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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11일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에서 주관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선정위원 108명의 종합평가를 반영해 선정된다. 강서구 염창동, 등촌제1동, 가양제3동을 지역구로 둔 김경훈 의원은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적절하고 날카로운 질의로 집행기관의 업무에 대한 개선 요구 및 합리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소관 기관별로 중요한 이슈들을 발굴해 문제점을 면밀하게 지적했으며, 예산 낭비 없이 성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질의를 진행했다.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 감사에서 ▲마곡 열병합발전소 부지 위치 변경 관련 강서구 주민과의 사전협의 절차 미흡 ▲목동 열원시설 대안 마련 문제 등 지역의 주요 쟁점 사안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 ▲전(前) 임원진 가족 특혜 의혹 ▲특정 납품업체 일감 몰아주기 ▲임직원의 잦은 외부 강의·자문회의 사례금 수령 등 내부 비리를 적발하고 제도 개선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과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집행부에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했던 모든 사항을 이번 연도에도 지속적으로 꼼꼼히 챙겨 시민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포토] 3년만에 방류하는 섬진강댐

    [포토] 3년만에 방류하는 섬진강댐

    12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 지사에서 저수지 수위 조절 차원에서 섬진강댐 수문을 열고 방류를 하고 있다. 방류는 오는 21일까지 최대 초당 300톤 범위 안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호우 변동 상황에 따라 방류량은 조절될 수 있다. 이날 섬진강댐 수문 개방은 2020년 집중호우 당시 방류량 조절에 실패해 홍수 피해를 유발했다는 비난을 받은 후 3년만에 이뤄졌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22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 의원과 19명의 동료 시의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은 엄격하고 공정한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원들을 선정하고, 이들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한강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동약자를 배려하지 않은 한강시민공원의 실태를 지적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한강공원의 이동약자 접근이 제한된 산책로 ▲차량과 자전거, 유모차와 보행인이 함께 통행하여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도로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용 화장실 문제 등을 조명하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였다. 특히 서울시가 동행매력특별시를 표방함에도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한강공원에서 이동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을 강하게 질타했다.이날 함께 수상한 동료 의원들과 기쁨을 나눈 박 의원은 “의정활동 첫해에 이뤄진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활동을 인정받아 너무나도 감사하고 뜻깊다”라며 “이 상은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소리를 들으며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는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 [인사] 경기도 인사

    ◇ 별정직 ▲비서실장 김남수 ◇ 4급 전보 ▲예산담당관 김훈 ▲인구정책담당관 임보미 ▲총무과장 최홍규 ▲식품안전과장 인치권 ▲문화유산과장 박성환 ▲보육정책과장 이정화 ▲기회예산담당관 조장석 ▲균형발전담당관 홍성덕 ▲평화협력과장 김성완 노동안전과장 김은미 ▲사회혁신경제과장 김하나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장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홍덕수 ▲공간전략과장 박현석 ▲도시정책과장 오세현 ▲도로정책과장 강현일 ▲하천과장 박성식 ▲철도정책과장 구자군 ▲축산정책과장 이강영 ▲동물방역위생과장 최경묵 ▲동물위생시험소장 박경애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 유병수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강길순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김상철 ▲축산진흥센터소장 안용기 ◇ 4급 전출 ▲경기도의회 고태호 ◇ 4급 승진 ▲ 보도기획담당관 조광근 ▲조사담당관 이선범 ▲기회전략담당관 최정석 ▲건강증진과장 장석미 ▲체육진흥과장 남궁웅 ▲광역교통정책과장 엄기만 ▲특화지원과장 이관행 ▲규제개혁과장 박원열 ▲인사과(파견 예정) 유용철 ▲북부환경관리과장 최종일 ▲북부동물위생사업소장 이양수 ▲종자관리소장 배소영 ▲산림녹지과장 이태선 ▲동물복지과장 신병호 ▲택지개발과장 김영선 ▲신도시기획과장 양춘석 ▲건설안전기술과장 김완신 ▲철도건설과장 고붕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이훈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 표명규
  • 지상 최대의 물싸움···장흥물축제 29일 개막

