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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APP 월드투어 부산 SUP 오픈 [서울포토]

    2024 APP 월드투어 부산 SUP 오픈 [서울포토]

    6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2024 APP 월드투어 부산 SUP 오픈 대회에서 프로 장거리부문에 출전한 여자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KAPP(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가 주최하고 부산 수영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0월5일, 6일 양일간 광안리 ‘SUPrise 해변’에서 펼쳐지며 레이스 종목은 세계적인 선수가 출전하는 프로경기부터 아마추어, U16(2008-2009년생), U14(2010년생 및 이후 출생자) 및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경기가 열리며 단거리 300m, 장거리 3km, 6km, 9km와 1km 기록 측정 경기 등을 치렀다.
  • 서동주, 과감 비키니 자태…“♥예비남편이 예쁘다고 골라줘”

    서동주, 과감 비키니 자태…“♥예비남편이 예쁘다고 골라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5일 소셜미디어(SNS)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와인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동주는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가 밝힌 ‘뮹뮹’은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남편의 애칭이다. 행복한 예비부부의 일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올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 이혜원, ♥안정환 없이 멕시코서…“성인 전용시설 방문”

    이혜원, ♥안정환 없이 멕시코서…“성인 전용시설 방문”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올 인클루시브’(식사, 숙박 등을 모두 제공) 호텔 경험담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몽골, 프랑스, 캐나다로 선 넘은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캐나다 패밀리 김예원, 맥스 부부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 캐나다 5성급 호텔 R 몬트리올 호텔의 컨시어지인 남편 맥스가 전 세계 4000명뿐인 ‘클레도어’ 타이틀을 따면서 클레도어 미팅에 초대됐는데, 이번 미팅 장소는 멕시코의 푸에르토 바야르타였다. 푸에르토 바야르타는 외국인들이 많이 없어 진정한 휴가지로 불리는 곳이다. 한국인들에게도 생소한 숨겨진 휴양지라는 말에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좀 적어 봐”라고 시키며 관심을 드러냈다. 안정환도 클레도어 미팅 장소인 5성급 H호텔의 환상적인 바다 전망에 “여기는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바다 앞에 있는 H호텔은 ‘올 인클루시브’였다. 머무는 동안 수영장, 헬스장, 키즈카페 같은 부대시설은 물론 7개 레스토랑과 5개의 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MC들 중 가장 최근 멕시코 칸쿤에서 ‘올 인클루시브’를 이용해본 이혜원은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혜원은 “18세 이전과 이후로 갈 수 있는 호텔이 또 나뉘어져 있더라”며 성인용 부대시설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성인풀은 좀 더 오래 하고 성인풀은 좀 더 작은 비키니를 입으시고”라고 농담했고, 이혜원은 “저는 성인만 갈 수 있는 데를 갔더니 좋더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 은평, 청소년 직업 체험 ‘마을로 등교’ 운영

    서울 은평구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을로 등교’ 프로그램을 다음달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마을로 등교는 청소년들이 학교 대신 청소년센터를 찾아 하루 동안 직업 체험 등을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3D펜 공예와 코딩, 제과 등의 창의 체험을 비롯해 로봇공학자와 댄서, 게임개발자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 생존수영과 농구, 필라테스 등 체육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명사를 초청해 진로 고민을 해소하는 명사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김영득 시립은평청소년센터 관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명사 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도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직업군이 떠오르면서 청소년의 진로 선택지가 많아졌다. 마을로 등교가 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질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은평구 청소년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 G페스티벌 15만 6000명 찾았다

