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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모델 사라 삼파이우, 야성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슈퍼모델 사라 삼파이우, 야성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9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포르투갈의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사라 삼파이우(30)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야성미 넘치는 화보를 게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라틴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브루넷 헤어칼라를 자랑하는 삼파이우는 갈색 톤의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해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포르투갈 태생인 삼파이우는 포르투갈 모델 최초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매년 한차례 발행하는 수영복 특집판을 장식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인 맥심의 커버를 장식해 남성팬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173cm의 큰 키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하고 빼어난 라인을 자랑하는 삼파이우는 특히 유명 패션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유명세를 치렀다. 16살부터 모델활동을 시작한 삼파이우는 세계최고의 패션잡지인 보그를 비롯해 엘르, 하퍼스바자, GQ 등의 커버를 장식하며 톱모델로 우뚝 섰다. 삼파이우는 천진스런 어린이부터 세련된 숙녀까지 수많은 표정과 포징으로 만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로 유명하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아쉬운 예산편성 속 지역예산 확정, 교육청예산 삭감은 유감

    임만균 서울시의원, 아쉬운 예산편성 속 지역예산 확정, 교육청예산 삭감은 유감

    지난 16일 제315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서울특별시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안이 통과됐다.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아쉬운 예산편성에도 지역주민과의 소통, 관계부서와의 협조 등을 통해 관악구 지역 예산을 확정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확정된 지역예산은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도림천 일대 빗물배수시설 설치 90.93억원 ▶난향초 수영장 리모델링 14억원 등 (난우․난향․미성․조원초, 난우․남서울․미성․남강․성보중, 신림․남강․성보고, 서울정문학교 학교시설 개선 예산 122.89억원) ▶신림동과 봉천동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신림~봉천터널 건설 340.9억원 ▶전통시장 현대화시설개선을 위한 관악신사시장 아케이드보수공사 8.93억원 ▶그동안 진척이 없던 권역별 시립도서관 설계비 5억 ▶소공인 지원을 위한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지원사업 1.49억원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2023년 예산안 중 서울시 예산안의 시민 안전과 민생에 직접적인 예산 삭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안의 학교기본운영비와 디지털 교육예산 삭감 등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말하고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 정쟁에 의해 삭감돼 그 피해는 온전히 학생들이 받게 된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한 임 의원은 “100억 원의 서울시립대학교 운영 지원 예산을 삭감한 것은 반값등록금 제도를 중단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비판하고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선별해 빠른 시일 내 추경 등을 통해서라도 꼭 복원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2022년 한 해 동안 지역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예산 삭감, 사회서비스원의 예산 삭감, 위탁 기관 예산 삭감, 주민자치 예산 삭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예산 삭감 등 시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접적인 예산이 삭감돼 이번 2023년 예산편성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 亞 좁다, 황선우… 세계기록까지 힘찬 물살

    亞 좁다, 황선우… 세계기록까지 힘찬 물살

    ‘마린보이’ 황선우(19·강원도청)가 세계 기록에도 단 한 발짝만 남겼다. 황선우는 지난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39초72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남자 계영 800m 계영의 첫 영자로 나서 경신한 아시아 기록(1분40초99)을 이틀 만에 또 1초 27이나 단축하고 여기에 대회 기록까지 갈아치우면서 1년 전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도 달성했다. 주목할 것은 황선우의 이날 기록은 파울 비더만(독일)이 2009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경영월드컵 당시 작성한 세계 기록(1분39초37)에 불과 0.35초 뒤져 있다는 점이다. 황선우도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는 놀랍다는 듯한 표정과 몸짓을 보였다. 더욱이 황선우는 앞서 열린 예선에서는 1분42초44로 출전한 46명 중 8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서는 8번 레인에 배정됐다. 가장 바깥 레인인 1번, 8번 레인은 선수들이 꺼리는 레인이다. 경쟁자들의 페이스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데다 스트로크 때 이는 파도가 벽에 부딪혀 레이스의 방해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오른쪽으로만 호흡하는 황선우에게는 더욱 불리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황선우는 예선 경기에서 마지막 터치를 하다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손가락이 많이 붓고 통증이 심했으나 진통제를 맞고 결승 경기 출전을 강행했다. 그런데도 2위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0초79)에 1초07이나 앞서는 압도적 레이스를 펼쳤다. 포포비치는 올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2관왕을 차지한 세계적 선수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세계 기록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짐작도 가능하다. 더욱이 비더만이 세계 기록을 세운 2009년은 ‘기술 도핑’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한 폴리우레탄 재질의 ‘전신 수영복’을 입을 수 있었던 때다. FINA가 2010년 전신 수영복을 금지한 뒤로는 황선우의 기록이 가장 빠르다. 쇼트코스 자유형 200m에서 1분40초 벽을 깬 선수도 비더만 이후 황선우가 처음이다. 한국 수영 선수가 롱코스와 쇼트코스를 막론하고 성인 무대 세계 기록을 보유한 적은 없다. 다만 2020년 11월 열린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92의 세계주니어신기록이 나와 이듬해 FINA로부터 공식인증서를 받았는데, 그 주인공이 황선우였다. 롱코스 자유형 100m(47초56)와 이날 쇼트코스 200m 등 아시아 기록도 모두 황선우의 것이다. 이제 세계 기록이 코앞이다.
  • 따뜻한 남부지방 동계 스포츠 훈련 인기

