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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영, 비키니 몸매 뽐내… “너무 예쁜 볼륨감”

    홍진영, 비키니 몸매 뽐내… “너무 예쁜 볼륨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14일 트위터에 “올해 물놀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 하지만…그냥 행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장 안과 밖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이에 앞서 트위터에는 “어제 하루 휴가에 여자들끼리 수영장. 올해 물 구경 못할 줄 알았는데, 짧지만 너무 행복”이라는 글도 올렸다. 지난 9일 생일을 맞은 홍진영은 서울 반얀트리호텔 수영장에서 절친인 신지, 솔비, 김안젤라와 함께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니 사진도 이날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 정말 예쁘다”, “홍진영 비키니 몸매 멋지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男초등생 수영장서 60대에 성추행…직원들에 도움 요청하자 “잘 피해라”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수영장에서 남자 초등학생이 노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데 이어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직원들이 이를 무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학생 부모는 아이의 정신적 피해가 우려돼 사건 진정을 취소했지만, 경찰은 성범죄에서 친고제 조항이 삭제된 만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1일 서울 송파경찰서와 피해 어린이의 어머니 A(45)씨에 따르면 B(11)군은 지난 7일 오후 2시쯤 송파구에 있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운영하는 올림픽수영장 샤워실에서 목욕을 하다 60대 노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노인은 샤워하는 B군에게 “할아버지가 한 번 만져 볼까”라고 말하며 성기를 두 차례 움켜쥐었다. B군은 당황한 나머지 샤워장을 빠져나와 직원 두 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들은 이를 무시했다. 직원 중 한 명은 B군에게 되레 “다음부터는 할아버지를 잘 피해 도망 다녀라”라고 농담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은 부모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고, A씨는 바로 수영장 직원들에게 항의했다. A씨는 “수영장 직원들이 샤워실로 가서 노인을 붙잡았어야 했다”며 “하지만 수영장 측은 적반하장으로 이들이 정식 직원이 아니어서 책임이 없다고 발뺌했다”고 주장했다. 또 “범인이 누군지 알고 싶어서 회원 명부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지만 수영장 측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거부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다빈치 디몬스(FOX 밤 10시) 루크레치아의 칼에 찔린 줄리아노는 한 노인에게 구조돼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로렌조에게 파치가와 로마의 계략을 알리기 위해 돌아가던 중 파치가와 한패인 드라고네티를 만난다. 한편 바실리스크호를 타고 나뭇잎의 서를 찾으러 가려던 다빈치는 파치가와 리아리오가 로렌조를 죽일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성당으로 향한다. ■두 남자의 캠핑쿡(올리브 채널 밤 9시) 웹툰 ‘폐인 가족’의 작가이자 ‘더 만만한 레시피’의 진행자 김풍이 와인과 함께 하는 ‘더 맛있는 캠핑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로맨틱한 캠핑 분위기 연출에 딱 맞는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부터 간편하게 즐기는 연어 핑거푸드까지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와인 마리아주가 공개된다.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스크린 밤 11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포레스트를 중심으로 프랭클린 카운티의 전설로 불리는 본두란가 삼 형제. 하지만 새로 부임한 특별수사관 찰리가 거액의 상납금을 요구하며 형제들의 가업인 밀주 사업을 위협한다. 그렇게 법을 빌미로 악랄하게 숨통을 조여 오던 찰리의 최후통첩에 형제들은 굴복하느냐 맞서느냐의 기로에 서게 된다. ■수상한 쇼(SBS MTV 오후 5시) 뜨거운 여름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놀고 싶을 땐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 되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땐 어떻게 할까. 여의도 한강 수영장에서 20대 여성에게 물었다. 밤늦게 들어갈 때 부모님에게 하는 거짓말 베스트 5로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거짓말의 세계로 함께 빠져본다. ■와타나베의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11시) 사이타마 현에 있는 슈나켄베르그 댁을 찾아간다. 