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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 장기화에 각광받는 오피스텔, 그래도 배후수요는 꼭 따져야

    저금리 장기화에 각광받는 오피스텔, 그래도 배후수요는 꼭 따져야

    한국은행이 13일 기준금리를 또 동결(1.25%)하면서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 추세다. 갈길 잃은 개인 투자자 목돈은 은행 대신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특히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은퇴자는 물론 30~40대 젊은층도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시 공급과잉, 수익률 하락 등 투자환경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오피스텔 투자 시에도 입지, 배후수요,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따져야 원하는 기대수익에 한발 다가설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오피스텔은 배후수요와 상품구성, 단지규모 등에 따라 임대수익률의 큰 차이를 보이고 공실 발생 시 수익률이 하락하기 때문에 인근 기업, 산업단지, 대학교 등의 수요를 품고 있는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원의 전통 도심이자 최대 중심상업지역으로 불리는 인계동에 오피스텔로써 흡족할 만큼 조건을 두루 갖춘 KR산업의 ‘인계 리슈빌’이 분양을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지상 1~3층은 상업시설, 4층~12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복층형, 테라스형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전용면적 22㎡ 단일면적에 총 207실 규모로 이뤄진다. 수원시 인계동은 현재 약 10만여 명의 종사자가 있는 삼성디지털시티, 나노시티, 수원시청, KBS수원센터, 경기도청, 아주대학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낮은 공실률 뿐 아니라 빠른 회전율까지 기대된다. 실제 지난해 2분기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수원시 인계동 오피스텔 공실률은 0.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인계 리슈빌 분양관계자는 “지난달 25일 그랜드오픈 이후 수 많은 인파가 모델하우스에 몰리고 있다”며 “오픈 이후 분양율 80%를 달성했고,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이 완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계 리슈빌’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넥센(고척) kt-LG(잠실) NC-한화(청주) 두산-SK(문학) 삼성-롯데(울산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클래식 상주-제주(상주시민운동장) 전북-광주(전주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7시) 강원-울산(평창알펜시아) 대구-포항(대구스타디움) 인천-서울(인천전용경기장) 수원-전남(수원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7시 30분)
  • 대기업 ‘상생風’

    대기업 ‘상생風’

    새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재계가 협력업체 및 중소업체 지원 방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2, 3차 협력사 직원의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하거나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해 주는 식이다. 대형 백화점들은 중소기업 제품 판매 공간을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삼성전자는 18일 경기 수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0여개 1, 2차 협력사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삼성전자는 협력사에 대한 환경안전 지원 정책과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 2, 3차 협력사들과 함께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협의체’를 구축해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올해 500여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시중은행들과 5000억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1차 협력사에 무이자로 자금을 빌려주면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물건 값을 지급할 때 기존 90일짜리 어음이 아니라 30일 이내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LG디스플레이도 상생기술협력자금을 4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늘려 2, 3차 협력사가 설비투자나 연구개발을 할 때 무이자로 대출한다. 또 5105건의 특허를 2, 3차 협력사에 공개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한 2, 3차 협력사 직원이 암이나 희귀질환에 걸리면 본사 직원과 동일한 의료복지 혜택을 준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상생관을 만들기로 했다. 연내에 한 곳 이상의 상생관을 만들고 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일정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일반 입점료의 절반 정도만 내도록 했다. 유통 애로사항 등을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상생소통협의체도 구성한다. SK그룹은 최근 기업 내 유무형의 자산 중에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부문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2015년부터 시작한 ‘사회성과인센티브 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고용, 환경, 복지, 문화 등 사회적 성과를 구체적인 금액으로 계량화한 뒤 규모에 따라 경제적 혜택을 주는 것이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새 정부의 뜻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2, 3차 협력사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다만 현행법에 3차 협력사에 대한 ‘동의 없는 도움’은 경영권 간섭으로 인정될 수도 있어 신중한 접근법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신고리 5·6호기 공사 일시 중단] “독재시절 같은 기습통과… 이사진 퇴진 운동”

