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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부산서 ‘부동산 박람회’… 토지·주택 정보 한눈에

    국내외 부동산개발 및 투자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7 대한민국 지역개발 및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외 부동산과 관련한 30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투자유치상담 및 설명회, 참가업체의 홍보, 관련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세계부동산연맹 파룩 마흐무드(인도) 회장, 유럽 회장 리에라 토로바(스페인) 등 20여명의 해외 전문가들도 참가해 세계 부동산 트렌드와 개발프로젝트 등을 소개한다. 부산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 울산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필리핀·베트남 등 해외에서 모두 100여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부동산연맹은 1948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설된 국제 부동산 전문 연합 기구로 전 세계 60개국의 부동산 관련 개발·건설업체들이 국제 연대를 갖고 활동 중이다. 한국대표부에 속한 한국부동산연합회는 1580개 이상의 기관·단체와 연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exporeal.co.kr)에 소개돼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전보 임용제청>△공직감찰본부장 이익형△기획조정실장 손창동<승진 임명제청>△감사교육원장 심호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홍보담당관실 문경호△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성주△기업환경과 곽소희△민간투자정책과 이준성△정책총괄과 선문규△인재경영과 임진상◇기술서기관 승진△타당성심사과 이철규 ■통일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창현△정치군사분석과장 김종우△개발지원협력과장 김훈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소봉석△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배충남<통일교육원>△교육총괄과장 여상기△교육연수과장 이혜옥△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유재윤<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화천분소장 배윤수△관리후생과장 김명상△교육기획팀장 신재표△교육훈련팀장 이종희<남북출입사무소>△경의선운영과장 이경△동해선운영과장 우계근 ■국방부 △군수품수명주기관리장 문희영△국방민원상담센터장 정현호 ■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장 이영석△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장이재△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정영대△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최동호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첨단항공과장 정용식◇과장급 전보△국토정책과장 김규철△수도권정책과장 김희수△기술정책과장 정채교△수자원산업팀장 김철기△신공항기획과장 김인△서울세종고속도로팀장 조현준△민자철도팀장 김태형△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김철환△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김희천△부동산평가과장 박병석△해외건설지원과장 김석기△간선도로과장 백현식△첨단도로안전과장 이상헌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박신철<전보>△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방태진◇과장급 전보△어업정책과장 윤분도△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태석△해양보전과장 장묘인△수산자원정책과장 조일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반상권◇과장급 전보△행정법무담당관 장대호△개인정보침해조사과장 천지현△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 김성욱 ■국민안전처 ◇서기관 승진△상황담당관실 오장석△홍보담당관실 박상래△재난경감과 성기선△민방위과 김춘식◇기술서기관 승진△안전사업조정과 박용욱△재난관리총괄과 배상원△비상대비자원과 최기영 ■인사혁신처 ◇국장급 승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이정민◇과장급 <전보>△창조법무감사담당관 오영렬△인재정책과장 신병대△인사혁신기획과장 김성연△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신규자교육과장 이광열<승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수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관리자교육과장 장선정 ■법제처 △법제교류협력담당관 김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서경원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용△통계교육원장 임병권◇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송성헌△통계정책과장 서운주△통계조정과장 서경숙△통계서비스기획과장 류제정△경제총조사과장 이명호△소득통계개발과장 김대유△농어업통계과장 홍병석△농어업동향과장 김진△조사기획과장 김대호△지역통계총괄과장 박진우△교육기획과장 최정수<경인청>△사회조사과장 조경호△서울사무소장 하봉채<동북청>△조사지원과장 유상종△지역통계과장 유영호△경제조사과장 윤종호△사회조사과장 원정연△농어업조사과장 최인범△춘천사무소장 김응하△안동사무소장 유상길<호남청>△조사지원과장 임철규△지역통계과장 송금영△농어업조사과장 박순찬△전주사무소장 김원태△제주사무소장 홍성희<동남청>△조사지원과장 유호준 ■문화재청 ◇3급 승진△정책총괄과장 박한규△경복궁관리소장 우경준△궁능문화재과장 조운연◇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장철호△정책총괄과 김동대△보존정책과 김한옥△활용정책과 여성희△궁능문화재과 이정연◇과장급 전보△대변인 박희웅△정보화담당관 김동하△발굴제도과장 곽수철△천연기념물과장 김종승△활용정책과장 이상걸△근대문화재과장 안형순△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장 유건상<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무과장 이정훈△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선준<관리소장>△창덕궁 이문갑△덕수궁 오성환<국립문화재연구소>△행정운영과장 김병기△연구기획과장 이상준△고고연구실장 임승경△미술문화재연구실장 박대남△보존과학연구실장 임종덕△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이종훈△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장 이규훈△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이동식<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기획운영과장 김용휘△전시홍보과장 문동수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 신재희△수목원조성사업단 시설과장 이광호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소상공인지원과 김길상△해외시장과 진수웅 ■부산시 △재난대응과장 김정우△충렬사관리사무소장 김홍섭 ■충남도 ◇3급 승진△미래성장본부장 김현철△공무원교육원장 김상기◇4급 <승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임옥순△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최상진△일자리노동정책과장 김종성<전보>△경제정책과장 이용록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지역진흥실장 최재익△영남지사 광해사업팀장 임영철 ■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 정채용△정보이사 김진성△경영기획본부장 엄재성△정보기술본부장 최재항△기획총괄부장 김유석 ■조선일보 ◇승진△발행인·편집인·인쇄인 겸 대표이사 부사장 홍준호△부사장 방준오△주필 양상훈△AD본부장 이광회 ■메트라이프생명 ◇승진△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 송영록△법무 및 대외협력 담당(전무) 백채은
