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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빅스 라비 “소고기, 남의 돈으로 먹을 때 찾는다” 웃음

    ‘수요미식회’ 빅스 라비 “소고기, 남의 돈으로 먹을 때 찾는다” 웃음

    ‘수요미식회’ 빅스 라비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소고기 특수부위 편에서는 라이머, 박정아,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출연진들에게 “특수 부위를 언제 찾게 되냐”고 물었고, 빅스 라비는 “남의 돈으로 먹을 때. 대표님이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묻거나 멤버들이랑 내기를 했을 때 특수부위를 먹으러 간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이어 “최애 특부수위는 토시살이다. 토시살을 먹을 때 친구들이 ‘많이 먹으려고 빨리 먹는 거 아니냐’ 할 정도로 레어로 먹는다. 덜 익혔을 때 더욱 진해지는 핏기의 맛을 좋아한다. 고기를 어른답게 먹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요리전문가 홍신애는 라베에게 “고기를 먹을 줄 아는 분 같다. 신동이다”라며 칭찬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이 예능이 기대되는 이유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이 예능이 기대되는 이유

    tvN이 또 일을 냈다.30일 tvN 새 예능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이하 ‘식량일기’)이 첫 방송됐다. 스마트폰 배달 어플이면 1분 안에 주문할 수 있고, 집 앞 마트에서 쉽게 장을 보고 만들 수 있는 ‘닭볶음탕’. 양파며 감자, 당근, 심지어 닭까지 직접 길러서 ‘닭볶음탕’을 만들겠다고 나선 이들이 있다. 서장훈, 보아, 이수근, 박성광, 태용, 유아, 닉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날 첫 시작을 알린 ‘닭볶음탕 한 그릇 만들기’ 여정에 도시농부 7인이 모였다. 첫날부터 이들은 달걀을 부화기에 넣고 키우기 시작했고, 메마른 땅을 가꿔 감자와 마늘 등 요리 재료로 쓰일 채소도 직접 심었다. 감자 한 알 한 알을 정성껏 심는 도시농부들과 두꺼운 벽을 깨고 21일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병아리들을 보고 있자니 새삼 자연의 신비를 느낀다. ‘요리 예능’은 어느덧 트렌드를 넘어 차고 넘친다. 때때로 진부한 소재로 시청자의 입맛을 떨어뜨린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등장으로, ‘요리 예능’은 더 활발하게 그 범위를 넓혀갔다. ‘집밥’ 만들기 비법 전수는 물론, ‘삼대천왕’으로 전국 방방곡곡 맛집도 소개했다. ‘푸드트럭’, ‘골목식당’을 찾아 상권도 살린다. 최근에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 세계 맛집까지 범했다. 월요일에는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초스피드 요리를 펼치는 셰프 군단의 ‘냉장고를 부탁해’가, 화요일에는 먹방의 한계를 뛰어넘는 위(胃)대한 레이스 ‘원나잇 푸드트립: 언리미티드’가 시청자를 찾는다. 수요일 밤엔 ‘수요미식회’가, 목요일엔 원조 식신 정준하가 이끄는 ‘식신로드4’가 맛집 로드맵을 연다. 금요일엔 TV 화면을 꽉 채우는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등 ‘맛있는 녀석들’이 등장해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인다. 일주일 내내 ‘먹는 예능’이, 매회 다른 먹거리로 차려진다. 이 와중에 ‘식량일기’는 ‘닭볶음탕’ 하나로 몇 주를 이끌어간다. 제작진은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한 번쯤 고민해봤으면 했다. 단순히 체험 정도가 아니라 농사에 필요한 땅을 마련하는 것부터 실제 농부가 된 출연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단순히 먹고 끝나는 ‘먹방’이 아니라 온전히 이 음식 하나를 위해 가는 여정, 조금은 신선하다. 흙냄새 나는 이 예능이 과연 시청자 관심을 끝까지 이끌어 갈 수 있을까. 도시농부와 함께하는 ‘슬로우 레시피’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방송인 전현무 자신의 반려견에 ‘눈물’, 보신탕은 ‘극찬’

    방송인 전현무 자신의 반려견에 ‘눈물’, 보신탕은 ‘극찬’