독일인인 슈나켄베르그는 일본인과 결혼해 살고 있으며, 나무가 울창한 곳에 부지를 사서 집을 지었다. 또한 거실에 자리한 그랜드 피아노와 색소폰은 넓은 거실을 음악 홀 분위기로 바꾸며, 거실 한쪽에 자리한 다다미방은 외국에서 오신 손님을 위한 공간인데…. ■날아라 호빵맨3(애니맥스 오후 5시) 마늘 스님은 맛있는 요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덮밥 3총사는 마늘 스님의 요리 비법을 배우려고 스님이 시키는 힘든 일을 도맡아 한다. 마늘 스님의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은 세균맨은 스님의 요리 항아리를 훔쳐 달아난다. 한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행복 소년과 가방맨들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려고 하다가 실패하고 만다.
  • [新 대한민국 24시] (3) 국내 최대 ‘군인 관사촌’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新 대한민국 24시] (3) 국내 최대 ‘군인 관사촌’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신흥종교 본거지에서 국방 중추도시로 탈바꿈한 계룡산. 정상 천황봉(해발 845m)에서 남쪽 산자락을 타고 내려오다 수용추와 암용추를 지나면 계룡대(鷄龍臺)가 모습을 드러낸다.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한국 군의 심장부다. 북한의 주 공격 대상이지만 “경사가 가팔라 곡사포로도 타격이 불가능하다”는 곳이다. 작대기 하나부터 별 넷까지 군의 모든 계급이 빠짐없이 뒤섞여 있다. 명령에 죽고 사는 철두철미한 계급사회이지만 냇가(두계천) 하나를 건너 이들이 가족과 함께 사는 국내 최대 군인 관사촌으로 들어서면 계급은 물밑으로 가라앉는다. 주소는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주민은 전부 군인 가족이다. 용남초 4년 김모(10)양은 “친구들과 하루 종일 놀아도 아빠 계급은 물어보지 않는다”고 웃었다. 여기마저 계급화되면 얼마나 피곤할까. 이 마을에서 계급에 관한 질문은 ‘절대 엄금’이다. 그저 정을 나누는 이웃일 뿐이다. 9일 찾은 신도안면 최대 만남의 장소 계룡대쇼핑몰은 비교적 한가했다. 불볕더위 탓도 있지만 바로 앞 1500가구 규모의 군인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가 주민들이 대거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현재 주민은 1345가구 4735명으로 2066가구 7266명이었던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3분의1이 사라진 셈이다. 쇼핑몰 옆에 수영장과 중부상가가 있고, 주변은 아파트와 학교로 둘러싸였다. 관사는 100% 아파트, 이마저 면소재지에 몰려 있다. 이곳과 계룡대 영내 군인이 면 주민의 전부이지만 사병 등은 주소가 여기에 없다. 계룡대 안에 장군 관사가 있고, 이곳에는 영관급에서 부사관까지 거주한다. 대령이라고 해 봐야 대략 쉰살 전후이니 마을이 젊다. 주민 평균 연령이 28세, 전국 면(面) 가운데 최연소다. 학력도 무척 높다. 사관학교, 학사장교, 3사관학교 출신이 부지기수다. 부사관도 군 복무 중 대학을 많이 가 고졸 군인을 찾기가 더 어렵다. 이장은 모두 부인들이 맡는다. 남편이 군생활로 바쁘기 때문이다. 계급이 직접 충돌하는 상황을 피하려는 속셈도 있다. 김세겸 신도안면장은 “이장이 전부 여자인 곳은 전국에서 여기뿐”이라며 “여성이 섬세하고, 꼼꼼하고, 감성적이고, 친절해 대민서비스가 우수하다”고 자랑했다. 관사 아파트단지 하나가 헐리면서 16명이던 이장이 절반인 8명으로 줄었다. 군인이 미인을 좋아해서인지, 미인이 군인을 좋아해서인지 이장뿐 아니라 신도안면에는 미남미녀가 많다. 섹시 가수 아이비가 이곳 학교를 나왔다. 아버지가 해군 군악대 출신이다. 다행히 이장이 할 일은 다른 곳보다 많지 않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가 한 명도 없다. 비슷한 월급에 생활 수준이 고만고만하다. 집단민원도 발생하지 않는다. 국방부가 자기 땅에 집을 지어 민원이 있을 수 없다. 학원은 인근 엄사면 금암동에 있다. 군인들은 그저 3.3㎡(평)당 6만원 정도의 보증금을 지불하고 관리비를 내면서 살면 된다. 이장의 역할은 국·시정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포하거나 알리고, 주민 불편사항을 면에 전달하는 게 거의 전부다. 범죄도 없다. 군인 집단촌에 들어가 도둑질하고 흉기를 휘두른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용남중 3년 정모(14)군은 “밤에도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점이 좋다”고 귀띔했다. 육해공군과 영관·부사관이 따로따로 있던 관사촌이 2009년 통합된 뒤 이질감이나 위화감이 사라지면서 주민 화합이 더 견고해진 분위기도 한몫한다. 이곳은 예부터 명당으로 꼽혀 왔다. 1983년 이른바 ‘6·20’ 사업이 있기 전까지 국내 최대 신흥종교촌이었다. ‘정감록’을 믿는 이들은 “신도안이 언젠가 천년왕국의 새 도읍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1924년 동학계인 시천교(侍天敎) 3대 교주 김연국이 교인 1000여명을 데리고 이곳에 터를 잡은 뒤 104개 신흥 종교단체가 몰렸다. 동학, 단군신앙, 풍수도참 등 다양했다. 6·25 전쟁 때는 피란처로 유명했다. 철거될 즈음에도 교주와 농민 등 1000여 가구에 5600여명이 살았다. 지금도 계룡시 하면 몰라도 ‘신도안’ 하면 대번에 알아듣는 외지인이 많다. 