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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수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수상

    김광수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도봉2)이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광수 위원장은 27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유일한 수상자로 기록돼 의미를 더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기자단이 공동으로 심의한 끝에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서울시의회 김광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지방자치단체 수상자로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열린 제284회 정례회에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2019년도 예산안 심의를 공정하고 원활하게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미세먼지 대책 마련과 철저한 음수대 관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음폐수 처리시설 확충 등에 관한 사안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면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광수 위원장은 수상소감으로 “광역의회발전과 오직 시민을 위해 힘써 일한다는 낮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것에 대한 평가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 없는 영광”이라며 “서울시민 특히 도봉구 지역주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지금 순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동료 서울시의원들을 비롯해 도봉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인재근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의정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과 ‘뉴스파일’이 주관한 가운데, 의정 대상 국회 부문에 전현희·김종민·안호영·김중로 의원 등 4명이 이름을 올렸고, 지자체 의정 대상으로는 김광수 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앤씨엔지니어링㈜, ‘막오염 저감형 MBR’ 기술 개발

    지앤씨엔지니어링㈜, ‘막오염 저감형 MBR’ 기술 개발

    지앤씨엔지니어링㈜이 ‘막오염 저감형 MBR’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수처리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MBR(Membrane Bio-Reactor)’ 공법은 반응조 내 미생물 농도를 높게 유지해 유기물 및 질소·인의 처리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약 0.1㎛ 이하의 매우 작은 분리막이 오염물을 걸러내 고액분리가 뛰어나고 생물학적 공정과 분리막 공정을 결합, 별도의 여과·소독설비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처리기술 대비 부지면적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다. 또한 손쉬운 운전방법 및 자동화, 안정적인 처리수질 확보의 장점들로 수처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도입 사례도 증가일로에 있다. 하지만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리막 가동 시 소모되는 에너지 소모량이 높다는 점과 낮은 기계적 강도에 따른 막파손 위험, 분리막 오염으로 인한 막간차압을 회복하기 위한 화학적 세정과 이에 따른 막성능의 저하 등은 단점으로 꼽힌다. 더욱이 막모듈 교체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성장곡선의 한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MBR공법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앤씨엔지니어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사업화 개발 촉진사업의 지원을 받아 간헐적 미세기포주입 및 TIPS 재질 중공사막에 의한 막오염 저감형 MBR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NIPS 재질의 분리막보다 내화학성 및 기계적 강도, 충진도가 높은 TIPS 분리막을 분리막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적용하였으며, 동시에 미세기포 발생장치를 설치했다. 한편 1998년 설립된 지앤씨엔지니어링㈜은 용∙순수처리, 오∙폐수처리, 중수처리 분야 등 수처리 사업의 전분야를 다루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다양한 자체 연구개발은 물론 선진기술과 접목한 국내 수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자원의 확보, 수질오염의 방지 및 해결에 관한 기술개발 및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석연료發 대기오염으로 年 550만명 추가 사망”

    “화석연료發 대기오염으로 年 550만명 추가 사망”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 특히 초미세먼지(PM2.5)와 오존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한 해 최대 550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독일 막스플랑크 화학연구소, 사이프러스 국립연구소, 캐나다 보건부 인구통계국,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과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UC샌디에이고)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국제공동연구팀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추가 사망자의 65%는 화석연료 사용이 원인이 돼 사망한다고 밝혔다. 화석연료 사용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의 70%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PNAS’ 26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2015년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182개국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이들은 대기오염이 기후와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기 위해 ‘대기화학-일반순환 모델’을 적용했다. 대기화학-일반순환 모델은 대기를 구성하는 다양한 물질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각종 화학물질의 반응 과정을 분석해 대기오염이 공중보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는 기법이다. 그 결과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 증가의 직접적이고 중요한 원인 물질은 다름 아닌 오존과 초미세먼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기준으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대기오염 탓에 사망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360만 8000명에 이르며, 지구 평균온도도 0.35도 상승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2015년 기준 화석연료 사용 탓에 사망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인도, 미국, 파키스탄, 일본, 러시아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도 2015년 기준 화석연료로 인한 사망자 수는 3만 1180명이었다. 그중 초미세먼지 때문에 사망한 사람은 2765명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현재와 같은 추세로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2050년이 되면 최대 550만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한편 연구진은 화석연료 배출시설을 완전 폐쇄한다면 매년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와 중국, 인도, 중남미 지역에서 강수량을 증가시켜 식량과 수자원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실제로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인도는 10~70%, 중국 북부지역은 10~30%, 중남미와 서아프리카 지역에는 10~40% 정도의 비가 더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를 주도한 요스 레리펠트 독일 막스플랑크 화학연구소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신속하게 중단시키는 것이 수 백만명을 살릴 수 있고 가뭄과 홍수와 같은 기상이변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화석연료 대기오염 탓 年 550만명 추가 사망”

