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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분양시장, 연말까지 현대엔지니어링 등 공급 활발

    오피스텔 분양시장, 연말까지 현대엔지니어링 등 공급 활발

    연말까지 전국에서 오피스텔 8000여실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25일 기준 부동산114 데이터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오피스텔 총 8217실이 추가로 공급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33실을 포함한 수도권이 5778실로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이외에 충남 939실, 대전 612실, 제주 372실, 부산 299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경우 주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물량이 집중돼 있다. 문정지구, 마곡지구, 미사강변도시, 광명역세권 등에서 대형사들의 브랜드 오피스텔이 공급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천안 아산탕정지구,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제주시 연동 등에서 물량이 예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 연간임대수익률은 5.6%로 수익률 하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소액으로 투자해 시중 금리 대비 3~4배의 수익을 낼 수 있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브랜드와 입지, 배후수요는 물론 향후 개발호재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곡지구에서 이달 말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19~42㎡, 총 475실 규모로 단지에서 200m 거리에 LG그룹이 조성 중인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단지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종로 등 서울 도심권으로 30분 내외에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송파 문정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의 청약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전용 17~37㎡, 총 531실 규모로 복층형 타입, 테라스형 타입 등 특화 설계를 도입해 희소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미사강변도시에서도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11월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19~85㎡, 총 650실 규모로 지어진다. 650실 모두 복층 구조로 지어져 뛰어난 개방감과 공간활용도가 높다.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부지 14-1, 14-2블록에 조성된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세시대 보험 길라잡이] 미래에셋생명 - 계약관리비·수수료 없애고 초기 환급률은 쑥~

    [100세시대 보험 길라잡이] 미래에셋생명 - 계약관리비·수수료 없애고 초기 환급률은 쑥~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7월 출시한 ‘변액적립보험II 진심의 차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객의 초기 환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금융신상품 최우수상을 받았던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에서 한발 더 나가 계약관리비용이나 추가 납입 수수료까지 없애 고객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변액적립보험I은 설계사에게 돌아가는 수수료의 지급 형태를 선지급형에서 분급형으로 바꾸고 해지공제 수수료를 없애 고객의 초기 환급률을 끌어올렸다. 새로 나온 변액적립보험II는 유지수수료 개념의 계약관리비용도 받지 않는다. 여기에 추가 납입 수수료도 없애 더 많은 금액을 납입하고자 하는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월 50만원씩 5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글로벌채권형II 100% 선택 조건으로 가입한다면 투자수익률이 3.25%라고 가정할 시 환급률이 97.7%로 업계 최고 수준에 이른다. 가입 후 한 달 기준으로 변액적립보험I에서 92% 수준이었던 환급률이 94%로 높아졌다. 미래에셋생명의 펀드 라인업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2013~14년 변액보험 수익률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미래에셋생명의 자산운용 노하우가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제공해 효율적 자산관리를 돕는다. 관련 세법에서 정한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비과세 혜택도 노려볼 수 있다. 보험 가입 이후 미래에셋생명의 펀드 포트폴리오인 ‘MVP 펀드’를 선택하면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배분 투자가 가능해진다. 전문가 집단이 중위험·중수익을 목표로 분기별로 편입 자산 비율을 조정한다. 매월 계약 해당일에 수익률 알리미 서비스가 제공되고 매월, 매 분기별로 리포트도 받아 볼 수 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이 지닌 높은 환급률과 다양한 구조적 강점을 고려하면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실적연금으로 활용 가능할 것”이라며 “고객이 부담하는 각종 수수료는 줄이고 수익률은 높여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대한민국 보험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가고자 하는 미래에셋생명의 진심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수익형, 분양형 호텔이 선보이고 있지만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1~2%의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을 먼저 강조한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4계절 종합휴양지 보광휘닉스파크 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더화이트 호텔’(조감도)은 규모와 안정성 등에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에 위치한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98실 규모로 호텔동,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된다. 호텔동1은 모두 418실로 전용면적 34㎡의 단일면적으로 만들어진다. 호텔동2는 총 60실이며 전용 61㎡, 71㎡, 100㎡, 106㎡로 조성된다. 테라스동은 20실이며 전용 79㎡, 83㎡로 설계된다. 테라스동에는 외부 자연과 연결된 테라스와 독립된 스파시설이 갖춰진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신탁을 맡았으며 시공은 포스코ENG가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종합리조트를 20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지닌 보광휘닉스파크가 맡는다. 건물과 토지는 등기 분양을 통해 수익형 호텔이나 별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임대수익은 실투자금 대비 연 10% 이상을 7년간 확정받게 된다.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는 연간 250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평창은 올림픽 특구 지정으로 인한 각종 인프라 확장과 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최대 수혜 지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7년 완공하는 서울~강릉 간 KTX로 인해 서울에서 평창까지 거리가 1시간대로 좁혀지고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 등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게 결정적이다. 청약금은 300만원이며 동·호수는 선착순으로 로열층을 우선 지정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진행된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 (02)563-5008.
  • ‘코업시티호텔 성산’ 홍보관 인산인해! ‘분양형 호텔’ 분양열기 ‘후끈’

    ‘코업시티호텔 성산’ 홍보관 인산인해! ‘분양형 호텔’ 분양열기 ‘후끈’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사냥하기 위한 투자자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코업시티호텔 성산’이 제주도의 핫 투자처로 부상하며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250번지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지하 1층~지상 5층, 전용면적 16.94㎡~31.68㎡에 총 195실로 구성됐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2-9번지에 마련된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분양 홍보관에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몰려든 수많은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주말에는 건물 내 주차공간이 가득 차는 진풍경도 연출돼 투자자들로 홍보관 내부가 북적이며, ‘코업시티호텔 성산’에 대한 투자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뜨거운 열기, 그 이유는? 분양형 호텔의 성공신화, ‘한국토지신탁’과 ‘코업’으로 통한다!‘홍보관이 인산인해를 이룬 원인은 ‘한국토지신탁’의 신뢰와 ‘코업’의 호텔서비스 운영 전문성이 한몫했다. 분양형 호텔의 경우 오피스텔, 상가와 달리 호텔 운영업체에 따라 수익창출이 좌우되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이다. 전국 14만9,393세대의 풍부한 시행경험을 자랑하는 ‘한국토지신탁’은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본 사업의 시행 및 책임준공(분양률에 상관없이 준공완료)을 맡아 사업안정성을 더했다. 본 사업은 신탁사 책임으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점에서 “관리형 토지신탁”과는 차이가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코스닥 등록 부동산신탁회사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더불어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일반 시행사가 아닌 호텔 전문 운영업체 ‘코업에이치엠’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수익창출의 경쟁력을 더했다. ‘코업에이치엠’은 지난 15년간 쌓아온 운영 경험과 노하우로 건물‧운영관리 및 마케팅업무가 모두 체계화를 이루는데 성공하는 등 저명한 호텔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권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해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 제주도의 투자명소로 손꼽히는 이유? 바로 ‘성산일출봉’ 바로 앞 독보적인 입지!‘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입지, 직선 거리상 500m에 위치해 있다. 현재 성산일출봉 근처에 자리한 타사업장이 모두 반경 2km에 위치한 것을 감안하면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제주 최대 관광특구와 가장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희소성을 갖췄다. 향후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성산일출봉을 비롯하여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 성산항 등 매년 약 750만명의 달하는 고정 배후수요와 함께 수익창출의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 확정 수익률 11% +알파(α), 계약자를 위한 파격혜택은 덤!‘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실현가능한 수익률을 제시 받고 투자자들이 분양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시행하는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중도금대출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최초 1년간 실투자금 대비 11%의 확정수익률을 보장한다. 더불어 공사기간이 16개월로 짧기 때문에 제주 타 현장에 비해 빠른 수익구조를 갖췄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계약자에게 계약일로부터 준공일까지는 서귀포 소재 세리리조트 1박 2일 무료 숙박이용권 5매, 제주시 소재 씨엘블루호텔 1박2일 무료 숙박이용권 5매, 김녕요트 1인 이용권 5매, 노아요트 1인 이용권 5매를 제공한다. 준공일 이후 5년간 ‘코업시티호텔 성산’ 무료 숙박이용권 20매를 매년 제공하며(코업시티호텔 하버뷰 3박, 호텔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5박 포함), 준공일 전 계약자에게는 50%할인권 5매를 역시 5년간 매년 제공한다. 이는 총 약 1,000만원 이상(소비자가 기준)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돼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품격을 높인 ‘코업시티호텔 성산’지하 1층에는 로비 및 고급스러운 비즈니스라운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2층에는 조식당과 사우나가 설치된다. 지상 3층에는 스포츠, 힐링라운지, 4층은 컬쳐라운지로 조성된다. 옥상은 BBQ장, 자쿠지, 산책로 등 스카이라운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내부 근린생활시설에는 유명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조기에 입점을 확정지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신뢰성 있는 사업장임을 증명했다. 분양관계자는 “개관한 이후 홍보관 내부가 투자상담을 받으려는 대기 고객으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며 “알짜 투자를 위해 서울‧수도권에서 몰려든 실투자자들로 문정성시를 이룬데다 투자상담 전화가 쉴 틈 없이 울리고 있어 성공적인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자세한 분양상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9번지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홍보관을 찾은 방문객 중 분양상담을 받는 선착순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e-프리퀀시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 http://www.coopcityhotel-seongsan.co.kr)(문의 : 02-3461-800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알짜 아파트’ 門 열린다

