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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정권 말에 내 편 알박기?… 검사장 2명 승진 가능성에 ‘시끌’

    박범계, 정권 말에 내 편 알박기?… 검사장 2명 승진 가능성에 ‘시끌’

    검찰인사위원회가 오는 21일 소집되면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세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정권 말 검사장 인사를 강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법조계 안팎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가를 승진 대상자로 거론한 점에 각종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박 장관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검사장 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와 관련된 전문성을 갖고 관심이 높은 우수자원을 뽑아 보려 한다”고 언급했다. 광주고검·대전고검에 각각 한 자리씩 검사장급 자리가 비었는데 그곳에 중대재해 전문가를 채우겠다는 것이다. 이후 검찰 내부에선 “도대체 누굴 염두에 둔 말이냐”며 중대재해 전문가 찾기에 혈안이 됐다. 검사장 승진 가능성이 높은 사법연수원 28~30기 중에서는 진재선(30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 정영학(29기) 울산지검 차장, 임현(28기)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이 노동 사건을 다루는 ‘공안통’이라 하마평에 올랐다. 하지만 이들이 중대재해에 전문성이 있다고 말할 정도인가를 놓고서는 이견이 있다. 한 현직 검사는 16일 “중대재해 전문가가 승진 대상자 중에 있다 해도 그들을 왜 하필 대전·광주고검에 배치해야 하는지 설명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내부에서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서 결국 외부 수혈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검찰청법에 따르면 고검 검사장급은 판사나 변호사로 10년 이상 재직했던 인물 중에서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고검 차장검사에 외부인이 기용된 적은 없어 실제 외부수혈을 감행할 경우 후폭풍이 거셀 수 있다. 검사장 축소 기조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지적도 있다. 만약 광주고검과 대전고검의 차장 검사 승진 인사가 강행되면 현재 42명인 검사장급 이상은 44명으로 늘어난다. 2017년 현 정부의 첫 검사장급 인사 당시 외부 개방직을 제외하면 검사장급 이상이 현재와 같은 42명이었는데 정권 말에 인원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광주고검 차장은 2020년 1월부터 공석이었고, 대전고검 차장은 2019년 7월 인사가 한 번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줄곧 빈자리였다. 검찰 관계자는 “비판의 목소리를 피하고자 대전고검은 제외하고 광주고검 한 자리만 승진시킨다는 말도 나온다”고 전했다. 대선 전 ‘알박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박 장관이 마지막으로 자기 사람을 챙겨 주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한 변호사는 “자신이 중용해 쓸 수도 없는 상황인데 무리해서 승진 인사를 하는 것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다음 정부를 위해 인사권을 양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 박범계, 정권 말에 내 편 알박기? 검사장 2명 승진 가능성에 ‘시끌’

    검찰인사위원회가 오는 21일 소집되면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세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정권 말 검사장 인사를 강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법조계 안팎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가를 승진 대상자로 거론한 점에 각종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박 장관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검사장 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와 관련된 전문성을 갖고 관심이 높은 우수자원을 뽑아 보려 한다”고 언급했다. 광주고검·대전고검에 각각 한 자리씩 검사장급 자리가 비었는데 그곳에 중대재해 전문가를 채우겠다는 것이다. 이후 검찰 내부에선 “도대체 누굴 염두에 둔 말이냐”며 중대재해 전문가 찾기에 혈안이 됐다. 검사장 승진 가능성이 높은 사법연수원 28~30기 중에서는 진재선(30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 정영학(29기) 울산지검 차장, 임현(28기)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이 노동 사건을 다루는 ‘공안통’이라 하마평에 올랐다. 하지만 이들이 중대재해에 전문성이 있다고 말할 정도인가를 놓고서는 이견이 있다. 한 현직 검사는 16일 “중대재해 전문가가 승진 대상자 중에 있다 해도 그들을 왜 하필 대전·광주고검에 배치해야 하는지 설명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내부에서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서 결국 외부 수혈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검찰청법에 따르면 고검 검사장급은 판사나 변호사로 10년 이상 재직했던 인물 중에서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고검 차장검사에 외부인이 기용된 적은 없어 실제 외부수혈을 감행할 경우 후폭풍이 거셀 수 있다. 검사장 축소 기조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지적도 있다. 만약 광주고검과 대전고검의 차장 검사 승진 인사가 강행되면 현재 42명인 검사장급 이상은 44명으로 늘어난다. 2017년 현 정부의 첫 검사장급 인사 당시 외부 개방직을 제외하면 검사장급 이상이 현재와 같은 42명이었는데 정권 말에 인원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광주고검 차장은 2020년 1월부터 공석이었고, 대전고검 차장은 2019년 7월 인사가 한 번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줄곧 빈자리였다. 검찰 관계자는 “비판의 목소리를 피하고자 대전고검은 제외하고 광주고검 한 자리만 승진시킨다는 말도 나온다”고 전했다. 대선 전 ‘알박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박 장관이 마지막으로 자기 사람을 챙겨 주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한 변호사는 “자신이 중용해 쓸 수도 없는 상황인데 무리해서 승진 인사를 하는 것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다음 정부를 위해 인사권을 양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 검사장 인사 결국 강행?…정권 말 인사가 비판받는 이유는

