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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 아니냐” 고속도로 방음터널 위 여성 정체

    “귀신 아니냐” 고속도로 방음터널 위 여성 정체

    경기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10여m 높이 방음터널 위에 10대 여중생이 올라갔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확산하자 시민들은 “귀신 아니냐”, “외계인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확인 결과 노을이 지는 시간 하늘을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로 올라간 여중생의 모습을 착각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13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45분쯤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광교 방음터널 위에 여성이 올라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방음터널 위에 있던 A양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A양은 인근에 사는 중학생으로, 노을이 지는 하늘이 예뻐서 이를 잘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에 올라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음터널 옆에는 시설 점검을 위한 사다리가 설치돼 있는데, 잠금장치 등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을 훈방 조치한 뒤 부모에게 인계하는 한편 도로공사 측에 사다리 통행을 막을 잠금장치 등을 해 둘 것을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이 다른 목적 없이 하늘을 보기 위해 올라갔던 것으로 확인돼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주의를 준 뒤 부모에게 인계했다”고 전했다.
  • “귀신인 줄”…운전자 떨게 한 ‘터널 위 긴 머리女’ 정체는

    “귀신인 줄”…운전자 떨게 한 ‘터널 위 긴 머리女’ 정체는

    고속도로에 설치된 방음터널 위에서 긴 머리 여성이 포착돼 온라인상에 논란이 인 가운데 해당 여성은 인근에 사는 중학생으로 확인됐다. 이 학생은 노을을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로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45분쯤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광교 방음터널 위에 여성이 올라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방음터널 위에 있던 A양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A양은 인근에 사는 중학생으로, 노을이 지는 하늘이 예뻐서 이를 잘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에 올라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방음터널 옆에 설치된 시설 점검을 위한 사다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을 훈방 조치한 뒤 부모에게 인계했다. 또한 도로공사 측에 사다리 통행을 막을 잠금장치 등을 해둘 것을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이 다른 목적 없이 하늘을 보기 위해 올라갔던 것으로 확인돼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주의를 준 뒤 부모에게 인계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오며 알려졌다. 지난 12일 ‘보배드림’에는 ‘고속도로 방음터널 위 앉아있는 여자 보신 분 계실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야심한 밤 무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글 남겨 본다”며 “지난 11일 오후 7시 45분쯤 영동고속도로 상행 광교방음터널 위에 앉아있는 여성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조석에서 자는 도중 일행이 ‘방음터널 위에 어떤 여자가 있다’며 저를 다급하게 깨웠다”며 “믿기지 않았던 저는 ‘헛것을 본 거 아니냐’며 무시했지만 집에 도착 후 블랙박스를 돌려본 결과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했다. 작성자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짧은 순간이지만 터널 위에 있는 사람 형체를 확인할 수 있다. 멈춰있는 사진으로 보면 긴 머리의 여성임을 추측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소름 돋는다”, “어떻게 올라갔지? 귀신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수원에서 술 취해 택시 기사 폭행 후 택시 훔쳐 달아난 30대 구속 기소…시민들이 제압

    수원에서 술 취해 택시 기사 폭행 후 택시 훔쳐 달아난 30대 구속 기소…시민들이 제압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후 택시를 훔쳐 달아난 30대가 기소됐다.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손진욱)는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시쯤 경기 수원시 인계동 한 골목에서 50대 택시 기사 B씨를 폭행한 뒤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정차 중인 택시 안에 있던 B씨에 계속 욕설하는 등 시비를 걸다가 이후 B씨가 자신을 제지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자 빠르게 운전석에 탄 뒤에 차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범행 현장 주변 1.5㎞가량을 운전한 A씨는 택시를 빼앗은 장소로 다시 돌아왔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 수원 일월수목원에서 첫 개화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 수원 일월수목원에서 첫 개화