    [부동산 시장 ‘훈풍’] ‘알짜 아파트’ 門 열린다

    아파트 시장이 한껏 달아올랐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락했던 가격은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최근 전반적으로 가격이 안정세를 띠고 있지만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의 아파트값은 큰 폭으로 올랐고 아직도 꿈틀대고 있다. 아파트 구매를 통한 투자자라면 굵직한 개발이 예정돼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역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서울에서는 전통적으로 아파트값이 강세를 띠고 있는 강남권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할 만하다. 재건축 아파트 외에는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할 땅이 없는 상태라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새 아파트값은 강세를 꾸준히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형 아파트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낫다. 서울 강남권 중소형 아파트 매력적… 강북 용산개발 프로젝트 효과 톡톡 강남 재건축 대상 아파트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다만 사업 추진이 빠르고 조합원 간 분쟁이 없는 단지를 골라야 한다. 재건축 아파트도 청산 이후 굳이 큰 아파트를 배정받기보다 중소형 아파트를 배정받을 수 있는 만큼 투자하는 게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위례신도시도 강남권에 버금간다. 한참 개발 중이라서 편의시설은 완벽하지 않지만 전철이 건설되고 도시 개발이 끝나면 서울과 붙은 새로운 신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천만~1억원의 웃돈이 붙은 아파트도 있다. 강북에서는 용산 지역이 유망하다. 용산 개발이라는 거대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어 공원 인근 새 아파트값은 장기적으로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 한강로 3가 용산전자상가 앞 관광버스 터미널 부지에는 2017년까지 국내 최대의 특급 호텔이 들어서고 대기업 신사옥도 건설된다. HDC신라면세점 입점 확정도 이 지역 아파트값을 움직일 수 있는 개발 호재다. 지난 4월 호남선 KTX 개통으로 유동 인구도 많이 늘었다. 장기적으로 서울시가 구상하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추가 개발도 기대된다. ‘젊은 신도시’ 판교, 창조경제밸리 등 굵직한 개발 호재 맞물려 유망 경기도에서는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있는 판교신도시가 유망하다. 성남시 판교 신도시는 입주 5년차를 맞은 젊은 신도시다. 분당과 하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었지만 인기는 다르다. 입주 20년이 넘어 재건축·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분당과 달리 판교는 새 아파트라서 3.3㎡당 시세도 훨씬 높게 형성됐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창조경제밸리 개발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말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이미 조성된 판교 테크노밸리를 포함,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와 주변 개발제한구역(GB)을 풀어 국가 지정 도시첨단산업단지(43만㎡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 870개를 포함, 1600여개의 첨단기업이 들어선다. 추가로 300개 창업 기업, 300개 성장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이다. 10년간 1000개 이상의 창업 기업도 배출할 계획이다.올 하반기 판교 현대백화점이 문을 연 것을 비롯해 판교역 인근에 대규모 상가 등으로 이뤄진 알파돔시티 개발도 본격화됐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인근 대형 유통시설 등이 들어서면 인구 10만여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덕원과 판교를 잇는 장기 철도망 구축 사업도 계획돼 있다. 박성범 금호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는 “판교창조경제밸리라는 대형 개발 호재에 대형 상권까지 형성돼 주택 수요가 한층 늘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수원 광교신도시 수십대 1의 청약 열기… 분양권 웃돈도 억대 수원 광교신도시도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젊은 신도시다. 초창기 분양 때는 대형 건설사들조차 고전을 면치 못했을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살아난 청약 열기를 타고 올해 분양된 아파트들은 수십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를 마친 아파트값도 많이 올랐고, 분양권 웃돈도 억대를 기록하고 있다. 인기를 끌면서 업체들이 분양가도 많이 올렸다. 새 아파트가 많아 시세도 분당보다 높게 형성됐다. 3년 전 입주 초기와 비교해 20% 정도 올랐다.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700만원 정도로 분당보다 200만원 정도 비싸다. 경기도청역 주변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84㎡짜리 아파트 시세는 6억 5000만~7억 5000만원으로 입주 2년 만에 3억원 정도 올랐다. 원천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곳과 전철역 주변이 인기다. 지난여름 분양한 광교중흥S-클래스의 경우 84㎡에 웃돈이 5000만~6000만원까지 붙었다. 서울을 잇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경기도청 이전 기대감도 남아 있다. 수원지검·지법이 옮겨 오고 2019년 3월까지 수원고법·고검, 수원가정법원을 신설해 법조타운도 형성될 전망이다. 수원 삼성디지털단지의 두터운 수요층도 한몫한다. 2018년 준공 예정인 컨벤션센터 건립 사업도 본격화됐다. 김연옥 대림스카이공인중개사 대표는 “집주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많다”며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까지 35분밖에 걸리지 않아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성 동탄2신도시·평택시도 ‘눈길’ 화성 동탄2신도시도 주목받는 신도시다. 서울과 단순 거리는 멀지만 장기적으로 교통거리가 크게 단축된다는 점에서 서울 출퇴근 인구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참 개발 중이라 초기 입주자들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만큼 가격은 저렴하다. 하지만 개발이 끝나고 도시가 형성되면 분당보다 큰 도시로 발전한다. 수도권고속철도(KTX) 동탄역이 건설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도 건설된다. 두 간선 철도가 건설되면 서울 강남·도심과 동탄은 30분 이내 거리로 가까워진다. 기존 동탄신도시는 이미 상대적으로 인기를 잃었고, 동탄2신도시로 이주하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평택시도 개발 호재가 몰려 있어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 다만 최근 분양 물량이 쏟아져 가격이 출렁거릴 수도 있다. 가장 큰 개발 호재는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과 삼성전자단지 조성이다. 1342만㎡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주택 5만 6697가구와 395만㎡ 규모의 고덕산단이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짓는다.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 25만㎡ 규모의 고덕 R&D 테크노밸리, 44만 5000㎡ 규모의 삼성전자 협력업체 지원시설 용지 개발 등도 호재다. 삼성전자에서만 일자리 3만여개, 인구 10만여명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내년부터 미군기지 이전 사업도 본격 시작되면 장기적으로 인구 8만여명이 늘어난다. 2017년 수도권고속철도 KTX(수서~평택) 지제역도 개통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상가 수익률~ 단지와의 거리부터 살펴라