    지상 최대의 물싸움···장흥물축제 29일 개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름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정남진장흥물축제는 2020~2023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지정축제로 선정된 여름 대표축제 중 하나다. 원어민 강사 등 매년 외국인 100여명도 축제를 즐기고 돌아간다. 탐진강의 맑은 물과 장흥댐 호수 등 청정수자원을 활용해 뜨거운 여름,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우선 초대형 온비 캐릭터 설치와 멀티미디어 그라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 석촌 호수에 등장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러버덕, 벨리곰이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의 브라운 반가사유상처럼 높이 10m의 초대형으로 제작될 온비는 축제장의 마스코트이자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멀티미디어 그라운드에서는 16회를 맞은 정남진장흥물축제의 역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상영한다. 다양한 정보 제공 뿐 아니라 물멍 때리기,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주제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말 그대로 온통 ‘물’ 축제다. 게릴라 부대와 물싸움 교전 퍼레이드를 벌이는 거리퍼레이드 살수대첩부터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지상최대의 물싸움과 지상최대의 물 풍선 싸움, 다양한 수상 이벤트까지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나는 축제다.물축제 하이라이트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은 9일간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돼 언제 와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사방에서 정신없이 날아오는 물대포와 물 풍선, 물총이 한 데 어우러져 지상 최대의 물싸움이 펼쳐진다. 장흥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는 물로 하나된다는 의미의 ‘수국통일(水國統一)’을 주제로 펼쳐진다.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장흥군민회관을 출발해 중앙로를 거쳐 축제장인 장흥교 주차장까지 행진한다. 거리 곳곳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여기저기서 물 폭탄이 떨어진다. 물을 맞으면 맞을수록 더욱 즐겁고 신나는 특별한 시간이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세례 때문에 처음엔 주춤하던 관광객들도 금방 물에 흠뻑 젖어 신나는 물싸움을 벌이게 된다. 30일 일요일부터 8월 6일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는 황금물고기 잡기가 열린다.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남녀노소 관광객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볼 만하다. 물고기를 잡으면 잡아서 좋고, 못 잡아도 시원한 물놀이가 된다. 체험 후 잡은 물고기를 손질 해 포장해 갈 수 있다.이 외에도 우든 보트, 바나나보트, 수상 자전거, 카누·카약 등 탐진강을 둥실 떠다니며 여름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갖가지 수중 탈거리들이 즐비하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상설 물놀이장과 자율 캠핑장 등도 마련돼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좋다. 물축제는 밤이 더 뜨겁다. 뜨거운 태양 대신 화려한 조명 아래 신나는 음악까지 더해져 분위기는 한층 더 흥겨워진다. 30일과 8월 4~5일은 오후 9시부터 물싸움 장에서 EDM을 곁들인 신나는 워터락 풀 파티가 열린다. 31일부터 8월 3일까지는 토크형 콘서트인 별밤 수다(水多)쟁이가 여름밤의 낭만을 더해줄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개막 축하공연과 정남진 강변음악 축제, 방송사 축하공연, 장흥 POP 콘서트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김성 장흥군수는 “올해는 훨씬 젊은 축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장흥물축제에 오셔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선 오아시스’… 태양열로 사막에서 물 생산

    내부에 미세한 구멍이 많은 신소재를 이용해 대기에서 물을 모으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특히 이 기술은 전력을 공급받지 않고 태양에너지만 활용해 사막에서도 물을 생산할 수 있어 상용화되면 물이 부족한 국가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공대(포스텍)는 환경공학과 송우철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화학과 오마르 음완네스 야기 교수 공동 연구팀이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대기 중 수분에서 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이 부족해 세계 각국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해수 담수화는 화석연료가 주원료란 한계가 있고 농축된 해수염이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 대기에서 수분을 추출하는 방법은 수증기를 물로 응축하는 데 큰 에너지가 필요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물을 생산할 방법을 찾던 연구팀은 금속 이온과 유기 분자가 결합돼 1∼2㎚ 크기의 매우 작은 구멍을 포함한 다공성 물질인 금속유기골격체(MOF)에서 답을 찾았다. MOF가 대기 중 수분을 모으는 흡착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활용해 밤에는 수분을 흡수하고 낮에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흡수한 수분을 액체로 모으는 수확기를 개발했다. 지난해 6월과 8월 미국 버클리지역과 데스밸리 사막에서 실험한 결과 MOF ㎏당 각각 하루 최대 물 285g과 210g이 생산됐다. 기존 개발된 수확기가 생산한 물의 양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다. 데스밸리 사막은 낮에는 57도를 웃돌고 습도가 7% 이하일 정도로 물을 생산하는 데 있어 극한 환경을 가진 지역이다. 연구팀은 독자적인 응축·흡착 시스템을 이용해 외부 전력 공급 없이 순수하게 태양에너지로 물을 생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기술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전 세계 어디든 지형과 기후조건에 상관없이 수자원 확보가 가능해 지속가능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태양에너지로 사막에서도 물 수확… 포스텍, UC버클리 공동 개발

