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원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김민석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8월 입주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가족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뒷모습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54
  • “봄날의 햇살처럼 희망을 켜봅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희망을 켜봅니다”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은 봄을 꿈꾸게 하는 희망적인 곡이라서 ‘봄날음악회’에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첼리스트 문태국(29)이 오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신문사가 개최하는 봄날음악회 무대에 선다. 테너 존노(32)와 소프라노 김순영(43)도 관객을 맞는다. 이병욱(48)이 지휘하는 디토오케스트라와 함께 봄날의 햇살 같은 따뜻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만난 문태국은 이 무대에서 연주하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에 대해 “2011년 수원시향 신년음악회를 통해 제가 제일 처음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던 곡”이라면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발전시키는 과정에 있는 저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연주를 제안받았을 때의 좋았다는 문태국은 “디토오케스트라와 이병욱 지휘자님과는 지난해 10월에도 같이 했었는데, 그때도 정말 좋아서 이번 공연도 기대된다”면서 “곡 자체도 웅장하고 가슴을 울리는 곡이어서 봄을 기다리는 관객분들이 들으시기에도 희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네 살 때 첼로를 시작한 문태국은 2006년 제15회 성정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14년 파블로 카살스 첼로 콩쿠르 아시아인 최초 우승 등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제1회 야노스 스타커상 수상,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첼로 부문 4위, 지난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등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실력 있는 첼로 연주자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뉴욕의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의 연주 실력은 특히 음악적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릴 적부터 음악을 대하는 태도나 인성이 성숙해 국내 젊은 첼리스트 중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문태국은 “제 장점이라고 하면 연주에 대해 자기 객관화가 되는 것”이라며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고 배우려고 하는 연주자라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연주를 하기 위해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미 첼로 연주자로서 높은 경지에 올랐지만 다시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도 ‘더 나은 연주’를 위해서다. 지금의 생활을 ‘미래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표현한 그는 “학교에 있으면 학생의 본분이라는 게 더 와닿아서 더 배우려는 자세로 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생긴다”면서 “내년 5월에 졸업하는데 이후에는 독일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음악가로서의 목표를 묻자 그는 “음악에 있어서만은 진실한 연주, 진심 어린 연주를 하고 싶다”면서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 음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젊은 연주자답게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문태국은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유명하고 듣기 좋은 곡들을 많이 연주하는데 현대곡도 기회가 되면 많이 하려고 한다”면서 “제가 새롭게 배우고 알아 가는 과정을 나누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고, 하나의 매개체로서 관객 입장에서 들었을 때 그 곡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 봄날음악회 무대 서는 문태국 “드보르자크 들려드릴 수 있어 기대”

    봄날음악회 무대 서는 문태국 “드보르자크 들려드릴 수 있어 기대”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은 봄을 꿈꾸게 하는 희망적인 곡이라서 ‘봄날음악회’에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이 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대가 됩니다.” 첼리스트 문태국(29)이 오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신문사가 개최하는 봄날음악회 무대에 선다. 이번 연주회엔 문태국과 테너 존노(32)와 소프라노 김순영(43)이 봄날의 햇살 같은 따뜻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병욱(48)이 지휘하는 디토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만난 문태국은 이 무대에서 연주하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에 대해 “2011년 수원시향 신년음악회를 통해 제가 제일 처음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던 곡”이라면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발전시키는 과정에 있는 저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이번 연주회를 제안받았을 때 좋았다는 소감을 전한 그는 “디토오케스트라와 이병욱 지휘자님과는 지난해 10월에도 같이 했었는데, 그때도 정말 좋아서 이번 공연도 기대가 된다”면서 “곡 자체도 웅장하고 가슴을 울리는 곡이어서 봄을 기다리는 관객분들이 들으시기에도 희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4살 때 첼로를 시작한 문태국은 2006년 제15회 성정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14년 파블로 카잘스 첼로 콩쿠르 아시아인 최초 우승 등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제1회 야노스 스타커상 수상,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첼로 부문 4위, 지난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등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실력 있는 첼로 연주자로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의 연주 실력은 특히 음악적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릴 적부터 음악을 대하는 태도나 인성이 성숙해 국내 젊은 첼리스트 중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문태국은 “제 장점이라고 하면 연주에 대해 자기 객관화가 되는 것”이라며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배우려고 하는 연주자라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연주를 하기 위해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미 첼로 연주자로서 높은 경지에 올랐지만 다시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도 더 나은 연주를 위한 배움을 꿈꿔서다. 지금의 생활을 ‘미래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표현한 그는 “학교에 있으면 학생의 본분이라는 게 더 와닿아서 더 배우려는 자세로 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생긴다”면서 “내년 5월에 졸업하는데 이후에는 독일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음악가로서의 목표를 묻자 그는 “음악에 있어서만은 진실한 연주, 진심 어린 연주를 하고 싶다”면서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 음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젊은 연주자답게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문태국은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유명하고 듣기 좋은 곡들을 많이 연주하는데 현대곡도 기회가 되면 많이 하려고 한다”면서 “제가 새롭게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을 나누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고 하나의 매개체로서 관객입장에서 들었을 때 그 곡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 수원시, 3월 말까지 ‘포트홀 24시간 기동대응반’가동

