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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광안리서 7월 세계 첫 드론레이저쇼 선보인다.

    부산 광안리서 7월 세계 첫 드론레이저쇼 선보인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광안리 드론쇼가 레이저쇼와 결합한 드론 레이저 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오는 7월 광안리 해변에서 선보인다. 부산 수영구청은 ‘광안리 M드론 레이저쇼’(가칭) 시범 개최 일정을 7월 5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범 운영은 올해 1회 진행하며, 내년부터 드론 레이저쇼를 상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드론쇼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데, 드론 레이저쇼는 격주로 개최돼 한 달에 2번 정도 열릴 예정이다. 드론 레이저쇼는 현재 광안리 해변에서 열리는 드론쇼(약 12분)가 끝난 직후 18분 동안 음악 공연과 야간 레이저쇼를 함께 선보이게 된다. 수영구는 이를위해 광안대교 주탑 사이 250m 구간 난간에 고출력 레이저빔과 서치라이트 6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드론 레이저쇼가 시작되면 광안대교에서 수많은 레이저 불빛과 조명이 켜지며 하늘과 바다, 해안가 등을 비추게 된다. 광안리를 찾는 사람들은 해변가나 카페, 건물 옥상 등에서 드론쇼와 레이저쇼를 관람할 수 있다. 레이저쇼는 3~4개 테마로 구성될 전망이다. 수영구는 첫 시범 공연을 앞두고 MZ세대 등 20~30대 젊은 층 취향에 맞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 분위기의 광안리와 어울리는 EDM이나 재즈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장르 음악이 선곡될 것으로 보인다. 수영구는 준비 과정에서 레이저 광선이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안전한 파장범위 확보에 나섰다. 또 드론 레이저쇼 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경에 협조를 요청해 해당 시간대 선박 운항을 통제한다는 계획이다.
  • 시흥 웨이브파크 산책로 5월부터 야간 개방

    시흥 웨이브파크 산책로 5월부터 야간 개방

    경기 시흥시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거북섬에 있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산책로를 야간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개방하는 산책로는 ‘서프존’ 약 180m 길이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웨이브파크 내 산책로 전체(약 450m)를 개방한다는 계획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웨이브파크 산책로를 개방해 왔다. 시 관계자는 “그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웨이브파크를 배경으로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고 말했다. 해양관광레저 복합시설인 웨이브파크에는 서핑, 다이빙, 물놀이 시설과 야외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인공서핑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길이 220mm 폭 240m, 면적 약 16만6000㎡다.
  • 대우건설,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정조준’… “노하우·경쟁력 총동원”

    대우건설,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정조준’… “노하우·경쟁력 총동원”

    서초·과천 등지서 하이엔드 특화설계 선봬… 주거상품 트렌드 선도푸르지오 가든음악회·웰컴밀 서비스 등 입주민 서비스 차별화개포우성·압구정·여의도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참여 의지 불태워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올해 마수걸이 시공사 선정에 성공한 대우건설이 최근 서울에서 추진 중인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2000년대 이후 매년 평균 2만여 가구를 분양하며 민간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주거상품을 공급해 왔던 경쟁력을 장점으로 꼽는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03년 ‘푸르지오’ 브랜드의 첫선을 보인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격년 단위로 인테리어, 조경 등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트렌드를 조사·연구해 향후 분양할 주거상품에 적용할 특화설계 상품들을 ‘푸르지오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7년 입주했던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1단지 최상층인 35층에 피트니스센터를 설치했다. 강남의 야경을 바라보며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했고, 이는 이후 고급 단지에서 최상층에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는 트렌드를 이끌었다. 2021년 입주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도 고급 주거단지의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최상층에 배치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페발까사’의 가구를 설치하고 축구장보다 넓은 9300㎡ 규모의 메인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시설 등의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했다. 올해 대우건설이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타인과의 교감과 스스로의 몰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한다. 공용공간과 개인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통해 삶의 균형을 이뤄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주도록 계획했다. 또한 대우건설은 경관 조명 가이드라인을 선보이며 랜드마크 파사드 디자인을 발표했다. 산들바람, 윤슬,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브리시티 그린 측벽의 1층부터 옥상 조형물까지 구현한 설계안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입주 후 이뤄지는 사후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입주 1년 차 단지들을 대상으로 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가 대표적인 사례다. 단지 내 중앙정원에서 입주민을 관객으로 해 전통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소프라노와 뮤지컬 가수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2022년 9월 발코니 음악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외에도 입주 기간 이사하는 입주자를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웰컴밀 서비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한 힐링 티 클래스, 와인 클래스 등의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택과 집중’ 기조…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참여 의지 다져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진행될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참여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지난 21일 공고된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대우건설은 이 사업장에서 오랫동안 조합원들의 요구와 사업 추진 및 설계 포인트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압구정, 여의도 시범아파트, 목동 등 올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신반포 16차 재건축,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서울 강남지역의 도시정비사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우건설의 향후 행보에 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과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정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21세기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주거 상품을 공급해 온 민간 건설사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모두 쏟아부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원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고]

