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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특집] 키움증권 - 고배당 펀드에 ETF 추가 편입 1년 만에 누적 수익률 10% 넘어

    [증권특집] 키움증권 - 고배당 펀드에 ETF 추가 편입 1년 만에 누적 수익률 10% 넘어

    올 연말은 배당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다. 정부가 상장사의 배당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배당소득 증대세제’를 도입한 첫해이기 때문이다. 키움증권의 ‘키워드림 펀드랩 배당형’ 상품은 국내 고배당 펀드에 투자하면서 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추가로 편입해 ‘배당주+알파(α)’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개인이 배당주 펀드를 고르는 것을 전문가에게 맡긴 것이다. ETF 편입 비중은 전체 자산의 10% 이내다. 투자 자문은 펀드 전문 자문사인 ‘마루투자자문’(옛 제로인투자자문)이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11월 현재 누적 수익률 10%(모델 포트폴리오 기준)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3.49% 오른 점을 감안하면 시장 초과 수익률이 7%를 넘는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수수료는 연 1.0% 수준이다.
  • [증권특집] 신한금융투자 - 전문가에게 맡기는 자산관리

    [증권특집] 신한금융투자 - 전문가에게 맡기는 자산관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1% 시대를 열며 ‘누구도 가지 않은’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각 금융사들은 투자자들에게 예·적금 금리 이상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품을 내세워 고객몰이 중이다. 특히 저금리를 헤쳐나갈 수단으로 종합자산관리 상품이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9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종합자산관리 플랫폼 ‘신한 EMA(Expert Managed Account)’는 다른 회사의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보다 운용 인력의 전문성이 높다는 점을 내세운다. 신한금투는 펀드매니저 자격증 등 4개 이상의 자격증을 갖춘 ‘EMA 매니저’에게만 운용 자격을 준다. 가입자는 EMA 매니저와 상담을 거쳐 맞춤형 자산관리를 받게 된다.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외 경제 변수에 일일이 대응하지 못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고 신한금투 측은 설명한다. 자산 운용을 전문 인력에게 일임하는 구조이므로 일반적인 간접 금융상품 투자에 비해 시장 상황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고객 성향에 맞는 자산배분 구성을 제안해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상품은 한 계좌에서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지수연동예금(ELD), 랩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한다. 따라서 가입자들은 수시로 자산 구성을 바꿀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투 랩운용부장은 “가입한 뒤 매매수수료가 별도로 없어 가입자들은 상황과 성향에 맞게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다. 오는 3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조트 숙박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 [증권특집] 메리츠종금증권 - 저평가 우량기업에 5~7년 이상 매매 수수료 낮아 수익률 높아

    [증권특집] 메리츠종금증권 - 저평가 우량기업에 5~7년 이상 매매 수수료 낮아 수익률 높아

    메리츠종금증권은 메리츠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코리아증권투자신탁1호’를 판매하고 있다. 올 들어 1조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된 인기 펀드다. 미국 월가에서 처음으로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코리아펀드를 운용했던 존 리가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 옮기면서 20년간 함께 일해 온 팀이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주식 시장의 그때그때 흐름이 아니라 지속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찾아내 저평가된 우량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철학을 갖고 있다. 연간 상장기업 600곳 이상을 직접 방문해 지속가능한 사업성이나 건전한 지배구조, 회계 투명성 등을 꼼꼼히 따져 본 뒤 5~7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잦은 매매와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교체를 가급적 지양해 회전율이 낮다. 그만큼 매매 관련 수수료가 낮아 수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증권특집] 대우증권 - 전 세계 분산 투자… 위험은 최소화

    [증권특집] 대우증권 - 전 세계 분산 투자… 위험은 최소화

    대우증권의 ‘글로벌 두루두루 랩’은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세계 시장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목표수익률은 연 5~8%다. 전 세계 자산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국내·해외 주식투자보다 안정적이고 국내외 채권투자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 원자재·부동산 등 대안자산 편입 비중에 따라 안정형, 중립형, 수익형으로 나뉜다. 안정형은 주식, 채권, 대안자산에 각각 19%, 73%, 8% 비중으로 투자한다. 목표수익률은 연 5~6%다. 연 6~7% 수익을 추구하는 중립형은 주식, 채권, 대안자산에 각각 42%, 38%, 20%씩 투자한다. 수익형은 전체 자산의 61%를 주식에, 대안자산과 채권에 각각 20%, 19%를 투자한다. 목표수익률은 최고 8%다. 투자 비중은 3개월마다 바뀐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운용부서, 상품전략 및 개발부서, 위험관리부서가 정기 회의를 거쳐 자산을 재조정한다. 최근 대우증권은 주식은 선진국 중심으로, 채권은 국내 채권 위주로 편입했다. 대안자산은 에너지(셰일가스 등) 분야 등에 투자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수수료는 0.8~1.2%(평균잔액 기준)다. KDB자산운용에서는 ‘글로벌 두루두루 랩’과 같은 모델 포트폴리오로 운용되는 ‘글로벌 두루두루 펀드’를 내놨다. 대우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성호 대우증권 상품개발운용본부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하락 시 방어 능력이 뛰어나고 회복 속도가 빨라 손실 회복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했다.
  • [증권특집] 미래에셋자산운용 - 배당주 外 콜옵션 매도로 초과수익 OK