    따뜻한 남부지방 동계 스포츠 훈련 인기

    울산·경남·전남 등 따뜻한 남부지방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다. 남부지방은 온화한 기온에 종목별 경기장 인프라도 구축돼 학생, 아마추어, 프로팀까지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한 9개 종목 64개 팀 1200여명이 문수야구장 등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천안중을 비롯한 중학교 축구 14개 팀은 내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울주군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겨울철 담금질을 한다. 이어 내년 1월 28일부터는 경북 강구초를 비롯한 전국 초등부 8개 축구팀이 남구 삼호초 등에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또 문수야구장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경기항공고와 성균관대 야구팀이 동계훈련을 한다. 복싱·사격·수영 등도 내년 1~2월 동안 문수실내사격장 등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축구 등 1379개 팀이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경남은 국제공인 사격장, 역도경기장, 남해 스포츠파크 등 종목별로 특화된 체육시설만 200여개에 이른다. 여기에다 경남은 전지훈련팀 심리 상담, 경기력 향상 특화프로그램 지원 등 선수단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도 지난달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을 시작으로 동계 전지훈련팀이 속속 찾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질 동계훈련 기간 육상 20개 팀 521명을 비롯해 14개 종목, 130개 팀, 1850여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한다. 내년 1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12개 축구팀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도 2주간 열린다.
  • 강민석, 아내에 매일 “헤어지자” 이별 통보

    강민석, 아내에 매일 “헤어지자” 이별 통보

    ‘홍김동전’에서 결혼 3년 차 무명 배우의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홍김동전’ 19회는 ‘사연 따라 딴따라’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3년 차 무명 배우의 사연이 공개됐다. 9년 차 무명배우 강민석은 “공연이 없어 벌이가 0원이던 당시 여자친구가 모든 데이트 비용을 내는 게 부담스러워 데이트를 일부러 피한 적도 있다. 변변치 않은 벌이에 먼저 헤어지자고도 해봤지만 ‘너 뜨고 나면 헤어질게’라고 하더라”라며 “농담 섞인 그 말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상황에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해봤지만 ‘10만 원을 벌더라도 하고 싶은 걸 하라’라고 했고 늘 부족한 제게 결혼을 먼저 제안한 것도 그녀였다”라며 “저는 선뜻 대답할 수 없었고 결국 프러포즈도 없이 결혼하게 됐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결혼 3년 차인데도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는 그는 “누구보다 멋지게 프러포즈 하고 싶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강민석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저희 집에서는 ‘너를 어디다 보내니’ 하셨을 뿐인데 처가댁에서는 가난하고 힘든 직업을 택한 남자는 반대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내의 오빠가 포토그래퍼다. 그때 형님도 혼담이 오가고 있었는데 ‘나도 결혼 준비하는데 그러면 날 보내는 건 안 미안하냐’라고 제 편을 들어주셨다”라며 훈훈한 이야기도 전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배우로서 잘 안되다 보니 자격지심도 심하고 포기하려고 할 때 모든 화풀이 대상이 아내였던 것 같다. 정말 미안하지만 헤어지자고도 많이 했는데 그때 울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런데 너만큼은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잘 되는 거 한번은 보고 헤어질게’ 하더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이를 들은 우영은 “‘너 뜨고 나면 헤어질게’ 이 말이 너무 울컥한다”라고 반응했고, 김숙은 “내가 뒷받침이 되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홍진경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아내가 몇이나 될까”라며 놀라워하면서도 “나중에 성공해서 바람피우지 말아요”라고 농담했다. 이후 이어진 깜짝 프러포즈는 성공적이었다. 박진영과 멤버들은 치밀한 계획으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먼저 아내가 수영장에 있으면 김숙, 조세호가 밀월여행을 들킨 것처럼 아내를 속여 무대 쪽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 앞을 지키고 있던 우영이 ‘우리집’ 댄스를 추며 밖으로 안내하면 주우재가 카트로 프러포즈 무대까지 이동시키는 것이 계획이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내가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거나 우영을 알아보지 못하고 엘리베이터 앞을 지나치는 등 돌발상황이 발생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아내는 무사히 프러포즈가 계획되어 있었던 장소로 도착했다. 강민석은 아내를 향해 “얼른 잘돼서 내가 널 놓아주지 않을 거야. 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살자”라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 “잡으면 455억원 드립니다”…‘억만장자 부부’ 사망사건 포상금

