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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 파문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 때 늦은 제명

    동료 여성의원과 불륜 관계를 스스로 폭로하고 사퇴의사를 밝혔던 전북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에 대해 제명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김제시의회의 제명 결정은 온갖 추문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황에 나온 것이어서 때늦은 처리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김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징계대상에 오른 유 의원을 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유 의원의 제명안은 오는 9일 시작되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제명안이 통과되면 유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유 의원의 제명이 결정되면 전북지역 지방의원 가운데 최초 제명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된다. 윤리위는 또 불륜 대상으로 지목된 A 의원에 대해서도 오는 10일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B 의원의 징계수위가 유 의원과 같은 수준인 제명으로 결정날지, 아니면 출석정지 30일 수준으로 낮춰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제시의회가 유 의원과 상대 여성의원에 대한 징계를 차일피일 미룬 것은 의장 선거에 나선 일부 의원들이 두 의원을 표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해 후유증이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사설] 한반도 긴장상태 풀 북미 대화 성사돼야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대선 이전에 북미 간이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은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나는 인내심을 갖고 남북미 간 대화 모멘텀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도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는 점을 밝힌 문 대통령은 북미 대화 재개의 촉진자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셈이다. 미 행정부가 11월 대선을 4개월밖에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외교 이벤트를 열기가 쉽지 않다는 게 외교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재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을 시도할 가능성도 여전히 있어 보인다. 우리로서는 미국 정권 교체기에 한반도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북미 간 정상회담이 성사됐으면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이제 세상은 곧 멀지 않아 조선인민공화국이 보유하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신년사로 발표됐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인 10월 10일쯤 3000t급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해 미 대선까지 미국과 남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때마침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 특별대표가 이르면 7일 방한한다. 한국 정부의 중개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며 북한이 도발을 피하고 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비건 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북한은 한반도 상황을 악화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미국은 유엔 경제제재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과 남북한 경제 교류를 촉진시키는 방안을 내놓는 등 북미 대화가 진전됐으면 한다.
  • [2030 세대] “재미없습니다”/한승혜 주부

    [2030 세대] “재미없습니다”/한승혜 주부

    나는 한때 참으로 잘 웃는 사람이었다. 회사원 시절 남자 동료들의 수위가 높은 농담에도 거침없이 웃었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나를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 “원래 남자들끼리만 보는 건데 승혜씨는 괜찮을 것 같아요” 하면서 이런저런 메일을 보내 주기도 했다. 거기에는 주로 이런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이를테면 남자의 이상형은 예쁜 여자도, 착한 여자도 아닌 낯선 여자라든지, 여자의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같아서 24세부터 잘 팔리기 시작해 25세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26세부터는 확연히 가치가 떨어진다든지, 나이에 관계 없이 남자들은 모두 20대 여자를 좋아한다든지 하는 내용들. 동료 남성들은 정말 웃기다고, 혹은 맞는 말이라고 맞장구를 치며 그런 내용을 돌려 보곤 했다. 메일을 받아 볼 때마다 기분이 이상했다. 이런 게 정말 웃긴가 하는 의문에서부터 대체 이런 걸 나에게 보내는 의도는 무엇일까에 이르기까지 온갖 상념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럼 25세를 넘긴 나는 저들에게 있어 여성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뜻인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마치 그들에게 여성으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가진 것처럼 느껴져 수치스럽기도 했다. 언젠가 유명 대기업에 다니는 예쁜 여성들의 사진을 모아 놓은 파일을 받았을 때는 이런 자료를 몰래 공유하는구나 싶은 충격과 함께 일반인의 사진을 이런 식으로 돌려 보고 품평해도 되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뒤에도 나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늘 웃기만 했다. 예민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화를 내면 그들이 비웃고 농담의 대상으로 삼는 다른 많은 여성의 하나가 되는 것만 같았다. 그러기는 싫었다. 계속해서 쿨한 사람이고 싶었다. 너무도 격하게 남성 커뮤니티의 일부에 속하고 싶었다. 그들과 같은 방식으로 웃고, 같은 방식의 농담을 하면 그들이 가진 권력을 나누어 가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같이 웃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모든 것은 나의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여성을 비하하는 농담에 웃는다고, 다른 여성을 품평하거나 대상화하는 농담에 참여한다고, 쿨한 사람이 되는 것도, 남성이 가진 권력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려 나의 정체성을 연약하게 만들고 입지를 점점 더 좁히는 행동일 뿐이었다. 재미없는 농담에 대응하는 방법은 오로지 웃지 않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야 알게 됐다. 그때부터 나는 함부로 웃지 않는다. 모욕적인 말들, 재미없는 농담, 천박하고 저열하며 약자를 공격하는 모든 농담에 정색한다. 재미없다고 대꾸한다. 이런 나를 두고 사람들은 농담도 이해 못 하는 꽉 막힌 사람이라 말한다. 하지만 남을 공격하는 유머는 옳지도 않을뿐더러 결정적으로 웃기지도 않다. 그 뒤로 웃을 일은 줄어들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은 훨씬 재미있어졌다. 나는 더 자유로워졌다.
  • 통합당 결국 내주 등원 결정… 7월 임시국회는 ‘입법 전쟁’

