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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림 서울시의원 “하천변 반려견 놀이터, 시민 공감에서 출발해야”

    이은림 서울시의원 “하천변 반려견 놀이터, 시민 공감에서 출발해야”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21일 개최된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푸른도시여가국 추가경정안심사에서 하천변 반려견 놀이터 조성 비용 4억원 증액분에 대해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보호자와 함께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반려인 증가에 따라 설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추경에서는 올 7월 하천법 개정 시행에 따라 하천 점용허가 불허 행위에서 등록대상동물을 위한 운동·휴식시설을 설치하는 경우가 제외되어 2개소 조성 비용으로 4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 의원은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주민 반대의견도 많아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는 사례를 들어 대상지 선정, 지역주민 의견수렴, 하천점용허가 등 사전절차 이행에 만반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실제 지난해 사업이 추진됐던 ‘매헌 시민의 숲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은 주민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어 지난 11일 개장했다. 이 의원은 “반려인 증가에 따라 수요가 있는 사업이기는 하지만 반려동물의 짖음, 물림 사고, 분뇨처리 등에 대한 일부 주민의 저항감이 있기 때문에 사업 추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며 담당 부서인 푸른도시여가국의 꼼꼼한 점검과 사업 진행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덧붙여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통해 반려인은 공공공간 이용에티켓을 익히고 비반려인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 제공되길 바란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기후위기 대응 위한’ 조례개정안 2건 발의

    이소라 서울시의원, ‘기후위기 대응 위한’ 조례개정안 2건 발의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22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잇따라 통과됐다. 개정안은 서울시가 관리하는 도시숲에 친환경방제의무를 규정, 독성 농약 등 화학적 방제작업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관행적인 종이사용 및 구매, 인쇄 관련 비용’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도시숲 조성관리 조례’ 개정안에 있어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독성 농약 등 화학방제작업으로 인해 환경파괴가 우려됨에 따라 서울시가 관리하는 산림의 친환경 방제를 우선하도록 규정”한다는 개정취지를 밝혔다. 일부 독성 농약의 경우 꿀벌에 치명적이어서 독성 살충제와 화학약제의 무분별한 살포는 꿀벌 대량 실종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조례’ 개정안에 있어 “기후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시 및 공공기관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공공기관의 경우 종이 문서를 활용한 회의 및 대면보고가 많아 관련 지출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4월 이 의원의 자료요구에 따른 서울시 제출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최근 2년간 종이구매 및 인쇄비로만 약 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 의원은 “조례에 서울시 등 공공기관의 저탄소 사무실 조성 노력을 규정해 불필요한 자료작성이나 회의를 지양하고 서울시의 ‘종이없는 사무실 조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조례개정안이 모두 상임위를 통과한 것에 환영 의사를 밝히며 “기후변화를 최대한 늦추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만큼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에서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해 사무실부터 사업추진에 있어 탄소중립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스마트주차장, 주차요금인상 절대 안 돼”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스마트주차장, 주차요금인상 절대 안 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1일 서울대공원을 대상으로 한 제319회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서울대공원 스마트주차장은 운영사업자 공고 및 조성부터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면서 “근거가 미약한 적자 운영을 이유로 주차요금 인상을 요구하는 빅테크플랫폼 민간사업자에 대해 서울대공원은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대공원은 스마트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를 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사용료 산정 방식 변경, 입찰참가자격 제한, 주차요금인상 과정의 문제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받은 바 있다. 이 의원은 “적자 운영을 확인코자 서울대공원에서 제출한 운영실적 자료에서 원가분석과 산출 방식 등 주차장 수입·지출 상세 내역이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발견됐다”라며 “근로계약서와 다른 인건비 지급 등 상당한 오류가 확인되고 있어 요금 인상의 근거 자체가 미약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인건비가 부풀려진 것이라면 허위자료 제출로 허가 취소도 가능한 협약이 있음에도 빅테크플렛폼 민간사업자의 요구만으로 확인 절차 없이 주차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서울대공원장의 명백한 직무유기라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어 “거리두기 해제 후 정상적인 운영을 1년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요금 인상을 요구하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라며 “정상 운영 기간동안 이익이 발생한다면 서울시에 다시 환원할 것인가”반문하며, “인건비 절약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조성된 스마트주차장의 운영실적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요금할인을 위해 사용하는 앱의 광고 순이익 역시 수익에 포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 도심에 가까이 위치해 천혜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기에 공공의 공원을 사랑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주차요금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주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면서 “시민편의시설인 서울대공원에서 편안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운영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옥재은 서울시의원,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지난 20일 서울시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 전기차 시대에 대비한 폐배터리의 재활용·재사용·재제조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의 사회로 1부 개회식이 시작됐으며, 옥 의원의 개회사로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2부에서는 옥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의 발제자와 토론자는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미래 경제와 직결된 주제인 만큼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토론회에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앞으로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률을 2020년 3%에서 2030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서울시 또한 최상위 공간계획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의 녹색교통지역 운행 제한 및 신규등록을 금지하고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명시했다. 이러한 정책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사용에 따른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을 보면 2017년 12대에서 2022년 9155대(7600% 증가)로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엄청난 속도로 발생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에 비해 재활용, 재사용에 대한 정책적 고민과 지원책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옥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현황과 재활용·재사용·재제조의 미래가치와 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정책마련, 지원책을 모색했다. 그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순환경제 과정에서 자칫 놓칠 수 있었던 폐배터리의 운반, 폐배터리를 다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에 대한 부분까지 언급되어 눈길을 끌었다. 옥 의원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현실에 기술적으로 치밀하게 전기차 사용 후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재제조 계획을 세워나가야 미래 경제 가치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토론회에서 나왔던 의견들을 분석해 지원 정책 등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본 의원도 이를 위해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리버버스’ 위한 주먹구구식 추경 신규사업 질타

