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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하수의 가치

    환경부는 30일 기후변화에 따른 수자원 관리 및 지속 가능한 수원으로서 지하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그라운드 워터 코리아 2020’을 12월 1~15일까지 누리집(www.groundwaterkorea.or.kr)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지하수 분야 행정 서비스 향상과 사기 진작 등을 위해 신설한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지자체’에는 경남 창원시가 최우수상을, 경기 고양시가우수상, 경남 기해시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한다. 공모에는 24곳의 지자체가 참여해 전문성과 지하수시설 관리, 주민서비스 등 23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3곳이 선정됐다. 온라인 기업전시관(17개 기업)도 개설해 관련 분야 시장 활성화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봉양순 서울시의원, 에코스쿨 조성사업 종료 재검토…시민을 위한 예산 편성 지적

    봉양순 서울시의원, 에코스쿨 조성사업 종료 재검토…시민을 위한 예산 편성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은 지난 25일에 열린 제298회 정례회 2021년도 푸른도시국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장기사업으로 추진 중이었다가 올해 종료된 에코스쿨 조성사업에 관한 질의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사업을 진행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용지 보상사업을 제외하고는 사업 집행율이 좋기에 직원들께서 많이 고생하셨다는 것을 알겠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한 후, “하지만 올해 종료하기로 결정한 에코스쿨 조성사업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업무보고 당시 2019년도에 관련 용역을 수행하여 그 결과에 따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나, 2021년도에도 22개 구청, 67개교에서 이 사업을 신청하려 한다는 자료를 받았다. 그렇다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학교에서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의미인데, 왜 부정적인 용역 결과 하나만으로 이 사업을 종료하느냐”고 지적했다. 뒤이어 봉 의원은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 내용에도 본 사업은 효과와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재검토하자고 나왔다. 본 의원처럼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원들도 여전히 수요가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는 전체 학교에 공문을 돌리는 등 현황을 확실히 파악하지도 않고 사업을 종료하려고 하느냐”고 강조하고, “서울 시내에 초등학교만 600개가 넘게 있다. 중학교를 포함하면 1000개 정도가 있는데, 그 중 374개교에 이 사업을 수행했다면 절반도 안 된다. 그렇다면 성과를 달성했다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 게다가 지금은 본예산에 잡혀 있지 않더라도, 추후에 의원발의 예산으로 증액되면 예산 편성을 수정해야 하는 일이 또 반복되지 않겠는가?”라고 설명했다. 푸른도시국에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밝힌 만큼, 용역 결과를 다시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취합하여 일몰 사업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재차 강조한 봉 의원은 “녹색 복지의 측면에서 모든 학교와 학생들에게 이 사업의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그린뉴딜 관련 예산 증액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정환)는 지난 23일 기후환경본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그린뉴딜 관련 예산 500억원을 증액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예비심사를 마쳤다. 기후환경본부는 예비심사에서 2021년 일반회계 및 도시개발특별회계 예산으로 전년대비 28.1% 감액된 5,756억원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중 42.3%인 2,438억원을 그린뉴딜 사업 예산으로 편성하고 있으나, 이는 2022년까지 2조 6000억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한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 예산에는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예비심사 자리에서 그린뉴딜 관련 예산이 부족한 점과 동시에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예산 규모가 반대로 편성되어 있는 점을 강력하게 지적한 바 있으며, 배출량 대비 예산 규모가 적은 건물 부문의 신규 사업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부문이 68.2%, 수송 부문이 19.4%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후환경본부 그린뉴딜 사업 예산 중 73.4%인 1,790억원은 수송 부문 예산이고, 건물 부분 예산은 7%도 채 안되는 159억원이 편성되어 있다. 김정환 위원장은 “서울시가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그린뉴딜 소위원회 위원장인 송명화 의원 또한 “기후환경본부는 심의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과 수정의결된 예산의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대 서울시의원, 서울숲 노후 안전시설 개선 필요성 강조