    “화석연료 대기오염 탓 年 550만명 추가 사망”

    추가 사망자 65% 석탄·석유 사용 때문 초미세먼지·오존이 사망률 증가 원인 2015년 한국 초미세먼지 사망 2765명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 특히 초미세먼지(PM2.5)와 오존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한 해 최대 550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독일 막스플랑크 화학연구소, 사이프러스 국립연구소, 캐나다 보건부 인구통계국, 영국 런던 위생열대의과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UC샌디에이고)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국제공동연구팀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추가 사망자의 65%는 화석연료 사용이 원인이 돼 사망한다고 밝혔다. 화석연료 사용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의 70%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PNAS’ 26일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2015년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182개국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이들은 대기오염이 기후와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기 위해 ‘대기화학-일반순환 모델’을 적용했다. 대기화학-일반순환 모델은 대기를 구성하는 다양한 물질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각종 화학물질의 반응 과정을 분석해 대기오염이 공중보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는 기법이다.그 결과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 증가의 직접적이고 중요한 원인 물질은 다름 아닌 오존과 초미세먼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기준으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대기오염 탓에 사망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360만 8000명에 이르며, 지구 평균온도도 0.35도 상승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2015년 기준 화석연료 사용 탓에 사망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인도, 미국, 파키스탄, 일본, 러시아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도 2015년 기준 화석연료로 인한 사망자 수는 3만 1180명이었다. 그중 초미세먼지 때문에 사망한 사람은 2765명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현재와 같은 추세로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면 2050년이 되면 최대 550만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한편 연구진은 화석연료 배출시설을 완전 폐쇄한다면 매년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와 중국, 인도, 중남미 지역에서 강수량을 증가시켜 식량과 수자원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실제로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인도는 10~70%, 중국 북부지역은 10~30%, 중남미와 서아프리카 지역에는 10~40% 정도의 비가 더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를 주도한 요스 레리펠트 독일 막스플랑크 화학연구소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신속하게 중단시키는 것이 수 백만명을 살릴 수 있고 가뭄과 홍수와 같은 기상이변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정부, 지구 기후변화 반영 재해대응 나선다.

    정부, 지구 기후변화 반영 재해대응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으로 명칭을 바꿔 가뭄과 대설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수립기준을 전면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2005년 시작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자체 별로 수립하는 지역 방재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해 수립 대상 재해 유형을 명확히 하는 등 전지구적 기후변화를 반영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우리나라는 계절별 강수량 편차가 크고 폭우가 여름철에 집중돼 빗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상습가뭄 재해지역으로 고시된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재해 위험지구’를 선정해 수자원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종합계획에 반영해 중·장기 예산을 투입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또 겨울철 대설 피해에 대비하고자 상습 대설피해지역과 내설 설계대상 시설물이 있는 지역, 대설로 인한 붕괴가 우려되는 시설물이 있는 지역을 ‘대설재해 위험지구’로 정해 피해예방 대책을 담는다. 행안부는 기후 변화를 고려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흡 사항을 반영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기준을 4월에 고시한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다양한 재해 유형을 담아 새롭게 수립하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통해 지자체별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한국농어촌공사