    ●이정희(전 여기자클럽 회장, 연합뉴스 외신국장·이사대우)씨 별세, 한동익·은경씨 모친상, 박창민씨 장모상 = 26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031) 900-0444 ●박수영씨 별세, 윤웅영(전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팀장)씨 부인상, 윤성연(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영상기자)·정연씨 모친상 = 27일 은평성모병원, 발인 30일. (02)2030-4457 ●박창래씨 별세, 박은주·노천(케이씨프로 대표)·영주(안양 동안고 교사)·문수(삼성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영례(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기사심의실장)씨 부친상, 이흥숙·조미영씨 시부상, 고석형(전 LH 근무)·전충규(뮤셈테크놀로지 연구소장)·백광엽(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씨 장인상 = 26일 아주대병원, 발인 29일. (031)219-4594 ●정기원씨 별세, 정재욱(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은주씨 부친상, 이금선씨 시부상, 박정호(대원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 27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29일. (02)2002-8444
  • “이재명 이기려면” 한덕수와 단일화, 국민의힘 4인 모두 앞다퉈 강조

    “이재명 이기려면” 한덕수와 단일화, 국민의힘 4인 모두 앞다퉈 강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선 출마가 가시화하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앞다퉈 한 대행과의 신속한 단일화를 내세우고 나섰다. 김문수 후보는 27일 여의도 선거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우리 당 후보로 결정되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을 이기려는 모든 세력과 손을 잡고 힘을 모아 대선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겠다”며 “한 대행이 (대선에) 출마한다면 경선 초반부터 흔들림 없이 단일화를 주장한 후보로서 제가 즉시 찾아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를 성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사심 없는 단일화가 잡음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선 초반부터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한 대행 출마를 공개 촉구해 온 윤상현, 박수영 의원도 김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한 대행의 출마에 반대해왔던 안철수 후보도 한 대행의 출마가 가시화하자 단일화를 언급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후보와 대결했을 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뽑히길 바란다”며 “한 대행이 이번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면 우리 당 최종 후보와 함께 경선을 통해 결국은 최종 (단일) 후보를 뽑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무소속이라고 할지라도 그 소속과 상관 없이 함께 경선을 치를 수 있다”면서도 “대상이 한 총리 혼자라면 입당하는 게 훨씬 더 좋은 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경선 도중에 참여하는 건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경선이 끝나서 최종 후보가 뽑히면 그때 그 후보와 경선하는 게 맞다”고 부연했다. 안 후보는 한 대행과의 후보 단일화 방법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 한덕수, 이재명 대 우리 당 후보 일대일로 대결한 결과를 비교하는 게 제일 공평한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의) 최종 후보가 되면 한 대행과 단일화 토론을 두 번 하고 원샷 국민 경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내가 우리 당 대통령 후보가 못 되더라도 이재명만 잡을 수 있다면 흔쾌히 그 길을 택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애초 한 대행의 대선 출마와 후보 단일화에 부정적이었지만, 지난 23일 “한 대행께서 사퇴하고 출마한다면 반(反)이재명 빅텐트 단일화 협상의 길은 열어 놓겠다”고 밝힌 뒤 단일화에 적극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 앞서 한동훈 후보 역시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2차 경선 ‘일대일 맞수 토론회’에서 “한 대행이 우리 진영의 후보로 출마하면 단일화를 하지 않고는 이 후보와 대적하기 어려우니까 한 대행뿐만 아니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그리고 비명(비이재명)계까지도 전부 빅텐트를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당내 경선이 진행 중인 와중에 한 대행과의 단일화를 강조하는 것은 한 대행의 출마를 원하는 지지층의 표심을 흡수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방식으로 2차 경선 투표를 진행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1·2위 득표자 간 최종 경선이 진행된다.
  • 고현정, 아기 안은 사진 공개하며…이런 말 전했다