    “잡으면 455억원 드립니다”…‘억만장자 부부’ 사망사건 포상금

    5년 전, 캐나다에서 억만장자 부부가 대저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부부의 아들 조너선은 부모의 사망 5주기를 맞아 살인범과 관련한 제보를 호소하며 2500만 달러(약 325억 4000만원)의 포상금을 추가로 내걸었다. 이에 유족이 제시한 포상금은 과거 약속한 것까지 합쳐 총 3500만 달러(455억 5000만원)가 됐다. 18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5년 전 사망한 노부부 사망사건이 점점 미궁에 빠지자 보다못한 유족이 거액의 포상금을 걸었다. 2017년 12월 15일 캐나다 토론토 노스요크에 위치한 셔먼 부부의 저택을 둘러보던 부동산 중개인이 실내 수영장 난간에서 이들 부부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 고인들은 이미 이틀 전부터 주변과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당시 남편인 배리는 75세, 부인 허니는 70세였다.수사 초기 경찰은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뒀다. 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없던 점, 부검 결과 목이 졸린 것이 직접적인 사인으로 나타난 점 등을 들었다. 이후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두 사람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말을 바꿨지만, 이미 시신이 발견된 지 6주나 지난 시점이었다. 일각에서는 배리 셔먼이 주변 사람 10여 명을 사기 등으로 고소했던 점으로 미뤄 금전적 동기로 인한 계획범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지 경찰은 사건 발생 후 4년이 흐른 후 폐쇄(CC)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성인지 여성인지 분간할 수 없는 한 인물이 특이한 걸음걸이로 셔먼 부부 저택 인근의 눈 덮인 보도를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아들은 CNN 인터뷰에서 “범인이 정의의 심판을 받기 전까지 사건 종결이란 없을 것이다. 포상금을 지불할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리 셔먼은 복제약 전문 바이오기업 아포텍스의 설립자로, 자산 규모는 30억 달러(약 3조1000억원)로 추정된다.
  • 따뜻한 기온·훌륭한 경기장… 올겨울 동계훈련은 남부지방서

    따뜻한 기온·훌륭한 경기장… 올겨울 동계훈련은 남부지방서

    울산·경남·전남 등 따뜻한 남부지방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다. 남부지방은 온화한 기온에 종목별 경기장 인프라도 구축돼 학생, 아마추어, 프로팀까지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한 9개 종목 64개 팀 1200여명이 문수야구장 등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천안중을 비롯한 중학교 축구 14개 팀은 내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울주군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겨울철 담금질을 한다. 이어 내년 1월 28일부터는 경북 강구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초등부 8개 축구팀이 남구 삼호초등학교 등에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또 문수야구장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경기항공고와 성균관대 야구팀이 동계훈련을 한다. 복싱·사격·수영 등도 내년 1~2월 동안 문수실내사격장 등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축구 등 1379개 팀이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경남은 국제공인 사격장, 역도경기장, 남해 스포츠파크 등 특화된 종목별 체육시설만 200여개에 이른다. 여기에다가 경남은 전지훈련팀 심리 상담, 경기력 향상 특화프로그램 지원 등 선수단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도 지난달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을 시작으로 동계 전지훈련팀이 속속 찾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질 동계훈련 기간 육상 20개 팀 521명을 비롯해 14개 종목, 130개 팀, 1850여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한다. 내년 1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12개 축구팀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도 2주간 열린다.
  • ‘中재데뷔 임박’ 제시카, 수영복 입고 하와이서 여유로운 근황

    ‘中재데뷔 임박’ 제시카, 수영복 입고 하와이서 여유로운 근황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33)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으로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 10장을 올렸다. 제시카가 휴가를 보내고 있는 하와이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하얀 셔츠를 걸친 채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제시카는 여기에 우아한 분위기의 모자, 목걸이와 팔찌 등을 믹스매치하는 패션 감각도 선보였다. 한편 2009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 탈퇴 후 연기자 겸 솔로 가수, 패션 사업가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제시카는 최근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3’에서 최종 순위 2위를 차지해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 1초27 확 줄였다… 진화한 마린 보이, 2년 연속 金물살

