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자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고추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서태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51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10호선은 한강의 수상페리”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10호선은 한강의 수상페리”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는 수변중심 공간재편으로 수변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에 한강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한강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상대중교통망 활용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안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3일 제31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다양한 시민 욕구의 부응 및 새로운 자원의 잠재적 부가가치 활용 측면에서 수상대중교통 수단인 페리의 도입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1,700만 인구의 이스탄불 시민들의 주요 대중교통수단인 수상페리가 이스탄불의 교통체증과 사회적, 지리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성과 환승의 불편함이 해소된다면 한강이 여가, 선착장으로 단순히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수상교통, 수변개발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다양한 시민 욕구의 부응 및 새로운 자원의 잠재적 부가가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대중교통수단으로 수상페리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면서 “전기배나 환경친화적인 수륙양용버스와 같은 신선한 페리를 만든다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새로운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한강의 경치를 즐기면서 즐겁고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친환경 대중교통수단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의 수익모델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서울시의 창조적 발상을 기대하겠다”라고 발언을 마쳤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시·자치구 공동 ‘2050 탄소중립 원팀 출정식’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시·자치구 공동 ‘2050 탄소중립 원팀 출정식’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의회, 서울시, 25개 자치구, 시·자치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시민 등 300여 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이성헌 회장, 국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상협 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환수위에서는 봉양순 위원장과 남궁역·정준호 부위원장, 김경훈·김재진·박춘선·이영실·이은림 의원 등 총 8인의 위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종합계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시, 엄격한 관리·감독과 함께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 를 제정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은 물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탄소중립 비전을 설정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환수위는 서울시, 자치구와 공동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출정식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동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은 탄소중립을 위한 시·구 공동결의, 자치구별 실천다짐 선언,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상협 위원장의 기조강연,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고, 환수위는 시·구와 공동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책무를 다하고자 다섯 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결의했다.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건물 22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2026년까지 누적 100만호를 달성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올해 전기차 충전기 2만기 보급, 배출가스 4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 교통유발부담금 및 주차수요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다회용 컵을 1천 만개까지 확대 보급하고, 포장재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제로마켓을 300개소까지 조성하며, 대형건물 내 1회용품 반입금지, 각종 행사 시 저탄소형으로 추진하는 등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한다. 서울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녹색기술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녹색산업 투자 활성화를 추진한다.공동 결의가 선언에만 그치지 않도록 시·구정 전 분야에 탄소중립을 고려한 시책을 반영하도록 하고, 기후위기 대응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환수위는 올해부터 시행될 예정인 기후예산 제도의 조기 정착을 통해 서울시의 모든 예산이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고려해 편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행사는 인쇄물 없이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해 발표 자료를 확인하고 행사장 내 생분해 현수막 사용, 기존에 사용했던 친환경 재질의 홍보 팻말(캠페인 피켓)을 재사용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봉양순 환수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로에너지 건물, 교통수요 관리,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등 서울시의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사업은 에너지 소비도시인 서울의 특성상 좀 더 공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출정식이 기존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대안 발굴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당부하면서, 아울러 환수위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Watch 주최 ‘2022 행정사무감사 시상식’에서 우수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Watch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각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서울Watch 운영위원장을 맡고있는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은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해 약 3개월간 행정사무감사 내용을 분석·평가했다”라며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풀뿌리 민주주의에 공헌한 의원을 선정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11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된 지난 감사에서 ▲지하 전기차 충전소 화재진압시설 설치 의무규정 부재 문제 ▲수소차 의무 운행기간 제도의 허점에 따른 부당이득 문제 ▲유해배출가스 다량 배출 ‘GHP’ 사후관리 문제 ▲베란다형 태양광 안전점검 미비 문제 ▲수돗물 마약 성분 검출 조사 및 대응 문제 ▲한강공원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점검 문제 ▲서울대공원 전염병 정보 관련 불투명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특히 서울에너지공사 감사에서는 ▲마곡 열병합발전소 부지 위치변경 관련 강서구 주민과의 사전협의 절차 미흡 문제 ▲목동 열원시설 대안 마련 문제 등 지역 주요사안에 대한 지적 및 전(前) 임원진 가족 특혜 의혹 문제 ▲특정 납품업체 일감 몰아주기 문제 ▲임직원들의 잦은 외부강의·자문회의 사례금 문제 등 내부비리 사항을 질타하고 개선점을 요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성과와 발전방향’ 순서에서 국민의힘 의원측 대표로 나와 “시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시의원 본연의 임무임에도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일 따름”이라며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뜻깊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막상 상을 받으니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민 및 지역 의제를 도출하고 서울시 현안 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에게 게임체인저 챗GPT 시현…“미래 서울 예측”