    경기 수원시 일월수목원에 식재한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가 처음으로 개화했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일월수목원에서 개화한 해오라비난초는 산림청 선정 희귀식물로 국가적색목록에 위급(CR)으로 평분류된 멸종위기식물이다. 해오라비난초의 개화 시기는 7~8월인데, 일월수목원 산림습원에서는 조금 일찍 만나볼 수 있다.앞서 수원시는 칠보산에 자생하는 멸종위기식물 해오라비난초를 안정적으로 ‘현지외 보전’하기 위해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일월수목원 주제정원 산림습원에 대체서식지를 조성한 바 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일월수목원 대체서식지 조성으로 해오라비난초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해오라비난초 개화를 계기로 수목원의 고유 역할인 식물종 연구·보전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을 더 아름답게 가꾸는 데 어린이들이 함께해 달라”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을 더 아름답게 가꾸는 데 어린이들이 함께해 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이 9일 인계동 효원공원에서 열린 ‘제9회 자연환경보호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에 참석해 “우리가 사는 수원을 더 아름답게 가꾸는 데 어린이들이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대한환경문화총연맹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제9회 자연환경보호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에는 미취학 아동 1000여명이 참가했다. 미술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한 이재준 시장은 “어린이들이 우리가 사는 수원을 사랑하고, 자연환경 파괴로 힘들어하는 지구를 살린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며 “우리 모두 수원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경찰 7주간 단속…대낮 음주운전 3966명 적발

    경찰 7주간 단속…대낮 음주운전 3966명 적발

    대전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배승아(9)양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경찰의 특별단속 결과, 대낮 음주운전으로 3966명이 적발됐다. 스쿨존 음주운전 단속에서도 445명이 적발됐다. 경찰청은 4월 1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주간 전국에서 실시한 음주운전 단속에서 모두 1만 8047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호위반과 보행자보호 의무 위반 등 스쿨존에서 교통법규 위반해 적발된 이들도 7082명이나 됐다. 음주운전을 한 이들 중 22%는 낮 시간대(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밤 시간대(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인원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3% 줄었다. 하지만 낮 시간대 음주운전은 같은 기간 31.1% 늘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낮 시간대는 일제 단속의 영향으로 적발건수가 늘어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 폭이 둔화했다”며 “단속으로 주간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찰의 단속 기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년 전보다 32.1% 줄어든 1358건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29명에서 9명으로, 부상자는 3235명에서 2067명으로 줄었다. 스쿨존 교통사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 110건에서 올해 54건으로 줄었고, 부상자도 111명에서 56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한 명도 없던 사망자가 올해는 1명 발생했다. 지난달 10일 조은결(8)군이 경기 수원시의 스쿨존에서 정지신호를 위반한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다.
  • 바지·속옷 벗고 버스 기다린 2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바지·속옷 벗고 버스 기다린 2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바지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버스를 기다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 47분쯤 수원시 장안구 소재 공공장소인 한 버스정류장에서 바지와 속옷을 입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버스정류장에는 시민 3~4명이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제보한 시민이 알려준 차량번호판과 버스 번호를 파악해 추적했고 같은 날 오후 6시쯤 A씨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술이나 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바지를 착용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정류장 주변에서 속닥거리는 소리에 다시 옷을 입고 버스에 올랐다”면서 “잘못을 인정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과거 동종 범죄 여부가 있는지를 파악 중이다.
  • 김동연 “국내 정치 싸움터 전락...통합 길로 나아가야”

    김동연 “국내 정치 싸움터 전락...통합 길로 나아가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내 정치가 싸움터로 변했다며 싸움을 접고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6일 경기 수원 인계동 예술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추도사에서 “대한민국이 많이 어렵고 어지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는 타협과 상생의 정신이 아닌 대결과 싸움터로 변했다. 경제는 많은 분들이 민생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앞으로 더 많은 위기가 예상되는데 헤쳐나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는 통합이 아니라 갈등과 분열로 가고 있다”며 “68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 앞에 우리 사회를 통합시키고 경제를 살려 지속가능한 질 높은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 지사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만들 수 있는 길을 가도록 호국영령 앞에서 다함께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올해부터 경기도 내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 인상 소식도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참전명예수당을 53% 인상했다. 고귀한 희생을 명예롭게 느끼도록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지속 살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서울과 대전에 이어 대한민국 제3의 국립현충원이 경기도 연천에 조성된다. 2025년 국립연천현충원이 개원하면 그곳은 애국애족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경기 수원갑),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국회의원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을 포함해 국가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 태권도, 세계선수권 남자부 4연패…여자부는 사상 첫 노메달