    통합당 결국 내주 등원 결정… 7월 임시국회는 ‘입법 전쟁’

    국회 원 구성 협상 갈등으로 임기 개시 후 6월 한 달 동안 국회를 비웠던 미래통합당이 7월 임시국회에 복귀한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거듭 ‘야당의 기능’을 강조하며 등원을 결정한 만큼 7월 국회에서는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 원내대표는 2일 “구체적 날짜는 상황을 봐 가면서 정하겠다”면서도 다음주 복귀를 공식화했다. 통합당은 3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회 자체 배정 등 원내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당 없이 본회의를 열어 3차 추가경정예산을 처리하고 곧바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 7월 국회에서 정책 경쟁이 벌어질 분야는 코로나19 대응이다. 민주당은 2차 대유행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정부조직법 ▲학교보건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의 처리를 강조한다. 통합당도 앞서 ▲감염병법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8개 법안이 담긴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을 1호 당론법안으로 제출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21대 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로 주문하면서 양당의 부동산 관련 법 경쟁도 불가피해졌다. 민주당은 지난해 12·16 대책 후 종부세법 개정안을 냈으나 20대 국회에서 처리에 실패했다. 당시 개정안은 다주택자의 종부세 세율을 2주택 이하는 3.0%, 3주택 이상은 4%까지 인상하는 게 핵심이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21대 국회에 발의할 법안을 현재 정리 중”이라며 “20대 국회 때 발의됐던 종부세법 개정안을 다각도로 보강하는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지적해 온 통합당은 21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종부세 적용 예외 대상 확대, 기준 완화 등 내용을 담은 종부세법 개정안 5건을 발의했다. 지난 1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도 불꽃 공방이 불가피하다. 특히 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유력 후보로 알려진 통일부 장관 청문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외교·안보 정책 평가가 총망라될 것으로 보인다. 또 7월 청문회 정국은 각 당이 경쟁적으로 발의한 청문회법 손질에 각각 근거로 쓰일 예정이다. ‘7월 화약고’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여야 갈등 수위에 따라 7월 임시국회를 다시 멈추게 할 수 있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수처장 추천위원회 위원 선임 작업에 착수했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인물을 물색 중이다. 통합당은 헌법재판소의 공수처법 위헌 여부 결정 후 구체적 전략을 다시 짠다는 계획이다. 6월 상임위 반쪽 가동으로 활약하지 못한 국민의당·정의당 등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홍준표·권성동·윤상현·김태호 의원도 절치부심하고 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민경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민경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민경선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교류 협력 기금 확대 주도 ▲학습부진 학생 지원 등 교육 복지 실현 ▲도민의 감사행정 참여기회 확대 등을 위한 조례 발의 등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민경선 의원은“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가 평화와 번영의 길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정승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더민주, 안산4)부위원장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감사패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위원장이 전달했으며, 정승현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남북관계와 행정환경 변화를 반영해 경기도의 주체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평화통일 교육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아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상생의정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이다. 정부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으로서 도 재정문제, 남북관계, 평화협력에 관심을 갖고 달려 오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난 것 같다”면서 “2년동안 함께 해준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진 민생과 지역현안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강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김강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강식(더민주, 수원10)위원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김강식의원은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개정안 및 국고보조사업자의 정산보고서 검증 제도 개선을 위한 보조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대표발의 하며 사업 정산보고서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검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청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모범을 보였다는 평이다. 김강식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의 기획과 재정에 합리성을 추구하고 도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고민한 당연한 역할이었음에도 이렇게 최우수위원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앞으로도 기획재정 분야뿐만 아니라, 청년의원으로서 청년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유영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유영호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권리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고 제안제도 운영 조례 개정 및 토론회 개최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신 데 감사 드린다”라며 유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이에 유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경기도민들의 공정,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기본에 충실하고 소통하는 도의원으로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외면하지 않고 늘 함께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김경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호(더민주, 가평)위원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김경호의원은 경기도 동북권 규제문제, 팔당상수원 다변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섰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팔당포럼’회장으로서 팔당상수원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진행했고, 지역민들에게 ‘일일 의정활동’을 보고하며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도정에 임했다는 평이다. 김경호의원은 “오로지 도민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상반기라고 생각된다”면서 “이 상은 앞으로도 더욱 도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과 나아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원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이혜원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정의당, 비례)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혜원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득격차 해소에 앞장서 민생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하여 헌신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이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고 경청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김우석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김우석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업무제휴 협약 절차 개선 ▲경기북부 공공의료 강화 ▲평화정책 실현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김우석 의원은“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자 노력해왔을 뿐인데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남은 후반기 의회에서도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항상 도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임채철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임채철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세무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결산검사 수행과 납세자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임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임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도민분들의 소망과 애로사항을 들으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지역과 경기도의 숨은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도민들 속에서 도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최우수위원수상

