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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북수원 TV,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삶터와 일터, 쉼터 공간에 통합돌봄서비스를 갖춘 전국 최초의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 지사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런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영동고속도로부터 전철과 각종 도로가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가 기본으로 깔리고, 그 위에 삶터, 일터, 쉼터가 같이 들어오게 된다”며 “15분 이내 거리에 주거지, 직장 그리고 여가시설을 갖춘 복합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 대한민국 최초로 통합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최초의 모범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며, 2026년 5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면적은 14만1천㎡로 사업비 규모는 2조 8천억 원이다.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예정 부지에는 현재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연구원, 기록관 등이 입주해 있다. 경기도는 인재개발원 기능은 유지하고 나머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로 출자해 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이곳을 일자리, 주거,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경기 기회타운’으로 조성한다.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표방하는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란 15분 안에 집에서 일자리, 여가시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 모델이다. 여기에 미래형 환승센터와 같이 AI기술을 접목하고 테크노밸리 입주 AI기업의 기술을 단지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 개발콘셉트는 ‘이노링크 시티(INNO-LINK CITY)’로 정했다. 혁신(INNOVATION)과 연결(LINK)을 결합한 단어로, 일터․삶터․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 융합시켜 혁신의 공간을 만드는 것을 기본 개발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AI에 기반을 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소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해 과천·인덕원테크노밸리~북수원테크노밸리~광교테크노밸리~용인테크노밸리~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국내 최고의 AI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기숙사 500호, 분양주택 1,816호를 공급하고 연면적 7만㎡ 규모의 상업, 문화, 스포츠, 여가, 복지 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문의료, 재활치료, 단기 입원, 주야간 보호 등의 시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도형 돌봄의료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한다. 인덕원~동탄선 북수원역과 연계된 환승 플랫폼을 구축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등을 통해 주거와 생활 자체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RE100 탄소중립 도시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현물출자 동의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기도는 GH와 협력해 향후 감정평가, 실시설계,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민간기업 유치 및 연계를 통해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현장설명회에 이어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미래 리더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 21명을 만나 반도체 분야 학생들의 진로·일자리 고민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경기도청 옛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동인구 증가대책 내놓아야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경기도청 옛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동인구 증가대책 내놓아야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수원5)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청 옛청사 소상공인 지원기관 유치 및 청사주변 상권활성화」가 09월 11일(목) 경기도 소방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신기동 경기연구원 산업통상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옛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 매력도 제고, 오후·저녁 매출 확대, 중장년·청년층 맞춤 콘텐츠, 팔달산상인회 등 상인조직의 공동사업 추진이 필요하며, 시민참여형 문화·공공시설 도입과 공백기 적극적 이벤트 개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상권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여야 한다”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간에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한 창의적 특화와 상인·주민 중심의 거버넌스, 실질적 임대료·금융 지원, 청년몰 도입이 필요하며,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립형 상권 모델로 전환해 장기적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황철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사업팀장은 “경기도청 옛 청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원역 유동인구 연계, 젊은 고객 유입을 위한 업종전환, 행사·문화공간 활용 확대, 맞춤형 시군 지원사업, 상권 브랜딩 강화를 추진해야하며, 상권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와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매출·고객기반 확대를 실현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양은순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은 “경기도청 옛 청사 공간은 기록관·데이터센터가 아닌 시민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혁신적 문화복합공간으로 전환하며 수원시와 협력해 부지 교환 등 실질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이용 중심의 상생 발전 전략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윤세진 수원남문로데오상인회 회장은 “경기도청 옛 청사를 소상공인 혁신 허브로 전환해 지원기관 집적, 교육·판로·디지털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고, 상권 특성 맞춤 행사 및 공공시설로 유동인구와 청년 고객을 유입해 지역경제와 상권의 자생력을 높여야 한다” 제언하였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이미령 팔달산상인회 회장은 “경기도청 옛 청사 충무시설을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옛 도청 앞길을 문화 예술 중심 ‘활력로드’로 조성해 팔달산 둘레길과 연계해야 하며 상설 마켓, 거리 예술, 역사 전시관, 테마점포 및 축제를 통해 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재생에 기여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좌장을 맡은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의적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과 상인·주민 중심 거버넌스 구축, 실질적 임대료 및 금융 지원, 청년몰 도입이 필요함으로 수원역 유동인구 연계 및 맞춤형 행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매출과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단기 지원과 장기 전략을 병행해 지역경제를 재생해야 한다” 제언하였다. 질의응답에서도 토론회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수원시와 잘 소통하고 협력해서 문화역사 도시 수원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 “경기도 예 청사 내 잔디 운동장을 수원 시민과 경기도민이 풋살 경기장 등 체육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면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될 수 있다.”, “주말에 옛 청사 주차장을 개방해 주시면 팔달산 주변 관광지 방문객이 증가하여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경기도청이 있을 때는 노선버스가 운행되었는데, 도청이 이전한 뒤 노선버스 운행이 멈춰서 주변 방문객이 줄었다. 수원역과 경기도청 옛 청사를 경유하여 광교 융합타운으로 이어지는 순환버스 노선을 다시 설치해 달라.” 등이었다. 김호겸 의원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하여 “참석자들의 의견이 경기도가 경기도 옛 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김영진 국회의원 최찬민 보좌관이 축하 인사를 보내주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의회서 소통의 시간 가져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의회서 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수원시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지방의회 운영과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경기도의회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광교1동 송숙영 동장, 김정복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의회 회의 체계와 의정활동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이오수 의원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오수 의원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으로, 오늘과 같은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도의원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광교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교는 도심 속 다양한 행정 수요와 복합 민원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같은 현장 중심 조직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견학을 함께한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의회를 직접 방문해 의원님과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도정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열린 정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촉