    고현정, 아기 안은 사진 공개하며…이런 말 전했다

    배우 고현정이 갓난아기와 찍은 과거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완연한 봄. 오래된 것들을 찾아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990년 10월 앳된 외모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현정이 수영장에서 어린 아들로 보이는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볼 뽀뽀를 하고 있다. 앞서 고현정은 1995년 24세 당시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직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8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고현정은 2009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결혼과 이혼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고현정은 “조금 더 내면적으로 성숙한 상태에서 결혼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결혼을 너무 일찍 한 것 같아 아쉽다”며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그때의 순수한 열정이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고현정은 아이들에 대해 “살이를 같이 안 해서 쑥스럽고 친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며 “그 감정이 들면서 너무 슬펐다. 없어진 거니까 채울 수 없지 않으냐. 많이 속상했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온조대왕 체육관 옥상정원 환경개선공사 완료”

    박춘선 서울시의원 “온조대왕 체육관 옥상정원 환경개선공사 완료”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온조대왕 체육관 옥상정원 환경개선공사’가 지난 23일 준공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온조대왕 문화체육관 옥상정원은 조성 이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수풀만 무성하게 자라, 체육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활용할 수 없는 공간으로 방치돼 있었다. 실내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대체육관, 다목적 대강당,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다목적 체육시설인 만큼, 이용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이에 관계 부서와의 협의 진행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2024년 서울시 예산 9000만 원을 확보했고, 역에 구비 5000만 원이 더해져 총 1억 5000만 원으로 환경개선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옥상정원 정비는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건축물의 미시적 기후를 개선하고 에너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실제로 옥상정원과 주변 건축물의 온도를 비교한 조사에 다르면, 7~8월 폭염 기간 중 옥상정원이 조성된 건물은 인근 건물에 비해 온도가 낮게 유지돼 미시적 기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박 의원은 “방치되어 있던 공간이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고, 폭염시기 건축물 온도를 낮춰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사업으로 마무리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조성된 옥상정원이 주민 모두에게 힐링의 공간, 이로운 지역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아끼고 가꾸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간 이용 현황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 옥상정원은 ‘정원 이름짓기’공모와 마무리 정비 시행 후 5월 중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회식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회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4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회식에 참석해 장애인체육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평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라며,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 전쟁 중 척수손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패럴림픽을 창시한 루드비히 구트만 박사의 정신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선수 여러분의 땀과 의지를 통해 다시 살아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공감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께 자신감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힌 뒤,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육상, 탁구, 수영 등 17개 종목에 걸쳐 참가선수들의 열띤 경합이 펼쳐질 예정인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및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흥행 이어 2차 분양… 12%대 건폐율 눈길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흥행 이어 2차 분양… 12%대 건폐율 눈길