    [증권특집] 미래에셋자산운용 - 배당주 外 콜옵션 매도로 초과수익 OK

    연말 배당 시즌을 맞아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말이 지나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주식 외에도 콜옵션(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 매도를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눈여겨보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는 자산의 70%가량을 국내 우량 기업의 우선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주가가 떨어질 때는 콜옵션 매도를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단순히 배당주에만 투자하는 배당주 펀드 시장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2년 3월 주식, 채권, 옵션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하는 배당주 펀드를 처음 선보인 것이다. 다양한 투자기법을 통해 지난 16일 기준 3년 수익률 40.11%를 달성했다. 장·단기적으로도 2년 수익률은 20.98%, 연초 이후 수익률은 9.02%다. 코스피가 올 들어 최근까지 4%대 수익률에 머문 것과 대조를 이룬다. 현재까지 6000억여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 기업의 주주 친화 정책과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추세에 따라 그동안 저평가됐던 우선주의 가치가 개선될 전망도 크다. 우선주 편입 종목은 해당 기업의 기초체력(펀더멘털), 시가총액과 거래량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과거 3년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금배당을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배당주를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콜옵션 매도는 초과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병행 전략이다. 주가 수준보다 훨씬 높게 팔 수 있는 행사가격으로 콜옵션을 팔아 실제 주가가 완만하게 오르거나 횡보 또는 떨어질 경우에도 옵션을 판 가격(프리미엄)을 통해 초과 수익이 가능하다. 옵션 행사가격을 높게 설정해 손실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했다. 주식혼합형펀드이며 자산별로는 주식 70.70%, 채권 8.45%, 집합투자증권 및 유동성 등에 분산 투자한다.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에서 판매하며 일반형펀드 외에도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또는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 형태로도 가입할 수 있다.
  • 업무 성격·지역 특성 등 제각각인데… 평가 공정성 가능한가

    업무 성격·지역 특성 등 제각각인데… 평가 공정성 가능한가

    성과주의 도입이 연말 금융권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아예 ‘금융개혁의 종착지’로 성과주의를 지목했다. 금융노조는 “만만한 게 금융”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일찌감치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공과(功過) 논쟁이 한창이다. 선진국 사례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제3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선 현장에서 성과주의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평가 지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다. 은행 영업점 업무는 입출납, 대출, 외환, 상품판매, 자산관리(WM) 등으로 나뉜다. 업무마다 성격이 다르고 실적 기여 편차도 크다. 홍완엽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영업점에서 입출납처럼 단순 업무를 지원해 주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직원들이 영업을 뛰며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것”이라며 “팀(지점) 단위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영업 환경에서는 직원 개개인에 대한 평가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점포 위치 등 지역 특성에 따른 형평성 논란도 따라붙는다. A은행 노조위원장은 “충남 논산지점의 가계대출 평균 취급액이 5000만원인 반면 서울 강남에서는 건당 10억원이 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며 “논산에서 가계대출 30억원의 실적을 올리려면 강남보다 5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적이 매일 수치로 나오는 영업점 직원들과 달리 지원 업무를 하는 본점 직원들의 성과 평가 방식도 풀어야 할 숙제다. 금융 당국은 ‘성과연봉제 도입’이라는 큰 방향성만 제시했을 뿐 구체적인 방법론은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형평성 논란을 의식해 위험조정자본수익률(RAROC) 방식을 여러 방안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 RAROC는 단순히 실적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 손실이나 비용을 함께 반영하는 것이다. HSBC나 도이치방크, 골드만삭스 등 선진 금융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서정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RAROC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업무 성격에 따른 성과 평가의 불공정 시비는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과주의 자체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존재한다. 금융업이 발달한 영국에서는 성과연봉제 후폭풍으로 몸살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영국 은행들은 불완전 판매에 따른 벌금과 보상으로 최근까지 총 385억 파운드(약 680조원)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산업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영국의 산업별 신뢰도 조사에서 소매은행 신뢰도는 32%로 정보통신(79%), 주조(71%), 소비재(69%)보다 낮았다. 업계 통틀어 최하위권이다. 이재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원은 “행원들이 실적에 급급하다 보니 불완전판매가 영국 은행권의 고질병으로 자리잡았다”며 “국내 성과주의 도입 때 반드시 경계해야 할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성과주의를 도입하려면 고용 형태 변화도 수반돼야 한다. 해외에서는 입출납, 프라이빗뱅커(PB), 상품판매 등 업무 성격에 따라 직군별로 각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개별적으로 연봉 계약을 한다. 반면 국내 은행은 해마다 수백 명을 한꺼번에 대졸 공채로 채용해 2~3년마다 순환배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채수일 보스턴컨설팅 대표는 “해외 인사평가 시스템을 가져온다고 국내 금융산업이 그대로 선진 금융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외국과 우리나라의 금융 현장 차이, 금융소비자 의식 차이 등을 좀 더 세밀하게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진국 체계를 붕어빵처럼 베껴 오기보다는 우리 여건에 맞게 수정, 보완해야 한다는 얘기다.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 교수는 “투자은행(IB) 등 수익성이 강한 부문에 우선적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 교수는 “은행원들을 일렬로 줄 세워 성과를 측정하는 것은 아직까지 한계가 있다”며 “고수익·고위험 직군에는 과감하게 인센티브를 주고 반대로 저성과자는 솎아 내는 인사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불확실성 시대 매력적 투자국 한국으로 오세요”

    “불확실성 시대 매력적 투자국 한국으로 오세요”

    지난 17일(현지시간) 홍콩 콘래드호텔 7층 콘퍼런스홀. 홀을 가득 메운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한국거래소와 국내 기업 관계자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였다. 한국거래소 주관으로 7년 만에 다시 열린 해외 합동 기업설명회(IR)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신흥국의 불안 등 불확실성 시대에 한국이 투자 대상으로 매력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KRX 상장기업 합동 글로벌 IR’을 열어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가격제한폭 확대, 배당수익률 공시 등 최근 개선된 제도를 알리고 앞으로의 시장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투자은행(IB)인 JP모건이 후원하고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등 국내 16개 우량기업이 함께한 행사에는 60여개 세계적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원대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우리 자본시장의 제도와 관행을 세계적 기준에 맞도록 개선해 시가총액의 30%를 보유한 해외 투자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될 수 있도록 금융감독 당국과 협조해 외국인의 투자 저해 요소를 제거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일부 기업의 지배구조가 크게 문제가 돼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시장 비중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한국 증시가 거래대금 기준 세계 8위, 시가총액 13위 등 외형적으로는 탄탄하지만 이런 우려 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거래소 측은 지난 5월 유엔의 ‘지속가능경영 거래소 이니셔티브’(SSE)에 20번째로 가입해 사회적 책임과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기업이 투자자에게 지배구조 모범규준 준수 현황을 자율적으로 공표하는 ‘원칙준수·예외설명’ 제도도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당 확대, 고가주의 액면분할 등 거래소가 추진하고 있는 주주 친화 정책도 소개됐다. 콘퍼런스 외에 국내 기업과 해외투자자들의 1대1 미팅도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일부 기업에는 관심 있는 외국인들의 면담 요청이 몰려 1대1 미팅이 그룹미팅으로 이뤄지기도 했다. 고경원 현대홈쇼핑 전략기획팀 과장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기업의 사업구조와 성장 전략을 소개해 잠재적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현정 JP모건 상무는 “유가증권시장의 대형주들이 참여해 한국 증시에 대한 세계적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합동 IR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홍콩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산읍 일대 금싸라기 땅으로 변해...제주 신공항 최대 수혜 호텔 ‘코업시티호텔 성산’