    상가 수익률~ 단지와의 거리부터 살펴라

    ▶단지 인근에 위치한 상업시설…투자처로 최적▶충성도 높은 고정된 수요 확보해 꾸준한 수익률 가능▶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 신도시급 배후수요 갖춰 특별한 투자처로 주목단지 인근에 위치한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여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꾸준한 수익도 가능하다.대표적인 사례는 마곡지구다. 업계에 따르면 마곡지구는 공공분양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서 상업시설 평균 매매가가 크게 올랐다. 작년 7월 3.3㎡당 2854만원에서 12월 3752만원으로 30% 이상 상승한 것.경기 김포 감정1지구에서 7월 분양한 ‘한강센트럴 자이’에 위치한 상가도 마찬가지다. 계약 기간 3일 동안 100% 계약이 이뤄졌다. 또 경기 미사강변지구에서 공개 입찰로 진행된 ‘미사강변 리버뷰자이’에 위치한 상가도 평균 15대 1, 낙찰가율 173%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이를 고정된 배후수요를 갖춘 ‘항아리 상권’이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 않고 동시에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인 것. 결국 입주민들이 단지 인근에서 쇼핑하는 것을 선호한다.▶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 2만6300여세대의 배후수요 갖춰‘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도 주변에 신도시급 단지가 위치해 투자 가치가 높은 상가로 꼽힌다. 부천옥길자이는 지난 6월 말 아파트(566가구)와 오피스텔(144실)이 계약시작 일주 일 만에 완판 됐다. 또한 주변의 역곡역과 소사역 인근에 위치한 수요만 2만6300여 세대에 달한다. 이 역시 항아리 상권으로 충성도 높은 수요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꾸준한 수익률이 보장될 수 있는 분위기다.또한 근린공원(예정)과 대형상업시설(이마트 예정)이 접하고 있다. 공원과 대형상업 인근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몰리 것으로 예상된다.교통편도 좋다.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했으며,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여의도는 물론 양천구, 구로,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 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분양문의: 1644-550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럽 국채 마이너스 금리 확대? 美 금리 인상에 영향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 확대를 시사한 뒤 비(非)유로존 유럽 국가의 추가 금리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드라기 총재의 발언으로 미국이 이번 주에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드라기 총재가 지난 22일 추가 양적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유럽 금융시장에서 국채 수익률의 마이너스 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독일 2년물 국채 금리는 사상 최저인 -0.3% 대까지 하락했고 6년물 독일 국채 금리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 2년물도 한때 처음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에서 거래됐다.  유로존과 경제적 유대 관계가 강한 주변국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스위스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사상 최저인 -0.3% 부근으로 떨어졌다. 스위스와 스웨덴, 덴마크 등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채택하는 중앙은행도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야 한다는 시장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ECB는 금융기관의 잉여 자금에 적용하는 금리를 지난 2014년 9월에 -0.2%로 인하한 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고 있다. 당시 드라기 총재는 금리가 하한선에 도달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추가 인하의 가능성을 의식하고 있었는데, 드라기 총재가 이번에 그 가능성을 실제로 언급함으로써 현실성을 띠게 된 것이다.  영국의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는 ECB가 12월 이사회에서 양적 완화의 확충과 동시에 예금 금리를 -0.3%로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ECB의 금리 인하는 유로화의 약세를 유도하는 측면이 강하다. ECB에 대한 대항책으로서 유로존 이외 국가들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도 영향이 파급돼 통화 절하 경쟁에 박차를 가할지도 모른다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다.  ECB의 양적완화 확대 시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연준은 오는 27일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밀라노 소재 유니크레디트의 마르코 발리 수석 유로 지역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에 “ECB의 양적완화 확대시사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지를 두 번은 고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여전히 연내 인상 여지를 남기기를 원할 것이지만, ECB의 과감한 시사 때문에 ‘미리 약속한다(pre-committed)’는 인상을 남기지 않으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드라기 발언 때문에 연준 결정이 오히려 수월해질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됐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 린치(BOAML)의 에탄 해리스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에 드라기 발언이 달러 강세를 부추기지만, 미국 시장 금리를 떨어뜨리고 미국 증시도 떠받치는 효과를 낼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을 수월하게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에서도 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에 따라 3개월물 단기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처음으로 0%를 기록하는 등 금리 하락의 영향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라고 전하면서 세계 금융 시장은 새로운 마이너스 금리 경쟁에 돌입할 가능성이 엿보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주7일상권이 대세, 강남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복합스트리트형 상가

    주7일상권이 대세, 강남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복합스트리트형 상가

    - 2호선 서초역과 150m 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확보 최근 주중,주말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요를 창출하는 상가가 인기다. 보통 상가의 경우 일정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도심권 오피스 상가의 경우 평일 직장인들을 주요 소비층으로 생각하고, 유원지 일대 상가는 주말 나들이객을 목표로 삼는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로 인해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주일 내내 수요층을 확보 할 수 있는 상가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이같은 상가는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기 쉽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이 대체 투자재로 떠오르면서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집객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상가는 1주일 내내 장사가 잘 되는 경향이 있어 수요층의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수요층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상가로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의 1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를 들 수 있다.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알짜배기 땅에 들어서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는 지하 1층~지상1층으로 구성되며, 총 44실의 한정분양으로 희소가치가 높다. 상가가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14만 7,896㎡ 규모로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아파트), 업무시설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24.3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가구 계약을 마친 ‘힐스테이트 서리풀’ 아파트 2개동의116가구와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에 연면적 8만2,838㎡의 규모로 건설중인 대규모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 내 오피스 유동인구 약 5,000여명의 단지 내 고정수요를 확보한다. 주중에는 주변 대법원, 대검찰청 등 서초 법조타운과 삼양화학본사 등 인근 오피스 상주 인구가 풍부해 소비력 높은 20-30대 직장인을 주 고객층으로 확보 가능하며, 주말에는 상가 바로 옆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의 교회와 웨딩홀,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주말에도 유동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주 7일 상권을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2호선 서초역이 약 150m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유동인구까지 배후로 하는 투자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에는 반경 1.5km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입점이 확정되어 고객 유입에 탁월하며 새로운 상권 형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내 총 1,446대가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상가에 엄청난 수요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강남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함께 정보사 이전 부지 개발과 장재터널 개통 등 대규모 개발호재 또한 이어져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먼저 강남권에서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인근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의 경우 16만6,650㎡ 규모의 대 단지로 추후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동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재터널이 9월 착공 예정으로, 터널이 개통되면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상가 주변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인 점도 자랑거리다. 여의도 공원 두 배 크기에 달하는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상가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힐스테이트 단지 동쪽에는 테라스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서쪽에는 1,000여평 규모의 시민누리공간이 조성되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계될 예정이다. 개발 완료될 경우 새로운 상권 형성 및 유동인구의 증가 또한 기대된다. 관련 문의는 1644-2775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학 덕분에 빅데이터서 필요한 정보 쉽게 뽑아”

