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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몬빵 찾니?”…‘초등생 성추행’ 편의점주, 발에는 전자발찌

    “포켓몬빵 찾니?”…‘초등생 성추행’ 편의점주, 발에는 전자발찌

    수원지법 “범죄 소명됐고 도주 우려 있어” 초등학생을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남성은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였다. 수원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판사는 2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붙잡힌 A씨(63)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A씨의 범죄가 소명됐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수원시 권선구의 한 편의점에서 포켓몬스터 빵을 사러 온 B양에게 물건을 찾아주겠다면서 편의점 내 창고로 유인한 뒤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외출했던 B양은 당시 아버지가 잠깐 볼일을 보던 사이 혼자 편의점에 들어가 ‘포켓몬빵’을 찾고 있었고, 그때 A씨가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B양은 사건 직후 편의점을 나가 피해 사실을 알렸고,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구속한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0~20대·여성에 집중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0~20대·여성에 집중

    경기지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여성과 10대·20대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피해자 367명에게 심리 상담, 영상물 삭제, 법률 지원 등 1만1156건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여성 295명(80.4%), 남성 60명(16.3%), 미상 12명(3.3%) 순이었다. 연령대로는 10대가 161명(43.9%), 20대 81명(22.1%), 30대 33명(9%), 40대 23명(6.3%), 50대 18명(4.9%) 순으로 전 연령대에서 피해가 발생했지만, 주로 10대와 20대에 66%가 집중돼 있다. 지원 유형은 삭제 지원 8819건(79.1%), 상담 지원 2224건(19.9%), 전문심리상담과 기타 연계 60건(0.5%), 안심 지지 동반과 수사 연계 31건(0.3%), 법률 지원 22건(0.2%) 등 영상물 삭제와 상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피해 유형(복수 응답)으로는 유포 불안 31.7%(246건)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불법 촬영 16.9%(131건), 유포 및 재유포 14.2%(110건), 사이버 괴롭힘 9.4%(73건), 유포 협박 8%(62건), 온라인 그루밍 5.9%(46건) 순이었다. 가해자 유형은 일시적 관계 34.1%(125명), 학교·직장 사회적 관계 25.1%(92명), 전 배우자나 전 연인 16.9%(62명), 모르는 사람 14.4%(53건)로 분류됐다. 삭제 지원한 플랫폼별로는 성인사이트 67.5%(1659건), 기타 19.4%(478건), 검색엔진 8.7%(214건), 소셜미디어 4.1%(102건) ,P2P 0.2%(6건) 등이었다. 지원센터는 피해 영상물 유포가 확인되면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하고 유포가 확인되지 않으면 모니터링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도민 대응감시단 30명을 구성해 포털 사이트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의 불건전 게시물을 감시해 9641건을 신고했다. 도는 올해부터 통합업무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수작업으로 하던 피해영상물 검색과 수집을 자동화할 방침이다. 도 여성가족국장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종합적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2월부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상담(1544-9112)과 카카오톡 채널(031cut) 이메일(031cut@gwff.kr) 방문(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150)으로 피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 “포켓몬빵 줄까” 전자발찌 찬 60대, 초등생 성추행

    “포켓몬빵 줄까” 전자발찌 찬 60대, 초등생 성추행

    초등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포켓몬빵’을 찾아 주겠다며 여자 초등학생을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던 초등생 B양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다. 아버지와 외출했던 B양은 당시 아버지가 잠깐 볼일을 보던 사이에 혼자 편의점에 들어가 포켓몬빵을 찾고 있었다. 그때 A씨가 찾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편의점에 나선 B양은 이 사실을 아버지에게 알렸고 B양의 아버지로 신고로 A씨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외출 제한 준수사항 등을 위반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동아전람 건축인테리어박람회,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4일부터

    박람회 전문 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3회 수원 건축인테리어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건축주에게 유용한 정보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차·공예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전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 민주, 경기지사 출마 본격화… 김동연 “23일쯤 발표”

    민주, 경기지사 출마 본격화… 김동연 “23일쯤 발표”