  • 30년 다 된 선박으로 영업 운항해 온 한강유람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제272회 임시회 한강사업본부 소관 (2월 23일) 업무보고에서 현행제도의 허점으로 인해 한강유람선이 운항을 강행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광수 의원은 “현재 불법, 편법운항으로 운행이 중단된 이랜드크루즈 한강유람선은 선령이 30년이 된 노후화된 선박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령에 따라 버젓이 영업운항을 해오고 있었다” 고 지적하면서 최근 개정된 ‘유선 및 도선사업법’의 허점으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최근에 개정된 ‘유선 및 도선사업법’에 따라 선령제한을 30년으로 두었지만, 기존 선박에 대해서는 최장 7년까지 유예기간을 둘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김의원은 “한강유람선은 작년 코코몽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안전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아 ‘제2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하면서 재발방지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서울시가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으로 추진하고 있는 ‘리버버스’와 ‘수륙양용버스’ 도입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였다. 김의원은 “안전성과 환경성이 확보되지 않는 리버버스와 수륙양용버스 도입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여의나루의 ‘변신’/박건승 논설위원

    [씨줄날줄] 여의나루의 ‘변신’/박건승 논설위원

    나루에는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기다림이 공존한다. 쓸쓸함과 분주함이 엇갈린다. 박목월이 ‘나그네’에서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라고 읊었듯 나루를 건너가면 곧 나그네가 된다. 황해도 민요 ‘몽금포 타령’의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 님 만나 보겠네…’에선 바다 나간 이의 무사귀환과 해후를 기원하는 공간이다.한강의 남북쪽을 잇는 다리는 대부분 조선시대 나루가 있던 곳이다. 광나루에는 광진교와 천호대교, 삼밭나루에는 잠실대교, 뚝섬나루에는 영동대교, 마포나루에는 마포대교, 양화나루에는 양화대교가 들어섰다. 나루는 사람과 물품이 모이는 교역 장소다. 한자로 진(津)이니 노량진과 광진, 양화진, 동작진처럼 ‘진’이 붙은 지명은 하나같이 나루였다. 여의나루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다. 1986년 여의도 선착장이 생기면서 붙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로부터 10년 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들어서면서 친숙해졌다. 여의도는 원래 백사장이었다. 지금 국회의사당이 자리한 제일 높은 지점의 ‘양말산’ 외에는 모두 물에 잠기는 곳이라 ‘너나 가지라’는 뜻에서 ‘너의 섬’으로 불렸다는 얘기도 있다. 일제 때 간이 비행장이 들어서면서 존재가 알려지긴 했지만 1960년대 후반 건너편 밤섬을 폭파해 얻은 골재로 윤중제를 쌓기 전까지는 사실상 불모지였다. 그러니 조선시대의 광나루나 마포나루, 노들나루(노량진)와 같은 전통적 개념이 아닌 20세기판 ‘신(新)나루’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서울시가 최근 공개한 여의나루 개발 계획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애당초부터 ‘오세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더니 이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만만찮다. 이 계획대로라면 서울시 최초의 통합 선착장인 ‘여의나루’를 만들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의 수변 상업시설을 갖춘 ‘여의정’을 세운다. 식당·카페·판매시설인 ‘여의마루’와 복합문화센터인 ‘아리문화센터’도 짓는다. 2019년까지 1931억원이란 적잖은 돈이 들어간다. 문제는 여의나루가 경인운하 연장의 명분과 수단이 된다는 점이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인천시는 경인운하의 서울 구간 연장을 추진 중이다. 통합 선착장이 건설되면 700t이 넘는 배가 한강에 들어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중대형 선박이 한강에 드나들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밤섬과 한강의 생태계 파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 오세훈의 한강 르네상스가 전시성·혈세낭비 사업이라고 4년 전 백서 발간을 주도했던 시장이 누구였던가. 어떠한 경우든 한강 개발의 대전제는 한강을 죽이지 말라는 것이어야 한다. 경인운하의 뱃길을 늘리고 ‘놀고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한 ‘너의 섬’ 개발이라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중히 사양하고 싶다. 한강을 못 살게 굴지 말고 좀 쉬도록 차라리 내버려 두는 편은 어떨까. 박건승 논설위원 ksp@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교복물려주기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교복물려주기 행사 참석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를 통해 환경도 살리고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는 ‘나눔 운동’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화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4)은 23일 성북구에서 열린 ‘2017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 행사에 참여해 ‘교복 물려주고, 물려입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2017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 행사는 졸업과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교복을 재활용해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병민)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0년 전부터 이 행사를 시작해 올해는 성북구 내 학생과 학교로부터 2,500여벌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과 수선을 한 후 1,000원에 판매하며, 판매된 수익금은 사회공동모금 이웃돕기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나서 재활용 운동과 나눔 운동을 펼친 결과, 성북구청 지하에서 열린 행사에 수백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많은 단체에서 사회 곳곳을 위한 지원 사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복 물려주기 운동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미담 사례”라며, “10여년 동안 연례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성북구 청소년 지도위원님들의 봉사와 헌신에 존경을 표하고, 이게 바로 애국의 으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남재경의원 “지중정착장치 점용료 65% 인하... 원래대로 환원”