    수원시, 3월 말까지 ‘포트홀 24시간 기동대응반’가동

    경기 수원시는 겨울철 해빙기를 앞두고 이른바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포트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대응반’을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로 노면이 파여서 움푹 들어간 구멍을 의미하는 포트홀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주로 동절기와 해빙기에 아스팔트 포장면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팽창·수축이 반복되고, 그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구멍이 자주 발생해 인적 피해를 유발한다. 시는 시청과 4개 구 건설과 담당자로 구성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가동해 각 동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도로를 순찰하는 등 포트홀을 보수할 계획이다. 야간시간대와 공휴일에도 비상연락망과 긴급보수반을 편성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보수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포트홀 보수를 위해 시민들과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버스·택시기사,시민들로 구성된 ‘경기도도로모니터링단’이 발견한 포트홀 신고를 확인,보수할 예정이다. 또 포트홀이 많이 생기는 구간의 경우 도로 파손 상태에 따른 포장방법을 적용해 오는 3~4월 중 도로 재포장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포트홀이 발견되면 24시간 이내에 조치하고,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복구공사를 실시해 차량과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 열까 닫을까… 지자체들, 청사 개방 고심

    ‘문’ 열까 닫을까… 지자체들, 청사 개방 고심

    공공청사 출입 관리시스템(스피드 게이트) 운영 여부를 놓고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불통의 상징과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 보호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지자체마다 출입 시스템 설치·철거가 엇갈리고 있다. 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 청사 보안 등을 이유로 지난 2~3년간 전국 각지에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됐다. 스피드 게이트를 통과하려면 시민들은 안내 데스크에서 별도의 출입증이나 방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스피드 게이트 운영에 대한 시민단체와 공무원들 간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나뉘면서 이에 대한 논란도 점차 커지고 있다. 민원인들의 시장실 접근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에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를 철거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보안을 이유로 스피드 게이트를 새로 설치하는 곳도 있다. 일부 지자체에선 1억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만든 스피드 게이트를 단체장이 교체됐다고 곧바로 운영을 중단할 수 없어 다른 시도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성남시·수원시, 강원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스피드 게이트를 철거했다. 인위적으로 시민들의 청사 출입을 통제하는 게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성남시의 경우 시장실을 업무 공간인 4층으로 옮기고 시청사 1~3층은 본래 설계 취지에 맞게 모두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또 의정부시·구리시·오산시도 최근 차단 시스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충남도청과 전북 전주시 등은 청사 보안과 방역 등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스피드 게이트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1층의 일부 공용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단순 민원이나 휴게성 용무차 청사를 찾는 민원인으로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 광주시와 평택시, 경북 포항시 역시 지난해 스피드 게이트를 설치했다. 시민단체들은 스피드 게이트가 불통 행정이라며 즉시 시민들에게 문을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대체로 출입 통제를 찬성하는 분위기다. 한 지자체 공무원은 “과거에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보험을 권유하는 분들이 수시로 찾아와 업무에 방해됐지만 스피드게이트 설치 이후 이 같은 일이 줄어든 게 사실”이라며 “민원인이 오실 경우 충분히 안내하고 상담해 드리고 있어 크게 통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문을 열까 닫을까…청사 개방에 고민 많은 지자체

