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요조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광고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자전거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0
  • 권재형 경기도의원, 신동초~잠실역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증차 요구안 민원 협의

    권재형 경기도의원, 신동초~잠실역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증차 요구안 민원 협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 및 의정부시 교통부서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준공영제 광역버스 G6000번 노선 증차 요구에 관한 민원사안을 접수 받고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역버스 직행좌석인 G6000번은 의정부시 신동초~서울 잠실역을 운행 구간으로 지난 3월 19일 노선 신설(평일 8대, 토요일·공휴일 6대) 이후 관내 신규 아파트단지 개발 및 입주에 따른 광역교통수요 증가와 광역버스 노선 부족 등으로 인가 버스 증차를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해당 노선이 현재 신곡·민락동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인데 혼잡이 극심하고 추가 노선 신설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노선 증차 운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차량 2대를 증차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 전세버스 증차는 자치단체 간 사전에 수요조사와 협의가 필요하며 국비지원금 등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권재형 부위원장은 “광역전세버스 투입에 관한 서울시와의 협의 결렬시 유연한 대처를 통해 최대한 빠르고 편리한 신규 노선 구상을 관계 당국에 요청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연계되는 사업에 있어 실무자 간 항시 소통과 협업으로 지속히 대안을 마련할 것과 향후 금오동 을지병원과 서울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버스 신규 노선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대화와 설득으로 복원된 청정계곡, 행정사에 기록될 우수사례”

    이재명 “대화와 설득으로 복원된 청정계곡, 행정사에 기록될 우수사례”

    이재명 경기지사는 8일 “지난 1년간 진행된 청정계곡 복원사업은 행정사에 기록될 우수사례”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 불법 재발 방지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청정계곡 복원성과 및 2021년 추진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자연도 깨끗해지고 수해 감소라는 소득도 얻는 등 이번 사업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찾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이 재발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힘써야 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깨끗한 하천 계곡을 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이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25개 시·군의 204개 하천·계곡에서 1596개 업소의 불법 시설물 1만1690개를 적발해 주거시설 33개, 소송 중인 시설 21개, 철거 중인 시설 43개를 제외한 1만 1593개를 철거했다. 복구율이 99.2%에 달한다. 복구지역에 대해서는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620억원을 투입해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등 11개 시·군 13개 계곡에 친환경 산책로, 휴식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을 건립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 SOC사업’을 벌였다. 찾아가는 경기관광 홍보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공연,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등 지역별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연계 관광 활성화를 꾀했다.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1호로 가평북면상가번영회를 선정, 10억원을 투입해 포토존·체험 학습장 등을 조성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도 벌였다. 이밖에 여름 휴가철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하천감시원, 하천계곡지킴이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불법 시설물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불법행위를 감시·계도하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였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는 높았다.지난달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7.7%가 ‘잘한 결정’이라고 답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정계곡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기존 사업 외에 좋은 정책을 발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포천 백운계곡 관광지 확대 지정(14만8000㎡→24만8000㎡), 연천 상생·공생·공존의 아미(ARMY)천 만들기 등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맞춤형 하천 정비사업도 새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정계곡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계곡별 교통 및 관광 정보 등을 제공하고, 계곡의 경치를 실시간으로 웹을 통해 송출하는 시범 서비스 도입도 검토 중이다. 이 지사는 “설득과 대화를 통해 자진철거를 유도함으로써 짧은 시일에 큰 성과를 얻었는데,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 엄정히 책임을 묻고, 이를 지키면 철저히 보호하고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며 “행정에 대한 신뢰와 권위가 형성되고 물리력·강제력 없이도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⑨우문현답, 권한위임은 과감하게 [박준희의 정담은 자치]