    서울시의회 남재경의원 “지중정착장치 점용료 65% 인하... 원래대로 환원”

    지중정착장치(어스앵커)의 점용료 부과시 최초 허가시점의 점용료 산정 기준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2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기존 점용료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점용료 부과로 문제가 되었던 종로구 무악동 소재 인왕산 아이파크 어스앵커 점용료가 종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지중정착장치(어스앵커)는 2015년 2월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개정 이전에는 점용대상으로 분류되지 않아 유사 시설인 ‘수도관, 하수도관, 가스관, 지하에 설치하는 전선’의 기준으로 점용료를 산정했다. 이 경우 점용면적에 공시지가와 법정요율(10/1,000), 점용기간 등을 적용하여 점용료가 산정된다. 이에 따라 무악동 아이파크는 2005년부터 연간 약 9백6십만원 가량의 어스앵커 점용료를 납부해 왔다. 그런데 이후 해당 조례가 개정되면서 어스앵커에 대해 「도로법 시행령」을 준용하여 점용료를 부과, 점용료는 3천3백만 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해당 시행령은 점용면적 대신 점용길이와 지역에 대한 기준 등을 적용하여 점용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무악동 아이파크가 유일하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조례 개정 이전에 점용허가를 받았으며, 지중정착장치가 이미 땅 속에 매립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확한 점용길이 측정이 어렵다는 점에서 과도한 점용료 부과를 취소해 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됐다. 뿐만 아니라,「도로법 시행령」이 점용료 급등을 막기 위해 2개 연도 이상 점용하는 경우 점용료가 100분의 10 이상 증가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해당 조례가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무리하게 점용료를 부과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남재경 의원은 기존 조례에 예외조항을 신설, 조례 개정 이전 시설에 대해 최초 허가시점의 점용료 산정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이 2월22일 열린 제27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개정안을 발의한 남재경 의원은 먼저 “급증한 점용료로 인해 큰 부담을 느끼던 주민들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며, 조례개정을 원안가결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의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남의원은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의 적용을 받는 도시공원 지중정착장치 점용료를 「도로법 시행령」에 준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고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검토와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목적으로 도시공원 사면에 설치하는 지중정착장치에 대하여는 점용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발의 ‘위안부합의 재협상 촉구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발의 ‘위안부합의 재협상 촉구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는 지난 17일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 4선거구)이 대표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73명이 공동발의한 『서울시의회 ‘화해·치유재단’해산 및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촉구 결의안』을 제27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한명희 의원은 “지난 2015년 12월 28일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과 일본 외무대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한 합의’를 타결하고 ‘화해·치유재단’을 출범시켜 피해자 위로금 명목의 현금을 강제적으로 수용할 것을 강요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한 명예와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결의안은 서울시의회에서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침해를 자행하는 ‘화해·치유재단’을 즉각 해체하고 한·일 양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죄와 법적배상 등을 위하여 책임있는 재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번에 통과된 서울시의회의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촉구 결의안은 청와대, 국무총리, 외교부 장관, 국회(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민의당 원내대표, 바른정당 원내대표,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에 이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발의 ‘요일제승용차 지원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발의 ‘요일제승용차 지원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및 승용차마일리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0일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의결됐다. 