    방송인 전현무가 MBC ‘나혼자 산다’에서 17세 반려견 또또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많은 이들이 전현무의 눈물에 공감했던 반면, 일각에서는 전현무가 보신탕을 극찬했던 방송을 되새겼다.지난 11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17세 반려견 ‘또또’와 함께 출연했다. 전현무는 이날 또또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매니저에게 “과거 또또와 함께 살 때 또또가 자신의 자동차 소리를 구별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자신이 오면 미리 현관에 마중을 나와있었다”거나 “대구에서 재직하던 시절 주말마다 부모님과 또또가 내려왔는데, 차를 싫어하는 또또도 그날만큼은 떨지 않고 대구로 내려왔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다양한 검사를 받는 또또의 곁을 지켰으며, 또또를 위한 휠체어를 맞췄다. 많은 이들이 전현무와 또또의 관계를 통해서 반려견에 대한 끈끈한 우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지만, 반려견 관련 모임 등에서는 전현무의 발언에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2015년 7월 전현무가 tvN ‘수요미식회’ 복날 편에 출연해 보신탕에 대한 극찬을 했던 과거 방송 내용이 되새겨졌다. 당시 전현무는 “보양식을 먹고 정력이 불끈하는 걸 느꼈던 때가 있었다”며 보신탕 예찬을 폈다. 그는 “재수할 때였는데 한여름에 지치니까 영등포 시장에서 보신탕을 먹었다. 먹고 나서 두 시간 정도 후 소변발이 달라지는 걸 느꼈다. 변기가 갈라지는 듯 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유기견 보호 단체에서 활동하는 한 누리꾼은 “불과 3년 전에 보신탕을 극찬했던 방송을 본 뒤 노령견의 반려견의 추억을 얘기하는 걸 보니 그 진정성이 의심스러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파스타 얘기하던 전현무, 한혜진 생각? “왜 이제야 왔어”

    ‘수요미식회’ 파스타 얘기하던 전현무, 한혜진 생각? “왜 이제야 왔어”

    ‘수요미식회’에서 파스타에 대해 얘기하던 중 전현무가 여자친구 한혜진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5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파스타 편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미식 칼럼니스트 장준우, 김지운 셰프, 전일찬 셰프가 함께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탈리아식 카르보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나한테 왜 그랬어”라는 평을 남겼다. 이에 신동엽은 “전파를 사유화해서 어떤 분께 메시지를 보내는 거 아니냐”며 한혜진을 간접 언급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신동엽의 말에 전현무는 환하게 웃으며 “그런 게 아니라 ‘왜 이제야 나한테 왔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의 설명에도 이현우 또한 “tvN이 당신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미국식 카르보나라에 길들여져 있어 그동안 이 누렁이를 모르고, 왜 이제야 나한테 왔는지 억울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여자친구 애칭이 누렁이냐”라고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워너원 황민현 입맛 공개 “매운 음식 잘 못 먹어”

    ‘수요미식회’ 워너원 황민현 입맛 공개 “매운 음식 잘 못 먹어”

    ‘수요미식회’ 워너원 황민현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워너원 윤지성, 황민현, 이대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민현은 주제 음식인 보쌈에 대해 “보쌈을 먹을 때마다 유독 보쌈 김치는 달달했던 것 같다. 매운 걸 못 먹는 편이라 보쌈에 나오는 김치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왜 이 김치는 달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원래 배추는 겨울에 들어오는 시점에 거두어서 먹는 채소다. 그런데 보쌈 집에서 내는 배추김치는 오래 저장해두고 내는 게 아니다. 사계절 배추김치를 내야 하다 보니까 맛이 떨어지는 배추를 그나마 맛있게 만들기 위해 단맛을 내는 것 같다”며 “배추의 한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요미식회’ 워너원 윤지성-황민현-이대휘 “오늘 주인공은 보쌈”

    ‘수요미식회’ 워너원 윤지성-황민현-이대휘 “오늘 주인공은 보쌈”

