자’ 비율이 서울 강남권과 용산 등 일부 지역에선 70%대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이들 지역의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 심리가 여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서초구에선 주택 매수 225건 중 163건(72.4%)이 갭투자로 나타났다. 갭투자는 주택을 매수할 때 제출하는 자금조달계획서에서 임대차 보증금을 승계하는 조건이 달린 거래를 집계한 것이다. 전세를 끼고 집을 산 뒤 실거주하지 않는 경우다. 용산구는 123건 중 87건(70.7%), 강남구는 164건 중 102건(62.2%), 송파구는 211건 중 107건(50.7%)이 갭투자였다. 강남 3구와 용산의 갭투자 비율은 모두 50%를 넘어섰다. 지난달 서울 전체 갭투자 비율이 44.4%이고, 중구와 성북구는 각각 33.7%, 25.9%에 그쳤다는 점에서 대조를 보인다. 수도권에선 경기 성남시 수정구(58.8%)와 중원구(51.6%) 등에서 갭투자 비율이 50%를 웃돌았다. 3기 신도시로 주목받는 하남도 142건 중 82건(57.7%)이 갭투자였다. 서진형(경인여대 교수) 대한부동산학회장은 “소비자 입장에선 정부가 아무리 규제를 하더라도 수요가 꾸준한 강남 3구나 용산 등은 집값이 올라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공급을 늘리지 않고서는 투기적 갭투자를 근절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1년…‘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1년…‘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1주기를 앞두고 MBC ‘다큐플렉스’가 생애를 다룬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을 방송한다. 방송은 설리가 아역배우에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가 되기까지 여정을 이야기한다. 또 수많은 기사와 악성 댓글에도 불구하고 그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를 들여다 본다.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설리의 고통과 아픔을 그의 가족, 친구, 동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듣고 그가 우리 사회에 던진 메시지를 전한다.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설리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주인공 이보영의 아역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9년 걸그룹 f(x) 멤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하다가 팀에서 탈퇴했다. 팀 탈퇴 후에는 영화 ‘리얼’, tvN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 나갔다.설리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출연 중이던 JTBC2 ‘악플의 밤’에서 악플에 대한 속내를 털어 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설리는 악플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쾅쾅쾅쾅’ 성남 달래내고개서 M버스 등 4중 추돌…10여명 부상

    8일 오후 4시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달래내고개 부근에서 버스와 화물차 등이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승객 등 10여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광역급행 M버스가 한국도로공사 작업 차량을 추돌한 뒤 옆 차로로 밀려 그랜저 승용차와 4.5t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화물차 기사 등 10여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5개 차로 중 3개 차로를 통제하고 2시간 30여분 간에 걸쳐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단독] 부천·서울 송파·강서 ‘코로나 고위험’… “찾아가는 골목 방역을”

    [단독] 부천·서울 송파·강서 ‘코로나 고위험’… “찾아가는 골목 방역을”