    성산읍 일대 금싸라기 땅으로 변해...제주 신공항 최대 수혜 호텔 ‘코업시티호텔 성산’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제주 신공항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귀포 성산읍 일대가 일명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며 땅값이 치솟고 있다. 17일 제주 서귀포시 지방법원에 따르면 이 일대 주변에 위치한 경매 물건들은 최초 감정가보다 보통 4배 높게 팔려나갔다. 성산읍 일대가 공항부지로 결정된 뒤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여 현재 토지 구매방법이 경매밖에 없을 정도로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당장 투자를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주 신공항 부지인 성산읍 주변에 위치한 분양형 호텔이 가장 인기다. 이번 제주 신공항 건설이 확정됨에 따라 더 많은 중국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분양형 호텔이 최대 수혜처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 신공항이 완공되면 일자리창출, 지역개발, 관광객증가 등 경제효과는 7년동안 2조7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올해까지 시행하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객실의 개인소유 등기도 가능한데다 중과세, 양도세 등에 해당되지 않으며, 복비, 관리비, 차세입자 상관없이 수익이 보장되는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투자전문가에 따르면 “제주 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주변으로 공연, 쇼핑, 의료시설, 테마파크, 금융서비스 등 인프라 확충으로 인한 혜택이 크다”며 “특히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는 성산읍 일대의 관광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코업시티호텔 성산’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주 신공항 건설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다. ◆ 제주 신공항 건설의 최대 수혜지 ‘코업시티호텔 성산’, 풍부한 관광객 배후수요 갖춰 ‘눈길’‘코업시티호텔 성산’은 타 분양형 호텔 대비 입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우선 인근에 제주 신공항의 건설이 확정되며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차량으로 불과 약 10분거리의 가까운 곳에 자리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관광객 배후수요의 증대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 확충의 혜택까지 누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방문객수 1위의 ‘성산일출봉(연 340만명)’이 500m 내 위치하며, ‘섭지코지(150만명)’와 ‘아쿠아플라넷(연 123만명)’이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다. 북쪽으로는 ‘우도(연 140만명)‘로 향하는 배를 탈 수 있는 ‘성산항’이 5분 이내 거리에 인접해 있다. 이처럼 풍부한 관광 인프라 확보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객실 가동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켜 안정적인 수익률을 챙길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250번지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지하 1층~지상 5층, 전용면적 16.94㎡~31.68㎡에 총 195실, 근린생활시설 및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 매월 안정적인 수익금으로 미래가치 풍부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중도금대출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최초 1년간 실투자금 대비 11%의 확정수익률 및 이자지원 5%를 보장한다. 예를 들면, k타입 기준 매월 107만원의 확정수익금과 48만원의 이자지원금을 챙길 수 있다. 더불어 공사기간이 16개월로 짧기 때문에 제주 타 현장에 비해 빠른 수익구조를 갖췄다. 또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이를 기반으로 공실 걱정 없이 매월 안정적인 수익금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토지신탁’의 사업안정성과 ‘코업’의 운영전문성, 高수익률로 가는 지름길!전국 약 15만세대의 풍부한 시행경험을 자랑하는 부동산 신탁업계 1위 ‘한국토지신탁’이 본 사업의 시행 및 신탁, 책임준공(분양률에 상관없이 준공완료)을 맡아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사업 안정성을 높일뿐더러 확실한 투자처로 완성했다.더불어 국내에서 15년이상 호텔을 운영한 노하우로 건물‧운영관리 및 마케팅업무가 체계화 된 호텔 전문 특급 운영업체 ‘코업에이치엠’이 호텔 운영을 맡아 타 분양형 호텔과 차별화를 두며 수익창출의 경쟁력을 더했다. ◆ 계약자를 위한 파격혜택 제공!‘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여타 비싼 광고를 지양하는 대신 절감된 광고비용을 계약자들에게 약 1,000만원 이상(소비자가 기준)의 통 큰 혜택으로 돌려주고 있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계약일로부터 준공일까지는 세리리조트 1박 2일 무료숙박권 5매, 씨엘블루호텔 1박2일 무료숙박권 5매, 김녕요트 1인 무료이용권 5매, 노아요트 1인 무료이용권 5매를 제공한다. 준공일 이후 5년간 100일 객실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1년 20일), 이 기간 중 코업시티호텔 하버뷰 3박, 호텔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5박으로도 객실혜택을 폭 넓게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계약일로부터 준공일 전 계약자 특전 50%할인권 5매를 5년간 추가로 매년 제공한다. 자세한 분양상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9번지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 : http://www.coopcityhotel-seongsan.co.kr)(분양문의 : 02-3461-800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자산운용, 인도 중소형株 집중투자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 인도 중소형株 집중투자 펀드 출시

    ‘다시 뛰는 코끼리’ 인도에서도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가 나왔다. 삼성자산운용은 ‘모디노믹스’(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경제정책)의 수혜를 받으며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인도 중소형 FOCUS 펀드’를 19일 내놨다. 인도 최대 자산운용사인 릴라이언스캐피탈 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삼성자산운용 홍콩 현지법인이 운용한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장은 “인도 중소형주는 대형주보다 저평가돼 있고 내수 관련 종목 위주라 인도 경제의 구조적 성장과 연결돼 있다”며 “40~50여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대형주가 될 중소형주를 적극 발굴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릴라이언스캐피탈이 2006년 설정한 릴라이언스 중소형주 펀드는 1년 13.6%, 설정 이후 222.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릴라이언스캐피탈은 지난 4월 삼성자산운용과 펀드 교차 출시 및 상장지수펀드(ETF) 확대 등을 골자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펀드 출시가 전략적 제휴의 첫 결실이다.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에서 판매한다.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광교신도시’ 최적의 입지로 투자가치 상승…상가에 투자자 몰린다