    정대운 경기도의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최우수위원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민주, 광명2)위원장이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부위원장이 전달했으며, 위원장으로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청소년 보호·육성 등을 위한 조례 발의 및 토론회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그동안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 3선 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제10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냈다. 정위원장은 “주민의 의견을 귀 기울이고 도민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제안으로 대변하며 오직 도민의 삶과 권익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온 전반기”라면서 “평의원으로 돌아가서도 도와 지역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박관열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관열(더민주, 광주2)부위원장이 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감사패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위원장이 전달했으며, 박관열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기본소득 추진에 관심을 갖고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발의 하고 동북권 규제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의 공이 인정되어 수여받은 것이다. 또한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상생의정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이다. 박부위원장은 “그동안 동북권 규제문제, 기본소득, 광주 물류단지 문제 등 도와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동북권 문제, 코로나19 이후 도민의 삶의 질 문제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광혁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유광혁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유광혁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미군 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촉구 및 지역균형발전 조례 개정 등 정책연구와 입법 활동을 통하여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유광혁 의원은“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남은 후반기 의회에서도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도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신정현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신정현 의원은 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의 청년과 노동자, 에너지 전환과 평화통일을 위한 조례발의 및 정책 연구 토론회 개최 등의 적극적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신정현 의원은 “지난 2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일하며 정의로운 정치, 현명한 정책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였다. 전반기를 마무리 하며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아픔과 눈물이 있는 현장을 찾아 미소로 바꿀 수 있는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이종인 도의원, 제10대 전반기 기획위 최우수위원상 수상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평2)이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였다. 이종인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 노력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일본 경제보복을 강력 규탄하고 팔당상수원 수질보호를 위하여 앞장 서는 등 넓고 지혜로운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큰 공을 세워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이 의원에게 최우수위원 상패를 전달하였다. 이 의원은“최우수위원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반기에도 도민들이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이뤄내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년 만의 폭우도 대비하라”… 양천의 유비무환