    코로나19 발생 규모 순위를 예측한 지도가 나왔다. 수도권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A등급’ 지역은 서울 송파·강서·강남·관악·서초·양천·동작·은평·노원·영등포·구로구, 경기 부천·남양주·성남 분당구·화성·의정부·평택, 인천 부평·남동구였다. 31일 서울신문과 비영리 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와 여론조사기관 DNA리서치가 2016~2018년 596만명의 독감 빅데이터, 코로나19 환자 1만 2836명(7월 9일 기준)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가 유사한 독감과 코로나19 발생 지역 순위가 20대와 50대 환자에게서 80% 이상 겹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조사팀은 이를 통해 지역의 독감 발생 순위로 코로나19 지역별 발생 규모 순위를 예측했다. 수도권과 강원 95개 시군구에 위험도 순위를 매겼고, 이를 다시 위험도에 따라 A~E까지 5등급으로 나눴다. B등급은 서울 강동·도봉·마포·중랑·광진·성동구, 경기 고양 덕양구·시흥·용인 기흥구·안양 동안구·수원 영통구·군포·김포·파주·용인 수지구·성남 수정구, 인천 서구·계양·연수구 등이었다. C등급은 서울 성북·동대문·서대문·용산·강북·금천구, 경기 광명·안산 상록구·수원 권선구·광주·성남 중원구·안산 단원구·수원 장안구·고양 일산동구와 일산서구·안양 만안구·용인 처인구, 인천 미추홀구, 강원 원주시였다.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장은 “지도를 봤을 때 높은 위험 등급이 나온 지역에는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의 대도시, 그리고 그 대도시와 가까운 서울의 구(區)가 많았다. 서울 남쪽과 경기 남부에 위험 등급 지역이 몰려 있었다”며 “도시 간 이동량이 많은 지역일수록 독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위험도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순위는 독감 발생 지역을 토대로 코로나19 지역 발생 순위를 예측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집단감염 발생 양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코로나19 발생 위험이 높은 A등급 지역 중에서도 우선 여성, 20대와 50대의 개인방역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리서치DNA와 함께 지난 11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 ±3.1% 포인트)를 한 결과 독감 등 호흡기질환에 잘 걸린다는 응답은 여성(34.7%)이 남성(22.3%)보다 많았다. 사람과의 접촉 횟수(활동력)가 많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20대(54.5%)와 50대(55.3%)에서 높게 나타났다. 독감과 코로나19처럼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은 사람 간 접촉이 잦을수록 더 잘 전파될 수 있다. 실제 코로나19 환자도 여성, 20대와 50대가 상대적으로 많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전체 코로나19 환자 1만 9947명 가운데 54.8%(1만 922명)가 여성이다. 또 20대 확진자 비율은 21.7%(4320명), 50대는 18.2%(3639명)으로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30대(12.5%)와 40대(13.5%) 환자 비율은 이보다 낮았는데,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30대의 활동력은 50.7%, 40대는 51.8%로 60세 이상(50.1%)과 별 차이가 없었다. 30·40대는 20세 미만의 자녀를 뒀을 가능성이 높은 연령인 만큼 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해 스스로 모임 참석 등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처럼 특정 집단과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을 때는 감염 고리를 서둘러 끊는 방역이 최선이다. 하지만 장기전으로 접어들며 산발적 지역감염이 늘면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역량을 집중하는 ‘골목방역’이 중요해진다. 이럴 때 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방역 타깃을 정한다면 제한된 재원을 좀더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 은평정책연구단 김미윤 단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질수록 지자체는 지역 맞춤형 대책을 내놔야 한다”며 “골목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생활 관리망을 새롭게 짜서 의료·복지·심리 방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세심한 행정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했다. 구체적인 방역 방법으로는 ‘찾아가는 방역’이 거론된다. 김 단장은 “지금은 주민이 병원을 찾아오지만, 반대로 (의료팀이나 행정팀이) 주민을 찾아가는 적극 방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시행 중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의 복지전달 체계를 방역에 적용해 ‘찾아가는 보건소’를 운영하는 식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A등급 지역의 통장에게 보건에 취약한 주민을 찾아 보건용품을 지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주민 불편과 여론을 청취하는 역할을 맡길 수도 있다. 무료 검진, 방역용품 전달, 이동식 소독 시스템 위험 등급 골목 배치, 야외 무료 검진, 취약계층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 지원 등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론조사에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영양 보충을 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36.2%로 나타났으며 이런 경향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울수록 두드러졌다. 심리 방역을 가족, 친구 등 개인에게 떠넘길 게 아니라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가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론조사에서 ‘몇 달 전과 비교해 개인위생과 생활방역에 좀 지쳤다’(51.6%)고 응답한 국민은 절반 수준으로, 방역 피로도가 쌓인 상태다. 서울(56.7%)과 경기·인천(56.1%)의 방역 피로도가 특히 높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울하다’(40.9%)는 응답은 10명 중 4명꼴로 나타났다. 주택 형태로 보면 오피스텔·원룸·고시원 거주자에게서 ‘우울하다’는 응답이 48.0%로 가장 높았고, 아파트 거주자는 39.2%로 주택 유형을 통틀어 가장 낮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람 간) 여가생활 수준에 차이가 생겼다’는 응답이 73.8%로 높게 나타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이들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기수 리서치DNA 대표는 “상관계수를 분석한 결과 여가의 차이가 우울증을 증가시키고 이는 생활방역 피로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험 등급이 높은 지역의 심리 방역을 위해 매주 요일을 지정, 방역 수칙을 지키며 30여분간 골목에서 작은 음악회 등 문화행사를 하는 것도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공공의창은] 15개기관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2016년 문을 연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다. 리얼미터·리서치뷰·우리리서치·리서치DNA·조원씨앤아이·코리아스픽스·타임리서치·한국사회여론연구소·한국여론연구소·피플네트웍스리서치·서던포스트·세종리서치·소상공인연구소·PDI·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등 15개 여론조사 및 데이터분석 기관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공동체에 보탬이 되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출범시켰다. 정부나 기업의 의뢰를 받지 않고, 매달 ‘의뢰자 없는’ 조사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보고서와 자세한 지역별 데이터는 ‘공공의창’ 회원사 피플네트웍스(https://www.pnresearch.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성남서 감염경로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 잇달아