    구로 G페스티벌 15만 6000명 찾았다

    서울 구로구는 ‘2024 구로G페스티벌×SMART 정원 빛축제’가 지난달 29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달 27일부터 안양천(고척교, 오금교 일원) 하천변을 따라 총 4개 구역(축구장, 수영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생태초화원)에서 개최됐다. 총 15만 6000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사람, 기술, 문화를 주제로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는 27일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에일리, 알리, 정동하, 나상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개막 축하 콘서트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28일엔 아웃도어 DJ 쇼가, 29일에는 ‘전국 TOP10 가요쇼’ 특집방송이 진행돼 박지현, 김다현, 박서진, 조항조, 홍자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구로구 대표 축제인 만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였으며, 공연은 매회 매진에 가까운 인파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G-로봇·AI 월드’는 참가자들에게 최첨단 기술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로봇 및 드론 경진대회와 더불어 대형 로봇 ‘타이탄’이 시연된 무대는 큰 관심을 모았다. 인공지능(AI) 화가 로봇이 실시간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도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융합되는지를 보여주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안양천 오금교 일대 생태초화원에 조성된 ‘SMART 정원 빛축제’는 지난달 2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대규모 야외 전시가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시각적으로 화려한 풍경에 매료됐다. 포토존과 체험 공간이 마련된 이 구역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로봇부터 어린이 놀이시설까지전세대 먹거리와 즐길거리 풍성장터, 친환경 다회용기 이용 호평‘구로가든페스타’와 ‘프랑스 문화축제’도 ‘SMART 정원 빛축제’와 함께 열렸다. 프랑스 초청 가수와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동물원 등 국내 인기가수 공연 뿐 아니라 정원체험, 프랑스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디저트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진행된 구로 책축제는 ‘휴머니즘 2.0’이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성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아주대 김경일 교수의 ‘AI 시대의 인간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과 ‘스마트 가족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메이크구로아트마켓’, 주민자치위원회와 민간 단체 27곳이 참여한 구로먹거리장터, 어린이 짚라인을 포함한 13개 놀이 시설이 마련된 어린이 테마파크, 8개 도시 15개 업체가 참여한 지역특산물 교류마켓 등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환경을 고려한 행사로도 주목받았다. 구로 탄소제로 걷기 행사와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한 구로먹거리장터는 환경 보호와 축제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2024 구로G페스티벌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구로의 문화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구로구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안양천 생태초화원에 조성된 ▲SMART 정원 빛 축제 ▲구로가든페스타 ▲빛·꽃·책 있는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를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 유이♥김경남 열애설 터졌다…“어제부터 옷 똑같네” 의혹 나와

    유이♥김경남 열애설 터졌다…“어제부터 옷 똑같네” 의혹 나와

    배우 유이와 김경남이 커플룩 차림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는 신비로운 숲속의 산토니노 마을을 찾은 류수영, 이승윤, 유이, 김경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똑같은 색깔의 바지를 입고 있는 유이와 김경남을 바라보며 “어제부터 계속 옷을 맞춰입는 것 같다”면서 분위기를 몰아갔다. 실제로 유이와 김경남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비슷하게 입고 등장했고, 바다 사냥 당시에 수영복 색깔도 비슷하게 맞춰 커플 느낌을 물씬 풍겼다. 이에 유이는 “(김경남이) 자꾸만 따라 한다”고 억울하다는 듯 말했고, 김경남은 “항상 제가 먼저 입었다”고 받아쳤다. 김경남의 말에 유이는 “선배가 입었으면 후배가 알아서 다른 옷을 입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김경남을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승윤은 제작진과 함께 유이와 김경남 몰아가기에 동참했고, 이에 김경남은 “묶어 가지 마시죠”라며 철벽을 쳤다. 김경남의 단호한 반응에 유이 역시도 “너만 기분 나빠? 나도 기분 나빠. 어이없네. 김경남 망해라”라면서 유치하게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경남은 현지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타밀록 비주얼에 ‘경쪽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흡사 지렁이와 비슷한 비주얼을 가진 타밀록은 껍질이 퇴화한 조개였다. 이승윤이 가장 먼저 맛을 봤고, 이어 유이도 용감하게 도전했다. 혼자만 시식하지 않은 김경남은 어쩔 수 없이 타밀록을 입에 넣었지만 “못 먹겠다”면서 눈물까지 글썽였다. 마을 청년은 타밀록을 생으로도 먹지만 코코넛 식초에 찍어 먹기도 하고, 삶거나 튀겨서 먹기도 한다고 먹는 팁을 전했다. 이에 이승윤과 유이는 코코넛 식초에 찍어서 다시 한번 맛을 봤다. 김경남 역시 식초에 찍어 다시 먹어봤고, 그제야 “진짜 맛있다”면서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경남은 “유이도 먹으니까 겨우 먹었다. 그런데 식초에 찍어 먹으니 먹을만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 은평구,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마을로 등교’ 내달까지 운영