    한국 태권도, 세계선수권 남자부 4연패…여자부는 사상 첫 노메달

    한국 태권도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 출전에 금메달을 따낸 경량급 ‘신성’ 박태준(경희대)은 대회 남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반면 여자부는 대회 사상 첫 노메달에 그쳤다. 4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가 폐막한 가운데 이날 남자 87㎏ 초과급 배윤민(한국가스공사)이 16강전, 여자 52㎏급 인수완(한국체대)이 32강전에서 탈락해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 태권도는 남자부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종합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자 54㎏급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준이 남자부 MVP로 뽑혔다. 이번 대회는 박태준의 세계선수권 데뷔 무대였다. 한국은 또 남자 58㎏급 배준서(강화군청), 남자 87㎏급 강상현(한국체대)이 금메달, 남자 68㎏급 진호준(수원시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여자부는 8체급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이 세계선수권 여자부에서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건 198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 때 여자부 경기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2017년 무주, 2019년 맨체스터 대회에 이어 남녀 동반 종합우승에 도전한 한국은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국은 지난해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회 여자부에서는 사상 처음 ‘노골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여자부 종합우승은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튀르키예가 차지했다. MVP는 여자 49㎏급 우승자 메르베 딘첼(튀르키예)에게 돌아갔다. 다음 대회는 2025년 중국 우시에서 열린다.
  • ‘벽간 소음’ 갈등으로 이웃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기소

    ‘벽간 소음’ 갈등으로 이웃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기소

    벽간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옆집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김성원 부장검사)는 2일 살인 혐의로 A(42)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7시 30분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빌라 5층 원룸에서 옆집 주민인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전 A씨는 “앰프 소리가 시끄럽다”며 B씨 집을 찾아가 항의했고, B씨는 “소음이 날 만한 게 없다”며 문을 열어 내부를 확인시켜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도 A씨는 “우리 집에선 분명히 소음이 들린다”며 B씨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고, 이후 B씨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기자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를 살해한 뒤 “소음 문제로 옆집 사람을 죽였다”며 112에 직접 신고했고,흉기로 자해해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 ‘벽간소음’ 갈등에 문까지 열어줬는데…자신 집으로 불러 살해

    ‘벽간소음’ 갈등에 문까지 열어줬는데…자신 집으로 불러 살해

    벽간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옆집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성원)는 2일 살인 혐의로 A(42)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7시 30분쯤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빌라 5층 원룸에서 옆집 주민인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전 A씨가 “앰프 소리가 시끄럽다”며 B씨 집을 찾아가 항의하자, B씨는 “소음이 날 만한 게 없다”고 말하며 문을 열고 내부를 확인시켜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도 A씨는 “우리 집에선 분명히 소음이 들린다”며 B씨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고, 이후 B씨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기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를 살해한 후 “소음 문제로 옆집 사람을 죽였다”며 112에 직접 신고했고, 흉기로 자해해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 농협, ‘식품R&D통합오피스’ 개소… “우리 농·축산물 식품 개발 집중 추진”

    농협, ‘식품R&D통합오피스’ 개소… “우리 농·축산물 식품 개발 집중 추진”

