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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시장 “지방분권형 개헌 실현, 선진국의 길로 나아가자”

    이재준 수원시장 “지방분권형 개헌 실현, 선진국의 길로 나아가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방분권형 개헌을 실현해 선진국의 길로 나아가자”라고 제안했다. 수원시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지방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이 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하려면 시민 공감, 나아가 국민의 공감을 충분히 얻어야 한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지방분권 개헌 논의를 하고, 또 전 국민이 논의하는 과정을 거치면 개헌안에 국민의 의견이 잘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분권형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지방자치 30년, 이제는 지방분권 개헌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정책포럼은 수원시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했다. ‘지방자치 30년, 지방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헌법적 과제’를 발표한 김수연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방분권화는 세계적인 흐름이고, 지방분권·균형발전은 안정적 국가 운영을 위한 필수적 과제”라며 “개헌할 때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은 지방자치 강화”라고 밝혔다. ‘지방분권의 역사와 그 속에서 시민운동 함의’를 발표한 수원시정연구원 박진우 연구위원은 “지방분권을 위한 시민운동의 방향은 제도적 기반을 개선하고, 체감도(효능감)를 높이는 투 트랙 전략이 돼야 한다”며 “제도적 개혁이 표류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분권이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원시-IBK기업은행,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투자 유치 ‘맞손’

    수원시-IBK기업은행,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투자 유치 ‘맞손’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기업 유치 촉진 상생발전 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와 IBK기업은행이 15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 성장 기반 마련과 투자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투자유치·홍보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수원 입주(희망) 기업에 대한 금융 우대 상품을 개발하는 등 수원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이날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사업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수원시 이전 기업, 창업 기업이 융자받으면 이자를 감면해 주는 내용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시 금고로 61년 동안 수원시와 동고동락한 IBK기업은행이 수원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은행과 수원시, 수원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61년 동안 우정을 쌓으며 함께한 형제 같은 관계”라며 “수원시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데, IBK기업은행이 지원해 주면 더 넓고, 더 크게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미래전략국→AI스마트정책국, 기업유치단→경제자유구역추진단 조직개편

    수원시 미래전략국→AI스마트정책국, 기업유치단→경제자유구역추진단 조직개편

    미래사회 선도도시 도약 기반 구축, 10월 1일 자 조직개편 수원특례시가 정책환경 변화,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경제성장, AI 산업 선도’를 목표로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설정한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기 위해 미래전략국 명칭을 ‘AI스마트정책국’으로 변경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AI스마트정책국 내에 AI전략과를 신설하고, 미래전략국 스마트도시과는 AI스마트정책국으로 재배치된다. 기업유치단은 ‘경제자유구역추진단’으로 명칭을 바꾼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공항이전과와 공항지원과는 ‘공항이전추진단’으로 통폐합해 군 공항 이전 업무를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 평생학습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과’를 신설했다. 청년청소년과와 평생교육과는 ‘교육청년청소년과’로 통폐합한다. 의회사무국에는 5급 기구(의사담당관)를 신설한다. 특례시의 광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복수 담당관제(의정담당관·의사담당관)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또 낮은 연차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8~9급 공무원의 직급을 상향 조정하고, 승진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조직개편”이라며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행정 기구를 갖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수원시를 만들고, 시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민선 8기 수원시, 엠비디(주)와 20호 투자협약 체결

    민선 8기 수원시, 엠비디(주)와 20호 투자협약 체결

    수원시특례시가 11일 맞춤형 항암제 추천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인 엠비디㈜와 민선 8기 제20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 설립된 엠비디㈜는 3차원 세포 배양과 항암제 감수성 검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암 조직을 실제와 유사한 3차원 세포로 배양해 다양한 항암제 조합을 실험함으로써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는 독자 기술을 갖고 있다. 해당 기술은 미국 기업에 수출돼 앞으로 5년간 약 750억 원 규모의 기술료 수익이 기대된다. 지금까지 45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2030년까지 총매출 1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비디㈜는 광교테크노밸리에 입주 중이고, 앞으로 광교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소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구보성 엠비디㈜ 대표는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제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연구개발 투자로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바이오산업은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엠비디㈜가 수원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수원시 여야, 새 정부 기본사회 맞춤형 ‘시민 체감 숙원사업 추진’ 맞손