    ⑨우문현답, 권한위임은 과감하게 [박준희의 정담은 자치]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광역시의 경관 좋은 곳에 누가 봐도 욕심나는 공공건물이 하나 있다고 치자. 현재 건물의 용도를 보니 교육 관련 시설로 활용되고 있는데 입지조건이나 주민 수요를 고려했을 때 복지·문화 관련 시설로 활용되는 것이 훨씬 효율이 높다고 치면 주민들의 시설활용 변경에 대한 민원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만약 그 건물이 해당 구청(기초자치단체)의 자산으로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주민 수요조사나 민관협치 프로그램 등 가능한 방법을 가동해 용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해당 건물이 광역시 관할이거나 중앙정부 관할이면 구청에서 희망하는 대로 용도를 변경하기란 매우 어렵다. 더구나 그 건물이 도시자연공원구역 내에 있다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나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까지 엮인 터라 구청에서 자율적,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기회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를 잘 모르는 주민은 구청장이나 구의회 의원, 공무원을 만날 때마다 ‘왜 그 좋은 건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않느냐’는 불만을 털어놓기 마련이다. 그때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답은 ‘그 건물은 서울시 것이라서 우리 구청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니까요’로 거의 정해져 있다. 위의 건물은 하나의 예에 불과할 뿐 제도, 시설, 서비스 등 지방행정 각각의 분야마다 구청 단위에서 자율적으로 대응할 권한이 없는 문제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 특히 구청장과 주민 간의 직접 소통창구인 ‘관악청’으로 찾아오는 주민을 만나 민원을 경청하다보면 구청의 행정력으로 결정하거나 해결해줄 수 없는, 광역시나 중앙정부의 권한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해결책이 없거나 안 보이는 것은 아니나 구청의 권한을 넘어서는 것이기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경청하면서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길을 자문해주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다. 한 예로 새로 들어선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단지 입구 도로에 설치된 중앙차선분리대를 제거하고 비보호 좌회전을 할 수 있게 해주거나 아예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달라는, 건의 사항도 구청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주민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일선 지방정부(공무원들)의 핵심역량은 대국민 행정의 최전선에서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행정을 펼친다는 것이다. 광범위한 정책 시행, 시설 운용, 행정 서비스 제공을 직접 현장에서 제공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행착오 개선이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처방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음을 뜻한다. 바로 ‘우문현답’의 중요성을 말한다. 향후 예상되는 개헌이나 국회 입법 등을 통해 명실공히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나갈 때 중앙정부는 광역시·도정부를, 광역시·도정부는 기초자치정부의 ‘우문현답’ 능력을 믿고 권한위임을 아래로 과감하게 해야 자치분권의 실효가 제대로 발휘될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야한다. 자치분권에서 주민과 가까운 지방정부로의 권한위임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다익선(多多益善)임을 한 번 더 강조하는 바이다.
  • 성동 설치비 7배 줄인 ‘전기차 충전기’ ON

    성동 설치비 7배 줄인 ‘전기차 충전기’ ON

    서울 성동구는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보다 설치비용을 7배까지 줄일 수 있는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를 공공시설 주차장 13곳에 모두 118대를 확대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성동종합행정마을을 비롯한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9곳과 공공건물 4곳에 총 118대의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선동 공영주차장 지하 3층에 일반 콘센트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로 교체해 시범 운영했다. 구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8월 말 수요조사와 현장조사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확대 설치에 들어갔다. 올해 말까지 콘센트형 충전기 139대가 설치되고 기존 스탠드형 충전시설 135대까지 포함하면 서울 자치구에서는 가장 많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게 된다. 구 관계자는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면에 일반차량과 전기차 둘 다 주차할 수 있어 기존 주차면이 전기차 전용 주차면으로 사용돼 일반차량이 불편을 겪는 일이 사라진다”고 전했다. 구는 앞으로 민간부문 주차장에서도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기 설치 지원제도 안내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의 구매 보조금 지원 등 전기차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거주지나 사무실 가까이 충전기를 보급하는 일이 전기차 수요 확충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면서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도적으로 행정에 반영해 환경과 함께하는 그린 뉴딜 추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권재형 의원 “경기도 광역버스 노선 버스정류장 20% 증설해야”

