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영장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카카오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소비심리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여야 충돌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 北 핵실험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89
  • 신주아, 화이트 비키니 속 속살이 ‘대박’… “신주아 남편, 매일 이런 몸매를?”

    신주아, 화이트 비키니 속 속살이 ‘대박’… “신주아 남편, 매일 이런 몸매를?”

    신주아, 화이트 비키니 속 속살이 ‘대박’… “신주아 남편, 매일 이런 몸매를?” 배우 신주아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주아의 비키니 볼륨 자태를 드러낸 과거 방송 장면이 새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2011년 SBS E!TV ‘키스 앤더 시티’에 출연했다. 당시 신주아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등장, 쭉 뻗으면서도 불륨 있는 몸매로 눈길을 모았었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는 방콕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당분간 연기 복귀 계획 없이 신혼생활을 즐길 예정이다.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중국계 태국인이다.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이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오로라 공주’에서도 열연했다. 드라마 외에도 영화 ‘몽정기2’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슬픈 동물…더위에 죽어가는 북극곰

    가장 슬픈 동물…더위에 죽어가는 북극곰

    아르헨티나에 폭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북극곰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북극곰은 본래 영하 40도의 추위와 엄청난 강풍을 견디는 적응력을 지니고 태어난 동물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환경에서도 번식이 가능하며 몸의 단열성이 우수해 체온손실이 거의 없다. 지방층이 10㎝나 되는 것 역시 추위를 견디기 위한 ‘신의 선물’이지만, 이런 북극곰 중 일부는 태양이 작열하고 숨 쉬기에도 버거운 더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르헨티나 멘도자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이 북극곰은 4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다. 동물원측은 수심 50㎝의 전용수영장과 빙벽, 에어컨 등을 설치했지만 북극곰의 더위를 가시게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게다가 2년 전, 오랫동안 동물원에서 함께 지낸 또 다른 북극곰이 세상을 떠난 뒤 줄곧 낙담을 감추지 못했고 최근 더워진 날씨 때문에 이상행동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 현지의 동물보호단체는 현재 이 북극곰이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확률이 높으며, 차가운 물에 들어가게 해주거나 우리를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북극곰의 본래 서식지와 가장 유사한 환경인 캐나다의 국제북극곰보존센터로 옮기는 것이다. 하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틀간의 이동시간을 견뎌낼 수 있을지 의문이어서 전문가들도 망설이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동물학자인 페르난도 아렌센 교수는 “우리는 이 북극곰이 미쳐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 매우 고통스럽고 슬퍼보인다”면서 “하루빨리 실수 없이 이 북극곰을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더위 날려버리는 시원한 물줄기

    무더위 날려버리는 시원한 물줄기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8도를 기록한 11일 광진구 뚝섬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夏~ 숲·강변 글램핑休~ 힐링 템플스테이…더운데 멀리 갈 거 있나요 ‘피서 in 서울’

    夏~ 숲·강변 글램핑休~ 힐링 템플스테이…더운데 멀리 갈 거 있나요 ‘피서 in 서울’