    정준호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에게 게임체인저 챗GPT 시현…“미래 서울 예측”

    AI 혁명시대의 도래로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3일 제31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AI 혁명이 산업의 모든 부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서울시가 미래 중심산업인 AI산업 발전을 위한 창업 및 청년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터넷, 스마트폰, AI가 도래되는 시점에 인류의 부가가치가 변하면서 비즈니스 지형이 바뀌었고, 지금의 AI 혁명에 대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의견이다. 정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챗GPT 시현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울시의 챗봇에 챗GPT와 같은 ‘한강르네상스 2.0’에 대한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의 답변을 비교하며, 세계 도시경쟁력 7위인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지적했다. 또한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미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신속하고 강력한 조직을 갖춰야 한다”라며 “혁신적인 기술진화를 행정의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직을 통해 서울시의 역량을 AI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정 의원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생겨날 것을 예측하지 못했듯이 지금 우리는 행정, 경제, 의료, 법률, 국방, 교육 등 무한한 AI의 응용범위를 한정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인공지능 개발지원이나 교육지원 서비스를 통해 AI를 응용하는 지점에 창업 및 교육의 예산을 과감히 투입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새로운 기술의 발달이 우리의 삶을 바꾼 것처럼 미래 우리의 일상은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시의 혁신을 기대하겠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밥퍼 무료급식소 불법증축…서울시의 대응 촉구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밥퍼 무료급식소 불법증축…서울시의 대응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3일 실시된 제316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 무료급식소의 불법증축에 대해 서울시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동대문구에 소재한 밥퍼 무료급식소는 지난 1988년 최일도 목사가 청량리역에서 시작해 1990년 답십리굴다리로 이어졌고, 2002년 서울시의 특별교부금으로 동대문에서 만들어 다일복지재단에서 급식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10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지하 하수암거이설 공사를 하면서 저촉되어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설치했다. 그런데 이 가설건축물은 도시계획시설로 인정되지 않아 건축물로 등재되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무허가 가설건축물이다. 그후 2021년 다일복지재단은 밥퍼 무료급식소 건물을 무단으로 증축했고, 이에 동대문구청은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 서울시도 2021년 12월 행위자 다일복지재단을 고발했지만, 지난 2022년 1월 서울시장과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대표가 면담을 하고 서울시는 고발을 취하했다. 이는 다일복지재단에서 건축 후 서울시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조건으로 서울시가 토지사용승낙을 한 것이었다. 토지사용승낙을 근거로 다일복지재단은 동대문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며, 이 당시 기존 건물까지 모두 철거후 신축한다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실제 다일복지재단은 모두 철거후 신축이 아니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양쪽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남궁 의원은 건축허가조건과 분명히 다른 공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남궁 의원은 다일복지재단이 법과 절차를 지키고 불법증축에 대해서 서울시에서도 강력하게 대응하도록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와 다일복지재단의 토지사용승낙 조건은 적법한 영구시설을 건축한 후 기부채납하는 것이였고 건축 과정중에서 발생하고 있는 동대문구청과의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최종 판단해 토지사용승낙 조건을 어길시 취소를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남궁 의원은 “현재의 어르신 급식지원사업은 경로식당, 동행식당, 도시락배달, 반찬배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더 세밀해지고 촘촘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줄을 세워 배식을 하는 밥퍼는 35년간 그대로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밥퍼의 수고는 인정하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행법을 지키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밥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시유지, 시건물인만큼 밥퍼 불법증축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교량 명칭은 ‘고덕대교’여야만 합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교량 명칭은 ‘고덕대교’여야만 합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민의힘)이 지난 23일 제31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한강교량 명칭이 ‘고덕대교’가 돼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울시도 입장을 표명하고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적극 임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건설 중인 고덕대교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14공구 안성~구리 구간에 속한 교량으로 지난 2017년 4월 25일 착공돼 남구리 나들목과 강동 나들목 사이를 잇는 총 길이 1,725m, 왕복 6차로의 한강 교량이다. 