    은평구,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마을로 등교’ 내달까지 운영

    서울 은평구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을로 등교’ 프로그램을 다음달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마을로 등교는 청소년들이 학교 대신 청소년센터를 찾아 하루 동안 직업 체험 등을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3D펜 공예와 코딩, 제과 등의 창의 체험을 비롯해 로봇공학자와 댄서, 게임개발자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 생존수영과 농구, 필라테스 등 체육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명사를 초청해 진로 고민을 해소하는 명사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김영득 시립은평청소년센터 관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명사 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도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직업군이 떠오르면서 청소년의 진로 선택지가 많아졌다. ‘마을로 등교’가 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질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은평구 청소년에게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철수 “중국산 IP 캠 해킹 공포, 강력하게 조치해야”

    안철수 “중국산 IP 캠 해킹 공포, 강력하게 조치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중국산 IP 캠에 찍힌 영상이 중국 음란사이트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국의 음란물 사이트에 중국산 IP 캠으로 찍은 한국인들의 동영상이 해킹되어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면서 “전 국가적인 철저한 대책이 필요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병원, 탈의실뿐 아니라 수영장, 노래방, 가정집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영상이 올라와 있다”며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고 했다. 특히 안 의원은 “연결된 IP 주소와 제조사 정보만 알면 1분도 안 걸려 해킹될 정도로 보안이 취약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용자가 모르고 있다”며 “IP 캠뿐 아니라 AI 스피커 등 인터넷으로 연결된 영상 및 통신 장비도 위험은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대응해야 한다”며 “먼저 IP 캠의 보안 위험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보안 인증 강화 등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해킹과 영상 유출 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딥페이크와 마찬가지로 음란물 사이트 접속 차단 등 강력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무엇보다도 국가 안보 측면에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비대칭 전력인 사이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노력이 시급하다”고 했다. 최근 주간조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음란사이트에서 가정집은 물론 공공장소를 불법 촬영한 영상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폐쇄회로(CC)TV의 하나로 널리 쓰이는 중국산 IP캠을 해킹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가정집에서 쓰는 IP 캠은 최근 반려동물이나 갓난아기, 노인 등을 돌보기 위한 용도로 널리 활용되면서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
  • 김우민·황선우, 10월 24∼26일 인천 경영월드컵 출전

    김우민·황선우, 10월 24∼26일 인천 경영월드컵 출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우민(23·강원도청)과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황선우(21·강원도청), 한국 여자 배영 간판 이은지(18·방산고) 등이 10월 24~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은 30일 “경영 월드컵 2차 대회에 김우민, 황선우, 이은지 등 한국 국가대표가 출전한다”며 “중국의 판잔러, 친하이양, 장위페이 등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인천으로 온다”고 밝혔다. 경영 월드컵은 매년 하반기 대륙별 순회로 개최하는 25m 쇼트코스(25m) 대회로 단체전 없이 개인 종목만 편성한다. 올해에는 10월 18~20일 중국 상하이(1차 대회), 10월 24~26일 인천(2차 대회), 10월 31~11월 2일 싱가포르(3차 대회)에서 3개 대회를 연다. 한국에서 국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대회가 열리는 건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이다. 경영 월드컵은 2005년 대전 시립수영장에서 열렸던 대회 이후 1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경영 월드컵 2차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수영연맹은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 박태환 골프공에 맞아 ‘눈 부상’… 법원 “배상 책임 없다”

    박태환 골프공에 맞아 ‘눈 부상’… 법원 “배상 책임 없다”

    골프장 관리업체·캐디에 주의 의무“책임 떠넘기기는 도덕적 비판 마땅” 법원이 골프를 치다 ‘슬라이스’로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35)씨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신성욱 판사는 지난 26일 A씨가 박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타격 방향에 다른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캐디 지시에 따라 공을 쳤다”며 아마추어 골퍼에게 흔한 슬라이스 타구가 나왔을 때 공이 다른 홀로 넘어가지 않게 할 주의 의무는 골프장 관리 업체와 캐디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박씨가 사고 직후 다른 이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했고, 이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사고 발생 후 박 씨가 자신의 인적 사항을 숨기고 골프를 함께 친 동반자를 사고를 일으킨 사람으로 내세웠고, 이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박씨는 2021년 11월 강원 춘천시 소재의 한 골프장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했는데 의도치 않게 공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면서 옆 홀에서 골프를 치던 A씨의 왼쪽 눈 윗부분을 가격했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시력이 감퇴하고 시야가 좁아지는 후유증을 얻었다. 이후 A씨는 박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이를 무혐의 처분했다.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퍽’…“책임 없다”지만 뒤늦게 드러난 사실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퍽’…“책임 없다”지만 뒤늦게 드러난 사실