    자연으로, 해외로 떠나는 계절이다. 여행의 반은 여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름 휴가철의 여정은 도로에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끝나기 쉽다. 그렇다면 서울로 떠나자. 도심 속 빌딩이나 은행에 앉아 에어컨 바람을 쐬라는 게 아니다. 호젓한 마음의 피서를 원한다면 템플스테이를, 자연과 호흡하고 싶다면 숲속·강변의 캠핑장을,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실속 호텔 패키지를 권한다. 도서관 여행, 432개 분수 탐방, 역사기행 등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서울의 숨어 있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의 행복한 달’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는 9명이 모여 스스로 우려낸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선우 스님의 ‘달 이야기’를 경청했다. 따뜻한 물을 쓰는 일본식 다도(茶道)와 달리 펄펄 끓는 물을 이용해 찻잎의 맛과 향을 우려내는 우리나라 전통식 다도를 배운 후였다. 달은 하나다. 하지만 냇가에 있는 이는 흐르는 물에 비친 달을 보고, 어떤 이는 접시물에 반사된 달을 보며, 또 다른 이는 찻잔에 어린 달을 본다. 달은 하나지만 상황에 따라 1000가지로 보인다. 보름달이 되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단지 모양이 변하거나 가려졌을 뿐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괴롭고 슬플 때 우리는 행복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행복은 늘 그 자리에 있다. 내 안의 행복한 달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선우 스님은 “많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을 들여다보며 남부러울 정도의 이성친구, 자동차, 저택이 없다고 불행한 감정을 갖는데 그것이 곧 달을 가리는 행위”라면서 “달은 내 안에 있는데 밖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1005년 역사의 진관사에서 열리는 여름 템플스테이는 지난해 6월 함월당을 완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3500명이 찾았고 올해는 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별한 여름 휴가를 지내려는 이들이다. 10명 이상 단체는 주중에 참여 가능하고 개인은 8월 주말에 아직 자리가 남아 있다. 1박 2일 프로그램은 다도, 참선, 둘레길 걷기, 새벽 3시 30분 행복예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이곳을 다녀간 한 중년 주부는 맘껏 울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찾아왔다고 했다. 자신은 늦깎이 공부를 시작했지만 아이들은 공부를 하지 않아 애가 탔다. 다른 중년 남성은 자신을 추월해 승진하는 후배 때문에 자괴감에 빠졌다. 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타인에게 나누어 줄 게 많다는 행복감을 느끼고 돌아갔다. 한 20대 청년은 수년간 공부 끝에 미국 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했는데 정작 떠나려니 한국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고 했다. 선우 스님은 “결심했던 것을 이루면 정작 갖고 있던 게 소중해지는데 다른 편에서 보면 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면서 “그 두려움에 망설이지 말고 두려움은 이곳에 두고 가라”고 조언했다. 진관사 외에 종로구 조계사·묘각사·금선사, 강남구 봉은사, 강북구 화계사, 성북구 길상사, 양천구 국제선센터 등 8곳에서도 여름 템플스테이를 연다. 다만, 일반적인 여행상품이 아니어서 사찰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난지·노을 캠핑장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 들어선 캠핑장은 서울대공원, 중랑캠핑숲, 강동그린웨이 등 숲속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서울 안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가운데 중랑캠핑숲은 서울 도심에 설치된 첫 오토캠핑장과 전원 공급 시스템 및 스파를 갖췄다. 가족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1.9㎞ 떨어진 망우리 공원에는 5.2㎞의 산책로인 ‘사색의 길’과 독립운동가 묘소 등이 있다. 망우리 공원엔 1970년대만 해도 2만 8500여기의 묘소가 있었는데 분묘 이전 지원 등으로 현재 8400여기만 남았다. 캠핑장에서 4.9㎞ 떨어진 용마폭포공원은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로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캠핑장에서 20분 떨어진 곳에는 동구릉(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포함 왕·왕비의 9개 묘소)이 자리하고 있다. 캠핑은 좋은데 텐트 등 장비 구입이 부담스럽다면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는 한강 글램핑장도 괜찮다. 한강 뚝섬·잠실·잠원 지구에 각각 100동, 여의도에 200동을 설치한다. 글램핑(glamping)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캠핑장에는 샤워장, 바비큐존 등이 함께 운영되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담요 등을 빌릴 수 있다. 한강 캠핑은 뚝섬, 잠실, 잠원, 여의도, 망원, 난지, 광나루 지구의 한강수영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다. 주말에 캠핑을 한다면 서울시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다양한 선박 60여척을 운항하는 몽땅 배 퍼레이드(일요일 오후 4~5시)를 볼 수 있다. 양화~여의도~반포 구간을 운항한다. 한강 다리 밑에서 영화를 보는 다리밑 영화제도 지난해 진행했던 방화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동작대교, 한남대교, 청담대교 외에 원효대교와 천호대교가 추가됐다.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에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원효대교 밑인 여의도 물빛무대는 오후 8시 30분부터, 천호대교 옆 광진교 8번가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가 시작된다. 사전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가면 된다. 시내에 432개나 되는 분수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피서 선물 중 하나다. 광화문광장 분수,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 동작구 보라매공원,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강동구 서울숲, 마포구 월드컵공원 분수 등이 유명하다. 광화문 분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을 반복한다.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는 지하수를 이용한 자원 재활용 시설로 물 웅덩이가 함께 있어 물놀이에도 좋다. 북서울 꿈의숲은 분수, 폭포, 물놀이장을 모두 갖췄다.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에 29개로 가장 많고 동작구(27개), 성동구(26개), 중랑구(25개), 송파구(22개) 순이다. 한강 캠핑, 영화 상영, 분수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시내 계곡도 훌륭한 피서지로 매년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강북구 우이동 계곡, 종로구 부암동의 백사실 계곡과 평창동 계곡, 은평구 진관동 삼천사 계곡과 진관사 계곡 등이다. 편안한 휴가를 원한다면 호텔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호텔이 호텔 내 시설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 상품을 내놓는다. JW메리어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로 호텔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는 35만원선(세금·봉사료 제외)의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면서 “실내 수영장, 키즈풀 피트니스 시설 등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흥인지문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끼리 한적하게 담소를 나누며 걷고 싶다면 서울 둘레길과 한양도성길도 그만이다. 남산, 낙산, 인왕산, 북악산, 4대문, 한양도성을 잇는 한양 도성길은 18.6㎞로 조성돼 있다. 관악산, 북한산, 대모산, 수락산, 봉산, 아차산 등을 이어 서울의 외곽을 한 바퀴 도는 서울 둘레길은 153㎞나 된다. 서울 근교 산자락길은 접근성이 뛰어난 등산 코스를 선정해 노약자나 어린이, 유모차 등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안산, 매봉산, 관악산, 배봉산, 고덕산, 서달산,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해 9곳에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英 윌리엄 왕세손, 다이빙 도전…‘머리에 깜짝’