박 의원은 두 차례의 현장 방문과 이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6년 착공 후 시공사 등이 고덕대교로 불러 ‘고유명사화’된 점 ▲구리시가 요구하는 ‘구리대교’ 또는 중재안인 ‘구리고덕대교’는 1.5km 거리인 ‘구리암사대교’와 명칭 중복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점 ▲공사 구간이 고덕동 주거 단지 중심을 관통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점 ▲고덕강일택지개발지구에서 광역교통대책분담금을 내며 국가시책에 적극 협조한 점을 들어 ‘고덕대교’로 명명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강교량 건설을 위해 주거중심지인 강동구 고덕동 일원의 주민들이 공사에 따른 환경영향 피해를 감내했고, 광역교통대책분담금까지 내며 적극 지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덕대교’라는 명칭을 사업 초기부터 사용했던 데에는 해당 고속도로를 제2의 경부고속도라 칭하며, 이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보낸 지역주민의 염원이 교량명칭에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박 의원은 서울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는 첫 교량으로, 세계 최장경간 2주탑 사장교의 위용을 자랑하는 해당 교량은 강동구 뿐만 아니라 서울을 대표하는 교량임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교량 명칭을 지정하는 문제는 강동구만의 문제도 아니고 서울시의 문제이며, 서울시가 ‘매력특별도시 서울’,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 명소로서 ‘고덕대교’로 명명돼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고덕대교’명칭 제정 촉구는 이번 제316회 임시회에서 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김혜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동료 시의원 49명이 공동발의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고덕대교’ 결정 촉구 건의안’ 제출과 지역주민 9,674명의 청원서 제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축사와 의장표창 수여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 참석…축사와 의장표창 수여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9일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을 훌륭히 마무리한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라며 “누군가는 학교에서, 또 누군가는 사회에서 설레이는 시작을 하겠지만,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좋은 생활습관과 태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가정에서 학교에서 온 정성을 다해 보살피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께도 “오늘 이 자리의 졸업생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부모님들과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라며 “밝고 건강하게 미래의 인재를 키워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날 박 의원은 우수졸업생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한 후 “강동구 지역주민으로서, 또 강동구 여러분들이 맡겨주신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는 시의원으로서 오늘 졸업식에 참석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학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학교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고덕대교’ 명칭 제정 재차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은 지난 17일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국민의힘·강동2), 김혜지 시의원(국민의힘·강동1), 문현섭 구의원(국민의힘·강동가)과 함께 ‘세종~포천고속도로’ 제14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7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박 의원은 전주혜 의원과 동료 시의원, 구의원과 함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 측에 ‘고덕대교’ 명칭 제정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다리의 명칭이 ‘고덕대교’가 돼야 하는 이유로 ▲2016년 착공 후 시공사 등이 고덕대교로 불러 ‘고유명사화’된 점 ▲구리시가 요구하는 ‘구리대교’ 또는 중재안인 ‘구리고덕대교’는 1.5㎞ 거리인 ‘구리암사대교’와 명칭 중복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점 ▲공사 구간이 고덕동 주거 단지 중심을 관통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점 ▲고덕강일택지개발지구에서 광역교통대책분담금을 납부하며 국가시책에 적극 협조한 점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한강교량 건설을 위해 강동구 지역 주민들은 공사에 따르는 여러 가지 환경영향을 감내하고, 광역교통대책분담금까지 납부하며 적극 협조했다”면서 “이러한 강동구민들의 지지와 염원이 전달되어 반드시 ‘고덕대교’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교량 이름은 쉬워야 하며, 지역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고 쉽게 불리는 ‘고덕대교’가 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대한 움직임은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김혜지 의원 대표발의 및 49명 시의원 공동발의의 ‘고덕대교 명칭 제정 건의문’ 제출, 지역주민 9674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 제출, 그리고 박 의원의 본회의 ‘5분 발언’등을 통해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 영풍 석포제련소, 작년 대구시민 하루치 물 아꼈다

