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자원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아세안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농식품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공간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선착순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382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문화관광체육국,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APEC준비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민간투자 유치 대상부지 매각 동의안’ 등 1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포항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관련 사토 관리가 부실했다고 지적하며 사업 추진 시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예산을 2회 추경에서 긴급 편성하였다가 3회 추경에서 전액 삭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APEC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APEC준비지원단의 총괄 감독하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불 피해지역 상수도시설 재해복구 사업이 국비 확보와 신속한 집행으로 단기간에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11월 말까지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액 감액된 울릉도회당명상문화체험관 건립과 관련하여 보조사업이 추진 중 취소될 경우 재정 매몰을 막기 위한 예산 회수 등 보완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중명생태공원 내부에 설립되는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공간이 부족하고, 주차장과 건물의 이동거리가 멀어 유아들이 이용하기에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스타고경북관광사업과 관련하여 본래 취지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집행과정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연접마을에서 산림을 스스로 방제하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것은 좋은 사례이나 포상금의 차등 지급으로 효과의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영천 화장품공장 폭발사고로 인해 오염된 청지 저수지의 농업용수 사용이 불가능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가을철 농업용수 확보와 청지 저수지의 수질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문화관광공사 민간투자 유치 대상부지 매각 동의안과 관련하여 보문관광단지 개발계획의 민간투자 유치가 미진하다며, 실질적인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투자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지연으로 내년도 물 부족 사태가 우려된다며,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재이용 확대를 통한 수자원 확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산불진화장비 노후화 및 개인진화장비 수요 전수조사를 통한 산불진화장비 재정비를 촉구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송이 산불피해 임업인에 대한 단기적 지원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소득 대책 마련을 주문했으며, 위험목 제거 사업을 생활권에 국한하지 말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까지 확대해 농가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경북지역의 라돈 발생량이 높다고 우려하며 원인 규명과 환기·배출 대책 마련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라돈관리계획의 수립으로 실내 라돈 오염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지역의 재선충 피해 확산 속도에 비해 방제 속도가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피해목의 신속한 제거와 대체수목 식재를 병행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PEC정상회의 대비해 보문관광단지에 시행되는 야간경관개선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하천재해예방사업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한 집행 실적 저조를 지적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운사 등 산불 피해 사찰의 원형 복원 가능성과 재원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시군비 부담 규모와 목재 수급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초대형 산불피해 복구와 APEC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앞으로도 문화환경위원회는 도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재난대응과 환경보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 잡아봐라”…美, 괴물 비단뱀 제거 위해 ‘로봇 토끼’ 투입

    “나 잡아봐라”…美, 괴물 비단뱀 제거 위해 ‘로봇 토끼’ 투입

    생태계를 파괴하는 거대 비단뱀을 잡기 위해 ‘로봇 토끼’가 나섰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사우스 플로리다 수자원관리국이 가능한 한 많은 비단뱀을 잡기 위해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 로봇 토끼 120대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플로리다주 남부 열대 습지인 에버글레이즈에 외래종인 버마 비단뱀(Burmese python)이 자리 잡으면서 폭발적으로 개체수가 늘기 시작했다. 결국 비단뱀은 소형 포유류의 95%와 수천 마리의 새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으면서 이 지역 생태계는 멸종을 우려할 정도로 초토화됐다. 이에 플로리다주 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매년 상금까지 걸고 ‘버마 비단뱀 잡기 땅꾼 대회’를 개최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단뱀을 잡기 위한 방법이 한발 더 나아갔다. 보도에 따르면 로봇 토끼는 실제 토끼처럼 생김새와 움직임 특히 내뿜는 열과 냄새까지 똑같이 제작됐다. 이를 작은 우리 안에 넣어두고 비단뱀이 다가오면 이를 감지해 수자원관리국에 신호를 보내고 직원이 직접 뱀을 포획하는 방식이다. 곧 로봇 토끼가 미끼가 되는 셈으로, 실제 토끼를 사용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절약된다는 것이 플로리다주 당국의 평가다. 수자원관리국 생물학자 마이크 커클랜드는 “비단뱀을 포획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위장에 능해 찾아내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로봇 토끼 사용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래 동남아시아가 고향인 버마 비단뱀이 멀고 먼 플로리다 땅에 똬리를 튼 것은 사람들 때문이다. 처음 애완용으로 버마 비단뱀을 키우던 주민들이 덩치가 커져 감당하기 힘들어지자 이곳 국립공원에 풀어주기 시작한 것. 이때부터 버마 비단뱀의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 국립공원은 ‘비단뱀의 천국’이 됐다. 아직도 정확한 개체수가 파악되지 않았으나 최대 30만 마리가 이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야생 동물보호위원회는 2000년 이후 2만 3000마리 이상의 뱀을 야생에서 잡았다고 밝혔다.
  • [포착] “나 잡아봐라”…美, 괴물 비단뱀 제거 위해 ‘로봇 토끼’ 투입