    6월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기지사 경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로 공석이 된 경기지사 사수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21일 오전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경기도의회 신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2010년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염 전 시장은 내리 3선에 성공해 시정을 이끌다 지난 14일 퇴임했다. 염 전 시장은 “일 잘하는 민주당 도지사, 이재명의 길을 이어 가겠다”며 ‘포스트 이재명’을 자임했다. 당내에서는 안민석·조정식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사퇴하고 경기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가운데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의 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로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 대전에서 지방선거 출마 관련 당 최고위원 및 전국 시도당위원장들의 의견을 들었다. 새로운물결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대표가 고민하고 있다. 23~24일 정도에 언론 출연을 통해 (출마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 15일 YTN 라디오에서 민주당과의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전도 본격 개시될 전망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주 의결한 선거일(24일)과 진행 방식을 추인했다. 하마평에 올랐던 박홍근·박광온·이원욱·김경협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출사표를 던지면서 물밑 선거운동도 본격화됐다. 콘클라베 형식이라고 해도 결국 세력 대결에 의한 표심 분리 현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차 투표에서 3분의2 이상 지지를 받는 의원이 없으면 정견발표가 포함된 2차 투표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홍근 의원, 이낙연계 범친문 인사인 박광온 의원이 ‘명낙 대리전’을 펼칠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 민주, 경기지사 출마 본격화…김동연 “23쯤 발표”

    민주, 경기지사 출마 본격화…김동연 “23쯤 발표”

    염태영 “이재명 길 이어갈 것” 출마 박홍근·박광온 등 원내대표 출사표 6월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기지사 경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로 공석이 된 경기지사 사수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21일 오전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경기도의회 신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2010년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염 전 시장은 내리 3선에 성공해 시정을 이끌다 지난 14일 퇴임했다. 염 전 시장은 “일 잘하는 민주당 도지사, 이재명의 길을 이어 가겠다”며 ‘포스트 이재명’을 자임했다. 당내에서는 안민석·조정식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사퇴하고 경기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가운데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의 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로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 대전에서 지방선거 출마 관련 당 최고위원 및 전국 시도당위원장들의 의견을 들었다. 새로운물결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대표가 고민하고 있다. 23~24일 정도에 언론 출연을 통해 (출마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 15일 YTN 라디오에서 민주당과의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전도 본격 개시될 전망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주 의결한 선거일(24일)과 진행 방식을 추인했다. 하마평에 올랐던 박홍근·박광온·이원욱·김경협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출사표를 던지면서 물밑 선거운동도 본격화됐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나친 경쟁을 막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콘클라베(교황 선출 투표) 방식의 경선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타인을 위한 선거활동 및 개별 접촉이 일절 금지된다. 그러나 콘클라베 형식이라고 해도 결국 세력 대결에 의한 표심 분리 현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차 투표에서 3분의2 이상 지지를 받는 의원이 없으면 정견발표가 포함된 2차 투표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홍근 의원, 이낙연계 범친문 인사인 박광온 의원이 ‘명낙 대리전’을 펼칠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 학생 270명에 태블릿 12대뿐… 삼성전자가 나섰다