    ‘광교신도시’ 최적의 입지로 투자가치 상승…상가에 투자자 몰린다

    최근 저금리 추세로 갈 곳을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다. 상가투자가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훨씬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가는 은행예금이나 채권보다 수익률이 2~3배 가량 높게 형성되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상가 등 상업용(매장)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지난 2013년(연 5.17%)보다 상승했다. 이는 연 2% 수준인 정기예금과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 상품 투자 수익률을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이유에서 상가투자자들은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할지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근래까지 상가 임대 투자에서 강세를 보여 왔던 위례, 마곡지구는 최근 들어 조금 주춤하고 있는데, 새롭게 떠오르는 광교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상가 임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동인구, 공실률, 환금성이 완벽한 지역이 광교이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광교 신도시의 상권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개통 시 강남까지 환승없이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 출퇴근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지하철역이 개통되면 일대 역세권 유동인구로 역 주변 상가가 광교의 핵심상권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US 정거장과 교차되는 지점으로 터미널과 같은 집객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풍부한 상권이 기대되고 있다. 광교 법조타운의 착공 역시 광교신도시 일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기존 수원고법,수원고검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새로운 법조타운은 근로인원 8천여명, 유동인구 2만여명을 발생시킬 예정으로 높은 고용창출은 물론 상권형성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변 공실률도 타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활발한 매매와 다수의 임대수요로 환금성 또한 높아 투자 시 폭넓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하겠다. 지하철역과 불과 5m거리에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위와 같이 막강한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는, 100% 분양완료 된 풍부한 오피스텔 상주수요를 자랑한다. 총 786실의 안정적이고 탄탄한 고정고객은 상가투자 시 발생되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사용 영업면적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는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의 또 다른 장점이다.특화설계를 적용해 동일평형에 최대한의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천정고 4.8m로 다양한 인테리어 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설치도 가능하게 해 다양하게 업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소득과 향후 발전가치를 생각한 상가투자자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상가 투자시장은 대형 건설사의 안전한 시공능력과 경쟁력있는 인지도도 중요해지고 잇는 추세여서 광교2차푸르지오시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 5.6%… ‘퀸즈파크 배곧’ 투자로 노후 준비 끝!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 5.6%… ‘퀸즈파크 배곧’ 투자로 노후 준비 끝!

    - 토지 등 불필요 부동산 처분 후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노후 생활자금 충당- ‘퀸즈파크 배곧’ 투자 문의 급증… 배곧신도시의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 최근 수익성이 낮은 기존 부동산을 처분한 자금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부족한 노후 생활자금을 충당하려는 베이비부머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토지나 중대형 아파트 등 비수익 부동산을 팔아 운용 자금을 마련, 부족한 노후 생활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나 상가,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자산 점검을 통해 이미 충분한 수익률을 낸 상품이나 더 이상 보유 가치가 없는 부동산은 과감히 처분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 할 때는 월수입이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대 수익률은 조금 낮추더라도 공실 위험이 낮은 안전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 수익형 부동산 쏠림 현상이 짙어지자 올 8월까지 서울 내 오피스텔 매매건수는 5천30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40% 가깝게 급증한 수치를 나타냈다. 전국의 오피스텔 연간 평균 임대수익률도 5.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리가 1%대인 점을 고려할 때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문영종합개발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정왕동 1771-1 상6-1-2) 일대에 위치하는 ‘퀸즈파크 배곧’의 견본주택을 금일 개관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톱배우 김남주가 홍보모델을 맡아 건설업계 등 세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퀸즈파크 배곧’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 22~38㎡, 총 664실로 구성된다. 총 7개의 타입을 선보이며 그 중 4개 타입은 복층으로 구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높인 게 특징이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대수도 법정 대수를 훌쩍 넘는 674대로 설계했다. 전체 세대 중 약 77%를 투자 선호도 높은 소형 면적으로 설계했으며 약 33%는 투룸 구조를 포함해 실거주 수요층이 선호하는 활용도 높은 평면으로 구성했다. 당 사업지 옆으로는 광장형 공원과 하천이 조성돼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배곧신도시의 미래가치도 눈길을 끈다. 경기도 서해안에 연접한 약 490만㎡(149만평) 규모의 배곧신도시는 인천 송도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배곧신도시와 인천 송도신도시를 잇는 교량 건설사업인 배곧대교가 건설(계획)될 예정이다. 이를 이용 시 송도신도시와의 접근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여기에 KTX광명역과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수인선 달월역과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오이도역과 사업지구 일대를 연계한 버스전용차로도 신설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되는 점도 이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복합쇼핑몰, 롯데마트 등이 조성되며, 서울대 국제캠퍼스와 서울대 치의학병원, 컨벤션센터(2018년 예정)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직접적인 배후수요를 뒀다는 점도 장점이다. 직접적인 단지 인근의 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배곧신도시 내 연구R&D와 관공서는 물론 배곧신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남동인더스파크, 시회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 멀티 테크노벨리(MTV) 등의 산업단지도 있어 약 35만여 명의 근로자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개발시행사인 ㈜문영종합개발은 지난 7월 23일 국내 3대 신문사 중 하나인 중앙일보(주최)에서 주관한 ‘2015년 친환경 건설산업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수여 받아 공신력을 확보한 것은 물론, 친환경 자재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 문화집회시설용지2 일대에 위치하며, 금일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현재 사전 예약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벽걸이 TV, 비데, 전자레인지, 밥솥, 접이식침대, 미니세탁기, 신발살균기 등 생활 가전용품도 제공한다. 분양문의 : 1899-605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형리 PB의 생활 속 재테크] 美 금리 인상은 채권 투자 기회… 인버스·뱅크론 상품 주목