    우리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고품질 농식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할 수 있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농협경제지주는 경기 수원시 농협 식품R&D연구소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식품R&D통합오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식품R&D통합오피스는 농협경제지주 식품R&D연구소와 농협홍삼, 농협식품, 농협목우촌의 자체 연구개발·상품기획 파트를 통합해 설립한 복합 오피스 공간이다. 기존 식품R&D연구소 2개층(총 451평)을 전면 리모델링해 ▲공동연구공간 ▲소비자연구공간 ▲일반사무공간 등 사무행정시설을 구축했으며, 식품부문 연구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공동실험·시장조사·콘셉트 모니터링·정보공유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농협은 식품R&D통합오피스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가공밥·스낵 등 우리쌀 가공식품 ▲밀키트·샐러드 등 가정간편식(HMR) ▲농·축산물 혼합제품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우리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고품질 농식품 개발을 집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지역농협 제품 개발 의뢰를 받아 ▲콘셉트 수립 ▲개발 지원 ▲시장테스트 등 우수제품 육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공사업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식품R&D통합오피스를 통해 식품부문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농협 농식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소통과 교류를 기반으로 한 통합 오피스 프로세스를 구축해 식품R&D통합오피스가 명실상부한 농식품 연구개발 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에서 SUV 차량이 전동 킥보드 들이받아…50대 여성 1명 사망

    수원에서 SUV 차량이 전동 킥보드 들이받아…50대 여성 1명 사망

    경기 수원시에 있는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전동 킥보드를 들이받아 킥보드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숨졌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구운오거리에서 화서역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코란도 SUV 차량이 교통섬에서 킥보드를 탄 채 대기 중이던 50대 여성을 치었다. 이 차량은 사고 이후 정차하지 않고 계속 운행해 다른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 2대의 측면을 들이받는 등 2차 사고도 냈다. 사고를 당한 보행자는 심정지 증상을 보여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 등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 A씨(60대·여성)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수원시, 제2회 추경안 3조 3687억원 편성…2593억 증액

    수원시, 제2회 추경안 3조 3687억원 편성…2593억 증액

    수원시가 2593억원 증액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3조 1094억원)보다 2593억원(8.34%) 증가한 3조 3687억원이다. 일반회계 1810억원, 특별회계 783억원이 증액됐다. 시는 일반회계 세입으로는 지방세, 세외수입 증감분을 반영해 자체 수입 246억원을 감액했고,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증감분 등을 반영해 이전수입 255억원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2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도비보조금 반환금 등 1801억원을 반영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자체 사업 1070억원, 국·도비보조금 등 보조사업 420억원, 국·도비보조금 등 반환금 504억원을 증액했고, 집행잔액·세출 구조조정으로 100억원, 내부 유보금 33억원, 일반예비비 51억원을 감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91억원 ▲하동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 50억원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50억원 ▲통합돌봄 시범사업 12억원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건립 63억원 ▲인계동 청사 이전 신축 50억원 ▲망포1동 청사 신축 46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버스) 22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21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14억원 ▲수원배드민턴전용경기장 시설보수 23억원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 14억원 등을 편성했다.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제2회 추경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밀접한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재정 운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을 이날 시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22일 확정할 계획이다.
  • 취임 1년 이재준 수원시장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해 경제특례시 만들 것”

    취임 1년 이재준 수원시장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해 경제특례시 만들 것”

