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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시장, “연말연시 모임이 지역경제 살립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연말연시 모임이 지역경제 살립니다!”

    전통시장에서 직원들과 간담회 후 수원페이로 장 봐 계엄과 탄핵 등으로 연말 특수가 사라진 가운데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낮 권선종합시장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공직자 2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한 후 수원페이로 장을 봤다. 이 시장은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연말 특수가 사라지고, 송년회를 취소하는 사례도 많아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든 부서가 차분한 연말 행사와 모임을 하도록 독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년회 분위기가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단체로 확산되도록 수원시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기존 6%)로, 충전 한도는 50만 원(기존 30만 원)으로 확대한다.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린다.
  • 오늘 국회 앞 ‘100만 촛불’ 밝힌다… 광주·대구 등 전국서 대규모 집회

    오늘 국회 앞 ‘100만 촛불’ 밝힌다… 광주·대구 등 전국서 대규모 집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은 촛불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표결이 부결됐던 지난 7일에도 국회 앞은 주최 측 추산 100만명(비공식 경찰 추산 16만명)이 모인 바 있다.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 대통령과 군경 수뇌부들의 사전 계획 정황 등이 추가로 드러난 데다 지난 12일 ‘정당한 비상계엄이었다’는 취지의 대통령 대국민 담화가 시민들의 분노에 불을 붙인 모양새다. 민주노총·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촛불행동은 14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범국민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촛불행동은 계엄령 선포 이후 매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이어 왔다. 직장인 이준민(28)씨는 “대통령은 더이상 국정을 운영할 수 없는 상태로 보인다”며 “국회의원들에게 가결표를 촉구하고자 집회에 나가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종원(34)씨도 “비상식적인 소식을 뉴스로만 접하다 보니 답답한 마음이 크다”며 “토요일에는 직접 국회로 가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탄핵을 바라는지 전하려고 한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도 14일 국회 앞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된 ‘단체버스’를 찾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집회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회 인근 식당과 카페에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커피와 음식을 나누는 시민들도 여전히 많다. 이번 집회에는 영유아들이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고, 모유나 분유를 수유할 수 있는 ‘키즈버스’도 등장할 예정이다. 14일에는 국회뿐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6차 광주시민 총궐기대회’가, 전북 전주시에서는 ‘전북도민 촛불대행진’이 열린다. 대구 동성로에서도 오후 3시부터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예천, 김천, 포항, 경주 등에서도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개최된다. 1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시국선언, 집회가 이어졌다.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19개 대학이 참여한 총학생회 공동포럼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을 촉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인 지난 11일부터 1인 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이에 이재준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도 시위 행렬에 동참했다.
  • 14일 탄핵 표결, 국회 앞 ‘100만 촛불’ 예상…전국서도 대규모 집회

    14일 탄핵 표결, 국회 앞 ‘100만 촛불’ 예상…전국서도 대규모 집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은 촛불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표결이 부결됐던 지난 7일에도 국회 앞은 주최 측 추산 100만명(비공식 경찰 추산 16만명)이 모인 바 있다.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 대통령과 군경 수뇌부들의 사전 계획 정황 등이 추가로 드러난 데다 지난 12일 ‘정당한 비상계엄이었다’는 취지의 대통령 대국민 담화가 시민들의 분노에 불을 붙인 모양새다. 민주노총·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촛불행동은 14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범국민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촛불행동은 계엄령 선포 이후 매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이어 왔다. 직장인 이준민(28)씨는 “대통령은 더이상 국정을 운영할 수 없는 상태로 보인다”며 “국회의원들에게 가결표를 촉구하고자 집회에 나가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종원(34)씨도 “비상식적인 소식을 뉴스로만 접하다 보니 답답한 마음이 크다”며 “토요일에는 직접 국회로 가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탄핵을 바라는지 전하려고 한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도 14일 국회 앞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된 ‘단체버스’를 찾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집회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국회 인근 식당과 카페에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커피와 음식을 나누는 시민들도 여전히 많다. 이번 집회에는 영유아들이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고, 모유나 분유를 수유할 수 있는 ‘키즈버스’도 등장할 예정이다. 14일에는 국회뿐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6차 광주시민 총궐기대회’가, 전북 전주시에서는 ‘전북도민 촛불대행진’이 열린다. 대구 동성로에서도 오후 3시부터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예천, 김천, 포항, 경주 등에서도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개최된다. 1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시국선언, 집회가 이어졌다.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19개 대학이 참여한 총학생회 공동포럼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을 촉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인 지난 11일부터 1인 시위를 이어 가고 있다. 이에 이재준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도 시위 행렬에 동참했다.
  •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개발 청신호,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개발 청신호,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이 첫 추진계획을 수립한 지 12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가 13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함에 따라 수원시는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부지(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입북동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은 34만 2521.1㎡(97.1%)다. 국토부는 12월 5일 세종시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전체위원회를 열고,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심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심의 안건 발표자로 나서 15분 동안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45분 동안 이어진 심의위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했다. 수원시는 13일 ‘조건부 의결’이라는 내용이 담긴 심의 결과를 받았다. 수원시는 내년 1분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고시되면, 내년 말까지 ‘도시개발 구역 지정,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첨단 과학기술 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하나인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는 서수원의 혁신을 이끌고, 수원시를 넘어 경기 남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원의 경제 대전환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10%(4%↑)···충전 한도 50만 원(20만 원↑)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10%(4%↑)···충전 한도 50만 원(20만 원↑)

