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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다른 종교 모욕 안 된다”

    교황 “다른 종교 모욕 안 된다”

    ‘샤를리 에브도 사건’을 두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른 종교에 대한 모욕은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표현의 자유 논란이 서구와 이슬람 세계 간격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의 이런 발언은 아시아 방문 중 스리랑카를 떠나 필리핀으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나왔다. 기내에서 기자들을 만나자 당연히 샤를리 에브도 사건과 표현의 자유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종교 간 화합을 강조하는 교황답게 가벼운 비유로 응수했다. 곁에 서 있던 알베르토 가스파리 박사를 두고 “내 친한 친구인 가스파리 박사가 내 어머니를 모욕했다면 그는 한 대 얻어맞을 것”이라며 주먹질하는 시늉도 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의 신념에 대해 도발하거나, 모욕하거나, 웃음거리로 만들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구 세계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이슬람 쪽은 종교 모독은 안 된다고 반발하는 가운데 이슬람쪽 주장 쪽으로 기울었다고도 볼 수 있는 묘한 발언이다. 당연히 동석한 프랑스 기자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충돌했을 때 어느 쪽이 제한돼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이 질문에 교황은 한걸음 더 나아갔다. 그는 “다른 이의 종교적 믿음을 공격했다면 당연히 표현의 자유가 제한돼야 한다”고 답했다. AP통신은 그러나 이 같은 발언 수위 조절을 전 세계 가톨릭 신도들을 감안한 신중한 조처로 해석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스스로도 “나의 기본적인 관심은 신도들의 안전이고, 교황청에도 신중하고 안정적인 조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 파문] 떨떠름한 與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돌발적인 사의 표명에 새누리당 지도부에선 이중적 반응이 묻어나왔다. 일단 친박(친박근혜)계 원내 지도부는 김 수석의 돌출 행동에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한편에선 문건 유출 국면이 일단락되기를 바라는 분위기 역시 감지됐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상당히 유감”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비쳤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민정수석이 사퇴 의사를 밝히며 국회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한다”고 전하자 이 원내대표는 황당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원내 지도부는 이내 수위조절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친박계 의원들은 대체로 김 수석을 옹호했다. 한 핵심 인사는 “민정수석이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한 것 아니겠나”라면서 “항명은 무슨 항명이냐. 김 실장에게도 로열티(충성심)를 보여 준 것으로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익명을 요청한 새누리당 운영위원은 “당은 의외로 덤덤한 것 같다. 김 수석의 사의 표명에도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였다”면서 “민정수석이 국회에 출석하는 관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사퇴하겠다는 것 아닌가. 본인의 고집이 그렇다면 여당도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특검 요구 등 정국이 더 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신년회견 등 대통령의 쇄신 의지도 지켜봐야 하고 좀 더 보자”고 했다. 다른 운영위원은 “항명이라기보다 본인 선에서 문건 파동을 덮고 가겠다는 의지로 봐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청와대 비서실을 중심으로 “민정수석이 출석하는 순간 정치 공방에서 밀리고 만다”는 기류도 표출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청와대·여당이 비선 실세 의혹의 책임을 민정수석의 자진 사퇴 형식으로 마무리하고 가려는 것 아니겠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뉴스 분석] ‘같은 통계·다른 진단’ 왜