    “수학 덕분에 빅데이터서 필요한 정보 쉽게 뽑아”

    “인류는 오래전부터 주어진 정보를 통해 어떤 사실을 밝혀내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수학이 발달하면서 수많은 정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쉽게 뽑아낼 수 있게 됐습니다.”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데이터의 모양’이라는 주제의 대중강연자로 나선 구나 칼슨(63) 아야스디(AYASDI) 창업자(미국 스탠퍼드대 수학과 교수)는 “수학이 없었다면 빅데이터는 지금처럼 주목받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칼슨 교수는 오는 25일까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산업수학 주간’ 행사에서 산업수학혁신포럼 기조강연자로 한국을 찾았다. 칼슨 교수는 도형의 위치와 형태에 대한 성질을 연구하는 ‘대수적 위상수학’의 대가로 2008년 스탠퍼드대 수학과 학과장 재직 시 제자들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기업 아야스디를 창업했다. 아야스디는 유전정보를 수학적으로 해석해 새로운 암 치료제를 찾거나 암 환자의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으로 테러와 금융 사기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그는 “빅데이터는 정보의 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서 다루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주어진 정보들이 복잡한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복잡한 형태에서 필요한 정보를 뽑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수학”이라고 설명했다. 칼슨 교수는 위상수학으로 분석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로 미국의 주문형 비디오 제공기업인 넷플릭스를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1만 7000개의 영화에 붙은 25만명의 관객 평점 데이터를 분석해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영화 장르를 구분해 제공함으로써 미국 최대의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 회사로 자리잡게 됐다. 연평균 30% 이상의 수익률로 세계를 놀라게 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의 헤지펀드 메달리온도 계량수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칼슨 교수는 “모양을 연구하는 위상수학은 순수수학이지만 빅데이터에서 복잡성을 제거하고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수학이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영역은 점점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최광 국민연금 이사장 사퇴설… “말미 주면 입장 표명”

    최광 국민연금 이사장 사퇴설… “말미 주면 입장 표명”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인사 파동을 둘러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의 내부 갈등이 마무리 순서에 접어들고 있다. 복지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에게 ‘연임 불가’ 방침을 통보한 최광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복지부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자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정진엽 복지부 장관을 만나 “하루 말미를 주면 구체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 배석한 복지부 관계자는 “최 이사장이 책임질 부분은 책임져야 한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를 근거로 최 이사장 사퇴설이 제기됐으나 최 이사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말미를 달라 했을 뿐 책임지겠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복지부가 (홍 본부장에 대해) 비연임 결정을 내린 상태”라며 홍 본부장 사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또 다른 복지부 관계자는 “최 이사장이 구체적으로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 지금 홍 본부장 사퇴를 말할 때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최 이사장의 사퇴, 혹은 최 이사장과 홍 본부장의 동반 사퇴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 장관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최 이사장의 책임론을 직접적으로 거론한 이상 더는 이사장직 수행이 어렵게 된 게 아니냐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이번 인사 갈등 논란의 이면에는 기금운용본부를 공사화하는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연금공단의 반대에도 정부는 기금운용본부를 따로 떼어내 특수법인 형태로 공사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홍 본부장은 이를 지지했다. 최 이사장은 지난 19일 국민연금공단 이사회에서 “어느 누군지는 모르지만 (연임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정해놓고 있었다”며 복지부 또는 정치권으로부터 홍 본부장을 연임하게 하라는 압박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공사화의 최대 목적은 수익률을 올리는 데 있다. 정부는 현재 기금운용 체계가 거대 기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공격적인 투자로 기금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의견도 적잖다. 연금공단은 지금의 수익률도 나쁘지 않으니 안정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금운용본부가 독립하면 공단의 조직도 축소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단독] “정부, 우산 타령 접어라… 입김 그만”

    정부는 이르면 23일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시발탄으로 기업 구조조정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게 시장의 관측이다. 전문가들은 기업 부실이 심화되기 전에 채권자들이 나서 구조조정을 압박할 수 있는 시장 중심의 구조조정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을 통해 입김을 넣는 기존 구조조정 관행으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처방이 어렵다는 것이다. “정부도 우산 타령을 접으라”는 주문이다. 양원근 금융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은 “은행은 기업 리스크를 상시적으로 평가해 신규 자금이나 자금 회수를 적절히 반영하고 리스크에 따라 금리를 차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기홍 하나금융연구소 기업금융팀장은 “자본시장이 발달한 미국에서는 정크본드에 투자한 사모펀드들이 기업이 부실해지면 경영권을 인수해 신속하게 구조조정을 진행하거나 기업 경영권을 사고팔면서 기업이 부실 자산을 스스로 떨어내도록 압박한다”면서 “우리는 구조조정만 하려고 하면 당국이 ‘비 올 때 우산 뺏지 마라’며 압력을 넣고 정치권도 떠들어대는데 어떻게 적기에 부실 기업을 솎아내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정부 입김을 최소화하고 시장에서 채권자들이 자율적으로 합의해 구조조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선 업종 정책금융 연명 무의미 지금도 법정관리에 들어가기 전 워크아웃이나 채권단자율협약 등 사전 구조조정 제도가 있지만 채권단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합의를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다. 대기업의 경우 주채권은행이 산은이나 수은이어서 정부 입김이 작용할 수밖에 없다. 예컨대 금융 당국이 대우조선 처리 방안을 두고 산은으로 하여금 유상증자를 통해 급한 불을 끄도록 종용하는 식이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건설이나 해운업 등 큰 기업의 경우에는 중국으로 산업 이전이 가시화됐고 중소기업은 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부실이 늘어나게 됐다”면서 “조선업처럼 중국으로의 산업 이전이 본격화된 경우 정책금융으로 연명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유암코 ‘기업 회생 뒤 매각’ 모델 개발해야 정부도 시간이 많지 않고 관(官) 주도의 구조조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별도 구조조정 회사를 세우려던 방침을 전격 번복, 기존에 있던 ‘유암코’(은행들이 돈을 내 만든 부실채권 전문처리회사)를 기업 구조조정 전문회사로 확대 개편하기로 한 것은 그래서다. 이명활 금융연구원 기업부채연구센터장은 “진정한 의미의 구조조정은 부실 기업을 뜯어고쳐 (필요한 지원을 한 뒤 회생시켜) 새 주인에게 매각하는 과정까지를 포함한다”면서 “좋은 성공 사례가 많이 나오고 이를 통해 민간에서도 돈을 넣어 수익률이 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암코가 부실 채권을 인수해서 정리하는 기존의 역할에 더해 이런 구조조정 역할을 잘 해줘야 당국이 의도하는 기업 구조조정이 성공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오너(소유주)가 그룹을 경영하는 우리나라 대기업의 지배구조 자체가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기존경영자 관리인제도’(DIP)가 있기 때문에 채권단의 경영 간섭이 심한 워크아웃보다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곧장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 연구위원은 “오너십이 강한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떻게든 경영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고, 경쟁력 없는 기업이 다른 계열사의 보조를 받아 생존하는 식이어서 조기에 부실 기업을 떨어내는 게 잘 되지 않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1차 때 놓친 수요자들 ‘마곡2차 오드카운티’에 다 몰리나