    미국이 연내 금리를 올릴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프랑스 파리 테러가 변수로 등장했지만 이달 발표된 미국의 10월 고용지표만 보면 당장이라도 금리 인상에 나설 기세다. 이런 상황에서 미 금리 인상 자체에 베팅을 하는 투자법은 어떨까. 국내에서는 미 국채선물 인버스 상품 또는 미 뱅크론(은행대출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미 국채선물 인버스 상품은 국채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진다. 따라서 미국의 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국채선물 매도포지션에 투자해 놓는 것이다. 이 상품은 크게 사모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로 나뉜다. 미 국채선물 인버스 사모펀드에 투자할 때는 국채 30년물(70%)과 10년물(30%)을 혼합해서 담을 필요가 있다. 그런 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10년물을 팔고 30년물로 100%를 채우자. 30년물 기준금리가 0.5% 포인트만 올라도 목표수익률인 6%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 미국이 금리를 0.25% 포인트씩 점진적으로 올린다 해도 2~3회에 걸쳐 인상한다면 목표수익률 달성이 가능하다. 사모펀드는 ETF에 비해 단위가 크다(최소 투자금액 2000만원). 49명의 투자자가 모집되면 더이상 투자를 받지 않는다. 일주일 단위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마감됐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투자형 상품이라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투자 여력이 많지 않다면 미 국채선물 인버스ETF에 눈을 돌려 보자. 집에서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미국 주식을 사고팔 듯 투자할 수 있다. 대표 인버스ETF 상품인 ‘숏(short) 20년 국채’ 수익률은 미 장기 국채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장기국채 수익률의 -3배를 추종하는 상품(디렉시온 데일리 20년 국채)도 있다. 변동성이 크지만 그만큼 고수익을 낼 수 있다. 인버스ETF의 보수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은 흠이다. 뱅크론펀드도 미 금리 인상에 따라 수익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뱅크론은 은행이 투자등급 미만(BBB-)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담보대출채권이다. 3개월 만기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에 가산금리가 더해져 수익률이 결정되는데, 미국 금리가 오르면 시중금리 역시 상승하면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 미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면서 뱅크론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10일 기준)은 0.12%로 마이너스를 벗어났다. 뱅크론펀드는 리보 금리가 1% 이상 오를 때까지 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하다. NH농협은행 WM지원팀 차장
  •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 이유는?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 이유는?

    -출퇴근 걱정 없고 문화시설 가득해 인근 직장인에게 최적-여가를 중시하는 주거풍조 및 1인가구 증가로 향후 수요도 꾸준할 듯 #강남의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A씨는 직장주변 오피스텔을 재계약 했다. 이유는 다양하다. 아침 8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해 피로감이 덜하다. 문화시설이 즐비한데다 늦을 때 택시를 타도 기본요금이면 집에 도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즐기다 보니 외곽으로 이주를 권하는 사람에게 손사래를 칠 정도다.강남 오피스텔이 불황을 모르고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수익률이 시중 금리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올 3분기 강남대로변 임대수익률은 4.75%에 달한다. 이러한 인기는 주거트랜드 및 인구구조 변화로 분석된다. 1인 및 1~2인가구 증가로 규모는 작지만 혼자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는 강남 오피스텔 수요가 늘어난 것.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1인 가구는 414만 가구로 10년 전(222만 가구)보다 46.3% 늘었다.직장과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란 점도 인기 요인이다. 출퇴근시간이 절약 돼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심 쇼핑과 문화시설까지 향유할 수 있다는 점도 강남 오피스텔의 수요가 줄지 않는 원인으로 꼽힌다.업계도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강남권에서 다양한 오피스텔을 선보이고 있다. 오피스텔과 소형주택을 아우르는 별도 브랜드를 만들며 수요자 공략에 나서는 경우도 흔하다.부동산 전문가 유모씨(55세)는 “여가를 중시하는 분위기에 소형가구 증가로 직장과 가까운 도심 오피스텔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업무지구가 몰려있는 강남 역세권 지역은 경기를 타지 않고 늘 꾸준한 수익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강남교보타워 인근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 분양 예정이처럼 오피스텔 수익률 강자인 강남역 인근에 오피스텔이 들어서 화제다. 현대BS&C가 강남교보타워 옆에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단지는 주변 직장과 가까워 신(新)주거 트랜드에 발맞출 수 있다. 인근 삼성전자, 삼성생명, GS타워 등 대기업이 위치해 종사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추후 삼성타운 2배 규모의 롯데타운이 들어서면 임대수요는 5만여명 더 확보된다. 어학원을 비롯해 편입·로스쿨 학원 수요, IT 벤처기업 등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의 거주도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은 기본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과 2호선, 신분당선이 모두 도보권인 트리플 역세권이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망도 갖췄다. 광역버스를 포함해 다수의 버스도 정차해 대기시간 없이 탑승할 수 있다.강남역 주변답게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교보문고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병원, 은행, 유명 식당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분양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은 인근에 유수의 기업이 위치한 강남역에 들어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며 “출퇴근하기 편하고 풍부한 강남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로부터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현대 선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은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 가구 특성에 부합한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인구구조 변화에 맞추고 다양한 평면구성을 선보이는 것. 향후 이러한 장점으로 희소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교보타워 옆(서울 서초동 1303-6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8층, 지상 15층 총 311실 규모다.시공은 또 하나의 현대家로 건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대BS&C가 맡아 실용적이고 복합적인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견본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10번지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가치 높은 신도시 중심으로 여전히 뜨거운 오피스텔 시장

