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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천호2·3동 새 주민센터 문 열어요

    강동 천호2·3동 새 주민센터 문 열어요

    서울 강동구는 이달 중 천호2·3동 주민센터의 신축 청사 이전을 마친 뒤 각각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주민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우선 천호3동 공공 복합청사 1~3층에 자리하는 천호3동 주민센터는 오는 11일 업무를 개시한다. 천호3동 공공 복합청사는 기존의 주민센터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있던 부지를 개발해 건립했으며 주민센터 외에도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어르신사랑방, 사회복지관 등 공공 시설이 조성돼 있다. 천호2동 주민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된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새 청사에는 천호2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자치회관, 수영장, 공영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김희덕 강동구 자치행정과장은 “천호2동과 천호3동 주민센터 신축 청사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심지가 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연천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조건부 승인

    ‘연천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조건부 승인

    2028년 상반기 까지 경기 연천군 전곡읍에 건립될 ‘연천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사업’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됐다. 연천군은 사업 추진의 최대 고비로 꼽혔던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해 이제 ‘확정된 사업’으로 보면 된다고 1일 밝혔다.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사업은 연천군과 연천교육지원청의 협업으로 전곡읍에 들어서게 될 ‘학교복합시설’이다. 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연면적 7560㎡에 달한다. 총사업비 37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듀헬스케어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는 혁신적인 학교복합시설이다. 수영장 볼링장 목욕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거점형늘봄학교와 늘봄을 연계한 방과후교실·공유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빈틈없는 연천형 늘봄체계 구축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교육 돌봄 체육 등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학교복합시설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투자심사 통과는 에듀헬스케어센터 건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센터의 건립을 통해 살고 싶은 연천, 일상이 행복한 연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강서 서서울문화플라자 건립 이상무, 2025년도 예산안 사전용역·설계공모비 편성”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강서 서서울문화플라자 건립 이상무, 2025년도 예산안 사전용역·설계공모비 편성”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달 29일 서울시로부터 서서울문화플라자(가칭) 건립에 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2019년 정보·문화 균형발전을 앞당긴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2025년까지 총 3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남권(강서, 관악), 동북권(도봉), 동남권(송파), 서북권(서대문) 등지에 5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중 강서 시립도서관 설립 예정지인 강서구 내발산동 743번지의 경우, 지난 2006년 학교 부지로 계획됐다가 계획이 변경된 후 10년 이상 빈 땅으로 방치되어 오다 2019년 발표로 지역 주민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다만, 강서구 인구 규모에 비해 문화·체육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서울시는 도서관을 기본시설로 하되 서울형 키즈카페, 생활체육시설(수영장, 헬스장 등)을 추가해 2023년에 새로운 기본계획을 수립, 2030년 완공(총사업비 934억원)을 목표로 각종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8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해 현재는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상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며, 서울시는 2025년도에 운영방안 용역, 국제 설계공모 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에서 김 위원장은 “내발산동 743번지는 강서구민 모두의 관심 대상으로 시립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숙원 사업이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좀 더 전향적으로 계획이 변경됐다는 점은 바람직하다”라고 평가하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내년 예정인 설계를 포함해 향후 일정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빠짐없이 살필 생각이다. 서서울문화플라자가 강서 지역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 막 내린 전국장애인체전…MVP는 ‘수영 신성’ 김윤지, 사상 처음 동·하계 석권

    막 내린 전국장애인체전…MVP는 ‘수영 신성’ 김윤지, 사상 처음 동·하계 석권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최고의 별은 역대 최초로 동·하계 무대를 휩쓴 ‘수영 신성’ 김윤지(18)였다. 제44회 장애인체전이 30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수영 김윤지였다. 총 6개 이벤트에 출전한 김윤지는 5관왕에 등극했고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김윤지는 동계엔 스키, 하계엔 수영 종목을 소화한다. 2022년 장애인체전에선 사상 처음 동계, 하계 신인선수상을 휩쓸었다. 이듬해 동계체육대회에서 MVP를 받았고 이어 역대 최초로 하계 대회 MVP까지 모두 석권한 것이다. 김윤지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절반을 가져가면서 사격 4관왕 김정남(8표), 2024 파리패럴림픽 2관왕 박진호(4표) 등을 제쳤다. 김윤지는 “정말 예상 못 했는데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서 멋진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이날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혼성계영 200m에서 2분56초59로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외 여자 접영 50m(스포츠등급 S6), 자유형 50m, 자유형 100m(이상 스포츠등급 S6, S7), 여자 계영 400m 등에서 정상에 올랐는데 접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는 각각 49초54, 1분26초39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신인선수상은 육상 김초롱(23)이 받았다. 시각장애 T11 등급 트랙 종목의 남자 100m, 200m, 400m에서 금메달, 남자 4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따내며 지난 대회에서 은메달만 세 개 획득한 아쉬움을 털었다. 주 종목이 단거리 달리기인 그는 “100m 기록을 11초 90까지 줄이고 2028 LA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종합우승은 4년 연속 경기도(24만 8090.88점)가 차지했다. 2위는 서울(21만 4075.94점), 3위는 개최지 경남(15만 7648.19점)이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선수들이 지금과 같이 훈련에 더욱 정진하고 단련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첨단 융복합 신도시·산단 조성… 귀농·귀촌하는 함평 만들 것”