    ‘수요미식회’에 워너원 윤지성, 황민현, 이대휘가 출연한다.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측은 “워너원♥ 먹방BJ로 데뷔!? 대세돌이 홀딱 반한 ‘보쌈’”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윤지성, 황민현, 이대휘가 출연해 보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지성, 황민현, 이대휘는 보쌈을 먹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이대휘는 “(양배추쌈 위에) 고기는 두 점을 올리고 무말랭이도 같이 싸서 먹는다”고 말하며 행복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황민현은 “두부랑 보쌈을 처음으로 같이 먹어봤다.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했고, 윤지성은 “보쌈 고기를 국수에 싸서 먹었는데 입에서 자기들끼리 싸웠다”며 생생한 맛 표현을 했다. 멤버들의 다양한 맛 표현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한혜진, 잠원동 곱창집에서 발견된 데이트 흔적 ‘인증샷’

    전현무♥한혜진, 잠원동 곱창집에서 발견된 데이트 흔적 ‘인증샷’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 커플이 곱창구이집에 다녀간 흔적이 발견됐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곱창 골목에서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곱창구이집이 소개됐다. 이날 출연한 가수 홍진영은 “(해당 곱창구이집) 10년 동안 단골이었다. 반갑다”라며 맛집임을 인정했다. 홍진영 외에도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이 곳을 자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영은 “(연예인들이) 사인한 것을 보기 위해 (곱창구이집) 벽을 봤다. 그런데 두 분 사인이 있더라”라며 전현무와 한혜진의 사인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한혜진이 찍어준 인증샷을 공개, “그 분(한혜진) 사인은 저보다 한참 더 위에 있다”고 말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과 한혜진이 데이트를 즐긴 곱창구이집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해 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조 평양냉면 ‘옥류관’ 쇠젓가락·양념…‘면스플레인’ 깨졌다

    원조 평양냉면 ‘옥류관’ 쇠젓가락·양념…‘면스플레인’ 깨졌다

    남측 예술단이 ‘진짜’ 평양냉면을 맛 본 뒤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남측 예술단은 지난 2일 냉면으로 유명한 평양 시내 옥류관을 방문해 점심을 먹었다. 길게 면을 들어 크게 한입을 맛본 백지영은 “사실 공연이 중요한 거지만, 저는 이 냉면도 공연만큼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라며 “근데 저는 기대 이상인 것 같아요”라고 호평했다. 2002년에도 평양냉면을 먹었던 최진희는 “음식 맛이 예전에 비해서 양념이 좀 강하지만 그래도 맛이 있다. 김치가 매우 시원하고 맛있다. 우리에 비해서 싱겁고 그래서 더 깔끔하다”고 평했다. 실향민 아들인 강산에도 냉면을 먹으면서 “지금도 정말 감격적인 거다”라고 기뻐했다. 아이돌그룹 레드벨벳 역시 냉면을 먹으면서 직원에게 질문을 하는 등 연신 “맛있다”를 연발했다.우리 예술단이 평양냉면을 먹는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평양냉면에 겨자랑 식초쳐서 먹어도 된다는 사실이 온 천하에 증명됐다”며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그동안 평양냉면을 즐겨 먹는 사람들 사이에서 ‘면스플레인’(냉면에 대해 자꾸 가르치려 드는 자세)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이젠 면을 잘라먹으면 안된다는 무지랭이 남조선 도당패들의 반리성적 주장을 성과적으로 분쇄할 일만 남았다”, “수요미식회 냉면편 다시 하자. 진짜 평양냉면 먹고 살아돌아 온 백지영, 레드벨벳 모시고 국내 평냉집 재평가 들어가야” 등의 글을 남겼다. 평양냉면에 대한 대표적인 ‘면스플레인’은 1. 평양냉면은 물냉면이 진짜다 2. 가위로 면을 자르면 안 된다 3. 식초 겨자 다데기는 있을 수 없는 일 4. 궁금하지 않은 평양냉면 순위를 나열하는 것 등이다. 한편 남측 예술단은 지난 1일 오후 동평양대극장에서 공연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술단은 3일 오후 4시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공연을 펼친 뒤 이날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부스, 화재 피해 입은 모터시티와 상생의 ‘피맥 임시대피소’ 운영