    이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촉

    이재명 대통령이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위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윤 회장을 한의사 주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순천고와 원광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32년 경력의 임상한의사로 윤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경기도 한의사회장,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원광대·우석대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또 한의학박사로서 수원시 보건의료인상, 경기도지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고 최근 대만에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상’ 등을 수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 예우를 받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비 외에 공식 급여를 받지 않는다. 한방 주치의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별도로 위촉됐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 때는 양방 주치의만 뒀다.
  •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징수율↑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정기분 지방세의 납부 기한 내 징수율이 높아졌다. 수원시는 2025년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납부 기한 내 징수율이 지난해보다 6.5%P 늘었고, 자동차세(1기분, 6.3%P↑), 등록면허세(3.1%P↑), 재산세(1기분, 2.4%P↑) 징수율도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납부 기한 내에 총 147억 원을 더 걷었다. 수원시가 지난해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체납을 막고, 가산세 부과 민원을 예방하는 효과와 함께 고지서 재발급·우편 발송 비용 등 연간 4억 6000만 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지난달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구축한 수원시는 전자고지 대상을 기존 6종에서 주정차·전용차로 위반 고지서, 주민등록 신규 발급 대상자 통지서, 군 소음 보상금 결정통지서 등 18종으로 확대했다.
  • 민선 8기 수원시, 엠비디(주)와 20호 투자협약 체결

    민선 8기 수원시, 엠비디(주)와 20호 투자협약 체결

    수원시특례시가 11일 맞춤형 항암제 추천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인 엠비디㈜와 민선 8기 제20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설립된 엠비디㈜는 3차원 세포 배양과 항암제 감수성 검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암 조직을 실제와 유사한 3차원 세포로 배양해 다양한 항암제 조합을 실험함으로써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는 독자 기술을 갖고 있다. 해당 기술은 미국 기업에 수출돼 앞으로 5년간 약 750억 원 규모의 기술료 수익이 기대된다. 지금까지 45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2030년까지 총매출 1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비디㈜는 광교테크노밸리에 입주 중이고, 앞으로 광교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소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구보성 엠비디㈜ 대표는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제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연구개발 투자로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바이오산업은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엠비디㈜가 수원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정위 예산 감액 규모, 착시효과로 축소 포장됐다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정위 예산 감액 규모, 착시효과로 축소 포장됐다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농정위 예산 감액 규모가 겉으로는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크다”며 착시효과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임시 세외수입은 2024년 보조금 반환수입, 기타수입 등으로 농정위 수입 항목에 잡히지만, 결국에는 예산실로 취합돼 농정위 사업예산으로는 활용할 수 없는 예산”이라며 “농어민기회소득 67억 원 감액도 수원시 신규 참여분이 반영돼 실제 감액 규모가 줄어든 것처럼 보일 뿐, 수원시를 제외하면 더 큰 감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계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예산 반납도, 추경 감액도 없었을 것이고, 다른 농정 현안사업에 재원을 활용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 위원장은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이 제시한 감액 기준(① 이미 계약한 사업, ② 지급대상이 명확한 사업, ③ 집행시기 미도래 사업)에 대해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은 추석이라는 시기가 명확히 특정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57억 원이 감액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은 ① 사업의 필요성이 크고, ② 추석이라는 집행 시기가 분명하며, ③ 민생 살리겠다는 정부 시책과도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이런 사업을 감액하는 것은 도민 생활과 농가 소득을 외면하는 결정이자 경기도만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방 위원장은 끝으로 “예산 감액을 최소화했다고 포장하는 착시효과는 도민을 설득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 세수 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정예산이 제때 목적대로 쓰이도록 의회가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토산어종 방류행사 참석…수생태계 복원 및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기여