    “첨단 융복합 신도시·산단 조성… 귀농·귀촌하는 함평 만들 것”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함평만에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월야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산단 배후에는 ‘1만명 신도시’ 건설출산 장려와 교육 지원결혼 땐 600만원, 첫 출산 200만원신혼·다자녀 가구 주담대 이자 지원지역 대학생에겐 등록금 전액 지급농수축산업 소득 증대농수축산물 생산~소비 선순환 관리학교 급식 공급, 생산 조직 자립 목표올 먹거리지원센터 출범… 고용 창출“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위기 대응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는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통해 지방소멸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 첨단 배후도시 조성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군수는 또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응과 함께 대규모 산업과 신도시 개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과 먹거리 종합 계획을 통해 농수산물 선순환 체계를 구축, 귀촌 인구를 늘리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다음은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지역소멸 위기 극복 대책은. “함평군의 9월 기준 인구수는 3만 107명으로 인구 3만명 붕괴를 앞두고 있다. 심각한 지방소멸 위기를 맞아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모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 학교와 군부대로 전입하는 학생과 군 장병에게 10만원의 전입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49세 이하 부부에게는 6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하고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는 월 최대 25만원의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첫째를 낳은 부부에게는 200만원, 둘째 이상은 300만원의 첫 만남 이용권을 지급한다. 첫째부터 셋째까지는 30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넷째 이상은 1000만원의 신생아 양육지원금도 준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했다. 9월에는 군청 홈페이지에 지역을 살리는 첫걸음은 바로 주소 옮기기와 외부에서 전입한 분들을 따뜻하게 맞는 것이라는 호소문을 게재해 군민 동참을 당부했다.”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함평의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전남도와 함께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조 7000억원을 들여 정주 인구 1만명의 신도시 조성과 농축산, 해양관광, 첨단산업, 도시기반시설 등 모든 분야를 혁신하는 계획이다. 먼저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인 함평만 일원에 2000여억원을 들여 휴양과 치유, 레포츠 등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월야면에는 1500억원을 들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첨단기술과 연계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전남의 강점인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1기당 50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20기와 연관 기업을 유치한다. 산업단지 배후에는 2040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 정주 인구 1만명 규모의 ‘미래 융복합 첨단 신도시’도 건설한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은. “관광 등에 따른 체류 인구는 지방소멸 대응의 또 다른 대안이다. ‘축제의 고장’으로 이름난 함평군의 체류형 관광은 축제에서 시작된다. 전남 대표 축제인 국향대전과 나비대축제 등 한시적으로 열리는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머물고 가는 축제를 만들고 있다. 국향대전과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은 문화유물전시관과 황금박쥐전시관, 나비곤충생태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가상현실(VR) 문화체험장, 자동차극장 등의 테마관광자원으로 리뉴얼해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도 잇따르고 있다.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과 함께 학교면 일대에 600여억원을 투입해 84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수영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해보면에는 720억원을 들여 대규모 골프장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 방안은. “함평군이 지역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5년부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지원 규모를 등록금 전액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2025명에 이르는 함평 출신 대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대학등록금의 실 납부액 전액 지원 외에도 성적우수장학금과 학업장려금을 별도로 지원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함평군의 등록금 장학사업은 지역민들이 기부한 함평 인재양성기금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2030년 100억원을 목표로 했던 기금이 군민들의 호응으로 올해 벌써 97억원을 달성했다.” -교육발전특구 계획과 전망은. “지난 7월 글로컬(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추구) 스포츠 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교육발전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연간 최대 30억원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지원과 맞춤형 교육 규제 특례를 우선 적용받게 된다. 스포츠 교육도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간 공동 교육 과정과 고등학교, 대학교, 산업계의 연계 체계 구축 등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도 실현한다. 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특성화된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함평 농수축산업 발전 방향은. “함평은 농수축산업이 지역 경제의 주축인 만큼 지속가능한 농수축산업 소득과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관리해 군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월 소득 150만원 이상의 ‘월급 받는 농부’ 2000농가 육성과 연간 매출액 400억원 달성이 목표다.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매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늘리고 학교 급식과 어린이집에 지역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해 생산공동체 조직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먹거리 종합계획 추진을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올해 출범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경기권 처음으로 적용해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적용했다. 아크로 베스티뉴가 들어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일대는 경기 남부 최대 상권이 위치해 경기도 내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범계역을 통해 과천, 사당, 서울역 등의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범계역 주변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이 가깝고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 관공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갖췄다. 호계초·중, 범계중, 평촌고를 비롯해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도 단지와 인접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를 조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등을 설치한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만든다. 중앙공원에는 단차를 활용한 수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로 조성된다. 특히 25m 길이 4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눈에 띈다.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라운지(36~37층)로 구성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입주민들은 스카이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탁 트인 전망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의 ‘2024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아크로는 4회 연속 아파트 선호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인원의 42.2%가 아크로를 선택했다.