    김기대 서울시의원, 서울숲 노후 안전시설 개선 필요성 강조

    김기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 제3선거구)은 제298회 정례회 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푸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숲 안전시설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은 서울 동부공원녹지소에서 관리하는 6개 공원 중 하나로 과거 뚝섬경마장, 체육공원 등이 있던 부지를 녹지로 만든 곳이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 런던 하이드 파크 등을 벤치마킹해 도심 속 녹지 공원으로 지난 2005년 6월 개장 후 올해로 15년을 맞았다. ▲뚝섬 문화예술공원 ▲뚝섬 생태숲 ▲습지생태원 ▲자연체험학습원 ▲한강수변공원 등 5개의 테마로 이뤄진 서울숲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 부근에 위치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하루에도 25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CCTV, 조명시설 등 안전시설의 노후화로 야간 산책 시 시민안전이 우려되는 바이다. 김기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숲 안전시설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위탁관리 시 인건비를 제외한 환경시설개선에 대한 예산편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에 박미애 서울 동부사업녹지소장은 실제로 ‘서울숲을 찾는 많은 사람이 CCTV 노후화 및 조명시설의 부족에 대한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왔음’을 인정하면서도 ‘예산범위의 한계로 수탁기관의 인건비 중심의 예산집행과 그로 인한 시설정비가 어려웠음’을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향후 예산심의를 통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반영토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숲은 대한민국 공원의 민간위탁 최초 사례로 현재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서울숲 운영조직인 ‘서울숲 컨서번시’에 의해 2016부터 운영되고 있다. 서울숲 컨서번시는 서울숲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 수행기구인 ‘서울숲 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집단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이자 서울숲 위원회의 위촉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숲 운영 뿐만 아니라 서울시 도시공원과 녹지공간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3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명화 서울시의원, 3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주최하는 ‘2020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친환경 의정활동을 전개한 지방의원에 대해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 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한 이번 평가는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에 대해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였으며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의 선정기준은 환경의 개념을 기존의 협의의 개념인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에서 확장하여 에너지, 지속가능, 안전,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했다. 평가방법은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 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환경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의 중요도 등을 반영했다. 이재성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환경에 관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이 어려운 시기 속 친환경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모습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살피며 열정 넘치는 환경친화적 행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그린뉴딜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명화 의원은 그 동안 기후변화 대응, 공원 및 녹지관리, 상수도 사업, 에너지와 자원순환 사업, 한강에 관련된 정책과 현안들을 꼼꼼히 살펴왔다. 또한, 서울형 그린뉴딜 정책을 종합 진단·점검해 보다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서울시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친환경 정책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노력해 온 결과, 시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2018년부터 3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에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정수센터 정수지 등 노후 시설 대대적인 정비 시급”

    송명화 서울시의원 “정수센터 정수지 등 노후 시설 대대적인 정비 시급”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은 제298회 정례회 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수지 내부 방수‧방식 노후화에 따른 수돗물 수질악화와 노후 밸브 누수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지적했다. 또한 일부 정수센터 내 기존 공정에 대해서는 재건설 수준의 대대적인 정비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함을 지적했다. 소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나 일반적으로 정수센터 방수‧방식 내구연한은 7년이다. 그러나 암사 및 강북정수센터는 1998년 최초 방수‧방식공사 시행 이후 22년째 재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광암, 뚝도, 암사정수센터 일부 정수지의 경우는 건설 이후 방수‧방식공사가 한 번도 시행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에폭시 수지의 탈락, 시멘트 중성화 등 내부 벽면 손상이 심각하여 수돗물 수질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송 의원은 앞서 구의, 강북, 암사정수센터(취수장 포함)를 방문하여 정수지, 모래여과지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심각한 노후화 상태를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송 의원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제시하며 “정수지 내부 벽면 손상 및 흡수정 난간 미설치, 배전반 부식, 모래여과지 난간 부식 및 천정 페인트 탈락 등으로 인한 수돗물 수질악화 및 작업자 안전문제 등이 심각히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정수센터 노후 시설을 재건설 수준으로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정수센터 내 밸브 244개가(전체 중 9.1%) 노후로 인해 지수(止水)가 제대로 되지 않음을 지적하며 강북정수센터 현장 확인 당시 촬영했던 영상을 제시했다. 상수도 밸브는 시설물 정비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 등 안전과 직결되어 있어 밸브 상태에 대한 점검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400㎜ 이상의 대구경의 밸브에 대한 점검률은 1.9% 밖에 되지 않아 밸브 관리에 대한 심각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송 의원은 “대구경의 밸브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소구경 밸브보다 영향을 미치는 급수구역의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전수조사를 통해 불량 밸브는 교체‧정비하는 등 밸브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송 의원은 노후화가 심각한 정수센터 재건설을 위해서는 취수원 이중화, 정수센터 계열분리 등의 문제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재원확보를 위해서는 국비요청도 적극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환경대상’ 수상