    대방건설이 수원 장안구 이목지구 일대에 조성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의 흥행에 이어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25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910번지 일원(이목지구 A3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84·115·116·139·141㎡ 총 174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 장안구 내에는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 지역 내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12%대의 낮은 건폐율로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로, 일반적으로 건폐율이 낮은 단지일수록 동 간 거리가 넓고 녹지 등의 비율이 높다. 해당 단지는 단지 내 분수 정원, 숲길 공원 등을 비롯한 자연 친화적 설계가 적용된다.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자리한 해당 단지는 추후 한 정거장만에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 중)’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공사 중)’도 도보권에 조성된다. 이에 더해 북수원IC와 인접해 자차 이용 시 30분대에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총 4200여가구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입지의 이목지구 내에는 유치원·초등학교·공공도서관·공원 부지(예정)가 있으며, 대형 업무·상업 권역도 계획돼 있다. 더불어 인근에 있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구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북카페, 어린이서관 등이 적용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2.1대다. 전 가구 천장고는 최고 약 2.6m(우물천장 기준)로 설계됐으며, 거실통창 및 유리난간을 비롯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권선구 서둔동 412 일대에 마련된다.
  • 강주은, 미스코리아 시절 ‘야유’ 들었던 사연…“평생 머릿속에 남아 있다”

    강주은, 미스코리아 시절 ‘야유’ 들었던 사연…“평생 머릿속에 남아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미스코리아 사진 촬영 중 야유를 들었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의 다이어트 레시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식단 관리법을 이야기하던 중 자신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했던 때를 떠올렸다. 강주은은 젊은 시절 피자를 두 판씩 먹었다고 전하며 “그때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 현재보다 살이 더 쪘었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을 예상했다면 더 노력했을 텐데 피자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스코리아에는 사진 찍는 게 있다. 사진 찍을 장소를 본인이 직접 추첨으로 뽑는다. 나는 대우를 뽑았다”라며 “대우 자동차 공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남자들이 바다같이 많지 않았겠나. 내 머릿속에선 1000명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강주은은 “공장에 가서 수영복을 입고 차 위에 누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카메라 감독이 내게 활짝 웃으라고 했다. 웃으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 큰 소리로 ‘살이나 빼고 미스코리아 나와라’라고 했다”고 전했다. 강주은은 “마음속에서 피자 두 판이 생각났다. ‘내가 왜 이렇게 준비를 못 했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하다’라고 생각했다”면서 “그 기억이 평생 머릿속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이후 결국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내가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 나는 ‘한국의 미의 기준과 다른데 내가 어떻게 아름답나’라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남편은 살이 조금 있는 내 모습을 좋아했다. 그게 고맙기도 했다”고 말했다. 캐나다 교포 2세인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해 캐나다 진으로 선발됐다. 이후 최민수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익숙한 일상에 독특한 감성…‘느좋’ 브롱크호스트 세계 [여니의 시선]

    익숙한 일상에 독특한 감성…‘느좋’ 브롱크호스트 세계 [여니의 시선]

    요즘 ‘느좋’(느낌이 좋은)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느좋카페, 느좋무드, 느좋사진처럼 어디에나 붙어 감각적이거나 취향에 딱 맞는 분위기를 표현해낸다. 서울 종로구 서촌의 전시 공간 그라운드시소에서 열린 워너 브롱크호스트(Werner Bronkhorst)의 아시아 첫 개인전 ‘온 세상이 캔버스’를 ‘느좋전시’로 불러도 좋겠다. 브롱크호스트가 만든 작품 속 배경은 낯설지 않다. 수영장, 바다, 테니스 코트, 스키장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풍경들이 화면 위에 펼쳐진다. 작가는 여기에 두꺼운 물감의 질감과 섬세한 미니어처 인물들을 더해 입체감을 더했다. 특히 ‘WET’ 시리즈는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청량한 색감의 바다와 물결, 파도를 타는 작은 인물들은 자유로움과 동시에 고요함을 느끼게 한다. 작품을 오래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단순히 귀엽고 감각적인 장면처럼 보이지만,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다르다. 작은 인물들을 통해 그는 어린 시절의 시선, 세상을 새롭게 마주했던 감정, 그리고 사소한 순간 속의 감동을 되살리려 한다. 그림은 풍경이지만, 시선은 삶을 향해 있다. 전시 2층에 있는 테니스 포토존은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Centre of Attention’)과 연결돼 있다. 실제 테니스 코트처럼 꾸며놓은 이 공간은 작품의 맥락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록색 인조 잔디는 마치 잔디밭을 걷는 듯한 리듬감을 주고 스포츠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게 하고 사진을 찍는 순간마저도 하나의 장면 안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준다. 브롱크호스트는 평면 회화 위에 조형적 요소를 더해 회화와 설치의 경계를 흐리는 실험적 작업을 지속해왔다. 그의 작품은 해석을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의 기억과 감정으로 완성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총 다섯 개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명확한 흐름을 가진다. 첫 방문자도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는 전시로, 부담 없이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다.
  • 침식피해 부산 송정해수욕장 해양휴양공간 변신