  • [추신] “으악” 캠핑하다 600명 죽고 다치고…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추신] “으악” 캠핑하다 600명 죽고 다치고…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지난해 596건 출동… 15명 심정지텐트 줄 ‘넘어짐’ 35% 최다… ‘화상’ 2위‘가스중독’ 심정지 사고 73% 차지텐트서 조리·숯 피우다 어지러움 호소가스 불 켠 채 살충제 뿌리다 전신 화상‘불멍’하다 눈에 이물질…귀에 벌레 신고캠핑족 노린 ‘안전 뒷전’ 얌체 업체 급증권익위 ‘야영장 안전 민원주의보’ 발령 “안전은 ‘생활 습관’… 안전수칙 준수를”<편집자주> ‘추가로 신문에 내주세요’를 줄인 ‘추신’은 편지의 끝에 꼭 하고 싶은 말을 쓰듯 주중 지면에 실리지 못했지만 할 말 있는 취재원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다시 캠핑의 계절입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간직하려고 떠난 캠핑이 안전사고로 인해 악몽이 돼선 안 되겠죠? 지난해 캠핑 안전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례가 600건에 달합니다.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캠핑 안전사고 중 가장 피해야 할 행동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전국 야영장 3700개 사상 최대캠핑 안전사고도 덩달아 증가26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이용자는 2022년 583만명으로 지난해에는 600만명을 넘겼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난해 전국 야영장은 3700개를 돌파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야영장은 지난해 4분기 기준 3747개였는데 1년 만에 467개(15%)가 급증했고 역대 최다였습니다. 캠핑 사업 규모는 5조 2000억원(2022년)에 달합니다. 이렇게 캠핑족이 크게 늘면서 덩달아 캠핑 중 안전사고도 증가해 지난해 소방이 출동한 건수는 총 59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은 ‘넘어짐’(208건·전체 35%)입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캠핑 텐트 고정줄을 제대로 못 보고 걸려 넘어지거나 캠핑 의자에 앉으려다 의자와 같이 뒤로 넘어지면서 크게 다치는 사례들이 속출합니다. 넘어진 사고의 절반 이상은 오후 6시 이후 발생했습니다. 줄이 잘 보이지 않아 걸려 넘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겠죠. 다음은 ‘화상’(98건·16%)입니다. 지난해 10월 야영 중이던 50대 남성은 텐트 안에서 가스 불을 켜놓은 채로 벌레를 잡으려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리는 순간 불길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전신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텐트 안에서 버너로 음식 조리를 하다 부탄가스가 폭발해 다치기도 하고 버너 옆에 앉아 있다가 옷에 불이 옮겨붙으며 화상을 입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불을 피우려다 화상을 입은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캠핑 중 불이 약해 불을 피우려고 알코올을 뿌리다가 화상을 입기도 하고 숯 위에 착화제를 놓고 불을 붙이자마자 착화제가 튀어 올라 다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심정지 15명 중 11명 ‘가스중독’신발 주우려 하천 들어갔다 익사원터치 접고 펴다 손가락 끼고물 미끄럼틀 머리부터 내려오다 부상‘가스중독’(65건·11%)은 생명을 잃는 사례가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숯에 의한 사고가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 캠핑 안전사고로 심정지 된 환자의 73%(15명 중 11명)가 텐트나 캠핑카 등 밀폐된 공간에서 숯, 장작 등을 이용한 음식 조리나 난방용 기기를 이용하다 발생했습니다. 실제 텐트 안이 춥다고 숯을 피우다 의식이 잃거나 텐트 안 또는 바깥 텐트와 안 텐트 사이에서 숯불을 피우며 식사를 하다가 두통과 어지러움 등 가스중독 추정으로 신고되거나 숨진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이어 ‘베임·찔림·잘림·긁힘’(52건·9%)과 ‘물림·쏘임’(44건·7%) 순입니다. 캠핑장에서 못을 밟아 신발이 뚫려 발이 찔리거나 설거지하다 손을 베고, 신발에 기어들어 간 벌레에게 물리거나 옷을 갈아입다 지네에 손가락이 물리기로 합니다. 원터치 텐트를 설치하거나 접다가 텐트에 손이 끼거나 차량용 텐트에서 내려오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지고 물놀이 미끄럼틀에서 머리로 밑으로 내려오거나 캠핑장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벽이나 바닥에 부딪히는 이른바 ‘떨어짐’, ‘부딪힘’, ‘끼임·꺾임’(107건·18%) 등 바르게 이용했더라면 소방을 부를 일이 없을 안전사고들도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글램핑 주변 하천에 슬리퍼가 빠져 주우려다 물에 빠져 숨지고(익수 6건), 눈에 ‘불멍’ 가루가 들어가 이물감과 통증을 호소하거나(4건), 저체온증·동상(3건), 귀에 벌레가 들어가는(2건) 등 기타 사고(22건·4%)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만큼 늘 유의해야 합니다. 소방을 부르지 않을 정도의 크고 작은 부상들은 집계조차 안 돼 숨겨진 캠핑 안전사고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캠핑사고 30~40대 207명 최다10세 이하 어린이 114명 사고가을철(9~11일) 캠핑 사고는 168건(28%)으로 여름(169건) 못지않게 많이 발생합니다. 10월(67건)은 연중 세 번째로 사고가 많은 달입니다. 가족 단위가 많다 보니 40대(122명·21%)와 10세 이하(114명·19%), 30대(85명·14%) 등에서 사고가 잦았습니다. 남성(314명)이 여성(229명)보다 1.4배 더 많았습니다. 사고 시간대는 오후 9시~0시가 138건(23%)으로 해가 완전히 진 밤에 많이 발생했지만 오후 6∼9시 112건(19%), 오후 3∼6시 81건(14%) 등 오후 3시 이후 사고의 절반 이상이 집중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72건(29%)로 가장 많았고 강원(13%), 경북(11%), 충남(10%), 충북(7%) 순이었습니다. 안전한 캠핑 위한 3가지 안전습관은ⓛ야간 랜턴 사용… 텐트줄 식별표시②실내 화기 취급 금지…환기 필수③가스버너 과열 주의…누출 유의소방청은 안전한 캠핑 활동을 위해 3가지 안전 습관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우선 ‘넘어지지 않도록 야간 랜턴 사용 등 안전 조치하기’입니다. 텐트 고정줄에는 야광 등 식별표시를 하고 야간 랜턴 사용을 사용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은 ‘실내 화기 취급금지’입니다. 기본이 환기입니다. 부득이하게 내부에서 사용해야 한다면 충분히 환기를 시킨 후 사용해야 가스 폭발로 인한 화상, 가스중독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스버너 과열 주의’입니다. 조리 중 딴짓을 하느라 버너를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버너 위를 덮는 넓은 상판으로 오래 가열하다 보면 열기에 버너가 폭발할 수 있고 결합 부위에서 가스누출로 인해 폭발·화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캠핑 중 안전 수칙 등을 숙지해 안전 습관을 생활화한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청 홈페이지(www.nfa.go.kr)의 ‘안전 정보’ 배너 아래 ‘생활안전정보’(통계)에 들어가면 안전 수칙 등이 상세히 잘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야영장 민원 3년새 7000건 육박카라반 침대 시트에 벌레 ‘우글’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는 2021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3년간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에 야영장 안전 관련 민원 695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민원은 야영장 안전·위생 조치 요구, 미등록 불법 야영장 운영 신고, ‘장박’(장기 숙박) 텐트 등에 대한 철거 요구 등이었습니다. 2022년 4월 한 야영장은 인허가도 받지 않고 최소한의 위생 안전장치도 없이 운영 중이었고, 같은 해 3월에도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제기했으나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2021년 11월에는 1박으로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침대 시트마다 벌레들이 너무 많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권익위는 야영장 안전과 관련한 ‘민원 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 기관에 규제 강화 등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국민이 많아진 만큼 업체들은 우후죽순 야영장을 설치하고 안전장치나 위생 등이 미흡해도 수요가 많다 보니 안전사고가 나도 ‘나 몰라라’하며 등한시 여기는 ‘악덕상혼’ 업체들이 많아졌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정부와 관리·감독 기관들의 철저한 감시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안전은 정말 생활 습관입니다. 안전한 장소에서 조금만 주의하고 정확하게 사용법을 지켜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추억들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황선우, 판잔러 꺾었다…경영 월드컵 자유형 100m 2위