    검사장 인사 결국 강행?…정권 말 인사가 비판받는 이유는

    검찰인사위원회가 오는 21일 소집되면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세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정권 말 검사장 인사를 강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법조계 안팎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가를 승진 대상자로 거론한 점에 각종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박 장관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검사장 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와 관련된 전문성을 갖고 관심이 높은 우수자원을 뽑아 보려 한다”고 언급했다. 광주고검·대전고검에 각각 한 자리씩 검사장급 자리가 비었는데 그곳에 중대재해 전문가를 채우겠다는 것이다. 이후 검찰 내부에선 “도대체 누굴 염두에 둔 말이냐”며 중대재해 전문가 찾기에 혈안이 됐다. 검사장 승진 가능성이 높은 사법연수원 28~30기 중에서는 진재선(30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 정영학(29기) 울산지검 차장, 임현(28기)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이 노동 사건을 다루는 ‘공안통’이라 하마평에 올랐다. 하지만 이들이 중대재해에 전문성이 있다고 말할 정도인가를 놓고서는 이견이 있다. 한 현직 검사는 16일 “중대재해 전문가가 승진 대상자 중에 있다 해도 그들을 왜 하필 대전·광주고검에 배치해야 하는지 설명이 안 된다”고 꼬집었다.일각에서는 내부에서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서 결국 외부 수혈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검찰청법에 따르면 고검 검사장급은 판사나 변호사로 10년 이상 재직했던 인물 중에서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고검 차장검사 자리에 외부인이 기용된 적은 없어 실제 외부수혈을 감행할 경우 후폭풍이 거셀 수 있다. 검사장 축소 기조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지적도 있다. 만약 광주고검과 대전고검의 차장 검사 승진 인사가 강행되면 현재 42명인 검사장급 이상은 44명으로 늘어난다. 2017년 현 정부의 첫 검사장급 인사 당시 외부 개방직을 제외하면 검사장급 이상이 현재와 같은 42명이었는데 정권 말에 인원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광주고검 차장은 2020년 1월부터 공석이었고, 대전고검 차장은 2019년 7월 인사가 한 번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줄곧 빈자리였다. 검찰 관계자는 “비판의 목소리를 피하고자 대전고검은 제외하고 광주고검 한 자리만 승진시킨다는 말도 나온다”고 전했다. 대선 전 ‘알박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박 장관이 마지막으로 자기 사람을 챙겨 주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한 변호사는 “자신이 중용해 쓸 수도 없는 상황인데 무리해서 승진 인사를 하는 것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다음 정부를 위해 인사권을 양보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 용담댐 홍수피해 주민들 “하천홍수관리구역도 보상하라”

    용담댐 홍수피해 주민들 “하천홍수관리구역도 보상하라”

    2020년 8월 전북 진안의 용담댐 방류로 물난리를 겪은 주민들이 12일 하천관리구역과 홍수관리구역 내 피해도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북 영동·옥천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 등 4개지역 주민들은 이날 거주지 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환경분쟁 전체보상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대청댐과 합천댐 방류피해 보상 대상을 결정하면서 하천·홍수관리구역내 피해주민을 제외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주민들 고통이 지속되고 있지만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 피해 주체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그것도 모자라 하천구역 및 홍수관리구역을 피해보상에서 제외시킨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에 빠져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주민들은 관리구역 지정 이전부터 농사를 지었고, 본인들이 거주하는 곳이 하천구역인지 홍수관리구역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용담댐 과다방류로 인한 수해는 홍수제한 수위초과, 저수율 초과, 저수위 수위조절실패 등 댐운영관리 미흡이 주원인”이라며 “주민들 상처가 치유되도록 전체보상과 신속한 보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4개지역 주민들이 요구한 피해보상은 옥천 254명에 55억 4800만원, 영동 485명에 149억 8700만원, 무주군 287명에 81억원, 금산군 496명에 262억원이다. 영동군의 경우 100여명이 하천·홍수관리구역 내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10년마다 하천기본계획을 마련하면서 하천범람과 홍수피해 우려가 큰 곳을 하천·홍수관리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있다. 환경분쟁조정위는 이를 알고도 하천·홍수관리구역 내에서 농사 등을 짓다 피해를 입은 것은 개인책임도 크다는 입장이다.
  • 용담댐 방류 피해 주민들 100% 보상 촉구