    △ 기반정비처장 김보업 △ 대단위간척처장 황동주 △ 안전진단사업단장 윤홍일 △ 해외사업처장 유전용 △ 수자원기획처장 이응구 △ 재난안전처장 오창조 △ 지하수지질처장 서상기 △ 농어촌에너지처장 조현욱 △ 어촌수산개발처장 김태기 △ 경영지원처장 정인노 △ 농지은행처장 구길모 △ 기금관리처장 성도남 △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송기헌 △ 농어촌연구원 지역기반연구실장 윤석환 △ 농어촌연구원 수자원환경연구실장 최강원 △ 충북지역본부장 박종국 △ 전북지역본부장 이강환 △ 전남지역본부장 박종호 △ 제주지역본부장 현상훈 △ 화안사업단장 전창운 △ 천수만사업단장 한오현 △ 금강사업단장 양정희 △ 새만금사업단장 김병수 △ 영산강사업단장 윤석군 △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조석호 △ 토지개발사업단장 김준채
  • 송정빈 의원,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송정빈 의원,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이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주최 ‘2018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대표 강신한)에서는 한 해 동안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대안제시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발굴, 매년 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다. 금번 시상에서는 주요현안에 대한 구체적 질의 및 제도개선,사회적 이슈 발굴 및 지적, 정책감사를 통한 대안제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21명의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송정빈 의원은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여, 서울시정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시민 불편사항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남다른 노력과 열성으로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임했다. 특히 환경수자원 분야 소관부서 감사에서는 ▲전기차 충전소 이용 및 충전인프라 확충 ▲공원 시설 위생 및 안전 대책 ▲서울대공원 내 친일파 동상 철거 및 사용수익허가 시설 계약기간 및 이행 보증금 부과 기준 수립 ▲어린이대공원 자산, 물품 관리실태 ▲학교 내 아리수 음수대 음용환경 개선 등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핵심 현안과 시 중점추진사업에 대해 정책적 미비점을 지적하고 시 당국의 적극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언제나 현장에 임하며 시민의 삶이 지금보다 쾌적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꼬이는 남북교류사업… 강원도가 푼다

    꼬이는 남북교류사업… 강원도가 푼다

    강원도가 남북 교류사업 불씨 살리기에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강원도는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지지부진해진 남북 교류 협력사업에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북 교류 분위기를 한결 되살리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강원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 조창진 강원도상공회의소 협의회장)와 강원도 남북농업교류협의회(공동협의회장 박재복 도 농정국장·이헌수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 등을 잇달아 출범시켜 각 부문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하고 있다. 또 동해북부선 철길을 포함한 남북 사회간접자본(SOC)사업 조기 착공 방안을 찾기 위해 다음달 안에 강원도 남북건설교통협력협의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오는 5월 북한 강원도 원산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예정했던 제6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로 돌파구를 뚫겠다는 구상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대회 개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미 관계가 원활하지 않은 데다 원산 현지 축구장 인조잔디 조성 문제 등으로 대회를 예정대로 치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북측 4·25체육단 리종무 위원장 등에게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최 지사는 서한을 통해 최근 중국 쿤밍에서 진행된 프로축구 강원 FC와 4·25체육단의 공동훈련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당초 계획대로 5월 원산 대회 개최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또 북강원도 안변군 연어부화장, 금강산 일대 솔잎혹파리 방제, 결핵 퇴치 지원 등 강원도가 계획하고 있는 남북 교류 협력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북 강원도 공유하천(수자원)용역 준비를 비롯해 철원 평화산업단지 개발 공론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공론화 작업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최 지사는 “남북 교류 협력사업 재개에 대비해 각 위원회와 실·국을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시 신청사 역 녹사평, 『지하예술 정원』으로 탄생