    이영실 서울시의원, ‘리버버스’ 위한 주먹구구식 추경 신규사업 질타

    지난 3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추경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의 핵심사업을 염두에 둔 한강사업본부의 주먹구구식 추경 신규사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0일 제319회 정례회 2023년도 제1회 한강사업본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리버버스 사업에 대해 상임위 추경 심사 전 이미 운영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면서 “리버버스를 염두한 사업들이 무더기로 추경 사업에 포함된 것으로 보아 리버버스 사업은 이미 진행 중이다”라며 신규사업의 오류를 지적했다. 한강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하려는 한강공원 순환관람차는 ‘둔치 및 화장실 청소 사업’에 포함됐고, 문제는 추경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기사와 함께 관람차 운행인력에 대한 예산확보까지 진행한 과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의도 선착장 기반시설 확충 사업’ 역시 서울항의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선착장 사용여부가 결정됨에도 단기간의 유람선 정기운항을 위해 신규사업에 편성됐다. 선착장 또한 리버버스 운항을 위해 필요한 사전 기반시설로 판단되는 지점에서 수상택시와 서울마리나의 실패를 거울삼아 신중히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한강의 수상 대중교통은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는 사업이다”라며 “한강은 선착장이 타 대중교통수단과 떨어진 거리로 접근성이 다른 해외 도시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용역을 통해 ▲구간 조정 ▲이용요금 수준 ▲친환경 교통수단 연계 ▲접근성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지만, 수상버스가 활성화되고 접근성이 좋은 런던, 함부르크, 코펜하겐과는 달리 도보 이동 및 시내로 이동하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제2의 수상택시가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용역의 결과가 나오고 모든 사업을 진행해도 늦지 않다”면서 “불요불급 함에도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무리한 추경 편성으로 시민의 혈세를 방만하게 운영하지 말고, 의회와 충분한 논의 후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수변·수상·수중 관리로 한강 생태회복 이끌어낼 정책전환 필요”

    정준호 서울시의원 “수변·수상·수중 관리로 한강 생태회복 이끌어낼 정책전환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0일 한강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19회 정례회 업무보고에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한강의 자연성 회복이라는 생태변화를 끌어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한강변의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 소재로 바꾸면서 한강 곳곳에 숲을 만들고, 자연형 물놀이장 등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등의 한강의 건강성 복구를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한강의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수변·수상·수중의 입체적 관리가 가능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한강은 도시의 팽창을 생태적으로 막아낸 서울의 허파”라며 “서울의 중심에 있는 자연생태계이자 서울시민들이 사랑하는 휴식처이기 때문에, 보호의 관점에서 개발하면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전략 목표의 한 지점으로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강의 입체적 관리를 통해 생태회복에서 탄소중립 실현까지 유도해야 한다”면서 “정책의 우선순위와 사회적 가치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정책 수용으로 추진 사업들을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정 의원은 “통상 국가이고, 제조업 국가였기에 지금까지 소홀했던 한강의 자연 생태계가 회복돼 다시 한강에서 철갑상어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다”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상수도사업본부 아리수 음용률 높이기 위해 아리수 지원확대 필요”