    골프를 치다 ‘슬라이스’(공이 타깃 방향으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것)로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35)씨에게 법원이 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신성욱 판사는 지난 26일 A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박씨는 지난 2021년 11월 14일 강원 춘천시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드라이버로 티샷(티에 공을 올려놓고 처음 시작하는 제1타)을 쳤는데, 공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면서 옆 홀에서 골프를 치던 A씨의 왼쪽 눈을 가격했다. A씨는 이 사고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지는 후유증이 남았다. A씨는 박씨를 과실치상죄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아마추어 경기에서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건 이례적이지 않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민사소송도 냈다. 신 판사는 “박씨는 타격 방향 전방에 다른 사람이 있을 가능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기보조원(캐디)의 지시와 통상적인 경기진행 방법에 따라 공을 쳤다”며 “아마추어 골퍼에게 흔한 슬라이스 타구가 나왔을 때 공이 다른 홀로 넘어가지 않게 할 주의 의무는 골프장 관리 업체와 경기보조원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고 직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겼던 박씨의 부적절한 대응이 판결문을 통해 뒤늦게 드러났다. 신 판사는 “박씨가 이 사고 발생 뒤 자신의 인적 사항을 숨기고, 함께 골프를 친 다른 사람을 사고를 일으킨 사람으로 내세운 사정 등에 대해서는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는 사고 발생 후의 사정”이라며 배상 책임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 중국산 IP캠 설치한 왁싱숍·룸카페, 中 음란사이트에 영상 대량 유출

    중국산 IP캠 설치한 왁싱숍·룸카페, 中 음란사이트에 영상 대량 유출

    국내에서 폐쇄회로(CC)TV로 사용되고 있는 중국산 IP캠(인터넷 카메라)의 80% 이상이 해킹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주간조선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중국의 한 음란사이트에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월패드(주로 거실 벽면에 부착된 형태의 홈네트워크 기기)로부터 입수된 영상들이 다수 올라와 있었다. 영상에는 필라테스, 폴댄스 스튜디오는 물론 룸카페, 산부인과 분만실, 공간대여 파티룸, 의류매장, 펜션 수영장, 왁싱숍 등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곳이나, 신체 일부가 노출될 수 있는 공간들이 담겼다. 지난 26일 기준 해당 사이트에서 구체적 지역, 날짜,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약 800개의 IP캠 해킹 영상이 있었다. 이중 ‘한국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영상은 약 500개였다. 각 영상에는 최소 2명에서 최대 20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노출돼 있었고, IP캠 해킹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 건수는 이 사이트에서만 1000건 이상임을 예측할 수 있다. 문제는 중국발 해킹 영상을 찾은 한국인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해당 사이트 문의 게시판에는 “항상 좋은 자료 올려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인노래방과 노래방 작품이 더 많이,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무용 체조 댄스 탈의실 영상 있으면 올려주세요” 등 IP캠 해킹 영상을 요구하는 한국인 댓글들도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IP캠을 해킹, 음란 사이트에 올리거나 다크웹, 텔레그램 등에 판매 글을 올리면 국내 음란 사이트 운영자가 이를 복제하거나 코인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내 IP카메라의 80%는 중국산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IP캠 해킹이 중국발이 많은 이유 또한 이 점유율과 연관이 있다. 첨단 보안기술 전문 기업 ‘지슨’ 한동진 대표는 “중국산 IP캠 데이터가 중국으로 전송된 사례가 아주 많기 때문에 보안 우려가 있다”고 했다. 한 대표는 “중국산 IP캠은 서버 혹은 기기 자체에 ‘백도어’를 심어둔 제품이 많다”고 했다. 여기서 ‘백도어’란 ‘뒷문’이라는 뜻으로, 제조 때부터 제조사만 드나들 수 있는 뒷문을 열어두고 사용자의 정보를 몰래 빼갈 수 있다는 의미다. 최근 우리 군도 국산인 줄 알고 설치한 CCTV 1300대가 중국산인 것을 뒤늦게 파악하고 이를 모두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CCTV는 찍은 영상을 중국의 특정 서버로 연결돼 유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파악됐다.
  • “CG가 아니다” 빌딩숲 바로 옆 용오름에 난리난 홍콩(영상)

    “CG가 아니다” 빌딩숲 바로 옆 용오름에 난리난 홍콩(영상)