    서울시 신청사 역 녹사평, 『지하예술 정원』으로 탄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은 지난 3월 14일에 열린『녹사평역 지하예술 정원』개장식에 박원순 서울시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과 함께 참석하여, 시민 생활에 가깝게 다가선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녹사평역 지하예술 정원』은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과 연계하여 추진된 예술과 자연이 만나는 지하예술 정원이다. 녹사평역이 2017년 공모를 통해 공공미술 대상지로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되어, 2018년 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약 1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추진 완료되었다. 공간은 ‘푸른 풀이 무성한 들판(綠莎坪)’이라는 녹사평의 의미에서 영감을 얻어 각 층마다 빛, 숲, 땅을 주제를 담고 있다. ▲메인홀 ‘빛의 형상’ ▲지하 4층 원형 홀·대합실 ‘숲의 소리’ ▲지하 5층 승강장 ‘땅의 온도’로 구성된다. 메인홀에서 지하 4층까지 이어지는 원형 홀을 중심으로는 국제 지명공모 작품인 △Dance of Light(유리나루세, 준이노쿠마)로 조성되었으며, 지하 4층 대합실은 참여작가 작품인 △숲 갤러리(김아연), 흐름(流) (정진수) △녹사평 여기(조소희), 지하 5층 승강장은 △깊이의 동굴-순간의 연대기(김원진)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하 1층과 4층엔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 참여 공간도 조성하여 녹사평역 주변을 거점으로 하는 예술가, 조경가들을 비롯해 신진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김제리 의원은 2017년 교통위원회 및 예·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2018년 2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 및 23억 원에 이르는 서울시 사업예산 확보에 기여하였다. 김 의원은 “녹사평역은 서울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경리단길과 이태원, 해방촌의 출발점이자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사로서 용산공원 조성 후 공원 투어의 시작과 마침을 함께 할 포인트로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공간”이라며 “시민의 일상공간인 지하철역을 공공미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생활에 더 가깝게 다가선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서,『녹사평역 지하예술 정원』은 자연과 일상과 예술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사랑 받는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확신하였다. 그리고 민선 초대 조 순, 2대 고 건 시장께서 서울시 신청사 용산 이전계획을 세우고 추진, 녹사평역을 서울시 시청역으로 계획했으나, 3대 이명박 시장께서 신청사 용산 이전계획을 취소하고 현 시청 자리에 신청사를 지음으로써 서울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실현이 무산되고 녹사평역 또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였으나, 『지하예술 정원』탄생과 용산공원 조성 시 녹사평역이 공원 중심역으로 많은 국내외관광객의 발길이 머물 것으로 김제리 의원은 기대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시 해수전지 실용화 제품개발 본격화

    해수전지 실용화 제품 개발이 울산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UNIST)·한국동서발전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수전지기반 에너지 독립형 어망용 GPS 부이’를 개발·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전지 실용화 첫 제품인 어망용 부이에는 태양광, LED 조명, GPS, 온도센서 등이 적용된다. 시는 부이 위치 파악, 해수온도 자동 측정 등 사용 편의성이 향상돼 어민들의 어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시비, 민자를 포함해 총 14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시제품을 개발해 내구성 평가를 거친 뒤 10∼12월 제작을 완료, 어업인 400가구에 800개가량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 핵심기술인 해수전지는 바닷물에 포함된 나트륨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울산과기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서발전이 준공한 10㎾h급 해수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통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실용화 가능성도 입증된 상태다. 앞서 지난 13일 시는 울산과기원에서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지상 5층 규모) 기공식을 열었다. 오는 2020년 준공되는 이 센터는 해수전지와 해수 담수화, 이산화탄소 포집, 해수 수소생산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제리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제정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제리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이 3월 8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 4월 17일부터 시행되게 된다. 「서울특별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의 순환이용 및 적정한 처분 촉진에 대한 기본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 및 에너지 문제, 환경문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장, 사업자 및 시민의 책무에 관한 사항 △자원순환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자원순환 성과관리 및 자치구 지원에 관한 사항 △폐기물처분부담금의 징수교부금의 용도 및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제리 의원은 “시설 노후화가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악화와 민원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이 전혀 안 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조례안에 “자치구 재활용선별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개선에 예산(시비)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자치구의 재정적 부담 완화 및 시설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환 서울시의원, 입체화된 녹지조성 ‘수직정원’에 대한 기대와 우려