    권재형 의원 “경기도 광역버스 노선 버스정류장 20% 증설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이 3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광역버스 노선 내 버스정류장을 20% 내에서 증설하라고 요청했다. 4일 권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권 의원은 경기도 교통국에 광역버스 노선 버스정류장 증설, 도내 교통체증 및 주차장 등을 집중 질의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에서 광역버스 노선에 버스정류장이 8개에서 10개로 증설했지만 최대한 많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20% 내에서 증설할 수 있다는 예외조항을 넣어 각 지역의 수요에 맞는 정류장이 신설됐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충분히 공감하는 사항이고, 면밀히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권 의원은 도내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지적하며 “1차 수요조사를 실시해여 추경예산을 편성해교통편의를 증진했으면 한다”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상반기 공영주차장의 예산을 10억원 이내까지 할 수 있는 것을 총 공사비의 30%까지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만들어졌는데, 실제 적용이 안 되고 있는 것 같다”며 “교통국에서 최대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예산 편성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소기업 기술개발 국민 아이디어 1300여건 쏟아져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국민 아이디어 1300여건이 쏟아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전략 수립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국민기술 수요조사’와 ‘온라인 토의’에서 1326건의 국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제안 내용 중엔 치매·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기술, 지능형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기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것들이 많았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질병 진단을 위한 플랫폼 기술 등 원격진료와 관련된 제안도 있었다. 중기부는 이번 제안 내용을 토대로 오는 12월 ‘2021~2023년도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을 마련, 발표할 계획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월드옥타, 대전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월드옥타, 대전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월드옥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온라인·비대면을 중심으로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가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2020 대전광역시 비대면(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18일에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출입국이 자유롭지 못한 한인 경제인과 대전광역시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 세계 31개국 54개 도시에 있는 월드옥타의 소속 회원사 150여 명이 바이어로 참가하고, 미용용품·간편식품·가전·생활용품 등을 비롯해, 산업재와 기계 등으로 해외진출을 원하는 대전광역시 내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월드옥타는 모국상품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참가 바이어를 전 세계 68개국 141개의 지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기업의 사전 매칭과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11일을 기준으로 300여 건 이상의 사전 매칭이 진행됐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모국 중소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화상(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상시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월드옥타가 보유한 전 세계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월드옥타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온라인 수출상품관, 온라인플랫폼 등 비대면 시대의 모국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서울 노원구, 어린이집에 청소·방역 전담 요원 지원

    서울 노원구, 어린이집에 청소·방역 전담 요원 지원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에 방역 전담 인력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전담요원은 어린이집 계단과 복도 등 어린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 대한 청소와 소독, 교재와 교구 세척 등을 담당한다. 모집인원은 62명이며 이달 12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선발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20일 개별통보 한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 거주자 중 실업이나 폐업으로 인해 정기 소득이 없는 자로서 구직등록자나 취업 취약계층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근로조건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로 임금은 시간당 8590원, 4대보험과 주·월차 수당을 지급한다. 근로기간은 8월말부터 12월말까지 4개월이다. 구직 희망자는 신청서,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 취업 취약계층 증빙서류(해당자에 한함) 등을 구비해 구청 여성가족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어린이 관련시설 종사자인 만큼 아동학대 및 성범죄경력 조회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현재 지역 내 37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희망 어린이집에 방역 전담요원이 순회 방문한다. 지역 내 초·중·고교의 방역활동가 300여명도 70여개 학교에 파견 근무 중이다. 11월 말까지 1일 4시간씩 방역인력을 지원하며 등교시간 체온체크, 교실·책상 소독 등 방역에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남도 서울세종본부, 세종에 도·시·군 통합사무실 운영

    경남도 서울세종본부, 세종에 도·시·군 통합사무실 운영

    경남도는 서울세종본부를 도정 주요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세종사무소를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통합사무실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세종본부는 올해 초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종사무소 통합근무 수요조사를 해 참여의사를 밝힌 6개 시군과 통합사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세종통합사무소에는 경남도 공무원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달 부터 진주시, 김해시, 하동군, 거창군 소속 4명의 공무원이 파견 근무를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거제시와 양산시가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도는 도와 시·군이 통합사무실을 운영하면 개별사무실을 운영하는데 따른 운영비 등 예산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도와 시, 군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 입법지원, 공모사업 선제적 대응, 정책지원, 도정홍보 등 도정 전진기지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일웅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세종통합사무실이 도정의 주요과제를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중앙부처 정책자료를 수집·분석하는 등 도정 전진기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국회 및 중앙정부와 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위해 1997년 서울에 서울사무소를 설치했다. 정부 22개 부처와 22개 소속기관이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함에 따라 2018년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고 올해 1월 서울본부를 서울세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시 보상비 갈등’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캠코 품에 안기나