    이오수 경기도의원, 토산어종 방류행사 참석…수생태계 복원 및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기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9일 수원시 신대호수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토산어종 방류행사」에 참석해, 도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붕어와 미꾸리 등 토산어종 방류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주관하여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순환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광교1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관계자도 참석하였다. 이오수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으로서 생태환경 회복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류에는 연구소에서 자체 사육한 건강한 ▲토종 붕어 5천 마리 ▲미꾸리 5천 마리 등 총 1만 마리의 토산어종이 활용되었으며, 방류가 진행된 신대호수는 도심 속 자연호수로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미꾸리는 수생 곤충 유충, 특히 모기 유충을 주요 먹이로 삼기 때문에 도심지 공원의 해충 발생 억제와 함께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수 의원은 “이번 방류는 단순한 생물방류가 아니라 도심 수생태계의 균형 회복과 동시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친환경적 방식으로 추진되는 토산어종 방류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회복은 도정의 중요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내수면 복원과 수산자원 보전,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하반기까지 붕어, 미꾸리, 쏘가리 등 총 58만 마리의 토산어종을 경기도 내 주요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할 계획이다.
  • 수원시 여야, 새 정부 기본사회 맞춤형 ‘시민 체감 숙원사업 추진’ 맞손

    수원시 여야, 새 정부 기본사회 맞춤형 ‘시민 체감 숙원사업 추진’ 맞손

    수원특례시 여야가 “민생안정을 위한 4건의 시민 체감 숙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공동 선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야 공동선언을 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 여야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시민 체감 숙원사업은 ▲출산지원금 확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무상교통 ▲대상포진 무료 접종 등이다. 공동 선언한 주요 사업은 10월 조례안을 의결하고 예산 편성 후 내년에 시행할 예정이다. ‘무상교통’은 70세 이상 어르신 등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지원금 확대’는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아이 출산지원금은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린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275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민선 8기 기업 유치 등으로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고, 긴축재정을 해 시민 체감 숙원사업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사회’에 맞으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했다”며 “많은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 간 합의와 협치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 의원님들과 끊임없이 협의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오늘 공동선언이 시민 삶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수원시와 함께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진행돼서 다행”이라며 “의회에서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민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도 “집행부와 여야가 한목소리로 공동선언을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시민과 수원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 수원시, ‘새빛 환경수호자’ 효과 톡톡···운영 한 달 만에 쓰레기 8.3%↓

    수원시, ‘새빛 환경수호자’ 효과 톡톡···운영 한 달 만에 쓰레기 8.3%↓

    수원특례시는 ‘새빛 환경수호자’를 운영 한 달 만에 쓰레기 발생량을 8.3% 줄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새빛 환경수호자는 수원시 706개 마을(공동주택 399개소, 일반주택 307개소 쓰레기 배출 거점) 현장에서 쓰레기 증감 여부를 매일 평가한다. 수호자는 환경관리원, 자원관리사, 무단투기 단속원 등 현장 실무자 999명으로 구성됐다. 8월 한 달 동안 수원시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1만 1106t으로 7월(1만 2117t)보다 8.3%(1011t) 감소했다. 수원시는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새빛 시민 1인 1일 쓰레기 30g 감량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수원시민 123만 명이 하루에 생활 쓰레기 발생량을 30g씩 줄여 올해 총 1만 3516t의 쓰레기를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만 3516t은 수원시의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835t의 10%다. 배달 용기 1개, 테이크아웃잔 3개, 라면 봉지 6개가 각각 30g이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에 706개 마을의 5%인 36개 마을에 총 1억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올해 1만 3516t 감축을 시작으로, 3년간 연간 쓰레기 예상 발생량의 20%를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 이재준 시장 “수원대전환,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 제안