    [신고리 5·6호기 공사 일시 중단] “독재시절 같은 기습통과… 이사진 퇴진 운동”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이사회가 14일 경북 경주 스위트호텔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 중단 계획’을 의결하자 신고리 시공사·한수원 노조·울산 울주군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한수원 노조는 단체행동으로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다. 김병기 한수원 노조위원장은 “군사독재 시절에나 가능한 기습 통과는 있을 수 없는 일인 만큼 앞으로 이사들에 대한 퇴진운동을 벌이겠다”며 “15일 오후 1시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 앞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사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나서는 등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필요에 따라 배임이나 손해배상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 중단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이상대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반대 범울주군민대책위원장은 이날 경주 한수원 본사로 찾아가 이관섭 한수원 사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등 강력 반발했다. 이 위원장은 “한수원 노조와 주민이 반대하니 이사회가 호텔에서 몰래 안건을 기습 처리한 것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법에도 없는 원전 일시 중단을 결정하고, 한수원이 꼭두각시가 돼 의결했다”면서 “의결 무효를 위한 법적 검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 타격이 불가피한 원전 건설사와 주기기 제작 기업 측은 사업 중단으로 받을 피해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일단 배심원단의 결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신고리 5·6호기는 삼성물산·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두산중공업이 주기기 공급을 맡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국가 발주사업인 만큼 정부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도 “배심원단의 결정 이후 대응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때 신성장동력으로 키웠던 원전사업이 중단될 경우 관련 기업들의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원전사업은 국내 수주 실적을 쌓아 해외로 나가는 식인데, 탈원전이 현실화되면 그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 매몰비용(약 1조 6000억원)보다 훨씬 더 많은 경제적 손실이 국가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재계 관계자는 “정권 초기 찍히면 안 된다는 생각에 기업들이 입을 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업체에 대한 구제책이 제대로 마련되고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경주 박정훈 기자 jhp@seoul.co.k 서울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문학) 롯데-한화(대전) NC-KIA(광주) 삼성-kt(수원) 넥센-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야구 청룡기 고교대회(낮 12시 목동구장) ■골프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사천 서경타니CC) ■농구 MBC배 전국대학대회(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테니스 실업회장기대회(오전 9시 문경 영강 테니스코트)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문학) 롯데-한화(대전) NC-KIA(광주) 삼성-kt(수원) 넥센-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 학교 가까운 ‘힐스테이트 미사역’ 등하굣길 범죄∙사고 적어 인기

    학교 가까운 ‘힐스테이트 미사역’ 등하굣길 범죄∙사고 적어 인기

    취학 자녀를 둔 수요자가 학군을 갖춘 교육특화 단지를 주목하고 있다. 무리한 집값을 감수하면서도 좋은 학교에 배정받으려 이사를 감행하는 맹모 교육열은 여전하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조금 달라지는 추세다. 등하굣길에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및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 통학'이 최우선 과제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도보권에 학군이 잘 형성된 교육특화 단지가 인기다. 단지 내 혹은 단지에서 도보 거리로 통학을 하게 되면 교통사고 등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학교 주변으로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교육환경은 물론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신설 학교에 배정된다면 최신 교육 시설과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가 가까이 있다면 상급학교 진학 시에도 익숙한 환경에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더할 나위가 없다. 실제로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들이 인기가 높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평택고덕신도시 A17블록 제일풍경채’에는 1순위 청약에 총 6만5,003명이 몰렸다. 이 단지의 인기요인으로는 2기신도시에 해당해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는 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주변 개발계획이 풍부한 점,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교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 등이 꼽힌다. 이밖에 학세권 단지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기 하남미사강변도시에는 ‘힐스테이트 미사역’은 단지 인근에 청아초, 미사초, 미사고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다. 이밖에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잠실과 강남을 각각 차량으로 10분, 20분대에 이동 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다. 또 단지가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그린벨트를 해제한 공공택지로, 한강수변공원, 망월천 등 풍부한 녹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2017년 코스트코가 개점할 예정이고, 이케아도 강동구 입점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편의시설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미사역 분양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는 최근 수도권 동남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택지지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데다, 아파트 분양이 거의 마무리돼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수익형부동산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미사역 오피스텔과 단지내 상업시설 그랑파사쥬는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는 등 입지가 뛰어나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기 군포시에서는 금강주택이 송정지구 C-1BL 일대에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를 분양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2㎞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계 부문에서는 중소형 면적형에서는 보기 힘든 5베이 판상형 설계(타입별 상이)를 선보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한 점이 돋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SK(문학) 롯데-한화(대전) NC-KIA(광주) 삼성-kt(수원) 넥센-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MBC배 전국대학 영광대회(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국민체육센터) ■야구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대회(낮 12시 목동구장)
  • [프로야구] LG “비야 고마워”