    영풍 석포제련소, 작년 대구시민 하루치 물 아꼈다

    ㈜영풍 석포제련소가 공정 이용수를 단 한 방울도 외부로 배출하지 않아 주목을 끌고 있다. 석포제련소가 제련소로는 세계 최초로 도입한 ‘폐수 재이용 시설(무방류 시스템)’이 수자원 절약과 보호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도입 3년 차의 이 시설은 작년 한해 대구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분량의 물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은 지난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의 공정 사용수를 단 한 방울로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하루 평균 1946㎥, 총 71만 376㎥의 폐수를 처리해 전량 공정에 재활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이 302ℓ(2021년 기준)인 점을 감안할 때, 지난해 석포제련소에서 폐수 재이용 시설로 처리한 물은 235만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의 양과 맞먹는다. 대구시의 2023년 2월 1일 현재 인구는 236만명이다. 영풍의 주력 사업장인 석포제련소는 연간 아연 생산량 세계 3위 규모의 비철금속 제련소다. 이곳에 2021년 5월 세계 제련소 최초로 ‘Z.L.D(Zero Liquid Discharge)’라는 이름의 폐수 100% 재이용 시설을 도입,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설은 ‘상압 증발농축식’으로 제련 공정에 사용하고 남은 폐수를 끓여 증발시킨 뒤 수증기를 포집해 생산한 깨끗한 물은 공정에 재사용하고, 걸러진 불순물은 고형화해 폐기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도입 당시 1차로 309억원을 들여 증발농축기 3대와 결정화기 1대를 설치했으며, 현재 2차로 154억 원을 들여 증발농축기 1대와 결정화기 1대를 각각 증설하는 공사가 곧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석포제련소는 실제 방류는 없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그간 유지하고 있던 폐수배출시설 허가 상의 방류량을 지난해 말 0㎥로 변경, 폐수배출시설 2종 사업장에서 5종 사업장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폐수 재이용 시설 2차분 증설이 완료되면, 현재 하루 최대 3000㎥까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최대 4000㎥(예비용 포함)까지 늘어 비상시에도 공정 사용수를 외부 배출 없이 공장 내에서 전량 완벽하게 재이용 할 수 있다. 영풍 관계자는 “지난해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단 한 방울도 배출하지 않고, 모든 폐수를 재이용 시설로 처리해 공정에 재사용했다”며 “곧 2차분 완공을 앞두고 있어 서류상으로만 유지하고 있던 방류량을 더는 유지할 필요가 없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영풍은 지난해 석포제련소 1공장 외곽 인접 1.1㎞ 구간에 314억 원을 들여 지하수 차집시설을 1차로 설치, 혹시 있을지 모를 오염지하수의 유출을 완전 차단하는데 성공했다. 지하수 차집시설은 사업 구간을 따라 지하 수십 미터 아래 암반층까지 차수 기능을 갖춘 시트파일(Sheet Pile)을 촘촘히 박아 만든 일종의 거대한 벽이다.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지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박영민 영풍 대표는 “낙동강 오염 제로(Zero)화를 위한 영풍의 도전은 계속 된다”며 “지난해 말 환경부로부터 받은 통합환경 허가에 따른 개선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는 등 앞으로도 낙동강 상류의 ‘안심 물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봉양순 환경수자원위원장, ‘탄소중립 도시 에코서울 구현 위한 서울시 정책 토크룸’ 참석

    서울시의회 봉양순 환경수자원위원장, ‘탄소중립 도시 에코서울 구현 위한 서울시 정책 토크룸’ 참석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14일 열린 ‘탄소중립 도시 에코서울 구현을 위한 서울시 정책 토크룸’에 참석했다. 서울기술연구원에서 주최한 행사 이날 정책 토크룸은 ‘탄소중립 도시 에코서울 구현’을 목표로 서울시 실무담당자와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가 모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정책을 제안하고자 만들어진 자리였다. 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에 핵심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이번 자리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먼저 밝히며 “탄소중립은 전 세계가 함께 풀어가야 하는 시대적 과제인 만큼 한자리에 모여 온실가스 감축에 관해 고민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이런 시간이 서울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깊이 논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1회용품 줄이기 등 제로웨이스트 실천 인프라를 조성하는 친환경 정책 역시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왜 정체되었나?’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감축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감축 정책의 목표설정과 이행계획 등 그동안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한계점과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정책 토크룸은 서울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 강기정 시장, 덕남정수장 수도사고 대시민 사과