    1초27 확 줄였다… 진화한 마린 보이, 2년 연속 金물살

    ‘디펜딩 챔피언’ 황선우(19·강원도청)가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으로 대회 2연패를 일궈 냈다. 황선우는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39초72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물살을 갈랐다. 지난 16일 열린 남자 (자유형)계영 800m 결승 첫 주자로 나서 아시아 신기록(1분40초99)을 작성했던 황선우는 이틀 만에 1초27이나 단축하는 역영을 펼쳤다. 당시 계영 대표팀은 황선우-김우민(21·강원도청)-이호준(21·대구광역시청)-양재훈(24·강원도청) 순으로 레이스를 이어가 6분49초67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는데, 첫 영자로 나선 황선우가 2016년 박태환의 같은 대회 200m 우승 기록인 한국 및 아시아 기록(1분41초03)까지 한 번에 갈아치웠다. 단체전에서 첫 번째 영자의 기록은 같은 영법 및 거리의 개인종목 기록으로도 인정한다. 황선우는 또 2018년 중국 항저우 대회에서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가 세운 종전 대회 기록(1분40초95)도 경신했다. 이날 우승 기록은 파울 비더만(독일)이 2009년 작성한 세계 기록(1분39초37)에 불과 0.35 뒤진 기록이다. 황선우는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는 1분42초44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46명 가운데 8위에 그쳐 8명이 겨루는 결승에 가까스로 막차를 탔다. 황선우는 결승에서 가장 불리한 8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지만 여유 있게 1위로 터치패드를 찍는 쾌거를 이뤘다. 황선우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2연패도 달성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5회 대회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8번 레인 출발대에서 0.65초의 출발 반응 속도로 물에 뛰어든 황선우는 첫 25m 구간부터 10초83의 기록으로 1위로 치고 나갔다. 이어 50m 구간을 23초26에 찍어 잠시 페이스를 조절하며 데이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이어진 75m 구간에서 35초92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이후 황선우는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100m 구간을 48초88에 주파한 황선우는 경기가 막바지로 이어질수록 2위와의 거리를 벌려 갔다. 결국 마지막 200m 구간을 마쳤을 때 포포비치와의 격차는 1초07까지 벌어졌다. 황선우, 포포비치에 이어 톰 딘(영국)이 1분40초86으로 3위에 올랐다.
  • 세종·해남·노원·안양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우수

    행정안전부는 올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와 개인 및 단체 7곳(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어린이안전대상’을 수여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본상 대통령상에 세종시, 국무총리상에 전남 해남군,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서울 노원구와 경기 안양시가 각각 선정됐다. 세종시는 시민과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만든 ‘모두의 놀이터’와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도입, 안전도시위원회 운영 등 민관 협력 구축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해남군은 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을 추가하고, ‘어린이 안전체험탐방단’ 운영,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어린이 안전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서울 노원구의 아동보호구역 조례 최초 제정 시행과 경기 안양시의 지능형(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시스템도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특별상은 어린이 시점에서 안전교육사업을 운영한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실제 체험형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선 조성태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광명 원도심… 생활인프라 완비 큰 장점

    광명 원도심… 생활인프라 완비 큰 장점

    지난 16일 경기 광명 철산동에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견본주택 앞. 영하의 맹추위에도 견본주택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뒤로는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단지 외에도 철산동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공사가 한창이었다. 철산주공 4단지(철산센트럴푸르지오)와 7단지(철산역 롯데캐슬&SK뷰 클래스티지)는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였으며 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와 10·11단지는 기존 아파트를 철거하고 새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견본주택 입구를 지나자 1층 로비 중앙에 대형 단지 모형도가 자리잡고 있었다. 모형도를 가운데로 빼곡히 둘러선 예비 청약자들은 원하는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집에서 보일 뷰를 가늠했다. 분양 업체 관계자는 일부 가구에서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모형도를 살펴보니 지상공간에 주차장 대신 녹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정원이 조성돼 있었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인 엘리시안가든이 자리하며 단지 곳곳에 뷰테라스가든, 라운지가든(선큰), 자이 프롬나드(산책로),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웰빙가든(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이 예정돼 있었다.내부 유닛은 2층에 마련돼 있었다. 59㎡A, 84㎡A, 84㎡B, 114㎡A 등 4개 타입이 발코니 확장형으로 전시돼 손님들을 맞았다. 가장 물량이 많이 나온 59㎡A타입은 침실 3개, 욕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됐다.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84㎡A·B타입은 침실 3개, 욕실 2개,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됐다. 주방의 경우 각각 ‘ㄷ’자형과 ‘ㄱ’자형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A타입의 경우 별도의 방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의 알파룸이 눈에 띄었다. 단지에는 자이 브랜드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이 들어선다.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은 물론 작은 도서관, 공유 오피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이 적용돼 집 밖에서도 전등, 난방, 가스 등을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896만원으로 책정됐다. 중도금 대출 허용 분양가가 12억원 이하로 올라간 만큼 전용면적 59㎡와 84㎡는 물론 대형 면적인 전용 114㎡도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분양소장은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명은 물론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들도 이 단지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김모씨는 “광명 토박이라 이 지역에 대해 잘 아는데, 평지에다 지하철역도 도보로 가능하고 원도심에 있기 때문에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철산동 재건축 정비사업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도 이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견본주택에는 지난 16일부터 18일 오전까지 1만 8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GS건설 측은 집계했다.
  • 기안84, 피라냐 사는 아마존강에 뛰어들었다