    수원시가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대폭 확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긴급 민생경제 현안 소통을 위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의회는 2025년 수원페이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4%p 올리고, 충전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렸다. 특히 설·추석 명절에는 할인율을 20%까지 대폭 높였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퇴진 거부 尹, 제정신 아니다. 당장 끌어내야”

    이재준 수원시장 “퇴진 거부 尹, 제정신 아니다. 당장 끌어내야”

    이재준 수원시장이 하야를 자진 사퇴를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 담화와 관련해 “제정신이 아니다”며 “당장 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의 담화가 기가 차다. 제정신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틀도 길다. 지금 당장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수원역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 수원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현장에 ‘새빛 현장 시장실’ 열어

    수원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현장에 ‘새빛 현장 시장실’ 열어

    이재준 수원시장이 9일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현장에서 ‘새빛 현장 시장실’을 열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토대로 황구지천 상류 구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방류 수질기준에 맞춰 정화할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2020년 4월 공사를 시작했고,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한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라”며 “1년 동안 상부 체육·편익 시설을 운영해 보고, 개선해야 할 점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 호매실동 205번지 일원에 건립된 황구지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사업 면적 7만 7705㎡, 1일 처리량 4만 5000t 규모다. 정수기의 필터와 비슷하게 물을 여과하는 방식인 분리막 공법을 적용했다. 현재 공정률은 99.9%로 시설 공사 완료 후 종합 시운전을 하며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 ‘안전 매뉴얼 집중 점검 비상 대응 주간’ 선포

    이재준 수원시장, ‘안전 매뉴얼 집중 점검 비상 대응 주간’ 선포

    이재준, 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례 긴급회의 소집 이재준 수원시장이 4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12.3 계엄 선포 관련 간부 공직자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계엄선포, 전시, 장기 파업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 방안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생을 안정시킬 방안, 공무원 행동 강령 등을 담은 세부 시나리오를 신속하게 제작하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12월 첫 주를 ‘안전 매뉴얼 집중점검 비상 대응 주간’으로 선포하고, 안전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4일 오전 0시 30분부터 2시께까지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 실·국장 등과 함께 시청 상황실에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새벽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반헌법적인 계엄령 선포는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의 원칙을 위해 하는 중대한 위헌 행위”라며 “계엄선포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 수원 이르면 내년 3월 세탁·도배·소독 ‘하나로’ 봉사

    수원 이르면 내년 3월 세탁·도배·소독 ‘하나로’ 봉사

    MG금고, 수원자원봉사센터에 세탁 차량 기증···‘원스톱 클린케어’ 실행 이르면 내년 3월 중증장애인, 취약계층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세탁, 도배, 소독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자원봉사가 실행된다. 수원특례시와 MG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희망나눔재단은 2일 세탁과 건조 등 기능을 갖춘 이동식 세탁차량 기증에 따른 전달식을 수원시장실에서 열었다. 이번 차량은 1.2t 트럭에 세탁기, 건조기 등을 비롯해 발전기와 급수탱크가 장착돼 있어 전기와 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세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집수리봉사단, 방역봉사단, 세탁봉사단 등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원스톱 클린케어’ 시스템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스톱 클린케어’는 도배, 장판 등 집수리와 이불, 옷 등 세탁을 거쳐 최종 소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재난 재해가 발생한 지역 이재민들의 의류 등을 세탁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승원 국회의원은 “MG새마을금고에서 세탁차량을 기증해 취약계층 홀몸노인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익적인 일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동식 세탁차량을 지원해 줘서 수원 곳곳의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은 물론 재난재해지역에 이르기까지 널리 활용할 것”이라며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수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무 MG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이사는 “매년 MG지역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지역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세탁차량이 없는 수원에 기증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홀몸노인이나 중증장애인 가정에 도움이 됐으면 싶다”고 말했다.
  •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페스타’ 개최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페스타’ 개최