승용차요일제 및 승용차마일리지는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의 감축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박준희 위원장은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규정을 명확히 하여 원활한 업무추진과 참여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 한편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승용차마일리지가 실질적으로 자동차 운행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성이 있어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에서는 평소 주행거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마일리지 인센티브 산정기준에 주행거리 감축량을 추가하고, 실제 승용차처럼 이용되고 있으나 대기오염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고 있는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합차도 승용차마일리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용대상을 확대하며, 승용차마일리지 참여자가 고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받은 경우 탈퇴처리하거나 제공된 인센티브를 환수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였다.또한,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고,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중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을 위해 필요한 이행 기준 및 이행실태 점검에 관한 규정을 신설했다. 박준희 위원장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이러한 대기오염물질의 상당량이 교통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실질적인 자동차 운행량 감축으로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할 수 있도록 승용차요일제와 승용차마일리지가 상호 보완하여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조웅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서울시의회 최조웅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조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2월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 파이낸셜 데일리가 주관하는 것으로 행정사무감사현장의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참신한 대안제시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최 의원은 세입 미수납금 및 공유재산 임대료 등 세입징수 및 수입내역 통계관리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집행부 업무처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또한 재정건전성과 수익확대를 위해 시설물 위탁시 법에 근거한 정식계약 체결 후 사용허가 방안 강구, 수의계약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지적하여 집행부 수의계약 개선 요청 등을 통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공로로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밀착한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과의 약속을 시민이 원하는 정책방향으로 더욱 열정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공릉시장서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공릉시장서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당 여성위원, 그리고 상계동 주민과 함께 행동으로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국민의당 노원(병) 여성위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지역을 위해 활동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갖고 논의 끝에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재래시장을 살리자’ 라고 정하고, 그 방법으로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자’라고 결정 하고 2주에 한 번씩 노원구뿐만 아니라 서울의 재래시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17일 공릉시장(노원구 공릉동 소재)을 찾아 ‘장보러 왔습니다’ 라고 쓴 어깨띠를 매고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상계동에 거주하는 주민 30여명 이상이 참여하여 1시간에 걸쳐서 시장을 봤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 행사였다. 노원구에는 재래시장이 2곳이 있으며 1차로 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했고, 17일 두 번째로 공릉시장을 찾아 4시부터 1시간 동안 장보기행사를 갖게 되었다. 참석한 상계동 주민들은 미리 준비한 휴대용 장바구니를 들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으며, 상계동 주민인데 이곳에 와서 장을 보는 이유를 설명해 주기도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부인 김미경 교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장보기 행사에 참석하여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인사를 나누고 반찬과 물품을 구입하며 시장을 봤다. 김 의원은 무, 양파를 구입했고 이 외에 돼지고기와 빵 등 7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으며 참석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3만~20만원의 장을 보았다. 지금 노원구는 재래시장이 서울에서 가장 작은 4곳이 있으며 2곳은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게 되어 사실상 2곳만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 2곳도 타 지역의 재래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아 활성화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나 상인들을 중심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곳 재래시장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딪치고 있으나 특별한 대책이 보이지 않고 있어 상인들은 하소연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행사를 마치며 “무엇보다도 멀리 상계동에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서 기쁘다. 그리고 상인들에게 작은 시간이지만 행복감을 드려 좋다” 라고 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말로 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위원 재위촉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위원 재위촉