    김재진 서울시의원 “상수도사업본부 아리수 음용률 높이기 위해 아리수 지원확대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아리수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홍보가 중요하며, 아리수만 목적으로 하는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폭염대비 생수지원, 지역의 다양한 주민행사와 연계해 자연스럽게 아리수를 노출하고, 마실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23년 여름철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목적으로 옥외 공사장 130개소 근로자에게 얼음 및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김 의원은 본부장에게 “여기 제공하는 생수는 아리수겠죠?”라고 질문했으나, 대답은 일반생수였다. 본부장은 공사업체에서 생수를 지급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김 의원은 아리수 음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정작 일반생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본부장은 ‘서울시 아리수 음수대 설치·관리 및 병물 아리수 사용에 관한 조례’에 의해 재난·단수 시에만 병물아리수를 최소한으로 제공하게 되어 있다고 했으나 김 의원은 재난은 가뭄, 홍수, 태풍 등 자연현상의 변화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의 피해를 뜻하며, 폭염도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현상이며,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므로 병물아리수의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해석한 것이다. 또한 조례상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병물아리수 제공을 제한한 것인데, 앞으로 재생페트를 이용해 생산할 계획이므로 병물아리수의 제공확대가 가능하게 해야 하며 김 의원은 조례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 음용문화 확산을 위해 아리수 페스티벌, 아리수로 만든 커피, 빙수를 제공하는 아리수데이, 찾아가는 아리수 체험관, 아리수 SNS개설, 웹툰제작, 아리수 마시기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김 의원은 이런 행사는 젊은 사람들 위주의 행사로 아리수의 음용은 실생활에서 어르신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젊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행사도 필요하지만,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하는 지역의 공공행사 특히, 명절음식 나누기, 김장김치 나누기 등 먹거리 관련 지역행사에 아리수를 제공하면서 아리수 홍보배너설치, 홍보영상 송출하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고 행사규모, 참여인원, 행사취지 등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필요한 곳에 병물아리수를 제공한다면, 아리수를 접한 시민들이 집에서도 음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는 서울의 자랑이며, 많은 시민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아리수를 접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서 아리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려야한다. 본 의원도 조례개정을 통해 적극 돕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노후급수관, 적극적인 교체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돼야”

    이영실 서울시의원 “노후급수관, 적극적인 교체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돼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6일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19회 정례회 결산 업무보고에서 “노후 급수설비로 인해 거주민의 생활 불편이 발생함에도 재건축이 추진 중이거나 노후 주택에 급수관 교체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택 내 녹에 취약한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은 주택 내 녹물 출수를 해소하고자 1994년 이전 설비된 아연도강관 급수관 교체 가구에 대해 공사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지만, 재건축 추진 중인 노후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 안전진단평가 대상에 ‘급수설비’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옥내 급수관 교체가 재건축에 불리하게 적용돼 노후 급수관 교체공사 신청을 취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재건축의 경우 사업이 단기간 내에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거주민들이 음용 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먹는 물 문제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과 직결된 안전에 관한 일인 만큼 녹에 취약한 급수관 교체 지원이 어려운 주택이나 재건축 아파트 등에 사전 수질검사, 관 세척 등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적인 노후 급수관 교체로 안전하고 건강한 아리수를 공급해 음용률을 높여줘야 한다”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공공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공모...9월 부터 2년간 활동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 공모...9월 부터 2년간 활동