    학생 270명에 태블릿 12대뿐… 삼성전자가 나섰다

    경기 수원시 수원화성 인근의 연무초등학교는 학생이 270여명이지만 정보기술(IT) 기기가 태블릿 12대밖에 없을 정도로 디지털 수업 환경이 열악했다. 시각장애, 지적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전남 영암의 은광학교는 아이들의 자립과 직업 활동을 도울 체험이 절실하지만 도심에 나가는 데만 2~3시간이 걸려 제약이 컸다. 날로 벌어지는 교육 격차에 노출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삼성전자가 나섰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교육 환경 지원이 필요한 초등학교 8개, 특수학교 2개 등 10개 학교(전교생 1523명)에 ‘2022 삼성 스마트스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덕분에 연무초등학교는 2개의 교실을 스마트스쿨로 쓰면서 다양한 IT 기기를 지원받아 전교생이 디지털 역량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은광학교도 최신 IT 기기와 특수학교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아 학생들에게 필요한 안전 교육과 직업 체험 등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 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빌라 주차장 바닥에 혼자 앉아있던 생후 12개월 된 아이를 시속 9㎞ 속도로 운전하다가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2단독 노한동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노 판사는 “피고인 차량의 주차장 진입 당시 속도는 시속 9㎞로 사고가 난 주차장의 상황과 구조를 고려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위험이나 장해를 초래할 개연성이 높은 정도는 아니다”라며 “운전자 입장에서 주차장 진입 시 아무도 없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으므로 깊숙이 들어가기 위해 시속 15㎞(사고 직전 속도)로 가속한 것이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또 “‘피해자와 같은 만 1세 미만의 영유아가 차량이 오고 가는 곳에 혼자 앉아 있는 것’은 차량 운전자가 통상 예견하기 어려운 이례적인 사태”라며 “사고 당시 피해자의 앉은키가 49.86㎝(생후 12∼18개월 남자의 평균 앉은키 49.856㎝)보다 낮았던 것으로 보이므로 피고인이 전방주시를 게을리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통상 예견하기 어려운 곳에 피해자가 앉아있어 운전자가 미쳐 알 수 없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운전자 A씨는 지난해 4월 7일 오후 6시 25분쯤 승용차를 몰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거주지가 있는 빌라 지상 주차장으로 진입하면서, 최대한 감속하거나 잠시 멈춰서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B(1세) 군을 차량 앞 범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B군은 엄마가 5m 거리에 떨어진 곳에 쓰레기를 버리려 간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주차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20대 무죄

    주차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20대 무죄

    빌라 주차장 바닥에 혼자 앉아있던 생후 12개월 아이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2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20일 수원지법 형사12단독 노한동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노 판사는 “피고인 차량의 주차장 진입 당시 속도는 시속 9㎞로 사고가 난 주차장의 상황과 구조를 고려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위험이나 장해를 초래할 개연성이 높은 정도는 아니다”라며 “운전자 입장에서 주차장 진입 시 아무도 없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으므로 (주차장으로) 깊숙이 들어가기 위해 시속 15㎞(사고 직전 속도)로 가속한 것이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또 “‘피해자와 같은 만 1세 미만의 영유아가 차량이 오고 가는 곳에 혼자 앉아 있는 것’은 차량 운전자가 통상 예견하기 어려운 이례적인 사태”라며 “사고 당시 피해자의 앉은키가 49.86㎝(생후 12∼18개월 남자의 평균 앉은키 49.856㎝)보다 낮았던 것으로 보이므로 피고인이 전방주시를 게을리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7일 오후 6시 25분쯤 승용차를 몰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자신의 거주지가 있는 빌라 지상 주차장으로 진입하면서, 최대한 감속하거나 잠시 멈춰서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B(1세) 군을 차량 앞 범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B군은 엄마가 5m 거리에 떨어진 쓰레기통에 간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수원시, 1인 가구 미혼 청년 100명에 월세 50만원 지원