    정부와 국책연구원이 똑같은 경제 지표를 놓고 이틀 새 상반된 경제 진단을 내놔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에서 “우리 경제는 저물가가 이어지고 있으나 고용이 40만명대로 증가세를 지속하고 광공업 생산과 소매 판매, 설비 투자 등의 실물 지표들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7일 ‘1월 경제 동향’에서 “우리 경제는 생산 관련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경기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어떻게 이렇듯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것일까. 그렇다고 분석 대상이 다른 것도 아니다. 양측 모두 고용, 광공업 생산, 소매 판매, 설비 투자 등을 주된 근거로 내세웠다. 원인은 비교 시점에 있다. 기재부는 바로 직전 달(전월)과 비교했고 KDI는 지난해 같은 달(전년 동월)과 비교했다. 기재부는 자동차와 반도체 및 부품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KDI는 지난해 11월 광공업 생산이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음향통신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광공업 생산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도 여전히 낮은 74.4%를 기록했다고 KDI는 덧붙였다. 민간 소비와 설비 투자에 대해서도 기재부는 지난해 11월 소매 판매와 설비 투자 지수가 전월 대비 각각 1.9%, 13.1% 증가했다며 내수 회복의 긍정적인 기미가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KDI는 건설 투자가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해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통상 11~12월은 밀어내기 생산과 판매가 많고 소비 씀씀이도 늘어나는 ‘연말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전월과 비교하면 연말 지표가 상대적으로 좋게 나오기 십상이다. ‘계절 조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정부가 전년 동월 대비 지표는 애써 외면하고 전월 대비 우호적인 경제 지표만 부각시켰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온다. 경제 현황을 파악하는 데 있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것이다. 기재부 스스로도 다소 ‘과한’ 평가를 내렸다고 느꼈는지 이날 브리핑에서는 수위 조절을 했다. 김병환 경제분석과장은 “지난해 11~12월 경제 상황을 전월 대비로 보면 ‘플러스’ 요인이 있다”고 털어놨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정윤회 문건 중간 수사결과] 靑 ‘침묵’… 박 대통령 12일쯤 신년회견서 입장 표명할 듯

    청와대는 5일 ‘정윤회씨 국정 개입’ 문건 유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에 공식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민경욱 대변인은 “검찰 수사 발표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들도 대체로 말을 아꼈다. 사안에 대한 시각은 청와대나 여당이 기본적으로 같다. 새누리당은 이날 “검찰은 문건 내용이 허위라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국민들이 검찰 수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길 바라면서 여론의 추이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집권 3년차 국정 운영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에 장애로 작용할까 우려하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됐음에도 의구심을 해소하지 못한 이들도 적지 않다.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야권의 주장 등 정치적 움직임도 지켜봐야 한다. 한편으로는 “문건에 있는 여러 주장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차라리 잘됐다”는 시각도 없지 않다. 문건에 등장하는 한 주요 인사는 “정윤회씨나 박지만 EG 회장, 청와대 주요 인사들을 둘러싼 의혹들이 정권 초반부터 밑도 끝도 없이 생산돼 아무리 해명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검찰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정리돼 긍정적인 측면도 크다”고 말했다. 이번 파문에 관한 청와대의 구체적인 태도와 이후의 구상은 오는 12일쯤으로 예상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회견에서 집권 3년차 국정 목표를 밝히며 문건 파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정치권의 인적 쇄신 등의 요구에 대한 생각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인적 개편에 대해서는 일단 수위와 시기를 조절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신년 시무식에서 “여러 불충한 일로 대통령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유감을 표명한 뒤 비서실 기강 다잡기에 나선 만큼 청와대 참모진이 개편되더라도 큰 틀에서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여권에서 2월 소폭, 5월 대폭 개각설이 흘러나오는 것도 이런 흐름에 대한 여론을 가늠해 보기 위한 방편으로 여겨진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권노갑, 정동영 신당 참여 만류”…야권 지형 변화 촉매제 될까