    ‘서울시 보상비 갈등’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캠코 품에 안기나

    캠코, 17일부터 기업 자사 매입 프로그램 신청 접수총 2조원 규모…코로나 탓 매각 어려운 자산 대상코로나19 탓에 자산 매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기업 자산을 사들인다. 건물, 땅 등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고 싶어도 시장에서 제값 받기 어려운 기업을 돕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캠코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기업 신청을 17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자산을 매각할 때 적정 가격으로 팔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규모는 2조원이다. 대상 자산은 건물, 사옥 등 부동산과 공장, 항공기, 선박 등 기업이 매각 후 재임차해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는 자산이다. 기업이 일시적으로 캠코에 판 뒤 경영 개선 등으로 재매입할 수요가 있는 자산과 기업이 자산으로 보유한 계열사 지분을 포함해 다른 회사 지분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희망 기업은 캠코 온기업 홈페이지(www.oncorp.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업계의 관심은 캠코가 첫번째로 사들일 매물에 쏠린다. 1순위로 거론되는 곳은 대한항공의 서울 송현동 부지(3만 6654㎡)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항공은 호텔 용지로 보유했던 송현동 부지를 최소 5000억원에 팔려고 했지만, 서울시는 이 땅을 공원화하겠다며 보상비로 4671억원을 책정했다. 대한항공 측은 캠코가 지난달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할 때부터 이 땅의 매각 여부를 두고 캠코와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송현동 부지를 캠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할지는 여전히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외에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상당수의 기업이 캠코를 통한 자산 매각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가 지배권 포기 가능성까지 내비친 쌍용자동차도 캠코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으로 거론된다. 금융당국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려 지원 대상 기업 자산에 대한 타당성을 심의하고 제시 가격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기업 신청 접수 이후 자체 논의를 거쳐 위원회 운영 방향과 심사기준 등을 확정한다. 자산과 인수방식별로 가격 산정기준은 회계법인 용역을 통해 마련 중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지원의 시급성·효과성, 공정성,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된 지원 여력을 고려해 캠코를 중심으로 자산별·매입방식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민간 투자자와 공동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경기도의회 방재율 의원, 장애인학부모 교육복지 대책 5분발언

    경기도의회 방재율 의원, 장애인학부모 교육복지 대책 5분발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방재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24일(수) 제3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장애 학부모들의 정보제공 지원 등 교육복지 정책 증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은 22,191명이고, 11,762명의 지방공무원 중 중증 장애 공무원은 49명, 경증 장애 공무원은 344명이며 85,378명의 교원들 중 중증 장애 교원은 100명, 경증 장애 교원은 871명으로 파악되었으나 장애를 가진 학부모들에 대한 통계자료는 파악되지 않았다. 방의원은 “본 의원은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도 이와 관련한 문제를 제기했었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장애 학부모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을 기울였는지, 장애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는지, 실제로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그렇지 못하다면 그런 시도는 있었는지”를 추궁했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수행평가의 진행, 자유학년제 시행, 입학사정관제도 하에 수시입학을 둘러싼 논쟁이 격하게 벌어지는 등 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시되는 상황에서 장애인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행사나 평가, 안내문 등을 정확히 접하지 못한다면 장애인 부모를 둔 학생은 학습권이 침해당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경기도교육청은 시각장애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인쇄물의 음성 변환용 코드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방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우리 경기교육공동체의 일원인 학부모들 중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보제공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경기교육공동체의 교육복지지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특수교육행정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 확대, 이용시민들 공감 부족”