    김정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환경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1)이 20일 개최된 ‘제5회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 의정활동 중에 있고 평소 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왕성한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김 위원장은 천만 서울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석면 슬레이트 해체·제거 지원비용의 상한액 규정을 삭제하는 「서울특별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대표발의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 시스템 전환을 위한 리빙랩 포럼」 개최를 통해 에너지 소비자인 시민이 주체가 되어 에너지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환경안전포커스가 주최한 이날의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환경안전포커스 스튜디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 환경안전포럼이 열렸고 2부에서는 환경안전실천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8개 부문 18명의 수상자가 환경안전에 대한 공로로 영예를 차지했다. 김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의 환경을 생각하면 할 일이 너무 많다. 더 많은 일을 하라고 귀한 상을 받았으니 환경개선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안전관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요구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안전관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요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1)은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강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기관의 안전을 담당하는 공공안전관의 처우와 열악한 근무환경의 개선을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부위원장인 신 의원은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의 99명 공공안전관과 한강사업본부의 11개 안내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공안전관 155명의 근무여건과 환경개선의 시급함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상수도사업본부의 6개 정수센터 중 영등포정수센터와 뚝도정수센터의 경우 초소 정문을 제외하고 화장실이 없는 부분의 환경개선을 요구하여, 상수도사업본부 백호 본부장으로부터 “공공안전관이 일반공무원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또한, 한강공원 안내센터의 경우 평균 직원 2~3명이 14㎡를 사용하는데 반해 공공안전관은 10명 이상이 14㎡에서 생활하고 있으므로 공간확장을 통한 환경개선이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120다산콜재단과의 통합을 통해 한강공원의 현장민원 전화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이관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신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신용목 한강사업본부장은 “현재 안내센터에서 직원과 공공안전관이 협소한 공간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 공공안전관의 공간 분리요청에 따라 공간이 허용하는 뚝섬안내센터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면서 “계속 소통하며 공공안전관의 불편을 해소하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공공안전관은 「청원경찰법」과 「공무원 보수규정」등 직원과의 처우에 동일하게 대입해야 한다”라며 “서울시 공공기관의 안전을 담당하는 공공안전관의 처우와 열악한 근무환경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 열려

    서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 열려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현 상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 운영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방역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으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듣고 있는 토론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의 첫 순서로 강복순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부대표가 △서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경과·현황보고 및 상반기 발달장애인교육센터 발전을 위한 토론회 결과 보고로 경과발표를 했고, 지석연 시소감각통합연구소 소장이 △서울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환경평가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어진 발제자 주제발표에서는 김기룡 중부대학교 교수가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개선 및 발전방안 조사연구 분석 결과로 발표를 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송인수 서울센터협의회장, 박성혜 성동센터 팀장, 김영호 구로센터 이용인·진태희 통역조력자, 강지향 강동센터 부모대표, 조경익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2021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는 19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의회(제1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2021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를 시민단체협의체인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며, 서울시의회의 본격적인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시민과 함께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의 주요한 심사 원칙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금년도에는 3개 세션으로 나누어, 1부에서는 총론분야로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토론회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분야별 토론회로 먼저 행정·보건복지·기획경제·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이어서 환경수자원·도시안전·도시계획·교통 분야 등 2개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6명이 주제발표를 하고, 해당분야 서울시의원, 시민단체, 공무원 등 9명이 지정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30일 올해보다 5,120억원 증액하여 최초로 40조원을 돌파한 40조 479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서울시는 코로나19 방역사업 3,146억원, 민생경제활력사업 7조 7,311억원, 미래투자(포스트코로나) 5,604억원 등 3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재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① S방역 : 방역물품 비축-사전예방-치료 등 감염병 상시예방시스템 구축 등 ② 민생경제 : 39만 4천개 일자리 창출, 청년 1천명 인턴십, 중·고교 ‘입학지원금’ 지원 ③ 포스트코로나 : 비대면·혁신성장 인프라 집중투자,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90% 증액 또한,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10월 30일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 구현을 위해 9조 7,4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가 일상이 된 시대에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 격차 심화와 비대면 학교생활로 인한 소외계층이나 사각지대 발생의 우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코로나가 일상인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의 공공성·책무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초학력향상 지원 강화 △입학준비금 지원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완성 △2기 혁신미래교육 지속적 추진 등을 위한 예산안을 편성했다. 금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및 기금안에 대하여 재원규모 및 재원배분의 적정성,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의 적법성, 산출내역의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예산안에 대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대응 재정규모의 적정성, 예산대비 채무비율과 지방채 발행규모, 재정투자사업데 대한 성과평가와 예산반영 연계 강화, 신규사업 시행과 기존 사업과의 중복여부 검토 등에 대한 집중적인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서울의 침체된 경제를 반드시 회복시켜야 하고, 지자체가 감당해야 할 방역의 범위도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재정확대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우리의 재정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어떻게 더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될 것인가가 관건이다. 생계절벽에 내몰린 취약계층, 위기 속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아동과 노인 등 약자의 삶을 좀 더 지원할 수 있어야하며, 나아가 우리 청년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을 해야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서울정원박람회 후속관리 부실 지적