    “권노갑, 정동영 신당 참여 만류”…야권 지형 변화 촉매제 될까

    ‘정동영 신당참여 검토’ ‘권노갑’ 권노갑 등 새정치민주연합 원로들이 정동영 상임고문의 탈당을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동영 고문은 ‘국민모임’의 신당에 합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동영 고문의 결정이 야권 새판짜기의 촉매제가 될지 주목된다. 정동영 고문은 27일 지지자 200명과의 토론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놓고 숙의한 결과 신당 참여 쪽으로 흐름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에서는 “일단 전대 이후 당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속도조절론도 제기됐으나 소수에 그쳤다고 한다. 정동영 고문은 28일 “세상 일이란 게 끝까지 봐야 하지 않겠느냐”면서도 “남아 있는 기득권이 있다면 모든 걸 내려놓고 밀알과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인들과 원로 등과 상의해 연말연초 (최종결심의 내용을) 정하겠다”고 밝혀 탈당 등 결행의 시기는 연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모임측은 토론회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신당추진기구를 띄우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우리당 시절 당 의장을 역임하고 2007년 대선후보까지 지낸 정동영 고문의 ‘탈당 후 신당 합류’ 시나리오가 가시화할 조짐을 보이자, 그렇지 않아도 당권경쟁의 한복판에서 계파 갈등 등으로 동요하는 새정치연합은 이래저래 뒤숭숭하다. 그의 신당 추진이 ‘태풍의 눈’이 될지 ‘찻잔 속 태풍’에 그칠지를 놓고도 관측이 엇갈린다. 당 안팎에선 표면적으로는 “곧바로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당장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천정배 전 의원 등 일부 원외 인사들의 추가 합류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큰 선거가 없는 만큼 현역 의원 가운데 이탈자가 생길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에도 무게가 실린다. 하지만 2·8 전대 결과에 따라 야권의 재편이 속도를 내게 된다면 그 과정에서 정동영발(發) 신당 움직임이 그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한 비노(비노무현) 진영의 재선 의원은 “당장은 움직일 명분이 없다”면서도 “만약 문재인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되고, 그 뒤에 탕평이 제대로 안되고 당 지지율도 계속 정체한다면 2016년 총선을 앞둔 길목에서 비노 진영을 중심으로 신당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정동영 고문을 포함한 ‘국민모임’이 그리는 신당이 ‘진보야당’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도인사들이 포진한 비노 진영과 정체성 면에서 괴리가 있다는 점은 변수이긴 하다. 하지만 여러 갈래로 거론되고 있는 신당론이 탄력을 받으며 새정치연합의 원심력이 가속화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장 비노 진영 쪽에서는 정동영 고문의 신당합류 문제를 지렛대로 야권의 분열 위기론을 거론하며 문 의원 등 친노 진영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려는 양상도 감지된다. 이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지원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은 친노와 비노의 계파분열로 인해 두 차례의 대선에서 실패했고 지금도 호남을 중심으로 창당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분열해서 패배의 길로 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동영 고문에게 수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정동영 고문이) 받지 않았다”며 “권노갑, 이용희 고문 등이 (정동영 고문을) 만나 탈당을 만류한 만큼, 우리가 함께 가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노 진영에서 문 의원의 대항마로 거론돼오다 이날 불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의원도 “정동영 고문의 신당 합류 흐름은 새정치연합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전대 국면에서도 당에 여러가지로 자극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입담 방청객들만 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입담 방청객들만 안다?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나는 남자다 권오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담이 신동엽 라인? “흑야생마 아내 가슴이..”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담이 신동엽 라인? “흑야생마 아내 가슴이..”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런 것 좋아하시는 구나”라고 말했다. 후에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러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도 권오중은 수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도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아찔한 발언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발언 위험 수위 ‘삐’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발언 위험 수위 ‘삐’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런 것 좋아하시는 구나”라고 말했다. 후에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러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도 권오중은 수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도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아찔한 발언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만 열면 ‘삐’ 처리? 과거 발언 보니..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만 열면 ‘삐’ 처리? 과거 발언 보니..

    ‘나는 남자다 권오중’ ‘나는 남자다’ 권오중의 19금 입담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도 권오중은 수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오중은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아찔한 발언을 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방송에서만 병풍 된다? 유재석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나는 남자다 권오중, 방송에서만 병풍 된다? 유재석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나는 남자다 권오중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이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수위 얼마나 높기에”, “나는 남자다 권오중, 케이블 가야겠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삐 소리 궁금하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신동엽 위협 느끼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나는 남자다 권오중)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만 열면 19금 발언 “결혼 17년차에도 일주일에 2~3번”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만 열면 19금 발언 “결혼 17년차에도 일주일에 2~3번”

    배우 권오중의 19금 입담이 화제다.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런 것 좋아하시는 구나”라고 말했다. 후에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그러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도 권오중은 수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과거 권오중은 MBC MUSIC ‘하하의 19TV 하극상’의 ‘은밀한 남편 교습’ 코너에 출연해 아내와의 성관계 횟수 등을 고백한 바 있다. 권오중은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일주일에 보통 얼마나 하나?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고 말했다.또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도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아찔한 발언을 한 바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수위 높은 19금 발언 어느정도기에..