    수원시, 1인 가구 미혼 청년 100명에 월세 50만원 지원

    경기 수원시는 1인 가구 미혼 청년 100명에 월세 5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2022년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청년 월세 지원은 기존중위소득 120% 이하인 만 19~34세(1987년 1월1일~2003년 12월31일 출생) 청년에게 한 달에 임차료 10만원씩 5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인 가구 미혼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주택은 임차보증금이 1억원 이하, 월세가 50만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청년, 기초생활수급자,주택 소유자,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 사업 참여자, 부모가 임대인인 청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1일부터 4월1일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설문·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 전자우편으로 주택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공고문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심사표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하고,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5월 중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이 월세를 납부한 후 이체 확인증 등 납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시는 6월(3·4·5월분), 8월(6·7월분)에 지원금을 본인 계좌로 입금해준다.
  • 거물급 출마 저울질… 경기지사,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 여야 ‘거물급’ 정치인들이 출마를 저울질하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에서 역대 최소인 0.73% 포인트 차 초박빙 승부가 가능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로 경기에서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5% 포인트 격차 우위를 꼽는 만큼 경기지사 선거를 승부수로 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경기에서의 열세를 극복한다면 여소야대 정국의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는 계산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5선 안민석·조정식 의원 등 중량급 인사들이 경기지사 출마를 결심하고 준비에 나섰다. 원외에서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다음주 초쯤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대선 직전 이 전 후보와 단일화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의 등판론도 나온다. 김 대표는 전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출마를 권유하신 분들이 제법 있는 건 사실”이라며 “앞으로 여러 가지 방향과 가치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생각해 보고, 그 단계를 지나서 고민해 봐야 하는 게 아닌가 한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 뒀다. 송파을 지역위원장 자리를 반납한 최재성 전 의원도 경기지사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에서는 두 차례 대선에 출마했고 ‘개혁 보수’ 이미지가 강한 유승민 전 의원 차출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유 전 의원 측도 여러 의견을 들으며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이다. 아울러 윤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대변인을 맡은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의원도 하마평에 오른다. 현재 함진규 전 의원은 경기지사 출마 선언을 했고, 경기 지역에서 5선을 지낸 심재철 전 의원도 이날 출마 선언을 했다. 아울러 정병국·이언주 전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 수도권 ‘중진 빅매치’·영남권 ‘국민의힘 예선 치열’

    수도권 ‘중진 빅매치’·영남권 ‘국민의힘 예선 치열’

    대선이 끝나면서 지방권력을 향한 정치인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도권은 여야 ‘중진급 빅매치’, 영남권은 ‘국민의힘 내부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서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오세훈 현 시장에 맞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사다. 박주민 의원과 박영선 전 중소벤치기업부 장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민주당 후보로 거론된다. 박 의원은 은평구갑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을 만큼 출마 의지가 강하다. 경기도지사의 경우 여야 중진급 정치인들의 빅매치가 예상된다. 민주당에서는 5선의 안민석·조정식, 4선의 김태년, 염태영 전 수원시장 등이 출마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맞설 국민의힘에서는 5선을 지낸 심재철·정병국 전 의원,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으로 발탁된 김은혜 의원 등이 거론된다.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차출론도 제기되고 있다. 보수텃밭인 영남의 경우 국민의힘 내부 경쟁이 예상된다. 대구부터 선거 분위기가 일찌감치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홍준표 의원이 지난 10일 사실상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3선 도전을 선언한 권영진 현 시장과 경합이 예상된다. 여기에다 김재원 최고위원 등 3~4명 정도 더 가세할 전망이다. 민주당 후보로는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이 언급된다. 울산에서도 대선 승리에 고무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서범수 의원, 이채익 의원, 김두겸 전 남구청장, 허언욱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박맹우 전 의원, 박대동 전 의원 등 7명이 내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송철호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경남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이 넘쳐난다.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윤한홍 의원, 박완수 의원 등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민홍철 의원 등이 거론된다. 부산도 박형준 현 시장을 비롯한 5선의 조경태 의원, 3선의 하태경·이헌승 의원 등 국민의힘 주자들 간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승리의 여세는 중도성향의 대전과 강원에서도 뚜렷하다. 강원지사 선거에는 윤 당선인 TV토론을 준비했던 황상무 전 KBS 앵커를 비롯해 이철규 인수위 총괄보좌역, 이양수 전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김진태 전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대전에서도 박성효 전 대전시장 등 4~5명의 국민의힘 주자들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준비 중이다. 호남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광주에서는 민주당 소속 이용섭 시장과 강기정 전 전 청와대 정무수석 간의 리턴매치가 예상된다. 정준호 변호사와 김해경 남부대 교수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호남에서 역대 최고 대선 득표율을 얻은 국민의힘도 광주시장 후보로 경쟁력 있는 인물을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로는 김영록 현 지사가 견고한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진보당 민점기 후보도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국민의힘은 김화진 도당위원장도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 일자리 찾는 수원청년에게 삼성전자 직원이 직무멘토링