    지난 3월 6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김정환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정책비전에 따르는 도시 녹화사업의 하나인 ‘수직정원’ 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푸르고, 안전하고,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녹지의 확보와 조성, 생활권과 가까운 생활녹지확충,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복지문화추진,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구현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수직정원’사업은 이중 생활권 가까운 생활녹지확충의 하나로 건축물 외벽에 녹화를 위한 식재기반과 식물을 식재하는 사업이며, 현재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사업이 설계공모를 마치고 추진중에 있다. 김정환 의원은 한정된 토지자원속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녹지를 확보하고, 특색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가 크지만 건축물 외벽에 조성되는 식재기반의 안정성 및 유지관리 측면에 있어 문제가 없는지 지적하였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기술 및 유지관리측면에서 안정성에 대한 검토가 있었으며 이미 서울시청사에 수직 정원 기술을 적용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환 의원은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깝게 녹지를 조성하여 쾌적한 도시의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준비에 만반을 기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광촉매 기술 국제포럼’ 개최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광촉매 기술 국제포럼’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환경수자원위원장 김태수, 더불어민주당, 중랑2)는 3월 7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광촉매 기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외국의 광촉매 활용 기술과 향후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촉매는 빛을 받아들여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등 정화기능을 가진 촉매제로 대기정화, 항균, 탈취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 6일 연속으로 수도권에 발령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해제된, 이날 국제포럼에는 일본과 독일 연구진 등 국내외 광촉매 전문가를 비롯하여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김태수 위원장 등 환경수자원위원회 시의원 11명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학계, 시민 등이 참석하여, “광촉매가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행사의 개회사에서 “매일 아침 오늘의 날씨보다 오늘의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 된 안타까운 현실에서, 광촉매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의 2차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하고 있는 유럽과 일본의 좋은 경험을 서울시와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의회도 서울시와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송정빈 시의원은 “우리나라에서도 일반 대기질 뿐만 아니라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 대해 광촉매기술이 더 많이 적용되고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촉매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향상과 공인된 현장검증에 대한 국가기준이 필요하며, 외국의 사례처럼 실효성이 크다면,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제성이 다소 낮더라도 과감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같은날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건축물에 ‘미세먼지 저감’ 광촉매 도료를 시범적용 하고, 광촉매 도료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결과에 따라 서울시에서 건축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확대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터장 조판기△국가방재연구센터장 한우석△수자원·하천연구센터장 이상은△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장 김종학△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 이재용△국토시뮬레이션센터장 이영주△홍보출판팀장 이강식△지식관리팀장 김상규△연구기획·평가팀장 박경현△예산경영팀장 전준호△인재개발팀장 박동신△어린이집건립추진단장 김경동△총무관리팀장 김형표△재무회계팀장 김성태△청사관리팀장 이판식
  •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 민원해소자문위원 위촉

    서울특별시의회(신원철 의장)는 3월 6일, 서울시의회 민원해소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16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원해소자문위원은 민원이 많은 분야인 도시계획, 교통, 환경수자원, 보건복지, 안전건설, 갈등조정, 일반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 까지다. 