    이재준 시장 “수원대전환,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 제안

    수원시-지역 국회의원, 현안 논의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9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원 대전환, 나아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군 공항 주변 지역 고도 제한 완화 ▲시민 체감 숙원사업(출산지원금·생리용품 지원·무상교통·대상포진 무료 접종) 추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수원형 도시 정비(재건축·재개발) 추진 ▲청량산 수원캠핑장 사업 등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국회의원들은 “시민들을 위한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며 “더 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에 1회씩 정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을 다지고 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옛 청사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경기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옛 청사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경기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오는 11일(목), 오후 2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 ‘경기도청 옛 청사 소상공인 지원기관 유치 및 청사주변 상권활성화 방안’의 좌장으로 참여한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지방자치 총선거를 준비하면서 경기도청 구청사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였고, 2022년 6월 제11대 경기도의회에 등원하자마자 구청사 활용 방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 준비에 착수하여 2022년 11월 3일 ’경기도청 구청사 활용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경기도가 수용할 수 정책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경기도 옛 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시작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실효성 있는 주변 상권 활성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먼저, 경기연구원 산업통상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인 신기동 박사가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와 수원특례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상권 활성화에 관한 기관의 정책 입안 및 추진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호겸 의원을 비롯하여 한원찬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황철순 팀장(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사업팀), 양은순 박사(수원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 윤세진 회장(수원남문로데로상인회), 이미령 회장(팔달산상인회)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호겸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경기도는 실질적이고 효능감 있는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 대책을 내놓아야 하고 2026년 예산 편성에도 반영해야 할 것이다”라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민을 위한 경기도 옛 청사 공간 재구조화 설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생중계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x2Q1GCZF5M4)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 아주대, 구글 부사장 초청 ‘인공지능 시대 청년 세대의 미래 준비’ 간담회 개최

    아주대, 구글 부사장 초청 ‘인공지능 시대 청년 세대의 미래 준비’ 간담회 개최

    아주대 재학생·수원 지역 ICT 진로 희망 고교생 400명 참석 아주대가 8일 ‘인공지능 시대, 청년 세대의 미래 준비’란 주제로 파이어사이드챗(Fireside Chat) 행사를 율곡관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수원시 내 ICT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 70여 명과 아주대 학부생 300여 명 등 사전 신청으로 모집된 4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이어사이드챗은 벽난로에 둘러앉아 편안한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를 뜻한다. 이 자리에서 최기주 아주대 총장, 크리스 터너 구글 글로벌 부사장, 김준혁 국회의원이 AI가 가져온 환경변화와 청년들이 맞이할 미래에 대한 준비 방법을 교육, 산업, 정치 등 각자의 영역에서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조언했다. 터너 부사장은 ”AI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AI는 툴(도구)이라는 사실“이라며 ”AI가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융합적인 요소들을 잘 이해하고, 활용해서 산출물을 잘 분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성(Creativity),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의 시작 철자인 3C를 강조하며 이를 잘 활용하면 AI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의원은 “AI가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AI를 도구로 활용해 다양한 기법을 찾고 이를 이용한 기회를 찾는 미래가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기주 총장은 “AI를 활용하는 개인과 사회의 도덕적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AI가 학교에서 교수법과 학습방식을 급격하게 바꾸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이어사이드챗에 이어서 구글 엔지니어들이 직접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구글 캠퍼스 아웃리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아주대와 구글 그리고 연세대가 함께 체결한 ‘AI 연구 및 교육 협력 위한 공동 선언’의 하나로 진행됐다. 선언에는 ▲AI 공동 과제 추진 ▲교육과정 개발 및 커리큘럼 구상 ▲실습 및 워크숍 기회 모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아주대는 구글로부터 첨단 AI 기술과 전문성을 공유받고, 대학 연구진과 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심화한 학습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제공받기로 한 바 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 관련 간담회 개최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경기도청 택지개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정산이 마무리된 가운데, 잔여 이익금의 지역 내 재투자와 관련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광교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개발이익금이 다른 지역에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오수 의원은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은 광교 내 재투자를 원칙으로 삼아야 하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방향을 정해야 한다”라며, “지역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측도 “광교 지구 내 재투자를 원칙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개발이익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한 집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수원시, 용인시, GH 등 공동사업 시행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도, 수원시, GH 간의 협의 과정이 균형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라며 “개발이익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이재준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 시작···44개 동 방문

    이재준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 시작···44개 동 방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44개 동을 돌며 주민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계획과 마을 계획을 설명하는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8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매교동 주민들과 2025년 첫 새빛만남을 갖고 “여러분의 작은 의견도 소중하게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좋은 이야기든 안 좋은 이야기든 무엇이든 이야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특례시, 생활특례시, 돌봄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원기업새빛펀드, 기업·투자 유치, 새빛하우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등 정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잘 먹고, 잘 사는 수원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수원의 미래를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어 국가 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매교동 주민들은 ▲매교동복합청사 신속하게 착공 ▲초등학교 등하굣길 청소 ▲학교 앞 거리 안전 강화 ▲청소년 시설 확충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밝히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8일 매교동에서 시작한 2025 새빛만남은 12월 4일 매탄4동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 “추석특수 잡아라” 지자체 이벤트 러시