    [포착] “나 잡아봐라”…美, 괴물 비단뱀 제거 위해 ‘로봇 토끼’ 투입

    생태계를 파괴하는 거대 비단뱀을 잡기 위해 ‘로봇 토끼’가 나섰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사우스 플로리다 수자원관리국이 가능한 한 많은 비단뱀을 잡기 위해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 로봇 토끼 120대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플로리다주 남부 열대 습지인 에버글레이즈에 외래종인 버마 비단뱀(Burmese python)이 자리 잡으면서 폭발적으로 개체수가 늘기 시작했다. 결국 비단뱀은 소형 포유류의 95%와 수천 마리의 새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으면서 이 지역 생태계는 멸종을 우려할 정도로 초토화됐다. 이에 플로리다주 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매년 상금까지 걸고 ‘버마 비단뱀 잡기 땅꾼 대회’를 개최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단뱀을 잡기 위한 방법이 한발 더 나아갔다. 보도에 따르면 로봇 토끼는 실제 토끼처럼 생김새와 움직임 특히 내뿜는 열과 냄새까지 똑같이 제작됐다. 이를 작은 우리 안에 넣어두고 비단뱀이 다가오면 이를 감지해 수자원관리국에 신호를 보내고 직원이 직접 뱀을 포획하는 방식이다. 곧 로봇 토끼가 미끼가 되는 셈으로, 실제 토끼를 사용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절약된다는 것이 플로리다주 당국의 평가다. 수자원관리국 생물학자 마이크 커클랜드는 “비단뱀을 포획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위장에 능해 찾아내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로봇 토끼 사용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래 동남아시아가 고향인 버마 비단뱀이 멀고 먼 플로리다 땅에 똬리를 튼 것은 사람들 때문이다. 처음 애완용으로 버마 비단뱀을 키우던 주민들이 덩치가 커져 감당하기 힘들어지자 이곳 국립공원에 풀어주기 시작한 것. 이때부터 버마 비단뱀의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 국립공원은 ‘비단뱀의 천국’이 됐다. 아직도 정확한 개체수가 파악되지 않았으나 최대 30만 마리가 이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야생 동물보호위원회는 2000년 이후 2만 3000마리 이상의 뱀을 야생에서 잡았다고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 교육권은 타협 대상 아냐”…강현중학교 부지 주택 건설 계획 철회 촉구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이들 교육권은 타협 대상 아냐”…강현중학교 부지 주택 건설 계획 철회 촉구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7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부지에 ‘미리내집’ 336가구를 건설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고, 주민과 함께 반드시 학교 개교를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박 의원은 해당 부지가 지난 2015년 학교용지로 지정된 이후 10년간 방치되어 왔음을 지적하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명분으로 돌연 학교 대신 주택을 짓겠다는 서울시의 발표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기대를 철저히 저버린 처사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젊은 부모와 학령기 아동이 특히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학교 과밀도가 높고 교육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2027년 고덕강일3지구 12단지 613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학생 수 증가가 불가피한 만큼, 학교 개교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주민들은 지난 10년 동안 애타게 학교 개교를 기다려왔는데, 정작 서울시는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미리내집’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며 깊은 분노와 상실감을 전했다. 그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민원을 외면한 채 학교용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하려는 서울시와 SH공사의 계획은 반드시 중단돼야 하며,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강현중학교 개교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교육청의 미온적 태도도 문제 삼았다. 학교 부지 전환에 대해 ‘유보’라는 미온적 태도가 아닌 교육기관으로서 ‘개교’를 전제로 접근해야 함을 지적하며, 이를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연구용역비를 반드시 편성하여 지역 학생 수 추이에 대한 정확한 예측, 중장기 교육수요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학교 설립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서울시에는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수요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공개적 논의 구조를 마련하라 촉구했다. 정책을 선언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책임 행정임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와 교육청은 주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미래세대의 교육 기반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권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강현중학교 개교를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 박춘선 서울시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 한강다리밑영화제 ‘한강모먼트.zip’ 시상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 환경수자원위 부위원장, 한강다리밑영화제 ‘한강모먼트.zip’ 시상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3일 ‘한강 다리밑 영화제’ 숏폼 영상 공모전 ‘한강모먼트.zip’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와 시상에 나섰다. 여름밤 한강에서 펼쳐지는 대표 문화행사인 ‘2025 한강 다리밑 영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나만의 시선으로 본 한강의 매력과 의미’를 30~60초 영상으로 담아 참여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SNS 업로드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순수 창작 작품을 제출했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예비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고, 이 작품들은 지난 9일과 16일 양일간 광나루·뚝섬·여의도 한강공원 3개소에서 상영됐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이 발표됐다. 시상식에서 박 부위원장은 장려상 수상팀에게 상장을 직접 전달하며 “한강은 서울시민의 삶과 추억이 켜켜이 쌓인 공간으로,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한강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앞으로도 한강이 주는 감동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한강은 나에게’ ▲최우수상 ‘한강,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된다’ ▲우수상 ‘너강한강’ ▲장려상 ‘벅찬한강’, ‘수집, 꼬집 그리고 당신의 한강모먼트.zip’ 등 총 5편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박 부위원장은 시상식 후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한 짧은 영상은 단순한 공모전 출품작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문화적 아카이브가 될 것이다. 서울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한강이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환경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완료”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완료”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강동구 고덕천변에 위치한 야외공연장 그늘막 설치 공사가 지난 18일 준공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늘막은 강동구 상일동 498번지 고덕천 야외공연장에 조성됐으며, 나무데크 위에 폭 5m, 길이 20~40m 규모로 설치됐다. 본 사업은 올해 6월 설치계획을 수립한 뒤 7월과 8월 두 달간의 공사를 거쳐 완료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과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그늘막 설치는 박춘선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5년도 사업예산을 확보하면서 가능해졌다. 박 의원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작은 변화가 곧 생활의 큰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고덕천을 비롯한 강동구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고덕천 사랑은 남다르다. 그간 박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매월 고덕천 정화활동과 쓰레기 줍깅 활동,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고덕천 환경개선에 앞장서 왔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고덕천은 주민 스스로 지키고 가꾸는 사랑받는 명품하천으로 변모하고 있다. 고덕천이 단순한 수변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 속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특히 이번 그늘막 설치는 고덕천변 그늘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연과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앞으로 주말 가족 나들이나 주민 동아리 활동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고덕천이 주민 생활 속에서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는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고덕천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천 정화활동, 쓰레기 줍깅,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들을 이어오며 모두가 아끼고 가꾸어온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차근차근 힘을 모아 생활 속 공간을 명품공간으로 바꾸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남대학교, 지역혁신·창업 선도 대학으로 도약