    황선우, 판잔러 꺾었다…경영 월드컵 자유형 100m 2위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도청)가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자유형 100m 세계 챔피언 판잔러(중국)보다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연맹(WA) 경영 2차 월드컵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60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46초48에 터치패드를 찍은 제이미 잭(호주)이 차지했고, 피터 코치(남아프리카공화국)가 46초74으로3위에 자리했다.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기록(46초40) 보유자 판잔러는 46초80으로 4위에 머물렀다.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는 롱코스(50m) 경기장에서 치러지지만 이번 대회는 쇼트코스(25m)에서 진행되고 있다. 황선우는 경기 뒤 “판잔러는 자유형 100m 세계 기록을 지닌 선수이자 가장 빠른 선수다. 같이 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지금은 비시즌이라 선수들 몸 상태가 왔다 갔다 한다”면서 “그래도 저 자리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해 레이스 펼친 좋은 경기”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예선에서 전체 1위를 했던 김영범(강원체고)은 47초00으로 5위, 양재훈(강원도청)은 47초26으로 6위를 했다. 황선우는 26일 자유형 200m 경기를 통해 이번 대회를 마치고 올 시즌을 마감한다. 최동열(강원도청)은 남자 평영 50m 결승에서 26초05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오전에 열렸던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는 김채윤(대전체고)이 16분43초2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한국 여자 선수 중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완주한 김채윤의 16분43초29는 한국 기록을 썼다. 한편, 파리 4관왕에 올랐던 레옹 마르샹(프랑스)은 주 종목인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1분50초91로 레이스를 마치고 우승해 전날 개인혼영 1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파리 2관왕을 차지했던 리건 스미스(미국)는 이날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4초41을 기록해 이번 대회 두 번째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 [지방시대] 4년 넘도록 진전 없는 인천 광역소각장 건설