    문을 열까 닫을까…청사 개방에 고민 많은 지자체

    공공청사 출입 관리시스템(스피드 게이트) 운영 여부를 높고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불통의 상징과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 보호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지자체마다 출입 시스템 설치·철거가 엇갈리고 있다. 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 청사 보안 등을 이유로 지난 2~3년간 전국 각지에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됐다.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려면 시민들은 안내 데스크에서 별도의 출입증이나 방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스피드 게이트 운영에 대한 시민단체와 공무원들 간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나뉘면서 이에 대한 논란도 점차 커지고 있다. 민원인들의 시장실 접근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에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를 철거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보안을 이유로 스피드 게이트를 새로 설치하는 곳도 있다. 일부 지자체에선 1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만든 스피드 게이트를 단체장이 교체됐다고 곧바로 운영을 중단할 수 없어 타시도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 성남시·수원시, 강원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스피드 게이트를 철거했다. 인위적으로 시민들의 청사 출입을 통제하는 게 맞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성남시의 경우 시장실을 업무공간인 4층으로 옮기고 시청사 1~3층은 본래 설계 취지에 맞게 모두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또 의정부시·구리시·오산시도 최근 차단 시스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충남도청과 전북 전주시 등은 청사 보안과 방역 등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스피드 게이트를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1층의 일부 공용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단순 민원이나 휴게성 용무차 청사를 찾는 민원인으로서는 크게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와 평택시 역시 지난해 스피드 게이트를 설치했다.시민단체들은 스피드 게이트가 불통 행정이라며 즉시 문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대체로 출입 통제를 찬성하는 분위기다. 한 지자체 공무원은 “과거에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보험을 권유하는 분들이 수시로 찾아와 업무에 방해가 됐지만 스피드게이트 설치 이후에는 이같은 일이 줄어든 건 사실이다”며 “민원인이 오실 경우 충분히 안내하고 상담을 해드리고 있어 크게 통제되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 수원시, 난방비 지원 제외 취약계층에 20만원 긴급지원

    수원시, 난방비 지원 제외 취약계층에 20만원 긴급지원

    경기 수원시는 중앙정부·경기도의 난방비 지원대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정부·경기도로부터 난방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빛난방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 8000여 가구에 2월 초 난방비 20만원을 긴급지원하고, 차상위 계층 가구에는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거쳐 2월 말 2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전기·가스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사를 하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할인 신청을 해야 한다. 이재준 시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라”고 말했다.
  • 수원시, 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년연속 ‘2등급’

    경기 수원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5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내·외부 청렴도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부패방지 업무추진 평가), 부패 실태 등을 측정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했다. 수원시는 기초자치단체 75개 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총 5개 등급)을 받았다. 시의 종합 청렴도는 79.4점(100점 만점)으로 시 기초자치단체 평균(76.6점)보다 2.8점 높았다. 특히 부패방지 업무추진, 시책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는 90.7점으로 평균(77.6점)보다 13.1점 높았다. 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수원특례시’를 비전으로 하는 ‘2022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했다. 종합대책은 ▲제도화된 청렴(반부패 인프라 구축) ▲실천하는 청렴(불합리한 관행 개선) ▲함께하는 청렴(청렴문화 확산) ▲내재화된 청렴(청렴의식 함양)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 세부 추진과제는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 ▲수원시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용지침 제정 ▲MZ 세대와 청렴 소통간담회 추진 ▲자율적 내부통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운영 ▲민·관 협력 청렴 거버넌스 행정 ▲청렴 바로 알기 퀴즈대회 운영 ▲노조와 함께하는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신뢰받는 청렴한 수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청렴도를 더 높이고,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돈 갚아라” 지인에 흉기 휘두른 현직 초등학교 교사 자수

    “돈 갚아라” 지인에 흉기 휘두른 현직 초등학교 교사 자수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 초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자수했다. 2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직 교사 A씨는 이날 오전 5시 55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지인 관계인 50대 남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자신에게 빌린 돈 300만여원을 갚지 않는 데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줄어가는 학생 수...대학교 유휴부지에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줄어가는 학생 수...대학교 유휴부지에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도심 내 개발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자치단체가 대학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향후 학생 수 감소로 대학 축소가 예상돼 이같은 사례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위치한 아주대, 경기대, 수원여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도시형 캠퍼스타운 조성을 논의하고 있다. 도시형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은 지자체가 대학과 함께 청년·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해 11월 대학가 총장들과 직접 간담회를 하고 정책을 설명했다. 시는 대학이 자체 수립한 발전계획을 건의받아 향후 수원시 도시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계획에 반영되면 토지 용도 변경, 건폐율 및 용적률 상향 등으로 캠퍼스 부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곳 대학 캠퍼스 부지에 지역경제를 이끌 수 있는 첨단기업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7년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에 사업을 최초 적용했다. 이후 사업을 통해 총 1315개팀 5239명의 창업기업을 육성해 왔다. 또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추진, 대학·지역축제, 지역주민·청소년 교육 운영 등 지역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동캠퍼스타운은 2020년 국토부 뉴딜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국토부는 2019년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강원대와 한남대, 한양대 ERICA캠퍼스,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창원대 등 7개 대학을 선정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을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중 강원대와 한남대,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착공에 들어가 바이오·에너지, 기계·화학·ICT, 부품·스마트제조 산업단지 구축에 들어갔다.
  •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극단선택 시도…생명엔 지장없어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극단선택 시도…생명엔 지장없어