    나는 남자다 권오중, 수위 높은 19금 발언 어느정도기에..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이 권오중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만 열면 ‘삐’ 유재석 “현장에선 영웅인데..” 무슨 의미?

    나는 남자다 권오중, 입만 열면 ‘삐’ 유재석 “현장에선 영웅인데..” 무슨 의미?

    ‘나는 남자다 권오중’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이 권오중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수위 얼마나 높기에”, “나는 남자다 권오중, 케이블 가야겠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삐 소리 궁금하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신동엽 위협 느끼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나는 남자다 권오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슬아슬 폭탄 발언..아내 가슴사이즈부터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슬아슬 폭탄 발언..아내 가슴사이즈부터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는 남자다 권오중’ ‘나는 남자다’ 권오중의 19금 입담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런 것 좋아하시는 구나”라고 말했다. 후에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러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도 권오중은 수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권오중은 MBC MUSIC ‘하하의 19TV 하극상’의 ‘은밀한 남편 교습’ 코너에 출연해 아내와의 성관계 횟수 등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는 “권오중은 솔직함의 끝이다. 내가 ‘하극상’에서 내 여자의 가슴크기를 공개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권오중은 한 10년쯤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하는 “당시 방송에서 스타들이 돌아가면서 각자의 아내 자랑을 했었다. 다들 요리실력 등을 칭찬하는데 권오중이 갑자기 ‘내 와이프, F컵이야’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권오중은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일주일에 보통 얼마나 하나?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며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또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도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아찔한 발언을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대박이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입담 잘 하는구나”, “나는 남자다 권오중, 신동엽 이을까”, “나는 남자다 권오중, 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나는 남자다 권오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성인 입담 터졌다.. 방송에서는 병풍 신세