    수원시 여야, 새 정부 기본사회 맞춤형 ‘시민 체감 숙원사업 추진’ 맞손

    수원특례시 여야가 “민생안정을 위한 4건의 시민 체감 숙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공동 선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야 공동선언을 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 여야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시민 체감 숙원사업은 ▲출산지원금 확대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무상교통 ▲대상포진 무료 접종 등이다. 공동 선언한 주요 사업은 10월 조례안을 의결하고 예산 편성 후 내년에 시행할 예정이다. ‘무상교통’은 70세 이상 어르신 등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지원금 확대’는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아이 출산지원금은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린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에게 무료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275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민선 8기 기업 유치 등으로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고, 긴축재정을 해 시민 체감 숙원사업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사회’에 맞으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했다”며 “많은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야 간 합의와 협치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 의원님들과 끊임없이 협의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오늘 공동선언이 시민 삶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수원시와 함께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진행돼서 다행”이라며 “의회에서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민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도 “집행부와 여야가 한목소리로 공동선언을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시민과 수원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통 야학 ‘수원제일평생학교’, 63년 만에 검정고시 100% 합격

    전통 야학 ‘수원제일평생학교’, 63년 만에 검정고시 100% 합격

    수원제일평생학교는 개교 63년 만에 처음으로 검정고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치러진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초등검정고시 1명, 중학 검정고시 11명, 고등검정고시 10명 등 수언제일평생학교 재학생 22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앞서 지난 4월 1차 검정고시에서 23명이 합격한 바 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5일 이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61회 전반기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4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H(64, 남)씨는 1년 만에 초·중·고등 과정을 모두 통과했고, 사촌 자매인 S(61, 여)씨, S씨(60, 여)는 나란히 중·고등 과정을 졸업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 졸업생 대다수는 고등 과정, 대학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졸업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용기와 열정이 있었기에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귀한 결실을 거뒀다”며 “졸업 이후에도 여러분의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1963년 수원제일야학으로 시작한 수원제일평생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교사 48명 중 검정고시 과정 교사 12명은 재능 기부로 봉사 중이다. 62년 동안 6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수원제일평생학교의 초·중·고 검정고시 과정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 수원제일평생학교 검정고시 전원 합격…개교 63년 만

    경기 수원시는 수원제일평생학교 재학생들이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 전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개교 63년 만의 첫 기록이다. 지난달 12일 치러진 시험에는 초등 검정고시 1명, 중학 검정고시 11명, 고등 검정고시 10명 등 모두 22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검정고시에서도 23명이 합격했으며, 이에 따라 학교는 이달 5일 제61회 전반기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4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1963년 ‘수원제일야학’으로 문을 연 수원제일평생학교는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의 용기와 열정이 검정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졸업 이후에도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20여 년 표류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개발, 국가 시범사업 선정