    더부스, 화재 피해 입은 모터시티와 상생의 ‘피맥 임시대피소’ 운영

    한국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 ‘더부스’의 직영 매장인 더부스 이태원역점에서 4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터시티’와 함께하는 피맥 팝업스토어 ’임시대피소’가 운영된다. 이태원에 위치한 모터시티는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피자 맛집으로 지난달 14일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으로 영업이 중단된 바 있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원인 파악 및 복구 기간동안 모터시티는 문을 닫은 상태다. 이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더부스’는 더부스 이태원역점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모터시티 역시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4월 한 달간 뜻밖의 두집 살림을 하게 됐다. 더부스와 모터시티가 협업하는 ‘임시대피소’ 팝업스토어를 통해 모터시티의 피자와 더부스의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기는 피맥이 가능해졌다. 모터시티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기간동안 더부스 피자는 일시적으로 판매하지 않는다. 김희윤 더부스 대표는 “단기간의 경쟁보다 상생을 토대로 청년 창업가들의 요식업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에게 이미 검증된 더부스의 맛있고 개성 넘치는 수제 맥주와 모터시티의 퀄리티 높은 피자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콜라보”라고 전했다. 판매 메뉴는 모터시티의 시그니처 피자로 알려진 잭슨 5와 감자튀김인 메가 크런치 프라이스 등이다. 잭슨 5는 수제 레드소스와 렌치소스가 적절히 섞인 피자로 치즈와 페퍼로니, 베이컨, 할라피뇨 등 다양한 토핑이 들어있다. 피자와 어울리는 더부스 수제맥주로는 다량의 ‘홉(hop)’을 사용해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국민IPA’와 세계적인 수제맥주 브랜드 미켈러와 함께 만든 ‘대강 페일에일’ 등이 있다. 더부스는 한국과 미국에서 완성도 높은 수제 맥주를 제작·유통하며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다. 최근에는 뉴욕에서 열린 2018 뉴욕국제맥주대회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희윤·양성후 더부스 대표와 모터시티를 운영하는 김대영 팀매니멀 대표는 포브스가 선정한 ‘2017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에 선정되는 등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세계의 국수 편, 파스타-도삭면-쌀국수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세계의 국수 편, 파스타-도삭면-쌀국수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에서 ‘세계의 국수’를 소개해 화제다.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세계의 국수’ 편으로 꾸며져 국수 강대국에서 온 각 나라 대표주자들이 출연해 각국의 맛있는 국수요리를 소개했다. 이탈리아 대표에는 알베르토, 중국 대표에는 왕병호, 베트남 대표에는 딩티꾸엔이 출연했다. 이날 ‘문닫기 전에 가봐야 할 식당’ 코너에서는 이탈리아식 생면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을 시작으로 중국식 도삭면 집, 진짜 하노이식 쌀국수 집을 소개했다. ◆ 이탈리아 파스타 ‘몽고네’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식당으로 이탈리아식당 ‘몽고네’가 선정됐다. 신동엽은 “현지 레시피를 활용해 한국 사람과 현지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탈리아 파스타 집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이미 많이 알려진 유명한 곳이다”라고 추천했다. 대표 메뉴 A.O.C 파스타에 대해 홍신애는 “안초비의 A, 올리브의 O, 케이퍼의 C를 땄다. 생면으로 만든 길고 납작한 탈리아텔레 파스타다. 다양한 재료로 풍미를 냈다”고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탈리아 향이났다. 고향 베네치아의 대표적인 파스타 소스 중 하나가 양파와 안초비로 만든 소스다. 케이퍼, 올리브 등 시칠리아 재료를 더했다. 베네치아와 시칠리아 레시피를 응용해서 만들었다. 정통 맛이었다”라고 평했다. ◆ 중국 도삭면 건대입구 ‘송화산시도삭면’ 신동엽은 “서울 도심 속에서 중국 하얼빈의 현지식 도삭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라고 추천했다. 전현무는 “동네 자체가 중국같은 곳이다”라고 하자 왕병호 셰프는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시장 골목 어귀에 위치한 식당으로 들어가면 중국 출신의 주방장들이 보인다”고, 이현우는 “서울 속 작은 중국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분위기의 동네다. 양꼬치 골목도 있어 다양한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커다란 반죽을 칼로 썰어내는 대표메뉴 도삭면에 대해 왕 셰프는 “도삭면은 들어가는 시간차이로 반죽을 썰어내는 속도가 중요하다. 일반적인 면과 달린 반죽을 칼로 날리듯 썰어낸다. 하루정도 숙성한 두툼한 반죽을 큼직하게 다듬어서 적당한 감도를 만든다.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왕 셰프는 “중국 느낌이었다. 면발이 두께가 다른 비행기 날개를 연상케 했다. 일정하지 않은 면의 두께때문에 부드러움과 탱글탱글한 탄력이 동시에 느껴졌다. 다양한 식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평했다. ◆ 베트남 쌀국수 이태원 ‘또이또이베트남’ 베트남 하노이 쌀국수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옮겨 놓은 ‘또이또이베트남’이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선정됐다. 