    나는 남자다 권오중, 성인 입담 터졌다.. 방송에서는 병풍 신세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권오중은 ‘순진하다’의 기준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보고 집에 간 뒤 얼굴이 보고 싶으면 순진한 것이고, 얼굴 빼고 다른 것이 보고 싶으면 안 순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방청객 기준을 보니 ‘뽀뽀할 때 물어보면 순진한 것이고 그냥 하면 안 순진 한 것이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제동은 “이런 것 좋아하시는 구나”라고 말했다. 후에 권오중은 ‘삐-’처리가 될 만큼 수위 높은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러자 유재석은 “권오중이 이렇게 현장에서는 영웅인데 방송에서는 병풍이다”라면서 “수위 조절을 해서 방송에서도 활약 좀 해달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도 권오중은 수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도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아찔한 발언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타고난 몸매, 저절로 손이 가..” 19금 돌발행동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타고난 몸매, 저절로 손이 가..” 19금 돌발행동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권오중이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배우 권오중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를 ‘흑야생마’라고 부른다며 “아내의 몸은 타고난 근육질 몸매다.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라고 자랑했다. 이어 “아내를 보자마다 젓 눈에 매력을 느껴 전화를 요구했다. 아내 차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거’ 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오중은 23살 때 6살 연상인 부인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권오중은 아내의 사진이 등장하자 손으로 다리를 만지는 돌발행동을 해 주변을 당혹케 했다. MC들은 수위 조절을 하라며 지적했지만 권오중은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봉 잡았네’ 특집으로 권오중, 윤민수, 기태영, 진태현, 허경환이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정말 흑야생마 같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미모 대박”,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권오중 정말 봉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푯말 사진 촬영” 충격적 의도 무엇?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푯말 사진 촬영” 충격적 의도 무엇?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푯말 사진 촬영” 충격적 의도 도대체 무엇? 북한군이 10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군사분계선(MDL)에서 저강도 도발을 감행해 군 당국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군 10여명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JSA내 우측 MDL로 접근해 설치된 ‘MDL 푯말’을 촬영하는 행위를 하다가 20여 발의 경고사격을 받고 오후 1시쯤 퇴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행위가 우리 군의 호국훈련 시작일에 맞춰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군사분계선에 처음 접근한 시간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국시간10시 45분 시작된 한중 정상회담 직전 이기도 하다. 북한군은 이날 JSA 지역에 설치된 MDL 푯말 근처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JSA 인근에 200여m 간격으로 설치된 MDL 푯말은 다른 지역 푯말보다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DL을 표시하는 푯말은 1953년 휴전과 더불어 전 전선의 MDL 지역에 설치됐다. JSA 지역 푯말은 북측과 우리 측에서 잘 식별될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한다. 군의 한 관계자는 “JSA 지역의 MDL 푯말은 우리 측에서 육안으로 2개 정도가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북한군이 JSA 지역의 MDL 푯말에 대해 느닷없이 사진을 찍는 등 관리하는 행동을 보인 것은 저강도 도발 의도가 강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우리측이 1996년 시작 이래 가장 많은 병력을 동원해 돌입한 호국훈련에 대응해 저강도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일정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겠다는 의도가 크다는 것이다. 문성묵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남측에서 대규모 호국훈련을 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같고, 한중 정상회담 등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속으로 굉장히 불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북한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대응하지 않았고 대남 비방 수위도 조절하는 듯한 모양새”라면서 “남북 고위급 접촉에 대한 불씨를 완전히 꺼버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전 전선의 MDL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특히 호국훈련 기간 북한군의 도발에 대응해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북도서사령부는 이날 6000여 명의 병력과 코브라 공격헬기, 함정, 수송기 등을 동원해 12일까지 일정으로 대규모 방어훈련을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도대체 무슨 일이지”,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황당하네”,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 군사분계선 푯말 보더니 한 일이…” 충격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 군사분계선 푯말 보더니 한 일이…” 충격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 군사분계선 푯말 보더니 한 일이…” 충격 북한군이 10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군사분계선(MDL)에서 저강도 도발을 감행해 군 당국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군 10여명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JSA내 우측 MDL로 접근해 설치된 ‘MDL 푯말’을 촬영하는 행위를 하다가 20여 발의 경고사격을 받고 오후 1시쯤 퇴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행위가 우리 군의 호국훈련 시작일에 맞춰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군사분계선에 처음 접근한 시간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국시간10시 45분 시작된 한중 정상회담 직전 이기도 하다. 북한군은 이날 JSA 지역에 설치된 MDL 푯말 근처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JSA 인근에 200여m 간격으로 설치된 MDL 푯말은 다른 지역 푯말보다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DL을 표시하는 푯말은 1953년 휴전과 더불어 전 전선의 MDL 지역에 설치됐다. JSA 지역 푯말은 북측과 우리 측에서 잘 식별될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한다. 군의 한 관계자는 “JSA 지역의 MDL 푯말은 우리 측에서 육안으로 2개 정도가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북한군이 JSA 지역의 MDL 푯말에 대해 느닷없이 사진을 찍는 등 관리하는 행동을 보인 것은 저강도 도발 의도가 강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우리측이 1996년 시작 이래 가장 많은 병력을 동원해 돌입한 호국훈련에 대응해 저강도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일정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겠다는 의도가 크다는 것이다. 