    20여 년 표류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개발, 국가 시범사업 선정

    지난 20여 년 동안 표류하던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개발 사업이 마침내 첫발을 뗀다. 수원특례시와 경기관광공사는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낙후된 도심에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쇠퇴 지역 요건을 2개 이상 충족한 지역이 대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수원시 영화동, 춘천시 근화동, 천안시 성환읍 등 3곳을 선정했다.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는 조건 없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 최대 250억 원, 도비 최대 50억 원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고, 건축규제 완화와 함께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로 면적은 2만 452㎡다. 수원시는 2004년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사업자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과 2011년 두 차례 민간투자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민간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좌절돼, 2013년부터 해당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원시,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 공동 출자로 도시재생 리츠(REITs)를 설립해 시행한다. 총사업비 2007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건축면적 3만 807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관광·상업 거점 공간, 공공·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상업 거점 공간에는 테마형 숙박시설, 세계유산방문자센터, 소상공인 창업몰, 로컬 브랜드숍 등이 들어선다. 경기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공공·문화 복합 공간에는 주차장(625대), 북라운지, 문화복합홀, 주민 참여형 광장 등이 들어선다. 옥상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수원시는 영화 도시재생 혁신 지구를 ▲글로벌 문화 관광 중심지 ▲지역상생, 지역경제 거점 ▲도시재생 앵커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으로 쇠퇴하고 낙후됐던 구도심지역이 활성화되고, 구도심 지역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북수원 지역 전통시장과 행리단길, 수원화성까지 연결하는 관광·상업·문화의 허브 공간이 마무리되면 관광객이 매년 1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는 취업유발 효과 1456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746억 원, 생산유발효과 1834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연계해 영화 문화관광지구를 수원 관광의 거점이자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수원영화지구는 수원화성 인근에 있어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중요성을 동시에 지닌 곳으로, 그 정체성을 살려 공공문화 복합 공간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오랜 시간 개발이 지연된 만큼 수원시와 함께 의미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수원시, 기초지자체 최초 시각장애인용 ‘점자 소비쿠폰 선불카드’ 제작·배부

    수원시, 기초지자체 최초 시각장애인용 ‘점자 소비쿠폰 선불카드’ 제작·배부

    수원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점자 선불카드’를 제작해 배부한다. 시각장애인이 선불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과 협업해 제작했다. 카드 사용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별도의 점자 안내문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기존에 발급받은 선불카드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점자 선불카드로 교체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시민 개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른 위화감을 예방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에서 선불카드에 금액을 표기하지 않은 바 있다. 점자 소비쿠폰 선불카드도 인권 존중 행정의 하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생 지원 정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모든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점자 선불카드 발급은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 수원시, 네팔 스리 암바리 기초학교 ‘수원화장실’ 건립

    수원시, 네팔 스리 암바리 기초학교 ‘수원화장실’ 건립

    수원시특례시, 세계화장실협회(WTA, 회장 이재준 수원시장), (사)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가 네팔 스리 암바리 기초학교에 ‘수원화장실’을 건립하고, 28일(현지 시각) 준공식을 열었다. 수원시가 1300만 원, (사)미스터토일렛심재덕기념사업회가 1400만 원을 WTA에 지원한 네팔 수원화장실은 지난해 여자 화장실을, 올해는 남자 화장실을 설치했다. ▲여학생 화장실은 면적 28.5㎡ 규모에 대변기 4개, 세면대 3개, 장애인 화장실 1개 ▲남학생 화장실은 면적 25.5㎡ 규모에 소변기 4개, 대변기 4개, 세면대 4개, 장애인 화장실 1개로 지어졌다. 준공식에서 이원형 WTA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교육 및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WTA는 2007년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초대 회장으로 창립한 국제 비영리 단체다. 2008년부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9개국 50개소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 수원시와 WTA는 오는 10월 개발도상국 화장실 관계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인 ‘제10회 세계 화장실 리더스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수원시,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19호 투자협약