    1차 때 놓친 수요자들 ‘마곡2차 오드카운티’에 다 몰리나

    - 1차 조기 완판의 열기 이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 분양 예정에 수요자 관심 급증- 3.3㎡당 700만원(vat별도)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에 - 전용면적 17~30㎡으로 임대수요 높아, 1차와 함께 단지 프리미엄 형성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최적지로 손꼽히는 마곡지구에 1차 조기 완판으로 수요자들의 검증을 받은 입지에 후속 오피스텔이 나올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다. 마곡지구는 ‘로또의 땅’이라고 불릴 만큼 높은 희소성과 넘쳐나는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여기에는 국내 최대 연구시설로 조성되는 LG R&D타운을 비롯해 롯데, 코오롱 등의 대기업을 포함한 약 55개 기업이 입주한다. 또, 유관기업들의 이전이 이어질 예정으로 풍부하고 끊이지 않을 임대수요가 보장돼 있다. 더욱이, 5만 명의 상주인구와 40만 유동 인구가 확보되어 수익형부동산의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혀, 투자자들의 눈길이 모이는 곳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위례신도시, 하남미사지구와 더불어 최근 대표적인 인기 택지지구다” 며 “베드타운으로 포지셔닝된 위례신도시와 상대적으로 개발호재가 약한 하남미사지구를 대신해 마곡지구가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최적지로 불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곡지구 내에 오피스텔 택지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치솟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동광종합토건은 이달 마곡지구 내 노른자 입지에 ‘마곡2차 오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1차에 놓친 수요자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올해 분양한 ‘마곡 오드카운티 1차’가 단기간에 100% 조기마감 되면서, 이미 그 입지적 가치 및 상품적 가치를 수요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희소가치 높은 더블역세권 입지인 마곡지구 C15-2,3블록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2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17~30㎡로 전 타입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으로만 공급되어 투자가치 및 희소가치가 크다. 특히, 올해 성공적으로 분양이 마감된 마곡 오드카운티 1차분, 266실과 함께 총 563실 규모의 단지형 오피스텔로 형성될 예정이라 프리미엄도 높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가격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저렴한 분양가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분양가는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뺀 3.3㎡당 700만원(vat별도)대부터 시작이다. 이는 2년전 마곡지구에 분양된 오피스텔 분양가격으로 마곡지구 내 타 단지들에 비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분양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발 빠른 수요자들의 문의도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마곡지구 내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분양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SH공사가 지난달 분양한 마곡엠벨리 8,10-1,11,12단지는 2년전 분양한 SH 아파트에 비해 1억 가까이 오른 분양가로 분양됐지만, 최고 86.94대1, 전체 38.3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모든 주택 형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SH공사가 2년 전인 2013년 8월 공급한 1차 분양에서 84㎡형은 4억~4억5000만원 선에 분양됐으나 최근 2차 물량 84㎡형은 5억2000만~5억6000만원으로 최고 1억2000만원까지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었다. 부동산관계자는 현재 마곡지구는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박이 터지는데, 분양가까지 저렴하다면 투자경쟁력은 더욱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곡2자 오드카운티’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또, 올림픽대로를 거쳐 마곡지구로 진입할 경우 반드시 지나야 하는 강서로 대로변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는 주변으로 쾌적한 환경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마곡의 랜드마크 공원인 보타닉공원이 2016년 완공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신세계몰 등 쇼핑시설이 생기고, 2018년에는 이화의료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전 타입이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설계된다. 원룸형(전용면적 17.36~20.82㎡)과 투룸형(30.37㎡)으로 구성하여 투자와 실 거주 모두 가능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꾸며져 실 거주 및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 특히, 층고는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2.7m로 설계되어 보다 넓은 개방감과 높은 층고에 따른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 단지 내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휴게공간과 옥상 하늘정원이 생긴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과 자전거 보관소 등이 만들어진다. 차량의 출입관계 및 번호인식이 가능한 주차제어 시스템도 도입되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마곡 오드카운티 1차의 조기 완판으로 미처 분양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뒤이어 2차 분양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이 입 소문을 타면서 문의전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인데다 분양가 또한 저렴해 1차에 이어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곡2자 오드카운티’의 모델하우스는 동광종합토건의 사옥인 서울 강서구 강서로 406 동광그린타워 10층에 위치한다.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심 고객은 문의번호로 예약상담이 가능하다.문의번호 : 02-3664-53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임대 수익형 아파트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임대 수익형 아파트 부동산 재테크

    과거에 아파트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시세차익을 노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요즘은 ‘임대수익’으로 목적이 변화하는 추세다.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가 월세로 임대 중인 현실 속에서, 전문가들은 3~4년만 지나도 아파트의 절반 가량이 월세 임대로 전환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높은 임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소형 아파트를 통해 임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면 투자 전략에 대해 더 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이마트연구소 이정찬 대표가 ‘부동산 재테크’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월세 받는 소형 아파트를 실제로 추천하고, 모델 하우스도 방문해볼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임대 수익형 부동산 투자 기법’이라는 큰 틀 안에서 △향후 부동산 시장 전망 △임대수익형 부동산 투자 기법 △소형 아파트 투자 전략 등을 알려주는 자리다. 부동산이마트연구소 이정찬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 원가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비바로또 대표이사, 예스하우스 부동산네트워크 대표이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 부지회장, 한경아카데미 부동산 전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부동산투자전문가로서 경인방송, SBS CNBC, 부동산 경제방송 RTN, 서울경제방송, 이데일리 경제방송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주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면 부동산 재테크와 임대 수익형 부동산(아파트, 오피스텔 및 다세대 주택 등) 투자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 역시 무료다.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 두 번째 골목 한도빌딩 3층 부동산리더스클럽 강의장으로 찾아오면 된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미리 전화(02-798-7900)로 예약 문의를 해야 한다. 부동산이마트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jc1539)에서도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입지조건, 주거환경 눈에 띄는 오피스텔 ‘우성르보아파크’

    입지조건, 주거환경 눈에 띄는 오피스텔 ‘우성르보아파크’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지하철 5호선 연장계획이 발표되면서 상반기 아파트 흥행불패에 이어 하반기에는 오피스텔이 분양을 대거 앞두고 있어 한강조망을 품에 안은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판교, 광교, 위례신도시와 비교 시 토지 면적 대비 세대수가 월등히 높아 수익률면에서 타 지역 보다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미 아파트 흥행불패로 그 저력을 입증했으며, 한강을 낀 수도권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라는 희소성 때문이다. ‘우성 르보아파크’는 중심상업지구 1-1블럭에 지하6층 ~ 지상18층 상가 73실 오피스텔 727실 규모로 시공될 예정이며,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로 들어가는 첫번째 관문에 위치하고 망월천 중앙수변공원 조망권을 갖고 있다. 우성 르보아파크는 5호선 미사역(‘15년 기착공 ‘18년 개통 예정) 역세권에 위치한다. 또한, 공동세탁실, 옥상정원, 세대별창고, 첨단 무인 주차관제, 풀퍼니시드 시스템, 고효율 LED 시스템 등 다른 오피스텔 확실히 비교되는 창의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미사강변도시는 강남 4구로 불리는 강동구와 맞닿은 최고의 입지조건에 한강변을 품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춰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도권 내 마지막 개발지구가 될 전망이라 초저금리시대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의 뜨거운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인근 강동구 상일동에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이전하고 관련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해 1만 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3만)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1.6만명), 하남유니온스퀘어(6천)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꾸준한 인구유입과 배후수요의 증가로 시세차익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쇼핑, 레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완공되면 상권 자체가 하남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교통도 우수하다. 강남까지 차량으로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며 현재 시공중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 속 저금리 상황에서 여윳돈으로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오피스텔을 분양 받아 노후를 대비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727실 모두 선호도 높은 원룸형으로 투자자의 부담은 줄이고, 공실률 걱정을 최소화해 꾸준한 임대수익을 창출하며 특히 호텔형, 비지니스형, 주거형으로 특화되어 공급되는 우성 르보아파크는 산업단지와 약 5만세대에 달하는 아파트단지의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어 꾸준한 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수익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종합운동장 인근(송파구 잠실동 196-10)에 모델하우스를 완공, 부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1600-779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익형 오피스텔(분양권) 임대사업 해볼까? 광교신도시 일대 투자가치 높아