    미래가치 높은 신도시 중심으로 여전히 뜨거운 오피스텔 시장

    저금리 시대를 맞아 오피스텔은 인기 투자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퇴직 후 연금과 같은 월세를 받으려는 베이비부머들은 물론, 최근 들어 젊은 30~40대 수요까지 더해지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로 인해 분양물량이 늘며 공급과잉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잘 따져보고 투자하는 신중함을 강조한다. 공급과잉이란 임차인 수요보다 임대인, 즉 오피스텔 물량이 많은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새로운 일거리 창출로 인구유입이 꾸준한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오피스텔을 눈 여겨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단순한 베드타운보다 정주인구가 높아 들어오려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자족도시의 오피스텔일수록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최근 광교신도시나 위례신도시, 마곡과 평택 등 기업투자가 활발한 지역의 오피스텔이 분양만 하면 조기 마감되는 이유다. 실제로 지난 8월 성남GC의 조망권을 확보한 ‘위례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13.8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수원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 조망으로 관심을 끌었던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 오피스텔’은 230실 모집에 10만522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 77㎡의 경우는 평균 3000만원, 층수 좋은 상품은 6000만원 이상 웃돈까지 붙었다는 게 현장의 전언이다. 특히 현재 KTX 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이 이용 가능하고 이미 영업중인 이케아와 롯데아울렛 대규모 상업시설이 몰린 광명역 택지개발지구는 추가로 산업단지 개발까지 더해지고 있어 최고의 신도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향후 유입될 인구만 따져봐도 오피스텔 수익률 전망이 밝다는 것이 분양관계자들의 평가다. ▶ 기존의 가시화 된 호재에 추가 개발까지 몰린 광명신도시, 오피스텔 분양시장 ‘만개’ 이달에는 광명신도시에 GS건설이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3블록에 ‘광명역 파크자이 2차’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21~36㎡ 총 437실로 이뤄졌다. 무엇보다 ‘광명역 파크자이’의 1,2차 물량이 합해지면 아파트만 해도 1880가구가 넘고 오피스텔은 약 773여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조성돼,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 단지의 주거편의성까지 더해지는 장점이 크다. 개발호재로 인한 신규 일자리 창출도 활발하다. 우선 단지 인근에는 국내 최초로 ‘가구공룡’ 이케아가 들어서 있고, 코스트코 광명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까지 자리해 관련 종사자들의 오피스텔 대기수요가 풍부하다. 최근에는 16개 IT및 의료기기 등 첨단업종 중심의 ‘석수 스마트타운’이 개발되고 있어 약 8000여명의 전문직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또 내년 착공에 들어가는 ‘광명 국제디자인 클러스터’까지 조성되고 있어 오피스텔 투자환경은 더욱 전망이 밝다. 이렇듯 대규모 상업시설과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한 것은 광명신도시의 뛰어난 교통환경 영향이 크다. 광명신도시는 KTX광명역과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이 있어, KTX를 이용하면 광명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5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광명역 IC가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 자동차 이동도 편리하다. 또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이 뚫리게 되면 지하철을 통한 서울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소하동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 후 5~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임에도 월 임대 수익이 60~70만원대에 형성돼있다”며 “광명역 파크자이 2차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가 진행되는 오는 2018년경에는 타 지역 오피스텔 대비 높은 월 임대수익과 더불어 시세상승까지 동반될 경우 저비용으로 훨씬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역 파크자이 2차’ 오피스텔은 KTX광명역을 단지와 길 하나만 건너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을 자랑하고 있어 대형상업시설이나 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인기 단지로 분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273-1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인근에서 이달 말 오픈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日·홍콩·대만 등 아시아 증시 ‘출렁’… 유럽도 하락세 출발

    세계 금융 시장이 프랑스 파리 테러 여파로 출렁거리고 있다. 주말 테러를 지켜본 뒤 16일 개장한 아시아와 유럽 각국의 증시는 줄줄이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3.22포인트(1.04%) 하락한 1만 9393.69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2.15% 하락한 2만 2396.14로 거래를 마쳤고 대만 자취안지수 역시 0.29% 하락한 8304.91로 마감했다. 호주 증시도 0.9% 떨어졌다. 유럽 증시도 하락세로 출발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60% 떨어진 4779.30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호텔 사업을 하는 아코르SA의 주가는 7.2%나 급락했고 루이뷔통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LVMH SE도 3.2% 하락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39% 하락한 6094.25를 나타냈다. 독일 DAX지수도 0.41% 내려간 1만 664.78에서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서 돈을 빼 안정자산인 미국 국채와 일본 엔화, 금에 투자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전 거래일 대비 0.2% 오른 달러당 122.42엔에 형성됐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연 2.24%로 0.02% 포인트 하락했다. 국채 수익률 하락은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지난주 나흘 연속 하락했던 금값은 온스당 1092.47달러로 0.8% 상승했다.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 소식에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44.88달러로 2.5% 올랐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제주 최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센트럴팰리스’ 12월 분양

    제주 최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센트럴팰리스’ 12월 분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최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센트럴팰리스’가 나온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합쳐 10층에 총 402세대로 제주에서 단일규모로는 최대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가장 선호하는 원룸과 1.5룸, 쓰리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거복합단지가 입지할 곳은 서귀포시에서도 최고 입지로 손 꼽히는 동흥동이다. 사업지와 바로 인접해 홈플러스(서귀포점)가 있으며 인근으로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시청, 서귀북초, 중앙여중·고, 서귀포고 등이 있다. 제주는 전국에서 부동산 시장이 가장 뜨거운 곳이다. 아파트가격 상승은 물론 전셋값, 땅값 상승률 등에서 전국에서 가장 높기 때문이다. 실제 제주도 아파트값은 지난 1년간(부동산 114기준 14.11~15.11) 평균 7.3%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이 5.1%, 전국은 5.5% 오르는데 그쳤다. 특히 서귀포시의 경우 20% 가깝게 올라 전국 평균보다 무려 5배 이상 아파트값이 올랐다. 제주 전셋값 역시 6.5% 이상 올랐으며 서귀포시의 경우는 제주 전셋값의 3배 가까운 17.9%나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전셋값은 12.1% 올라 서귀포시 전셋값이 상승이 얼마나 높은지를 짐작 할 수 있다. 땅값 역시 오름폭이 크다. 지난 해 제주도 땅값은 평균 3.7%가 올랐다(온나라부동산 정보). 같은 기간 전국은 1.9%, 서울은 2.6% 오르는데 그쳤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연간임대 수익률에 있어서는 전국 최고다(부동산 114). 지난 2010년부터 지난 해 까지 평균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10.1%다. 강남권역 오피스텔 수익률(5.0%, 10월)의 2배 이상 높다. 부동산값 상승 이유에 대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각종 개발과 이에 따른 인구 유입 때문 이란 분석이다. 특히 제주의 경우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실제 중국 녹지그룹이 동흥동 일대에서 헬스케어타운을 조성 중이다. 오는 2018년까지 개발을 진행하며 준공 이후 상시고용 인원 4000여명 등을 포함해 약 3만2000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강정마을에서는 해군기지도 들어선다. 현재 9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해군기지가 들어서면 최대 2만 여명 이상의 근무인원 유입이 예상된다. 여기에 지난 몇 년간 서울 등을 떠나 제주로 귀촌 하는 현상도 많았다. 실제 제주의 현재(9월) 총 인구는 63만6511명이다. 지난 해(60만2521명)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만 여명 이상(5.6%)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 인구는 2% 늘어나는데 그쳤다. 그런데 제주 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오는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제2제주공항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제주공항은 선다. 포화 직전까지 간 상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공항이 생기는 것이다. 제2공항이 개항하는 2025년부터 제주공항은 연간 여객 수 2000만명, 제2공항은 2500만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유입인구 역시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제주에서 그동안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부동산 상품이 나온다. 바로 ‘센트럴팰리스’다. 투자자나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원룸부터 1.5룸, 쓰리룸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거복합단지로는 드물게 중앙공급식 난방시스템을 선보여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실외기가 설치되지 않는 만큼 탁월한 뷰도 제공한다. 100% 자주식 주차가 가능하며 광폭주차도 가능하다. 일부 세대의 경우 테라스와 복층으로 설계됐다. 문의번호 : 031-716-672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이크아웃 전문 ‘60계’, 5평 직영점 연매출 3억… 유망 소자본 치킨창업 브랜드