    태양에너지로 사막에서도 물 수확… 포스텍, UC버클리 공동 개발

    내부에 미세한 구멍이 많은 신소재를 이용해 대기에서 물을 모으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특히 이 기술은 외부 전력을 공급받지 않고 태양에너지만 활용해 사막에서도 물을 생산할 수 있어 상용화되면 물이 부족한 국가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공대(포스텍)는 환경공학과 송우철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화학과 오마르 음완네스 야기 교수 공동 연구팀이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대기 중 수분에서 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물부족’ 현상에 세계 각국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해수담수화는 화석연료가 주원료란 한계가 있고 농축된 해수염이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 대기에서 수분을 추출하는 방법은 수증기를 물로 응축하는 데 큰 에너지가 필요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물을 생산할 방법을 찾던 연구팀은 금속 이온과 유기 분자가 결합돼 1∼2나노미터(㎚) 크기의 매우 작은 구멍을 포함한 다공성 물질인 MOF(Metal Organic Framework)에서 답을 찾았다. MOF가 대기 중 수분을 모으는 흡착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활용해 밤에는 수분을 흡수하고 낮에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흡수한 수분을 액체로 모으는 수확기를 개발했다.지난해 6월과 8월 미국 버클리지역과 데스밸리 사막에서 실험한 결과 MOF 1㎏당 각각 하루 최대 물 285g과 210g이 생산됐다. 기존 개발된 수확기가 생산한 물의 양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다. 데스밸리 사막은 낮에는 섭씨 57도를 웃돌고 습도가 7% 이하일 정도로 물을 생산하는데 있어 극한 환경을 가진 지역이다. 연구팀은 독자적인 응축·흡착 시스템을 이용해 외부 전력 공급없이 순수하게 태양에너지로 물을 생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우철 교수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기술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전 세계 어디든 지형과 기후조건에 상관없이 수자원 확보가 가능해 지속가능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이번 크리스마스엔 한강으로 놀러오세요”

    김영옥 서울시의원 “이번 크리스마스엔 한강으로 놀러오세요”

    올해는 봄·여름·가을에 이어 겨울에도 한강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영옥 부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은 크리스마스 기간 한강공원의 볼거리·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내용의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예산 3억 5000만원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강공원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나, 겨울 한강공원은 일부 실내시설을 제외하고는 야외 콘텐츠가 부족해 시민의 방문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이다. 지난 2022년 한강공원 이용객 현황 자료에 따르면, 12월 한강공원 이용객은 159만명으로 1년 중 가장 적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5월 대비 약 25% 수준에 그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용객이 적은 크리스마스 기간 한강공원에서 문화 프로그램 및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서울의 겨울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 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추경안을 제출했다. 지난달 20일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한강사업본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이 추경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사유인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의문이 있어 전액 삭감된 바 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겨울 한강은 이용객, 관광객이 급감하여 주변 상인 등 생계에 어려움이 있고, 겨울에 서울 시민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해 본 사업예산을 존치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4차 회의에서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예산 3억 5000만원을 포함한 2023년 서울시 추경예산안 50조 2791억원을 수정 의결했으며, 지난 5일 본회의에서 수정안이 가결됐다. 김 부위원장은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을 통해 한강공원이 겨울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겨울에는 많은 시민이 한강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원칙과 절차적 타당성 없는 사업중단, 매몰비용 오롯이 시민 몫”