    경남도는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심의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심의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8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건설기술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공모를 해 새로운 심의위원을 선정한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 제5조에 따라 도와 산하기관, 시·군에서 추진하는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 타당성, 대형공사 입찰방법 등 건설기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법정 위원회다. 위원은 한번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인원은 당연직인 교통건설국장과 건설지원과장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250명이다. 당연직 2명을 제외한 248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시공, 상하수도, 수자원, 건축시공 등 21개 분야다. 새로 구성되는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신청 자격은 교수, 공무원, 공기업, 연구원, 시공 및 건설엔지니어링회사 소속 기술인 가운데 박사·석사학위 소지자, 기술사·건축사 자격 취득자 등 건설기술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다. 후보자 등록요건과 등록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 경남소식(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엄정하고 공정한 심의를 수행하는 건설기술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는 위원회이다”며 “지역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 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이동노동자 위한 얼음물 제공, 아리수 아닌 점 아쉬워”

    이은림 서울시의원 “이동노동자 위한 얼음물 제공, 아리수 아닌 점 아쉬워”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6일 개최된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아리수 음용률 제고를 외치는 다른 편에 이동노동자들에게 음료회사 병물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정책 추진의 양면성을 꼬집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15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무더위 속 야외에서 일하는 배달·택배·퀵·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생수 10만병을 24개 노동자지원시설에서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롯데칠성음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생수를 시가 운영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이동노동자쉼터 등에 비치해 폭염에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다. 지난 2022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일부 자치구 아리수 음수대 옆의 병물 무상 제공 문제를 지적했던 이은림 시의원은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서울시의 상수도 브랜드인 ‘아리수’는 세계 최고의 품질 수준을 자랑하고 있지만, ‘아리수’의 직접 음용률은 고작 5% 수준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직접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아리수 음수대의 보급과 아리수 품질에 대한 홍보를 계속하고 있으나 자치구나 서울시의 다른 사업부서는 이 문제에 있어 둔감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 차원에서 접근된 문제의식은 바람직하지만, 세부 사업의 진행에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상수도사업본부의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이 매우 아쉽고 직접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부서간 협력, 서울시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덧붙여 이 의원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병물 아리수의 생산, 제공을 제한하고 있지만 재난 상황이나 이와 같은 특별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서울 브랜드 아리수와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 건강 직결되는 주택 내 노후 급수관 교체사업 적극 행정 나서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 건강 직결되는 주택 내 노후 급수관 교체사업 적극 행정 나서야”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6일 열린 개최된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상수도사업본부 결산 심사에서 ‘주택 내 녹에 취약한 급수관 교체지원사업’의 저조한 집행률과 이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주택 내 녹에 취약한 급수관 교체지원사업’은 2022년 예산현액 162억 9500만원 중 68억 6800만원만 지출해 집행률이 42.1%에 그쳤으며, 집행되지 않은 나머지 94억 2700만원은 전액 불용 처리되어 불용률도 57.9%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박 의원은 집행률이 저조한 원인으로 2023년 개정된 ‘재건축안전진단’ 기준의 설비노후도 항목과 관계된 것으로 분석했다. 2022년 3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재건축안전진단 항목 중 설비노후도 항목의 급수관 부분을 제외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음에도 실제로는 설비노후도 항목의 가중치가 변경 전보다 5% 상향 조정된 것이다. 박 의원은 재건축 사업추진부터 완료 기간까지 십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됨에도 상수도 급수관 항목이 설비노후도 평가항목에 들어가 있어 시민들이 안전과 건강을 담보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현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설비노후도에 급수관 항목이 제외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본부에서도 정부에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상수도사업본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으며 “사업예산을 수립하고 60%에 육박하는 사업비가 불용되는 것은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는 사항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이에 대한 예산을 편성토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학교운동장을 주민품으로”

    정준호 서울시의원 “학교운동장을 주민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체육시설 부족의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4일 제3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일반체육시설의 부족과 비싼 사용료로 학교운동장 개방에 대한 시민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공공재인 학교운동장을 개방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학교 교문을 걸어둔 학교가 많아 지역 주민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학교장의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지역사회의 공공 재산인 학교운동장을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학교운동장과 체육시설은 구체적인 불가 사유없이 대부분 학교장 재량에 따라 개방·이용 여부가 결정됐다. ‘학교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학교장의 승인에 따라 운동장, 체육관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현장에서는 공급 중심의 행정처리로 인해 학교시설을 자의적으로 개방하지 않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주민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학교 체육시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동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안전을 보장하면서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해야 하기에 현재 시범사업 중인 관리매니져 제도의 정확한 성과분석이 필요하다”라며 조희연 교육감에게 학교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설개방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학교시설 개방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사회적 통합을 유도할 것”이라며 “제도개선을 통해 운동장 개방 문턱을 낮춰 주민들이 내 집 앞에서 마음껏 생활체육을 즐기면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수자원공사 사장에 尹캠프 출신 윤석대 임명