    기안84, 피라냐 사는 아마존강에 뛰어들었다

    웹툰작가 기안84가 피라냐가 사는 아마존강에서 맨몸 수영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측은 17일 아마존강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다 배꼬리에 대롱대롱 매달린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꿈에 그리던 아마존강에서의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자유를 느끼며 아마존강에서 수영하는 기안84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기안84와 이시언이 몇 분 전까지 아마존강에서 식인 물고기 피라냐 낚시를 했기 때문이다. 쌈디, 송민호가 놀라하자 장도연은 “이런 거 너무 멋있다. 용기 있게 다 해보잖아”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이시언은 나룻배를 타고 기안84를 걱정하며 그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체력이 방전된 기안84가 나룻배를 타려고 붙잡자 배가 휘청거렸고, 이시언은 “잡으면 안 돼!”라며 다급하게 절규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시언의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를 잡은 기안84는 배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악어는 없겠지? 빨리 가!”라며 뱃사공이 된 이시언을 재촉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무사히 아마존강을 빠져나왔을지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 ‘56세’ 이경실 수영복 몸매에 지석진 반응이

    ‘56세’ 이경실 수영복 몸매에 지석진 반응이

    이경실의 수영복 자태에 지석진을 비롯한 조동아리들이 민망함을 토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여행의 맛’ 10회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일본 도쿄 도심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신경통과 만성 피로 등에 좋다는 천연 온천에 들어간 멤버들은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이경실은 “남자분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하더니, 갑자기 물 속에서 벌떡 일어나 조동아리 쪽으로 다가갔다. 물에 젖은 이경실의 모습을 본 지석진은 “너무 민망하시네. 저기로 나가시면 안 되냐. 너무 민망하다”고 토로했다. 김수용, 김용만 역시 갈 곳 잃은 시선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이경실을 차마 쳐다보지 못한 채 “왜 이렇게 타이트한 옷을 입으셨냐”고 따졌다. 이에 이경실은 “여기는 수영복 입는 데다. 당신들이 웃기게 입은 것”이라고 답했고, 박미선은 “몸매가 되잖나”라고 편을 들었다.
  • “한파에도 100만명 몰린다” 부산불꽃축제, 안전관리 대응 어떻게

    “한파에도 100만명 몰린다” 부산불꽃축제, 안전관리 대응 어떻게

    17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에 ‘이태원 참사’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와 경찰 등 관계당국이 안전관리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날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는 인근 해안가 곳곳에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산 경찰은 15개 중대 경찰관 530명을 인파 밀집과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장소에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혼잡 안전관리 차량인 이른바 ‘DJ 폴리스 차량’도 배치된다. 경찰관 2명이 차량 위에 설치된 단상에 올라가서 인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조된 차량이다. 경찰은 또 70㎝ 높이 간이사다리에 올라가 메가폰을 들고 안내방송을 하는 형태의 이른바 ‘키다리 경찰관’도 7개소에 배치해 안전 예방 활동을 한다. 소방당국은 안전과 인파 관리에 570명을 배치하한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사전에 마쳤다. 부산시와 해운대·수영·남구 등 구청 직원들은 비상 근무에 나선다. 부산시는 경찰, 소방, 사설 경비업체, 공무원 등 과거 불꽃축제보다 550여명이 늘어난 총 2900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다.부산교통공사는 축제 당일 지하철을 240여편 증편하고 열차나 역사에 인파가 몰릴 경우 무정차 통과하는 등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불꽃축제는 사상 처음으로 한겨울에 열리는 만큼 많은 인파뿐 아니라 낮은 기온으로 인한 응급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이날 불꽃축제가 열리는 시간대는 기온이 0~1도 부근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닷바람으로 체감온도는 훨씬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현장에서 따뜻한 음료와 핫팩 1만여개를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한랭질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면서도 “곳곳에 응급 부스와 구급차가 배치돼 있으니 몸에 이상이 생길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 ‘계곡살인’ 이은해 “적절한 구조행위했다”…‘복어 피’ 혐의도 부인