    고층 건물이 빽빽이 들어선 홍콩에서 보기 드문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홍콩천문대(HKO)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빅토리아 항(빅토리아 하버)에서 나타난 용오름 사진과 영상을 페이스북 계정에 공유했다. 빅토리아 하버는 홍콩의 가우룽(구룡) 반도와 홍콩섬 사이에 위치한 항구로 세계 3대 천연항 중 하나이자 세계 3대 야경으로 유명한 홍콩의 대표 명소 중 한 곳이다. 용오름은 국지성 저기압의 하나로 강한 바람에 의해 지표면으로부터 모래먼지 또는 지상 물체의 파편, 수면의 물 등을 수반하는 강한 소용돌이를 뜻한다. 미국에서는 주로 내륙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가 용오름과 동일한 현상이다. 이날 발생한 용오름 현상은 홍콩의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59년 이래 65년 역사상 빅토리아 항에서 처음으로 관측된 사례다. 그만큼 홍콩에서는 흔하지 않은 기상 현상으로 한낮에 약 2분간 지속되면서 많은 목격담을 남겼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용오름 영상을 올린 한 네티즌은 용오름은 가우룽 동쪽의 홍함 지구에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후 올라온 여러 영상으로 볼 때 용오름은 서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교적 가까이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용오름의 아랫부분에서 물보라가 수면 위를 회전하며 소용돌이를 만들어내는 모습이 나타났다. 용오름은 수면에서 육지 쪽으로 이동하다가 결국 바다에 접해 있던 수영장 담벼락에 부딪히면서 사라졌다. 당시 수영장에서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용오름을 가까이서 목격했다. 기상 이변 전조?…“빽빽한 빌딩숲에 토네이도 치명적” 용오름을 목격한 홍콩 주민들은 신기한 자연 현상에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지만 일각에서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좀처럼 관측되지 않았던 용오름이 나타난 것은 극단적인 기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조짐일 수 있다는 것이다. 홍콩 천문대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용오름은 상층 대기층 충돌로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천둥번개로 불안정한 날씨로 인해 발생했다. 용오름은 지표면과 높은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다를 경우 소용돌이 바람이 형성되고, 상승기류를 타고 상승하는 수증기들이 물방울이 되면서 구름을 만들어 깔때기 모양이 된다. 홍콩의 기상학자들은 이날 용오름은 수면에서 발생해 육지에 닿으면서 사라졌지만 만일 용오름이 육지에서 발생하면 토네이도가 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홍콩의 경우 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기 때문에 토네이도에 취약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연간 4~8개 차례 홍콩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경우 며칠에 걸쳐 태풍이 형성되고 경로와 세기 등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토네이도는 수분 만에 발생했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대비하기 어렵다고 기상학자들은 지적했다.
  • 임태경, ‘장애물 경기’ 도입된 근대5종 세계선수권 첫 金

    임태경, ‘장애물 경기’ 도입된 근대5종 세계선수권 첫 金

    퇴출된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가 도입된 국제 근대5종 대회에서 한국인 우승자가 처음 나왔다. 임태경(경기체고)이 국제근대5종연맹(UIPM)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태경은 28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드루스키닝카이에서 끝난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사격+육상) 합계 1521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근대5종 ‘기대주’ 임태경은 장애물 경기 도입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대회에서 개인전 정상을 차지했다. 근대5종은 펜싱·수영·승마·레이저 런으로 진행돼 오다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승마와 관련해 공정성과 동물 학대 등 논란이 불거지며 2024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퇴출이 결정됐다. 대체 종목으로 다양한 장애물을 빠르게 통과하는 장애물 경기가 도입돼 지난해부터 청소년 단위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선 신수민(서울체고)이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금메달이 나오기는 처음이다. 임태경은 대한근대5종연맹을 통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펜싱에서 코치님들의 지도 덕분에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레이저런에서 사격이 잘 맞아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국가당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태경에 이어 허민준(전남체고)이 개인전 9위(1497점), 김민재(대전체고)가 14위(1479점)에 올라 3명 합계 4497점을 합작한 한국은 이집트(4522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C컵 말고 B컵으로 해주세요”…가슴 줄이는 美 여성 7만명, 왜?