    수익형 오피스텔(분양권) 임대사업 해볼까? 광교신도시 일대 투자가치 높아

    -임대완료, 계약즉시 수익 발생 오피스텔! 2015 핫이슈! 광교신도시내 마지막 물량인 ‘광교 중흥S클래스’와 ‘광교 파크자이더테라스’의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광교 힐스테이트레이크’를 끝으로 명품 광교신도시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다. 신도시 입주 시작인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 입주완료와 하반기 최대물량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주목을 끌 전망이다. 이보다 앞서 2014년 7월에 준공, 현재 임대 완료된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는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 투자처로 손꼽힐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 [탄탄한 배후수요] 경기대역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는 경기대 캠퍼스타운 학생들과, 광교테크노밸리 등 수요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은 현저히 모자란 상황이기 때문에,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초역세권 프리미엄]2016년 2월 개통되는 광교역(경기대역/가칭)초역세권으로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와 불과 120m 거리로 강남까지 앉아서 약 30분대면 갈 수 있어, 광교테크노밸리 종사자 및 비즈니스 최적의 장소이다. [임대수익률]광교 대우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현재 임대가 완료됐기 때문에 계약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분양 관계자는 “은행 융자 시 최대 11~14% 수익률을 받을 수 있으며 분양후 2,3년뒤의 예정된 임대수익을 홍보하는 신규 분양 오피스텔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기 은퇴자 및 젊은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소액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특히 내년2월에 개통예정인 광교역(경기대역/가칭) 개통 프리미엄까지 예상되어 광교신도시내 소액투자로서 최적의 투자상품 이라는게 주변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편, 한 분양 관계자는 “광교 대우 에코푸르지오시티는 한정된 물량에, 파격적인 특별조건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만간 소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의 1600-592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남태양광 발전소 사업주 정춘근 사장 인터뷰 “태양광발전사업 전망 밝다”

    오남태양광 발전소 사업주 정춘근 사장 인터뷰 “태양광발전사업 전망 밝다”

    올해 3월 오남태양광 발전소 사업주가 된 충남 서산의 정춘근 사장을 만났다. 36년간 시장에서 닭 사업을 하던 정춘근 사장은 현대태양광을 만나 2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을 시작했고, 그로부터 약 다섯 달이 흘렀다. 그는 현재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현대태양광이 시공한 태양광발전소가 서산에만 세 곳이 있다. 이날 만난 오남발전소의 정춘근 사장도 현대태양광이 시공한 서산의 황이발전소의 소개를 통해 현대태양광을 만나 태양광발전사업을 시작하게 됐다.정 사장은 태양광발전사업을 하기 전까지 닭 사업을 하며 농사를 병행해왔다고 한다. 그는 “약 5년간 농사를 짓던 밭이 있었는데 수확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수익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고생하며 농사를 짓다보니 디스크 수술까지 겪었을 정도로 고생스러웠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어가며 건강이 여의치 않아지다보니 더는 농사일을 하기 어렵다고 느낀 것이다. 결국 노는 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던 끝에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마음을 굳혔다. 7~8년이면 투자했던 금액은 뽑을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왔기 때문이다.여름의 경우, 햇빛이 강한 계절이어서 태양광 발전량이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뜨거운 날씨가 전력 효율을 낮춰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을 떨어지게 만든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8월에는 한 달 수익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모아놨던 REC를 판매할 경우 수입이 추가로 생길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세계정세와는 역으로 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인해 최근 SMP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었다. 그로 인해 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의 불만이 한창 팽배한 상황이다. 다행이 대기업들이 태양광에 계속 투자하는 상황이고, 세계적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권고되는 터라 SMP가격의 안정기로 접어드는 추세다.정 사장은 “노후를 대비해 원룸사업도 하고 있다. 그러나 공실 문제 등 이런 저런 부분에서 신경 쓸 것이 많은 반면 월 수익은 얼마되지 않았다”라면서 “은행 이자도 너무 낮고 일정 금액 이상의 예금은 보호받지도 못하는 상황이어서 국가기관인 한전에서 돈이 매달 들어오는 태양광발전사업이 안정적으로 느껴진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현재는 SMP가 낮지만 앞으로 오를 것으로 본다. 튼튼한 설비를 통해 준비를 잘 마치고 태양광발전사업을 시작한다면 연 수익률 12~15%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라며 “물론 초반에 시공비가 적지 않으므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태양광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현대태양광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현대태양광 홈페이지(www.hdsolar.kr) 혹은 전화(042-532-399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뷰] 내겐 스포츠가 ‘마법의 성’

    [스타뷰] 내겐 스포츠가 ‘마법의 성’