    ‘계곡살인’ 이은해 “적절한 구조행위했다”…‘복어 피’ 혐의도 부인

    검찰이 ‘계곡 살인’ 이은해(31)의 범행을 가스라이팅(심리지배)에 의한 직접 살인으로 봐야 한다며 간접 살인으로 인정한 1심 판단을 바로잡아달라고 2심 법원에 요청했다. 반면 이씨와 공범 조현수(30) 측은 “적절한 구조행위를 했다”면서 간접 살인 혐의를 부인했으며, ‘복어 피’를 먹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미수)도 부인했다. 검찰 “심리지배 판단 재고 요청”검찰은 14일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 원종찬 정총령 강경표)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심리지배 여부에 관해 항소심에서 판단을 재차 구하고자 한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원심은 작위(적극적 행위)에 의한 살인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는데, 그 근거 가운데 하나가 피해자가 이은해에게 심리지배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었다”면서 “그런데 원심에서 검찰이 제출한 전문가 감정서에 의하면 피해자는 심리지배 상태에 있었다고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심리지배 상태였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법원에 전문심리위원을 선정해달라고 신청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관련 전문가의 의견서를 받아 심리에 참고하기로 했다. 이은해·조현수 “적절한 구조행위했다”반면 이씨와 조씨의 변호인은 “두 사람은 적절한 구조행위를 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씨와 조씨는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못 하는 윤씨에게 구조장비 없이 4m 높이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뛰어들게 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이들을 구속기소했다. 특히 검찰은 이씨가 피해자의 심리를 지배해 물에 뛰어들게 했다고 보고 작위에 의한, 즉 적극적 행위에 따른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물에 빠진 피해자가 사망할 것을 예상하고도 이씨 등이 구하지 않아 숨지게 했다고 판단, 간접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해 이씨에게는 무기징역, 조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형 집행이 종료되면 각각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다. 왜 ‘직접살인’ 인정되지 않았나만약 1심 재판부가 이들의 범행을 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판단했다면 ‘심리지배를 통한 간접 살해도 직접 살해에 해당한다’는 국내 첫 판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1심은 검찰이 직접 살인의 전제로 제시한 심리지배부터 인정하지 않았다. 1심은 “피해자는 이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그 대가로 교제와 혼인 관계를 유지하는 비정상적인 생활을 지속했다”면서 “통상적인 관점에서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상을 보이기는 했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피고인들과 피해자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피해자가 작성한 글, 증인 진술 등을 고려하면 생명이나 신체에 위협을 줄 만한 요구까지 거부하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1심은 실제로 피해자가 강에서 웨이크보드 탑승을 거절한 적도 있고, 계곡 살인 사건 당일에도 처음에는 다이빙을 거부했다고 부연했다. 또 검찰이 주장한 직접 살인 혐의와 관련해서는 이씨와 조씨가 피해자를 계곡물로 뛰어내리게 했더라도 이 같은 유도만으로 피해자가 사망할 거라고 단정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피해자가 구명조끼도 없이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다이빙한 행위가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면서도 “피해자는 먼저 다이빙한 조씨 등이 자신을 구해 줄 거라고 믿고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이 피해자의 다이빙을 유도했더라도 바위 위에서 밀거나 사실상 강제로 떨어뜨린 행위와 동일하게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1심은 “피해자 사망과 관련한 피고인들의 결정적 행위는 물속에 빠진 채로 그대로 두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도 구조하지 않은 것”이라며 “작위가 아니라 부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은해 측 “횟집 점주 증인으로 신청”이씨와 조씨는 살인 외에 2019년 두 차례 복어 피를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트려 피해자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도 받는다. 1심에서 이들은 두 차례의 살인미수 혐의도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피해자에게 복어독이 든 매운탕을 먹이려고 공모하고 역할을 분담해 실행한 것이 텔레그램 메시지에 명백히 드러난다”면서 “피고인들은 장난식으로 주고받은 메시지라고 주장하지만, 3시간에 걸쳐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진술할 수 없는 부분들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나온다”고 평가했다. 또 “장난이라면 그 자리에 동행한 지인들이 매운탕을 먹을 것을 우려할 이유가 없다”거나 “피고인들은 검찰 첫 조사 이후 도주했는데, 이 텔레그램 메시지가 새로운 증거로 확보된 것이 도주의 결정적 이유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이어 낚시터 살인미수 건에 대해선 “조현수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증언이 일관적이고 구체적”이라면서 “피해자가 조현수를 뒤에서 밀어 함께 저수지에 빠졌다는 피고인들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이씨 측은 복어 피를 먹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부인했다. 이씨 측 변호인은 “구두로 확인한 결과 (횟집에서의) 결제 내역은 복어가 아닌 광어와 전복이고, 실제로 복어를 먹였더라도 복어 독이 있는 내장이 손님에게 전달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한다”며 “횟집 점주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다음 해 1월 11일 오후 두 번째 공판기일을 열어 횟집 주인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 “수영복 입고 댄스” 황재균♥지연, 달콤 허니문 공개