    2020년 8월 전북 진안 용담댐 과다방류로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군 주민들이 12일 거주지 군청 앞에서 피해 전액 보상을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4개 군 수재민들은 오는 14일 열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2차 조정회의를 앞두고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피해도 반드시 보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 분쟁조정위가 대청댐과 합천댐 방류로 피해를 본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제외한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수재민들은 조정 결과에 따라 피해 보상에서 제외될 경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결의문에서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책임을 피해 주민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면서 “댐 방류 수해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로, 정부와 수공은 책임을 더는 회피하지 말고 하천·홍수관리구역 내 침수 피해도 보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박세복 영동군수도 “(정부가) 댐 운영 외에 지방하천 관리까지 피해 원인으로 확대하면서 지자체를 분쟁 당사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분쟁조정위는 빠른 보상을 구호로만 외치지 말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전액을 보상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년 8월 7∼8일 용담댐 과다방류로 영동과 옥천, 금산, 무주 일부 지역의 주택 191채와 농경지 680㏊, 축사 6동, 공장 1곳이 침수됐다. 수재민들은 지난해 8∼9월 분쟁조정위에 총 549억원의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금산 262억원, 영동 150억원, 무주 81억원, 옥천 56억원이다.
  • 공금 수십억 빼돌려 도박탕진한 수자원공사 직원 15년 구형

    공금 수십억 빼돌려 도박탕진한 수자원공사 직원 15년 구형

    부산에코델타시티 개발 사업 업무를 담당하며 수년간 85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직원 A씨에게  징역15년과 추징금 83억 9200여만원,벌금 10억원을 구형했다. A씨는 2014년 1월∼2020년 11월까지 에코델타시티 사업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수차례에 걸쳐 본사에 사업 부지 취득세 대금을 이중 청구하는 수법으로 사업비를 몰래 빼내 가로챈 혐의다. A씨는 횡령한 돈을 도박으로 탕진한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0일 열릴 예정이다. 부산 에코델타 시티 조성사업은 부산 강서구 낙동강 인근 에 아파트 등 3만 가구를 건설해 인구 7만 6000명의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 [인사] 경기도

    ◇ 4급 지방서기관 ▲ 언론협력담당관 최민식 ▲ 보도기획담당관 마순흥 ▲ 안전기획과장 박상덕 ▲ 사회재난과장 조상형 ▲ 조세정의과장 최원삼 ▲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김민경 ▲ 총무과장 심영린 ▲ 인사과장 김태근 ▲ 복지정책과장 윤영미 ▲병정책과장 조창범 ▲ 평생교육과장 김동욱 ▲ 교육협력과장 최병길 ▲ 도서관정책과장 이호원 ▲ 기획예산담당관 임순택 ▲ 균형발전담당관 김정민 ▲ 지역금융과장 김상수 ▲ 과학기술과장 안치권 ▲ 노동정책과장 박규철 ▲ 외국인정책과장 김정일 ▲ 공공버스과장 홍순학 ▲ 인권담당관 김장현 ▲ 소통협력과장 이인용 ▲ 사회적경제과장 이현호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윤정식 ▲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박준호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강성문 ▲ 건설본부 관리과장 이기택 ▲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김광덕 ▲ 농업정책과장 황인순 ▲ 도로정책과장 윤석태 ▲ 동물보호과장 박경애▲동물위생시험소장 이규현▲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이강영 ▲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임양선 ▲ 종자관리소장 송태성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영순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이수연▲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박중수 ▲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정구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권보연 ▲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조금순 ▲ 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 임갑준▲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김진영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김범호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성연국 ▲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 황찬원 ▲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영수 ▲ 비전전략담당관 직무대리 김상덕 ▲ 공공기관담당관 직무대리 이문교 ▲ 복지사업과장 직무대리 김남국 ▲ 청년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선화 ▲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장미옥 ▲ 체육과장 직무대리 김훈 ▲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직무대리 유철호 ▲ 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최홍규 ▲ 회계담당관 직무대리 정태희 ▲ 노동권익과장 직무대리 배진기 ▲ 버스정책과장 직무대리 우병배 ▲ 택시교통과장 직무대리 한경수 ▲ 물류항만과장 직무대리 고병수 ▲ DMZ정책과장 직무대리 설종진 ▲ 여성비전센터소장 직무대리 황영선 ▲ 농식품유통과장 직무대리 진학훈 ▲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한태성 ▲ 산림환경연구소장 직무대리 이수목 ▲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김봉현 ▲ 북부환경관리과장 직무대리 김태수 ▲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윤성 ▲ 도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창욱 ▲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직무대리 오세현
  • 섬진강 수계 시장·군수들, “정부 홍수피해 보상 너무 적다” 집단 반발