문성묵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남측에서 대규모 호국훈련을 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같고, 한중 정상회담 등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속으로 굉장히 불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북한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대응하지 않았고 대남 비방 수위도 조절하는 듯한 모양새”라면서 “남북 고위급 접촉에 대한 불씨를 완전히 꺼버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전 전선의 MDL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특히 호국훈련 기간 북한군의 도발에 대응해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북도서사령부는 이날 6000여 명의 병력과 코브라 공격헬기, 함정, 수송기 등을 동원해 12일까지 일정으로 대규모 방어훈련을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하고 조만간 큰 일 일어나는 것 아닌가”,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이나”,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이런 일이 일어나면 난 무서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분계선 표지판 사진 찍고 가” JAS 도발 행위 도대체 왜?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분계선 표지판 사진 찍고 가” JAS 도발 행위 도대체 왜?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분계선 표지판 사진 찍고 가” JAS 도발 행위 도대체 왜? 북한군이 10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군사분계선(MDL)에서 저강도 도발을 감행해 군 당국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군 10여명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JSA내 우측 MDL로 접근해 설치된 ‘MDL 푯말’을 촬영하는 행위를 하다가 20여 발의 경고사격을 받고 오후 1시쯤 퇴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행위가 우리 군의 호국훈련 시작일에 맞춰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군사분계선에 처음 접근한 시간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국시간10시 45분 시작된 한중 정상회담 직전 이기도 하다. 북한군은 이날 JSA 지역에 설치된 MDL 푯말 근처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JSA 인근에 200여m 간격으로 설치된 MDL 푯말은 다른 지역 푯말보다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DL을 표시하는 푯말은 1953년 휴전과 더불어 전 전선의 MDL 지역에 설치됐다. JSA 지역 푯말은 북측과 우리 측에서 잘 식별될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한다. 군의 한 관계자는 “JSA 지역의 MDL 푯말은 우리 측에서 육안으로 2개 정도가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북한군이 JSA 지역의 MDL 푯말에 대해 느닷없이 사진을 찍는 등 관리하는 행동을 보인 것은 저강도 도발 의도가 강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우리측이 1996년 시작 이래 가장 많은 병력을 동원해 돌입한 호국훈련에 대응해 저강도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일정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겠다는 의도가 크다는 것이다. 문성묵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남측에서 대규모 호국훈련을 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같고, 한중 정상회담 등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속으로 굉장히 불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북한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대응하지 않았고 대남 비방 수위도 조절하는 듯한 모양새”라면서 “남북 고위급 접촉에 대한 불씨를 완전히 꺼버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전 전선의 MDL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특히 호국훈련 기간 북한군의 도발에 대응해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북도서사령부는 이날 6000여 명의 병력과 코브라 공격헬기, 함정, 수송기 등을 동원해 12일까지 일정으로 대규모 방어훈련을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북한군이 심상치 않은 듯”,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훈련하는 시점에 왜 이런 짓을 벌이나”, “우리군 20여 발 경고사격, 이상한 행동하면 무조건 쏴버려야 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 재빨리 퇴각한 꿍꿍이가…” 충격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 재빨리 퇴각한 꿍꿍이가…” 충격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 재빨리 퇴각한 꿍꿍이가…” 충격 북한군이 10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내 군사분계선(MDL)에서 저강도 도발을 감행해 군 당국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군 10여명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JSA내 우측 MDL로 접근해 설치된 ‘MDL 푯말’을 촬영하는 행위를 하다가 20여 발의 경고사격을 받고 오후 1시쯤 퇴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행위가 우리 군의 호국훈련 시작일에 맞춰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군사분계선에 처음 접근한 시간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국시간10시 45분 시작된 한중 정상회담 직전 이기도 하다. 북한군은 이날 JSA 지역에 설치된 MDL 푯말 근처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JSA 인근에 200여m 간격으로 설치된 MDL 푯말은 다른 지역 푯말보다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DL을 표시하는 푯말은 1953년 휴전과 더불어 전 전선의 MDL 지역에 설치됐다. JSA 지역 푯말은 북측과 우리 측에서 잘 식별될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한다. 군의 한 관계자는 “JSA 지역의 MDL 푯말은 우리 측에서 육안으로 2개 정도가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북한군이 JSA 지역의 MDL 푯말에 대해 느닷없이 사진을 찍는 등 관리하는 행동을 보인 것은 저강도 도발 의도가 강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우리측이 1996년 시작 이래 가장 많은 병력을 동원해 돌입한 호국훈련에 대응해 저강도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일정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겠다는 의도가 크다는 것이다. 문성묵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남측에서 대규모 호국훈련을 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같고, 한중 정상회담 등 양국관계 발전에 대해 속으로 굉장히 불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북한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대응하지 않았고 대남 비방 수위도 조절하는 듯한 모양새”라면서 “남북 고위급 접촉에 대한 불씨를 완전히 꺼버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전 전선의 MDL 일대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특히 호국훈련 기간 북한군의 도발에 대응해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북도서사령부는 이날 6000여 명의 병력과 코브라 공격헬기, 함정, 수송기 등을 동원해 12일까지 일정으로 대규모 방어훈련을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늘어날 것 같다”,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이러다 정말 한번 제대로 붙는 것 아닌가”, “우리군 20여발 경고사격, 북한 이 도발하지 않도록 잘 경계해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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