    “수영복 입고 댄스” 황재균♥지연, 달콤 허니문 공개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지연이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춤 배우는 세젤예 티아라 지연 너무 행복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황재균은 지연에게 안무를 알려주고 있다. 지연은 황재균 동작을 따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복을 입고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지연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죠” “춤바람 난 댄싱머신 곰탱이” 등의 글과 함께 황재균과 바다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영상들을 공개했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지난 12일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슈퍼모델 헤일리 클로슨, SI 달력 표지 장식

    슈퍼모델 헤일리 클로슨, SI 달력 표지 장식

    미국의 슈퍼모델 헤일리 클로슨이 세계적인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이하 SI)가 매년 발행하는 수영복 특집판 달력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헤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SI 달력의 표지를 게시하며 기쁨을 전했다. SI 달력은 클로슨 외에도 재스민 샌더스, 카미유 코스텍, 신디 킴벌리 등을 커버모델로 내세워 다양한 버전을 제작했다. 180cm의 큰 키와 화려한 S라인 그리고 빼어난 용모를 자랑하는 클로슨은 14살 때 모델로 데뷔하자마자 일본판 보그(VOGUE)의 커버를 장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5살에는 캘빈 클라인 등 유명 패션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나서며 끊임없는 화제를 일으켰다. 2016년에는 마침내 SI 특집판의 커버를 장식,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다. 클로슨의 취미는 피트니스로 SNS에 웨이트 등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과 영상을 자주 올려 수많은 여성의 롤모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역대급 ‘최악 가뭄’ 광주…싸이 “흠뻑쇼 못해 아쉽다” 구설

    역대급 ‘최악 가뭄’ 광주…싸이 “흠뻑쇼 못해 아쉽다” 구설

    광주가 반세기 최악의 가뭄으로 생활 급수 부족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가수 싸이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싸이는 지난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2 크러쉬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올해 광주에서 흠뻑쇼를 못해 아쉽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연을 본 관객 A씨는 “그게 지금 할 말인가”라며 분노했다. 그도 그럴 것이 광주는 최근 수돗물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8.7%까지 줄었다. 일일 수돗물 생산 규모도 하루 50만톤 생산에서 45만톤 규모로 감소했다. 동복댐 저수율은 이날 기준 28.43%, 주암댐은 30.29%다. 생활 속 20% 물 절약 노력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나 가뭄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물 부족 위기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반세기 최악의 가뭄으로 우리 시는 전례 없는 가뭄과 물부족의 극한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올 겨울 강수 전망 역시 동복댐과 주암댐의 부족한 저수율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 전체에서 수돗물을 절약한 가구는 최대 13%의 요금을 감면해 주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싸이의 발언은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사는데 물 아끼리는 안전 문자 2개씩 매일 온다” “뉴스를 안 보시나” “몰랐나보다” 등의 의견을 냈다.식수 300t 가량 쓰는 ‘흠뻑쇼’저탄소 공연 시도 ‘콜드플레이’ 관객이 물에 흠뻑 젖은 채 즐기는 콘서트인 ‘흠뻑쇼’는 싸이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공연 때 사용되는 물이 회당 300t가량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뭄과 맞물려 과도한 물 사용에 대한 비판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식수는 아니지만 이런 논리라면 전국의 워터파크, 수영장, 목욕탕의 물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그만큼 기후변화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비행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생각하면, 비행기로 하는 여행이 부끄럽다는 의미로 시작된 ‘플뤼그스캄 운동’이 대표적이다.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같은 이유로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비행기 대신 기차, 배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계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은 늘고 있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는 2019년 지속가능한 공연 방식을 찾을 때까지 투어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뒤 탄소 발생량을 이전 투어의 50%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올해 투어를 재개했다. 콜드플레이는 공연장 바닥에 관중들이 발을 구르며 뛰면 전력을 생산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저탄소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 
  • ‘계곡살인’ 이은해 “은신처 마련 부탁한 것은 방어권 차원”

    ‘계곡살인’ 이은해 “은신처 마련 부탁한 것은 방어권 차원”