    섬진강 수계 시장·군수들, “정부 홍수피해 보상 너무 적다” 집단 반발

    섬진강댐 하류지역 8개 지자체 시장·군수·의장들이 2020년 8월 섬진강댐 수해피해 환경분쟁조정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7일 전남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책회의에는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경남 하동군 등 영호남을 아우르는 시장·군수 및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시장·군수 등은 정부에 배상비율 재조정 건의 등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환경부 산하 기관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중조위)가 같은 시기에 피해가 발생한 합천댐 하류 지역은 72%로 배상범위를 결정한 것에 비해 섬진강댐 하류지역은 24%나 낮은 48%로 배상범위를 결정한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중조위가 댐 하류 지역별로 배상비율이 상이한 이유를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명백하게 밝히라”며 “배상액과 배상비율을 재조정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섬진강 하류의 8개 시·군에서는 2020년 8월 섬진강 범람으로 인해 주민 6013명이 2983억원 규모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수해에 대해 중조위는 분쟁조정 신청자 6013명 중 1차로 1229명에게 157억79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조정 결정했다. 피해액의 48%를 지급하되 국가(환경부·국토교통부)가 최저 50%(순창·곡성)에서 최고 73.5%(순천), 한국수자원공사가 25%,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는 각각 최저 0.75%(전남 순천)에서 최고 12.5%(전북 순창·전남 곡성)를 부담하도록 했다. 4784명에 대해서는 추가 심리 후 조정 결정을 한다고 밝혔다. 피해주민들로 이뤄진 섬진강 수해참사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조위의 최종 조정결정에 반발하며 지난 6일 오전 구례군청앞에서 ‘환경부·중조위 48% 조정결정 규탄 및 재조정 요구 대정부 전면투정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대위는 “환경부와 중조위가 그동안 납득할만한 신속하고 폭넓은 배상을 거듭 약속해왔으나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렸다”며 “재조정하도록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비대위 소속 구례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29일 발표된 합천댐의 경우 국가 배상비율이 72%로 결정됐다”며 “같은 원인과 같은 종합 결론임에도 명확한 규정이나 근거 없이 섬진강댐 하류 8개 지자체에 대해서는 배상비율이 터무니없게 낮은 것은 또 다른 영호남 차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2020년 섬진강 수해 피해, 관련기관 책임 48% 결정

    2020년 8월 섬진강 수해 주민들에 대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관련 기관의 책임을 48%로 한정하는 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구례군 등 수해 피해 지역대책위원회는 “조정 결정안을 수용하지 못한다”며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섬진강 수해 참사 피해자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환경부 환경분쟁조정위는 섬진강 댐 대량 방류로 피해를 본 전남·전북·경남의 7개 시·군 신청인 일부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1차 결정문을 송달했다. 구례의 경우 신청인 1963명 중 420명에게 63억 7700만원을 지급하라고 조정 결정했다. 1인당 1500만원 수준이다. 1543명에 대해서는 추가 심리 후 조정 결정 하기로 했다. 이 중 댐 및 국가하천 관리청인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60%, 댐 관리 수탁자인 한국수자원공사 25%, 지방하천 관리청인 전남도와 구례군이 각각 7.5%를 분담하도록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곡성은 신청인 1275명 중 284명에게 신청액 대비 48%인 33억 160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비율은 국토부·환경부 50%, 수자원공사 25%, 전남도·곡성군 각각 12.5%다. 광양은 신청인 228명 가운데 58명에게 신청액의 48%인 2억 600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전북 남원시·순창군·임실군 주민들에 대해서도 일부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액의 48%를 지급하는 조정안을 제시했다.남원은 1226명 중 218명에게 37억원, 순창군은 598명 중 59명에게 2억 8000만원, 임실은 55명 중 7명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경남 하동의 경우 162명이 신청한 27억 8000만원이 대부분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7개 시·군 주민들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지방자치단체 등이 섬진강 수해를 유발한 직무 유기 및 방임 책임을 지고 4000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며 지난해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주민들은 홍수기임에도 댐 수위를 높게 유지하고 하류 하천정비과 계획 홍수위를 고려하지 않고 방류를 해 피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환경분쟁조정위는 지난해 관계 부처 합동 조사보고서와 자체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댐 관리 및 운영 미흡, 댐·하천 연계 홍수관리 부족 등의 이유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고의 또는 과실로 관련 법령을 위반해 배상 책임이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했다며 관련 기관의 책임 비율을 제한했다. 이와관련 구례 주민들은 조정 수용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통해 추후 대응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조정에 포함되지 않은 신청인들은 보완 서류 등을 제출해 2차 조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 [인사] 경기도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신낭현 ▲ 평택시 전출 최원용 ▲ 안전관리실장 이진찬 ▲ 고양시 전출 박원석 ▲ 안산시 전출 김대순 ▲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연제찬 ▲ 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이계삼 ▲ 정책기획관 최병갑 ▲ 도시정책관 지재성 ▲ 환경국장 엄진섭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석범 ▲ 농정해양국장 김충범 ▲ 평생교육국장 안동광 ▲ 미래성장정책관 김규식 ▲ 교통국장 강현도 ▲ 철도항만물류국장 남동경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박승삼 ▲ 수자원본부장 김재훈 ▲ 시흥시 전출 이소춘 ▲ 김포시 전출 허승범 ▲ 여주시 전출 조정아 ▲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 지주연 ▲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전진석 ▲ 이천시 전출 이의환 ▲포천시 전출 정덕채 ▲ 동두천시 전출 정순욱 ▲ 연천군 전출 박종민 ▲ 보건환경연구원장 박용배
  • “中이 물 독점, 인도·동남아 다 죽어”… 메콩강에 흐르는 ‘反中’