홍신애는 “가게 사장님이 베트남 쌀국수를 너무 좋아해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의 유명한 셰프와 식당을 찾아다니며 베트남 요리를 배워서 한국에 개업하셨다. 베트남 식당들과 협업을 통해 현지의 맛을 재현해 냈다. 현지와 가장 똑같은 쌀국수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한국분이다”라고 소개했다. 면과 고기 쪽파가 있는 심플한 하노이식 쌀국수에 대해 왕셰프는 “쌀국수를 보자마자 음식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쪽파를 많이 쓰면 잘하는 쉐프다. 쪽파 줄기까지 있었다. 향이 좋았다”고 홍신애는 “하노이 쌀국수라면 담백하면서 국수자체의 느낌이 밋밋하다. 그런 느낌을 좋아했는데 이 집은 왕족들이 먹는 쌀국수 느낌이다. 고급스럽고 국물 진하고 담백하고 양이 많았다”고 평했다. 베트남인 딩티꾸엔은 “베트남하고 완전 똑같았다. 한국에서 이렇게까지 맛있는 쌀국수를 먹어 본 적이 없다. 이 정도로 담백하게 육수 내는 것이 드물다. 하노이는 양파나 숙주 대신 쪽파를 많이 넣는다. 소고기로 담백하게 육수를 내고 라임, 베트남 고추, 마늘식초를 곁들인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하자마자 ‘결혼’이 화제인 이유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하자마자 ‘결혼’이 화제인 이유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 보인 이들의 핑크빛 ‘썸’이 재주목 받고 있다.전현무와 한혜진 양측 소속사는 27일 “한혜진,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최근 SBS 파일럿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로 ‘권태기 온 중년 부부’라고 불리며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발단은 등산이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반 산행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등산을 좋아하는 한혜진과 달리 전현무는 등산에 전혀 소질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그는 틈틈이 한혜진을 챙겼고 손을 잡아 주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서로에 대해 이성으로 느껴진 적이 없냐는 질문이 나왔고, 전현무는 “만약에 잘 된다면 한혜진과 연애 말고 바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전현무는 또 한혜진에게 늘 눈높이를 3cm만 낮추라고 조언했던 바 있다. 200회를 기념해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도 무지개 회원들은 “4주년을 빙자한 신혼여행 아니냐”며 두 사람을 놀렸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서로를 다정하게 챙겨 묘한 기류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의 열애 소식으로 두 사람의 ‘썸’은 막을 내리는 듯 했다. 당시 전현무는 표정 관리를 잘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혜진과 차우찬은 6개월 만인 11월 결별을 알렸고 전현무와의 핑크빛 기류가 다시금 불붙기 시작했다. 지난해 ‘나 혼자 산다’ 화보 촬영 중 한혜진의 전 남친 역할을 맡게 된 전현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런 역할일 줄 예상은 했다. 막상 실제로 그렇다고 하니 당황했는데 솔직히 좋았다. 설레기도 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송년의 밤 진실게임에서도 한혜진은 ‘전현무가 남자친구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고 전현무도 마찬가지였다. 또 한 번의 결정타는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나왔다. 두 사람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고, MC들은 한혜진에게 “한혜진 씨에게 전현무란”이라는 질문을 했다. 한혜진은 “저에게 그냥 연예인”이라고 무심하게 답했고, 전현무는 “그녀만의 연예인이에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가시나’ 무대를 함께 꾸미기도 했다. 황지영 PD는 지난해 말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의 핑크빛 기류에 대해 “의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어떻게 흘러갈지 제작진도 모르겠다. 사람의 감정인만큼 흘러가는 대로 지켜봐 줘야 할 것 같다. 나도 그들의 마음을 모른다. 분위기가 좋고 베스트커플상에도 같이 올라서 누가 받을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불꽃튀는 신경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전현무 한혜진이 함께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박나래와 기안84에게 ‘너희는 하반기에 치고 올라왔지만 우리는 일년 내내였다’라고 하기도 했다”는 말도 했다. 두 사람의 일년 내내 이어온 ‘썸’은 결국 진짜 연애가 됐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하며 2012년 9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tvN ‘문제적 남자’, ‘수요미식회’, JTBC ‘히든 싱어’, ‘비정상회담’, KBS 2TV ‘해피투게더3’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혜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델로 다수의 유명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섰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 외에도 ‘뷰티바이블’, ‘한명회’, ‘겁 없는 녀석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의 MC 및 게스트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장기하, 애식가다운 면모 “음식 앞에선 음악 얘기도 귀찮다”