요즘의 사이비종교 같은 행태는 없었다고 하지만 정권마다 ‘나쁜 사상을 유포시킨다’고 눈을 흘겼다. 계룡대가 조성되자 1989년 3월부터 육군본부부터 이전을 시작했다. 당시 군무원이었던 최선국(67)씨는 “초기에는 편의시설이 없어 대전, 논산까지 가서 장을 봐왔다”면서 “술 먹을 곳도 없어 대전 유성까지 나갔는데 교통사고가 잦았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육군은 백발백중 들이받았고, 공군은 차가 붕 날아올라 도로변 논밭에 처박혔다. 군 기질에 따라 사고도 다르게 나더라”며 웃었다. 최씨는 또 “옛날에는 논산이 깡패로 유명했는데 연산면 술집에 가면 어깨를 툭 치면서 ‘어이, 군바리’ 하고 시비를 거는 거야. 숱하게 싸웠지. 계룡대 헌병들이 출동하고…”라면서 “지금은 그때 그 친구들하고 얼마나 친한지 몰라. 도움도 많이 주고”라고 보탰다. 지금은 쇼핑몰이 잘 갖춰져 있고 인근 농민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을 파는 ‘금요장터’도 열린다. 계룡대쇼핑몰은 시중보다 20~30% 싼 물건이 많아 대전, 논산, 공주 등에서도 찾아온다. 수영장 이용료도 저렴하다. 기이한 것은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영업이 중단되다시피 한다는 점이다. 다른 곳과 달리 사재기가 없어서다. 신도안면 이장협의회장 강부자씨는 “가장이 전쟁터에 나갈 판에 나만 살겠다고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군인들은 영내에 대기하고, 회식 등은 전면 금지된다. 강씨는 “개성공단 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석 달 넘게 그런 상황이 계속됐다”면서 “그럴 때는 관사촌도 서로 말조심하는 분위기라 긴장감이 피부로 느껴진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동일 직업촌락이어서 불편한 점도 많다. 부부싸움을 하면 곧바로 관리사무소에 ‘소원수리’가 들어가 학교 운동장으로 나가는 이들도 있다. 밀집된 아파트에 동료 군인들이 모여 살다 보니 여간 눈치가 보이는 게 아니다. 김덕회 군인아파트관리소장은 “동질감 때문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입소문이 쏜살같다”고 말했다. 다양성이 부족한 것도 단점이다. 별의별 직업이 다 섞여 있는 딴 곳과 달리 세상 사는 얘기들이 단순할 수밖에 없다. 외부와의 연결 통로는 열악하다. 대전에서 버스 2편이 들어오지만 대전역까지 1시간 20분 걸린다. 대전으로 나가야 큰 병원이 있다. 집집마다 승용차가 있고, 부인들은 대부분 운전을 할 줄 안다. 문모(38·여)씨는 “대전으로 조조영화를 보려 가려고 아침 8시부터 버스정류장에 나와 있는 학생들을 보면 안쓰럽다”고 전했다. 계룡대가 1주일에 한 번 영내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날, 마을에 버스를 보낼 때도 학생과 주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선다. 그곳에는 영화 선택권도, 팝콘도 없지만 문화에 목 마른 그들에게 그런 수고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문씨는 “PC방 등 학생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데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어른용 나이트클럽 등이 없는 것은 불문가지다. 이사도 잦다. 2년쯤 살다가 전방 부대 등으로 발령이 난다. 고3 자녀 등 조건이 안 되면 더 머물 수 없다. 매년 가을 인사가 있을 때마다 주민 3분의1 정도가 이동한다. 정군은 “친구와 친해질 때쯤 헤어진다”고 아쉬워했다. 네 번째로 이곳에서 산다는 문씨는 “지금 고교 2학년인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할 즈음 남편이 국방부로 발령 나 서울로 이사를 가려는데 ‘여기에서 그냥 살면 안 되느냐’고 물었을 때가 가장 난처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용남초·중·고 동창회와 주민 친목단체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도 잦은 이동 탓이다. 주민들의 바람도 학교 문제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공주사대부고, 한일고 등 인근 명문고로 빠져나간다. 강씨는 “(학교 문제로 가족이 서울에 있어) 주말에 계룡역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갔다가 일요일 다시 내려오는 군인이 많다”면서 “관사촌 거주 조건을 완화하고 이곳에 군인자녀 전문 고교를 설립해 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계룡시도 전체 인구 4만 1000여명의 절반이 군인 출신 가정이다. 전역 후 계룡대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봉학 시 문화체육과장은 “고향에 가봐야 친구도 없고, 동료 군인들이 많고, 싼 값에 골프(계룡대·구룡대CC)를 칠 수 있는 세 가지 이유로 전역 후에도 계룡시를 못 떠난다는 말이 있다”고 웃었다. 그는 “골프는 군인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이다. ‘계룡시에는 골프채가 파리채보다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우리나라 군의 핵심 도시인데도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없는 점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계룡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지하철 탄 노숙자, 구걸 대신 웬 돈 자랑?