    침식피해 부산 송정해수욕장 해양휴양공간 변신

    해마다 태풍 침식 피해에 시달리던 부산 송정해수욕장 일대가 안전한 해양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송정해수욕장 일대 연안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송정해수욕장 일대는 태풍 내습 때 높은 파도에 의한 침식 피해가 지속되는 지역이다. 연안 침식 실태조사 결과 최근 5년간 침식등급이 C등급(우려) 또는 D등급(심각)으로 분류됐고, 지난해 연안 재해 위험평가에서도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침식 피해가 이어지면서 해변 폭이 2013년 46.4m에서 2023년 36.2m로 10년 만에 10m 이상 줄어 연안지역 보호를 위해 해변 폭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연안 정비기본계획에 송정지구 연안 보전 사업을 반영했다. 2029년까지 298억원을 들여 파도로부터 해안을 보호하는 돌제 100m를 설치하고 모래 30만㎥를 보강하는 사업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끝나는 내년 7월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9년까지 정비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대표 관광지”라며 “이번 연안 정비사업으로 침식 피해에서 벗어나 안전한 해양 휴양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송파 탈춤 페스티벌 26~27일 개최

    서울 송파구는 서울시 유일의 전통마당극장인 서울놀이마당에서 26~27일 ‘2025 송파 탈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첫날인 26일에는 오후 3시부터 ‘길놀이’를 시작으로 ▲양주별산대놀이 ▲부산의 수영야류 ▲국가무형유산 제44호인 경산자인단오제의 다섯마당 중 하나인 경산자인팔광대 등을 즐길 수 있다. 이튿날인 27일에는 ▲진주오광대 ▲예천청단놀음 ▲송파산대놀이 등 총 3편의 탈춤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송파산대놀이는 250여년 전 송파장터에서 연희됐던 탈춤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승돼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하하호호 웃으면 걱정도 탈탈’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축제 이틀 동안 송파산대놀이 탈 만들기와 윷놀이, 팽이 돌리기,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
  • 쇼골프의 ‘사츠마 골프리조트’, 성장률 1위 극찬