    송아량 서울시의원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 승차’ 확대, 이용시민들 공감 부족”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지난 17일 진행된 제295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황보연 실장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하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사업’에 대해 인프라 부족과 이용시민들의 공감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면서 이번에도 시범사업에 그칠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지하철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 시범사업’은 서울시 자전거 전용도로(CRT) 구축사업과 병행하여 자전거도로 이용이 곤란한 구간을 자전거-대중교통 연계를 통해 도로망 구축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는 지하철 자전거 휴대승차를 평일까지 확대 가능한 노선에 대해 시범운영 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실시된다.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노선은 토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한해 일반자전거 휴대승차가 가능하다. 일부 역에서 자전거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며, 혼잡구간에서 일반승객과의 마찰 등으로 인해 자전거 휴대탑승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지 못하고 지난 2009년 시범사업에 그쳤던 전례가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1~8호선에서 운영하는 전체 전동차 405대 중 맨 앞뒤 칸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된 전동차는 45대(1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차 내 자전거 고정시설이 없으면 일반승객과 자전거 접촉으로 인한 부상과 불편 민원 발생의 우려가 있다. 또한 전체 278개 역사 중 자전거 이동을 돕는 자전거 경사로가 설치된 역은 55개 역 173개소(19.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역사는 심도가 깊고 계단이 많아 자전거를 휴대하고 이동하기가 불편한 구조이고, 여객운송약관 제37조에 따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할 수 없는 관계로 자전거경사로 확충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1110개의 폐쇄형 스피드게이트를 자전거전용개집표기(우대자용개집표기)로 교체한 것은 434대(39.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자전거 동호회 1480명과 따릉이 회원 2725명에 한해서 수요조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지하철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자전거 동호회를 대상으로만 수요조사를 할 것이 아니라 일반 이용승객,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해와 공감을 얻어야한다”면서 “지난 2009년 예산만 낭비한 채 시범사업 단계에서 중단된 것을 경각심을 갖고 장기적인 비전과 실행 계획을 짜고 점차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송 의원은 “계단 좌우측에 설치된 핸드레일과 점자유도표지 등 장애인 시설과 장애인경사로가 함께 설치됨에 따라 교통약자들의 실족 등 이용 불편이 발생해왔다”면서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 단체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교통약자의 목소리를 반영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호선의 경우 시계내에 코레일 관리역사가 혼재되어 있는 등 효율적 운영을 위해 수도권 지하철 운영기관과의 연계 운영이 필수적이나, 코레일(경춘선)은 안전사고와 민원 발생으로 지난 2018년 9월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허용했다가 중단한 바 있어 서울시의 자전거 휴대 탑승에 대한 부단한 홍보와 이용시민의 설득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는 10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정해양국 소관 2019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서 농정해양위 위원들은 2019 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결산 결과에 따라 농정해양국 평균 집행률이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 집행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집행률 저조사업 현황 중 ▲경기사이버장터 고도화사업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접경지역 군납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의 집행률을 살펴보면서 사전 수요조사 대비 사업 신청이 저조해 집행률이 낮은 사업에 대한 향후 예산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차원의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박윤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1)은 “어렵게 확보한 농정예산인 만큼, 예산의 집행은 사전 편성 계획에 맞게 합리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업부서에서는 예산편성부터 면밀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으로 농정분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농정해양국 소관 전반기 주요사업 추진 성과 보고 청취를 통해 상임위 차원에서 전반기 사업성과를 재점검하고 후반기에도 추진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정해양위 위원들은 이날 농정해양국 소관 전반기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면서, 향후 후반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기도 ‘농민기본소득’과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 조성사업’ 등을 원만히 추진해 경기도가 농정분야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행부서와 의회 간 소통을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농정해양위는 11일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 소관 2019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심의를 끝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의원, 의정부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 현안 사항 논의