    이영실 서울시의원 “원칙과 절차적 타당성 없는 사업중단, 매몰비용 오롯이 시민 몫”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사업 전면 중단으로 인한 17억원의 매몰 비용 발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원칙과 절차적 타당성 없는 사업 진행으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갈등의 피해는 모두 서울시민이 지급해야 하는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서울시의 안일한 행정처리를 비판했다.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검토되어, 2019년 타당성 조사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기존 설계비용 12억 6000만원, 월드컵 분수 해체 및 이전비용 4억 3000만원 등 지금까지 약 17억원이 소요됐다. 특히 준공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서 한강 수상시설의 랜드마크로 기대된다는 긍정적 결론이 나왔음에도 시장의 전면 재검토 요청 이후, 전문가 자문 의견을 받으면서 사업이 전면 재검토되어, 이번 추경에서 올해 사업비 약 43억원이 전액 감액됐다. 이 의원은 “재검토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 의견 청취 과정이 전혀 없었고, 단 6장의 전문가 자문 의견만으로 오랜 기간 추진되어온 사업이 중단되어 기투자된 혈세 약 17억원의 매몰 비용이 발생한바, 용역의 결과가 진행사업의 중요한 요소가 되지 못한다면 왜 수억원을 투입해 용역을 수행하는가?”라고 반문했다.또한 리버버스 도입 사업은 2017년 리버버스 타당성조사에서 B/C, PI 모두 낙제점을 받았음에도 접근성 개선과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분석 없이 무리하게 추진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강사업본부 추경 편성으로 타당성조사 용역비 확보전 사업 운영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하는 등 원칙과 절차를 지키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행정은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사업계획 수립과 사전절차 이행 및 예산계획 수립까지 절차적 타당성을 담보한 행정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로 보도정비·동남로 시설녹지 정비 사업 7억원 추경 편성 확정”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로 보도정비·동남로 시설녹지 정비 사업 7억원 추경 편성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서울시 2023년도 서울시 제1차 추경예산에서 ‘고덕로 보도정비 및 야간조명 설치사업’ 2억원 및 ‘동남로 시설녹지 정비 사업’ 5억원, 총 7억원 예산이 편성됐음을 전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덕로 보도정비 및 야간조명 설치사업’은 이마트사거리~고덕아르테온 아파트에 이르는 총 650m 중 일부 구간(160m)의 보도와 도로 시설물 정비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보도포장이 두 종류로 되어 있어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전거 도로로 오인해 보도를 이용하며, 이로 인한 자전거와 보행인의 충돌사고가 빈번했다. 그러나 이번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보도 포장이 정비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동남로 시설녹지 정비 사업’은 지난 2006년 조성 완료한 동남로 일대 시설녹지를 정비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대명초교 교차로에서 광문고교 교차로에 이르는 시설녹지의 낡은 시설과 산책로가 정비된다. 추경 확정의 반가운 소식을 전한 박 의원은 “고덕로 보행도로 정비와 동남로 시설 녹지 정비는 주민의 요청이 계속됐던 사업으로 추경편성을 통해 조속한 정비가 가능해졌다”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녹지공간으로 쾌적함을 더하는 도로가 조성되면 지역 주민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현실적인 예산편성으로 최대한 지원해야”