    英 윌리엄 왕세손, 다이빙 도전…‘머리에 깜짝’

    검소하고 성실한 모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윌리엄 윈저 영국 왕세손이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다이빙에 도전했다. 그 모습이 BBC 방송 등 TV를 통해 방영, 많은 사람이 왕세손의 훤한 머리에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왕세손은 최근 부친인 찰스 왕세자로부터 영국서브아쿠아클럽(BSAC)의 총재직을 물려받았다고 영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잠수복을 입고 잠수경을 착용한 윌리엄 왕세손은 거리낌 없이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 정수리 부분이 일순간 TV 화면에 비쳤다. 카메라맨도 당황했는지 즉시 비추고 있던 앵글을 바꿔 다른 곳을 비추고 말았다. 주변인의 걱정에도 정착 윌리엄 왕세손은 자신의 머리숱을 걱정하지 않는 듯하다. 그런 왕세손에 대해 지난해 겨울에는 한 전문가가 “불행히도 윌리엄 왕세손의 탈모는 진행이 너무 돼 앞으로 머리가 자라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윌리엄 왕세손은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 왕세손으로서 지닌 자세를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아내 캐서린(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역시 나들이 도중 누군가 알파카의 털을 보여주자 하필이면 옆에 있던 윌리엄 왕세손의 머리를 가리키며 “머리에 얹은 것이 좋겠다”고 말해 그를 웃게 했다. 사진=영국서브아쿠아클럽(BSAC)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원∙하천∙산… 자연 품은 힐링단지 ‘DMC가재울4구역’

    공원∙하천∙산… 자연 품은 힐링단지 ‘DMC가재울4구역’