    환경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국민의당, 노원5) 시의원은 16일(목), 서울시청 서소문 청사에서 개최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제2기 위원으로 재위촉 됐다. 김 의원은 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해 다양한 제언을 했으며, 재활용정거장 사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재활용정거장 사업은 각 자치구에서 확대실시하고 있으며, 비닐봉투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폐비닐 수거를 위해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많은 실천사업을 전개했다. 운동본부는 쓰레기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시민단체, 기업체, 학계, 전문가, 언론인, 시의원 등 32명으로 구성되었고, 이들은 제2기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위원으로 생활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시민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년간 활동한다.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는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제언, 현장 활동, 시민실천운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제 2기에서는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로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주민, 전문가, 관련단체, 시·자치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현장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점검, 자원순환 우수공동체 발굴 및 지원, 생활쓰레기 감량 시민실천 홍보 등도 실시한다. 제1기 시민운동본부는 쓰레기 감량 토론회, 캠페인, 현장점검, 홍보 등 다양한 감량 실천사업을 전개하여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시민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비닐 사용문화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토론회, 캠페인 등 시민실천사업을 전개하였고 사업장 생활쓰레기 줄이기 토론회 개최, 상가지역 분리배출 합동점검 대학교내 실태현장 점검 등 분리배출이 미흡한 사업장 영역에 대한 쓰레기 감량 실천사업에 주력했다. 2013년 3월 23일부터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몸소 환경봉사를 하고 있는 김광수 시의원은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아 시민들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쓰레기 감량을 위해 실천해 줄 것을 믿는다”며 각 자치구에서 실질적으로 환경활동을 펼칠 수 있는 봉사단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서부경전철 서울대입구역 연장 청신호”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서부경전철 서울대입구역 연장 청신호”

    서부선경전철 사업 추진이 청신호가 켜지면서 관악구에서 은평구까지 교통망이 이어질 전망이다.서울시의회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장(관악1,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서부선 은평구 새절역에서 장승배기역까지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연장하는 계획 사업제안서가 서울시에 접수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부경전철㈜ 주간사인 두산건설은 은평구 새절역-명지대-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까지 총연장 16.23㎞, 정거장 16개소를 설치하는 노선으로 서부선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시에 제출했다. 당초 서부선은 새절역에서 장승배기역까지 총연장 12.05㎞로 계획됐다. 이후 노선 운영의 효율성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 서울대입구역까지 연장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은평구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50분 가량 걸리나 서부선이 완공되면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이라며 서울 어디서나 걸어서 10분 안에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8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과 경전철민간투자사업조속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위해 경전철 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했다. 박준희 위원장은 “관악구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 경전철 신림선이 착공되고 서부 경전철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며 “관악구 경전철 시대에 앞장서고 기타 지역사업도 꼼꼼히 챙겨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관악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로빌 댐 ‘범람’ 우려…미국 캘리포니아 주민 18만 8000명 긴급대피

    오로빌 댐 ‘범람’ 우려…미국 캘리포니아 주민 18만 8000명 긴급대피

    미국에서 가장 높은 댐인 오로빌 댐이 범람할 우려가 커지면서 주민 최소 18만 8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오로빌 댐이 배수로 파손으로 범람 위험에 처했다.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북쪽 120㎞ 지점에 있는 오로빌 댐은 높이 230m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댐이자 캘리포니아 주민 수백만 명의 식수원이다. 댐 자체는 이상 없이 견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 몇 주간 계속된 폭우로 주 배수로에 이어 비상 배수로까지 고장난 것으로 전해졌다. 주 배수로는 지난주 침식으로 구멍이 나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으며 댐 수위가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비상 배수로마저 이날 이상이 감지돼 범람 위험이 나오고 있다. 당국은 이날 오후 4시쯤 오로빌 댐의 비상 배수로가 무너져 홍수로 불어난 물이 마을을 덮칠 수 있다며 긴급대피 명령을 내렸다. 뷰트 카운티 보안관국(셰리프)은 소셜미디어로 훈련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오로빌 저지대와 하류 지역 주민들은 즉각 대피하라”고 명령했다. 