    수원시가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인 가구 축제 ‘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를 개최했다. 수원시 쏘옥 페스타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과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를 주제로 한 조성익 홍익대 교수 강연,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1인 가구 정책(주거 안심) 공감 토크’ 등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분의 1일이 넘는다”며 “1인 가구가 서로 소통하며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열린광장에서는 수원시 1인 가구 정책 키워드 ‘연결, 안심, 편의’와 관련된 전시·체험·홍보 부스, 플리마켓을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원시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1인 가구 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형 온라인포털 ‘쏘옥(SsOcC)’을 개설했다. 쏘옥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수원시 1인 가구 지원사업 브랜드다. 쏘옥 패밀리는 1인 가구 정책·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지원 사업·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수원시 1인 가구 비중은 35.6%다.
  • ‘수원 3대 가을축제, 100만 명 발길’···‘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수원 3대 가을축제, 100만 명 발길’···‘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공동재현,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등 수원시 3대 가을축제에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22일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3개 축제의 성과와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수원 3대 가을축제 모니터링’을 발표한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지난가을 열린 3대 축제에 수원시민 30만여 명, 외지인 77만여 명, 외국인 4700여 명 등 107만여 명이 방문했다”며 “3대 가을축제의 경제적 직접 효과는 353억 7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6일 행궁광장·화성행궁·수원화성 일원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6일 개최됐다.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은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23일간 화서문·장안문·장안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시정연구원은 현장평가, 설문조사, 데이터분석 등으로 3대 가을 축제를 모니터링했다. 외국인 100명, 내국인 507명, 수원시민 953명을 대상으로 3대 축제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외국인의 만족도가 97%로 가장 높았다. 내국인은 74%, 수원시민은 80%였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 3대 가을축제를 한국을 대표하는 ‘K-축제’로 만들 방안으로 ▲축제 브랜딩 강화 ▲해외 글로벌 축제 연계 ▲외국인 친화형 마케팅 ▲비언어적 즐거움과 감동을 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 등을 제시했다. ‘수원화성 3개 축제 성과보고’를 발표한 황명희 수원시 관광과장은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의 성과로 ▲경제적 파급 효과 증대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민이 공동체가 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 등을 제시했다.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수원화성문화제의 향후 과제로는 ‘관광객 관점에서 축제 정보 접근성 개선’, ‘수원화성 전역을 활용한 축제 공간 조성’, ‘글로벌 홍보, 축제 브랜드 강화’ 등을 제시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2026 글로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여러분 덕분에 수원화성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연-이재명, 손잡고 수원 민생현장 찾아···‘지역화폐 살리자’ 한 목소리

    김동연-이재명, 손잡고 수원 민생현장 찾아···‘지역화폐 살리자’ 한 목소리

    김동연, “정부 경제정책 역주행, 경기도는 민생 살리기에 최선 다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21일 수원 시내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 반영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성준 정책위의장,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수원 못골시장과 영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영동시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랑상품권 국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현장 방문 참석자를 비롯해 오세희 국회의원,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최극렬 지동시장 상인회장,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경제가 몹시 어렵다. 민생은 지표보다 훨씬 더 어렵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민생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가장 많이 겪고 계실 것”이라며 “(정부가) 제대로 된 경제 인식 속에서 제대로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역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대단히 우려스럽고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건전재정이라는 핑계로 긴축재정을 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을 7.2% 증액한 확대 재정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올해도 국회에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해 제출했지만 경기도는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을 1,043억 원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원장을 만나 정부의 잘못된 재정방향에 대해 얘기하고 경기도 예산에 대한 지원 요청을 드리고 왔다”며 “경기도는 민생 살리기,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관심 가져 주시고 목소리 내주시고 잘못 가고 있는 경제 방향과 대한민국 앞길을 바로잡기 위해서 힘을 보태주시면 고맙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역화폐를 통해 돈이 지역에 한 번 돌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역화폐 정책을 계속 추진해 왔는데 현 정부는 지역화폐 예산을 계속 줄이고 있다.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된다”며 “돈의 흐름이 멈추면 경제가 죽는 것이고 돈이 돌게 하는 게 정부 경제정책이다. 행정부에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나서 제대로 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말씀해 주시면 다음 입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지역화폐가) 골목상권 매출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며 “민주당이 민생정당으로서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터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은 최소한 1조 원 이상은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지역화폐 예산을 확보해 주셔서 벼랑 끝 상인들을 구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지자체 예산이 부족해서 지역화폐가 많이 축소되고 있다. 국비를 확대해 지역화폐를 더 활성화해달라”, “지역화폐가 소비촉진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사용 한도를 늘릴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해달라”, “폐업을 하고 싶어도 코로나 때 받았던 대출금을 갚지 못해 폐업할 수 없다. 상환기간을 연장해달라”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요청했다. 정부는 올해 국회에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2조 원 신규 반영을 골자로 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화폐 발행에 1,043억 원을 편성했다. 또 전국 최초 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 카드인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100억 원),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50억 원),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200억 원) 등 소상공인·전통시장 관련 예산을 편성해 내년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수원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등 ‘10대 민생규제혁신’ 과제 선정