    수원시,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19호 투자협약

    이재준 시장, “열정과 노력이 빛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 수원특례시가 29일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인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광교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에이직랜드는 2024년 4월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직랜드는 투자를 늘려 본사와 연구소를 확대하고 수원시는 ㈜에이직랜드의 본사와 연구소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국내 유일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이를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글로벌 반도체 IP 기업 Arm의 공식 ATD(Arm Total Design) 파트너로서, Arm 기반의 고성능 시스템 설계·IP(설계 자산) 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AI 반도체 설계 난도가 높아지고, 수주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에이직랜드와 같은 디자인하우스의 존재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종민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그동안 쏟은 열정과 노력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 개막식에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은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다.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산학연부터 글로벌 리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산업전이 기술 전시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27일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ISES KOREA 2025 공동 개막식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앱솔릭스, 엔비디아 등 ISIG(국제반도체산업그룹) 회원사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산업전시회에서는 183개 사가 350개 부스를 운영 중이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 참석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27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반도체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산업전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주)제이엑스포·(주)전자신문사가 주관했으며, 183개 기업, 3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전시 품목은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공정 장비, 패키징 소재 및 부품, 패키징 기술 솔루션, 기타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등으로, 국내 유일 지자체 주도의 반도체 국제 전시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옥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산업전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를 위해,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기업이 자유롭게 연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과 역량있는 인재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수원시,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

    수원시,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

    수원특례시가 26일(현지 시각)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 공로상은 세계 각 지역에서 ITS(지능형교통체계)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기업·개인에 주는 상이다. 지자체 부문은 대륙별로 1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는 ‘오늘의 실현, 내일의 혁신(Deploying Today, Empowering Tommorow)’를 주제로 28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53개국에서 ITS 전문가, 기업·도시·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 중이다. ITS 세계총회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매년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교통혁신 기술과 교통정책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지자체 최초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도입,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성공적 개최 등 ITS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왔고, 이번 수상은 그 결실”이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ITS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중국 TYW(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제조 기업), 투자 협약···민선 8기 18호

    수원시-중국 TYW(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제조 기업), 투자 협약···민선 8기 18호

    수원 델타플렉스에 R&D연구시설, 공장 설립 협약 수원시가 자동차·오토바이 계기판 클러스터 제조 기업인 중국 TYW와 민선 8기 제18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와 TYW 본사(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화시)는 서면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TYW는 수원 델타플렉스에 R&D 연구시설, 공장 설립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수원시는 연구시설·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의 행정 지원을 한다. 1998년 설립된 TYW는 자동차·오토바이 전자 계기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제조한다. 주요 거래처는 BYD, 현대자동차, 기아 등이다. 2024년 매출액은 6억 400만 달러(8154억 원)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세계적인 기업 TYW를 환영한다”며 “큰 기대감을 안고 수원에 한국지사, 연구시설, 공장을 설립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독립유공자 강익승 지사 후손 집수리 지원

    수원시, 독립유공자 강익승 지사 후손 집수리 지원

    이재준, “독립유공자와 후손이 좋은 주거환경에서 살도록 지원하겠다” 수원특례시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독립유공자 강익승 지사 후손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4일 집들이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다. 수원시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7월 ‘국가·독립유공자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독립유공자(후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새빛하우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3월에는 수원시·광복회 수원시지회가 수원에 주민등록이 된 독립유공자가 ‘새빛하우스’ 사업을 신청하면 가점을 부여하는 ‘새빛하우스 독립유공자 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집주인 강점순 씨는 3.1운동에 참여한 강익승(1893~1922) 지사의 손녀다. 강 지사는 2005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다. 1984년 준공된 강 씨의 집(화서동)은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였다. 수원시 ‘새빛하우스’ 사업으로 1500여만 원을 투입해 옥상 방수, 창호·싱크대 교체, 욕실·도배·장판 공사 등 개보수 공사를 했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800만 원 규모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했다. 이재준 시장은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감사드린다”며 “독립유공자와 그들의 후손이 좋은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준 시장, 광복절 앞두고 오성규 애국지사 위문