    지하철에 탄 노숙자가 구걸하는 대신 자랑을 하는 반전을 선보여 화제다. 사람들이 탄 지하철에 등장한 한 허름한 옷차림의 남자가 돈을 구걸하는 대신 자신의 재산을 자랑해 승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저분한 옷을 걸친 한 남성은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에 탑승해 “신사 숙녀 여러분,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라고 소리쳤다. 그를 노숙자라고 생각한 승객들은 여기저기서 불만 섞인 한숨을 뱉었다. 하지만 그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승객들은 놀라기 시작했다. 그는 구걸하기 위해 지하철에 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성공했는지를 자랑하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었다. 그는 “나는 구걸하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요즘 잘 나가고 있다”고 했다. “나는 최근에 수영장과 정원이 딸려있는 집을 샀고, 앞으로는 보트를 살 계획이다”고 말했다. 당황하던 승객들은 남성의 넉살에 점점 웃음을 지었고 그와 악수를 하는 등 지하철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었다. 이 영상은 미국의 웹사이트 칼리지 유머(College Humor)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도봉구청에 가면 워터파크가 있다

    도봉구청에 가면 워터파크가 있다

    지루하게 이어지던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꿈틀대고 있다. 시원한 물놀이가 당긴다면 서울 도봉구청에 가보는 게 어떨까. 구청 앞마당이 작은 워터파크로 깜짝 변신했다. 도봉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청 정문 앞 광장에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다. 11일까지 운영한다. 자치구가 천변이나 아파트 단지 놀이터 공간 등을 활용해 물놀이 시설을 만드는 경우는 많아도 이처럼 청사 앞마당을 내주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개장 첫날인 지난 6일엔 국지성 호우 때문에 이용객이 적었으나 둘째 날에는 600명이 넘게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 구는 7세 이하와 8세 이상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1개씩 설치했다. 가로·세로 10m 크기로 풀당 50명까지 수용한다. 물 미끄럼을 즐길 수 있는 6m 높이의 에어슬라이드도 세웠다. 유아용도 따로 설치했다. 폭염이 최고조에 달하면 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공중에 물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휴게용 천막 6개동을 비롯해 남녀 탈의실, 물품보관소 등도 들여놓았다.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썼다. 낙상 사고를 막기 위해 이동 경로에 고무 깔판을 놨다. 또 구 생활체육회 지도자와 구청 직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나섰다. 풀마다 3명씩 전담한다. 응급 상황 발생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의료진도 상시 대기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마땅한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구청 앞 광장에 놀러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청아와 친분…송민정 굴욕없는 ‘여신 몸매’ 화제

    이청아와 친분…송민정 굴욕없는 ‘여신 몸매’ 화제

    배우 이청아와 송민정이 자매 같은 인증샷을 통해 친분을 과시한 가운데 송민정의 화려한 몸매에 새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청아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송민정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숟가락을 입에 문 채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고, 송민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청아는 “벌써 배고프다. 숟가락 물고 밥 나오기 기다리는 중. 배고파도 예쁜 우리 민정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주군의 태양’ 첫 방송이다. 송민정 많이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송민정은 과거 MBC 일일 아침드라마 ‘당신이 참 예쁘다’에서 수영장에서 굴욕없는 명품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8등신을 자랑하는 송민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송민정 몸매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슴골 드러낸 비키니 입고…2NE1 박봄 ‘몸매 자랑’