    일자리 찾는 수원청년에게 삼성전자 직원이 직무멘토링

    ‘수원 청년, 삼성전자 취업길 열렸다.’ 수원시가 일자리를 찾는 청년에게 삼성직원 임직원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 청년지원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2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멘토링’을 진행한다. 오는 3월 25일까지 4월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5명을 모집한다. 첫 멘토링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멘토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뤄지는데, 일대일 매칭 개인 맞춤형 멘토링이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청년들에게 삼성전자 직무를 소개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면접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조언해준다. 청년들은 멘토링 참여 희망 분야(MX/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네트워크/기타 사업부)와 희망 직무(연구개발/기술·설비/마케팅/기타)를 선택할 수 있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swyouth.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0월까지 매달 5명을 모집한다. 왕건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장은 “전문가 멘토링은 구직 청년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 산업·기업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수원청년의 구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주민 위협한 경기도청 팀장 입건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주민 위협한 경기도청 팀장 입건

    층간소음 문제로 아파트 위층 주민을 협박한 경기도청 간부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경기도청 50대 A 팀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쯤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위층 주민 30대 B씨에게 욕설하며 폭행을 가할 듯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신고가 접수되자 지난 10일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조사에서 “평소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중 당사자를 만나 항의하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경기 7만7421명 확진…사망 66명으로 ‘하루 최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에도 7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13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742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일) 9만1470명에 비해 1만449명 줄어든 것으로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1일 도내 신규 확진자가 10만7943명 발생해 처음 10만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누적 확진자는 195만2202명으로 200만명에 근접했다. 사망자는 66명으로 지난 11일 61명이었던 최다치를 이틀 만에 경신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3066명이 됐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용인시가 74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시 6858명, 화성시 6177명, 수원시 5937명, 부천시 4804명, 성남시 4608명 등의 순이었다. 평택시 3581명, 남양주시 3492명, 김포시 3492명, 안산시 3406명 등은 3000명을 넘었다. 이밖에 21개 시·군의 확진자도 모두 세자릿수 이상을 나타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53.6%로 전날(50.2%)보다 3.4%포인트 올라갔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의 경우 61.7%로 전날(59.6%)보다 1.1%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0만3464명으로 전날(39만7292명)과 비교해 6172명 늘어나며 40만명대에 들어섰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3%, 2차 86.4%, 3차 61.5%다.
  • 與 ‘오세훈 대항마’ 김동연 부상… 野 윤한홍 경남지사 출마 고심

    與 ‘오세훈 대항마’ 김동연 부상… 野 윤한홍 경남지사 출마 고심

    서울시장 야당내 도전자는 아직민주선 박영선·추미애 등도 거론조정식·안민석 등 경기지사 도전김은혜·원희룡과 맞붙을 가능성대선이 끝나면서 80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를 향한 여야 후보들도 잰걸음을 걷고 있다. 비록 초박빙이었다고는 해도 윤석열 정부 출범 3주 만에 치러질 이번 선거는 대선 결과와 연동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여야 간 엇갈린 분위기도 감지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가장 관심을 끄는 서울시장에는 지난해 4·7 재보선에서 선출된 오세훈 시장의 도전이 확실시되면서 국민의힘에서는 이렇다 할 경쟁자가 눈에 띄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대선 전까지 강한 의지를 보였던 우상호 의원과 박용진 의원 등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의 이름도 거론되지만, 본인들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재명 전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도 도전 가능성이 있다. 이 전 후보의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데다 이 전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보다 우세를 보인 경기도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붐빈다. 5선 조정식·안민석, 4선 김태년 의원 등이 뛰고,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지난달 시장에서 물러났다. 국민의힘에서는 윤 당선인의 대변인으로 발탁된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의원과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을 맡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거론된다.인천에선 민주당 박남춘 시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하다. 국민의힘에선 최근 선거법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을 면한 4선 윤상현 의원이 거론되고, 이학재 전 의원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도 달아오르고 있다. 권영진 시장이 3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이 지난 10일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에 “중앙정치는 윤석열 당선자에게 맡기고 저는 하방하고자 한다”며 도전장을 내밀면서다. 윤 당선인의 신뢰가 두터운 윤재옥 의원도 도전 가능성이 있다. 부산에는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5선 서병수·조경태 의원과 3선 하태경·이헌승 의원도 후보군으로 꼽힌다. 민주당의 현역 박재호·최인호·전재수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는 가운데 김영춘·김해영 전 의원 정도가 거론된다. 경남에는 ‘윤핵관’(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윤한홍 의원이 출마를 고심 중이고 김태호 의원 등도 거론된다.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는 이용섭 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리턴매치가 벌어진다. 전남에는 김영록 지사, 전북에는 송하진 지사가 각각 재선과 3선에 도전할 태세다. 제주에는 이 전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은 오영훈 의원이 출마 의사를 굳혔다.
  • 경기지역 10만7943명 확진, 첫 10만명대