    #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중인 직장인 김씨(35)는 퇴근 후면 집 근처 홍제천을 산책하며 업무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시원한 여름 바람을 느끼며 홍제천변을 따라 설치된 여러 운동기구 등을 통해 체력단련에도 나서본다. 상쾌한 내음에 가족들과의 주말 나들이 계획도 세워보며 푸른 자연을 마음껏 즐긴다. 바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이 생활 속 필수요소가 되면서 주변 자연환경과의 접근성이 좋은 주거지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천이나 강이 조성될 경우 주변의 녹지까지 어우러져 일대 지역을 아우르는 생태공간으로 거듭나기 쉽다. 이와 함께 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생활편의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높은 희소가치로 작용하며 시세 시류를 잘 타지 않아 수요층의 선호도 짙어지는 추세.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 사회적인 웰빙열풍과 함께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수변 단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상황”이라며 “물과 녹지공간, 그리고 편의시설까지 모든 요소를 고루 확보해 높은 삶의 질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해당 단지를 주목할만하다”고 전했다. 실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분양 중인 ‘DMC가재울4구역’은 서울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자연공간을 갖춰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단지 앞으로 홍제천이 지나며 궁동공원을 비롯해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 물과 녹지가 조화롭게 조성돼 입지적 가치를 자랑한다. 게다가 단지 내 생태연못공원과 같은 다양한 테마공원, 산책로 등을 설치해 녹지율을 극대화하며 일상 속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입주민 자녀를 위한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배려했다. 2개동으로 구성되는 커뮤니티 센터는 이 단지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지역 최초로 길이 25m에 3개 레인을 갖춘 대규모 수영장이 들어서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키즈카페, 어린이문고, 남녀 독서실, 경로당, 보육시설 등 아이들부터 장∙노년층을 위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DMC가재울4구역’은 경의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어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가 가까워 상암DMC개발은 물론 수색~DMC역 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최대수혜지로 꼽히며 미래가치가 높다. 입주 후 2016년 3월에는 단지 내 대규모 초등학교가 개교 될 예정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다. 전체 55학급 수준으로 설립되며 ‘로또 당첨’만큼이나 입학하기 어렵다는 병설유치원까지 같이 조성돼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호재가 겹치면서 현재까지 계약률이 80% 이뤄지며 잔여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DMC가재울4구역’ 모델하우스에서는 모든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섬머(summer)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9일(월)부터 8월 3일(일)까지 약 2달간이며 매주 토(오후 3시), 일(오후 4시) 추첨을 통해 전기밥솥, 커피메이커, 핸드블랜더, 자전거, 선풍기, 튜브보트 등 생활 가전제품부터 여름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의 서대문구 남가좌동 124-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15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영장 현장체험 중 초등학생 의식잃어.. 왜?

    수영장 현장체험 중 초등학생 의식잃어.. 왜?

    9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현장체험으로 수영을 하던 9살 초등학생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은 깔판인 것으로 드러냈다. A군은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하다가 깔판 사이에 손이 껴 사고를 당했다. 수영장 측은 아동용 풀이 좁아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의 수심을 낮춰 아동용 풀로 사용했고 높이를 맞추기 위해 45cm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 45cm 깔판에 손이 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운대경찰서 “수영장서 초등학생 사고로 중태”

    해운대경찰서 “수영장서 초등학생 사고로 중태”

    9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현장체험으로 수영을 하던 9살 초등학생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은 깔판인 것으로 드러냈다. A군은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하다가 깔판 사이에 손이 껴 사고를 당했다. 수영장 측은 아동용 풀이 좁아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의 수심을 낮춰 아동용 풀로 사용했고 높이를 맞추기 위해 45cm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 45cm 깔판에 손이 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수영장 사고, 바닥 깔판에 손이 껴 ‘경악’ 여교사 수영복 못 입어서..

    부산 수영장 사고, 바닥 깔판에 손이 껴 ‘경악’ 여교사 수영복 못 입어서..

    ‘부산 수영장 사고’ 부산 수영장 사고로 초등학생이 중태에 빠졌다. 9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현장체험으로 수영을 하던 9살 초등학생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은 깔판인 것으로 드러냈다. A군은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하다가 깔판 사이에 손이 껴 사고를 당했다. 수영장 측은 아동용 풀이 좁아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의 수심을 낮춰 아동용 풀로 사용했고 높이를 맞추기 위해 45cm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 45cm 깔판에 손이 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영장 측은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에 대해 수용 학생 인원이 많아 다 지켜볼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학교 측은 여성 선생님들은 수영복을 입고 지도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부산 수영장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안전요원 3명과 인솔교사 6명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부산 수영장 사고, 끔찍하다”, “부산 수영장 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부산 수영장 사고 학생 꼭 깨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부산 수영장 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렌즈 6개월간 안뺐다가 기생충에 먹혀 실명