    지난 13일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두산 경기 시작 전인 오후 6시 20분. 넥센 유니폼을 입은 김광진(51)이 서울 목동야구장에 등장하자 3루 쪽 홈 응원석이 환호로 들썩였다. 20년 전 큰 인기를 끌었던 ‘마법의 성’을 부른 ‘더 클래식’의 가수 김광진에 대한 열광은 아니었다. 창단 이후 꾸준히 ‘넥센 지킴이’를 자처해 온 ‘넥센 팬 김광진’을 향한 환영과 격려를 담은 응원이었다.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던 김광진은 마운드에 오르자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숨을 가다듬더니 왼발을 들어 올려 있는 힘껏 공을 뿌렸다. 야구 시즌이 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넥센, 넥센’ 노래를 부르기로 유명한 김광진이 드디어 넥센 경기 시구를 하는 순간이었다. 음악인 김광진이 아닌 스포츠팬 김광진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시구 다음날인 지난 14일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김광진을 만났다. 김광진은 카페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마자 넥센 얘기부터 꺼냈다. “3차전을 이겨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3차전에서 넥센이 졌다면 목동구장의 마지막 시구자로 남을 수도 있었는데 좀 아쉽지 않냐고 했더니 그가 손사래를 치며 웃었다. “전혀요. 마지막 시구자 그게 뭐가 중요해요. 넥센이 이기는 게 훨씬 좋지.” 자타 공인 ‘넥센 광팬’다운 대답이다.“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머릿속에는 온통 야구 생각뿐이죠. ‘잘해야 될 텐데’ 하는 걱정부터 내가 감독이라면 어떻게 선수를 운용할지 상상도 해보고, 심지어 얼마 전에는 심재학 넥센 코치한테 전술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문자메시지까지 보냈어요.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고 답장이 왔더라고요(웃음).”인천 출신인 김광진이 넥센을 응원하는 이유는 넥센이 인천을 연고로 1982년 창단한 삼미슈퍼스타즈를 이어받은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삼미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청보-태평양-현대를 응원했는데, 넥센이 창단의 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당시 현대 선수들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저는 넥센이 우리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구뿐만 아니라 김광진은 농구, 축구, 배구 경기까지 빼먹지 않고 챙겨 보는 스포츠 ‘광팬’으로 유명하다. “형제가 5남 2녀인데, 형들이 스포츠를 좋아했어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경기에서 지면 가족이 모여 ‘다음에는 꼭 본선 진출을 할 거다’라고 장엄하게 다짐을 하는 분위기에서 자랐죠.” 덕분에 그는 해방 이후 한국의 월드컵 역사, 국가대표 야구 경기 등은 머릿속에 훤히 꿰고 있다.“고등학생 때인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 결승전이 잠실에서 열렸어요. ‘직관’을 갔죠. 한·일전이었는데 7회말까지 0-2로 지고 있는 거예요. 너무 화가 나서 그냥 경기장을 나왔어요. 그런데 8회부터 대역전극이 벌어지더니 결국 5-2로 우리가 우승했잖아요. 그날 땅을 치고 후회했어요. 역사적인 순간을 놓치다니.”김광진을 본격적인 스포츠 광팬으로 만든 종목은 농구다. “인천 송도중학교를 나왔는데, 여기 농구부가 이충희, 김승현 등을 배출한 전통 명문이에요. 선수로 뛰진 않았지만 농구부 연습하는 걸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게다가 연세대에 진학했으니 말 다했죠. 지금도 프로농구 전자랜드를 열광적으로 응원합니다.”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시절, 단과대 농구부 슈팅가드로도 활동했던 김광진은 연세대 농구부가 연습하는 날에 코트에 찾아가 선수들을 지켜보는 게 낙일 정도로 농구에 빠져 살았다. “제가 매일 학교 체육관에 출석을 하다 보니 하루는 연습 중이었던 유도훈(당시 연세대 가드·현 전자랜드 감독)이 저한테 다짜고짜 공을 패스하더니 공을 주워 달라고 하더라고요. 하루도 빠짐없이 혼자 와서 연습을 지켜보니 저 사람 대체 누굴까 싶었을 거예요(웃음). 훗날 학교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친구들이 연세대에 좋은 슈터가 들어왔다고 해서 회사를 땡땡이치고 몰래 코트를 찾았죠. 문경은(현 SK감독)이더라고요.”그의 농구 사랑은 1980년대 후반 미국 유학시절에도 계속됐다. “미시간대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 학위 공부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없는 돈을 탈탈 털어서 미국대학농구(NCAA) 시즌권을 샀어요. 그때 대학농구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지금도 NCAA 보러 미국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1989년 MBA 학위를 따고 귀국한 김광진은 4년 뒤 이승환 3집에 실린 ‘덩크슛’을 작사·작곡했다. “농구가 좋아서 농구 소재로 음악을 만들 생각을 한 사람은 저밖에 없었을 거예요. 나중에 넥센 응원가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본업인 작곡과 투자 일을 병행하면서 스포츠 경기까지 일일이 챙겨 보는 게 버겁지 않으냐고 물었다. “안 그래도 스포츠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쏟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해요(웃음). 줄여 보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다행히 지금은 바쁜 예전보다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는 2011년 5년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동부자산운용 본부장 자리를 관두고 현재 강연이나 개인적인 투자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음악 관련해서는 지난해 17년 만에 ‘더 클래식’을 재결성해 미니앨범을 내고 지난 5월 공연까지 마쳐 당분간은 활동 계획이 없다.MBA 석사에 증권 애널리스트로도 활동한 그의 특별한 경력이 스포츠 경기를 좀더 재밌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지 궁금했다. “선수들을 분석적으로 보게 되는 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야구는 기록과 통계가 중요하잖아요. 기록 중심으로 선수를 분류하고, 관리하고 퍼포먼스를 내는 과정이 펀드매니저 포트폴리오랑 비슷한 것 같아요.”남보다 더 분석적이고 냉철하게 스포츠 경기를 보는 그도 올 시즌 피츠버그에서 맹활약했던 강정호가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했을 때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강정호는 넥센 출신이라 평소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다쳐서 속상했어요. 저도 미국 유학생활을 해봤지만, 피츠버그라는 구단에서 데뷔 첫해 강정호처럼 잘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거든요.”내년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박병호에 대한 기대도 크다. “박병호가 이왕이면 피츠버그로 갔으면 좋겠어요. 만약 박병호가 강정호와 함께 피츠버그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한다면? 상상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그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돈을 ‘아주아주’ 많이 벌면 피츠버그 같은 구단을 인수해 보고 싶다는 농담 섞인 그의 소원이 현실로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김광진은▲1964년 9월 17일 인천 출생 ▲연세대 경영학 학사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1989년 장은투자자문주식회사 ▲1991년 한동준 노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작곡으로 데뷔 ▲1994~1997년 그룹 ‘더클래식’ 멤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경제연구소 ▲2000~2008년 김광진 솔로 앨범 다섯 차례 발매, 동부자산운용 팀장·투자전략본부 본부장 ▲2011~2015년 KBS 2라디오 김광진의 경제포커스 진행 ▲2014년 ‘더클래식’ 재결성, 미니앨범 발매 ▲더클래식 ‘마법의 성’, 이소라 ‘기억해줘’, 한동준 ‘사랑의 서약’ 등 다수 작곡 ▲ 저서 ‘김광진의 지키는 투자’(2013년)
  • 대한민국 부자들이 찜한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물량 싹쓸이 임박

    대한민국 부자들이 찜한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물량 싹쓸이 임박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이나 기타 실물자산 외에 금융자산만 넘는 부자는 2013년에 비해 8.7% 증가했다. 이들은 자산이 많을수록 예적금 상품보다는 수익형 부동산 대한 투자 선호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우리나라에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들이 지난해 18만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상위 1%에 해당하는 이들은 대부분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용인 역세권 최초로 들어서는 세계적인 호텔인 라마다 호텔이 화제의 중심에 있다. 특히 호텔 중에서도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받는 관광형 호텔보다는 도심지에 위치해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용인시는 호텔 가동률이 평균 91.2%에 이를 정도로 타 지역보다 가동률이 높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100여미터 거리에 건립 예정인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연면적 2만88.73㎡ 지하 3층~지상 18층, 399객실 규모로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56-6번지에 건립 예정이다. 연간 입장객 88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뿐 아니라 주변으로는 삼성전자, 르노삼성, LG전자, 쌍용자동차, 동탄 산업단지 등 대기업 및 벤처 단지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특히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1조 5천억원을 투자하여 대형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MOU를 체결하여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또 한국민속촌과 백남준아트센터, 지산리조트 등 용인시 대표 관광지 10곳이 반경 20㎞ 안에 있어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계약자에게는 월 12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함은 물론, 가족 모임 등을 위해 연 20일 무료 호텔 숙박이 제공되며 전국 10개 라마다 호텔에서 준회원 자격으로 할인이용(제주서귀포라마다호텔,강정라마다호텔,함덕라마다호텔,설악라마다호텔,경주라마다호텔,천안라마다호텔외)이 가능한 혜택이 주어진다. ‘라마다 호텔’은 전 세계 52개국 850여 개의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7,380여 개의 호텔체인을 운영 관리하는 윈덤 호텔그룹의 특급 호텔브랜드로 명성과 인지도가 높아 국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용인시에 처음으로 매머드급 호텔인 에버랜드역 용인 라마다호텔이 들어서 고객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주는 만큼 인기가 높아 빠른 방문을 요한다. 한편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과 청약신청을 함께 받고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하면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1566-534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자자 바글거리는데 이유 있다! 투자가치 높은 ‘마곡2차 오드카운티’ 드디어 나온다