    송명화 서울시의원, 서울정원박람회 후속관리 부실 지적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존치정원 등 유지관리 부실에 대해 지적, 정원박람회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을 촉구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는 2015년 3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시작하여 2016~17년 각 10억, 2018년 13억, 2019년 16억으로 급격히 늘어났고 2020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로 25억 8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그러나 정원박람회 이후 존치정원 등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정원문화 활성화라는 박람회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고 예산만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9년 서울정원박람회가 개최된 용산구 신흥시장에는 가든로드 및 참여정원 조성을 위해 5,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388개의 화분을 구입했다. 그중에는 화분 1개에 무려 130만원에서 170만원에 이르는 화분이 16개나 되고 나머지도 대부분 고가의 화분들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거의 모두 유실됐으며, 남아있는 몇 개의 화분은 식물이 모두 말라죽은 상태로 거리에 방치되어 있어 박람회 개최 후 오히려 지역을 흉물스럽게 만들고 있다. 또한 용산구 해방촌 일대의 정원박람회 작품들은 작가정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작품들이 훼손돼 있으며 존치되어 있는 정원 주변도 쓰레기 더미에 쌓여 있는 등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송명화 의원은 정원박람회 개최 후 존치정원 관리와 물품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정원박람회가 일회성 행사 위주의 사업이 되지 않도록 당초 사업계획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그 동안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했던 월드컵공원(’15~16년), 여의도공원(’17~18년), 용산구 해방촌일대(’19년) 존치정원 관리 부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현재 지정돼 있는 존치정원은 월드컵공원 36개소, 여의도공원 24개소, 용산구 해방촌 18개소(작가정원 5개 제외 나머지는 실제로는 존치되어 있지 않음)이다. 이에 대한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월드컵공원 1,000만원, 여의도공원 1,000만원, 해방촌 2,500만원이다. 그런데 존치정원 18개소 중 작가정원 5개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해방촌에만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 있고 실제 정원의 규모 등으로 볼 때 관리에 많은 예산이 필요한 월드컵공원과 여의도공원에는 관리예산이 적게 편성되어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 적절한 관리예산 편성도 당부했다. 자치구 정원 관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자치구 정원은 정원박람회가 끝나면 자치구에 이전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으나 2016~2018년 자치구 참여정원 74개소 중 40%에 달하는 30개소가 철거된 상태임을 지적, 효율적인 자치구 정원 관리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송 의원은 올해에는 국제정원박람회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5월로 연기됐는데 내년 정원박람회를 준비함에 있어 그 동안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잘 검토하여 동일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솔라스테이션 명칭이 무색한 양천솔라스테이션, 저조한 이용실적에도 테스트베드라 방관하는 서울에너지공사”