    수자원공사 사장에 尹캠프 출신 윤석대 임명

    한국수자원공사 제16대 신임 사장에 윤석대(56) 전 윤석열 대통령후보캠프 비서실 정책위원이 임명됐다. 18일 수공에 따르면 충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윤 신임 사장은 충남대 총학생회장, 제17대 대통령 정무수석실 행정관, 코스콤 전무 등을 지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 새로운보수당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했다. 수공 관계자는 “오랜 정치 활동 경험으로 공사의 물, 에너지,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 등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취임식은 19일 대전 수공 본사에서 진행된다. 임기는 2026년 6월 18일까지 3년이다.
  • 카호우카댐 파괴 순간…“소련이 준공, 러가 폭탄 설치한 듯” [포착]

    카호우카댐 파괴 순간…“소련이 준공, 러가 폭탄 설치한 듯” [포착]

    이달 6일(현지시간) 붕괴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카호우카 댐에는 콘크리트 방벽 내부를 깊숙이 관통하는 통로가 있으며 러시아가 이곳에 폭발물을 심어 댐을 파괴했을 가능성이 크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카호우카 댐의 구조도와 붕괴 전후 영상·위성사진·지진파 분석, 전문가 증언과 의견 등을 종합할 때 댐 기반부 내부 통로에 설치된 폭발물이 붕괴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이는 일대를 점령한 러시아의 소행임을 시사한다고 16일 보도했다.NYT가 입수한 카호우카 댐의 도면과, 2005~2018년 드니프로강 수자원관리국 부국장으로 일했던 엔지니어 이호르 스트렐레츠의 증언에 따르면 이 댐의 기반을 이루는 구조물은 수면 아래에 잠긴 콘크리트 방벽이다. 바닥 두께 40m에 높이는 약 20m인 이 거대한 방벽은 수로 양쪽에 흙으로 쌓은 제방을 이어 저수지에 물을 가둬두는 역할 대부분을 담당한다. 이 콘크리트 방벽에는 기계실에서 이어져 내부 중심부를 관통하는 유지보수용 통로가 있다. NYT는 댐의 최근 영상을 보면 단순히 수문이 파괴된 정도가 아니라 콘크리트 방벽의 윗부분이 손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댐의 기반 부위가 내부로부터 구조적인 손상을 입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전문가들은 카호우카 댐을 이 정도로 파괴하려면 방벽 중심부의 통로에 폭발물을 설치해 폭파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거의 없다고 봤다. 스트렐레츠는 댐 내부 통로에서 일어난 폭발로 콘크리트 방벽의 일부가 파괴되고 나머지 부분은 물의 압력으로 무너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것이 유일한 설명”이라고 말했다. 카호우카 댐을 자주 방문했다는 그는 방벽 내부 통로를 댐의 ‘아킬레스건’으로 표현하면서 이곳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면 피해를 돌이키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댐 안전 전문가로 미국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기업 WJE 사장을 역임한 마이클 웨스트는 “댐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큰 폭발이 필요하다. (내부의) 통로는 그러한 폭발물을 설치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라고 분석했다. 폭발물 전문가인 닉 글루맥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도 댐의 도면과 최근 사진으로 볼 때 “통로에서 일어난 댐 내부의 폭발 외에는 피해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러시아는 교전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폭격 등으로 수개월 전부터 댐이 손상됐으며 이러한 피해가 누적돼 붕괴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했다. 카호우카 댐은 냉전 시기인 1950년대 소련 정부가 건설한 것으로 거의 모든 종류의 외부 공격을 견일 수 있을 만큼 견고하게 설계·건설됐다는 것이다. 댐 붕괴를 연구해 온 그레고리 배처 미국 메릴랜드대 공학과 교수는 도면상으로는 수문이 손상되면서 흘러넘친 물이 댐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훼손했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이 댐은 현대식으로 잘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YT는 또한 카호우카 댐이 붕괴하기 직전의 위성사진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앞서 폭격으로 도로 등이 댐의 일부가 손상되기는 했지만, 댐 붕괴로 파괴된 부분의 기저부와 수문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한 소련이 이 댐의 건설을 주도했기 때문에 러시아에서 내부 도면과 통로의 존재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면서, 통로 출입구가 기계실 등 두 곳밖에 없기 때문에 첩보위성이나 드론 등 감시를 피하기 용이했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덧붙였다. 이러한 분석은 우크라이나 검찰 수사를 지원하는 네덜란드 소재 법률회사 ‘글로벌라이츠컴플라이언스’(GRC)의 조사 결과와도 일치한다. 로이터가 입수해 16일 보도한 예비조사 문건에서 GRC는 여러 정보와 증거를 종합할 때 댐 구조물의 중요 지점에 미리 설치된 폭발물에 의해 파괴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적었다.
  • 유럽 폐플라스틱 재활용·물 시장 타진…튀르키예·조지아 파견