    이재준 수원시장이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수원의 경제 발전을 막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과도한 세율을 상식적인 수준으로 개정해 수원을 ‘경제특례시’로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8기 1년 브리핑’에서 이 같은 취임 1년 소회를 밝혔다. 그는 “2000년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89%였는데, 올해 46%로 거의 반토막이 됐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월등하게 높았던 수원이 이제는 전국 평균(45%)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라며 “이는 수원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수원에서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는 족쇄가 되고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날 이 시장은 수원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탓에 기업들이 꾸준히 지역을 떠났고, 이로 인해 재정자립도 하락한다고 주장했다. 기업이 과밀억제권역에서 활동하려면 등록면허세, 법인세 등 다른 지역보다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 이 시장은 “1970∼80년대 프랑스와 영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유사한 법을 만들었지만, 국가경쟁력이 약화하자 대대적으로 뜯어고쳤다”며 “우리나라도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다시 논의할 때가 됐다. 특히 과밀억제권역에 있는 기업에 부과되는 세율을 낮추고 나아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 있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첨단기술 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도록 ‘수원기업 새빛펀드’도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과 정부 주도 펀드인 한국모태펀드 출자금 600억, 민간 자본 300억 등 총 1천억원 규모 이상으로 조성해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토대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이달부터 한달간 시범 운영을 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며 “좋은 제안은 토론을 거쳐 정책화하겠다. 많은 시민이 새빛톡톡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돼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을 발굴하고 공공기관과 함께 돌보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인 ‘새빛돌봄’도 다음 달부터 수원시내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한다”며 “이와 함께 지역 통장 등을 ‘새빛돌보미’로 양성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 더는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역 최대 현안인 ‘경기국제공항’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앞서 정부는 300조원을 투입해 경기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기존 경기남부의 반도체 생산단지와 함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전 세계로 수출하려면 국제공항이 필요하다. 수원에 터 잡은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웃 도시인 화성시와도 계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포스트 이대훈’ 태권도 진호준, 첫 세계선수권서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태권도 진호준, 첫 세계선수권서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수원시청)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진호준은 2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 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 첫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브래들리 신든(영국)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태권도연맹(WT) 랭킹 6위인 진호준은 8강에서 2위 자이드 카림(요르단), 준결승에서 3위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를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1위 신든의 벽에 막혔다.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편 진호준은 종료 39초를 남기고 신든에게 머리 공격을 허용한 뒤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는 시작 4초 만에 몸통 공격을 허용해 2점을 내준 뒤 공격을 시도할 때마다 반격당해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2002년생인 진호준은 이대훈 국가대표팀 코치가 2021년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한 뒤 남자 68㎏급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10여년간 국제 무대를 누빈 이대훈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따지 못하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쳤지만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 아시안게임 3연패, 그랑프리 파이널 5연패를 이룬 태권도 스타다. 지난해 10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진호준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주가를 또 높였다. 진호준은 경기 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1등을 원했는데 메달 색깔이 달라 조금은 아쉽다. 더 열심히 준비해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포스트 이대훈’이라는 수식어에 관한 질문을 받고는 “당연히 부담된다”면서도 “대훈이 형의 빈자리를 내가 조금이라도 메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한나(대전체고)는 8강에서 헝가리의 신예 루아나 마르통에게 라운드 점수 1-2로 밀려 탈락했다. 이한나를 꺾은 마르통은 결승까지 올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 세계선수권 데뷔전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 세계선수권 데뷔전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수원시청)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진호준은 29일(현지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 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 첫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브래들리 신든(영국)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태권도연맹(WT) 랭킹 6위인 진호준은 8강에서 2위 자이드 카림(요르단), 준결승에서 3위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를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1위 신든의 벽에 막혔다.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편 진호준은 종료 39초를 남기고 신든에게 머리 공격을 허용한 뒤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는 시작 4초 만에 몸통 공격을 허용해 2점을 내준 뒤 공격을 시도할 때마다 반격당해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2002년생 진호준은 이대훈 국가대표팀 코치가 2021년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한 뒤 남자 68㎏급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10여년 간 국제 무대를 누빈 이대훈은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은 따지 못하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쳤지만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 아시안게임 3연패, 그랑프리 파이널 5연패를 이룬 태권도 스타. 지난해 10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진호준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주가를 또 높였다. 진호준은 경기 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1등을 원했는데, 메달 색깔이 달라 조금은 아쉽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포스트 이대훈’이라는 수식어에 관한 질문을 받고는 “당연히 부담된다”라면서도 “대훈이 형의 빈자리를 내가 조금이라도 메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한나(대전체고)는 8강에서 헝가리의 신예 루아나 마르통에 라운드 점수 1-2로 밀려 탈락했다. 이한나를 꺾은 마르통은 결승까지 올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교통사고 낸 뒤 ‘너클’ 주먹으로 폭행한 10대…피해자 실명위기