    “中이 물 독점, 인도·동남아 다 죽어”… 메콩강에 흐르는 ‘反中’

    메콩강과 야루짱부강 등 중국이 다른 나라들과 함께 쓰는 하천이 반중 정서의 새로운 소재로 떠올랐다.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는 중국이 강 상류에 댐을 너무 많이 지어 인도와 동남아 국가들이 충분한 수자원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다. 이들 하천이 ‘제2의 남중국해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중국의 고도성장으로 수자원이 빠르게 고갈돼 아시아 각국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세계 인구의 20%를 차지하지만 담수량은 7%에 불과하다. 1인당 수자원도 세계 평균의 4분의1 수준이다. 폐수 재처리 시설도 턱없이 모자라 물 낭비를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주요 강마다 닥치는 대로 댐을 지어 수자원 확보에 나섰다. 문제는 해당 하천을 중국 혼자만 쓰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메콩강(4350㎞)이다. 티베트에서 발원해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로 흘러가는 동남아 최대 하천이다. 이 강에 의존해 사는 사람만 7000만명에 달한다. 주변국들은 10여년 전부터 인도차이나반도에 가뭄이 빈번해진 이유로 중국의 무분별한 댐 건설을 지목했다. 지난해 미국의 컨설팅 업체 아이스온어스는 메콩강 수계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9년 우기(5~10월)에 상류의 수위는 평균을 넘었지만 하류는 이보다 훨씬 낮았다. 중국이 물을 가둬 놓고 흘려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중국 칭화대는 “중국의 댐들이 우기에 물을 저장했다가 건기에 방류해 메콩강 유량 확보에 오히려 도움을 줬다”고 반박했다. 중국은 지난해 6월 국경 분쟁을 계기로 전방위로 충돌 중인 인도와도 ‘티베트의 젖줄’ 야루짱부강(2840㎞)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 강에 여러 개의 수력발전소를 짓겠다고 밝히면서다. 총발전 규모만 6000만㎾다. 세계 최대 규모인 후베이성 싼샤댐의 전력 용량이 2250만㎾인 점을 고려하면 새로 지을 댐들이 상당한 크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야루짱부강은 히말라야 기슭에서 시작해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벵골만으로 흘러간다. 인도에서는 ‘브라마푸트라’로 부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과 인도가 히말라야 국경 분쟁지역에서 유혈 충돌을 벌인 직후 야루짱부강 발전소가 추진되고 있다. 안 그래도 중국에 화가 나 있는 인도를 더욱 자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中이 물 독점, 인도·동남아 다 죽어”… 메콩강에 흐르는 ‘反中’

    “中이 물 독점, 인도·동남아 다 죽어”… 메콩강에 흐르는 ‘反中’

    메콩강과 야루짱부강 등 중국이 다른 나라들과 함께 쓰는 하천이 반중 정서의 새로운 소재로 떠올랐다.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는 중국이 강 상류에 댐을 너무 많이 지어 인도와 동남아 국가들이 충분한 수자원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다. 이들 하천이 ‘제2의 남중국해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중국의 고도성장으로 수자원이 빠르게 고갈돼 아시아 각국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세계 인구의 20%를 차지하지만 담수량은 7%에 불과하다. 1인당 수자원도 세계 평균의 4분의1 수준이다. 폐수 재처리 시설도 턱없이 모자라 물 낭비를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주요 강마다 닥치는 대로 댐을 지어 수자원 확보에 나섰다. 문제는 해당 하천을 중국 혼자만 쓰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메콩강(4350㎞)이다. 티베트에서 발원해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남중국해로 흘러가는 동남아 최대 하천이다. 이 강에 의존해 사는 사람만 7000만명에 달한다. 주변국들은 10여년 전부터 인도차이나반도에 가뭄이 빈번해진 이유로 중국의 무분별한 댐 건설을 지목했다. 지난해 미국의 컨설팅 업체 아이스온어스는 메콩강 수계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9년 우기(5~10월)에 상류의 수위는 평균을 넘었지만 하류는 이보다 훨씬 낮았다. 중국이 물을 가둬 놓고 흘려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중국 칭화대는 “중국의 댐들이 우기에 물을 저장했다가 건기에 방류해 메콩강 유량 확보에 오히려 도움을 줬다”고 반박했다. 중국은 지난해 6월 국경 분쟁을 계기로 전방위로 충돌 중인 인도와도 ‘티베트의 젖줄’ 야루짱부강(2840㎞)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 강에 여러 개의 수력발전소를 짓겠다고 밝히면서다. 총발전 규모만 6000만㎾다. 세계 최대 규모인 후베이성 싼샤댐의 전력 용량이 2250만㎾인 점을 고려하면 새로 지을 댐들이 상당한 크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야루짱부강은 히말라야 기슭에서 시작해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벵골만으로 흘러간다. 인도에서는 ‘브라마푸트라’로 부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과 인도가 히말라야 국경 분쟁지역에서 유혈 충돌을 벌인 직후 야루짱부강 발전소가 추진되고 있다. 안 그래도 중국에 화가 나 있는 인도를 더욱 자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보안 분야 유공자 시상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보안 분야 유공자 시상