    한남대학교, 지역혁신·창업 선도 대학으로 도약

    거점 사립대로 69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한남대는 지역대학 혁신 모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방대의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남대는 스타트업 특성화와 국제화 등 과감한 선택을 통해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글로컬대학30’에 대전의 사립대 중 유일하게 예비 지정을 받아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제출했다. 한남대는 502억원을 투입해 국내에서 처음 대학 내 첨단 국가산업단지인 캠퍼스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했고 창업 중심대학(410억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라이즈) 사업(64억원)에 연이어 선정되며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61개 모집 단위에 총 2737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며,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17학년도부터 운영한 자유전공학부(Ⅰ유형) 입학 정원을 110명에서 235명으로 확대하고 단과 대학별 자유전공학부(Ⅱ유형)를 신설해 전체 모집인원의 18%(489명)를 선발한다. 글로벌 혁신모델로서 ‘디자인팩토리’가 대표적이다. 21세기형 글로벌 융·복합교육체계인 디자인팩토리는 핀란드 알토대 등 세계 28개국, 40개 대학이 가입한 ‘디자인팩토리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네이버·성심당·한국수자원공사 등 기업과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협업하고 해외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19년 이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 개발뿐 아니라 70여건을 특허 출원했다. 우주항공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 하반기 국내 민간 분야에서 처음 군사 드론 기술연구원을 설립해 전 과정을 대학 교육과 연계한 창업 융합형 대학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수자원공사, 유망 물기업과 신기술 공동 개발