    연쇄 성폭행범 ‘수원 발바리’ 박병화(40)가 23일 낮 12시33분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소 후 화성 봉담읍의 한 원룸에서 거주 중인 박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화성 봉담읍의 박씨 주거지를 방문한 법무부 보호관찰관으로부터 “박병화가 집 안에서 극단 선택을 한 것 같다. 생체 반응이 없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집 안에서 쓰러져 있는 박병화를 발견했다. 그는 집 안에서 항우울제를 다량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박병화는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큰 이상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박씨는 2002년 12월∼2007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0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 화성 봉담읍 대학가 원룸에 입주한 뒤 지금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화성으로 이주 당시 시민들은 “성범죄자 박병화를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박병화 퇴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박씨는 최근 생활고를 이유로 기초생활수급비를 신청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극단선택 시도했다 구조돼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극단선택 시도했다 구조돼

    출소 후 경기 화성시의 한 원룸에 거주 중인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40)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박병화의 주거지를 방문한 법무부 보호관찰관으로부터 “박병화가 집 안에서 극단 선택을 한 것 같다. 생체반응이 없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 쓰러져 있는 박병화를 발견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박병화는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큰 이상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박병화는 집 안에서 항우울제를 다량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2007년 10월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박병화는 출소 후 화성 봉담읍 대학가 원룸에 입주한 뒤 지금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 박병화의 출소 후 그의 거주지 인근 주민들과 지방자치단체가 퇴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계속하는 등 잡음이 이어지기도 했다. 박병화는 최근 생활고를 이유로 기초생활수급비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최정만, 4년 만에 돌아온 안방 영암 대회 기어코 우승

    최정만, 4년 만에 돌아온 안방 영암 대회 기어코 우승

    최정만(33·영암군민속씨름단)이 설날 안방에서 개인 통산 16번째 금장장사 타이틀, 설날 대회로는 4번째 타이틀을 품었다. 최정만은 22일 전남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90㎏이하)에서 마지막 다섯째 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문형석(34·수원시청)을 3-2로 누르고 꽃가마에 올랐다. 최정만은 4년 만에 씨름대회가 열린 설날 당일 안방에서 정상에 오르며 홈 팬들을 기분 좋게 세배를 했다. 최정만은 2019년 영암에서 열린 추석 대회 결승에서 임태혁(34·수원시청)에게 패해 2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4년 만에 날려버렸다. 이와함께 최정만은 지난해 11월 천하장사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강급을 평정하며 개인 통산 16번째 황소 트로피를 수집했다. 현역 최다승(금강 18회·통합 2회) 기록을 갖고 있는 임태혁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섰다. 앞서 최정만은 이날 사실상 결승전이었던 8강에서 임태혁을 2-0으로 제압하기도 했다. 한동안 부진했던 최정만은 지난해 6월 단오대회에서 1년 6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결승전은 시소 게임 양상으로 승리를 주고 받으며 진행됐다. 최정만은 첫째판을 먼저 내주며 끌려다녔다. 잡채기를 시도하다 밀어치기로 되치기를 당해 무너졌다. 그러나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둘째판에서 문형석의 등쪽 샅바를 잡고 방어 자세를 취하다가 모래판 가장자리에서 뿌려치기에 성공했다.셋째판을 한 차례 징외 끝에 오금당기기로 내준 최정만은 넷째판을 안다리 걸기로 따내며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두 장사가 온힘을 쏟아낸 마지막 다섯째 판에서 최정만은 배지기로 문형석을 모래판에 눕히며 포효했다. 문형석은 개인 통산 5번째 금강장사 타이틀, 설날 첫 정상 기회를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최정만은 경기 뒤 샅바TV와의 인터뷰에서 “영암에서 진짜 1등을 하고 싶었다. 그 때(2019년) 졌으니 이번에는 지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까지만 해도 부담이 없었는데 (팀 동료) 최성환 장사가 (한라급 예선에서) 져서 너무 놀라 긴장했다”면서 “태혁이 형과의 첫판에서부터 신경을 많이 썼는데 체중 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태혁과 함께 금강급을 주도하고 있는 최정만은 “올라오고 있는 선수들도 잘하지만 기존 선수들이 자기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금강급을) 3~4년은 더 끌고가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 “편의점 다녀와” 한파 속 13개월 아기 차에 방치한 친부