    쇼골프의 ‘사츠마 골프리조트’, 성장률 1위 극찬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이 일본 사츠마 골프리조트를 인수한 국내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의 골프장 운영 방식을 극찬했다. 일본 주요 경제지 닛케이은 지난 22일 자국의 골프 내수 상황을 보도하면서 사츠마 골프리조트의 운영 시스템과 서비스를 극찬했다. 닛케이는 “한국 기업인 쇼골프가 운영하는 사츠마리조트에는 한국인 스태프가 상주하면서 고객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면서 “70여개의 객실 가동률이 무려 9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닛케이는 일본 골프업계 위기 속에서도 고객 유치에 성공한 사례로 사츠마리조트를 언급했다. 한국인과 일본인 방문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객 맞춤 서비스가 통했다는 평가다. 현재 리조트 내에는 한국 직원 1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곳곳에 한국어 안내판을 설치해 한국인 방문객이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 리조트 내에 한국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처리하고 있어 일본인 방문객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 아날로그 방식의 일본 리조트 체크인 방식을 QR코드로 간소화하면서 체크인 시간을 20분에서 30초 이내로 대폭 줄였다. 덕분에 사츠마 골프리조트도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쇼골프 측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4년 사츠마 골프리조트 매출은 전년 대비 41%, 영업이익은 100% 가량 증가했다. 특히 2024년 규슈 지역 192개 골프장 중 성장률 1위를 차지해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일본 규슈골프연맹이 발표한 2024년 내장객 수 자료를 보면 사츠마 골프리조트가 전년 대비 성장률 113.9%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키나와에 있는 PGM 골프 리조트, 3위는 구마모토에 있는 야쓰시로 골프 클럽이다. 쇼골프가 사츠마 골프리조트를 인수한 지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쇼골프 관계자는 “현재 일본 내에서도 사츠마 골프리조트에 관한 입소문이 나면서 규슈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골프장 측에서도 위탁운영 요청이 쇄도할 정도”라고 했다. 현재 쇼골프 측은 일본 구마모토에 있는 골프장 추가 인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츠마 골프리조트는 가고시마의 대표적인 회원제 골프장으로 국내 기업이 인수한 일본 골프 리조트 중 최대 규모다. 쇼골프가 2023년 일본 100대 기업인 다이와증다이와증권그룹으로부터 지분 100%를 인수했다. 70여 개의 객실과 테니스장, 축구장, 수영장 등 다양한 스포츠 복합시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천연 노천 온천을 갖추고 있다.
  •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4일 전남 목포서 개막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4일 전남 목포서 개막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부터 4일간 목포를 비롯한 전남 20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와 농구,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41개 종목을 총 57개 경기장에서 치른다. 오는 25일 오후 5시 40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OK! Now 전남, 활기 UP 생활체육!’을 주제로 드론 라이트 쇼와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 전남의 비전과 주력 산업을 선보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도 펼친다. 전남도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모든 경기장의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16개 경기장의 개보수 공사도 마무리했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위급 상황에 대처를 위해 대회 기간 각종 분야별 상황실과 안내센터,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전세버스와 택시 등 총 400대를 지원한다. 올해 대축전에는 일본 생활체육 동호인 151명이 참가해 농구, 축구, 연식야구 등 8개 종목에서 국내 동호인과 교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체전 기간에 문화행사 및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진행과 목포해상W쇼, 화순 봄꽃 축제, 신안 피아노섬 축제, 함평 나비대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문화 행사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선수단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남 4개 권역 팸투어도 운영해 관광 활성화도 추진한다. 특히 도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응원단 5천여 명과 1천여 명의 자원봉사단이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선수단을 비롯한 방문객이 만족하도록 대회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도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건설대행…첫 수익사업

    천안도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건설대행…첫 수익사업

    충남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천안 동부스포츠센터건립사업’ 건설 대행 사업을 맡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설 대행사업은 공사 전환 이후 첫 수익 사업이다. 동부스포츠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천안 동남구 목천읍 일원에 건립된다. 314억 원이 투입돼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남부스포츠센터 건립 등 건설 대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사장은 “공사 전환 이후 첫 수익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진♥류이서, 입양 축하 파티…“다 행복하자”

    전진♥류이서, 입양 축하 파티…“다 행복하자”

    가수 전진 부부가 임시 보호 중이던 반려견을 입양 보내며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세 가기 전에 만세가 좋아하는 간식들과 함께 우리 만세 입양 축하파티(를 했다)”며 “세상의 우리 강아지들 다 행복하자”는 글을 올렸다. 만세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임시 보호 중이었던 반려견이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맛있는 강아지 간식들과 만세를 소중히 안고 있는 전진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그러면서 “마지막 사진은 제가 (만세에게) 목걸이를 만들어줬는데 제법 잘 어울리지 않냐”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0일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입양처가 정해진 만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만세의 새 가족이 보내온 영상을 보며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눈물을 보였다. 만세의 새 가족들은 만세를 위해 다른 소비를 줄이기로 결정하고 생일도 미리 챙길 만큼 만세를 위해 올인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전진 부부는 입양이 결정된 만세를 위해 특별한 축하 파티를 준비하고, 남은 3일의 시간 동안 만세와 수영하기, 마사지 수업 등 의미 있는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며 마지막 순간을 소중히 보냈다.
  • 파면 후 ‘수돗물 228t’ 쓴 尹, 왜?…“관저에 수영장 있다더라”