    ‘수요미식회’ 장기하, 애식가다운 면모 “음식 앞에선 음악 얘기도 귀찮다”

    ‘수요미식회’ 가수 장기하가 애식가다운 면모를 보였다.1월 31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가수 장기하(37)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 신동엽은 “평소에는 조용하고 평온하지만, 음식 앞에서는 흥이 오르는 사람”이라며 장기하를 소개했다. 장기하는 이날 방송에서 “평소에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해 친구들과 함께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음식을 앞에 두고 친구들이 말을 걸면 귀찮을 때가 있다”며 “말없이 먹고 싶은데 일 얘기나 음악 얘기를 한다”고 애로사항을 전했다. 그의 말에 MC 전현무가 “음악 얘기도 귀찮을 정도냐”라고 물었고, 이에 장기하는 “그렇다”라며 음식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기하는 또 “친구들이라 뭐라고 하기도 그렇다. 근데 ‘수요미식회’를 위해서 먹는다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냥 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장기하와 술자리를 함께했던 일화를 공개, 그의 음식에 대한 애착을 폭로했다. 전현무는 “얼마 전 장기하와 술자리를 같이하게 됐는데 1시간 정도 지났을 때, (장기하가) 갑자기 마음이 급해 보였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돼지 꼬리를 먹으러 가야 한다고 했다”며 “토크쇼로 치면 오프닝만 하고 간 셈”이라고 비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황교익, 떡볶이 안티? “사실 맛없는 음식” 혹평

    ‘수요미식회’ 황교익, 떡볶이 안티? “사실 맛없는 음식” 혹평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떡볶이에 대한 소신있는 의견을 전했다.17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떡볶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원석 감독, 이경미 감독, 이해영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교익은 어느덧 세차례 ‘수요미식회’ 소재로 선정된 떡볶이에 대해 “또 하냐”면서 “떡볶이라는 음식은 사실 양념 맛으로 먹는 거다”라고 말해 ‘수요미식회’ 패널들의 반발을 샀다. 황교익은 “떡볶이 국물에 튀김도 찍어 먹고, 김밥도 찍어 먹고, 밥도 비벼 먹고, 다 하지 않냐. 사실 떡볶이는 짜고 매운 맛이 포인트다”라고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이해영 감독과 홍신애는 “달고 짜고 매운 맛의 조화다”라고 반박했고, 이원석 감독 역시 “모든 기본적인 맛이 다 혀에 느껴진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황교익은 “저도 떡볶이를 먹으면 끊임없이 먹게 된다. 떡볶이 맛의 포인트는 달고 맵고 짠맛에 있다”면서도 “우린 많이 먹게 하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라는 착각을 가끔 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단맛은 입맛을 당기게 한다. 매운 것은 통각인데, 통각을 잊게 만들기 위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몸에 고통을 줘서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전략인 거다. 계속 먹게 만드니까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황교익은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유아기 때 흔히 주어졌던 음식이기 때문”이라며 “1960년대부터 떡볶이가 조금씩 움트기 시작하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는 쌀이 부족했다. 값싼 밀가루를 수입해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시대적 배경을 전했다. 이어 “무미일이라고 해서 수요일, 토요일 등 쌀을 먹지 않는 날이 법으로 정해져 있었다. 가장 값싸게 주어지는 한 끼의 음식이기 때문에 번져나간 것이다”라며 “떡볶이밖에 먹을 수 없던 시대 상황을 고려하면 떡볶이는 맛있는 음식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경미 감독이 “요즘 아이들 중 떡볶이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냐”고 반박하자 황교익은 “엄마가 좋아하면 아이들도 좋아하게 돼 있다”고 응수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해영 감독은 “반론하고 싶다”며 “추억,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이라는 코드를 떼어놓은 채 순수한 맛만으로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저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떡볶이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맛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필 우리 떡볶이를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 맛을 가진 건 우주에 떡볶이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떡볶이 예찬론을 펼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유시민 “국밥이란 국밥은 다 먹어봤다” 이유 들어보니...