민원해소자문위원은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민원이나 갈등이 많은 민원에 대한 다양한 해소방안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민원해소자문위원은 민원이 많은 분야별로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자 및 자문 등을 직접 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신원철 의장은 위촉식에서 “2017년 서울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민원을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시민권익담당관을 신설하여 시민들의 민원해소와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며 “날로 복잡·다양해지고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민원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민원을 해소하고자 민원해소자문단을 구성하여 위촉식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에 위촉되신 민원해소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조력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문규 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로페이(Zero-pay), 계속 진화해 전국으로 확산되어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제로페이 모범단지로 선정된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한 것에 환영을 표하며 제로페이 확산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지난 3월 5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제로페이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관악구 내 신원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훈의원과 한정애 의원,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정희 시의원을 비롯해 관악구 여러 시·구의원들도 참여해 제로페이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로페이(Zero-pay)는 매장에 비치된 전용 QR코드를 기존 은행이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대금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월부터 자영업자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제로페이 도입과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정희 시의원은 “관악구의 중심이자 자랑인 신원시장이 제로페이 모범단지로 선정되어 특히 더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이번기회를 통해 신원시장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고 더 많은 상인분들과 소비자분들이 제로페이를 믿고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시의원은 “제로페이는 서울시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한 정책” 이라며 “기존의 결제방식과는 조금 달라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부족한 점을 보완, 진화해 나간다면 분명 제로페이는 전 국민이 만족하는 좋은 정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유정희 부위원장은 본인의 지역구내 주요 상권이면서 동시에 제로페이 모범단지로 선정된 신원시장에 자주 찾아 제로페이 사용에 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신원시장의 모범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도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5월 정식개원 앞둔 ‘서울식물원’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외 11명의 위원들은 지난 제285회 임시회기간 중인 3월 5일 서울식물원을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서울식물원은 시민이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공원’과 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로서 마곡도시개발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50만4천㎡로 축구장(7,140㎡) 70개 크기로, 여의도공원(22만9천㎡)의 2.2배, 어린이대공원(53만6천㎡)과 비슷한 규모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주제원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야외 주제정원과 세계 12개 도시 식물을 전시한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가 포함된 ‘주제원’이 식물원(Botanic Garden) 구간이며, 그 밖은 공원(Park) 구간으로 전체 식물 3,100여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소겸 SH공사 도시공간사업본부장으로부터 서울식물원 공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서울식물원 이원영 원장에게 임시개장 이후 서울식물원 운영 현황과 전면개원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식물원은 2018년 10월 임시개장 이후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과 ‘숲문화학교’, ‘정원학교’, ‘투어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시개장 이후 현재까지 180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추진경위 보고에 이어 위원들은 직경 100m, 아파트 8층 높이(최고 28m), 7,555㎡ 규모의 식물문화센터(온실)을 둘러보며 겨울을 지난 수목 생육 상태, 부대시설 설치 상태, 편익시설 운영사항을 점검하였다. 특히, 서울식물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대중교통 접근성 및 공원내 안내시설의 크기·설치위치, 사회적 약자의 이용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 이후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무리하게 개원하고 7일부터 추가 보완공사를 시작하는 등 철저하지 못한 공사를 지적하였으며, 식물종 부족, 식재식물 관리부실을 지적하고, 식물종 추가 확보와 식재 식물의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였다. 또한 식물도서관의 부족한 도서구입, 부분적인 하자가 발생한 온실 내부 배수·급수시설 공사를 지적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보다 정밀한 시공을 요구하였다. 특히 임시 개장이니만큼 2019년 5월 정식 개장 이전까지 이용자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하였다.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서울 시내 5개 권역 중 유일하게 대형 공원이 없었던 서남권역 주민들의 공원에 대한 오랜 열망과 갈증을 해소해 주는 도시공원이자, 국내 도시형 식물원의 첫사례가 되는 만큼 서울식물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임시운영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고,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더 면밀하게 개원을 준비하여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시설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대강 보 처리, 교통·친수 등 지역주민 편익 고려해야”