    신정호 서울시의원 “솔라스테이션 명칭이 무색한 양천솔라스테이션, 저조한 이용실적에도 테스트베드라 방관하는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1)은 지난 13일 서울에너지공사를 대상으로 한 제2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천솔라스테이션의 저조한 운영실적을 지적하며, 비용대비 낮은 효과성과 태양광 이용 충전율을 개선할 정밀한 확대 계획을 요구했다. ‘양천솔라스테이션’은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융복합 시설로서 태양광발전 패널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기를 결합한 미래형 친환경 충전소이며, 서울에너지공사의 대대적인 홍보로, 지난해 10월 설치됐다. 국내 최초로 전기버스에서 버려지는 폐배터리를 활용한 자원순환개념의 솔라스테이션으로, 시설현황을 보면 완속 1기와 급속충전 4기 등 총 5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속충전 4기는 전량 전기로 충전하고(한전 운영), 완속충전 1기(서울에너지공사 운영)만 태양광 연계로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계통연계공사 완료 이후, 2020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완속충전기의 9월 운영현황을 보면, 총 10대를 충전하여 운영실적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실제 ESS 충전은 42% 수준으로 솔라스테이션 명칭이 무색한 수준이라는 것이 신의원의 지적이다. 또한 작년 10월 개소식 직후 전기버스 폐배터리로 ESS를 구성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음에도, 제대로 운영을 해 보지도 못하고 안정적 운영을 명목으로 폐배터리를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해 전시행정의 전형이라는 논란이 되고 있다. 신 의원은 “지역적인 위치의 아쉬움을 감안하더라도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주변 지역주민들조차 어떠한 곳인지 모르고 있다”면서 “서울에너지공사는 테스트베드라는 명분으로 저조한 이용실적에 대한 대책조차 세우고 있지 않다”고 질타했다. 또한, 폐배터리를 설치했을 때 배터리 관리시스템이 잘못돼 업체의 비용부담 후 배터리 교체가 되었다고 하나, 운영 후 1개월도 안되어 폐배터리를 새 배터리로 교체한 부분에 대해 명확한 경위를 조사해 추후 이러한 시행착오가 발생하지 않게 대비해야 함에도 방관하고 있는 서울에너지공사의 업무태만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신정호 의원은 ESS 연계 태양광발전 전기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경우 현행법상 충전요금 부과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에너지공사가 법률개정을 위해 상급기관에 끊임없이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며, 양천솔라스테이션의 적극적인 홍보와 태양광 이용 충전율을 개선할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수립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한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안전 강화 촉구

    송명화 서울시의원, 한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안전 강화 촉구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선거구)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사업본부 행정감사에서 한강의 자전거도로 안전대책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강사업본부에서 송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강 자전거도로 부상자 현황이 2019년 65명에서 2020년 9월 현재 70명으로 늘어났다. 2019년 대비 사람과 자전거 간의 사고가 8건에서 28건으로 급격히 늘었으며, 자전거와 손수레, 에코카 등 충돌 사고도 7건에서 14건으로 2배나 늘었다. 그러나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안전모 착용, 음주 운전 금지, 야간운행 시 안전장치 장착, 권장속도 20㎞ 지키기, 휴대전화·이어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에서 끌고가기 등) 위반에 대해 과태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위반사항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올해의 경우 수해복구 및 코로나19 대응을 이유로 안전캠페인조차 전혀 없었다고 한다. 송 의원은 조례 등 정비를 통해 안전수칙 위반사항 단속 및 안전표지 확대, 안전캠페인 활성화 등 자전거도로 안전대책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이며 안전을 위해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이 구분되는 분리형 겸용도로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보행자 도로가 중간에 끊기거나 아예 보행자 도로가 없는 경우들이 있어 안전사고가 유발되고 있다. 안전취약구간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기준도 없어 구간별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관리되고 있어 송의원은 즉시 안전시설물 설치기준을 마련할 것도 요청했다.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인해 오는 12월 10일부터 전동 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도 안전사고의 우려를 표하며, 철저한 제반 안전수칙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행정편의주의 업무처리 한강사업본부, 난지캠핑장 안일한 행정처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