    ‘수요미식회’ 유시민 “국밥이란 국밥은 다 먹어봤다” 이유 들어보니...

    ‘수요미식회’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화제다.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칼럼니스트 황교익과의 인연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tvN ‘알쓸신잡’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유시민은 “먹는 걸 좋아해서 잘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수요미식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MC 전현무가 “유시민 씨를 미식가로 인정하시냐”고 묻자, 황교익은 “입맛은 고급스러우신 것 같다. 음식을 잘 아신다. 정치인들이 대부분 그런데, 지방 가면 (사람들이) 맛있는 데 모시고 간다. 그래서 좋은 음식 많이 드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정치 안 해보셔서 하시는 말씀”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유시민은 “그 지역 당원들, 지지자들과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싸고 오래 걸리는 음식은 못 먹는다. 그래서 주로 국밥을 먹었다. 부산에 가면 돼지국밥을, 청주에 가면 해장국밥을 먹었다. 국밥이란 국밥은 다 먹어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요미식회’ 유시민 출연, 황교익과 매운탕 썰전 예고

    ‘수요미식회’ 유시민 출연, 황교익과 매운탕 썰전 예고

    ‘수요미식회’에 유시민이 출연해 황교익과 매운탕 썰전을 벌인다.3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진정한 미식가들의 미식 주제인 ‘매운탕’ 편을 통해 유시민 작가가 단독 출연한다. 유시민은 이번 출연의 계기를 “황교익과의 우정 때문”이라고 밝혀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다는 후문. 하지만 초반의 훈훈함도 잠시, 녹화 내내 ‘매운탕’을 두고 서로 다른 음식관을 펼쳐 한 바탕 펼쳐질 ‘매운탕 썰전’을 예고했다. 새해 첫 방송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면모도 눈길을 끈다. 먼저, 미국식 다이닝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산뜻한 느낌을 낸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은 “평수 넓혀서 이사온 것 같다”, “화사하고 예쁘다”며 새로운 세트에서의 녹화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시청자와 소통하고자 마련한 새 코너 ‘당신이 숟가락 들기 전에! 이거 알고 먹어!’를 시작한다. 수요미식회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올라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코너로, 유시민은 매운탕 속 생선에 대한 정보를 막힘 없이 쏟아내 유시민의 엄청난 생선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이날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조슈아 안 대표, 중국어권 사업 확대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조슈아 안 대표, 중국어권 사업 확대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Starfishentertainment) 조슈아 안 대표가 중국어권 사업 확대에 나선다.스타피쉬 엔터테인먼트 조슈아 안 대표는 일본과 한국에서 제작 및 에이전시 업무를 진행해 온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디렉터로 현재 일본 샤인파트너스(Shine partners) 이사 겸 중국 정부 소속 차이나 컬추럴 미디어 그룹(China cultural media group)의 중일 애니메이션 제작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최근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의 조슈아 안 대표는 본인이 경영과 마케팅부분 이사직을 맡고있는 형제회사인 태그미디어의 먹방컨텐츠 제작 드림팀을 꾸려서 중국 본토 컨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미 중국내 풍부한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조슈아 안 대표는 자사의 제작 방송컨텐츠중 SBS 머스트잇 20에 중국 최대의 프랜차이즈 가맹업체 1위를 달리고 있는 KUAI DAO(프랜차이즈지점 3만여개 보유)의 식품브랜드 컨설팅 이사를 맡고있는 이위한 이사가 출연함으로서 대륙의 비지니스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중국의 배달 앱들과 다양한 비지니스 파트너들이 연동되어 대륙을 겨냥한 먹방컨텐츠 기획에 미디어 업계가 주목하고있다. 조슈아안 대표가 경영및 마케팅 이사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태그미디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등 미식가 칼럼니스트인 황교익씨 이름을 내건 미식 프로그램 ‘ 황교익의 죽기전에 꼭 먹어야할 음식 101 ’과 같은 수준높은 미식프로그램을 이미 2015년도에 선구자적 전망을 가지고 업계에 선보인바 있다. 이번 중국진출 컨텐츠 팀에는 tvn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 수요미식회 ’의 연출진도 포함되어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수요미식회는 화제성, 전문성, 시청률 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전부잡은 대한민국 대표 먹방컨텐츠라 할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편, ‘먹방보스’ 김준현이 전수한 만두 맛있게 먹는 법