캘리포니아 수자원국은 오후 4시 30분쯤 트위터에 “댐 옆에 있는 배수로가 몇 시간 내로 작동하지 않으리라고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주변 고속도로는 서둘러 대피하려는 주민 차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대피소는 오로빌에서 북서쪽으로 약 32㎞ 떨어진 곳에 있는 도시 치코에 설치됐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중랑천 수변공원 본격화”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중랑천 수변공원 본격화”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중랑천변 정비 계획이 포함된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을 발표하면서 지하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정비계획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동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7년간 끊임없는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2026년까지 2조6,000억원을 들여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도로를 걷어낸 중랑천 일대에 여의공원 10배 규모의 친환경 수변공원(중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이다. 지하화사업은 크게 민자터널(4~6차로 13.9km)과 재정터널(4차로, 8km)로 구분된다. 강북 월계1교에서 한강 바닥 지하를 관통하여 강남 영동대로 경기고 앞까지 뚫려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시스템이 완비되는 것이다. 또한, 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도로가 지하로 내려가면, 본래 도로가 있는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중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서울시 예산 1,283억원이 투입되어 규모 폭 100~440m, 연장 20.8km로 생태회복, 친수문화, 공간 정비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동안 김 의원은 오세훈 前시장때부터 이 사업의 필요성 및 로드맵을 제시하였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박 시장에게 5차례의 시정질의를 통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비전과 사업성을 설명했고, 직접 거제도의 거가대교를 탐방하여, 거가대교의 건축공법을 파악하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서울시 실무진들에게 보여주면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본 의원이 2010년도 서울시 의회 재정경제위원장 역임시부터 서울시와 수도권 경제발전 및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강력히 주장해왔다. 그 결과로 불가능할 것 같았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실제로 진행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중랑천은 이제 변방에서 동북권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시키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윤희의원 성북동 가압장 이전 관-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윤희의원 성북동 가압장 이전 관-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은 2월 13일(월) 15시, 서울시 의회별관 7층 세미나실에서『성북동 가압장 이전을 위한 관-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윤희 의원은 간담회 시작 전 “성북2가압장 이전과 관련하여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성북구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간담회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날 『성북동 가압장 이전을 위한 관-관 협력 간담회』에는 이윤희 서울시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 문화체육과장 등 성북구청 관계자들과 상수도사업본부 계측설계과장 및 중부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과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여 동안 성북2가압장 이전 진행상황을 짚어보고 이전 부지 선정 등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성북구청 관계기관이 가압장 이전 부지를 추천하고 상수도사업본부측에서 이를 검토하는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열띤 토론을 거쳐 성북동은 지형적으로 구릉지에 위치하여 고도가 높아 적절한 이전 부지를 찾기가 어려운 만큼, 추후 더욱 철저한 검토와 준비를 통해 이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합의점을 찾았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1985년 만들어진 노후된 가압장 시설물이 서울시가 지정한 역사문화지구의 주요 보행 대로변에 위치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 등 보행자들에게 노출되어 있어 필수급수시설의 보호가 필요하며, 주변 환경과 배치되는 모습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오늘과 같이 관련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있는 토론을 할 수 있는 장을 최초로 마련해주신 이윤희 의원을 비롯한 시의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가압장 이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제안했던 이윤희 의원은 “성북2가압장 이전을 위해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매우 뜻깊었고, 오늘 간담회에서 언급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속적인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낙후된 가압장 시설 이전을 추진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영수 정책연구위원장, 4개 연구과제 발표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최영수 정책연구위원장, 4개 연구과제 발표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최영수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지난 2월 9일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 정책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한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발표회 행사에는 최영수 정책연구위원장을 포함하여 외부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먼저 정충식(경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위원의「전자정부 잃어버린 10년에 대하여」, 두번째로 문영민(서울시의회 의원)위원의 「학교 내 석면 함유 건축자재 제거 및 철거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으며, 이신혜(서울시의회 의원)위원의 「글로벌 아동복지지출 분석을 통한 아동수당 도입 방안 연구」, 마지막으로 한봉수(행정개혁시민연합 정책위원)위원의「서울형 슬로우시티 구역지정 및 조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의 발표과제에 대하여 최영훈 정보기획관 