    경기지역 10만7943명 확진, 첫 10만명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 1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11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7943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하루 최다 감염인 지난 8일 9만6684명보다 1만1259명 많은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178만3312명으로 전체 경기도 인구 1392만5862명의 12.8%에 해당한다. 사망자도 61명으로 하루 최다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944명으로 3000명에 근접했다. 31개 시·군별로 보면 수원시 9150명으로 처음 9000명을 넘었고, 부천시 7625명, 용인시 7608명, 성남시 7499명, 화성시 7185명 등 4개 시는 7000명대로 증가했다. 이어 고양시 6962명, 남양주시 6081명, 평택시 5310명, 안산시 4897명, 시흥시 4451명, 안양시 4212명 등의 순이었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47.8%로 전날(48.2%)보다 0.4%포인트 낮아졌지만,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58.8%로 전날(57.9%)보다 0.9%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5만8910명으로 전날(33만2103명)과 비교해 2만6807명 늘어났다. 재택치료자는 지난 6일 31만1963명 이후 엿새째 30만명대를 유지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3%, 2차 86.3%, 3차 61.3%다.
  • 광교신도시에 첫 도립 경기도서관 연내 착공…2025년 개관

    수원 광교신도시에 최초의 도립 ‘경기도서관’이 들어선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광교신도시에 도립 경기도서관을 2025년 개관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도는 실시설계 기술 제안 방식의 건립 공사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융합타운 내에 지하 4층·지상 5층,건축 총면적 2만7775㎡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 1101억여원이 투입되며 도내 최대 규모인 90만종의 장서를 보관하게 된다. 건축물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서관’을 핵심으로 설계됐다. 도는 이번 공사 입찰 공고에 이어 4월 현장설명회, 6월 기술제안서 평가, 7월 낙찰자 선정을 거쳐 연내에 착공해 2024년 준공,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방재정 투자심사(2018년 10월)를 시작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2019년 5월), 토지매입(2019년 9월),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2020년 2월),도서관 명칭 선정(2020년 9월), 건축 인허가(2021년 9월), 경기도 건설기술심의(2021년 2월,11월), 실시설계 최종보고회(2021년 10월), 조달청 공사원가 사전검토 (2022년 1월) 등의 사전절차를 이행했다. 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기술 제안 입찰 방식을 통해 신기술 적용과 예산 절감을 기대한다”며 “도내 도서관들의 운영 활성화와 협력을 지원하는 광역 단위 대표도서관으로, 도민과 행정에 필요한 콘텐츠로 구성해 대표도서관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선거 출마” 공직사회도 들썩