    ‘수요미식회’ 만두편, ‘먹방보스’ 김준현이 전수한 만두 맛있게 먹는 법

    ‘수요미식회’ 코미디언 김준현이 맛있게 만두를 먹는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만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코미디언 김준현(38)이 출연해 음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현은 최근 가장 즐겨 먹는 음식으로 만두를 꼽으며, 유별난 만두 사랑을 자랑했다. 찐만두를 가장 즐긴다는 김준현은 “아내를 기다리다 스팀 소리에 이끌려 만두를 여덟 판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현은 만두를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현은 파채를 이용해 만두를 맛있게 굽는 비법을 공개, “만두를 식용유에 담가 코팅한 뒤, 만두를 올린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뚜껑을 닫아 익힌다. 중간쯤 파채를 넣어 파향을 입히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 “먼저 만두 하나를 팬에 올리고, 기름을 두르고, 그 후 불을 켜야 한다”며 “센 불에서 굽다가 한 면이 다 익으면 중불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뚜껑에 물이 맺히기 전에 수평으로 옮겨야 안전하다”면서 뜨거운 기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소스는 간장과 물에 식초를 잔뜩 부어 만든다”며 “만두를 푹 찍어서 파채랑 같이 먹으면 기가 막힌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이런 사람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다. 또 신동엽은 김준현에게 “미식가가 아니라 대식가 아니냐”며 “김준현은 미식가이자 대식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족발이 족발인 이유는? ‘독특한 구조’

    ‘수요미식회’ 족발이 족발인 이유는? ‘독특한 구조’

    ‘수요미식회’에서 족발이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패널들이 족발 명칭의 유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소의 발은 우족이라 하고, 닭의 발은 닭발이라 한다. 그런데 돼지 발은 돈족도 아니고, 돈발도 아니고 족발이라고 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가수 이현우는 “사실상 ‘발’을 뜻하는 한자와 한글이 붙어 동의어가 반복되는 형태다. 이에 대해 여러가지 어학자들의 설이 있다. 한자가 어려워서 한글로 풀어서 반복했다는 설도 있고, 발을 강조하려고 두 번 표기했다는 설이 있는데 둘 다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과거 족발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 길에 글을 쓴 적이 있다. 저도 너무 신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교익은 “우리는 한자어를 쓰면 격이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한글로 쓰면 친근하고 서민적인 느낌을 갖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과거 원래 우족탕이라는 음식이 있다. 이는 귀하기가 어려워 보양식으로 먹는 고급 음식이었다. 그런데 우족탕에 비해서 돼지 족은 값싸게 주어지는 것이었다. 돈족이라고 하면 우족이 약간 밀리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돼지 족에 친근하고 서민적인 느낌을 붙여 ‘족발’이라는 명칭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황승언, 탄성 자아내는 늘씬한 몸매

    [포토]황승언, 탄성 자아내는 늘씬한 몸매

    배우 황승언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초부터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로 화제가 됐던 황승언은 일상 사진도 화보로 만들며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황승언은 “요즘 남자들도 순대를 안 먹는 친구들이 있지만 저는 선지도 좋아하고 순댓국도 좋아하고 국밥류를 다 좋아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황승언, 물오른 예능감 ‘이미지와는 달리...’

    ‘수요미식회’ 황승언, 물오른 예능감 ‘이미지와는 달리...’

    ‘수요미식회’ 황승언이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순댓국 편에 출연한 황승언은 게스트 김동완, 홍경민과 함께 톡톡 튀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황승언은 국밥 종류는 모두 잘 먹으며,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 양념이 안 된 부추만 넣어서 순댓국을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리여리한 이미지와는 달리 황승언은 방송 내내 꾸밈 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미식 토크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황승언은 SBS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의 합작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과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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