    수자원공사, 유망 물기업과 신기술 공동 개발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관련 유망 기업과 함께 안정적인 물관리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스타트업 3곳과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중기부와 공사,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기관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 등을 개방·지원해 스타트업과 함께 산업·공공 문제를 해결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상생협력 사업이다. 공사는 2023년부터 매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총 6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11개 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앞서 7월 선정된 기업 3곳과 물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기후 위기로 물관리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기술은 물 산업 전반의 자생력을 키우는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결합해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를 촉진하는 등 물관리 혁신을 이뤄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민주권 시대의 감사 책무성’…한국감사학회 창립기념 하계학술대회 개최

    ‘국민주권 시대의 감사 책무성’…한국감사학회 창립기념 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감사학회(이사장 문호승·회장 박희정)는 2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법학관에서 ‘국민주권 시대의 감사 책무성’을 주제로 창립기념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감사학회, 감사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학계와 감사실무자 간 연구 협력 및 관련 주제 논의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내부통제, 감사기준, 자체감사, 감사기구의 독립성 등 책무성 확보의 핵심을 이루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4개의 발표 및 토론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형태의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 1세션에서는 공공기관 내부의 책무성 확보 기제인 ‘내부통제’우수사례를 발굴 ·소개하는 자리였다.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류인칠 부원장은 내부통제 우수사례 판단 원칙에 따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경북교육청,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5개의 공공기관의 우수 내부통제 사례를 소개했다. 제 2세션에서는 감사원 오세석 감사관의 공공감사기준 전면 개정의 배경 소개와 감사교육원 조형석 교수의 ‘개정 공공감사기준의 활용과 향후 과제’ 발제에 이어 서울연구원 신민철 연구위원과 가천대 최낙혁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공공감사 수행 시 준수하여야 하는 기본 원칙과 절차·방법을 규정한 공공감사기준은 감사 책무성 확보를 위한 초석에 해당한다. 제3세션에서는 민간부문 감사의 책무성 확보에 필수적 요소인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내용으로 한영회계법인 유영상 이사의 ‘민간부문 감사의 도전과제’ 발제와 GS리테일 감사실 김성수 팀장, 코스콤 박노욱 상임감사, KB라이프생명 감사위원장인 박성종 한경대 교수, 안진회계법인 이동기 파트너 등 감사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4세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김현정 감사담당관, 한국수자원공사 한경찬 부장, 경남대 최슬기 교수 등 감사 및 감사연구 전문가들이 체육·교육·수자원 관리 분야에서의 감사 책무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어 진행된 라운드 테이블은 한국거래소 김성진 상임감사위원의 사회로 감사원의 독립성과 관련한 해외 주요국의 사례를 토대로 우리나라 감사원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목포대학교 공병천 교수가 미국, 호주, 독일, 프랑스 최고감사기구(SAI)의 사례를 제시하고, 코스콤 박노욱 상임감사, 연세대학교 방동휘 교수, 고려대학교 정해일 교수, 전북대학교 하동현 교수 등이 함께 논의에 참석했다.
  • ‘햇빛으로 바닷물 염분 제거’… UNIST, 태양열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