    [지방시대] 4년 넘도록 진전 없는 인천 광역소각장 건설

    인천시가 지난 1월 ‘자원순환센터(소각장) 확충 정상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일부 구청장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정상화 계획은 시 주도의 소각장 건설사업을 군·구 주도로 전환하고 시는 조정·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어려운 광역소각장 건설 문제를 군·구에 떠넘기는 것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며칠 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동부권(부평구·계양구) 광역소각장 위치를 ‘둘이 알아서 정하라’고 하면 그게 합의가 되겠냐”며 혀를 찼다. 부평구도 “아직 권역별 합의를 이루지 못한 기초단체를 전쟁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다른 구들도 당혹스러워한다. 하지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시각도 있다. 시는 4년 전부터 4개 권역에 광역소각장 건설을 추진해 왔다. 당시 박남춘 시장은 2020년 10월 쓰레기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며 친환경 자원순환의 역사를 새로 만들겠다고 했다. 환경부와 서울 경기의 우려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내년까지만 운영하려는 의도였다. 2026년부터는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므로, 인천시는 2~3개 군·구가 공동 사용하는 권역별 광역소각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는 제각각 건설할 때보다 국비를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년 전 취임한 유 시장도 그대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날짜는 다가오는데 소각장 신설은 4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자리걸음이다. ‘우리 지역에는 안 된다’는 님비현상 때문이다. 시는 “소각장이 신설되는 곳에는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은 물론 주민지원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각종 인센티브도 주겠다”고 했지만 허사다. 유권자인 구민들이 강력히 반발하자, 민선 구청장과 군수들이 맥을 못 추고 있다. 각 군·구 실무자들이 모여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오더라도 구청장과 군수 책상에만 오르면 유권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수포로 돌아가기 일쑤다. 소각장을 건설하려면 입지 선정과 예비타당성조사·기본설계·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친 뒤 착공하기 때문에 완공까지 3~4년은 족히 걸린다. 지금 이 상태라면 내년 말은 물론 소각장 입지가 결정돼 1년 유예를 받더라도 어느 한 곳도 기한 안에 건설하지 못할 지경이다. 4년 전 박 전 시장이 천명한 ‘쓰레기로부터의 독립’은커녕 쓰레기에 파묻힐 형편이다. 소각장 건설이 인천처럼 모든 지역에서 불통은 아니다. 김포시와 파주시는 각각 광역소각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인접한 고양시의 생활쓰레기를 받는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2년 전 시장이 바뀌면서 원점으로 돌아간 부분도 있지만 김포시와 파주시 모두 인접한 고양시를 향해 “우리 소각장으로 쓰레기를 보내 달라”고 손짓 중이고 협의는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다. 20년 전에는 구리시가 소각장을, 남양주시는 매립장을 각각 건설하기로 해 박수를 받았다. 구리시와 하남시는 굴뚝을 이용한 전망대와 사우나 시설을 겸한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함께 건설해 시민들의 우려와 반발을 해소했다. 지자체와 지자체가, 시민과 지자체가 ‘역지사지’ 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한 결과다. 윤 구청장은 “소각장은 배출량이 훨씬 더 많은 부평구에 만들어야 하고, 북부권 광역문화예술회관은 각종 규제로 분구 30년 동안 베드타운으로 고통받아 온 계양구에 지어 줘야 한다”고도 했다. 민선 구청장 입장에서 구민의 편익을 대변하는 것을 나무랄 순 없다.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것만 받겠다”고 하면 그렇지 않은 시설은 어디로 가야 하나. 한상봉 전국부 기자
  • 헤즈볼라 드론, ‘네타냐후 안방창’ 정확히 노렸다…“강화 유리 덕, 침투 실패” [포착](영상)