    이재준 시장, 광복절 앞두고 오성규 애국지사 위문

    이재준 수원시장이 제80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보훈원을 방문해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했다. 이 시장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며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오성규 애국지사님과 독립 유공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오성규 애국지사(102)는 일제강점기에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비밀 조직망을 만들어 이영순·조승회 등과 항일운동을 했다. 일제에 조직망이 드러나자 만주에서 탈출한 뒤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1945년 5월 한미합작특수훈련(O.S.S)을 받고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광복을 맞았고, 광복 후 교민 보호와 선무공작을 위해 조직된 ‘한국광복군 군사특파단’ 상하이지구에서 특파 단원으로 활동했다. 광복 후 정치적 혼란 속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거주하다가 보훈부에 “생의 마지막을 고국에서 보내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혀 2023년 8월 귀국했고, 수원 보훈원(장안구 광교산로 97)에 입소했다.
  • 수원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발 빠르게 대응···8월 말 제안·실천 핵심사업 발표

    수원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발 빠르게 대응···8월 말 제안·실천 핵심사업 발표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 ‘AI스마트정책국’ 신설 등 발표 수원특례시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제안 사업은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역특화 지정 ▲도시재생 혁신 지구 공모 ▲지방하천 수변복합공간 조성이다. 제안 사업은 정부 공모에 응모하거나 정부에 재정 지원을 요청할 사업이다. 제안 사업 관련 국정 과제는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과 ‘모두가 누리는 쾌적한 환경 구현’ 등이다, 실천 사업은 ▲지방소멸위기 대응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 ▲AI 성장 전략 대응 ‘AI스마트정책국’ 신설, AI 전략 사업(새빛톡톡 수원GPT 서비스 구축 등) ▲시민체감 생활비 절감 정책(출산 지원금, 생리용품 지원, 무상교통 등)이다. 올해 하반기에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개장하고, 조직개편으로 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한다. 또 2026년 이후 생활비 절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천 사업과 관련된 국정 과제는 ‘소멸 위기 지역 재도약을 위한 지원 강화’, ‘세계 1위 AI정부 실현’,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등이다. 정부는 이날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는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이재준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정과제 대응 TF’를 지난 6월 5일 구성하고,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수원시 현안 사업들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왔다. 6월 24일 열린 제1차 전체 회의와 7월 초 분과 회의를 거쳐 세부 사업들을 발굴했고, 범정부 ‘군 공항 TF 구성’,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수원시의 주요 현안 사업은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해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국정과제 대응 TF는 국정과제와 관련된 수원시 연계 사업을 꼼꼼하게 검토한 후 8월 말에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전체 회의를 열고, 국정과제 관련 수원시 제안·실천 핵심사업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 수원시, 100일의 귀 기울임 ‘폭싹 담았수다!’…1658건 민원 해결

    수원시, 100일의 귀 기울임 ‘폭싹 담았수다!’…1658건 민원 해결

    수원특례시가 백성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살폈던 정조대왕의 상언·격쟁을 계승하기 위해 도입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100일 동안 운영해 모두 1658건의 민원을 접수해 해결했다. 수원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수원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50곳에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설치해, 고충과 건의 사항 등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100일간 총 1658건의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주로 생활과 밀접한 안전교통과 도시환경에 민원이 집중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501건, 도로 건설 270건, 공원녹지 247건, 도시환경 346건, 문화체육교육 86건, 복지 51건, 행정 108건, 기타 49건 등의 순이었다. 수원시는 폭싹 민원함을 수원시정 변화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민원 접수부터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단계별로 소통하는 민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내용을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찾고 있다. 동별로 민원의 분포와 유형 및 처리 결과 등을 데이터화해 지역별 현안과 이슈를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정책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것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더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했다”며 “민원을 처리하는 도시가 아닌 ‘정책의 씨앗’ 삼아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용기를 기억하자”

    이재준 수원시장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용기를 기억하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9일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자”라고 말했다. 화성행궁광장에서 ‘당신의 빛, 우리라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이 시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연대의 장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진정한 광복이 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피해 할머니의 말씀을 잊지 말고, 할머니들을 기리자”라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평화나비가 주최하고, 수원평화나비를 비롯한 24개 단체로 이뤄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수원 지역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이재준 시장과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등 시의원, 시민들이 함께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8월 14일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생존자 중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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