    테이크아웃 전문 ‘60계’, 5평 직영점 연매출 3억… 유망 소자본 치킨창업 브랜드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 창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테이크아웃 창업’이 새로운 창업 성공공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불황과 맞물려 착한 가격의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춘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상식적인 가격을 앞세운 테이크아웃 치킨 브랜드의 경우 2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으로 ‘귀족치킨’이라 불리는 기존 브랜드 치킨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치킨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롭게 소자본 테이크아웃 치킨 시장에 진출한 치킨 프랜차이즈 ‘60계’는 빠른 성장세로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60계’는 80% 이상의 매출이 테이크아웃을 통해 발생하는 전형적인 테이크아웃 창업 아이템으로, 규모보다는 수익률을 우선하는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창업 대박의 아이콘으로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60계’ 가맹점의 경우 16.5 m²(5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용과 운영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점포 보증금과 임대료 비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 배달인건비 등을 절약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완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 1일 60계 한정판매라는 희소마케팅을 통해 월 고정수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60계’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매일 60마리 완판을 통해 고정수입을 확보하는 동시에, 평균 7.2시간에 불과한 짧은 영업시간으로 효율성 또한 크게 높였다. 물론, 치킨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맛’에서도 차별화를 통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최고 하림닭과 청정원 순식물성 고급유만을 사용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신선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1일 30L~40L 기름교체를 고집하고 있다. 60계 관계자는 “60계는 자영업자도 직장인보다 더 많은 월 고정수입을 올릴 수 있는 테이크아웃 치킨 전문점이다. 현재 직영점에서는 5평 매장에서 매일 60마리의 닭을 평균 7.2시간 내에 완판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기구이 등 메뉴 다양화를 통해 매월 500만원의 추가 매출도 실현하고 있다. 소인원, 소자본 창업을 통해 창업비용을 절약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60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테이크아웃 치킨 전문점 ‘60계’ 소자본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60chicken.co.kr) 또는 전화(02-6011-7042)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원조망 되니 수익률 올라가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 주목

    공원조망 되니 수익률 올라가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 주목

    - 자연을 품은 힐링 오피스텔, 희소성 높아 분양시장에서도 청약대박행진 이어져- 강남권 대규모업무지구로 개발되는 문정지구 내 힐링오피스텔 등장...투자자 이목 집중 힐링열풍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힐링문화가 반영되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자들은 단순히 주거와 업무영역을 넘어서 주변에서 휴식이나 여가를 즐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보통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에 들어서므로 주변에서 힐링공간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 지역들은 상업시설이나 업무시설 등으로 가득차 있고 대체적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해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오피스텔을 찾아보기도 힘들다. 때문에 공원 조망 여부에 따라 임대료 및 시세 차이를 보인다. 실제 분당신도시에서 탄천이 내려다보이는 한라시그마파크 전용 35㎡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0만원 선으로, 인근 비슷한 조건의 비조망권 오피스텔보다 5만~10만원 가량 높게 책정됐다. 일산신도시에서 ‘일산호수공원’이 보이는 ‘코오롱 레이크폴리스 2차’ 전용 95㎡형 역시 조망권 여부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3750만원 벌어진다. 공원 조망이 가능한 경우 시세는 2억9500만원인데 비해 조망이 안 되면 2억5750만원에 머문다. 전세는 조망권이 확보 여부에 따라 2000만원 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 이처럼, 자연을 품은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 대규모업무지구로 개발되는 문정지구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힐링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다. ◈ 축구장 면적의 약 3배 규모의 2만여㎡ 근린공원 조성예정이 오피스텔 바로 인근에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어 자전거나 조깅, 산책하기에도 좋다. 주변 배후수요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볼 만하다. 단지 내 섹션오피스(264실)의 고정수요뿐만 아니라 문정법조타운과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관공서 직원과 기업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품을 수 있다. 또, 인접해 있는 가락시장(현대화사업 계획)과 제2롯데타워 등도 배후수요지역에 포함된다. 주변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문정지구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2016년 개통예정)과 가장 가깝다. KTX수서역은 동탄신도시를 지나 평택 지제역까지 연결된다. 수서역 인근은 환승센터와 업무•상업시설 등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인근에 2017년 이전하는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포함된 법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문정지구에는 미래형업무단지도 들어선다.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미래형업무단지에 터를 잡게 된다. 특히 문정지구에서 업무단지를 끼고 있는 유일한 오피스텔로 희소가치 또한 높다.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 2.4m의 높은 천정고, 현관 복도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 등 특화설계‘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투자 선호도가 높은 원룸타입의 소형면적(21, 34㎡)으로 설계했다.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 공간을 배치했다. 일반 오피스보다 10cm 더 높은 2.4m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냉장 냉동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천장형 냉방기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제공된다. 지역난방 시스템과 이중창 시공을 통해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단지 지하1층에는 휴게실,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실, 대형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세대수납창고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거실동체감지기와 현관방범감지기, 지하 주차장 비상콜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보안도 강화했다. 한편 이달 송파 헬리오시티,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미사푸르지오시티, 동천자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 일원(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청약은 18일(수)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25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감사원 “KIC 운용사 부당 선정”…안홍철 前 사장 비위 통보 요청