    유럽 폐플라스틱 재활용·물 시장 타진…튀르키예·조지아 파견

    정부가 연간 20조원 녹색산업 수출 달성을 위한 해외 ‘세일즈’를 강화한다. 태양광·상하수도·해수담수화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자원순환 업체 등이 참여한 폐플라스틱 열분해 환경협력단이 22일까지 튀르키예를 방문한다. 튀르키예는 지난 2018년 중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한 후 유럽연합(EU)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50%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2021년 기준 폐플라스틱 수입량이 57만 5000t으로 2017년(16만t)의 3.6배에 달하는 등 폐플라스틱 처리가 환경 문제로 대두됐다. 협력단은 튀르키예를 방문해 ‘폐자원 선별 기술’, ‘폐플라스틱 열분해’, ‘매립가스 발전’ 등 현지 실증사업을 제안하는 등 유럽 폐자원 재활용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업체들은 튀르키예 앙카라시 마막과 신칸지역 매립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을 위한 여건을 확인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튀르키예 폐기물 시장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에는 레싯 세르핫 타시큰수 앙카라시 사무국장(부시장급)이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를 방문해 폐기물 정책 공유를 요청해 올해 앙카라시 매립지 복원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지원하는 등 협력의 ‘물꼬’를 텄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튀르키예의 녹색 전환 협력을 통해 장기적 튀르키예 현지에서 유럽의 폐플라스틱으로 열분해유를 생산해 유럽으로 재판매하는 사업 구조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신진수 물관리정책실장을 대표로 하는 지원단을 19~22일까지 조지아에 파견한다. 지원단은 넨스크라 수력발전사업의 추진 및 조지아 정부 고위급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환경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조지아 농업부와 통합물관리·스마트물관리·수질개선 등 수자원관리분야, 경제지속개발부와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재생에너지 사업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5일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다양한 정책제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시·도 의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임기 중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지방의원에 시상하는 상이다. 은평구 제4선거구 출신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무너진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매진해 왔다.지난해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인체에 직접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를 유도해 VOCs 및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질 개선 등 친환경 정책 구현에 앞장서겠다”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지역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노인근력은 노인건강의 필수조건”

    정준호 서울시의원 “노인근력은 노인건강의 필수조건”

    급속한 고령화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이다. 특히 고령인구 증가와 대비되는 기대수명의 증가는 고령인구의 비율을 증가시켜 머지않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고령인구 증가와 생산인구의 감소로, 오는 2070년에는 장기요양보험 적립금 적자가 약 70조원이 예상됨에 따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4일 제3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노인인구의 증가는 노인성 질환으로 이어지고 노인의료비의 증가를 가져와 국가뿐만 아니라 가계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중장기 계획을 통해 노인건강증진이라는 정책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정교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제 노인은 우리 사회에서 공경의 대상이 아닌 고령화와 맞물려 경제문제와 세대 갈등 등 다양한 사회문제의 대상이 됐다. 따라서 신체기능이 약화된 노인들이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노인건강증진을 위해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운동 처방과 노인운동 지원을 위한 정책이 지금부터라도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정 의원은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라는 중국의 속담을 예로 들면서 “와병 환자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노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이는 지점이다”라며 두 발로 건강히 걷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많은 프로그램이 선언적이고 실제 효과로 이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효성 있는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라며 “노인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므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 정 의원이 ‘노인의 근력강화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규정을 신설해 발의한 ‘서울시 노인건강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중랑천에서 꽃피우는 ‘동네음악회와 버스킹’ 참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중랑천에서 꽃피우는 ‘동네음악회와 버스킹’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1일 도봉구 도봉동 중랑천변에서 개최된 ‘동네음악회와 버스킹’에 참석해 여름을 수놓는 즐거운 음악회에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봉2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체육분과 주관으로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펼쳐진 행사에서는 고고장구, 부채춤, 조이플오카렐레, 디스코 각설이 품바, 숟가락 난타, 흥부전, 시니어 라인댄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을 즐긴 이 의원은 “‘동네음악회와 버스킹’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며 “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 간의 교류와 화합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동그라미재단 안철수 출연자, 제주대 송왕철 교수 연구팀 방문