    헤즈볼라 드론, ‘네타냐후 안방창’ 정확히 노렸다…“강화 유리 덕, 침투 실패” [포착](영상)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발사한 무인기(드론)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택의 침실 창문에서 폭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텔아비브 북쪽 해안 도시 카이사레아에 위치한 네타냐후 총리 사저가 사흘 전에 드론에 공격당했다고 확인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총리 자택 침실의 외벽 유리창이 충격을 받아 군데군데 하얀 금이 가 있고 작은 구멍이 난 곳도 있다. 그러나 유리창이 완전히 깨지진 않았다. TOI는 드론이 폭발해 깨진 유리 조각이 자택 마당과 수영장에 일부 떨어졌으나, 드론 자체가 집안에 침입하지는 못했다면서 이는 강화 유리와 기타 보호 장치 덕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시 레바논에서 날아온 드론 3기 중 2기는 격추됐으나 나머지 하나는 이스라엘군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이 드론이 총리 자택으로 날아올 때까지 카이사레아 일대에 공습경보도 울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 히브리어 방송인 채널 12는 이날 사진 분석 결과, 이 드론은 지난 13일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의 골라니여단 기지를 공격해 군인 4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다치는 피해를 입혔던 이란제 ‘시야드 107’ 모델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드론은 날개 폭이 1.5~2m이고 정보 수집 및 공격 목적으로 최대 100㎞까지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채널은 또 “이런 종류의 드론은 구조적 설계와 높은 비행 고도로 인해 레이더로 감지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드론이 네타냐후 총리의 사저를 직접 공격했지만, 그와 그의 아내는 공격 당시 집에 없었다”고 확인했다. 당시 네타냐후 총리는 오후 성명을 내고 “오늘 나와 내 아내를 암살하려 한 이란의 대리 세력은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이란과 악의 축 파트너들에게 이스라엘 시민을 해치려는 자는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헤즈볼라는 이날 “네타냐후를 표적으로 한 ‘카이사레아 작전’의 전적이고 독점적인 책임을 선언한다”며 자신들이 드론 공격 주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하다스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번 드론 공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이란 대사관 관계자들도 연구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아이언돔, 다비즈슬링, 애로 등 3중 방공 시스템으로 이란과 그 대리세력 ‘저항의 축’이 가하는 공습을 막고 있지만 드론 공격에는 잇따라 빈틈을 보였다. 한편 헤즈볼라는 지난 7월 라맛다비드 이스라엘 공군기지를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드론 운용 능력을 과시한 바 있다.
  • 넷플릭스 주인공들 ‘문신’…현실선 “타인에 불편” 출입 제한

    넷플릭스 주인공들 ‘문신’…현실선 “타인에 불편” 출입 제한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권성준)과 ‘솔로지옥2’로 어엿한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한 덱스(김진영)는 시선을 사로잡는 큰 문신을 지니고 있다. 나폴리맛피아는 최근 백종원의 유튜브에 출연해 “팔에 타투는 왜 했나”는 질문을 받고 “남들이랑 무조건 달라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했다. 어머니도 타투를 맘에 안 들어 하시긴 하지만 제가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인 걸 아니까 이해해 주시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UDT로 군생활을 했던 덱스는 “군에 대한 경의와 함께 이전에 전사였음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새겼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하게 되면서 지상파에서는 문신을 가리는 편집을 하거나 스티커같은 걸 붙이고 있다. 문신을 향한 여론은 엇갈리지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부정적 인식이 강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3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 60%는 ‘문신을 한 사람이 불량하거나 무섭게 느껴진다’고 답변했고, 60대 응답자의 경우 ‘문신이 혐오스럽다’고 응답한 비율이 71%에 달했다. 이러한 인식 때문일까. 최근 국내 주요 5성급 호텔과 피트니스센터에서는 문신이 있는 사람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 타투 존’도 생겼다. 콘래드 서울은 수영장, 헬스장 등의 이용 안내 규정에 ‘타인에게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과도한 문신이 신체에 있는 고객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기재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역시 ‘15㎝ 이상의 문신이 있을 시 수영장 입장이 제한되며, 이용을 원할 경우 문신을 가릴 수 있는 수영복이나 패치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강남의 한 유명 피트니스센터에서도 ‘과도한 문신 노출 자제’를 입장 조건 중 하나로 제시했다. 팔다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문신이 새겨져 있을 경우, 긴소매와 긴바지 운동복을 착용할 것을 원칙으로 내세웠다. 한편, 현행법상 문신 시술은 의료행위에 해당해 국가가 인정한 의료인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의료인이 운영하는 문신 시술소 등은 모두 불법이며,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또는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실제로 대법원은 1992년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판결하며 의료인 외에는 문신 시술을 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문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비의료인도 시술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실제로 2021년 10월 보건복지부가 국회 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타투 시술자는 35만명, 이용자는 130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한국타투협회에서 추산한 국내 시장 규모는 1조 2000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최근 문신 시술 행위를 비의료인에게도 개방하기 위한 국가시험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최종 연구 보고서를 제작하고, 그 결과를 문신사 국가시험 시행 관련 세부 규정 및 문신사 위생·안전관리 교육 등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 “매일 먹어요” 손흥민 축구 실력 비결은 ‘이것’? 나도 먹어볼까