    렌즈 6개월간 안뺐다가 기생충에 먹혀 실명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할 경우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익숙하다. 하지만 타이완의 한 학생은 이러한 주의사항을 외면하다 결국 실명하게 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카오리안(23)이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무려 6개월 동안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다가 미생물에 안구가 뜯기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렌즈 세척을 하지 않았고, 한시도 눈에서 렌즈를 빼놓지 않았다. 심지어 수영장 등 위생이 좋지 않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에도 렌즈를 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안구 통증 및 시력저하로 병원을 찾았고, 의사가 콘택트렌즈를 눈에서 제거하는 순간 그녀의 안구 표면이 동물에 기생하는 단세포생물인 아메바에 의해 심하게 훼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메바는 여학생의 안구를 뜯어먹으며 기생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통증이 유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이 여학생은 왼쪽 눈의 실명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료진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눈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높다”면서 “눈에 산소공급이 부족하게 되면서 안구 표면의 상피성 세포가 파괴될 수 있고, 작은 상처사이로 박테리아가 침입해 번식할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환자의 경우 ‘가시아메바 각막염’으로 각막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결국 실명하게 됐다”면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환자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여름철에 특히 세균에 취약하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하며, 장시간 렌즈 착용은 피하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착용해야 한다면 잠시 빼서 세척을 한 뒤 다시 착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산 수영장, 초등학생 중태 “160명 학생에 안전요원 3명” 왜?

    부산 수영장, 초등학생 중태 “160명 학생에 안전요원 3명” 왜?

    ‘부산 수영장’ 지난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수영을 하던 도중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운대경찰서는 9살 이 모 군이 현장체험 학습 일환으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라고 전했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사고 당시 수영장에는 160명의 학생과 안전요원 3명, 인솔 교사 6명은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2층 전망대에서 현장학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부산 수영장 사고, “수영복 입기 어려워” 초등생 한때 의식불명

    부산 수영장 사고, “수영복 입기 어려워” 초등생 한때 의식불명

    ‘부산 수영장 사고’ 지난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수영을 하던 도중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운대경찰서는 9살 이 모 군이 현장체험 학습 일환으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다행히 현재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수영장 체험학습서 아찔 사고 ‘초등학생 중태’ 원인은?

    수영장 체험학습서 아찔 사고 ‘초등학생 중태’ 원인은?

    9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현장체험으로 수영을 하던 9살 초등학생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은 깔판인 것으로 드러냈다. A군은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하다가 깔판 사이에 손이 껴 사고를 당했다. 수영장 측은 아동용 풀이 좁아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의 수심을 낮춰 아동용 풀로 사용했고 높이를 맞추기 위해 45cm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 45cm 깔판에 손이 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수영장 사고 원인은 허술한 깔팔 고정…여교사들 2층 전망대에서 지켜만 본 이유 묻자

    부산 수영장 사고 원인은 허술한 깔팔 고정…여교사들 2층 전망대에서 지켜만 본 이유 묻자

    ‘부산 수영장 사고’ 부산 수영장 사고 당시 인솔교사들이 구조에 전혀 손을 쓰지 못한 이유에 대한 학교 측의 해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한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허우적대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사고는 수심 조절용 깔판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해운대경찰서는 문제의 수영장 바닥에는 1.5m인 수심을 줄이려고 가로 2m, 세로 1m, 높이 45㎝인 깔판 25개가 설치됐는데 이 깔판들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깔판들은 대형 고정핀 12개와 소형 고정핀 23개로 연결돼야 틈이 생기지 않는데 대형 고정핀 1개와 소형 고정핀 2개만 사용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때문에 깔판이 물살에 따라 조금씩 움직여 틈이 생겼고, 현장학습을 왔다가 잠수하던 모 초등학교 4학년 이모(9)군의 손이 틈에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이군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점차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수영장 관리 책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기로 했다. 특히 사고 당시 수영장에는 160명의 학생과 안전요원 3명, 인솔 교사 6명은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2층 전망대에서 현장학습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신속한 조치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솔교사들이 왜 2층 전망대에서 지켜보기만 했냐는 지적이 나오자 학교 측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5명의) 여선생님들은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서 지도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라며 다소 황당한 이유를 밝혀 논란을 낳고 있다. 한편 경찰은 수영장 관계자와 안전요원, 인솔 교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혐의가 밝혀지면 불구속 입건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수영장 사고, 학교 측 변명? “여교사 수영복 안 입은 이유는..”