    ‘햇빛으로 바닷물 염분 제거’… UNIST, 태양열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햇빛을 열로 바꾸고 그 열로 바닷물을 증발시켜 담수를 얻는 기술을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팀은 표면에 소금이 끼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태양열 해수 증발 장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치에서 증발한 수증기를 응축하면 먹는 물을 얻을 수 있다. 전기가 필요 없고, 물이 증발한 뒤 남은 소금이 쌓여 생기는 장치 성능 저하도 막아 개발도상국의 식수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이 개발한 증발 장치는 ‘ㄱ’자 모양의 종이로 이뤄져 있다. 종이는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바닷물이 종이 기둥을 타고 위로 스며 오르게 된다. 올라온 바닷물은 종이 윗면에 발라진 뜨거운 광열흡수체와 만나 빠르게 수증기로 바뀐다. 광열흡수체는 햇빛을 받아 발열하는 소재다. 연구팀이 사용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는 발열 효율이 높아 일반적인 해수의 증발 속도보다 8~10배 빠르게 물을 증발시킨다. 또 ‘ㄱ’자 모양의 설계 덕분에 같이 딸려온 염분은 광열흡수체의 가장자리로 밀려나 고체 형태로 석출된다. 쌓인 소금도 쉽게 제거 혹은 회수해 재사용 할 수 있고, 광열흡수체 표면은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돼 장치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 증발 장치는 시간당 3.4㎏/㎡(약 3.4ℓ)의 해수를 증발해내는 수준이다. 해수는 담수보다 증발 속도가 느려 일반적으로 햇빛 아래서 시간당 1㎡ 기준 0.3~0.4㎏ 정도만 증발한다. 이 장치는 내구성도 입증됐다. 염분 농도가 해수보다 훨씬 높은 20% 고농도 소금물 조건에서도 2주 연속으로 작동했다. 제1저자인 소우럽 차울레 박사는 “ㄱ자형 증발기는 지속 가능한 담수화뿐 아니라 소금과 같은 친환경 자원의 회수 기술로도 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지현 교수는 “새로운 구조 설계와 페로브스카이트 반도체 기반 광열흡수체를 적용해 외부 전력 없이도 시간당 3.4㎏의 담수 생산이 가능한 장치를 개발했다”며 “매우 경제적이고 쉬운 방식으로, 향후 수자원 문제의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의 후면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고, 온라인으로는 지난 7월 17일 공개돼 정식 출판을 앞두고 있다. 연구 수행은 ‘미세플라스틱 대응 화공·바이오 융합 공정 연구센터’의 ERC 과제와 중견연구과제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 ‘경기도 하천물 맑아졌다’…10곳 중 8곳 ‘좋은 물’

    ‘경기도 하천물 맑아졌다’…10곳 중 8곳 ‘좋은 물’

    지난해 경기도 49개 하천의 79.7%가 ‘좋은 물’로 평가된 가운데, 좋은 물 하천 비율이 10년 전과 비교해 22%P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주요 49개 하천의 79.7%가 ‘좋은 물(1~2등급)’로 평가됐다.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시화호 등 ‘한강권역’ 내 하천 49곳 133개 지점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매월 조사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하천 생활환경 기준 목표 수질 달성도 ▲연평균 수질 변화 추이 ▲Q-GIS(오픈 소스 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수계별 오염도 분석 ▲최근 10년간 수질 변화 경향 ▲도내 10개 호소의 연도별·수계별 수질 개선율 및 영양상태 등이다. 조사 결과, 한강수계 15개 중권역 중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하류, 한강잠실, 한강 하류 등 9개 중권역은 조사 지점 모두 ‘좋은 물’로 나타났다. ‘좋은 물’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물속 유기물 분해 시 필요한 산소량) 3.0㎎/L 이하로,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나 수영 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경기도 하천의 ‘좋은 물’ 비율은 2015년 57.5%, 2020년 73.1%, 2024년 79.7%로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동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보고서가 하천·호소의 수질개선 정책 수립과 수자원 관리를 위한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울란바토르시의회 명예훈장 받아

    김춘곤 서울시의원, 울란바토르시의회 명예훈장 받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로부터 명예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명예훈장은 김 의원이 지난 10여 년간 한국과 몽골 간의 문화예술 교류 및 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서울시의원으로서의 공식 활동을 넘어 양국 간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김 의원은 2년 연속 집행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아 청년 음악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왔으며, 2025년 대상 수상팀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 공연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울란바토르 공연은 서울시가 추진한 ‘한강대학가요제’의 해외 진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김 의원은 문화·예술을 통한 청년 교류와 도시 간 협력 기반 확대를 적극 이끌었다. 김 의원은 몽골 청년들과의 문화교류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서울과 울란바토르 양 도시 간 청년문화 협력과 공동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적·현장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는 이 같은 민간교류 성과와 지방 거버넌스 강화, 국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김 의원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문화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외교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이 문화·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다리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군위댐 태양광 송전선로 설치… 수자원공사 주민설명회 무산