    강기정 시장, 덕남정수장 수도사고 대시민 사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덕남정수장 수도사고로 수돗물 공급이 끊긴 데 대해 불편과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시민들께 사과했다. 강 시장은 15일 오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례없는 가뭄 위기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물절약을 동참해주셔서 물 고갈 시기가 늦춰지는 결과를 가져왔다”면서 “이런 과정에서 수도사고가 발생해 시장으로서 매우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사고 원인에 대해 “1994년 설치 이후 상시 개방 상태로 유지되던 밸브가 시설 노후화와 정비 부족으로 베어링 및 기어축이 이탈해 밸브잠김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사고원인규명 자문단’을 구성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사고 이후 재점검한 결과 3가지 문제가 도출됐다고 진단했다. 첫째, 사고 즉시 시 재난상황실로 상황전파가 되지 않아 사고 수습이 지연됐으며 둘째로는 결과적으로 재난 안내문자가 조기에 발송되지 못해 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시겼다고 설명했다. ‘식용수 사고 현장 매뉴얼’은 있으나 제대로 따르지 않아 첫째, 둘째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셋째, 매뉴얼은 잘 구비되어 있으나 이를 이행할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이 부족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2만8576세대에 대해 2월 12~13일 이틀간 수도요금을 일괄 감면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가, 음식점 등 추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온라인과 5개 자치구 상수도요금센터를 통해 보상을 신청하시면 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재발방지 대책도 내놨다. ▲덕남정수장과 용연정수장의 대형 송수관로 밸브 56개 자체점검 뒤 영산강유역환경청·수자원공사·상하수도협회 등 전문가들과 2차 정밀진단 신속 진행 ▲노후상수도관 단계별, 연차별 정비계획 수립해 적극 정비 등이다. 이를 위해 이미 확보한 노후상수도관 정비 사업비 114억원에 추경에서 5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164억원을 투입, 긴급한 곳부터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끝으로 “가뭄위기에 이같은 사고가 발생해 송구하다. 그러나 가뭄극복을 위해 물 절약운동은 멈출 수 없다”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지만 지속적으로 동참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 강원 ‘일석이조’ 공공이불빨래방 늘린다

    강원도와 시군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 공공이불빨래방을 확대한다. 14일 도와 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춘천 석사동에 ‘봄봄 사랑나눔 이불빨래방’이 문을 열었다. 이불빨래방 개설에는 도비 5000만원·시비 9000만원·후원금 1억원이 투입됐고, 연간 운영비 7500만원은 시비와 후원금으로 충당된다. 춘천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는 사랑나눔 이불빨래방은 노인 30명을 근로자로 채용했다. 도가 2020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에 들어간 공공이불빨래방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과 운동화 등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달해 주는 복지서비스다. 돌봄, 말벗, 생필품 배달 등도 한다. 특히 근로자를 노인으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다른 공공근로에 비해 근무 여건이 좋아 채용 때마다 경쟁률이 높다. 공공이불빨래방은 민간과 공기업의 후원도 끌어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한몫한다. 그동안 공공이불빨래방 개설과 운영에 후원한 곳은 강원랜드 희망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화천수력발전소, 쌍용양회 등이다. 공공이불빨래방은 삼척과 정선에 처음 문을 연 뒤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타 시군에도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공공이불빨래방을 운영하는 시군은 춘천시를 포함해 10곳이다. 속초시는 이달 말, 영월군은 6~7월, 화천군은 상반기에 공공이불빨래방을 개소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까지 이뤄 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 광양제철소, 가뭄 극복 위해 정부·지자체·산업계와 손 잡아