    성남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26일 깜깜이 확진자 3명을 포함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정구 복정동에 거주하는 A(30·여)씨와 중원구 도촌동 휴먼시아섬마을 8단지에 거주하는 B(86·여)씨,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C(44·여)씨, 중원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D(23·남)씨, 중원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E(53·여)씨, 수정구 위례동에 거주하는 F(47·여)씨 등 6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중에서 복정동 D씨와 성남동 E씨, 위례동 F씨 등 3명은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30대 A씨는 성남 235번 확잔자의 가족이다. 도촌동에 거주하는 B씨는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것으로 알려졌다. 야탑동에 거주하는 C씨는 성남 254확진자의 가족이다. 성남지역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성남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기 성남시는 26일 서울 관악구가 거주자인 A(26·여·성남 281확진자)씨와 수정구 위레동 레미안 위례에 거주하는 B(53·성남 282확진자)씨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타지역인 용인 264번 확진자와 접촉해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입국자인 B씨는 무증상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25일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 되었다. 이로써 성남지역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모두 282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지역 또 깜깜이 확진자…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추가

    성남지역 또 깜깜이 확진자…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추가

    경기 성남에 깜깜이 감염 포함 양성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5일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구 금곡동 청솔마을성원아파트에 사는 A씨(63·성남 276번)·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우성아파트 사는 B씨(37·성남 277번)·경기 하남시 거주 C씨(56·성남 278번)·수정구 복정동에 사는 D씨(57·여·성남 279번)·수정구 단대동에 사는 E씨(64·여·성남 280번) 등 5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와 E씨는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증상이 발현한 A씨는 타지역 확진자와, 지난 17일부터 증상이 발현한 B씨는 성남 267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전염 된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로 추정되는 D씨는 지난 10일부터 증상이 있어 감별진료소에서 검진 후 이날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성남지역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젠 업체에 맡기지 마세요” 성남시 ‘5t 미만 공사폐기물’ 배출처리 간소화

    경기 성남시는 가정집, 점포 등의 소규모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로 발생하는 ‘5t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 배출·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소규모 인테리어 공사 때 콘크리트, 벽돌, 타일, 유리 등의 불연성 폐기물을 전문업체에 의뢰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게 지난 4월부터 전용 마대 3개 종류를 제작·공급 중이다. 전용 마대는 시중 마트, 슈퍼,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규격별로 5㎏짜리 340원, 10㎏짜리 660원, 20㎏짜리 1200원이다. 이들 마대에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담아 집 앞, 상가 앞에 내놓으면 동별 청소대행업체 16곳에서 수거해간다. 종전에 사업장폐기물 수집업체에 처리 비용(5t 기준 92만원 가량)을 주고서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위탁 처리하던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청소대행업체가 수거한 폐기물은 수정구 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적환장에서 선별 작업을 한 뒤 파쇄 처리하거나 재활용한다. 시 담당자는“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방치하거나 무단 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면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를 업체에 맡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위탁 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 덜어 시민 편의를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무단 투기한 공사장 생활폐기물 1481건에 7457만5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감염경로 깜깜이’ 2명 등 3명 코로나19 확진

    성남 ‘감염경로 깜깜이’ 2명 등 3명 코로나19 확진

    성남시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경기 성남시는 24일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한림풀에버아파트에 사는 A(48·성남 268번)씨와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금호1단지아파트에 사는 B(66·여·성남 269번), 수정구 태평4동에 사는 C(24·성남 27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0대 남성 A씨와 60대 여성 B씨는 감염경로가 ,확진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4일부터, B씨 지난 17일부터 각각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지난 23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확진자로 판명났다. 20대 남성 C씨는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C씨는 지난 21일부터 증상이 나타났고 23일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은수미 시장 “집회금지 위반땐 고발·치료비 구상권 청구”…성남 5명 추가 확진

    은수미 시장 “집회금지 위반땐 고발·치료비 구상권 청구”…성남 5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에서 21일 5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정구 위례동에 사는 A(57·255번 확진자))씨와 B(50·256번 확진자)씨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이며, 분당구 이매동과 야탑1동에 거주하는 나머지 3명(252,253,254번 확진자)은 양성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21일현재, 지난 일주일동안 성남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늘어나고 이중 절반이 서울 성북구 사랑 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이다. 이에따라 은수미 시장은 “성남시는 방역방해에 엄정대응 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특히 보건당국 지침이나 집회금지 명령 등을 고의로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 고발조치 등과 치료비 전액 구상권을 청구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말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서 양성 확진자 외손녀, 양성 확진