    동그라미재단 안철수 출연자, 제주대 송왕철 교수 연구팀 방문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이사장 장순흥)은 지난 9일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송왕철 교수 연구팀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연구팀은 동그라미재단 ‘2021 혁신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 사이버보안 분야에 선정돼 1년간 1억 6천만원을 지원받아, ‘Zero Touch 및 Zero Trust (ZT&T)를 위한 IBN(Intent based Networking) 및 블록체인 기반 접근법’ 연구를 진행했다. 안철수 출연자는 이날 지난 1년간 진행된 기술연구 성과와 현황을 듣고, 앞으로 우리사회가 당면한 난제 중 개인 및 산업정보 침해를 방지할 기술연구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재단 장순흥 이사장과 함께 국내 과학기술개발 연구참여진들의 인프라 및 외국인 연구자들의 원활한 연구참여를 위한 환경 마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본 기술연구개발에 참여한 제주대 컴퓨터공학과 송왕철 교수 연구팀은 파키스탄·카자흐스탄·멕시코 등 모두 외국 국적의 연구참여원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송왕철 교수는 “현재 제주 및 지방의 대학교는 기술연구에 참여할 대학원생 인력구성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히며 “이런 어려움 속에 외국인 석박사 및 포스닥 연구생들의 연구참여 지원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다국적 연구원 구성이 한국과 참여연구원 국가의 미래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출연자는 국내 외국인 연구자들의 연구환경과 제도적 지원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연구원들과 담소를 이어 나갔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사회에 기부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묻는 외국인 참여연구원의 질문에 “의사와 창업자 겸 기업가, 정치인 이 모든 역할을 시작한 공통된 두 개의 핵심가치이자 계기는 첫째, 우리사회에 대한 기여와 공헌·둘째, 문제해결(Problem Solving)이다.” 고 답하며 “국내 외국인 연구자들 또한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본인의 전공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동그라미재단 장순흥 이사장은 “제주대 참여연구원들도 한국에서 배우고 연구한 사이버보안 기술을 토대로 국제사회와 각자의 고국에서 큰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동그라미재단은 2012년 안철수 출연자의 출연금으로 세운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인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과학기술 연구개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도부터 3년간 에너지, 환경, 공중보건, 사이버보안 분야 8개 센터를 선정해 총 40억 7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신형원자로 시스템, 바이오촉매를 이용한 폐플라스틱을 가스화 기술, 해수자원화 기술, 항생제 내성 병원성 세균 제어, 글로벌아동기아 해결을 위한 치료제 개발, 난치성 감염병 치료제 개발이 현재도 진행중이다. 현재 재단은 2023년 신규 공모를 진행 중이며, 기존 분야에 AI분야가 추가됐다. 모집 마감은30일까지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그라미재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자 이제 출발…탄소중립 실천”

    이은림 서울시의원 “자 이제 출발…탄소중립 실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0일 도봉구에서 개최된 ‘도봉구 제로씨(Zero-C) 발대식 및 탄소중립 결의대회’에 참석해 생활로부터 출발하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 박석 시의원이 함께했다. 도봉구 출범 50주년 및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1부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헌장 낭독 및 표창장 수여, 2부 체험부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 순서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인류 전체에 큰 위협이 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탄소중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은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날 행사가 자리 잡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탄소중립은 정부나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의 소소한 선택과 행동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에 나서야 한다”라며 지자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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