    “지방선거 출마” 공직사회도 들썩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이제 관심은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쏠린다. 전통적으로 가장 많은 출마자를 배출하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을 노리는 공직자들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공직사회가 조금씩 들썩이고 있다. 10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현재 지자체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중앙부처 공직자는 18명 정도로 추산된다. 행안부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기획재정부 2명, 국토교통부 2명, 중소벤처기업부 1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4명, 전북이 3명, 전남·경남이 2명씩, 서울·대전·경기·충북·충남이 1명씩이다. 행안부는 고위공직자가 대거 지방선거에 나설 예정이다. 두 명은 광역단체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행안부 인사실장과 소청심사위원장을 지낸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이 세종시장에, 행안부 1차관과 국가기록원장을 지낸 박경국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다.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은 충남 천안시장에,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은 경남 통영시장, 심덕섭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은 전북 고창군수, 이범석 전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은 충북 청주시장, 김희겸 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경기 수원시장, 박성호 전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경남 김해시장,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실 행정관은 전남 장성군수에 출마한다. 광역단체 기조실장과 부단체장 등으로 일하다 곧바로 지방선거에 나서면서 이해 충돌 뒷말이 나오는 사례도 있다. 서철모 전 대전 행정부시장은 대전 서구청장에, 이창재 경북 김천부시장이 김천시장, 김장호 경북 기획조정실장이 경북 구미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 채홍호 대구 행정부시장도 경북 문경시장 자리를 주시하고 있다. 기재부 출신인 우범기 전북 정무부지사와 윤병태 전 전남 정무부지사도 각각 전북 전주시장과 전남 나주시장 직에 나온다. 이 밖에 최정호 전 국토부 2차관은 전북 익산시장, 박일하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은 서울 동작구청장, 권대수 전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경북 안동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단체장 출마 예정자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역시 성공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 꼽힌다. 현직 단체장 중에서도 이용섭 광주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을 비롯해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등이 중앙부처 공직자 출신이다. 특히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을 지낸 이 지사는 충주시장과 충북지사를 세 차례씩 지냈고, 송 지사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물론 선거에 도전하는 중앙부처 공직자가 반드시 꽃길만 걷는 건 아니다. 2020년 총선에서 출마해 당선됐던 행안부 차관 출신인 박찬우 전 의원이나 지방재정세제실장을 지낸 정정순 전 의원처럼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가 된 사례도 있다. 한 전직 행안부 실장은 선거에 출마한다고 재산을 다 쏟아부었다가 경선 문턱도 넘지 못하면서 경제적으로 곤궁한 처지에 내몰리기도 했다. 행안부 출신으로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들이 많은 이유는 “유혹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 때문이다. 중앙부처 A국장은 “행안부 공무원은 기초지자체와 광역지자체 부단체장을 거친다. 일단 부단체장이 되기만 하면 자동으로 잠재적 후보 취급을 받는다. 여기저기서 ‘다음에 출마하시라’는 얘기를 자꾸 듣는다. 영향을 안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밑져야 본전이고 아는 사람이 단체장이 되면 그 자체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자기 이력을 위하다가 정치 중립 의무와 공직윤리가 훼손될 우려도 있다”고 꼬집었다. 지방선거 출마를 고민하다 접은 중앙부처 B국장은 “단체장은 정치인이다. 관료 생활 오래한 사람들이 정치를 시작하면 초보일 수밖에 없다. 관료와 정치는 완전히 다른 영역인데 쉽게 보고 덤비다 낭패 보는 선배들 여럿 봤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정치인으로서 훈련된 사람이 지방단체장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 경기남부경찰, 대선 관련 선거법 위반 사건 278건 수사중

    경기남부경찰, 대선 관련 선거법 위반 사건 278건 수사중

    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경기지역에서 300건에 가까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접수돼 검찰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9일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총 278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 172건, 벽보 훼손 80건, 선거 폭력(선거운동 방해 등) 11건, 기타 15건 등이다. 이와 관련해 9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고, 179건 204명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다. 대선일이던 지난 9일 40대 여성이 수원시 장안구 곡선동 제5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투표지를 촬영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7일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모 국회의원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부착된 벽보 3장을 찢은 피의자를 주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검거하기도 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 9일 기준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10건을 고발하고 5건을 수사 의뢰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일 광명시 한 사전투표소에 있는 기표소에서 A씨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이를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 공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같은 날 B씨는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한 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가족 C씨의 투표용지를 찢어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수원지검은 현재까지 총 39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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