    “편의점 다녀와” 한파 속 13개월 아기 차에 방치한 친부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추운 날씨에 13개월 아기를 시동 꺼진 차에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40대 친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오피스텔 지상 1층 주차장에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를 주차하고 시동을 끈 뒤 뒷좌석에 13개월 된 아들을 혼자 두고 자리를 비워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실외 온도는 영하 5도가량이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이 아기가 차에 혼자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소방과 공조해 차의 문을 강제로 열고 아기를 구조했다. A씨는 아기를 혼자 둔 지 40여 분만인 같은 날 오후 7시 50분쯤 차로 돌아왔다. 경찰은 “편의점에 다녀왔다”는 A씨의 진술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판단,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아기를 방치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설날 장사는 처음이야’ 노범수, 또 노또장 했네

    ‘설날 장사는 처음이야’ 노범수, 또 노또장 했네

    ‘노또장’ 노범수(25·울주군청)가 생애 처음 설날 대회를 제패하며 새해 첫 대회부터 황소 트로피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민속씨름 4년차를 맞은 노범수는 개인 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을 따냈으나 설날 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노범수는 21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80㎏ 이하)에서 생애 첫 장사를 노리던 울산대 선배 김윤수(26·용인시청)을 3-0으로 제압하며 꽃가마를 탔다. 노범수는 2000년 민속씨름 모래판에 뛰어들어 지난해까지 금강장사 1회, 태백장사 14회를 차지했다. 그런데 명절 대회 우승은 단오 대회 2회 뿐, 설날과 추석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징크스를 깨고 설날 대회에서 우뚝 서며 ‘올해도 노범수 시대’를 예고했다. 노범수는 지난해 치러진 10개 대회에서 무려 6번 우승하며 모래판에서 적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노범수는 이날 첫째판은 다소 어렵게 풀었다. 접전이 이어지며 두 차례 장외를 간 끝에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기선을 제압했다. 샅바가 찢어져 다시 시간이 지체된 뒤 돌입한 둘째판도 김윤수의 덧걸이를 버텨내며 안다리걸기를 성공시켜 이겼다. 노범수는 마지막 셋째판은 잡채기로 마무리하며 포효했다. 노범수는 앞서 4강전에서는 문준석(32·수원시청)을 2-0으로 제압하고 지난해 설날 대회 4강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기도 했다.노범수는 우승 뒤 “이번 설날 대회를 진짜 많이 준비했다. 4강전을 (문)준석이 형이랑 하는데 작년 생각이 나서 두 번 다시 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집중했다”고 말했다. 눈여겨 보는 후배 선수들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노범수는 “아직까지는 제가 조심해야 할 선수는 없는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영암군민속씨름단에서 수원시청으로 이적한 허선행(24)은 전날 예선 8강 1조에서 김덕일(28·울주군청)에 1-2로 져 예선 탈락했다. 김준석은 본선 8강에서 문준석에게 졌다. 문준석이 3·4위 결정전에서 최원준(24·창원시청)을 2-1로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 지자체들 너도나도 “펀드로 기업살리자”

    지자체들 너도나도 “펀드로 기업살리자”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서 펀드 조성이 확산되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고, 투자한 기업이 대박이 날 경우 자금도 회수할 수 있어서다. 충북도는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창업펀드 1000억원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국비 400억원, 도비 200억원, 시군비 100억원, 기타 300억원 등으로 1000억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선 250억원으로 2~3개 펀드를 만들어 올해 말부터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이 펀드들의 성격은 농업창업펀드, 소재부품장비창업펀드, 초기창업펀드 등이 유력하다. 투자 대상은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도는 창업펀드를 통해 4년간 16만개 창업기업 달성, 창업생존율 32%(전국 4위)를 목표로 잡았다. 경기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운용키로 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는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 정부주도 펀드인 한국모태펀드 출자금 600억원, 민간 자본 300억원 등 총 1000억원으로 조성된다. 운용 기간은 투자 4년, 운용·회수 4년 등 8년 이상이다. 투자 대상은 4차 산업 핵심기술 기업, 창업초기 기업, 중소·벤처기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관외 기업이 투자 이후 2년 이내 수원으로 이전하면 수원시 기업 투자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ABB(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산업분야 지원을 위한 ABB성장펀드를 운용한다. 펀드 규모는 시 출자액 40억원을 포함해 234억원 규모다. 시는 자금 지원 기업에 대한 경영·재무·인사·관리 등 사후관리도 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상장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경북도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위한 지역뉴딜벤처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지자체들이 펀드를 선호하는 것은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우선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성장과 고용창출을 노릴 수 있다. 또한 펀드 운용사가 민간자금까지 유치해 지자체 출자금보다 더 많은 돈이 기업에 투자될 수 있다. 투자한 기업이 승승장구하면 자금을 회수할수도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보조금은 기업에 주면 끝이지만 펀드는 투자기업이 성장할 경우 지원한 금액보다 많은 돈을 회수할수 있다”며 “투자한 여러 기업 가운데 몇개만 성공해도 지자체로선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K씨름 ‘매운맛’ 설 모래판 달군다