    교통사고 낸 뒤 ‘너클’ 주먹으로 폭행한 10대…피해자 실명위기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자를 둔기로 폭행한 10대 운전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단독 송백현 판사는 특수상해·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19)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7일 오전 1시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뒤따라오던 택시가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택시기사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같은 날 오전 2시 20분쯤 수원시 한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며 후진하다 보행자 B(27)씨를 쳤다. 이에 B씨가 항의하자 오른손에 너클(손가락에 반지처럼 끼우는 금속 재질의 둔기)을 착용해 차에서 내린 뒤 B씨의 왼쪽 눈 부위를 한차례 때린 혐의도 받는다. A씨는 현장을 벗어나려는 자신의 차량을 가로막은 B씨에게 흉기를 창문 밖으로 꺼내 보이며 “죽이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피해자 B씨는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으나 실명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 다른 보행자 C(19)씨를 차로 친 뒤 항의받자 C씨에게 “한번 쳐 드려요?”라며 위협한 혐의도 있다.A씨는 수원가정법원에서 폭행죄로 두 번 보호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을 받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운전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피해자들에게 범죄를 저질렀고 특히 피해자 B씨 등에게는 정당한 이유 없이 상해를 가하고 협박했다”며 “피고인이 소지한 위험한 물건들은 평상시 차마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치명적인 것들이고, B씨는 실명의 위험에 처한 중한 상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경기 빈집 4100가구 중 40% 도시지역에 위치

    경기 빈집 4100가구 중 40% 도시지역에 위치

    거주 여부가 확인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이 경기도 내에 4000호가 넘고 이중 40%가 도시지역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도내 빈집은 모두 4104호로 파악됐다. 이 중 15개 시·군 농어촌에 약 60%에 가까운 2454호가,나머지 40%인 1650호는 28개 시 도시지역에 있다. 도내 도시지역 빈집 유형은 단독주택이 1001호로 가장 많고,다세대주택 411호,연립주택 146호,아파트 92호 순이다. 시·군별로는 평택시 296호,부천시 206호,동두천시 179호,수원시 96호,의정부시 94호 등이다. 아파트 빈집은 동두천시(23호)와 시흥시(18호)에 집중돼 있다.도시지역에 있는 빈집은 2021년부터 시장·군수가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불량 실태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이 중 도내 도시지역 빈집은 1등급(양호) 631호,2등급(일반) 501호,3등급(불량) 255호,4등급(철거대상) 263호로 분류됐다. 노후·불량 정도가 ‘위험’ 수준인 3~4등급의 경우는 581호에 이르며, 그중 단독주택이 472호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농어촌 빈집은 인구 소멸 영향이며,수도권 도시지역 빈집은 국지적으로 거주자 사망과 상속권 분쟁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고 있다. 도와 해당 시·군은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1~2등급은 수리해 활용하도록 유도하고,붕괴·화재·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3~4등급은 철거 및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21~2022년 도비를 지원해 도시지역 빈집 203호를 정비했다. 올해도 12개 시 지역 내 59호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 공용 공간으로 정비한다. 한편 2019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동두천시는 올해도 11호를 철거한 뒤 3년간 텃밭이나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도시 빈집 발생에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데 사유지여서 동의 없이 강제적으로 정비하거나 활용할 수 없다”며 “흉물처럼 방치돼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수원시 (시장 이재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수원시 (시장 이재준)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수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모금· 운영과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TF를 구성·운영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답례품 선정에 공을 들였다. 현재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수원시만의 특성이 담긴 관광기념품(수원화성 주석소주잔, 능행도 명함첩, 장안문 모형·사진)과 공식캐릭터 수원이 기념품, 수원호스텔 숙박권 등이 구성돼 있다. 또 플라잉수원, 화성어차 등 관광상품도 터치수원앱과 연계해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쌀(정다미)과 한우세트 등 농축산물부터 참기름, 수원왕갈비통닭, 커피, 막걸리, 수원약과, 수원화성빵 등 수원의 특성이 가미된 가공식품이 가격대별로 추가돼 선택 폭을 넓힌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과 원데이클래스, 프로 스포츠 시즌권, 기부자 표찰이 부착된 나무 식재 참여권 등이 함께 선정돼 기부자들이 수원에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문의 www.su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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