    광양제철소, 가뭄 극복 위해 정부·지자체·산업계와 손 잡아

    광양제철소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지역의 상황을 타개하고 지속가능한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 산업계와 함께 용수 절약 및 가뭄 극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광양제철소를 비롯 전남도, 광양시, 여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등 전남지역의 용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현재 전남지역이 겪고 있는 가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체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공식화한 것이다. 물 수요를 절감하고 해수담수화 등 대체수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민·관·정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앞서 정부와 전남지역 지자체는 지난해부터 극심해진 가뭄 문제 해소를 위해 광양만권 소재 대기업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물 수요 절감을 위한 대응책 마련 협조를 요청해왔다. 광양제철소는 가뭄 상황이 심각한 위기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회사 차원의 다양한 용수절감 방안을 강구하는 등 지역사회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우선 자체 운용중인 일 3만t 생산 규모의 해수담수화설비를 최대 가동하며 댐수 사용을 줄이고 있다. 해수담수화설비와 같은 대체수자원 확보를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수자원 발굴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 사내 게시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모든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용수 절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도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달 광양제철소의 용수 주요 공급원인 수어댐으로부터 사용한 용수 사용량을 지난해 대비 일평균 2.5만t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전남지역의 가뭄 상황은 지역사회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우리 광양제철소도 위기의식을 함께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올해 갈수기를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도록 용수 절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미관개선 위한 관계자 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슬로건 아래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접견실에서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생태육교 미관개선과 관련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일 있었던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과의 현장방문 이후 미관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룬다는 목표 아래 만들어진 자리이며, SH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공간사업본부 기반시설부와 강동구 도로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는 2009년 10월 준공된 도로시설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에 따라 도로에 의해 단절된 능골근린공원과 강덕근린공원의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이동통로로 설치되었다. 구조물 상부에는 교목과 관목, 화초류가 식재된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준공 이후 약 14년이 지나 시설물의 안전성 및 상부에 식재된 나무들이 지역경관과 조화되지 못해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고, 특히 강일택지개발지구는 서울의 동쪽 출입관문이 되는 지역으로 강동구의 첫인상이며, 서울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을 갖는다.이날 SH서울주택공사와 강동구는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상호협력하에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미관개선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SH서울주택공사에서는 2월 중 시설물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하고, 강동구 도로과와의 협의로 주민의견이 반영된 미관개선안을 반영해 시설정비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박 의원은 관계기관이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2009년도와 2023년 현재의 지역주민 눈높이가 다르다며 서울이 시작되는 강일동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개선안으로 정비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 정부·지자체·산업계, 광양만권 산단 용수공급 업무협약

    정부·지자체·산업계, 광양만권 산단 용수공급 업무협약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50년 만의 기록적인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광양만권 산업계가 함께 가뭄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에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등과 함께 광양만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업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가뭄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백인노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장, 염동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장, 장갑종 여수국가산단 공장장협의회장, 이진수 포스코광양제철소장 등이 참석해 가뭄 극복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공업용수 10% 절감 노력을 비롯해 공업용수 수급 안정을 위한 공장 폐수와 하수 재이용사업의 행․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과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한 수원 다변화 및 수원 간 연계 사업 추진 방안 모색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들은 50년 만의 가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뭄 극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폐수의 친환경적 사용 및 빗물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도입 등 친환경 대체수원 발굴에 적극 동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광양만권 산단 기업과 관련 기관이 공동 대응을 다짐한 것은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 공장 폐수 및 하수 재이용사업 확대와 광양만권 산단 입주기업의 원활한 공업용수 수급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월 광양만권을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폐수 재활용 및 해수담수화 시설 확대 지원을 건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투자 확대를 건의했으며 앞으로 공업용수를 대체할 친환경 대체 수자원 개발을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 KT&G,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우수기업 선정

    KT&G,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우수기업 선정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사진)으로 선정됐다. KT&G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각각 우수기업(리더십 등급)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그린 임팩트’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모집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자원봉사자 모집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 주역이 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자원봉사자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다. 공고일 기준 만16세 이상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일반, 통역 등 3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엑스포조직위(055-970-8665)나 산청군 자원봉사센터(055-970-7352)를 방문하거나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www.sancheong-exp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길 45-6)이나 전자우편(gogurye337@korea.kr)으로 신청해도 된다. 엑스포조직위는 오는 8월까지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한 뒤 발대식과 역량강화교육을 거쳐 각종 안내·체험부스, 전시관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식비와 교통비를 제공한다.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는 자원봉사활동 실적확인서를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우수자원봉사자(단체) 표창도 할 계획이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열린다. 엑스포조직위는 행사의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35일간 행사 기간 중 하루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준 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자원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안동·임하·영천댐 가뭄 ‘주의’ 단계 격상