    가슴골 드러낸 비키니 입고…2NE1 박봄 ‘몸매 자랑’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지난 2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수영복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오렌지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2NE1 멤버 씨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시간 수영장파티”라는 글을 올리며 여름밤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 활동을 마감한 그룹 투애니원(2NE1)은 오는 7일 신곡을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성산일출봉 앞, 레지던스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실시

    제주 성산일출봉 앞, 레지던스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실시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성산일출봉 조망권을 갖춘 호텔식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한국자산신탁은 ‘오션 마리나시티’ 등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대에 들어선 ‘디아일랜드 마리나’의 일부 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 것.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전국적인 부동산침체 가운데 제주도는 급증하는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수익형부동산시장은 지난해 서울(5.50%)의 두 배에 달하는 10.5%를 기록,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수익률을 나타낸 바 있다. 매년 늘어나는 관광객도 주목된다. 2011년 870만 명, 2012년 960만 명을 기록한 제주도 관광객은 올해 1,100만 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당초 1,000만 관광객 유치 목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10만 명 포함해 약 290만 명이 다녀간 성산일출봉을 바라볼 수 있는 디아일랜드 마리나 인근에는 섭지코지, 우도, 신양해수욕장, 만장굴 등을 비롯해 아시아 최대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은 제주 올레 2길이 가로지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4.02~29.96㎡ 140실 4개 타입, 31.21~37.96㎡ 29실 5개 타입, 53.52~59.77㎡ 43실 4개 타입, 64.08㎡ 1실 1개 타입, 70.78㎡ 1실 1개 타입, 92.82㎡ 1실 1개 타입 등 총 215실로 구성됐다. 디아일랜드 마리나 단지 안에는 수영장,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연회장 및 뷔페식당, 야외 바베큐식당, 노천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객실 인테리어는 호텔급 풀옵션이 제공된다. 운영은 호텔 운영 전문업체인 디아일랜드 AMC가 맡아서 진행하고,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귀포시 ‘디아일랜드 블루’와 함께 운영한다. 총 358실의 대형 호텔급 규모로 운영되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할 예정이다.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 모델하우스는 3호선 대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02) 577-777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상]물속에서 권총을 쏘면? ‘슬로우모션’ 화제

    물속에서 총을 쏘는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한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다양한 상황을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된 ‘슬로우 모 가이즈’의 개빈 프리와 대니얼 그루시가 이번에는 물속에서 권총을 쏘는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했다. 이들은 두 종류의 권총을 이용했으며 수영장에서 촬영했다. 초당 27,000장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이용한 이 영상은 약 400만 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는 총을 쏘는 순간 커다란 거품이 생겼다가 점점 사라지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있다. 총의 종류에 따라 다른 모양의 거품이 생긴다. 네티즌들은 “정말 놀랍다”, “이런 시도를 할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버지니아 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루이스 브룸필드는 “영상에서 발생하는 거품이 가스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며 “총을 쏘는 순간 총의 추진체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순식간에 팽창했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보러가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상어 우글거리는 ‘극강 워터슬라이드’ 화제

    상어 우글거리는 ‘극강 워터슬라이드’ 화제

    상어들이 우글거리는 워터파크에서 슬라이드를 타는 기분은 어떨까? 지난 1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아찔한 높이의 수직 슬라이드가 있는 바하마 파라다이스섬의 아틀란티스 워터파크를 소개했다. 유명한 마야 사원을 빼닮은 이색적인 모습의 이 워터슬라이드는 약 6층 건물 높이로 이용객은 시속 56km의 빠른 속도로 수영장 물 속을 통과할 수 있다. 이 워터슬라이드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수영장 물 속에 상어들이 우글거리기 때문이다. 이용객은 수영장 밑에 설치된 투명한 유리터널을 지나기 때문에 안전하게 상어를 구경할 수 있지만 자신의 옆을 지나는 상어의 모습에 한여름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다. 아틀란티스 워터파크 부사장 마크 게셀먼은 “이 워터슬라이드는 우리 리조트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다” 면서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극강의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랑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갤럭시S4 성능 과장 논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잇따른 성능 과장 논란에 휘말렸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사이트인 어낸드테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갤럭시S4가 안투투, 쿼드런트, GL벤치마크(2.5.1 버전) 등 유명 성능시험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이 구동될 때만 고성능 모드로 작동되게 설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설정은 삼성전자가 자체 생산한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5 옥타’를 장착한 제품에 적용됐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예를 들어 그래픽처리장치(GPU)의 경우 부품에 무리가 갈 것에 대비해 최대 480㎒까지로 제한했지만, 유명 성능시험 앱이 구동될 경우 이 같은 제한이 풀리게 해 뒀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도 성능시험 앱이 구동될 때만 최대치로 구현되게 했다. 뉴욕타임스의 IT 칼럼니스트인 데이비드 포그는 “삼성전자가 성능시험 앱을 속이려고 제품을 조작했다”면서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장시간 사용 시 무리를 줄 수 있는 일부 게임 등은 480㎒까지만 구동된다”면서 “성능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한 의도적 변경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미국 IT전문 뉴스사이트 벤처비트도 29일 ‘갤럭시S4 액티브’(국내 미출시)가 광고에서는 물속에서도 맘껏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처비트는 삼성전자가 미국 내 광고에서 갤럭시S4 액티브를 수영장에 빠뜨려도 문제가 없는 것처럼 묘사했지만 실제로는 ‘방수’ 기능을 갖췄다기보다는 ‘내수’(water-resistant)가 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835억 들인 ‘이부진 프로젝트’