등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위원들의 연구과제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지방자치발전 소위원회별로 연구활동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명실상부한 정책연구위원회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정책연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최영수 위원장은 정책연구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심도있는 연구과제 발표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2017년도에는 정책연구위원회 분과별 소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보다 큰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격려했으며 정책연구위원회 역량을 한층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JC 성북청년회의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JC 성북청년회의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5일 JC 서울성북 청년회의소 부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다. 성북구 JC회원과 부녀회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워크샵이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딸기농장 체험장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성북 청년회의소 부녀회는 청년과 지역발전을 위해 수년 여 동안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의원은 “서울성북 청년회의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발전에 기여하라는 격려로 알겠다”며, “청년은 우리 사회의 핵심이자 미래이므로 차별 없이 각 청년들이 개인을 개발하고 지도역량 등을 길러 복지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이 의원은 제9대 전반기에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성북구 지역과 서울시 전체를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안철수 전 대표와 복지원서 떡국봉사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안철수 전 대표와 복지원서 떡국봉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노원5)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28일 설날에 국민의당 안철수 전대표와 함께 상계동에 위치한 홍파복지원을 찾았다. 김 의원은 홍파복지원에 도착하여 안 전 대표와 바로 어르신에게 떡국을 나르며 봉사를 했다. 식사봉사를 마친 후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별히 안 전 대표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바쁜데 이렇게 찾아와 주어서 고맙다. 제발 나라가 조용했으면 좋겠다.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송인기 구의원과 유 청 시의원이 함께 했다. 사회복지법인 홍파복지원은 대린원, 홍파양로원, 대린직업훈련원, 영기노인요양원, 쉼터요양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51년에 출발하여 현대사회에서 소외당하며 고통 받는 노인과 장애인의 재활 및 교육을 통해 떳떳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다 할 수 있도록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다. 영기노인요양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등으로 장애가 있는 83명의 노인을 입소시켜 급식, 요양을 하고 있으며, 쉼터요양원은 사회로부터 소외 받은 중증장애인의 거주시설로써 평안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호하고 있으며 69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 의원은 “가족과 함께 설을 맞이해야 하나 외롭게 설을 맞는 어르신을 보니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특히 앞 못 보는 어르신을 뵈니 더욱 그렇습니다. 다행히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성으로 떡국 봉사를 하고 작은 대화를 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은 인권” 100년 후 준비하는 선진국의 ‘수돗물 대계’

    “물은 인권” 100년 후 준비하는 선진국의 ‘수돗물 대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 중심가에 있는 골든게이트 공원. 병마개 모양의 파란색 음수대가 잔디밭 한가운데 놓여 있다. 직수형 정수기를 빼닮은 글로벌 탭이다. 이곳에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나온 시민들이 물병을 내려놓고 버튼을 눌러 수돗물을 채워 가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근처 예르바부에나 가든, 샌프란시스코 자연사 박물관에서도 글로벌 탭이 시민들을 맞는다. 가든에서 만난 주민 아델 쿠마르(43·여)는 “수돗물을 공짜로 받아 가면 일회용 생수병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흡족해했다.샌프란시스코시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품질과 맛을 가진 수돗물 마시기를 촉진하기 위해 2009년 ‘글로벌 탭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시는 2010년 수돗물에 관한 환경조례를 발의, 2014년 통과시킨 이후 상점 아닌 외부에서의 물 판매를 아예 금지시켰다. 시 행사 때 병물 제공이 금지되고 수돗물을 의무적으로 무료로 내놔야 한다. 수돗물 관련 기관·단체들은 수돗물 교육과 음수대 설치, 텀블러 제공 같은 사업을 활발히 펴고 있다. 미국에서는 2011년 기준 ‘맹물’을 마시는 10명 중 6.1명이 수돗물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정부 차원의 수돗물 음용률 높이기 사업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음수대가 학교·지하철·공공기관 등 서울에 2만 1355군데나 설치돼 있지만 찾는 이 없이 외면받는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샌프란시스코시 수돗물 정책의 기본은 ‘물은 인권’이라는 개념도 함께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는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라는 것. 물이 부족한 지중해성 기후에다 사막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수자원 보호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민단체의 수돗물 감시도 활발하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오클랜드에 있는 시민단체 ‘푸드 앤드 워터 워치’의 애덤 스코 캘리포니아 지부 디렉터는 “주정부는 물론 연방정부도 상수도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노후 수도관 교체 등에 막대한 예산이 드는데 상수도 기관 민영화로 해결할 게 아니라 주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5만여명의 회원이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수돗물 수질은 물론 지하수 보호, 재생에너지 권장, 무분별한 해수담수화 정책 반대 등 광범위한 물 관련 활동을 한다. 