    “4대강 보 처리, 교통·친수 등 지역주민 편익 고려해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5일 4대강 보 처리와 관련해 “장래 물관리 환경뿐 아니라 교통과 친수 등 지역주민 편익을 증대시키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년간 보 운영을 하면서 건설 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수질 문제가 확인돼 점검이 필요해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환경부가 제시한 금강·영산강 보 처리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에 대해 ‘물은 흘러야 한다’는 인식과 환경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밝힌 이 사장은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용수 부족 등 그동안 제기된 논란과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 발전적인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환경부의 4대강 재자연화 과정에서 수공이 배제됐다. “보를 운영하는 주체이나 4대강 사업자라는 점에서 재자연화 논의에 참여하는 것은 객관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4대강은 공감대와 공론화 없이 급하게 추진돼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수자원 확보뿐 아니라 환경 생태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4대강을 반면교사로 보 처리는 객관적이고 과학적 분석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 정부가 합리적인 결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보 개방 전후 모니터링 결과를 제공하는 등 협력을 다하고 있다.” -보 해체에 따른 농민들의 용수 부족 우려가 심각하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보에 물을 가둬 놓으면 지하수가 많아진다. 과거 100m를 파야 물이 나왔다면 보 설치 후에는 30~40m만 내려가도 물이 나온다. 4대강 사업 후 지하수를 활용한 ‘수막 재배’가 증가한 배경이다. 보 해체에 따른 용수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민원이 제기된 지역엔 현장 확인을 거쳐 대체 관정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물 부족 문제는 4대강만이 아닌 국가 차원의 수자원 정책과 직결된다. 국가 전체로는 수자원 시설이 확보돼 있지만 어떻게 연계,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물관리 일원화가 시행되면서 수공의 역할 변화가 불가피하다. “수량과 수질의 통합관리는 국가 물관리 체계의 혁신이다. 국내 유일의 물전문 공기업으로서 지난해 11월 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로 전환했다. 수질과 수량은 별개가 아니다. 수량 관리가 안 되면 수질을 담보할 수가 없다. 일원화 성과 창출을 위해 중복, 비효율 문제 해결도 시급하다.” -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 간 업무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일원화 취지에 맞게 물관리 기관 간 기능 조정이 불가피하다. 환경부 진단 결과 수공과 환경공단 간 지방상수도, 하수도 설치·운영 등 6개 분야 21개 업무가 중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눠 먹기식 배분이 아닌 국가 물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이 필요하다. ‘선수가 심판까지 맡는 방식’이 아닌 실행기관, 감시·규제 기관 등으로 전문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반기 중 기관 간 기능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력발전댐 관리 일원화도 시급하다. 2016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효율적 물관리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댐 위탁 운영이 결정됐으나 지지부진하다. 북한강의 수질 악화를 고려할 때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일원화 효과가 있는가. “지방상수도는 대도시와 시군 단위 지자체 간 요금 격차가 크다. 수돗물 t당 요금이 서울은 568원인데 비해 강원 평창은 1467원으로 2.6배 높다. 지방상수도를 운영하는 161개 지자체 중 117곳이 전국 평균 수도요금보다 높은데 대부분 소규모 지자체다. 광역·지방 상수도를 통합 운영하면 물공급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돗물 요금 인하가 가능하다. 특히 시설 연계로 최적의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때 신속 대처할 수도 있다.” -정부가 대규모 댐을 건설하지 않기로 했는데 수자원 확보 대책은. “산업 발전과 각종 개발로 용수 수요는 증가하나 가뭄 등 기후변화로 공급엔 한계가 있다. 보령댐은 강우 유입량이 75%에서 52%로 떨어졌고 저수율이 8.3%까지 낮아졌다. 전남 여수와 충북도 각종 개발로 장래 용수 부족이 우려된다. 물 순환에 기반한 합리적 이용을 위해 수력발전댐을 다목적으로 이용하고, 농업용 저수지를 연계하는 등 기존 시설 활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공업용수는 하수재이용수를 공급하고, 해안과 섬 지역은 지하수저류지, 해수담수화와 같은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 -부채 문제가 심각하다. “4대강 사업에 8조원을 부담하면서 2008년 19.6%이던 부채비율이 2015년 211.4%로 상승했다. 국가가 분담 방안을 마련해 수공은 2036년까지 원금 5조 6000억원을, 정부는 원금 2조 4000억원과 금융비용 2조 9000억원을 부담한다. 지난해까지 1조 4000억원을 상환하면서 부채비율이 179.9%로 공기업 평균 수준에 도달했다. 어려움이 크지만 창의성을 적극 활용해 물·에너지·도시 융합형 혁신성장 사업을 추진하고 원가 절감 등 자구 노력을 강화하겠다.” -수자원을 활용한 남북 협력 방안은. “과거 합의 사항이나 북한이 원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이 추진될 수 있다. 평양 정상회담에서 거론된 대동강 수질 개선과 북한 신년사에 등장한 조력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의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 북한은 제한 급수와 수인성 질병, 홍수·가뭄 피해가 빈번하고 댐 발전설비가 노후화돼 협력 분야가 넓다. 북한이 하천유량을 공급하면 전력생산 손실분을 보상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하수’의 재발견… 대체 수자원으로 뜬다