    권재형 의원, 의정부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 현안 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관계자와 함께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 노선 운행 추진에 관한 경과를 듣고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7월 운행 예정인 고산지구 경유 광역버스(가칭 1500번, 고산~잠실 7대)는 지난해 9월 2020년 경기도형 준공영제 사업수요조사를 시작으로 같은해 11월 경기도형준공영제 선정하고 12월 노선 신설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들어 지자체간 경유 노선을 지속 협의해 왔다. 이날 의정부시 관계자는 ▲노선 2층 버스 도입 검토는 친환경차(CNG, 전기 등) 확보가 어려워 2021년 전기차 사업시 도입 검토 ▲차량증차 시기는 출·퇴근 시간 만차 지속유지(1~2개월) 여부를 고려하여 결정 ▲정류소 지정도 향후 추이를 지켜본 후 점진적으로 경기도와 협의해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지난 3월 개시된 G6000번 광역 버스 출근길 입석 발생에 대해서는 고산지구 교통대책 일환과 연계하여 개선하고 광역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입주민들의 서울 도심지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권 의원은 “새롭게 입주하는 고산지구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관계 당국에 당부하고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에서 2층 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 정책이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하게 미세먼지 잡는 영등포

    스마트하게 미세먼지 잡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일대 학교, 요양시설 등에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에어샤워’ 3곳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문래근린공원 주변 1㎢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문래동 철공소 등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해소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어린이,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수요조사를 한 결과 문래초등학교, 영등포노인케어센터, 로하스참사랑요양병원 등 3곳이 선정됐다. ‘스마트 에어샤워’는 공항 보안 검색대와 비슷한 모습으로, 건물 출입구에 설치돼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 신체와 옷에 붙은 초미세먼지를 흡입해 제거하고 공기 청정 기능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또한 IoT 기술을 활용해 실내 공기질을 분석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알려 준다. 이 외에도 구는 문래동 일대 미세먼지 집진기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지역 내 1분기 미세먼지 농도는 ㎥당 27㎍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인 46㎍과 비교했을 때 41.3%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스마트 에어샤워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미세먼지 없는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대형 통신사부터 핀테크 스타트업까지…마이데이터 눈독 들이는 기업들

    대형 통신사부터 핀테크 스타트업까지…마이데이터 눈독 들이는 기업들

    소비자 맞춤 서비스 제공하고 ‘금리 인하’ 요구 대행까지오는 8월 5일 이후 허가절차 통해 본격 사업 시행은행이나 카드, 보험, 통신사 등에 흩어져 있는 금융소비자의 거래 정보 등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알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하는 ‘마이데이터’ 산업에 대형 통신사부터 핀테크 기업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6~28일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금융회사 55개사(47.4%), 핀테크 기업 20개사(17.2%), 비금융사 41개사(35.3%)가 허가를 희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회사뿐 아니라 정보기술(IT) 회사,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진출을 위한 허가에 관심 보였다. 금융위 관계자는 “그동안은 일부 업체들이 법의 회색지대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서 “마이데이터 산업의 법적 근거를 규정한 개정 신용정보법이 오는 8월 5일부터 시행되면 업체들이 허가받아 법망 안에서 사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되면 금융 소비자들은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예컨대 핀테크 기업들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여러 금융업권의 금융상품이나 정보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하거나 고객의 대출 이자를 낮춰달라고 은행에 대신 요구하는 등 권리 행사를 대행할 수 있다. 또 IT 업계에서는 금융과 통신, 유통 등의 데이터를 융·복합해 금융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금융위는 다음 달까지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마이데이터 예비 컨설팅을 진행한다. 수요조사에 참여를 희망한 기업들이 많은 만큼 수요조사서를 성실하게 작성한 기업들부터 컨설팅을 우선 진행한다. 금융위는 다음 달 중 마이데이터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실무그룹 운영 결과를 발표한다. 본 허가 절차는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는 8월 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도입에 앞서 예상 서비스와 방향, 전망 등을 다방면으로 논의하는 포럼도 오는 30일 개최할 계획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서울 동작구가 태양광을 활용한 공공시설물을 관내 공원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작구는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친환경조명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접목한 상징시설물 공사를 완료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사당역 10번 출구 앞, 노량진근린공원, 노들나루공원 세곳에 설치됐다. 교통요지이자 먹자골목이 위치한 사당역 10번 출구 앞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기능을 갖춘 ‘태양안내판’을 설치했다. 사당1동에 있는 먹자골목 상점을 안내하고, 주변시설 등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야간에도 LED 유도등이 밝게 빛난다.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노량진근린공원에는 열선기능을 갖춘 의자, 휴대기기 충전시설을 갖춘 태양광 야외쉼터 ‘태양쉼터’를 조성했다. 노들역과 노들섬 사이에 위치한 노들나루공원에는 ‘태양버들’을 설치했다. 태양버들은 연간 2500㎾의 전력을 생산해 공원 내 조명시설에 공급한다. 2021년 준공 예정인 보행육교 백년다리와 연계해 동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육신공원에 태양광 조명시설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이정심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삼성 ‘정수기 냉장고’가 돌아왔다