    김재진 서울시의원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현실적인 예산편성으로 최대한 지원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달 23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기후환경본부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운행경유차 저공해 사업’ 중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현실적인 단가 설정으로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최대한 많은 조기폐차 차량에 지원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5년부터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총 50만 7918대의 저공해 조치를 마쳤다. 올해부터는 조기폐차 보조금지원사업의 대상을 4등급 경유차로 확대했다. 기후환경본부는 올해 4등급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예산과 목표를 80억원, 2000대로 설정했다. 이는 1대당 지원금의 최대치 400만원으로 산정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 5월 말 기준으로 72억원을 집행했으며 목표치보다 초과한 2752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했다. 1대당 약 260만원 정도 소요된 것으로 차종과 연식으로 보조금지원이 산정된 것이다. 김 의원은 예산편성 시 1대당 단가가 최대치가 아니라 현실적인 평균비용을 산정했다면, 예산에 적정한 목표설정이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더 많은 조기폐차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기후환경본부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에 215억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1대당 400만원으로 산정해 5377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상반기 사업추진결과, 실제 지원비용은 설정단가보다 적기 때문에 목표 대수에 도달하면 불용될 예산이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 따라서 예산편성 시 실제 평균지원가를 기준으로 예산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국시비로 집행되므로 환경부의 편성지침에 기준을 두는 것은 이해하나, 실제 사업추진 시 단가와 목표차량대수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년 예산에는 현실에 맞는 예산편성과 목표 대수를 설정해 정확한 성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조기폐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상반기 목표 대수보다 추경예산의 목표 대수가 월등히 많은데,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의결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의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 출산율 저하와 인구절벽에 따른 도시문제에 대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적극적 대응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표발의한 박 의원을 포함 신복자 의원, 김규남 의원, 이효원 의원, 김영옥 의원, 신동원 의원, 유정인 의원, 김혜지 의원, 최유희 의원, 정준호 의원, 박유진 의원, 이소라 의원의 총 12명이 위원으로 선임되어 6개월간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서울시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의결은 저출생이라는 난제를 풀기 위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공동 대응 출발점이라 볼 수 있다.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출산 지원 제도 정비, 자녀 양육환경 개선, 주거복지 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 일가족 양립 문제, 복지체계 개선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책을 평가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안할 전망이다. 동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박 의원은 난임 극복 전문가로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왔으며,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 연구회’를 이끌며 저출생 대응과 관련된 5분 자유발언과 토론회 개최, 서울형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 연구 용역 등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 박 의원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대응이 작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출생아 수가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현 상황에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난해에 비해 단 한 명이라도 신생아가 증가해야 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작동하고, 그 결과가 측정될 수 있는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전문센터’ 건립 절차 문제 지적

    곽향기 서울시의원,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전문센터’ 건립 절차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작3)이 지난 5일 제319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안심호흡기전문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서울시의 미흡한 사업추진과정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신종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는 전문 의료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여 호흡기 관련 질환 및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는 동작구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전문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4년 착공 예정인 안심호흡기전문센터 건립지는 현재 보라매공원 내 동작구민회관으로, 이 건물에는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등이 입주해 있으며, 38만 동작구민의 건강 증진 및 지역민의 문화생활과 생활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곽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가 아직 동작구민회관의 대체부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사업설계 시 동작구민회관 등 일부 시설을 장승배기 역세권활성화사업 공공기여분 내에 이전하기로 협의했었지만, 위 사업은 2026년 8월 준공 예정으로 당장 내년부터 서울시가 안심호흡기전문센터 착공에 들어가면 동작구민회관 등 일부 시설들이 머무를 임시 이전공간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에 대한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문제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축소가 주민들의 불안을 가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초 서울시는 호흡기전문센터의 안전성에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안전성이 담보된 설계안으로 건립하겠다고 설득했지만 설득했던 기존 설계안을 축소하고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추가적인 공청회를 서울시에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다고 곽 의원은 말했다.곽 의원은 임시 이전부지 문제와 관련해 “당장 내년부터 서울시가 착공에 들어가는데 구체적인 이전 계획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민회관과 공단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서울시는 임시 이전부지 및 이전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하여 구민회관 및 공단과 서둘러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곽 의원은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축소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며 “처음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했던 사업계획이 변경됐다면, 그 사유와 변경으로 인한 안전성 등을 주민들에게 최우선으로 설명하고 안심시켜드리는 것이 맞는 절차”라며 “기존 사업계획 축소 이유와 변경에 따른 안전성 및 앞으로의 사업 진행 계획 등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설득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역설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이후 감염병센터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지만, 내 집 앞에 감염병센터가 들어오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많은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서울시가 절차에 맞게 모두가 안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이날 본회의장 방청석에는 동작구 시설관리공단 근무자 13여 명이 참석해 곽 의원의 연설을 지켜본 후 곽 의원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이월하고도 올해 저조한 사업, 철저한 추진 당부