    안동·임하·영천댐 가뭄 ‘주의’ 단계 격상

    남부지역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낙동강권역 3개 댐의 가뭄단계가 상향 발령됐다. 환경부는 13일 낙동강권역 안동댐·임하댐·영천댐에 대해 전날 오전 11시를 기해 가뭄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가뭄단계가 다목적댐은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용수댐은 ‘관심-주의-심각’ 3단계로 나뉘며 단계별로 저수량이 설정된다. 이들 댐 3곳은 지난달 18일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가뭄단계 격상으로 가뭄 ‘주의’ 단계로 관리하는 낙동강권역 댐은 합천댐을 포함해 4곳으로 늘게 됐다. 안동댐은 가뭄 ‘관심’ 단계 진입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환경개선용수를 일일 최대 4만 3000t 감량한 데 이어 하천유지용수를 하루 최대 48만 4000t 감량하는 조치를 추가 시행한다. 임하댐은 가뭄단계 격상에 따라 하천유지용수를 하루 65만 2000t까지 줄일 예정이다. 영천댐은 예년대비 낮은 저수율로 지난해 9월 30일부터 가뭄 ‘주의’ 단계에 준하는 감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하천유지용수(4만t/일)를 감량하고, 금호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정해놓은 물량의 74%(19만 2000t/일)를 줄였다. 환경부는 4월부터 각 댐에서 공급하는 농업용수 물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추가 비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심각 단계인 섬진강·영산강권역뿐 아니라 낙동강권역 댐의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한 비축을 차질없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수돗물 수만t 유출…13일 0시 정상 급수

    광주 수돗물 수만t 유출…13일 0시 정상 급수

    광주시는 12일 오후 6시20분께 서·남·광산구 일부지역 단수 조치의 원인이 된 덕남정수장 고장 밸브의 긴급 복구를 완료, 물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가정에 수돗물이 정상 공급되기까지는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통수 후 5~6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13일 새벽 0시께 정상 급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3시30분께 남구 덕남정수장 상수도 배수밸브가 고장나 잠겼다. 이에 따라 물이 배수되지 못하면서 정수장 바깥으로 흘러 넘쳤으며, 주변 편도 1차로가 침수되기도 했다. 정수장 용량 26만여t을 감안했을 때 유출된 물은 수 만여t으로 추산된다.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배수지는 전체 18개 배수지 중 소촌, 송정, 덕남 배수지 3곳이며, 가구 수로는 5만5000여 세대 20여 만명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단수 없이 복구를 시도했으나 사고원인이 된 밸브가 30년이 된 노후밸브인 탓에 개방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영산강유역환경청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문가를 긴급 투입, 용접 절단 후 봉합하는 방법으로 이날 오후 6시20분께 복구를 마쳤다. 이후 즉시 통수를 시작했으며,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공급되는데는 5~6시간이 소요되는 탓에 13일 새벽 0시께 수돗물 공급은 정상화될 전망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덕남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일부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용연정수장에서 대체했으며, 단수지역에는 사전안내와 함께 비상용 병물인 빛여울수 1.8L들이 1980상자를 공급했다. 또 아파트‧학교‧병원 등 수돗물 사용이 많은 대수용가에는 녹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저수조 밸브를 신속히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비상상황이 발생하자 덕남정수장 현장을 방문, 점검과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 이날 오후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 단수지역 비상용 병물 공급은 물론 최단시간 내 맑은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3일 새벽 0시 이후 맑은물이 공급될 것으로 판단되나 일시적으로 흐린물이 나올 수 있어 일정 기간 수돗물을 흘린 뒤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 “취약층 촘촘히 보호·청년 맞춤형 시책… 전남, 행복공동체 조성”