    [프로야구] LG “비야 고마워”

    ‘적토마’ 이병규 은퇴식·등 번호 영구 결번 LG가 행운의 강우콜드게임승으로 잠실 6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LG는 9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7회 초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선발 허프는 4와 3분의2이닝 2실점으로 막았고 주포 양석환은 0-1로 뒤진 1회 말 역전 2점포를 터뜨렸다. 이로써 LG는 지난달 21일 삼성전부터 이어 온 홈(잠실) 6연패의 사슬을 끊고 모처럼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강우콜드게임승은 시즌 5번째이며 통산 96번째다. 6위 LG는 5할 승률(39승39패1무)에 복귀했지만 8위 한화는 아쉽게 46패(35승1무)째를 당했다. LG는 경기에 앞서 17년간 KBO리그 LG에서만 뛴 ‘적토마’ 이병규(43·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의 은퇴식과 등번호(9번) 영구 결번식을 치렀다. 역대 74번째 은퇴식이자 13번째 영구결번이다. 특히 이병규의 영구결번은 LG 야수로는 최초다. 최초의 영구결번 김명신(OB)을 제외하고 우승 경험이 없는 유일한 영구 결번자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병규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섰고 시타는 큰아들 승민(도곡초 6년)군이 맡았다. 그는 “무관의 영구 결번은 영광이지만 미안하기도 하다”면서 “기회가 되면 메이저리그에서 야구를 배운 뒤 지도자로 돌아와 좋은 팀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삼성은 대구에서 백정현의 호투와 러프의 2점포 등 장단 13안타로 6안타에 그친 넥센을 7-2로 격파했다. 삼성은 3연패에서 탈출했고 넥센은 팀 창단 최다 연승 타이인 8연승에 실패했다. 백정현은 6과 3분의1이닝을 4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5승째를 챙겼다. SK는 사직에서 7회 대타 정진기의 통렬한 만루포에 힘입어 롯데를 6-0으로 일축했다. kt-KIA의 수원 경기는 kt가 3-2로 앞선 2회 말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신고리 5·6호기 시공사 “공사 중단 요청 근거 불명확”

    정부의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공사 ‘일시 중단’ 조치에 대해 시공사들이 공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신고리 5·6호기 건설의 ‘3개월 공사 중단’을 요청받은 건설업체들은 근거가 불명확하고 납기연장과 추가비용 발생에 대한 보상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3개월 공사 중단으로 10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정훈(자유한국당)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SK건설은 한수원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시공계약 일시 중단에 관한 협조 요청’ 공문 회신에서 공사 중단에 대한 정부의 절차에 문제 제기를 했다. 지분율 51%로 컨소시엄의 주관사인 삼성물산은 “한수원이 공사 중단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는데 그 취지가 도급계약서 상의 ‘공사 정지 지시’에 해당하는 것인지 또는 한수원의 공사 정지 지시를 전제로 이를 대비해 중지 이전에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선행적으로 취해 달라는 것인지 의미가 불명확하다”며 확인을 요청했다. 또 컨소시엄 업체들이 조치를 취해야 할 업무의 종류와 보상 범위에 대한 명확한 지침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입찰 완료된 협력업체와의 계약 체결 여부, 이미 계약돼 현장 반입 예정인 자재와 장비의 현장 반입 중단 시점, 현장 안팎에서 진행 중인 자재 제작 및 용역 업무에 대한 중지 시점에 대해 명확히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두산중공업(지분율 39%)은 “공사 일시 중단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는 내용만 있을 뿐 이에 대한 법적·계약적 근거가 무엇인지, 공사 일시 중단에 대비해 필요한 조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 명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업무에 따라서는 중지할 경우 막대한 손해가 우려돼 당장 중지가 어려운 작업도 있으므로 중지 업무의 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필요하다”며 중지 기간에 대한 사전 협의를 요구했다. SK건설은 “현장 대기 중인 시공인력·장비·협력업체·각종 운영경비 포함 등 명확한 보상지침이 없어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속히 보상 방안을 포함한 현장운영 세부지침을 통보해 달라”고 회신했다. 건설사들은 한수원에 3개월간의 공사 중단에 들어가는 비용이 근로자 인건비 120억원을 포함해 1000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태용 감독 “나이 불문, 이동국도 발탁 가능”

    신태용 감독 “나이 불문, 이동국도 발탁 가능”