    군위댐 태양광 송전선로 설치… 수자원공사 주민설명회 무산

    한국수자원공사가 대구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송전선로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부실하게 진행하려다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12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 군위 삼국유사면 군위댐지사 2층 회의실에 ‘군위댐 수상태양광 주민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3㎿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송전선로 설치 공사를 위한 하천(위천) 점용허가 문제와 관련해 군위지역 주민과 천년고찰 인각사 측에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공사는 군위댐 수상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변전소로 보내기 위한 송전선로를 지하에 3㎿ 용량으로 설치하기 위해 현재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위천 점용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참석 주민 40여명 중 상당수가 개최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도둑 설명회’라며 거세게 반발하면서 설명회는 무산됐다.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회원 등 일부 주민은 설명회장에 ‘수상태양광 철거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설명회 개최를 반대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수자원공사가 시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여명이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신문은 수자원공사에 수차례 전화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한 주민은 “수자원공사가 3만 군위 군민의 상수원인 군위댐 태양광발전시설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군위읍을 비롯한 8개 전체 읍면에 사전 공지를 거의 않은 채 요식행위로 진행하려 했다”면서 “소수의 찬성 주민 위주로 설명회 개최를 시도한 꼼수였다”고 주장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수자원공사가 주민설명회 관련 공지를 군청에 갑자기 요구해 황당했다”면서 “지난달 울산 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지하 송수관로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위천에 고압 전류가 흐르는 송전선로가 설치될 경우 주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앞서 군위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인각사 측은 지난달 낙동강유역환경청에 군위댐 송전선로 설치를 위한 하천점용허가 반대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수자원공사는 2023년 3월 73억 5000만원을 들여 군위댐 수상 태양광발전시설을 준공했다.
  • 100년 전 한국에 댐 건설한 일본에 ‘K 디지털 물관리’ 노하우 전수한다

    100년 전 한국에 댐 건설한 일본에 ‘K 디지털 물관리’ 노하우 전수한다

    모가미강ㆍ주변 하천 등 홍수 취약디지털 트윈ㆍ드론 기반 재난 대응가상공간 하천 수위 분석 등 기술 “선진국 시장 진출 전환점 될 것” 일본은 1920년부터 한반도 북부에는 발전·공업용 댐을, 남부에는 농업용 댐을 건설했다. 1941년까지 국내에 지어진 농업용 댐만 256개에 이른다. 1973년 완공된 국내 최대 다목적댐 소양강댐(저수용량 29억t)도 일본 전문가가 설계·감리를 담당했다. 이처럼 반세기 넘도록 일본 기술력에 의지했던 한국이 ‘디지털 트윈’ 기반의 물관리 노하우를 치수(治水) 선진국인 일본에 전수하게 됐다. 12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일본 야마가타현의 농업도시인 나가이시 시청에서 우치야 시게하루 시장과 NTT동일본주식회사, NTT이드론 테크놀로지, 네이버 클라우드,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트윈 및 드론 기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나가이시는 모가미강과 주변 하천들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있어 홍수 위험이 크다. 지난 2022년 집중 호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철도 교량이 유실되는 피해를 겪었다. 이후 나가이시는 재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느꼈고, 그 과정에서 수자원공사의 독보적 기술력에 관심을 갖게 됐다. ‘물관리 디지털 트윈’이란 실제 수자원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한 뒤 강우량에 따른 하천 수위와 댐 운영 등을 분석·예측하는 기술이다. 시나리오별 침수 가능 지역을 예측해 최적의 방류 전략을 수립하는 등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난 상황이 아닌 평소에는 효율적인 물관리를 돕는다. 수자원공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나가이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반대로 나가이시는 기술 구축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하천, 댐 수위 등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를 통해 일본 지자체의 물관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만큼, 향후 기술 수출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K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이 처음은 아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7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수출했다. 사우디는 연 강수량이 70㎜에 불과하지만, 제다는 짧은 시간 동안 연 강수량 이상의 비가 내려 피해를 겪을 때가 많다. 2022년에는 6시간 만에 연평균의 2.6배인 179㎜가 내렸다. 수자원공사는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상황이 속출하면서 한국의 물관리 기술을 찾는 국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대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우디 등에서 성과를 보이는 만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해법이 되도록 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규모 단수 피해 증평군 수공에 피해보상 요구한다