    지자체들이 추석 특수를 잡기 위해 이벤트를 연다. 충북도는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추석맞이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 충북에서 생산·가공된 농특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행사 기간 ‘온충북’ 신규회원으로 가입했거나 앱을 내려받으면 3000원 상당 쿠폰도 받는다. 충북도 관계자는 “소비가 활발한 명절 기간 매출을 최대화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3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달 한 달간 온라인에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500여개 기업이 명절 선물 세트,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선보인다. 구매 시 최대 30%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 네이버,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채널 7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 제품은 주요 포털에서 ‘경북세일축제’를 검색하면 된다. 경북 구미시는 구미쌀 특판 행사를 연다.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구미쌀을 구매하면 10㎏당 2000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받는다. 이날부터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다. 경기 수원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수원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5번째(1000번째) 기부자마다 수원페이 2만원을 증정한다. 전북 완주군은 다음달 6일까지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가운데 110명을 선정해 완주힐링투어 상품권과 전북현대모터스FC 기념품을 준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고향을 찾는 명절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최적의 기회”라고 했다.
  • 수원시, ‘극한 가뭄’ 강릉시에 물 26t 지원

    수원시, ‘극한 가뭄’ 강릉시에 물 26t 지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물 26.2t을 지원했다. 수원시는 8일 살수차 4대와 급수차 1대에 물 26.2t을 싣고 강릉시로 이동해 강릉의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주변에 부었다. 지난 8월 30일 정부가 재난 사태를 선포한 강릉은 가뭄으로 수돗물과 식수가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수원시는 강릉시가 추가로 물 지원을 요청할 경우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물 지원이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수원광교지점 개점식 참석...수원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 약속

    한원찬 경기도의원,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수원광교지점 개점식 참석...수원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 약속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5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광교지점 개점식에 참석하여 수원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개점한 수원광교지점은 단순히 지점을 하나 더 여는 것이 아니라, 수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영통구와 장안구 등 광교 인근 지역의 금융 수요를 충족시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원찬 의원은 이번 지점 개점을 통해 수원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자금난을 극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저 역시 수원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나은 금융 서비스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 수원시, ‘무비자 입국’ 중국 등 중화권 대상 관광자원 집중 홍보

    수원시, ‘무비자 입국’ 중국 등 중화권 대상 관광자원 집중 홍보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등 수원시 가을철 대표 축제를 앞두고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콘텐츠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주요 홍보 대상 국가는 중국, 일본,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 등이다. 특히 9월 29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중화권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다. 중화권을 대상으로는 짧은 영상 소비가 활발한 특성을 반영해 다수의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중국 현지 채널인 샤오훙수에 2건, 대만·싱가포르 등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에 숏폼 6건을 게시해 사진과 짧은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중국 유학생 출신 크리에이터 ‘타이위’가 수원화성문화제와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일본 시장에는 다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제작하고, 실시간 방송·동영상 플랫폼 ‘믹스채널’을 활용해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아울러 팔로워 1만 명 이상인 소셜미디어(SNS) 기자단 30명을 선발해 수원화성문화제와 지역 관광 매력을 홍보하고, ‘수원 관광 앰배서더 오디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쿄 시부야구 우치가와쵸에 있는 산루이빌딩 메가월, JR하카타역 시티비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옥외 매체에는 15초 분량의 관광 영상을 광고한다. 시부야에서는 하루 30회, 하카타에서는 하루 72회씩 송출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사진 촬영 투어 상품을 개발해 9월 중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 인플루언서 야마사키 코코로가 해당 상품을 체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 전통 야학 ‘수원제일평생학교’, 63년 만에 검정고시 100% 합격

    전통 야학 ‘수원제일평생학교’, 63년 만에 검정고시 100% 합격

    수원제일평생학교는 개교 63년 만에 처음으로 검정고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치러진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초등검정고시 1명, 중학 검정고시 11명, 고등검정고시 10명 등 수언제일평생학교 재학생 22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앞서 지난 4월 1차 검정고시에서 23명이 합격한 바 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5일 이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61회 전반기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4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H(64, 남)씨는 1년 만에 초·중·고등 과정을 모두 통과했고, 사촌 자매인 S(61, 여)씨, S씨(60, 여)는 나란히 중·고등 과정을 졸업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 졸업생 대다수는 고등 과정, 대학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졸업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용기와 열정이 있었기에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귀한 결실을 거뒀다”며 “졸업 이후에도 여러분의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1963년 수원제일야학으로 시작한 수원제일평생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교사 48명 중 검정고시 과정 교사 12명은 재능 기부로 봉사 중이다. 62년 동안 6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수원제일평생학교의 초·중·고 검정고시 과정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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