    신태용 축구국가대표 신임 감독이 대표팀 선수 발탁 기준으로 나이는 중요치 않다는 뜻을 전했다. 신 감독은 9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점검했다.신 감독은 하프타임에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 선발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모든 조건을 차치하고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를 뽑아야 한다”라며 “극단적으로 이동국(38)도 컨디션이 좋다면 뽑을 수 있다. 수원 염기훈(34)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선발을 바라는 K리그 선수들에게 선발 기준에 관한 팁을 주기도 했다. 그는 “90분 내내 모든 것을 쏟아내는 선수들을 우선으로 바라볼 것”이라며 “이런 모습이 내가 추구하는 철학과 맞닿아있다. 좀 더 분발해주길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수원과 제주의 경기 내용에 관해선 “날씨가 덥고 잔디가 젖어서 그런지 짧은 패스에서 실수가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은 ‘두 경기에서 눈여겨본 선수가 있나’라는 질문에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때까지는 선수 개인 평가에 관해선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외파 선수 점검에 관한 내용도 공개했다. 신태용 감독은 “일단 코치진 선임을 완료한 뒤 역할을 분담해 개개인 별로 몸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며 “오늘 연습경기에 출전한 권창훈(디종)과는 며칠 전 수십 분간 전화 통화했다”라고 소개했다. 신 감독은 8일 전주를 찾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를 관전한 뒤 이날 두 번째 K리그 관람에 나섰다. 신 감독은 새 코치진을 12일 전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의 경기]

    8일(토) ■프로야구 한화-LG(잠실) KIA-kt(수원) 넥센-삼성(대구) SK-롯데(사직) 두산-NC(마산 이상 오후 6시) *9일 계속 ■프로축구 △클래식 포항-전남(포항스틸야드) 전북-울산(전주월드컵경기장) 인천-대구(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상 오후 7시) △챌린지 아산-성남(오후 7시 아산이순신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SK-서울시청(오후 2시 SK경기장) ■농구 MBC배 전국대학대회(오후 1시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9일 계속 ■테니스 △한국실업회장기(오전 9시 문경 영강 테니스코트) △전국하계대학연맹전 및 회장기대회(오전 9시 양구테니스파크) *9일 계속 ■배드민턴 인천공항 코리안리그 1차 대회(오후 2시 인천 남동체육관, 도원체육관) *9일 계속 9일(일) ■프로축구 △클래식 수원-제주(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 광주-서울(광주월드컵경기장) 강원-상주(평창알펜시아 이상 오후 7시) △챌린지 대전-부천(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KIA-kt(수원) 넥센-삼성(대구) SK-롯데(사직) 두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 동탄생활권 대단지 오피스텔, 오산 ‘르마레시티’ 주목