    ‘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31·여)가 자신에게 추가로 적용된 범인도피 교사 혐의를 부인했다. 이씨의 국선변호인은 12일 인천지법 형사8단독 이대로 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말했다. 이씨 측은 “피고인이 은신처를 마련해달라고 한 사실은 인정한다”면서도 “행위 자체가 방어권 행사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계곡 살인 사건 공범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조현수(30·남)의 국선변호인도 “이씨 측과 같은 취지로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말했다. 특히 “1900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은신처를 제공해달라고 말한 행위 자체가 범인도피교사에 해당하는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판사가 변호인들에게 “은신처를 알아봐달라고 했다는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방어를 위한 행위이고 죄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인가”라고 묻자 변호인들은 “맞다”고 답했다.이씨와 조씨는 지난해 12월 14일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로 검찰 2차 조사를 앞둔 상황에서 잠적한 뒤 지인인 A(32)씨와 B(31)씨에게 도피를 도와달라고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와 조씨는 A씨 등에게 도피에 필요한 자금과 은신처를 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 등으로부터 도피를 교사받은 A씨 등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역 인근에 있는 오피스텔 등 도피은닉 장소 2곳을 임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A씨가 지난 1월부터 4월 16일까지 이씨와 조씨에게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마진거래 사이트를 관리·홍보하는 일을 맡겨 수익금 1900만원을 오피스텔 월세와 생활비 등 도피자금으로 쓰게 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3년을 구형받았고, 지난달 3일 각각 징역 2년과 1년을 선고받았다. A씨와 B씨는 모두 선고 다음날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은 이들이 국가의 형벌권 행사를 곤란하게 만들어 엄정한 처벌을 해야 한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등을 관리하게 하고 수익금을 도피자금으로 쓰게 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검찰은 이밖에 이씨와 조씨의 도피를 도운 다른 조력자인 이씨의 중학교 동창 C(31·여)씨와 C씨의 옛 남자친구 등도 기소했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못 하는 윤씨에게 구조장비 없이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뛰어들게 해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법원은 지난 10월 27일 선고공판에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조씨에게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했다.
  • 이상민 해임건의안에…與 “이재명 방탄용” 野 “尹, 국민 뜻 존중해야”

    이상민 해임건의안에…與 “이재명 방탄용” 野 “尹, 국민 뜻 존중해야”

    “헌법이 정한 국회의 책무를 다한 것” 여야가 12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바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임 건의 수용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가장 큰 참사인 10·29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며 “불가피하게 어제 민주당이 이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을 방기하고 더군다나 책임 회피에 급급한 정부에 첫 책임을 묻는 단추를 끼운 것”이라며 “윤 대통령께서는 국민의 뜻, 국회의 뜻을 존중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해임건의안 처리는 이 장관을 문책하라는 거대한 민심, 유가족의 피맺힌 절규를 대신해 헌법이 정한 국회의 책무를 다한 것”이라며 “대통령실은 ‘입장을 내놓을 가치도 없다’고 반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친 반응도 문제지만, 부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탄핵소추안으로 가나•野 단독 처리 가능→ 헌재 판결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이 장관 해임건의안을 끝내 거부할 경우 결국 탄핵소추안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로 탄핵으로 가는 것이냐’는 질문에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할 장관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 사람은 탄핵해야 한다”며 “저희가 충분히 논의해서 그다음 단계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3분의 1(100명) 이상 발의, 재적의원 과반(150명) 통과가 가능해 원내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169석)이 여당 협조 없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탄핵소추안은 해임건의안과 달리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거쳐야 해 명백한 위법 사유가 필요하다. 민주당은 이에 대비해 당내 법률 검토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 법률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당 법률위원회에서 법률 검토를 해봤다”며 이 장관이 헌법 제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이런 식이면 행안부 장관은 한 다스가 있어도 부족할 것” 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의 총책임자이기 때문에 법률상 의무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라는 입장이다.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해임건의안이 일요일인 어제 본회의에서 민주당에 의해 강행 처리됐다”며 “지난 10년 동안 해임건의안 같은 인사안을 표결하기 위해 공휴일에 국회 본회의가 열린 것은 처음”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한 공휴일 본회의 개최는 민생이나 국가 안보 등에 대한 긴급성도, 여야 합의도 없었다”며 “이재명 사당 민주당에 이재명 방탄용 정쟁 유발의 긴급성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대상에 행안부 장관은 이미 포함됐고, 조사도 하지 않고 해임을 요구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민주당이 말하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는 국가적 비극을 이재명 방탄에 이용하기 위한 정쟁의 도구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정조사는) 참사가 왜 생겼고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인지 규명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그 목적은 온데간데없다”며 “결국 ‘이재명 지키기’를 위해 계속해서 이태원 참사를 악용하는 것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수영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이런 식으로 사고만 나면 장관을 해임하면 행안부 장관은 한 다스가 있어도 부족할 것”이라며 “이 모든 게 이재명 방탄용인데, 검찰은 더 기다리지 말고 바로 소환 후 기소해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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