    보안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큐리티어워즈코리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시상식이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보안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기술 및 우수제품 개발을 통해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탁월한 경영과 관리로 보안 경쟁력을 향상시킨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격려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보안분야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과 정부·지자체, 기관·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 부문과 일반·보안기업 부문 기업대상, 보안 솔루션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다.‘산업발전 공로상’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민주당) ▲이영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기주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협의회 회장 ▲서병일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이사장 ▲염흥렬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공공부문’은 지자체 중 ▲경기도 ▲김해시, 공공기관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수사국 사이버범죄수사과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상이 돌아갔다. 공기업 부문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남동발전 ▲신용보증기금 ▲에스알(SR)이, 그리고 교육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업대상 일반기업 부문의 경우는 보안분야에 대한 CEO의 인식과 투자, 보안조직·인력, 보안관리·운영, 보안교육·문화, 기타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SBS(방송) ▲부산은행(금융) ▲대림(건설) ▲한미제약(제약)이 부문별 수상자가 됐다. 또한 기업대상 보안기업 부문에서는 경쟁력, 혁신성, 성장예측, 지속가능성, 기업문화, 고객만족 등의 평가 요소를 합산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보안기업 부문에서는 ▲한화테크윈이 ‘브랜드대상’ ▲아이디스가 ‘산업선도대상’ ▲하이크비전(HIKVISION KOREA)이 ‘글로벌비즈니스대상’ ▲SK쉴더스가 ‘기업혁신대상’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가 ‘디지털서비스대상’ ▲LG CNS가 ‘상생협력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올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설된 ‘기술혁신대상’과 ‘스타트업대상’ 수상기업은 각각 ▲쏘마 ▲아스트론시큐리티이다. 솔루션대상 부문 중 영상보안 솔루션 부분별 수상기업은 ▲원우이엔지(줌카메라) ▲이노뎁(영상보안 통합솔루션) ▲아이브스(AI솔루션) ▲다후아테크놀로지(AI카메라) ▲인콘(VMS) ▲트루엔(IP카메라) ▲웹게이트(DVR) ▲한일에스티엠(ITS) ▲셀링스시스템(카메라모듈) ▲씨게이트(스토리지) ▲경인씨엔에스(스마트함체)이다. 출입통제 및 생체인식 솔루션 부분별 수상기업은 ▲슈프리마(얼굴인식) ▲유니온커뮤니티(지문인식) ▲씨엠아이텍(홍채인식) ▲테크스피어(정맥·지정맥인식) ▲세환엠에스(시큐리티게이트) ▲성현시스템(모바일·RF) ▲지에스티(스마트출입관리) ▲에이쓰리시큐리티(방역보안)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보보안 분야 각 부문별 수상기업은 ▲안랩(클라우드보안(CWPP)) ▲이글루시큐리티(보안관제) ▲시큐아이(차세대 방화벽) ▲이스트시큐리티(안티바이러스) ▲위즈코리아(개인정보접속이력관리) ▲넷앤드(통합계정관리) ▲지란지교시큐리티(악성 메일 모의훈련) ▲시큐레터(CDR) ▲아이씨티케이홀딩스(IoT 보안) ▲엘세븐시큐리티(이미지 정보보호) ▲시큐어가드테크놀러지(패스워드관리) ▲에스투더블유(다크웹·OSINT) ▲이지서티(개인정보 비식별화)가 각각 수상했다. 최정식 시큐리티어워즈코리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산업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다른 영역과 결합한 다양한 보안기술과 솔루션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과도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면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는 보안분야의 지속성장과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발굴하는 플랫폼이 되어 보안산업 발전과 보안문화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소상공인 위해 상수도 요금·임대료 감면