    동탄생활권 대단지 오피스텔, 오산 ‘르마레시티’ 주목

    최근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 대단지 오피스텔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지역 상징성이 높고, 상가나 커뮤니티 등의 부대시설 면에서도 중·소규모 단지와는 차별화된다. 특히 규모가 클수록 구조 면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세대가 공용관리비를 분담할 수 있어서 관리비 절감에 유리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규모가 크다 보니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것도 대단지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은 이유다. 역세권·중심상권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위치해 수익률 역시 높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소규모 오피스텔보다는 대단지 오피스텔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 대단지 오피스텔은 랜드마크 프리미엄, 최첨단 보안 시스템, 관리비 절감 등의 장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대중교통, 쇼핑시설 등 수준 높은 편의시설을 도보권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상권 내 대단지 오피스텔을 적극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경기도 오산시에서 분양 중인 ‘르마레시티’가 총 456실 대단지로 구성돼 관심을 모은다. ‘르마레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456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등 이다.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위치이며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의 최중심 입지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1km 내 위치하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삼성반도체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오피스텔 상가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또한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 입점인 CGV, 뽀로로테마파크 등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키테넌트(Key Tenant: 성공투자의 열쇠처럼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가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오피스텔 500m 내에 1호선 오산역이 있고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가 700m 내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하고 올해 7월 완공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도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르마레시티’는 오피스텔 뿐 아니라 단지 내에 복합테마쇼핑단지도 함께 들어서 오피스텔 거주자들은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쇼핑단지 내에는 오산 최초로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뽀로로테마파크도 입점한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출판인쇄산업과장 이경직△뉴미디어홍보지원과장 이관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하윤진△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재현△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윤종선△국립현대미술관 기획총괄과장 조숙주△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장 박주옥△국립중앙도서관 세종도서관장 이신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부산지사장 이재현△대구지사장 김선목△연수원운영파트장 홍승윤◇전보△공익사업국장 김지희△중소기업지원국장 강장원 ■교통안전공단 ◇관리1급 승진△도로교통안전본부 도로교통안전처 김종현△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센터 인증검사처 이광범△인천검사소 유창재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공금영업부 김희수△주택기금부 오태희△WM추진부 표충식△외환사업부 김호상△자금결제부 오지영△인재개발부 김익중△핀테크제휴부 김승춘△ICT지원센터 장호길△차세대ICT정보부 권동영△차세대ICT변화관리부 한명준△총무부 윤상구△개인심사부 정병복△중기업심사부 김봉옥△전략기획부 류운종△재무기획부 최준연△검사실 정재우△글로벌영업지원부 심근섭 여인한 박노석 박정용 최영도△인재개발부 소환영 김완수 한세룡 양보경 박상철 송인태 임인수 윤웅열 김성태 박진구 박제원 이용건 정미숙 임경호 김영철 하원정 안창호 오민규 강기중 이영주△여신업무센터 이명호△수신업무센터 김명남△중기업심사부 김남주△여신관리부 이길재<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여의도 이도원△미래 신용창 최용훈<금융센터 기업지점장>△가산IT 김동섭△강남교보타워 박인화△구로디지털산단 김재열△남역삼동 김영진△대치역 김홍규△송파 정창화△잠실역 강호근△종로4가 배시준△테헤란로 홍광일△부평 최승남△동수원 김현철△부천 박희환△분당중앙 이재복△판교테크노밸리 김인태△화정역 허준길△모라동 이승윤△양산 전병조△창원 김진석△구미공단 권동문<금융센터 개인지점장>△본점 조운정 이봉찬△두산타워 김지찬△롯데월드타워 이병규△삼성타운 성계화△서여의도 정용선△여의도중앙 오난진△역삼역 최미애△연세 어미숙△잠실역 신현조△종로 이상욱△청담동 김미선△태평로 이유승△한화 이미선△공항 문인수△용인 백경길△부전동 류한용△전주 박미라<영업지점장>△국내부문 김성배△국내부문 민용기△국내부문 주경호△국내부문 박흥신△국내부문 박동수△국내부문 박현주△국내부문 김판수<지점장>△국민대 유성호△반포서래 임동미△은평구청 김을중△원곡동외환송금센터 안대종△세종첫마을 한정순△청주산단 김학철△원주단구 안재설△부곡동 최정수△투체어스부산센터 장세비△개성 최호열<지점장대우>△가산디지털중앙 유원선△광화문 손동욱△구로디지털산단 임현택△동대문구청 최용희△서울성모병원 김영춘△서울성모병원 박선화△신길중앙 김상수△여의도북 박경수△잠원동 이완순△장위동 박운선△창동역 이진엽△화곡동 김홍곤△인하대학교 임용택△분당시범단지 이연섭△일산위시티 조경애△엑스포 김관수△대연동 김길수△르네시떼 이인화△금남로 이갑연 ■건설공제조합 ◇전보△동대문지점장 채종훈△청주지점장 이일양 ■케이프투자증권 ◇본부장△법인사업본부장 송한용△리서치본부장 김유겸△PI사업본부장 지기호◇부서장△법인영업팀장 정상석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 김혜원
  • [프로야구] KIA, 6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신기록’

    [프로야구] KIA, 6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신기록’