    “매일 먹어요” 손흥민 축구 실력 비결은 ‘이것’? 나도 먹어볼까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매일 아침에 먹는 식단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손흥민의 일과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손흥민이 구단에 출근한 뒤 퇴근할 때까지 하루가 담겼다. 먼저 손흥민은 오전 8시 28분에 구단을 찾아 아침 식사를 했다. 손흥민은 “아침 식사로 시큼한 사워도우 빵에 아보카도와 햄 오믈렛을 주로 먹는다”며 “늘 같은 메뉴를 매일 먹는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식사를 지켜본 팀 동료 프레이저 포스터도 “매일 똑같다”라며 거들었다. 식사를 마친 손흥민은 실내 훈련장에서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었다. 동료들과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인 손흥민은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하자 진지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이 끝난 후엔 훈련장 안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회복에 집중했다. 얼음탕에 들어간 손흥민은 “엄청 차갑지만 회복에 좋다. 나이를 먹을수록 매일 한다”고 밝혔다. 이후 퇴근길에 식당을 찾은 손흥민은 점심으로 치킨, 토마토,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었고 후식으로는 단백질 요거트를 먹으며 식사를 마쳤다. 손흥민이 매일 먹는 사워도우는 빵을 발효하는 방법의 하나다. 곡물 발효의 가장 오래된 형태로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피트산 함량이 적다. 또한 혈당 수치 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발효과정에서 글루텐이 분해돼 소화하기도 쉽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오믈렛은 근력 발달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고 지방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체지방 감량이 목표인 사람보단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매일 같은 메뉴만 먹다니 대단하다”, “토트넘이 만든 역대급 콘텐츠”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강남구, 법인조사팀 신설 3개월만에 115억원 세원 발굴

    서울 강남구는 지난 7월 신설한 법인조사팀을 통해 3개월 만에 취득세 등 조세 포탈 사례 33건을 적발하고 115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이번 조사에서 휴면법인을 인수해 강남구에 부동산을 취득한 사례가 20건 적발됐다. 이들은 휴면법인 명의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하며 총 68억원의 탈루를 시도했다고 강남구는 밝혔다. 또 용인·양평·파주 등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에 설립한 법인이 강남구에서 부동산을 취득해 본·지점으로 운영한 4건의 사례를 확인하고 총 18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수영장이 포함된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한 후 사실상 전체 고급주택으로 사용한 사례에서는 9억 원의 탈루가 적발됐다. 앞서 강남구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법인의 조세 회피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휴면법인 인수 후 부동산 취득 ▲대도시 외 법인의 강남구 부동산 취득 후 본·지점 설치 ▲고급 주택 위장 취득 ▲등록면허세 중과세 회피 법인의 설립·증자 등 중과세 사후 관리가 미흡한 4대 중점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강남구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굴한 세액은 총 149억 원으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발굴한 52억 원 대비 약 2.8배 증가한 수치다.
  • 성동 ‘옥정교육문화관’ 새달 정식 스타트

    성동 ‘옥정교육문화관’ 새달 정식 스타트

    서울 성동구는 구립체육시설로 새롭게 개관한 옥정교육문화관을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주민에게 더 폭넓은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옥정초등학교에 있는 옥정교육문화관을 구립체육시설로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6월 옥정초와 사용 허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며 지난 9월 27일 구립체육시설 운영을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옥정교육문화관은 수영장, 유아풀,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해 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재학 중인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학생 교육의 질이 향상된 것은 물론 체육시설이 부족한 옥수동 인근 주민들에게도 더욱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교육문화관은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총 8개 강좌 161개 반을 개설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옥정교육문화관을 신규 구립체육시설로 운영하게 돼 더 활발한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성동구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검찰,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주거지 압수수색…문재인 딸 부부 태국 이주 관여 의혹

    검찰,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주거지 압수수색…문재인 딸 부부 태국 이주 관여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부부의 태국 이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백 전 비서관 주거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부부가 태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백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지만, 그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이상직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을 대가로 항공직 경력이 없는 다혜 씨 전 남편인 서모 씨를 타이이스타젯에 특혜 채용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3월 중진공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넉 달 후인 7월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 임원으로 취업했다.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 씨는 2018년부터 2020년 초까지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서 씨 가족들도 태국으로 이주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영장 집행 과정에서 변호인의 참여하에 당사자의 참여권을 보장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방배5구역에 서초 첫 50m 수영장…기부체납부지 설계자 선정