    성남서 양성 확진자 외손녀, 양성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신흥동에 거주는 A(26·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복달임 행사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양평군 22번 환자의 외손녀다. A씨는 최근 22번 환자의 집에서 열린 가족 모임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복달임 행사와 관련해 양평군 이외 지역 주민이 감염되기는 A씨가 처음이다. 앞서 서종면 주민인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가 방문한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 복달임 행사 참가자 29명과 마을회관마트에서 만난 2명이 지난 14일 확진됐다. 이어 복달임 행사 확진자들이 접촉한 가족 2명도 감염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 광진구 29번 환자에서 비롯된 확진자들은 모두 37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40대 여성 코로나19 양성...감염경로 ‘깜깜’

    성남 40대 여성 코로나19 양성...감염경로 ‘깜깜’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신흥동에 거주하는 A(49·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서 13일 선별진료서에서 검체채취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양성 확진을 받았다. A씨는 현제 성남시의료원ㅇ,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A씨의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A씨는 종교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고,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이로써 성남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03명이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거주 서울 사랑제일교회 남성신도 2명 확진

    성남 거주 서울 사랑제일교회 남성신도 2명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신흥동에 거주하는 A(43)씨와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B(19)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이다. A씨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증상이 있어서 13일 선별진료서에서 검체채취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확진을 받았다. B씨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이들은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있다. 사랑제일교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64) 목사가 담임목사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12∼13일 이틀 새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성남지역 신도 2명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성남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02명이 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드론 활용한 재난안전 다중관제시스템 구축

    성남시, 드론 활용한 재난안전 다중관제시스템 구축

    경기 성남시는 내년 12월까지 ‘재난안전 다중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난 발생 때 드론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위치, 규모 등의 초기 현장 정보를 성남·분당소방서, 수정·중원·분당 경찰서, 육군 55사단에 3D 입체 영상으로 전송해 신속·정확한 의사결정과 구조를 지원한다. 화재 등 재난 현장에 먼저 출동하는 드론이 도로 현황을 확인해 소방차 등이 최단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현장을 촬영한 3D 입체 영상을 공유해 효과적인 구급·구조활동을 돕게 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다중관제시스템인 비행제어·영상관제·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시청 4층과 8층에 설치하고, 송출 영상이 끊기지 않는 초저지연의 LTE, 5G망을 활용한다. 시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안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성남소방서(수정구, 중원구 관할)와 분당소방서에 각각 드론과 비행제어·영상관제 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비는 4억원이며,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다중관제시스템은 현장 도착 골든타임(7분)을 1분가량 단축한다”며 “1분 단축은 재난 현장의 인명피해를 33%,재산피해를 60%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판교 삼성메디슨 직원 2명 확진… 동료 150여명 전수검사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인 삼성메디슨의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 150명 전수 검사를 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삼성메디슨 직원으로 광주시 태전동에 사는A(36·성남시 193번 환자)씨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6일부터 오한,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성남시 수정구 정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다. 이어 같은 삼성메디슨 직원으로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B(53)씨도 8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확진된 2명은 모두 삼성메디슨 판교 본사가 있는 성남시 분당구 알파리움타워 2동 9층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삼성메디슨 판교 본사 직원 15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여 98명이 음성으로 나왔으며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중이다. 또 확진된 직원들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잠실∙판교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잠실∙판교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주택 시장에서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편리한 아파트가 부상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자리해 접근성이 편리한 데다 대중교통 및 도로교통 환경이 우수해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가 성남에서 들어서 관심을 모은다.GS건설·대우건설컨소시엄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2구역에서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 동, 4개 블록, 전용면적 51~84㎡, 4774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71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잠실역 등 서울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를 비롯해 각종 IT산업단지가 밀집한 판교신도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단지에서 가까운 지하철 8호선 산성역을 이용하면 잠실역에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환승을 통해 2호선 삼성역 등 업무지구 출퇴근도 편리하다. 카카오, 네이버 등이 자리한 판교신도시도 가깝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이처럼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최근 직장인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갖춰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중교통 환경이 편리하거나, 도로교통이 편리해 회사에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환경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면서 “성남 수정구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대중교통, 도로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일대 들어서는 아파트들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지는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는 ‘초품아’, ‘학세권’ 환경도 보유했다. 바로 옆에 희망대 초등학교를 비롯해 성남북초, 성남서중, 성남여중 등 학교가 가까워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를 둘레로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수정청소년수련관 등이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집 근처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공세권 환경도 보유했다. 단지와 바로 앞으로 자리한 12만㎡ 규모의 희망대공원에는 테니스장, 족구장, 배트민턴장 등 각종 운동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자리해 가족 단위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4774가구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단지 내 시설도 갖춰진다. 단지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부에 들어서는 단지 내 공원, 각종 조경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산성역 자이푸르지오’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 일원에 들어서며, 7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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