    수원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등 ‘10대 민생규제혁신’ 과제 선정

    학교 체육시설·운동장 개방,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건의 등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이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7월 출범한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은 공간(도시·건축/녹지환경), 경제(경제·세무/일반행정), 생활(사회복지/안전·교통) 등 3개 분야 워킹그룹을 구성해 분야별 주요 규제개선 과제를 조사·분석한 후 민생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민생규제혁신 과제 등을 발굴했다. 추진단은 자체 개선 과제, 중앙부처·경기도에 건의할 과제 등 총 152건의 과제를 발굴한 후 시급성·파급성·효과성·과제 적정성 등을 심층 분석해 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제(시민이 우선입니다) 6개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경제가 살아납니다) 4개 등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시민이 우선입니다’ 선정 과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학교 체육시설, 운동장 이용 개방 건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정차 단속 유예 지역 확대 ▲위반건축물 이행 강제금 부과 완화 ▲아파트 공동주택 내 지상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 ▲특정건축물 양성화 법률안 국회 통과 건의 등이다. ‘경제가 살아납니다’ 선정 과제는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건의 ▲현실에 맞지 않는 수의계약 대상 금액 상향 건의 ▲오피스텔 건축 심의 기준 완화, 창의적 건축 디자인 구현 ▲미허가·미연장 광고물 양성화 법령개정 건의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방의 실정에 맞는 제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지방 분권을 실현하는 게 규제 완화의 첫걸음”이라며 “수원의 발전을 막고,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개선해 수원 대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강력하게 건의해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원시가 ‘규제 개선 선도도시’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 수원시장학재단, 2024년 하반기 장학금 331명에게 수여

    수원시장학재단, 2024년 하반기 장학금 331명에게 수여

    수원시장학재단은 18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2024년도 하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331명에게 총 1억 973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장학생은 ▲우수(48명) ▲희망(160명) ▲효·선행(12명) ▲과학(4명) ▲특기(7명) ▲행복(50명) ▲사랑(15명) ▲꿈키움(8명) ▲긴급복지(15명) ▲사랑더하기(12명) 장학금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자부심을 느껴도 좋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경험이 청소년들이 본인의 역할을 다하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장학 증서라는 이름으로 받는 우리 공동체의 사랑과 관심을 더 크게 돌려줄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수원시도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고, 그 안에서 여러분이 멋지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수원시장학재단은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 출연기관으로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초·중·고·대학생 1만 3166명에게 총 108억 8525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 수원시, (주)레이저발테크놀러지와 투자협약 체결···민선 8기 9호 투자 유치

    수원시, (주)레이저발테크놀러지와 투자협약 체결···민선 8기 9호 투자 유치

    수원시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분 레이저 젯솔더링(jet soldering) 시스템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와 투자협약을 14일 체결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9번째 투자 유치다. 협약에 따라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R&D(연구&개발 시설과 공장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수원시는 연구시설·공장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홍콩에 본사가 있는 레이저발은 2018년 수원에 R&D센터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를 설립했다. 2021년 인근 도시로 이전했다가 3년 만에 수원으로 다시 옮긴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분 레이저 젯솔더링 시스템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제도공정 고도화 관련 다양한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한다. 주요 거래처는 삼성, 애플, 엘지, 폭스콘 등이다. 매출액은 2021년 110억 원, 2022년 187억 원, 2023년 250억 원으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설비제조 판매기업에서 제조공정 가치혁신 솔루션·반도체 에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임직원은 2023년 12월 기준 88명이다. 앤드류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는 “수원으로 R&D센터와 공장을 이전하면서 가장 기대하는 것은 스마트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라며 “수원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R&D센터를 혁신적으로 운영해 기업가치를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훌륭한 기업과 다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에는 대학이 많아 고급 인재가 풍부하고, 스포츠·문화 등 즐길 거리가 많아 거주 여건도 무척 좋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을 운영하면서 불편한 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수원시에 언제든지 이야기 해 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이재준,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이재준,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이재준 수원시장이 13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존중 원칙에 기반한 체벌 없는 양육인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지목받은 사람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캠페인 참여자는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한다.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재준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완근 제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목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아동친화도시인 수원시는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동권리 증진,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재준 시장, 수원중부 녹색어머니회·경찰과 교통안전 캠페인