    신정호 서울시의원 “행정편의주의 업무처리 한강사업본부, 난지캠핑장 안일한 행정처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은 지난 11일 한강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난지캠핑장의 사업자 편의를 우선시하는 한강사업본부의 주먹구구식 운영을 지적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신 의원은 “2017년에서 2019년 입찰공고의 입찰자격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캠핑장)을 2년 이상 관리한 실적이 있는 개인, 단체 또는 법인으로 특수조건을 포함시키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진 탓에 입찰자수는 2개 업체뿐이었다”라고 말하며, “이렇게 실적이 있는 서울시 소재의 캠핑장 운영경험자로 한정한 입찰참가자격 제시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되는 개연성이 있는 사안일 뿐만 아니라, 1위 업체가 높은 사용료 제시로 낙찰되었으나 낙찰을 포기하면서, 재공고를 통해 단독 응찰한 2위 업체가 50% 이상 감액된 사용료로 수주를 하게 된 과정 또한 석연치 않다”라고 주장했다. 2014년에서 2016년 캠핑장 사용수익허가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 공고를 보면, 입찰자격에 ➀서울시에 주된 영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 단체 ➁체납금 없는 자, ➂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부정당업자로 제한하지 않는 자, ➃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 등록된 자로 정하고 있다. 그 결과 7개 업체가 입찰에 다양한 입찰금액을 제시하였으나, 2017년에서 2019년 입찰공고의 입찰자격에서는, ➀~➃항은 동일하게 들어있으나,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캠핑장)을 2년 이상 관리한 실적이 있는 개인, 단체 또는 법인이 자격제한요건으로 포함되면서, 기존 운영자에 대한 특혜 부여라는 신 의원의 지적이다. 또한 재공고는 최초 입찰을 부칠 때에 정한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하여야 하나 당초 사용수익 허가기간이 2017년 1월 1일부터 3년이던 것을, 재공고 시에는 허가기간을 2017년 2월 1일부터 3년으로 변경하여 고시하였으며, 이후 재공고의 낙찰자는 낙찰 후 사용수익 허가기간을 2017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도록 요청하여,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운영계획서 등이 미제출 되었고 책임보험, 화재보험 등이 가입되지 않은 상태로 무리하게 허가기간을 변경해 주는 등, 운영을 허가해 주었다. 신 의원은 허가기간을 변경하고 서류가 미비한 상태로 운영을 허락해 준 한강사업본부는 서울시민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행정편의주의적 관점에서 처리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안일한 행정처리를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은 절차와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한강사업본부는 난지캠핑장을 민간에게 위탁 및 관리를 진행함에 있어, 민간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곤란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적인 검토와 함께 한강사업본부의 책무인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열요금 관련 자료 준비 및 홍보 부실 문제 지적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열요금 관련 자료 준비 및 홍보 부실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98회 정례회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일반주택 기준 난방 열요금을 비교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비해 서울에너지공사 사용요금 단가가 더 높은 이유는 설명대로 이해한다 하더라도, 일반주택을 기준으로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을 고려하여 겨울철 열요금이 어느 쪽이 더 저렴한지 분석한 자료는 왜 없느냐”라고 지적해 따로 자료 제출을 하겠다고 답을 듣자, 봉 의원은 “올해 7월에 열요금 조정이 있어서 요금을 2.85% 인하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제출한 열요금 비교 자료에는 작년에 제시했던 인하 전 내용으로 나와 있다. 이러한 자료는 기본적인 데이터인데, 사장님도, 담당자도 작년 내용이 실려 있는지 수정된 내용이 실려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답을 하시느냐”라고 질타했다. 뒤이어 “작년 자료를 보면, 동일 에너지사용량 기준으로 개별난방 요금이 약 10% 높다. 그런데 올해부터 서울시에서는 보일러를 신규 혹은 교체 설치하는 경우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어, 가정용 콘덴싱의 보일러 열효율이 92%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개별난방과 지역난방의 연간 난방비는 거의 같다”라고 설명하고, “그런데도 지역난방이 개별난방보다 더 경제성이 있으니 좋다고 시민들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있다면, 그동안 지역난방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시민들이 개별난방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뛰어넘도록 왜 적극적으로 지역난방 홍보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봉 의원은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난방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서는 경제성 확보 측면에서 더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발전효율 개선, 저렴한 외부수열 확보 등 충분히 고민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법정의무 구매와 관련해 “지난 10월 18일 국정감사 관련 보도 자료를 보면, 상당수 공공기관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의무구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나왔다. 다행히 서울에너지공사는 2018년 이후 대부분의 의무구매 대상에 있어 의무구매 비율 1%를 달성하고 있어 보인다. 앞으로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정하며, “다만, 장애인기업의 경우 최근 3년간 의무구매 비율 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라고 질의한 후 “언급하신 수의계약과 같은 문제도 금액과 대상 등을 잘 조정하면 가능하지 않나? 장애인기업에 대해서도 의무구매 비율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재차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태양의 도시라는 서울시, 미니태양광 확대방안 강구해야”