    835억 들인 ‘이부진 프로젝트’

    신라호텔이 7개월 동안 835억원을 들여 재단장을 마치고 1일 다시 문을 연다. 호화로운 야외수영장을 새로 짓고, 가장 작은 객실을 없애는 대신 귀빈층 휴식공간을 대폭 늘리는 등 도심 속 초호화 호텔을 표방했다. 경기 불황의 여파에도 고급 비즈니스 고객과 도심 휴양을 즐기는 국내 상류층 등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최태영 서울 신라호텔 총지배인은 31일 “한국은 럭셔리 호텔의 무덤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성공하기 어려운 시장”이라면서 “삼성전자가 세계 1위가 됐듯이 토종 브랜드인 신라호텔도 더 나은 시설과 서비스로 외국 호텔과 경쟁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재단장은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호텔 내부를 싹 고친 전면 개·보수는 197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재개관 하루 전날 언론에 공개된 호텔에는 상류층 고객을 겨냥한 시설들이 눈에 띄었다. ‘어번 아일랜드’로 이름 붙인 야외수영장은 도심 특급호텔로는 처음으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된다. 3개층의 입체적인 구조로 설계됐으며, 고급 그늘막인 ‘카바나’가 15개 마련됐다. 크기와 위치에 따라 이용료가 30만~60만원 선인 카바나는 이미 8월치 예약이 끝났다. 객실은 세계적인 호텔 디자이너인 피터 리미디오스가 손봤다. 가장 작은 평수인 수페리어룸(26.45㎡·8평)을 없애고 딜럭스룸(36㎡·11평)과 그랜드 딜럭스룸(53㎡·16평) 사이에 비즈니스 딜럭스룸(43㎡·13평)을 새로 만드는 등 전반적으로 객실 규모를 키웠다. 딜럭스룸 요금은 수페리어룸(45만원)보다 비싼 1박당 60만원(세금·봉사료 별도)에 책정됐다. 전망이 가장 좋은 23층에 마련된 귀빈층 휴식공간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총 면적만 843㎡(243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피트니스 클럽은 잭 웰치, 조지 소로스 등 유명 사업가가 이용하는 미국 뉴욕의 ‘시타라스 피트니스’와 제휴한 운동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됐다. 로열티만 80만 달러(약 9억원) 이상 지불됐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식당 ‘콘티넨탈’과 함께 23층에 새롭게 자리잡았다. 총 40석으로 점심 코스메뉴는 10만원부터, 저녁 코스는 15만원부터 제공된다. 서비스 수준도 한 단계 높였다. 호텔 현관부터 객실까지 직원이 수행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에스코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공항 리무진 서비스용 세단 차량도 모두 벤츠 S500 시리즈로 교체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여행 가방]