    소상공인 위해 상수도 요금·임대료 감면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부터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댐용수·광역상수도를 사용하는 지자체(131개)와 소규모 기업(1084개)을 대상으로 42억원의 요금을 감면했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임대료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공사 보유 자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중소기업(21곳)의 임대료 2억원을 감면했다. 올해도 지난해 12월까지였던 임대료 감면기한을 두 차례 연장했고, 연말까지 임대료 35%를 일괄 감면할 예정이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0% 이하로 감소한 임차인은 15%를 추가 감면해 총 50%까지 낮춰 준다. 본사가 위치한 대전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실직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충청 6개 공공기관 및 대전시와 협업해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신정호 서울시의원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 정비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신정호 서울시의원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 정비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일부개정안이 지난 22일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일부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 내 노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완화한 것으로, 주거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리지역 내 노후·불량건축물 경과연수와 건축물 비율 완화를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동안 노후 저층주거지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수요는 높았으나, 열악한 기반시설과 개별단위 사업으로 인한 기반시설의 연계성 부족 및 각종 규제로 사업 추진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개별 단위 사업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관리지역 내 다양한 특례 등을 통한 계획적인 블록형 정비사업을 유도하게 됨에 따라 관리지역 내에서 경과연수와 노후도 비율 완화를 통해 정비의 진입 장벽을 낮추게 되었다. 신 의원은 “오랜 시간 본 의원이 서울시 주택정책실에 제안했던 의견이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구체화 되었다”면서 “주거정비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주택시장 안정 및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 정비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제정안이 지난 22일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되는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에 관한 조례로,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국내외 도시 및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해외 도시 등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정보교환 기술 협력 및 표준화, 공동 조사 및 연구 참여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재정 지원 및 정보 제공 등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조례안에 반영했다. 신 의원은 “그동안 국제협력에 관한 사항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통합적으로 규정하였으나,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한 국제협력 관련한 조례는 없었다” 며 “정책의 실효성 담보와 명확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협력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우리 정부가 파리협정을 이행하는 데 있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국제협력 다각화 및 탄소중립 신(新)경제질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조례 제정의 소감을 밝혔다.
  • [인사] NH투자증권, SGI서울보증, M캐피탈, 한국수자원공사

    ■ NH투자증권 ◇ 신규 선임 △ Advisory본부 이주승 △ 재경1본부 김동운 △ 재경2본부 성종윤 △ Namuh영업본부 정병석 △ 투자금융본부 이주현 △ 패시브솔루션본부 정병훈 △ IT본부 정진호 △ 상품솔루션본부 이승아 ◇ 전보 △ OCIO사업부대표 권순호 △ WM사업부대표 유현숙 △ 연금영업본부 송재학 △ OCIO솔루션본부 이수석 △ 경영전략본부 이창목 ◇ 부사장 승진 △ IB1사업부대표 윤병운 △ IB2사업부대표 최승호 ◇ 전무 승진 △ Digital전략부문 전용석 ◇ 상무 승진 △ 중서부본부 조영래 △ Syndication본부 송창하 △ 대체자산투자본부 박정목 △ 실물자산투자본부 박창섭 △ Client솔루션본부 박홍수 △ Operation본부 나영균 △ PrimeBrokerage본부 임계현 △ 준법감시본부 박상호 ■ SGI서울보증 ◇ 임원 승진 △ 준법지원실 준법감시인(상무) 추병관 △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상무보) 온민우 △ 영남본부 본부장 박정율 △ 구상지원본부 본부장 권동성 △ 전략영업본부 본부장 문봉기 △ IT본부 본부장 송수현 △ 보상지원본부 본부장 남기화 △ 디지털본부 본부장 류창우 ◇ 임원 전보 △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상무) 신진용 △ 광주호남본부 개설준비위원장 김종완 △ 대구울산경북본부 개설준비위원장 조홍진 ■ M캐피탈 ◇ 부사장 △ 전략기획총괄 최우성 ◇ 상무 △ 경영지원본부장 김기혁 △ 산업금융본부장 송정재 △ 리테일금융본부장 심길수 △ 전략금융본부장 김동준 △ 여신운영본부장 최종석 ■ 한국수자원공사 ◇ 본부장 △ 인재개발원장 이우석 △ 디지털혁신본부장 안정호 △ 수도지원본부장 강왕희 △ 녹색전환본부장 김영일 △ 시화사업본부장 박도선 △ 금강유역본부장 윤재찬 △ 영·섬유역본부장 김현식 △ 동남아시아협력본부장 류웅선 △ 제주지역협력본부장 원담수 △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본부장 오승환 ◇ 부서장 △ 미래전략실장 박현철 △ 기획조정실장 고영공 △ 경영혁신실장 남영현 △ 글로벌기획설계처장 전근일 △ 글로벌협력처장 조용덕 △ 글로벌사업처장 박갑순 △ 연구관리처장 오수진 △ 물정책연구소장 이용배 △ 수자원환경연구소장 김호준 △ 물에너지연구소장 김영준 △ 인재경영처장 김선호 △ 재무관리처장 강희완 △ 디지털기획처장 김형숙 △ 정보보안처장 이안규 △ 물관리기획처장 임동진 △ 수자원시설처장 이혜승 △ 물환경계획처장 송영일 △ 물환경개선처장 김범석 △ 물환경안전처장 김정희 △ 수도관리처장 김재학 △ 유역수도지원처장 김호성 △ 지방상수도처장 하광우 △ 물종합진단처장 이남영 △ 수변기획처장 김태광 △ 에코시티처장 옥민석 △ 물산업혁신처장 이종식 △ 구미사업단장 박세훈 △ 그린에너지처장 김현일 △ 시화경영처장 김중현 △ 시화사업처장 김양호 △ 시화환경처장 박용순 △ MTV사업단장 이상희 △ 송산사업처장 강신익 △ 한강경영처장 김지웅 △ 한강유역관리처장 김재윤 △ 수도권지역협력단장 박진훈 △ 동두천수도지사장 신창식 △ 양주수도지사장 강경은 △ 경기서북권지사장 정구응 △ 경기동북권지사장 인장환 △ 아라뱃길지사장 김정경 △ 팔당권지사장 김성한 △ 광주수도지사장 장동선 △ 경기서남권지사장 김현한 △ 화성권지사장 황병은 △ 수도권수도사업단장 이상현 △ 한강보관리단장 구자영 △ 소양강댐지사장 오병동 △ 충주권지사장 이동범 △ 충주권사업단장 안제식 △ 금강경영처장 신태선 △ 금강사업계획처장 조재창 △ 금강수도지원센터(처)장 김병수 △ 충남지역협력단장 김태오 △ 아산권지사장 김진훈 △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장 염재근 △ 청주권지사장 황상철 △ 대청댐지사장 김동진 △ 충남중부권지사장 윤이수 △ 보령권지사장 변정국 △ 금산권지사장 이동주 △ 전주권지사장 정영래 △ 용담댐지사장 김세진 △ 부안권지사장 양승경 △ 정읍권지사장 최기선 △ 영·섬경영처장 백인노 △ 영·섬사업계획처장 이영목 △ 영·섬유역관리처장 김진원 △ 영·섬수도지원센터(처)장 기남연 △ 전북지역협력단장 최용만 △ 전남지역협력단장 이창민 △ 섬진강댐지사장 정용배 △ 동화권지사장 최영환 △ 전남중부권지사장 김상렬 △ 나주수도지사장 정진관 △ 주암댐지사장 박명기 △ 여수권지사장 류재일 △ 진도수도지사장 정원구 △ 완도수도지사장 이남형 △ 영산강보관리단장 박종덕 △ 낙동강경영처장 박일준 △ 낙동강유역관리처장 이준열 △ 낙동강수도지원센터(처) 김성호 △ 안동권지사장 김도균 △ 청송권지사장 류종현 △ 군위댐지사장 이영우 △ 보현산댐지사장 김봉수 △ 포항권지사장 윤흥한 △ 김천부항댐지사장 김남균 △ 고령권지사장 박건웅 △ 운문권지사장 임태환 △ 합천댐지사장 권기동 △ 울산권지사장 김수근 △ 창원권지사장 김문기 △ 남강댐지사장 정연수 △ 경남서부권지사장 황기성 △ 낙동강보관리단장 박중익
  •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1)이 지난 21일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탄소중립도시 서울, 친환경 지속가능 발전도시 서울, 건강한 도시 서울을 위해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환경이다. 소중한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1일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서울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와 활발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의회 부활 30주년 행사로 열린 ‘시민의 삶을 바꾼 서울시의회 조례 30선’과 ‘시민이 뽑은 최고 조례 2위’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21년을 마감하면서 환경과 관련해 봉사하시는 많은 봉사자분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환경보전활동과 복지발전에 더욱더 이바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中 인권갈등 압박용’ 美 티베트 조정관 임명