    “30년 만의 폭우도 대비하라”… 양천의 유비무환

    신월빗물배수시설 등 주요 시설 확인침수피해 우려 가구에 전담 요원 배정“장마철 폭우 피해 없도록 최선 다할 것”“몇십년 만의 최대 강우가 오더라도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달 24일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의 목동 중앙제어실을 찾아 ‘여름철 불청객’인 장마에 대비해 서울시 관계부서와 서울기술연구원, 감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합동점검을 했다. 김 구청장은 배수시설의 수문개폐 작동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어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지켜본 뒤 수직구, 고·저지 유도터널, 저류 배수터널 등 주요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지난 5월 완공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배수 저장 수위가 50%에 도달하면 수문이 자동으로 열려 배수하게 되는데 이날 호우예보(6시간, 40~60㎜)가 있어 제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에 합동점검을 하게 됐다.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저지대에 주택이 몰려 있어 해마다 상습 침수 피해를 본 신월동과 강서구 화곡동 일대의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습폭우 등 기상이변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목적도 있다. 이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수 시설로 지하 40m에 지름 7.5m, 연장 3.38㎞의 터널로 내리는 빗물을 모아 하류인 목동빗물펌프장을 통해 안양천으로 직접 배수하게 된다. 배수능력이 30년 빈도 폭우(시간당 95㎜)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도 완성했으며 배수가 이뤄지면 시설 내외부에 있는 사이렌이 울리도록 보강했다. 특히 안전을 위해 출입을 3중으로 체크한다. 우선 출입자가 지하시설물에 진입 시 중앙제어실에서 1차 출입통제를 한다. 다음으로 폐쇄회로(CC)TV로 얼굴이나 신분을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경우 지문인식으로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양천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시설물 등 주요 수방시설과 더불어 양수기, 수중펌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했다. 신월동 등 침수에 취약한 지역의 하수관로 28㎞를 정비하고 빗물받이 2만 6000곳의 준설작업도 하고 있다.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300여 가구에 공무원, 통·반장 등으로 구성된 돌봄서비스 전담요원을 지정하고 해당 가구를 방문해 침수 방지시설 사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시민 행동요령 등을 전달하는 등 풍수해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비가 많이 온 다음날 다시 폭우가 쏟아져도 신속하게 배수처리가 돼 침수피해가 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조민호)가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이사장 김재현)과 한국 체육지도자 권익 증진 및 상호 간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업무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연기된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의 ‘2020 웰컴 세리머니’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의 사무총장인 이배영 종로구청 여자역도 감독 겸 2004 아테네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가 행사의 사회를 맡았다. 임원으로 위촉된 김병지, 신태용, 유승민, 이태현 등 유명 스포츠 지도자가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은 2012년 한국 법인 설립 이래 한국 스포츠 산업에 기여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공로를 치하해 감사패를 전했다. 감사패는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 명예 이사장이자 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수여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와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은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 체육계 발전과 국민 체육 활동에 기여하고, 공동 사회공헌에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체육지도자를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계의 균형 잡힌 성장 및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많은 체육지도자가 국격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희생을 이어왔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체육지도자와 긴밀히 교류하고,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을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민의 체육 활동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 라이프 바이 시크릿의 ‘오가닉 프로 쉐이크 초코’, ‘리커버리 하이드로에프엑스 마그네슘’, ‘에이 부스터’ 등 주력 제품 3종이 영국 안티 도핑 연구소인 LGC로부터 국제 안티 도핑 인증서 ‘인폼드 스포츠’를 취득하면서 체육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사)한국체육지도자연맹이 주최한 ‘힘내라! 이겨라! 대한민국! 파이팅!’ 챌린지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비누와 생리대, 마스크 등 총 8000여 개의 물품을 기부해 전 국민적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과 함께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을 제정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도 후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국가대표 선수로는 ▲탁구 이상수 ▲레슬링 김현우 ▲펜싱 오상욱 ▲유도 안바울 ▲체조 박민수, 이윤서 ▲복싱 함상명, 임현철, 김형규, 오연지 ▲태권도 이다빈 ▲유도 한희주 선수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번방 돈 좀 되나 보네” 비뚤어진 호기심… 그놈들 감방갈 때 성착취물 거래 늘었다

    “n번방 돈 좀 되나 보네” 비뚤어진 호기심… 그놈들 감방갈 때 성착취물 거래 늘었다

    처벌 두려워 않는 ‘초포식자’ 존재감 과시성착취물 탐지 위한 ‘잠입수사’ 제도화 필요“호기심 그리고 돈. n번방 사건 이후에도 성착취물 거래가 늘어난 이유입니다.” 지난 3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등 주범과 공범들이 잇따라 검거된 이후에도 국내 다크웹 커뮤니티 ‘코챈’에서 성착취물 동영상 거래 게시글이 전달 대비 14배 이상 늘어난 원인을 전문가들은 이렇게 진단했다. 이수정(왼쪽)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30일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 성적 충동이나 호기심이 자극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배상훈(오른쪽·전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 프로파일러는 “범죄학에서 ‘초포식자’라 불리는 극소수 범죄자들은 처벌에 대한 두려움마저 없다”면서 “영상 거래와 피해자 조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이 그들이 존재감을 과시하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다크웹 거래글 가운데 ‘n번방 자료’라며 허위로 올리는 판매자들도 포함됐을 것”이라며 “범죄 수익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은 현실이 변화하면 거래도 감소할 것”이라고 봤다. 반면 배 프로파일러는 “관심은 커진 반면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희귀성이 생겨 성착취물의 가치가 역설적으로 높아진 것”이라면서 “돈이 되니까 처벌을 감수하고도 거래를 한다”고 말했다. 수사 전문가들은 성착취물에 대한 빠른 탐지를 위해 수사관의 신분 위장을 허용하는 ‘잠입수사’의 제도화도 촉구하고 있다. 디지털 성착취가 폐쇄적인 웹사이트 내부에서 이뤄지는 데다 피해자들이 스스로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잠입수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아동 성범죄만으로 적용 범위를 한정할지, 실제적 증거 능력은 얼마나 될지 등 세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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