    삼성 ‘정수기 냉장고’가 돌아왔다

    “하반기 새 형태 출시” 물의 전쟁 참전 예고삼성전자가 단종됐던 정수기 냉장고를 다시 부활시키며 ‘물의 전쟁’에 뛰어들었다. 냉장고 문을 열지 않아도 물과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양문형 정수기 냉장고’를 최근 출시하며 정수기 냉장고 시장에 재도전하고 나선 것이다. 1997년부터 정수기 탑재 냉장고를 내놓았던 삼성전자는 2013년 이를 단종시켰다. 그해 탄산수를 만들어 주는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를 다시 내놨다가 3년 전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정수기 냉장고는 왜 다시 부활했을까.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미국 등에선 보편화된 정수기 냉장고에 대한 관심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높아져 기존 제품에서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실제 내부에서 수요조사에 나선 결과 정수기를 별도로 설치해 쓰는 소비자들이 주방 공간 부족, 관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정수기가 냉장고와 함께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기존 정수기는 필터 교체, 내부 청소 등 주기적으로 방문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번거로워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이번 제품은 내부에 4단계 정수 시스템을 갖춰 수돗물에 포함된 이물질과 냄새, 중금속, 박테리아 등을 제거해 주고 주기적인 방문 관리 없이도 소비자가 간편하게 필터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국내 냉장고용 정수기로는 최대 정수 용량인 2300리터여서 교체도 1년에 한 번 정도만 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정수기 냉장고 재출시에 그치지 않고 기존 시장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정수기까지 올 하반기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태세다. 앞으로 4도어 제품에도 정수기 냉장고를 적용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샌드박스로 정수, 냉수, 냉온수 업그레이드 가능 정수기 판매를 신청해 임시 허가를 받았다. 정수기에 냉수, 온수 키트를 넣으면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냉온수를 이용할 수 있는 정수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정수기 냉장고 개발로 축적된 기술을 확장해 새로운 가치를 담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렌털시장에 곧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현재는 렌털시장 진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열린다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열린다

    정부, 의료진·방역관계자에 문화예술 치유 지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지원을 담당하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5~6월 매주 수요일 코로나19 관련 의료진과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한다.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 시설 수요조사를 시행해 지역별로 음악(클래식·오페라·대중음악 등), 설치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국 50개소 치유 관광지 프로그램 체험과 예술을 활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8~11월 공공·민간 의료시설에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대여와 전시를 지원하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의료현장을 찾아가는 공연을 추진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감염위험이 높은 공간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철저하고 세심하게 방역조치를 해서 우수한 프로그램들이 안전하게 향유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특별임대상가 구성 용역에 착수

    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특별임대상가 구성 용역에 착수

    서울 동작구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 조성될 특별임대상가 구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종합행정타운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특별임대상가가 들어선다. 구는 상인들과 공생하기 위해 복합청사 내 상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고, 지난해부터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오는 7월까지 입점 수요조사, 상가 배치기준, 임대료 산정,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상가 구성안을 마련하고 공급계획을 확정해 임대 절차에 들어간다. 구는 상반기까지 토지보상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 건립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 40주년을 맞아 장승배기 행정타운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