    투자자 바글거리는데 이유 있다! 투자가치 높은 ‘마곡2차 오드카운티’ 드디어 나온다

    임대수요가 풍부한 마곡지구에서 마지막 소형 오피스텔인 ‘마곡2차 오드카운티’가 분양 전부터 이슈몰이를 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마곡지구’는 위례신도시, 하남미사지구와 함께 대표적인 인기 택지지구다. 특히, 위례신도시의 경우 최근 배드타운으로 포지셔닝 되고, 하남미사지구의 경우 나머지 택지지구에 비해 개발호재가 약하다 보니 배후수요가 풍부한 마곡지구로 투자자들의 눈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 내 얼마 남지 않은 대규모 택지지구로 ‘로또의 땅’이라 불리 우는 마곡지구는 높은 희소성과 넘쳐나는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집중타깃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연구시설로 조성되는 LG R&D타운을 비롯해 롯데, 코오롱 등의 대기업을 포함한 약 55개 기업이 입주한다. 뿐만 아니라 유관기업들의 이전도 이어 질 예정으로 풍부하고 끊이지 않는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더욱이 5만 명의 상주인구와 40만 유동 인구가 확보되어 수익형부동산의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마곡지구 내에 오피스텔 택지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물량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치솟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1차 조기완판으로 수요자들의 검증을 받은 입지에 후속 오피스텔이 공급을 예고 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은 ‘마곡 오드카운티 1차’의 완판에 이어 이달 마곡지구 내 노른자 입지에 ‘마곡2차 오드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올해 분양한 ‘마곡 오드카운티 1차’가 단기간에 100% 조기마감 되면서, 이미 그 입지적 가치 및 상품적 가치를 수요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바 있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희소가치 높은 더블역세권 입지인 마곡지구 C15-2,3블록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2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17~30㎡로 전 타입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으로만 공급되어 투자가치 및 희소가치가 크다. 특히, 올해 성공적으로 분양이 마감된 마곡 오드카운티 1차분, 266실과 함께 총 563실 규모의 단지형 오피스텔로 형성될 예정이라 프리미엄도 높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가격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저렴한 분양가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의 분양가는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뺀 3.3㎡당 700만원(vat별도)대부터 시작이다. 이는 2년전 마곡지구에 분양된 오피스텔 분양가격으로 마곡지구 내 타 단지들에 비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욱이 저렴한 분양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발 빠른 수요자들의 문의도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마곡지구 내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분양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SH공사가 지난달 분양한 마곡엠벨리 8,10-1,11,12단지는 2년전 분양한 SH 아파트에 비해 1억 가까이 오른 분양가로 분양됐지만, 최고 86.94대1, 전체 38.3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모든 주택 형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SH공사가 2년 전인 2013년 8월 공급한 1차 분양에서 84㎡형은 4억~4억5000만원 선에 분양됐으나 최근 2차 물량 84㎡형은 5억2000만~5억6000만원으로 최고 1억2000만원까지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었다. 부동산관계자는 현재 마곡지구는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박이 터지는데, 분양가까지 저렴하다면 투자경쟁력은 더욱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곡2자 오드카운티’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또, 올림픽대로를 거쳐 마곡지구로 진입할 경우 반드시 지나야 하는 강서로 대로변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는 주변으로 쾌적한 환경과 높은 편의성을 갖춰 눈길을 끈다.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마곡의 랜드마크 공원 보타닉공원이 2016년 완공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신세계몰 등 쇼핑시설이 생기고, 2018년에는 이화의료원도 개원할 예정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전 타입이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설계된다. 원룸형(전용면적 17.36~20.82㎡)과 투룸형(30.37㎡)으로 구성하여 투자와 실 거주 모두 가능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빌트인 가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꾸며져 실 거주 및 임대사업에도 유리하다. 특히, 층고는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2.7m로 설계되어 보다 넓은 개방감과 높은 층고에 따른 수납공간도 극대화 될 예정이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 단지 내에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휴게공간과 옥상 하늘정원이 생긴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 시스템과 자전거 보관소 등이 만들어진다. 차량의 출입관계 및 번호인식이 가능한 주차제어 시스템도 도입되어 단지의 가치를 높여줄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마곡 오드카운티 1차의 조기완판으로 미처 분양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이 뒤이어 2차 분양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전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마곡지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인데다 분양가 또한 저렴해 1차에 이어 조기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곡2자 오드카운티’의 모델하우스는 동광종합토건의 사옥인 서울 강서구 강서로 406 동광그린타워 10층에 위치한다.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심 고객은 문의번호로 예약상담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2-3664-53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영 PB의 생활 속 재테크] 일반 투자자 공모주 직접 투자보다 공모주 펀드가 안정적

    ‘잘 키운 공모주 하나 열 종목 안 부럽다?’ 지난 4월 3일 분할상장한 골프존 주가는 9만 2000원(8일 종가 기준). 지난 6월 11일 종가 15만 2000원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공모가(2만 5750원)의 3배가 넘는다. 웬만한 종목 수익률을 크게 뛰어넘기 때문에 일부 투자자는 기업공개(IPO)를 앞둔 업체들만 유심히 들여다보기도 한다. 올 하반기에도 제주항공, 더블유게임즈 등 70~80개 업체가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바이오·제약·게임 등 업종도 다양하다. 공모주 열기가 뜨거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에게 공모주는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다. 공모주 청약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10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 때문에 당첨 가능성이 높지 않다. 당첨이 되려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조달해야 하는데 ‘개미’ 투자자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렵게 자금을 조달해 청약에 참여한다 해도 실제 배정받는 주식 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공모주 청약 주관사가 매번 바뀌기 때문에 여러 증권사를 돌아다니며 청약에 참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있다. 최근 공모주 시장이 뜨거워지자 일부 증권사는 청약 가능 금액을 평소 거래실적 등을 기준으로 차등 제한하기도 한다. 공모주 자체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점도 투자의 걸림돌로 꼽힌다. 공모주 가치분석, 공모가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따지지 않고 ‘묻지마 투자’를 할 경우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지난 7월 잔뜩 기대를 모았던 미래에셋생명은 단 한 차례도 공모가(7500원)를 뛰어넘지 못했다. 현대차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이노션도 여전히 공모가(6만 8000원)를 밑도는 중이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에게는 공모주 직접 투자보다는 공모주 펀드 가입을 추천한다. 일반 개인 자격으로 공모주 청약에 나설 경우 청약 금액의 50%를 증거금으로 납입해야 하지만, 기관투자가는 별도의 증거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실제 배정받은 후에도 배정 주식수만큼에 해당되는 금액만 납입하면 되기 때문에 자금 효율성이 훨씬 높아진다. 또 기관투자가에게 배정되는 물량이 많다 보니 물량 확보 측면에서도 개인들보다 유리하다. 공모주 펀드의 또 다른 장점은 이 증권사 저 증권사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규 상장 기업들에 대해서도 운용사에서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매도 시점 등을 판단하기 때문에 더 나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대부분 공모주펀드는 채권혼합형으로 설정된다. 펀드 자산의 70%가량은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공모주 등에 투자하는 구조다. 채권 편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지 않다는 장점을 지닌다. 주식 투자에 따른 위험도 일부 상쇄할 수 있다. 저금리 시대 시중금리보다 좀더 높은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공모주 펀드가 제격이다. NH투자증권 강남센터 PB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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