스코 디렉터는 “지하수층 파괴로 100만여명의 캘리포니아 지역 인구가 더러운 식수에 노출됐다”며 물 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돗물을 비롯한 물 자원 관리의 한 축이 시민 감시라는 것이다. 한편에서 상수원 관리에 철저한 선진국 사례는 우리나라에도 시사점을 준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는 상수원 관리를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인 ‘CH2M HILL’에 맡겼는데, 100여년 전부터 상수원인 시더 호수 주변 토지를 직접 사들이고 있다. 오폐수를 방류하는 농장, 산업시설 등 오염원을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 수질검사 담당자 짐 넬슨은 “이곳 수원은 지형적으로도 고립돼 있지만 자연적인 빗물만 호수로 흘러들어 가고 주위에 어떤 건물도 들어설 수 없다”며 수질을 장담했다. 캐나다 밴쿠버시는 단순한 수질 관리뿐 아니라 장기적인 물관리 대책을 상수도 담당 부서가 맡는다. 메트로밴쿠버의 상수도 분석계획부 소속 인데르 싱 정책부장은 “우리 목표는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공급과 원수의 지속 가능한 사용, 상수원의 효과적 공급 등 3가지”라고 소개했다. 밴쿠버는 우리의 팔당댐 역할을 하는 카필라노·시모어·코퀴틀람 저수지 등 3곳에서 물을 끌어와 여과·소독 공정을 거친 뒤 21개 시, 250만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한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빙하가 녹은 천혜의 수질이지만 야생동물 분변·먹이 찌꺼기 등으로 인한 박테리아를 거르기 위해 24개 여과 과정, 오존·자외선 및 염소 소독 과정을 거친다. 싱 정책부장은 “매년 2만 5000t의 물 샘플을 채취해 검사한다”며 “이민 수용 등으로 2040년 340만명으로 인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향후 100년간 물관리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물 공급 전략은 물론 기후변화 협약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밴쿠버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 위촉

    녹색서울시민위원회 11기 위촉식이 25일(수) 신청사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됐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 10기에 이어 11기 위원으로 위촉된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노원5)은 인사말를 통해 “서울시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 대기질 개선 등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4년째 매주 일요일 환경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작은 것일지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시민단체‧기업인‧전문가‧언론인‧법조인 등 100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만들어진 녹색서울 시민위원회의 환경정책 컨드롤타워 역할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일본의 한 작은 도시에는 “컵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커피를 먹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실태를 보면 전혀 아니다. 서울의 대기질 상태를 보면 오늘도 나쁨으로 나오고 있다. 자동차를 조금 이라도 적게 운행하면 서울의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는 것이다” 라고 하며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강조했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환경관련 시민단체, 기업, 전문가, 시의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 100명의 전문가는 각각 기후에너지, 생태, 자원순환, 환경보건의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여성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위원의 비율을 48%로 늘렸으며, 일반시민․여성단체‧지역기반단체 등 구성 위원의 참여폭도 넓혀 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95년 전국 최초로 첫 발을 내딛은 거버넌스 형태의 위원회로 원전하나줄이기, 시원차림․온맵시 캠페인, 서울의 약속 등에 참여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수행 및 공원녹지․수질 관리․대기질 관리의 기본 방향 설정에 기여했다. 그 외 서울시 환경정책 건의 집을 제작하여 서울시 환경 현황에 맞는 제도개선 제안,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GMO, 화학물질, 방사능 등 환경보건분야 시민토론회 개최, 김포공항 대중골프장 건설에 대한 의견서 전달 등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11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로 활동하며 시민의 의견을 대표하고, 서울시 환경정책의 종합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로서는 아마 세계적인 모델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시민협치의 명실상부한 대표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기에서 박원순시장과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 지영선 환경운동가 다시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김광수 의원은 감사로 선출됐다. 시는 24일 온 가족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으로 ▲설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에코마일리지 카드로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섯 가지 실천을 제안했다. 설 선물은 최대 5%를 적립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카드로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고 설빔은 내복을 착용해 2.4℃의 보온 효과를 얻는 온맵시를 권장했다. 또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귀성길은 편하고 빠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의 실천수칙을 홍보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고 귀성길 오르기 등 간단한 실천이지만 모든 가정에서 함께 한다면 기후변화를 이기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지구 지키는 저탄소 친환경 명절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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