    K씨름 ‘매운맛’ 설 모래판 달군다

    7년 만에 탄생한 기업씨름단 MG새마을금고가 모래판에 첫선을 보인다. 둥지를 옮겨 새 샅바를 맨 이적생들의 활약에 더해 씨름 명가들의 자존심 대결도 기대된다.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가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엿새 동안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영암에서 씨름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9 추석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19~20일 여자부 개인전(매화·국화·무궁화급) 및 단체전 예선과 결승을 시작으로 21일 남자부 태백장사(80㎏ 이하), 22일 금강장사(90㎏ 이하), 23일 한라장사(105㎏ 이하), 24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녀 장사 약 240명이 기량을 겨룬다. 충남 천안을 연고로 하는 MG새마을금고 씨름단이 창단한 것은 물론 그 과정에서 강자 여럿이 이적해 씨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모래판에 기업씨름단이 등장한 것은 2016년 여름 해체한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 이후 처음이다.영암군 민속씨름단 주축에서 신생 MG새마을금고 씨름단 간판이 된 장성우(26·백두급)와 오창록(29·한라급)은 이적 뒤 첫 대회를 친정 안방에서 치른다. 장성우는 천하장사 2회와 백두장사 8회, 오창록은 한라장사를 12차례 제패한 스타다. 장성우가 2020~21년, 오창록은 2021~22년 설날 대회를 2연패하는 등 인연이 깊어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수원시청 씨름단은 부상에서 돌아온 ‘금강 지존’ 임태혁(34)과 영암군 민속씨름단에서 이적한 허선행(24·태백급) 등을 앞세워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임태혁은 금강장사 18회, 태백·금강 통합장사 2회 등 현역 최다 20회 우승을 자랑하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지난해 추석 대회 때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추석 4연패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설날 3연패를 이뤄 ‘명절의 사나이’의 명성을 재차 입증한다는 각오다. 허선행은 새 팀에서 태백급 2인자 꼬리표 떼어 내기에 나선다.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의 명맥을 이으며 최근 수년간 모래판을 지배한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신예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이만기(은퇴) 이후 37년 만에 대학생 신분으로 천하장사 타이틀을 따낸 김민재(21)를 영입했다. 다크호스 남우혁(23)도 태백급 루키로 합류했다. 특히 김민재의 경우 2021년 고교 졸업 뒤 곧장 민속 모래판에 뛰어들어 4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최성민(21·태안군청)과 함께 백두급 세대교체의 기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라급에서는 지난해 3차례 정상에 오른 2년차 차민수(22)가 빠르게 성장 중이다. 특히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최근 군내에서 씨름단 존치 여부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K씨름’ 선두 주자로서 존재의 가치를 입증해야 할 처지다.노범수(25·울주군청)의 폭풍이 계속될지도 관심이다. 2020년 데뷔한 노범수는 그간 태백장사 14회, 금강장사 1회 타이틀을 수집하며 경량급 최강자로 우뚝 섰다. 특히 지난해 10개 대회 중 6개를 휩쓰는 괴력을 뽐내며 ‘노또장’(노범수 또 장사했네)을 별명으로 만들었다.
  • ‘긴급민생안정대책TF’ 구성한 수원시, 단장은 이재준 시장