    남궁역 서울시의원, 이월하고도 올해 저조한 사업, 철저한 추진 당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달 21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여가국 2022년 세입·세출결산승인 및 올해 사업추진 상황을 검토하면서 전년도 이월하고도 올해 상반기 추진이 저조한 사업들에 대해 질의하고 올해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지난 2022년 사업중에 집행이 어려워 전액 이월한 사업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명일근린공원 조성사업, 보라매공원 복합 문화공원 조성사업이었다. 이 사업들은 올해 계속 추진되고 있는데, 푸른도시여가국의 5월 기준 집행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산집행이 0%로 사업추진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 의원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마포경의선 선형의숲)이 작년 4억 4000만원이 전액 이월됐으며, 올해 예산이 23억 9000만원인데 상반기에 예산지출이 전혀 없다는 것은 사업 추진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작년에 투자심사, 기술용역타당성 삼사 등의 사전절차가 지연되어 부득이하게 이월했으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남궁 의원은 아직 기본계획수립 중이면, 올해도 전체예산의 집행이 어려울텐데 사업시 사전절차 이행기간과 조성하기 전에 용역 등의 기간의 예측을 정확히 해 예산을 편성할 것을 강조했다. 남궁 의원은 “예산의 편성은 그해 그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과도 같다. 편성 시 여러 가지 돌발상황이 있지만, 이런 경우의 수를 예측해 정상적인 추진이 될 것인지 세심하게 검토하기를 바란다. 올해 말에 이 사업이 내년으로 또 이월될 것인지 진행과정을 지켜보겠다. 푸른도시여가국에서는 면밀하게 진행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전기차 보급사업, 하반기 목표 달성되도록 최선 다해야”

    남궁역 서울시의원 “전기차 보급사업, 하반기 목표 달성되도록 최선 다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2023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질의응답을 통해 ‘전기차 보급사업’의 추경 증액에 대해 목표달성과 앞으로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기후환경본부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전기차 보급사업으로 1377억을 증액하는 안을 제출했으며, 2023년 기정예산 1139억원과 비교해 120%가 넘는 추경예산을 편성한 것이며, 증액에 따른 전기차 보급 목표도 추가해 제시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과 비교해 하반기 전부 달성이 가능할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023년도 상반기(5월 말 기준) 전기차 보급 실적은 42.5%(대수 기준)이고, 이 중 택시, 통학버스와 화물 등은 50%가 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나, 승용은 30.6%, 버스는 17.5%의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사업의 추경안 증액은 1377억 300만원이고, 보급목표 대수는 승용 5088대, 택시 1500대, 버스 487대, 화물 1392대 등 총 8523대로 편성됐다. 기후환경본부장은 승용과 버스의 상반기 보급 실적이 저조하지만, 승용의 경우 국내외 주요 제작사의 2023년 시장조사를 실시해 목표치를 설정했으며, 버스도 버스정책과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의 대폐차 물량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에 보급이 집중돼 있어,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남궁 의원은 추경 사유를 고려하더라도 승용과 버스 보급 실적이 상반기에 저조한데, 하반기에 추경 물량을 포함한 보급목표 달성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과 사고이월 발생 등 예산집행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했다. 남궁 의원은 “전기차 보급에 대한 추경예산안 규모가 본 예산의 120%가 넘는다. 이는 추경 편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며, 지난 2021년 2022년에도 유사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했는데 이러한 행태는 반드시 지양해야 할 것이다. 이번 추경예산에 대해 하반기 목표가 반드시 달성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윤석대 수자원공 사장, 홍수 대응 비상체계 점검

    윤석대 수자원공 사장, 홍수 대응 비상체계 점검

    윤석대(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3일 물관리 컨트롤타워인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홍수 대응 비상체계를 점검했다. 상황실은 24시간 상시 가동되며 CCTV와 위성 데이터 등을 반영한 실시간 홍수 대응 시스템을 통해 댐·보·하굿둑 등 전국의 56개 수자원 시설을 총괄 모니터링하고 있다. 윤 사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속보]‘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