    감사원이 기획재정부에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전 사장의 비위 행위를 공직후보자 관리에 활용하도록 인사혁신처에 통보할 것을 요청했다. 감사원은 11일 국회의 감사요구안에 따라 KIC와 기재부를 감사한 결과 26건에 걸쳐 KIC가 규정 위반 등을 하며 투자 관련 위탁운용사 등을 부당하게 선정했고, 상당액의 수수료를 잘못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부의 관련 규정은 KIC 소속 투자실무위원회 소속 위원 및 준법감시인 외 임직원이 투자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도록 했다. 그러나 안 전 사장은 투자실무위에 참석해 펀드 투자 때 특정 자산운용사에 대한 투자 증액을 요청했고, 결국 투자액은 1억 5000달러(1735억원)에서 3억 달러로 늘었다. 자산운용사로 선정된 미국 투자사는 이른바 ‘기업 사냥꾼’ 자본이었고 상당액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감사원은 판단했다. 감사원은 또 KIC가 공사 차원에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원자재 분야에 직접투자 방식으로 투자해 대규모 손실을 발생시킨 것은 물론 실적 보고를 부풀리기 위해 공식 수익률도 허위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응시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직원을 면접위원으로 참여시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IC 사장의 연봉은 4억 750만원으로 조사 대상 310명의 공공 기관장 평균 연봉인 1억 5000만원보다 2.7배나 많았다. KIC 직원들의 평균 연봉도 1억 1034만원으로 다른 공공기관들의 평균 연봉 6310만원보다 1.7배 높았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바로찾기 만기 예·적금… 즐겨찾기 ‘주거래은행’

    바로찾기 만기 예·적금… 즐겨찾기 ‘주거래은행’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지식이 넘쳐나는 사회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돼도 정작 금융 상품 가입 앞에서는 ‘작아지는’ 금융 문맹인이 적잖다. 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급여를 받아 생활비로 얼마를 쓰고 저축해야 하는지, 돈은 빌려서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 모르는 ‘헛똑똑이’들이 많다. 조금만 알아도 새는 돈을 막고 비싼 이자를 주고 돈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 저금리 시대, 현명한 저축이란 무엇이고 자산관리의 시작은 어떤 것인지 ‘초보 중의 초보’를 위한 ‘깨알’ 팁들을 알아봤다. 처음 예금통장을 만드는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이라면 ‘주거래은행’을 정해야 한다. 보통 직장인이라면 급여계좌 은행을 생각하면 된다. 은행 한 곳을 정해 여기서 예·적금을 들고 신용카드를 만들어 쓰란 얘기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래야 실적이 쌓이고, 나중에 대출받을 때 쌓인 이 신용성적을 토대로 ‘나를 모르는’ 다른 은행보다 대우받을 수 있어서다. 금리우대나 수수료 면제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림 서비스’도 활용하면 좋다. 정기 예·적금, 펀드 등의 금리변동, 수익률, 만기 등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SMS), 이메일 등으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해당 금융회사에 신청하면 된다.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이 문자를 보고 본인이 들었던 펀드 등의 실적이 곤두박질 치면 해지하거나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면 된다. 특히 ‘만기 알림 서비스’는 필수다. 정기 예·적금의 약정 금리는 만기까지만 적용되므로 약속한 기간이 지나면 바로 찾아서 다른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장기간 돈을 넣어둬봤자 이자가 ‘쥐꼬리’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은행들은 약정기간이 지나면 보통예금 이자율(0.1~1%)을 준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황세영 한국씨티은행 CPC강남센터장은 “사회 초년생은 자산이 많지 않아 비과세 상품의 효과가 크지 않다. 오히려 리스크를 지더라도 저축보다 투자상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면서 “기대수익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본인이 이해한 금융상품에 가입하되 경기부양책을 더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유럽 주식시장 등 전망이 밝은 해외 투자펀드를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7일 ‘저축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들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돈을 불려가는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모은 재산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먼저 금감원은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예금자 보호대상’인지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예금자 보호제도란 금융회사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거나 파산해도 예금보험공사가 일정 범위에서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돈을 대신 지급해주는 제도다. 예금자보호법에서 정한 금융상품만 원리금 보장을 해주므로 상품을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예금자보호 대상인지를 확인하라는 것이다. 예금자 보호 한도는 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소정이자를 합해서 1인당 5000만원까지다. ‘깜박한 내 돈’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www.sleepmoney.or.kr)이나 가까운 은행, 보험사, 우체국 점포를 방문하면 휴면예금이나 휴면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진화하는 금융사기도 조심해야 한다. 무료 쿠폰이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스팸문자 메시지를 받아 악성 앱이 내 스마트폰에 깔렸다고 치자. 이를 통해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 해도 개인정보 유출, 범죄사건 연루 등을 언급하며 계좌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를 전화로 묻거나 인터넷 사이트에 입력을 요구할 때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현금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했다면 예금계좌의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카드 비밀번호까지 변경해야 안전하다. 예금통장이나 인감이 사라졌다면 즉시 은행에 신고하고 신고받은 직원 이름과 신고시각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김용실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 팀장은 “사기범 계좌에 돈을 이미 송금하는 등 금융사기를 당한 경우에는 경찰청(112) 또는 금감원(1332)에 신고해 신속히 사기계좌에 대해 지급정지해달라고 요청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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