    “C컵 말고 B컵으로 해주세요”…가슴 줄이는 美 여성 7만명, 왜?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변하면서 풍만한 가슴이 아닌 작은 가슴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기준 7만 6000명 이상이 유방 축소 수술을 받았는데 이는 2019년 이후 64% 급증한 수치다. 특히 30세 미만 여성들 사이에서 수술받는 인구가 급증했다고 한다. 유방 확대 수술을 받는 인구가 매년 30만명 이상으로 여전히 축소 수술보다는 많지만 NYT는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솔트레이크시티의 성형외과 의사인 제리 치데스터는 이전에는 고객들이 C컵으로 줄여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더 작아져서 B컵을 요구하는 이들이 늘었다고 한다. 이른 바 ‘요가 가슴’(Yoga Boobs·요가를 하는 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탄탄한 체격,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크기의 가슴)을 원한다는 것이다. 여성들이 이처럼 수술받는 이유는 뭘까. NYT는 “환자들은 큰 가슴을 가지고 자라면서 겪는 정신적, 육체적 피해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가슴을 줄인 여성들의 사연을 전했다. 가슴이 크면 끊임없이 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학교에서 종종 수치스러운 일을 겪기 때문이다. 운동할 때도 불편하고 스포츠 브래지어를 입고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것에서도 굴욕감을 느낀다. 2013년 한 란제리 업체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미국 여성의 평균 사이즈는 DD 사이즈였는데 이처럼 큰 가슴은 등, 목,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체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된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의 70% 이상이 자신이 가슴 크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NYT는 그 이유로 여성의 가슴이 남성들의 시선에서 끝없는 평가과 비판의 대상인 것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애틀랜타에서 노동 운동가로 일하는 티파니 데나 로프틴(35)은 “가슴이 커지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 이런 종류의 낙인을 가지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슴이 커지자 부모로부터 “성관계를 가졌다”는 비난을 들었고 사실이 아니었음에도 일종의 벌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그는 자신의 몸매를 향한 관심에 대해 “모두가 나쁜 관심이었다”고 떠올렸다. 조금 더 자유롭고 싶은 요즘 여성들은 기존의 불편한 관념을 깨고 수술을 택한다. NYT는 “더 가볍고, 더 작고, 더 쉽게 휴대하고, 더 쉽게 덮을 수 있고, 더 눈에 띄지 않게 만드는 것은 자기 사랑과 권한 부여의 행위로 볼 수 있다”면서 “결국 다른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섹시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보다 자신의 편안함과 독립성을 우선시하는 여성의 행동”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들의 용기에도 여전히 남성들의 불편한 시선은 바뀌지 않고 있다. 여성 성형외과 의사가 20% 미만이다 보니 남성 의사들에게 주로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기존의 관념과 싸워야 한다. 수마 카시(41)는 외과 의사와 축소 수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가 “당신의 남편이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카시는 “내 남편과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따졌다고 한다. NYT는 남성들도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방에 관한 사회과학 서적을 출간한 사회학자 사라 손튼(59)은 “우리 모두는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여성이 진정으로 해방되려면 남성들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수영장서 모유 수유하다 굴욕 느껴” 제지에 항의한 濠여성… 업체 측 답변은