    ‘긴급민생안정대책TF’ 구성한 수원시, 단장은 이재준 시장

    경기 수원시가 지역경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민생안정대책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단장은 이재준 수원시장이 직접 맡는다. 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TF 발대식을 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F는 수원상공회의소,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경기도상인연합회,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은행 경기본부, 수원시소비자교육중앙회, 대학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 공직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장인 이재준 단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TF는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안을 모색했다. 목표는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방안 도출로,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TF는 ‘지방 물가 관리대책 추진’,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신속 대응’,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등 3대 전략과 9개 과제로 이뤄진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지방 물가 관리대책 추진을 위한 과제로는 상·하수도 요금, 종량제 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확대 등 운영 활성화,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유통업계 상생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 새희망일자리·노인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경력단절여성 일자리지원·성장업일자리 사업, 일자리박람회 등을 추진하고 구직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지원 확대, 저소득 한부모가정 양육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 안정적인 서민 생활 기반을 만든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은 한층 강화해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늘리고,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2만 4900여 개소에는 가맹점 결제수수료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맞춤형 컨설팅, 지역 상권 마케팅·육성교육 연계 지원, 점포당 2~300만원 한도 간판교체·무인주문시스템 등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도 노린다. 이 시장은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지역경제는 침체하면서 서민들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민생안정대책TF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씨름단 MG새마을금고 첫선…2023 설날 모래판이 뜨겁다

    기업씨름단 MG새마을금고 첫선…2023 설날 모래판이 뜨겁다

    7년 만에 탄생한 기업씨름단 MG새마을금고가 모래판에 첫 선을 보인다. 둥지를 옮겨 새 샅바를 맨 이적생들의 활약에 더해 씨름 명가들의 자존심 대결도 기대된다. 2023 설날장사씨름대회가 19일부터 24일까지 엿새 동안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영암에서 씨름대회가 열리는 것은 2019 추석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19~20일 여자부 개인전(매화·국화·무궁화급) 및 단체전 예선과 결승을 시작으로 21일 남자부 태백장사(80㎏이하), 22일 금강장사(90㎏ 이하), 23일 한라장사(105㎏이하), 24일 백두장사(140㎏이하) 결정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녀 장사 약 240명이 기량을 겨룬다.충남 천안을 연고로 한 MG새마을금고 씨름단이 창단한 것은 물론, 그 과정에서 강자들이 여럿 이적해 씨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모래판에 기업씨름단이 등장한 것은 2016년 여름 해체한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 이후 처음이다. 영암군 민속씨름단 주축에서 신생 MG새마을금고 씨름단 간판이 된 장성우(26·백두급)와 오창록(29·한라급)은 이적 뒤 첫 대회를 친정 안방에서 치른다. 장성우는 천하장사 2회와 백두장사 8회, 오창록은 한라장사를 12차례 제패한 스타다. 장성우가 2020~21년, 오창록은 2021~22년 설날 대회를 2연패하는 등 인연이 깊어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수원시청 씨름단은 부상에서 돌아온 ‘금강 지존’ 임태혁(34)과 영암군 민속씨름단에서 이적한 허선행(24·태백급) 등을 앞세워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임태혁은 금강장사 18회, 태백-금강 통합장사 2회 등 현역 최다 20회 우승을 자랑하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해 추석 대회 때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추석 4연패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설날 3연패를 이뤄 ‘명절의 사나이’의 명성을 재차 입증한다는 각오다. 허선행은 새 팀에서 태백급 2인자 꼬리표 떼어내기에 나선다.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의 명맥을 이으며 최근 수년간 모래판을 지배한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신예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이만기(은퇴) 이후 37년 만에 대학생 신분으로 천하장사 타이틀을 따낸 김민재(21)를 영입했다. 다크호스 남우혁(23)도 태백급 루키로 합류했다. 특히 김민재는 2021년 고교 졸업 뒤 민속 모래판에 뛰어들어 4개 타이틀을 거머쥔 최성민(21·태안군청)과 함께 백두급 세대교체의 기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라급에서는 루키였던 지난해 3차례 정상에 오른 차민수(22)가 폭풍 성장 중이다. 지난해 제대하자 마자 추석 대회 한라장사 타이틀을 따낸 최성환(31)도 버티고 있다. 금강급에서는 최정만(33)이 건재하다. 특히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최근 군내에서 씨름단 존치 여부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K씨름 선두주자로서 존재의 가치를 입증해야 할 처지다.노범수(25·울주군청)의 폭풍이 계속될지도 관심이다. 2020년 데뷔한 노범수는 그간 태백장사 14회, 금강장사 1회 타이틀을 수집하며 경량급 최강자로 우뚝 섰다. 특히 지난해 10개 대회 중 6개를 휩쓰는 괴력을 뽐내며 ‘노또장’(노범수 또 장사했네)을 별명으로 만들었다. 20~21일은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에서, 22~24일은 지상파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해서도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 김만배 “괴로운 마음 극단 선택…재판 최대한 협조”(종합)