    오현정 서울시의원 “태양의 도시라는 서울시, 미니태양광 확대방안 강구해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지난 13일 열린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니태양광 보급실적이 2018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다”라며 질의를 시작했다. 오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니태양광(베란다형)보급실적은 2020년 9월 기준으로 총 11만 8102개이며, 최근 3년간 보급실적을 보면 △2018년 4만 1704개 △2019년 3만 1312개 △2020년 9월 1만 3135개로 실적이 감소하고 있다. 오 의원은 “많은 서울시민들이 전기료 절감 효과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고 주택미관 저해, 이사에 따른 이전설치문제 등의 애로 사항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미니태양광 보급은 한계가 있다”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오 의원은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태양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시대정신이다”라고 말하며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의 낮은 고객만족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김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의 낮은 고객만족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1)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낮은 고객만족도를 질타했다. 김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너지공사의 고객만족도는 2018년 75.9점, 2019년 77.9점으로 서울시 산하 공사·공단의 평균 2018년 85.1점, 2019년 84.8점에도 미치지 못했다. 김 의원은 “에너지공사의 중장기 계획안을 보면 서비스교육 강화와 홈페이지 게시판 신설, 우수 임직원 포상 등의 제도가 2022년에 시작되는 것은 추진 일정이 너무 느린 것”이라며 질의를 이어갔다. 이어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고객만족도는 경영평가 중요 지표의 하나로 중요성이 높다”라며 “당장 시행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에너지공사가 되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5년 발사예정 ‘수자원위성’ 어떻게 활용되나

    2025년 발사예정 ‘수자원위성’ 어떻게 활용되나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7일 대전 유성 라온호텔에서 2025년 발사 예정인 수자원위성의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수자원위성은 한국형 중형위성으로 공간홍수 예보와 가뭄 및 녹조·적조 등 감시 목적으로 2022~2025년까지 1427억원을 투입해 개발할 예정이다. 전문가 토론회는 올해 8월 구성된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포럼’을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국가 위성 정보를 활용한 수자원 및 수재해 관리 기술 고도화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오이석 홍익대 교수가 ‘수자원위성을 활용한 토양수분 산출 및 정량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 연설한다. 또 이훈열 강원대 교수, 신동석 쎄트랙아이 이사, 강기묵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등이 수자원위성의 영상 처리 및 활용 기술개발 방안, 홍수피해구역 탐지기술 및 인공지능 적용 방안, 레이더 간섭기법 기반 수리구조물 시계열 변위 및 안전성 평가기술 등을 발표하고 기술 방향을 논의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수자원위성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홍수·가뭄 등 물 관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역과 하천 전역을 관측하는 전용 위성”이라며 “인공지능과 위성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수재해 관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울산, 바닷물 활용 전기 저장 기술 선도

    울산, 바닷물 활용 전기 저장 기술 선도

    친환경 에너지인 해수전지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이끌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가 지난 14일 울산에 문을 열었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상 5층 규모의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는 해수탱크실, 계면 물리 및 화학연구실, 스마트 에너지 재료연구실, 나노·마이크로구조 기반 소자연구실, 공용장비실, 산학협력실 등 해수전지 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시설로 꾸몄다. 센터는 2019년 3월 사업비 184억원을 들여 울산과학기술원(UNIST) 내에 착공한 지 1년 6개월여 만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해수전지 기술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면서 해수전지를 활용한 부가 기능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해수전지는 바닷물 속 소듐(나트륨) 이온을 선택적으로 투과시켜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이차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 운영을 맡은 UNIST는 그동안 해수전지 충·방전 과정에서 해수 담수화, 살균, 수소 생산, 이산화탄소 포집 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해수전지를 적용한 어구용 부이, 등부표 제작·실증 사업을 벌였다. 센터가 문을 열면서 해수전지 상용화와 신기술 연구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송철호 울산시장, 이용훈 UNIST 총장,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해수전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 중 하나인 바닷물을 활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면 우리 경제를 선도하는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시장은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가 친환경 미래로 향하는 여정의 중요한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송영만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목적사업 관련 문제점 지적

    송영만 경기도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목적사업 관련 문제점 지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더불어민주당·오산1) 의원은 13일 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설립 예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목적 사업, 조직 규모, 배정예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송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4조 목적사업에 물산업 분야를 별도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물산업의 중요성을 망각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송 의원은 “전국 물기업의 3분의1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의 물산업을 관리자를 제외한 실무자 4명이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대구에는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물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데, 물산업 분야는 진흥원 내 사업부서 중에서 예산도 가장 적게 배정돼 있다”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세계 물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1조 370억 달러까지 성장한다고 하는데 비해 국내 중소 물기업체는 기술상용화, 마케팅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수자원본부의 기능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키워 광범위한 물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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