    대규모 단수 피해 증평군 수공에 피해보상 요구한다

    대규모 단수 피해를 겪은 충북 증평군이 한국수자원공사에 피해보상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2일 “단수 사태를 초래한 수공에 송수관로 항구 복구와 함께 합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것”이라며 “단수 피해 상담창구를 통해 접수된 모든 주민 피해를 신속히 집계해 수공에 전달하고 피해보상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이번 사태로 인해 단일 송수관 의존체계의 한계가 드러남에 따라 환경부와 수공에 송수관로 복선화를 적극 건의하겠다”며 “배수지 용량 5000t 이상 규모로 증설, 2산단 배수지~송산리 4.1㎞ 구간 대형 배관 설치 등도 요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5일 오전 2시20분쯤 증평군 도안면 사곡리 하천에 매설된 송수관로 누수로 단수가 발생해 증평군 증평읍 1만 7000여 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단수 기간 68대의 급수차가 투입되고 28만병의 생수가 공급됐다. 수돗물 공급은 이틀 뒤인 7일 오전 9시부터 차례대로 재개됐다. 누수가 발생한 송수관로는 2001년 완공된 단선 관로다.
  • “피 아냐?” 관광객 경악…“종말 징조” 공포 확산한 ‘이곳’ [포착]

    “피 아냐?” 관광객 경악…“종말 징조” 공포 확산한 ‘이곳’ [포착]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한 성경 속 갈릴리 호수가 최근 붉게 물들어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종말의 징조”라며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갈릴리 호수의 물결이 핏빛으로 물들며 해안으로 밀려드는 장면이 포착돼 일부 주민들이 이를 “불길한 징조”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릴리 호수는 예수의 기적이 자주 등장하는 성경 속 배경지로도 유명하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예수는 이곳에서 물 위를 걷고, 물고기 2마리와 빵 5개로 5000명을 먹이는 기적을 행했으며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부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 현상이 구약성경 ‘출애굽기’에 나오는 10가지 재앙 중 첫 번째 재앙인 나일강이 피로 변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했다. 출애굽기 7장 17~21절에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일강의 물을 지팡이로 치리니 그것이 피로 변할 것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 일부 신자들은 “종말의 징조”라고 주장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과학자들과 정부 당국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환경부는 “강한 햇빛 아래 특정 조류(algae)가 색소를 축적하며 색이 붉게 변한 것”이라며 ‘보트리오코쿠스 브라우니’(Botryococcus braunii)라는 녹조류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조류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담수 및 기수 환경에서 발견되며,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석유와 유사한 탄화수소를 생성하는 특징이 있어 바이오연료 생산 연구에도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릴리 호수 생태를 연구하는 ‘키네렛 연구소’의 검사 결과에서도 수질은 여전히 안전하며,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의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기온 상승, 풍부한 영양분, 햇빛 등 조류 번식에 적합한 환경이 겹치며 일시적인 변색이 발생한 것”이라며 “우려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에도 요르단 모압 지역 사해 남쪽에서 물빛이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 연못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일부 신자들은 구약성경 출애굽기의 ‘나일강이 피로 변한 재앙’을 떠올리며 종말론적 해석을 내놨다. 그러나 요르단 수자원부 조사 결과 연못에는 망간과 철 성분이 고농도로 포함돼 있었으며, 고온과 높은 염도가 결합해 색 변화를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여름 명소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 현장 점검