    “수영장서 모유 수유하다 굴욕 느껴” 제지에 항의한 濠여성… 업체 측 답변은

    14개월 딸 젖 먹이는 중 구조요원 제지호주에선 1984년부터 모유수유권 보호업체 측 “어디서나 모유 수유할 수 있어” 호주 시드니의 한 수영장에서 생후 14개월 딸에게 젖을 먹이던 여성이 남성 인명구조요원으로부터 제지를 당하는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지난 26일 현지 매체 9뉴스가 전했다. 사건은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시드니 펜허스트 지역에 위치한 수영장 허스트빌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졌다. 레이라 칼라흐라는 이름의 여성은 당시 유아용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큰 아이가 가까운 거리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품 안의 딸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었다. 그때 2명의 남성 인명구조요원이 다가왔고 그 중 한 사람이 “여기서 이러지 말라. 모유 수유가 허용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칼라치는 그 말에 “너무 부끄럽고 충격을 받았다”며 “믿을 수가 없는 말이었다”고 9뉴스에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1984년 도입된 연방 성차별금지법과 각 주의 법률에 따라 어머니의 모유수유권이 보호된다.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여성을 건물이나 시설에서 떠나라고 요구할 수 없다. 칼라치는 “순간 머릿속에 너무 많이 생각이 떠올랐고 굴욕적이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수영장 측 잘못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칼라치는 재빨리 짐을 챙기고 아이들의 옷을 갈아입힌 후 접수 창구로 가 수영장 직원에게 이에 대해 얘기했다. 그리고 추후 관리자가 그에게 전화를 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수영장을 나섰다. 칼라치는 “호주 모유수유협회에 전화해 성차별금지법에 따라 보호받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법이 제정된 지 40년이나 지난 지금 우리 사회가 더 나아졌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화가 났다”고 했다. 해당 수영장을 관리·운영하는 업체 블루피트 측은 9뉴스에 “당시 인명구조요원들이 번잡한 환경의 수영장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에게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라면서도 “어머니들은 블루피트가 관리하는 시설 어디에서나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칼라치는 당시 인명구조요원들이 그에게 말을 걸었을 때 안전 문제를 언급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후 블루피트 측은 칼라치의 의견을 경영하고 모든 시설의 직원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 과천 ‘프레스티어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자이’의 다음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총 144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49㎡ 44가구 ▲59㎡ 70가구 ▲74㎡ 98가구 ▲84㎡ 73가구 ▲99㎡2가구 등 2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마트(과천점)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과천시민회관엔 수영, 빙상, 볼링장은 물론 대극장, 소극장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에 중앙공원과 청사앞소공원이 등이 있고, 관문체육공원, 원더파크,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과천식물원 등도 인근에 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를 적용했다. 또한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이 마련된다. 35층 최상층에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한 스카이브리지에는 관악산과 청계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사우나, 어린이도서관,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되며, 조식서비스를 위한 공간과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49㎡를 포함, 전 가구 4베이(복층형 일부제외)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는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과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의무·재당첨제한이 없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8~30일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 70% 중 60%는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과천은 서울 서초구에 인접해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은데다 녹지율이 80% 이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과천 원도심의 중심에 들어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이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있으며, 오픈 날짜는 다음달 2일이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 한라산·제주바다 한눈에… 최적 입지 ‘위파크 제주’ 주목

    한라산·제주바다 한눈에… 최적 입지 ‘위파크 제주’ 주목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오르며 신규 단지의 청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의 청약 열기가 지방으로 퍼지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도 온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호반건설이 제주 오라이동에 시공하는 ‘위파크 제주’가 청약 흥행에 성공하면서 제주 지역 부동산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위파크 제주의 1·2순위 청약결과 1260가구 모집에 총 570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제주도에서 분양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건수다. 특히 주력 평형으로 평가되는 84A 타입과 펜트하우스는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나머지 타입도 공급 가구수를 초과하는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위파크 제주의 청약 흥행은 부동산 시장 활황기로 묘사되는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지역 실수요자와 광역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또한,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점과 제주도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위파크 제주 분양 관계자는 “대다수 타입에서 예비입주자를 공급세대수 대비 5배 확보하면서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며 “위파크 제주만의 우수한 상품성과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1401가구 제주 최대 규모로 들어서… 유리난간·오픈발코니·특화평면 도입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총 28개동, 총 1401가구의 제주 최대 규모 대단지로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로 설계됐다. 전용면적은 84~197㎡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전 세대 유리난간과 오픈발코니(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오등봉공원, 한라산, 오션뷰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거주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평면도 마련된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가족 구성원의 니즈에 따라 침실공간을 확대하는 ‘침실 강화형’과 거실을 확대하는 ‘광폭 거실 강화형’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구성에 따라 방의 개수를 2~3개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면적 108㎡ 타입은 맞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오픈 발코니, 수납과 주방 공간을 극대화한 대형 팬트리 등 주부들의 취향을 충족할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여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입주민의 다양한 취미와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되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 수영장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어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있어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위파크 제주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 “남해안 살아야 대한민국 산다” 경남도 국제관광개발 본격화