    김만배 “괴로운 마음 극단 선택…재판 최대한 협조”(종합)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13일 “저로 인해 무고한 주변 분들까지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돼 괴로운 마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재판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배임 사건 공판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저로 인해 재판 일정에 차질이 생겨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건강을 회복하도록 일정을 배려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은 감정을 추스르고 생각을 정리해 더 성실히 사법 절차에 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김씨는 지난달 14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당시 측근들이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잇달아 구속되는 등 검찰의 압박이 커지자 김씨는 주변에 고통을 호소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김씨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공판을 미뤘다가 한 달여 만인 이날 공판을 재개했다. 김씨 등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공모해 민간 업체에 최소 651억원 상당의 이익을 몰아주고 공사에 손해를 끼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전날 김씨와 유 전 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변호사 등 5명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하기도 했다. 검찰이 추산한 범죄 수익은 7886억원에 달했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피고인이 같고, 범행 시기와 사실관계에 관련성이 있다”며 추가 기소한 사건을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 병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병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공동 피고인인 정 변호사를 상대로 증인 신문을 했다. 그러나 정 변호사는 앞선 검찰 조사에서의 진술과 달리 ‘대포폰 사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검찰은 정 변호사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입사할 무렵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가 대포폰 사용을 언급한 사실을 아는지에 대해 질문했으나 정 변호사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정 변호사는 2021년 10월 31일 검찰 피의자 신문조서에서는 “당시 대포폰을 만들라는 말을 듣고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변했었다. 검찰이 이에 대해 추궁하자 정 변호사는 “당시에는 남욱, 정영학의 진술과 일치하게 답변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답변했던 것”이라며 “그러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수원”

    이재준 수원시장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수원”

    경기 수원시가 올해 보다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을 약속했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12일에서 새해 브리핑을 열고 “민선 8기 수원은 ‘시민이 만드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이끌고 시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려 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원시는 민선 8기 비전인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를 중심으로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운영 ▲혁신통합민원실 ▲수원특례형 통합돌봄추진 ▲손바닥 정원 사업 ▲수원기업새빛 펀드 조성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한 시민 공감’위해 직접 민주주의 나아가는 수원 수원시는 올해 4월부터 직접 민주주의 플랫폼 ‘누구나 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누구나 시장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언제든지 시정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때때로 진행하는 시민 투표에서 중요한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 시장은 “시정에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일이 있으면 시민 투표를 해 결과를 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하겠다”며 “집단지성으로 추진한다면 직접민주주의가 수원에서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시민들에 불편사항을 보다 잘 듣고 해결하기 위한 ‘혁신통합민원실’을 운영한다. 혁신통합민원실은 시민들과 일선에서 만나는 민원실에 다양한 부서를 경험한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이는 담당 부서가 불분명한 민원, 사안이 복잡한 민원 등으로 ‘부서 간 떠넘기기’로 어려움을 겪던 민원인들에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활력 넘치는 빛나는 시민 도시 이 시장은 올해 주요 공약 사업인 손바닥 정원과 기업 활성화 정책으로 수원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간다. 손바닥 정원은 도시 곳곳에 마련되는 공동체 정원이자 도시 분위기를 바꾸는 사업이다. 작은 정원에서부터 집 베란다, 하천변, 공원도 손바닥 정원이 될 수 있다. 정원 조성 위치도 공동체가 정하고, 심을 식물도, 관리도 공동체가 담당한다. 시는 올해 400개, 2026년까지 1000개를 조성하고 ‘손바닥 정원’ 사업을 전국적인 관광지인 행궁동을 만들었던 ‘생태교통수원 2013’ 정책과 같이 수원시 대표 정책이자 전국으로 뻗어가는 성공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경제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으로 올해 하반기 1000억원 규모 ‘수원기업새빛 펀드’도 조성한다. 펀드는 4차 산업 핵심기술 기업, 중소·벤처기업, 창업 초기 기업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 정부주도 펀드인 한국모태펀드 출자금 600억원, 민간자본 300억원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 15년 이상 걸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을 최소 5년 최대 10년으로 단축하는 정책도 펼친다. 특히 주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정비예정구역 주민제안방식’을 도입한다. “수원시 역사의 진보를 위해 힘차게 걸어가겠다.” 이 시장은 13일 출범 1년을 맞이하는 수원특례시 권한 확보도 다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4월부터 환경개선 부담금 부과·징수 등 7개 특례사무 권한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며 “특례시라는 이름에 합당한 권한 확보를 위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올해 기업이 활성화되는 경제특례시,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돌봄으로 소외되는 자 없는 돌봄특례시,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수원특례시가 되길 기원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 수원을 ‘좋은 민주주의’를 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