    “취약층 촘촘히 보호·청년 맞춤형 시책… 전남, 행복공동체 조성”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곳곳 활약사업비 32억 증액된 87억 확보해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1만명 육성10년간 4.5조 들여 모든 과정 지원道, 중기·소상공인 대출 이자 분담시설자금 8년 동안 최대 20억까지면세유 구입비용 520억 추가 확보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2044억 투입장애인·저소득층 여행보내기 추진 전남도가 2023년을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원년으로 선포하고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책을 펼쳐 ‘전남 행복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도민들이 겪는 아픔과 어려움을 덜어 주는 시책을 적극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 취약계층을 좀더 촘촘히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행복 시책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강력한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농어업인 면세유 구입 지원과 독거노인 긴급 난방비 지원 등의 시책은 국가 차원으로 확대되는 등 전국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전남도의 행복 시책은 언제든 맞춤형으로 지원해 실효성도 돋보인다. 9일 전남도민들에게 힘과 감동을 주는 행복 시책을 알아봤다.●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도민 행복을 위한 첫 번째 대표 행복 시책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다. 지난 2019년 전국 최초 민관 순수자원봉사 조직으로 만들어졌으며 취약계층의 전등과 전자제품, 수도, 창틀 등의 수리와 생활 불편 개선 등을 지원한다. 인구 밀집도가 낮고 노인 인구가 많은 전남 도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도다. 4550명에 이르는 전문 복지기동대원들이 취약계층 7만 2000여 가구에 115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기동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상자 선정에 주민 참여 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으뜸 행복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복지기동대의 활동을 2배 이상 늘려 남은 민선 8기 동안 16만 6000여 가구가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지난해보다 32억원이 증액된 8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만 30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 청년지원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맞춤형 청년 지원 시책도 돋보인다. 전남도는 오는 2031년까지 농어업 100년을 이끌 ‘스마트 청년 농어업인 1만명 육성’을 추진한다.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어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10년간 4조 5000억원을 들여 청년 농어업인의 진입부터 소득 창출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 정책을 펼친다. 농지와 스마트팜, 스마트양식 등 농어업 생산 기반과 정주 기반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호남의 청년 리더를 양성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지역 청년들에게 리더십 강화 교육과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호남의 자존과 자긍심을 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연간 300여명의 청년 리더를 배출할 계획이다. 또 전국 최초로 48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순천과 무안에 권역별 대규모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해 점포와 창업공간, 취업 교육과 창업컨설팅 등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 밖에 일하는 청년의 전월세 걱정을 덜어 주는 전·월세비 120만원 지원과 청년들이 3년간 360만원을 적립하면 도가 360만원을 지원하는 목돈 마련 희망 디딤돌 통장,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200만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20만원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활동 지원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지원도 있다. 올해 융자 규모는 4500억원으로 임차료와 인건비,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 3800억원과 공장 증개축과 기계설비 등의 시설자금 700억원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2억원을 시중은행에서 대출하면 전남도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전남도가 조성한 자체 기금을 통해 최대 8년 동안 5억원에서 20억원까지 저리로 시중은행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올해는 당장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상품을 마련하고 융자금 이자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1조원 이상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농어업인 지원 한파에 고유가와 전기료 상승 등으로 힘들어하는 농어업인에 대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 전남도는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위해 지자체로서는 처음 지난해 3~12월 총 875억원의 면세유 구입 비용을 지원했다. 올해도 정부의 면세유 지원금에 도 예비비 252억원을 더해 19만여 농어가에 52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파로 면세유 수요가 늘어나서다. 특히 전남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됐지만 겨울철 수요가 많은 난방용 등유를 추가, 더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 시설원예 농가의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상 차액 50%도 함께 지원한다. 전국 최초로 한우 가격 하락에 따른 배합사료 구매자금 이자 지원을 위해 24억원을 편성하고 축산농가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100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여성농어업인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20만원씩의 행복바우처 지급과 양식어선어업 재해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농어업인 지원 정책도 펼친다. ●취약계층 지원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생활 불편이 없도록 일상생활을 돕는 지원책도 꼼꼼하게 챙겨 행복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먼저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과 건강 유지는 물론 대인 관계를 통한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했다. 올해 전남의 노인일자리는 5만 6948개로 지난해보다 7.6% 늘었고 예산도 145억원이 증가한 2044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여행을 보내 주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을 22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취업 준비 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5만 5600가구에 20만원씩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간호사 46명을 의료급여사례관리사로 채용해 약물 관리와 의료정보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