    방배5구역에 서초 첫 50m 수영장…기부체납부지 설계자 선정

    서울시는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기부채납 부지에 들어설 서울시 다목적 체육센터와 어린이공원의 설계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시작한 관련 설계 공모를 통해 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의 ‘서울 토포그래피’(조감도)를 1등으로 선정했다. 1등 당선작에는 설계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방배5구역 조합의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설계자로 선정된다. 당선작은 자칫 거대해질 수 있는 건축물을 경사지붕으로 감싸 부담감을 줄였고, 굴토를 최소화해 주변 공원들과의 경사 차이를 건축물로 연계했다. 또한 도로변에 건축물의 전 층을 연결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입체적 라운지를 계획해 풍요로운 공공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울시는 총사업비 약 743억원을 들여 방배동 974-3번지 일대에 50m 8레인 규모 수영장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초구에 50m 규모 수영장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지형에 순응하고 기능에 충실한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채납시설이 모든 시민의 가치 있는 일상에 기여하는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동의안 9건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동의안 9건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11일, 제350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동의안 9건을 처리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다. 박채아 위원장(경산3)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의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학습휴가 부여일수 확대와 이용 제한 요건을 완화하여 사기 진작과 활력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었고, 조용진 부위원장(김천3)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지원에 관한 사항의 규정을 통해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었으며, 박용선 의원(포항5)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한자 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어 각각 원안 가결됐다. 또한, 윤종호 의원(구미6)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장애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 지원 조례안」은 장애학생이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의 참여와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소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와 신고자의 피해구제 및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됐고, 황두영 의원(구미2)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독서실 좌석을 남녀 구분해 운영하도록 규제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대법원판결에 따라 해당 조문을 정비하고, 모든 학원업 종사자에게 연수 불참에 대해 획일적인 제재를 하는 것은 과도한 권익침해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하여 조례의 법적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어 각각 원안 가결됐다. 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는 문경중학교 수영장 취득 변경 내용을 면밀한 검토를 하기 위해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박용선 의원(포항5)은 구미와 포항지역의 고등학교가 한쪽으로 치우치고 밀집되어 있어 고등학교 신설이 어려웠다며, 학생이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해마루고등학교가 신설이 추진되는 것과 같이 교육청 공무원이 도시계획 수립 시 적극 참여하여 포항 오천읍에도 고등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 외에도 학교폭력 발생 후 피해 학생의 원활한 피해회복과 2차 가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교육감이 제출한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원의 분원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사대상기관 18개, 요구자료 216건을 내용으로 하는「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올해가 2개월이 남짓 남은 시점에서 당초 계획했던 교육정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서 잘 마무리 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위가 처리한 안건은 오는 22일에 개최될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우리 아이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

    이소라 서울시의원 “우리 아이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교육청 산하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나섰다. 이소라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서울시교육청교육시설관리본부를 방문했다. 교육시설관리본부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 대한 소규모 시설보수 지원, 직속기관과 도서관평생학습관 시설공사 및 안전관리, 사립학교 시설업무 지원 등을 추진하는 곳이다. 특히 교육시설 현장의 소규모 보수공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시설보수반을 직접 운영하면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보수와 공사에 대한 현황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안전·청렴·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목표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 여건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설본부 현장방문에서 박상근 교육시설관리본부장은 팀원들을 소개하고, 주요 업무에 대해 브리핑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 7월부터 학교수영장지원팀을 신설해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노후학교 시설에 대한 공간 개선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IoT(사물인터넷) 지능형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현재 371개 학교 내 냉난방기를 관리하고 있다. 담당자가 학교시설을 교육시설관리본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다 고장 신호가 시스템에 포착되면 계약 맺어진 제조사에 요청해 3일 이내에 문제를 처리하게 된다. 현재 냉난방기 유지 보수를 중심으로 태양광·학교 누수·실내공기질 관리에 이어 안전 점검까지 IoT사업으로 연장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유지관리 사업 고도화와 확대를 위해선, 학교시설의 전문적 통합 관리가 필요한데 현재 배치된 인력은 1명이다. 이 의원은 교육시설관리본부 업무에 대해 청취한 뒤 “40년 이상 된 노후학교가 전국 평균 24%인데 반해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5%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므로 노후학교와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을 잘 챙겨달라”면서 “IoT기반 유지관리 사업을 비롯해 학교 시설지원 사업 등 스마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31세 축구선수 돌연 사망, 자택서 발견…축구계 발칵

    31세 축구선수 돌연 사망, 자택서 발견…축구계 발칵

    그리스 축구 대표팀 수비수 조지 볼독(파나티나이코스)이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31세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스 뉴스통신사 ANA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볼독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소속팀 파나티나이코스와 그리스 축구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ANA에 따르면 자녀와 함께 영국에서 거주하는 아내는 볼독이 전화를 받지 않자, 그가 지내는 그리스 아테네 남쪽 글리파다의 집주인에게 연락했고, 집주인이 자택 수영장에 쓰러진 볼독을 발견했다.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볼독은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시신에서 외상은 발견하지 못했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한편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그리스 출신 할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볼독은 2009년 잉글랜드 3부리그였던 MK 돈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6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7년 동안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2022년 그리스 대표팀의 수비수로 발탁돼 A매치 12경기를 치른 볼독은 지난 5월 그리스 명문 파나티나이코스에 입단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하다 최근 3경기 연속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지만,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

    10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 영도조선소에서 종합해운물류 기업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초로 건조한 호화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2만 2000t급으로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테라스 객실, 야외 수영장, 공연장, 면세점, 야외 포장마차, 사우나, 테라피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내년 4월 일본 오사카 엑스포 개막에 맞춰 취항할 예정이다. 부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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