    최형우,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6월 넷째주 시합을 앞둔 KIA의 분위기는 침울했다. 끈질기게 따라붙던 NC와의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공동 선두를 허락했기 때문이다. 타선은 여전히 뜨거웠지만 마운드가 불안했다. 8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KIA에 위기설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KIA는 6월 넷째주 여섯 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KIA는 2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3-4로 승리를 차지했다. 6월 넷째주 경기가 시작된 지난달 27일 삼성전부터 이날까지 6연승째다. 전날 시합에서 다섯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KBO리그 신기록을 달성했던 KIA는 이 기록을 ‘6’으로 늘렸다. 순위 경쟁에서도 51승27패를 달성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날 롯데에 패한 NC(47승1무30패)와의 격차를 3.5경기로 벌렸다. 반면 LG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고개를 숙였다. 시즌 평균 타율 .304로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방망이가 뜨거운 KIA는 이날도 맹타를 휘둘렀다. 클린업 트리오인 버나디나(5타수 3안타)-최형우(3타수 3안타)-나지완(4타수 2안타)이 모두 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최형우는 이날 KBO통산 8번째로 10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나머지 선수들도 제 몫을 다해 13안타를 합작해 냈다. 7회 초 주자 없는 2사에서 강우 콜드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마운드에서도 양현종이 두 번 연속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5.1이닝 동안 8피안타 4실점으로 버텨줬다. 평소에 비해 구위가 좋지 않았지만 승리를 지키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김기태 KIA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투타 모두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치러서 고맙다”며 “일주일 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NC에 2-1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수원에서는 넥센이 kt를 만나 6회말 폭우로 5-1 콜드승을 거뒀고, 문학에서는 5회말 내린 비로 인해 SK가 삼성에 6-5 콜드승을 따냈다. 대전에서 열리기로 했던 두산과 한화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주말의 경기]

    1일(토) ■프로야구 KIA-LG(잠실) NC-롯데(사직) 두산-한화(대전) 삼성-SK(문학) 넥센-kt(수원 이상 오후 6시) *2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강원(대구스타디움) 울산-수원(울산문수구장) 인천-광주(인천전용 이상 오후 7시)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부산(잠실종합운) 아산-안산(아산이순신경기장 이상 오후 7시) 2일(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제주(광양전용) 서울-전북(서울월드컵) 상주-포항(상주시민운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NC-롯데(사직) 두산-한화(대전) 삼성-SK(문학) 넥센-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 경기도청 신청사 수혜 상권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 주목

    경기도청 신청사 수혜 상권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 주목

    경기도청 신청사가 다음달 기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최대 수혜 상가인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청 이전 사업 완료 시 관련 종사자를 비롯해 방문객들 등의 배후수요가 풍부한데다 행정타운 주변은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전체 부지 11만 8,200㎡ 가운데 2만 6,000㎡ 부지에 연면적 9만 9,000㎡(지하주차장 5만 1,000㎡ 별도) 규모로 건립된다. 경기도청 신청사 예정부지는 신청사 부지, 공공업무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로 용도가 나뉘었으며 공공업무시설용지에는 경기도대표도서관,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신청사는 본청(22층)과 의회(12층)로 구성되며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오픈플랫폼 청사를 지향, 신청사에 유리돔 의사당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총 363개 점포, 연면적 3만 3,162㎡규모로 이뤄졌다. 여기에 오피스텔 고정수요(876실)를 비롯해 상가주변으로 약 1만 3,000가구 달하는 주거시설을 배후로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상가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 확보가 수월하다. 특히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약 500m 이내에 있을 정도로 가깝고, 경기도청 신청사(예정)와 광교호수공원(202만여㎡ 규모)으로 연결되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이외에도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도 상업시설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단지 북측 맞은 편에는 연면적 9만 9,000㎡ 규모의 경기도청 신청사(예정)가 오는 2020년 말 완공될 예정이고,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도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완공될 계획이다. 또 인근으로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오는 2020년에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마련돼 있다. 완공은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G 상용화 한발 앞서가는 SKT

    5G 상용화 한발 앞서가는 SKT

    SK텔레콤이 삼성전자, 노키아와 함께 각각 3.5㎓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5G(세대) 이동통신 시연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연구실에서 국제표준화기구인 3GPP의 5G 표준규격을 기반으로 3.5㎓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기지국 장비, 시험용 단말, 가상화 핵심장비 등을 시험했다. 두 회사는 데이터 손실률을 최소화한 채널 코딩 기술, 초저지연 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5G 통신 시연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이날 분당 사옥 근처에서도 노키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5G 기지국 장비 및 시험용 단말기 시험을 진행했다. 실외 시연에서 기가급 속도가 구현됐다. 3.5㎓는 5G에 활용할 수 있는 주파수 중 저주파수 대역으로 분류된다. SK텔레콤이 앞서 성공했던 28㎓의 초고주파수 대역은 데이터 전송량 측면에서, 3.5㎓는 전파 도달 거리 및 전송속도 측면에서 각각 유리한 대역으로 꼽힌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연 성공으로 초고주파수와 저주파수 5G 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며 5G망 설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SK텔레콤은 데이터 전송이 몰리는 도심 지역에 28㎓를, 그 외 지역에 3.5㎓가 가미된 복합망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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