    ‘하수’의 재발견… 대체 수자원으로 뜬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하수’의 가치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하수도는 하천 수질 개선과 용수 확보 등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그동안 수질(환경부)과 수량(국토교통부)의 소관부처가 다르고 ‘수원-상수도-하수도-하천’으로 이어지는 물순환 체계의 연계성 부족으로 통합 관리가 어려웠다. 그러나 수질 오염과 기후변화로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으로 물 부족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하수도의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물관리 일원화로 수량·수질이 연계되고, 정부가 대규모 댐 건설을 포기하면서 대체 수자원 확보가 시급해졌다. 2017년 환경부 하수도통계에 따르면 하수 재이용량은 총방류량(70억㎥)의 15.9%(11억 1000만㎥)에 그쳤다. 더욱이 하루 처리용량이 500㎥ 이상인 전국 660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중 599곳이 하수를 재이용하지만 대부분 시설 내 용수(51%)와 하천유지용수(39%)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수 수공 사장은 “호주와 싱가포르를 비롯해 물 부족 국가에서는 재이용하는 하수를 실효성이 높은 대체 수자원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현재 수공은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루 128만㎥를 처리할 수 있는 50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 4개 지자체에선 15만 9000㎥ 규모의 시설 7곳이 건설되고 있다. 하수도는 지자체 업무이고 민간에 개방된 분야이기도 하다. 경북 청송 상하수도센터는 국내 유일하게 상하수도를 한 번에 단일기관이 관리한다. 경북 포항은 하루 시설용량이 10만㎥인 국내 최대 규모의 하수 재이용시설로, 포스코 등에 산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충남 아산 재이용시설은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삼성디스플레이에 반도체 제조용 산업용수로 공급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시론] 물관리 일원화의 본질 지켜야/최승일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시론] 물관리 일원화의 본질 지켜야/최승일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지난해 정부조직법과 물관리기본법이 통과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 나눠져 있던 수량과 수질 관리가 환경부로 통합됐다. 통합 물관리 혹은 물관리 일원화로 명명되면서 효율적인 물관리가 시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보니 가시적인 성과를 독촉하는 압박이 가중되고 있는 듯하다. 성급한 기대와 대책은 경계하는 게 마땅하다. 속담에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는 말이 있다. 성과가 급하다고 쫓기듯 설익은 정책과 대책을 발표하고 시행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지난 세월 성급한 조치들의 결말이 어떠했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지난 일로부터 배우지 못한다면 발전적인 미래는 없다. 물관리의 각 주제와 사항들을 하나씩 연구하고, 수량과 수질에 대한 통합 물관리 체계를 먼저 정립한 후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물관리 일원화 혹은 통합 물관리의 본질부터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관리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하천과 댐을 건설해 수량을 확보하는 수자원, 하천과 댐의 수질을 개선하고 보전하는 물환경, 그리고 하천과 댐, 지하수로부터 물을 받아서 먹는 물이나 공업용수로 공급하고 사용한 물을 모아서 적절한 처리 과정을 거쳐 다시 하천으로 되돌려 주는 상하수도가 있다. 세 분야는 각기 구체적인 기능과 역할이 구분돼 있다. 환경부로 이관된 수자원 분야는 60여년간 우리나라 전 국토에 대규모 다목적 댐을 비롯해 중소 규모의 농공용수 전용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댐 건설을 통해 수량을 확보해 왔다. 열악한 강우 상황과 자연 환경에 비춰 비교적 부족함이 없이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수자원 분야의 활약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 현재는 하천에 댐을 건설할 적절한 위치가 없는 데다 4대강 사업도 수자원 확보와 가뭄·홍수 방지라는 목표로 시행돼 더이상 수자원의 추가 확보를 위한 여지는 어렵게 됐다. 문제는 어렵게 확보해 놓은 물의 수질이 갈수록 나빠져 활용에 지장을 받을 지경이다. 하천과 댐의 수질은 물속의 오염물질 양과 흐르는 물의 양에 의해 결정되는 밀접한 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량은 국토교통부가, 수질은 환경부가 담당하면서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이 지연되거나 중복됐다. 정부는 수량의 추가 확보가 아닌 확보된 수량의 수질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조직을 환경부로 이관시켰다. 일원화는 수량과 수질의 통합관리가 주된 목적인 것이다. 환경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양한 문제들을 헤쳐 나갈 환경부 내의 조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일이다. 환경부의 조직 구성은 환경부 고유 영역이다. 그러나 조직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하면 산적한 과제를 개선해 나가는 데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환경부 내에서 논의 중인 물관련 조직 구상안이 알려지면서 많은 우려가 일고 있다. 공개된 방안에는 수자원국을 신설하고 상하수도정책관 폐지, 수도정책과는 물공급관리과로 바뀌어 수자원국에 배치하고, 생활하수과는 물재생이용과로 변경해 물환경국에 소속시킨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논의 중인 방안이긴 하나 만약 이런 조직이 현실화된다면 ‘물관리 일원화’는 재앙적 국면을 맞을 수 있다. 펄벅의 대작 ‘대지’에 “땅을 보면 화가는 땅의 색깔을 우선 보고, 농부는 그 땅에 무엇을 심어서 수확하면 좋을까 생각하며, 건축가는 그 땅위에 어떤 집을 지을까를 구상한다”고 썼다. 수량 확보가 목적인 수자원국에서 정수 처리, 관망 정비, 먹는물 수질 관리를 하는 수도 업무를 하라는 것은 건축가에게 농사를 지으라는 것과 같다. 그 일이 과연 효율적이고 생산적일까. 수자원정책과와 물환경정책과는 있지만 수도정책과가 없다. 수자원정책과를 신설하고 수도정책과를 없애는 것이 국정 방향과 일치하는지 묻고 싶다. 상하수도 정책을 총괄 수립하고 집행하는 국장급 자리도 폐지된다. 과장만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데 수자원이나 물환경과 대등하거나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물재생 이용은 하수 업무의 일부분으로 부서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더욱이 상하수도는 처리 시설과 관망을 관리하는 플랜트 사업이다. 정책은 조직과 예산과 제도가 합치돼야 성과를 낼 수 있다. 환경부는 일원화에 담긴 국정 철학과 국정 방향에 합당한 조직으로 개편하는 데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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