    가족과 함께 ‘양양국제 캠핑축제’ 오세요 대한캠핑연맹은 5일까지 강원 양양군 중광정리 하조대 해변에서 ‘양양국제캠핑페스티벌’을 연다. 축제 장소가 눈길을 끈다. 이른바 ‘민통선’ 안쪽이다. 텐트존과 캠핑카존, 카라반존 등은 물론 야외수영장과 키즈존, 레저존, 콘서트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키즈존에는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마련된다. 콘서트홀에서는 직장인 밴드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캠핑족들의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참가비는 4인 기준으로 텐트 대여 시 16만원, 자가 텐트 이용 시는 11만원이다. 홈페이지(blog.naver.com/kcamporkr) 참조. 페루, 중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 선정 페루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 중남미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의 미식 관광지’, 3년 연속 ‘최고의 관광청’에 선정됐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린다. 세계 여행 및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최고의 여행지, 호텔, 리조트 등을 선정한다. 에버랜드, 25일까지 야간 동물체험교실 에버랜드가 25일까지 ‘나이트 동물대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행성 생명체들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반딧불이, 야행성 동물인 과일박쥐, 수리부엉이, 나무늘보 등이 대상이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팀당(4인 기준) 4만원이다. 키자니아, 직업체험시설 18일까지 예약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시설 예약제’를 18일까지 시행한다. 대기 시간을 줄여 효율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자니아 입장 뒤 자신이 원하는 체험시설에서 예약번호표를 받으면 된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넥센(목동 XTM·SPOTV) ●NC-SK(문학 SBS-ESPN·IPSN) ●삼성-KIA(광주 KBSN스포츠·SPOTV2) ●두산-롯데(사직 MBC스포츠+이상 오후 6시 30분) ■고교야구 청룡기 대회 16강전 ●청주고-군산상고(오전 9시 30분) ●제주고-배명고(낮 12시 SBS-ESPN 이상 잠실구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삼척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6시 30분) ●SK-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8시 이상 서울 SK핸드볼경기장) ■골프 KPGA 투어 보성CC 클래식(보성골프장) ■수영 대통령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전주 완산수영장) ■태권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대회(오전 9시 30분 태백 고원체육관) ■볼링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대회(오전 9시 울산 온산프라자볼링장, 중앙볼링장, 창원볼링장) ■테니스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항대회(양구테니스파크)
  • [나의 아토피 멘토] 열대야, 열성아토피 환자는 괴롭다

    [나의 아토피 멘토] 열대야, 열성아토피 환자는 괴롭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바다로 떠날 휴가 계획에 설레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여름철이 아토피 환자들에게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계절. 유독 여름철에 심해지는 아토피 때문이다.  열성아토피는 봄이 시작되는 3월과 6월에 악화되어 한여름인 7-8월까지 이어진다. 실제 여름철 날씨 탓에 증세가 악화돼 열성아토피 증세를 호소하며 아토피한의원을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아토피의 원인은 ‘세포 기능 이상으로 인한 열과 독소의 과잉’이다. 인체 내부의 체온조절력 저하와 불안정으로 인한 ‘과잉 열’이 주 원인이지만 날씨와 같은 외부 환경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물론 요즘 같은 더위에는 누구든지 몸에 열이 많아지고 더위를 느낀다. 다만 열이 많다고 하더라도, 피부에서의 땀 배출을 통해 열에 대한 조절이 잘 이루어진다면 아토피는 발생하지 않는다.  아토피가 없는 일반 사람들은 땀 배출을 통해 열을 조절하지만, 체온 조절력과 피부 기능이 떨어진 아토피 환자들의 경우 피부에서 땀이 잘 나지 않아 오히려 내부의 열이 피부에 정체될 수 있다. 또 땀이 나더라도 특정부위에만 몰려 그 과정에서 발진, 가려움, 염증 등의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여 악화되는 것이다.  더운 날씨로 자주 찾는 시원한 음료와 과일은 내한외열(內寒外熱)의 아토피안의 내부 장기를 더욱 차게하고 소화력이 떨어져 오히려 외부로의 열 발생이 증가, 결국은 내한외열의 열 불균형이 더욱 심해지고 아토피도 악화된다. 의외로 여름철 열성아토피 악화요인 중 하나는 휴가철 음식관리 복날 보양식이다. 고지방 고열량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먹으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아토피 환자들도 적지 않다. 어떤 환경이라도 내 몸이 건강하고 내 몸의 조절력이 튼튼하다면, 큰 영향력을 받지 않는다. 아토피치료를 통해 열과 독소를 진정시키고, 아토피체질 개선을 통해 피부기능이 회복된다면, 더위와 여름이라는 계절은 아토피를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없다.  이에 열성아토피 환자들의 여름철 관리법을 소개한다. 먼저 땀을 흘린 뒤에는 최대한 빨리 씻어내는 것이 좋다. 단, 피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비누 사용은 최소화 해야 한다. 또한 평소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며, 대신에 너무 차가운 물과 음료, 과일,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고지방 고열량식 섭취를 지양하고 절대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이외에도 피부증상(염증, 발진, 가려움)이 심하다면 해수욕이나 수영장 등의 물놀이는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환경은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며 외출 시 얼굴 및 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챙이 큰 모자로 일광자극을 피하는 것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프리허그한의원 부산점 박선정 원장  
  • 하정우 이상형 케이트 허드슨, 치골 드러낸 비키니 몸매 화제