    이재준 시장, 수원중부 녹색어머니회·경찰과 교통안전 캠페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12일 오전 8시 송죽초등학교 후문에서 수원중부 녹색어머니회·경찰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중부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수원중부경찰서 관계자, 송죽초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알리고,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 또 개인형 이동장치(PM) 면허 소지, 안전모 착용 의무, 불법주정차 금지 단속을 포함한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PM안전이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모,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시군, 기후위기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합의···김동연, “민생과 평화 모두 어려운 시기”

    경기도-시군, 기후위기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합의···김동연, “민생과 평화 모두 어려운 시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3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기후위기 대처를 위한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야 구분 없는 협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김동연 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 등 31개 시군 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민선 8기 후반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시장·군수 20명, 부시장·부군수 11명 등 31개 시군 전원이 참가했다. 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최근 미국 대선 결과라든지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상황,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정세로 인해 평화가 위협받고 또 민생이 몹시 어려운 것 같다”며 “이런 와중에 경기도나 각 시와 군의 역할이 더욱 중차대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대해 “7.2% 증가한 적극재정, 확대 재정으로 정책 방향을 잡았고 그 중심에는 휴머노믹스(사람 중심 경제)가 있다”며 “보다 많은 기회를 통한 경제 활력 불어넣기, 더 고른 기회로 사람 사는 세상 만들기, 미래 도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포함해서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각 시군은 기후정책 수립 시 경기도 기후데이터 플랫폼과 기후위성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보험, 기후행동 기회소득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홍보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또 미활용 국공유지를 활용해 재생e발전소를 조성하고 개발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기후펀드 활성화를 위해 시군 미활용 공유지 발굴과 제공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31개 시장·군수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SOC 개발 ▲K-컬처밸리 정상화 ▲특례시 사무 이양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노인회관 건립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김 지사는 시군의 현안 건의에 대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조치토록 지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6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상반기 정책협력위원회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대응으로 취소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로 열렸으며,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네 번째 자리다.
  •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11월 20일까지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11월 20일까지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행사가 2일 매탄중심상가 골목형상점가 광장에서 열렸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일·사은행사다. 11월 20일까지 열린다. 할인율, 할인 품목은 참여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https://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참여업체와 행사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개막 축사에서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많은 시민이 상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수원페이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연다.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소비촉진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인당 1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수원시는 또 새빛세일페스타 기간과 연계해 각 지역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 ‘Boom up(붐 업)’에 나선다. 2일 매탄중심상가를 시작으로 4일 팔달구 행궁광장, 5일 영통구 구매탄시장, 6일 장안구 정자시장, 7일 권선구 권선시장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수원시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 준공…수원시 최초 100% 민간투자

    수원시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 준공…수원시 최초 100% 민간투자

    이재준 시장, “시민의 힘으로 탄소중립 도시 만들어 가겠다” 수원시 농수산물유통센터 내에 있는 수원시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가 29일 준공됐다.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는 ‘수원시 최초 100% 민간투자’로 건립됐으며,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비를 확보했다. 11호기 발전설비는 683kW급으로 연간 발전량은 135MWh이다. 2023년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8월 완공했다. 사업비 10억 1500만 원이 투입됐고, 11호기 가동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478ton-CO2 eq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나눔햇빛발전소는 수원시와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건립하는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로, 전력 판매 수익금을 에너지 빈곤층(사회 취약계층)에게 ‘에너지복지기금’으로 지원하고, 태양광발전 시설에 재투자한다.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윤은상 이사장은 이날 수원시에 ‘수원 천만그루 도시 숲 만들기 나무 심기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관협치, 탄소중립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나눔햇빛발전소가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중심이 돼 햇빛발전소를 건립한 것처럼 시민의 힘을 마중물 삼아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한분 한분의 실천이 있어야 탄소중립도시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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