    “남해안 살아야 대한민국 산다” 경남도 국제관광개발 본격화

    경남도가 천혜의 자연환경인 남해안을 ‘국제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도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하얏트 호텔, 중국 동정그룹, 인도네시아 아키펠라고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세계 호텔·관광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남 관광 홍보·투자환경 소개, 투자 협약식,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장 수여, 맞춤형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눈길을 끈 건 경남도가 소개한 ‘투자 대상지’였다. 도는 남해안권을 중심으로 투자자가 매입 후 바로 개발할 수 있는 대상지로 마산로봇랜드(창원시), 옛 신아조선소 터(통영시), 진도(사천시), 고현항 항만(거제시), 옛 부곡하와이(창녕군), 자란도(고성군), 옛 대한야구캠프(남해군), 금오산(하동군), 동의보감촌(산청군), 가조온천관광지(거창군)를 소개했다. 앞서 이들 대상지 중 일부는 민간투자 개발방안 밑그림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1일 ‘관광개발 민간투자 대상지 컨설팅 용역’을 수행한 관광개발·부동산 자문 업체 PDM코리아는 최종보고회를 열어 ‘사천 진도(섬)는 실내낚시터, 낚시박물관 등이 있는 낚시테마파크, 콘도미니엄, 해수온천이 사업성이 있다’고 밝혔다. 창녕 부곡하와이는 노인복지시설, 호텔, 병원,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실버타운으로 재개발하는 안을 제안했다.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 하이라이트는 3개 기업과 맺은 투자협약이었다. 구도심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공간기획에 역량을 발휘 중인 ㈜하버시티는 마산 어시장 인근 유휴 터와 상가를 인수해 4층 30실 규모 호텔·복합문화공간 조성하기로 했다. 수산시장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관광 요소를 더해 관광과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게 ㈜하버시티 목표다. ㈜하버시티는 2026년 상반기까지 총 26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투자가 마무리되면 신규일자리(30명) 창출과 마산어시장 재도약 효과가 있으리라 본다. 금호리조트 주식회사는 통영시와 함께 도남동 일원을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총 1400억원을 투입해 200실 규모 최고급 복합리조트 건립·운영이 골자다. 복합리조트가 건립되면 신규일자리(74명) 창출도 기대된다. IT혁신기업인 ㈜아이티엘은 기술과 휴식이 함께하는 가치소비 공간을 창출하고자 새 도전에 나선다. ㈜아이티엘은 2026년까지 거제 장목면 송진포리 일원에 약 347억원을 투자해 호텔·수영장·레스토랑·대형 카페를 갖춘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직원 3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들 기업이 원활하게 투자를 마무리 짓고 남해안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도 강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도는 관광을 포함한 ‘남해안권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의 20%, 경제의 17%를 차지하는 남해안을 살려야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국가가 성장할 수 있다고 봐서다.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시행은 그 중심에 있다. 2030년까지 추진하는 계획은 민자를 포함해 20조 5495억원을 투입, 관광지대 육성·폐교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관광 명소화와 통합관광브랜드 개발·홍보 등이 방향이다. 핵심 사업은 19개로, 경남은 통영 폐조선소 재생 사업, 남해대교 관광 자원화, 마리나비즈센터 건립 등 7개 사업이 포함해 있다. 이 연장선에서 도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도는 수도권 과밀경제 한계 극복과 국제적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남해안권 발전은 필수적이고, 이를 이루려면 제도적 기반이 되는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정부·국회를 설득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남해안은 대한민국 희망이자 극동아시아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남해안 지역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남해안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은 “생존수영 필요하다”

    전북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은 “생존수영 필요하다”

    전북지역 초등학생 대다수가 ‘생존수영 교육’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7월 전북 14개 시·군 초등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총 204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6%가 ‘생존수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전북교육청이 생존수영 교육의 효과성을 살펴보고, 향후 수상안전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수상안전교육 만족도 및 효과 분석’ 연구 일환으로 진행됐다. 설문에서 학부모의 92.1%, 학생의 85.7%, 교사의 75.5%가 생존수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학생 응답자의 84.7%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즐거웠다’고 답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 이후 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는지’ 묻는 말에 71.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생존수영 실기교육의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해 사전·사후 생존수영능력과 수상안전의식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생존수영능력 기초는 3.66에서 4.50으로, 생존수영능력 응용은 2.95에서 4.03으로, 수상안전의식은 2.89에서 4.03으로 각각 향상됐다. 다만 수영장 예약, 버스 임차 등 교사들의 행정업무의 부담과 이동 과정에서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교사들은 그 대안으로 바우처 제공 등을 제안했다. 연구를 진행한 미래교육정책연구소 한숙경 소장은 “생존수영의 필요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만큼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학생교육문화관 시설예약 시기를 학사일정에 맞게 조율하거나 늘봄학교와 연계해 학교밖 거점센터에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안, 전북에듀페이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모색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 내에 생존수영 4시간 이상을 포함해 수영교육 10시간 이상을 편성, 운영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올해 수상안전교육 대상 인원은 도내 초등학생 2만 94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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