    ‘中 인권갈등 압박용’ 美 티베트 조정관 임명

    미국 국무부가 중국 시짱(西藏)자치구(티베트)의 인권 문제를 담당할 특별 조정관을 임명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이어 티베트 인권 문제도 전면에 내세워 ‘중국 압박’에 나서려는 의도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즈라 제야 국무부 차관이 티베트 문제 특별 조정관을 겸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제야 차관은 현재 직무인 민간안보와 민주주의, 인권 담당을 유지하면서 티베트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도 조율한다. 블링컨 장관은 “제야 조정관이 중국 정부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간 조건 없는 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종교를 포함해 티베트인의 인권과 자유의 신장과 문화 보존, 인도적 지원, 수자원 보전 등을 맡게 된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강하게 반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티베트는 평화 해방 이후 70년 동안 사회가 통합되고 경제가 번영했다”면서 “미국은 인권이란 이름으로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1950년 티베트를 침공해 병합한 뒤 1965년 이 지역을 시짱자치구로 편입했다. 현 달라이 라마인 텐진 갸초(86)는 중국 침공 뒤 인도로 탈출해 1959년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를 세웠다. 미국은 티베트 정책지원법을 제정해 이들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달라이 라마를 ‘조국 분열 활동의 원흉’으로 규정하고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미국이 티베트 문제 특별 조정관 자리를 만든 것을 두고도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해 왔다. 이런 현실 때문에 제야 조정관이 중국 측과 만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바이든 대통령이 티베트 조정관을 임명한 것은 국제사회에 중국 인권 문제를 환기시켜 압박을 극대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현재 미국은 중국의 신장 인권탄압과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등 인권 문제를 내세워 전방위적 제재를 가하고 있다.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외교사절단을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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