    하정우 이상형 케이트 허드슨, 치골 드러낸 비키니 몸매 화제

    배우 하정우가 이상형으로 뽑은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의 아찔한 치골 라인이 드러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스플래시닷컴이 2008년 독점 공개했던 사진에는 바로 케이트 허드슨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한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케이트 허드슨은 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온 몸에 오일을 바르고 있다. 이날 케이트 허드슨은 아들 라이더 러셀 로빈슨과 함께 단란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케이트 허드슨은 치골이 드러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도 배와 허리에 군살이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케이트 허드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허드슨, 치골 미인이었네”, “케이트 허드슨, 하정우가 이상형으로 꼽을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통신] 수영장 맞아? 인산인해 中 워터파크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 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워터파크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중국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이 사진은 지난 29일 쓰촨(四川)성 쑤이닝(遂甯)시에 위치한 한 워터파크 내 인공파도풀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튜브와 함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파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이 날 하루 동안만 1만 5000명의 사람이 수영장을 찾았다.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빼곡한 모습에 수영을 즐기고 있다기 보다는 사람에 치여 떠내려가거나 깔려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네티즌들은 “저게 수영장이냐 재난이 발생한 것이냐”, “물놀이하다 깔려서 질식할 것 같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분지에 속하는 쓰촨은 지난 25일 전부터 38도 이상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제주 레지던스 오피스텔 ‘디아일랜드 마리나’ 선착순 분양

    제주 레지던스 오피스텔 ‘디아일랜드 마리나’ 선착순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 오피스텔이 마지막 일부 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오션 마리나시티’ 등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들어선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성산일출봉을 조망할 수 있으며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부동산시장은 최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는 서울(5.50%)의 두 배에 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임대수익률 10.5%를 기록한 바 있다. 아파트 가격 또한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해마다 늘어나는 관광객도 주목된다. 1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11년 870만 명, 2012년 960만 명이 다녀간 제주도 관광객은 올해 1,100만 명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성산일출봉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10만 명 포함, 약 290만 명이 다녀간 전국 단일 관광지 중 최고로 꼽힌다. 성산일출봉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디아일랜드 마리나’ 오피스텔은 인근에 섭지코지, 우도, 신양해수욕장, 만장굴 등을 비롯해 아시아 최대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인접해 있고, 제주 올레 2길도 단지 바로 앞을 가로 지른다.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지하 2층~지상 8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4.02~2.82㎡ 총 215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연회장 및 뷔페식당, 야외 바베큐식당, 노천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객실 인테리어는 호텔급 풀옵션이 적용된다. 운영은 호텔 운영 전문업체인 디아일랜드 AMC가 맡았다.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귀포시 ‘디아일랜드 블루’와 함께 운영하며, 총 358실의 대형 호텔급 규모로 운영되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대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577-777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엇이든 젖지 않게 하는 ‘마법의 스프레이’ 인기

    무엇이든 젖지 않게 하는 ‘마법의 스프레이’ 인기

    물에 젖지 않는 것은 물론 케첩이나 기름, 겨자, 식초, 초콜릿시럽 등과 같은 액체가 묻어도 절대 얼룩이 지지 않게 코팅해주는 마법 같은 코팅제가 등장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8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아이폰이 물에 무려 30분 동안이나 빠져 있어도 침수되지 않는 모습이 공개돼 커다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는 로스 나노테크놀로지라는 미국의 중소업체가 개발한 네버웻(NeverWet)이라는 코팅 스프레이 때문이었다. 제조사는 더욱 완벽한 코팅제를 내놓기 위해 계속 연구를 했고 최근 러스트 얼리엄(Rust-Oleum)이라는 특수 페인트 및 코팅 업체를 통해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달 1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개발자들이 직접 아이폰이 물에 젖지 않는 것은 물론 초콜릿시럽을 신발이나 옷 위에 뿌려도 그대로 흘러내리며 조금의 얼룩도 묻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놀라운 효과 때문에 총 코팅 시간에 30분이 걸림에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법은 베이스 코팅 스프레이를 뿌리고 15분을 기다린 뒤 다시 탑 코팅 스프레이를 그 위에 뿌려 15분간 기다리면 완료된다. 사용 예로는 옷에 코팅하면 케첩이나 초콜릿 시럽 등의 액체도 묻지 않으며 새로 산 흰색 운동화도 잠시 더러워질 걱정이 없다. 또한 종이 상자의 안쪽을 코팅하고 음료와 얼음을 채우면 아이스박스가 없어도 야외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스마트 폰에 스프레이하면 수영장이나 욕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버웻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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