    파면 후 ‘수돗물 228t’ 쓴 尹, 왜?…“관저에 수영장 있다더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뒤 일주일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228t의 수돗물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관저 내 수영장’이 원인일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번 수돗물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의아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전해 듣기로는 관저에 작은 수영장이 하나 있다”며 “수영장 물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물이어서 내부에 있는 대통령실 직원들을 취재해 봤는데 자신들도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수영장에 대해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 내외가 전용으로 이용하는 시설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200t 이상의 물을 ‘평소 사용량’이라고 밝힌 대통령실 해명을 두고선 “상식적이지 않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대통령실이 과거 청와대에서는 하루 40~50t의 수돗물을 썼다고 했는데, 청와대와 한남동 관저는 규모가 다르다”며 “청와대는 건물도 많고 관리해야 할 수목도 훨씬 많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7일 “관저의 계절별 상수도 하루 평균 사용량은 25~32t으로 통상적 수준”이라며 “과거 청와대 관저에서는 하루 평균 40~50t의 수돗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돗물 사용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이를 밝히기 위해 관련 부처에 자료 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게 윤 의원 주장이다. 윤 의원은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현재 대통령은 없지만 한남동 관저는 (최상위급 보안시설인) ‘가’급 보안시설이라 자료를 내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김영환 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헌재의 파면 결정 당일인 4일부터 관저 퇴거 전날인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쓴 수돗물의 양은 총 228.36t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반적인 2인 가구 한 달 평균 수도 사용량(13~14t)의 16배 수준이다. 해당 기간 윤 전 대통령 관저의 수도 요금은 총 74만 6240원으로, 별도 청구가 없는 한 전액 세금으로 납부될 전망이다.
  • 광안역 2분… 프리미엄 마감재·조경 눈길

    광안역 2분… 프리미엄 마감재·조경 눈길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번지 일원에서 ‘드파인 광안’을 분양 중이다.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지에 들어서는 드파인 광안은 지하 2층~지상 31층, 아파트 10개동, 총 123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56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026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8월 야심차게 시작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최초 신규 분양 단지로 한층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관의 경우 드파인만의 정제되고 간결한 디자인 철학인 ‘더 파인 컷’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커튼월 룩, 측벽 특화 적용, 옥탑 장식물 및 조명 설치, 저층부 고급 석재 마감 적용, 브랜드 상징성을 드러내는 웅장한 문주 디자인 등을 통해 프리미엄 단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넓은 수경 시설과 잔디밭을 갖춘 ‘아이코닉 가든’을 비롯해 ‘그랜드 힐 가든’, ‘갤러리 가든’ 등 단지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조경 계획을 적용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있으며 부산도시고속 번영로, 광안대교 등을 이용한 부산 시내외 이동도 수월하다.
  • ‘반탄’은 나경원 캠프로… ‘친덕’은 김문수로 집결

    ‘반탄’은 나경원 캠프로… ‘친덕’은 김문수로 집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의 주요 보직자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인사들은 나경원 캠프에 집결하고, ‘한덕수 차출론’을 띄운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문수 캠프로 결집하는 모양새다. 나경원 캠프는 지난 19일 공동조직총괄본부장에 18·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양석 전 의원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찬종 전 의원, 서상목 전 의원,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 연극인 박정자는 캠프 고문을 맡았다. 이 밖에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온 가수 김흥국과 ‘조국흑서’ 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자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도 정책 자문단에 합류했다. 김문수 캠프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차출론을 주도하는 인물들이 합류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되면 한 대행과의 단일화 추진에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한 대행 출마론을 주장해 온 박수영 의원이 정책총괄본부장에 이름을 올린 게 대표적이다. ‘친한’(친한동훈) 인사로 분류되다가 탄핵 반대 집회에 활발하게 참여했던 장동혁 의원은 김문수 캠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담당한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략기획본부장에 임명됐다. 한 대행과의 연대를 염두에 둔 인물들로 보인다. 한동훈 캠프는 친한계 현역 의원이 주요 보직을 나누는 방식으로 캠프를 꾸렸다. 조경태 의원이 최재형 전 의원과 함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송석준 의원이 대외협력총괄위원장에 인선됐다. 서범수·배현진 의원은 각각 기획총괄위원장과 전략총괄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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