    이영실 서울시의원, 여름 명소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 현장 점검

    서울 중랑구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인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6일 서영교 국회의원, 구의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수질 관리 상태, 안전 요원 배치 현황, 편의 시설 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의원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해 이런 공공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여가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마폭포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서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 활동 펼쳐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한강공원서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 활동 펼쳐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9일 광나루 한강공원 장미원 일대에서 열린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정화 및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광나루공원의 마사토 걷기길과 장미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비점오염원 제거, 생태교란식물 뽑기, 쓰레기 수거(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환경 체험 부스 운영과 친환경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 의원은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장갑을 끼고 직접 쓰레기를 줍고 생태교란종 식물을 제거하는 등 솔선수범했다. 현장에 함께한 21녹색환경네트워크 오주원 강동지회장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공원을 스스로 가꿔 나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환경보호”라며 “참여자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준 박춘선 시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환경보호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하고 건강한 한강공원, 나아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협력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보다 훨씬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은 민·관이 만들어가는 ‘함께&같이’ 거버넌스의 새로운 전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평소 광나루공원 걷기길 조성, 장미원 환경 개선, 한강헬스광장 조성, 나들목 조명 설치 등 공원 이용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환경단체와 협력해 하천·공원 정화, 플로깅, 나무심기 등 다양한 기후·환경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 의원은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서울시 줍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줍깅 문화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해 민간 참여 기반을 넓히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730만㎡ 내 역세권 고밀 압축 개발UAM 등 모빌리티 특화도시 계획2033년 분당신도시급 도시 탄생30~40대 젊은층 인구 비중 40%도시개발 통해 꾸준히 인구 유입“신도시와 구도심 조화롭게 발전” 1998년 시 승격 당시 12만명에 불과하던 경기 김포시 인구가 앞으로 10년 후엔 7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곳곳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이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등으로 김포가 수도권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까지 30분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층의 유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내년 한강신도시와 연계한 분당급 규모의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의 승인이 완료된다고 11일 밝혔다. 콤팩트시티는 ‘역세권 콤팩트시티’라는 개발 콘셉트로 김포 양촌읍, 마산동, 장기동, 운양동 일대 약 730만㎡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고밀·압축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항(김포·인천),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도시철도(5호선 연장),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한다. 2033년 완공되면 10만명 이상이 입주, 김포한강신도시와 합치면 분당신도시급 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사업 주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만 시는 자체적인 개발 전략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구상하는 자체 개발 전략은 ▲자족 기능 종합 구상 및 특화 방안 ▲광역교통체계 검토 ▲철도 노선 최적화 방안 검토 ▲정책 건의 사항 발굴 등이다. 도시 내부의 변화도 빠르다. 지난 14년간 멈췄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지난해 급진전해 분양을 시작했다. 이 산단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거점 중 하나로, 지난해 단지 내 공장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공동주택(1029가구)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됨과 동시에 2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주상복합용지(2432가구)도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또한 4년간 지지부진하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등 주민들의 숙원이 풀리고 있다. 노후된 원도심 주거지도 변화를 맞고 있다. 경기도에서 단 3곳만 선정할 만큼 치열했던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에 사우동이 선정돼 5년간 2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우동 일대는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변모한다. 김포시는 사업대상지 내에 아파트단지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가구당 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시유지에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750㎡)의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돌봄· 문화·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90㎡)의 생활체육시설도 건립한다. 김포의 경제지형을 크게 변화시킬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주인공이다. 이 사업은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하는 대곶면 거물대리 및 초원지리 일원 4.9㎢를 미래첨단산업단지로 변모시키는 것으로 주민 건강,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5조 752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지난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16조 2000억원의 생산효과와 11만 900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한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오랜 논란을 끝내고 조만간 구체화된다. 이 노선은 5호선 방화역을 출발해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약 25.56㎞ 구간이다. 총 10개 정거장이 설치되는데 김포에만 7개 정거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다 인천 2호선을 경기 고양시까지 연장하는 노선은 김포를 거치게 돼 있어 김포에서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와 인천 남쪽까지 지하철로 연결된다. 이들 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부권광역급행철도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줄여 줄 호재다. 이 철도 노선은 김포 장기를 출발해 인천 검단·계양, 부천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약 49㎞ 구간이다. 2028년 착공해 2033년 완공이 목표인데, 개통될 경우 장기역에서 청량리역까지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시가 서울 양천구와 함께 풀어 가고 있는 ‘신정지선 연장사업’도 긍정적이다. 신도림역에서 까치산역까지 운행하는 신정지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기 위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민의 출퇴근 혼잡을 분산시켜 전체 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 김포는 이 같은 도시개발과 교통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30~40대 인구가 전체 증가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고 영유아 비율은 전국 5위에 해당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는 신도시 개발과 각종 교통망 구축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며 “신도시와 구도심이 조화로운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 하자 보수 현장 찾아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 하자 보수 현장 찾아

    ‘강동엄마’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5일 강동구 문현섭 구의원과 함께 강빛초등학교 하자 보수 현장을 방문해 누수 및 시설 하자 처리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강빛초등학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건설 책임을 맡았던 학교로, 준공 이후 지속적인 하자 민원이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박 의원은 그간 수차례 SH공사,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조속한 하자 보수 진행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5년 하자 처리계획에 따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건물 누수 부분 중 80% 이상이 정비 완료됐음을 확인했으며, 아직 조치가 필요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현재 하자 점검 및 누수 정비가 80% 이상 진행된 만큼, 책임 공방보다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SH공사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간의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강빛초등학교 하자 보수는 그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이뤄진 결실이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강빛초를 비롯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과밀학급 해소 등 현안 해결에 힘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