    [속보]‘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관 구속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 캠프 자금 관리 총책으로 지목된 전직 보좌관 박용수(53)씨가 검찰에 구속됐다. 3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공모해 ‘스폰서’ 김모씨로부터 경선캠프 사용 자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컨설팅업체 ‘얌전한고양이’에 의뢰한 경선 관련 여론조사 비용 9240만원을 송 전 대표의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가 대납하게 하고, 증거 인멸을 위해 먹사연 사무실 하드디스크를 모두 교체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한강사업본부 추진 사업 돌연폐기 합리적 당위성 요구

    남궁역 서울시의원, 한강사업본부 추진 사업 돌연폐기 합리적 당위성 요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달 16일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사업본부 2022년 세입·세출결산승인 및 추가경정예산의 질의응답을 통해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조성사업’의 돌연 중단에 대해 그 사유와 다시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한강사업본부의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조성사업은 운영이 중단된 월드컵분수를 수상갤러리로 재활용하기 위해 2021년 7월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해오고 있었으나, 현재 잠정 중단됐다. 2022년 본예산 시설비 10억원을 편성하고 감리비로 1억원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총 11억원 예산을 확보했으나, 이 중 3억 1천3백만원을 지출하고, 6억 9천8백만원은 2023년 예산으로 명시이월했다. 2023년 42억 7천5백만원을 편성해 추진했으나, 환경, 교통, 도시계획 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이 중단됐으며, 이번 추경에 전액 감추경해 사실상 사업이 폐기됐다. 한강사업본부장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강 유속에 따른 보행잔교 기둥에 대한 안전성 문제, 비오톱1등급지에 대한 환경적 문제 등이 전문가 의견으로 제기되고 사업의 투자성 등이 불투명해 사업을 중단한다고 답했다. 남 의원은 그렇다면, 타당성 검토 및 설계용역비와 분수해체 및 이전비로 이미 16억 9천만원이 소요됐는데, 사업계획과 용역추진시 제대로 검토되지 않은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2021년부터 한강사업본부의 주요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일부 예산이 집행된 사업이 이렇게 중단되어 매우 안타깝다. 향후 이러한 부실한 사업계획으로 사업추진이 취소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기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 모집…9개국 16명 선발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 모집…9개국 16명 선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9개국 해외건설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 16명을 모집한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 인턴십은 청년들이 해외건설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 18세~34세 이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그간 총 16개국에서 5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국토부 산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등 5개 공기업을 포함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7개 공기업과 공동으로 시행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 달 초 합격자 통보가 이뤄지면, 청년 인턴은 2주간 합동교육과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받은 후 해외건설 현장 또는 지사에 6개월간 파견돼 자료조사, 번역, 기술지원 등 직무를 체험하게 된다. 청년 인턴은 파견비로 200만원을 받고 훈련비로 월 150만원을 6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공기업 지원 시에 서류전형 가점 등 혜택을 받는다. 최신형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해외인프라 현장에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기후대응기금 변경운용…과도한 신규사업 추진 지적

    김재진 서울시의원, 기후대응기금 변경운용…과도한 신규사업 추진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달 23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기후환경본부 기후대응기금 운영계획 변경안 심의에서 신규사업 15건에 대해 질의하고 앞으로 신규사업은 사전절차 및 검토를 철저히 해 본예산에 편성하도록 당부했다. 기후대응기금은 온실가스 저감,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에너지이용 효율화 및 도시가스 공급 등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159조와 ‘서울시 기후대응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운용되고 있으며, 연구·조사·기술개발 사업, 관련 사업비 융자·지원,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교체사업,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장려사업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기후환경본부의 기후대응기금 운영계획 변경안의 증액 예산은 1,2차 변경 총 16건의 사업이며, 1차 변경은 2023년 2월에 신규사업 11건의 39억 8600만원, 2차 변경은 2023년 5월 신규사업 4건, 기존사업 1건으로 118억 1400만원을 증액했으며, 증액에 대해 동일 금액의 예치금을 감액했다. 김 의원은 “신규사업을 기금으로 편성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신규사업을 발굴해서 사전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본예산에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기금운용에 대한 변경절차가 본예산이나 추경예산보다 간소해서 기금으로 편성한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으며, 본부장은 앞으로 가능하면 본예산에 편성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신규사업은 본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하고, 단년 사업에 그치지 않고 계속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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