    부산 수영장 사고, 학교 측 변명? “여교사 수영복 안 입은 이유는..”

    ‘부산 수영장’ 지난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수영을 하던 도중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운대경찰서는 9살 이 모 군이 현장체험 학습 일환으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다행히 현재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는 현장학습을 위해 설치된 수심 1.5미터 풀에 45cm 높이의 깔판 사이에 이 군의 손이 끼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사고 당시 수영장에는 160명의 학생과 안전요원 3명, 인솔 교사 6명은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2층 전망대에서 현장학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인솔 교사들이 왜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위에서 지켜보았냐는 물음에 학교 측은 “(5명의) 여선생님들은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서 지도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라며 다소 황당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부산 수영장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산 수영장 사고..아이들만 불쌍하지”, “부산 수영장 사고..교사 인원이 너무 적다”, “부산 수영장 사고..이런 안타까운 일이”, “부산 수영장 사고..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하니 다행”, “부산 수영장 사고..별 일 없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경찰은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 3명과 인솔교사 6명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방송 캡처 (부산 수영장 사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수영장서 초등학생 의식 잃고 쓰러져.. 현재 중태

    수영장서 초등학생 의식 잃고 쓰러져.. 현재 중태

    9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현장체험으로 수영을 하던 9살 초등학생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은 깔판인 것으로 드러냈다. A군은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하다가 깔판 사이에 손이 껴 사고를 당했다. 수영장 측은 아동용 풀이 좁아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의 수심을 낮춰 아동용 풀로 사용했고 높이를 맞추기 위해 45cm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 45cm 깔판에 손이 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영장 사고, 잠수하다 깔판에 손이 껴 ‘경악’

    수영장 사고, 잠수하다 깔판에 손이 껴 ‘경악’

    9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현장체험으로 수영을 하던 9살 초등학생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은 깔판인 것으로 드러냈다. A군은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하다가 깔판 사이에 손이 껴 사고를 당했다. 수영장 측은 아동용 풀이 좁아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의 수심을 낮춰 아동용 풀로 사용했고 높이를 맞추기 위해 45cm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 45cm 깔판에 손이 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영장 현장학습 사고로 초등학생 의식불명

    수영장 현장학습 사고로 초등학생 의식불명

    9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현장체험으로 수영을 하던 9살 초등학생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초등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수영장 사고의 원인은 깔판인 것으로 드러냈다. A군은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하다가 깔판 사이에 손이 껴 사고를 당했다. 수영장 측은 아동용 풀이 좁아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하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의 수심을 낮춰 아동용 풀로 사용했고 높이를 맞추기 위해 45cm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 45cm 깔판에 손이 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수영장 사고, 여교사들 2층 전망대에서 지켜만 본 이유 묻자 학교 측 해명 ‘황당’

    부산 수영장 사고, 여교사들 2층 전망대에서 지켜만 본 이유 묻자 학교 측 해명 ‘황당’

    ‘부산 수영장 사고’ 부산 수영장 사고 당시 인솔교사들이 구조에 전혀 손을 쓰지 못한 이유에 대한 학교 측의 해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실내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이 수영을 하던 도중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모(9)군이 현장체험 학습 일환으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 불명에 빠졌다가 다행히 현재 많이 호전되어 의식을 회복했다. 당시 아동용 풀이 현장학습을 온 160명의 학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자 깊이 1.5m의 성인용 풀장 2개 레인의 물 속에 가로 1m, 세로 2m, 높이 45cm가량의 깔판 25개를 연결해 깔아 수심을 줄인 뒤 학생들이 이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수영장 측이 깔판을 고정하는 고정핀 35개 가운데 단 3개만 사용하면서 물살에 깔판이 움직여 틈새가 벌어지며 거기에 학생의 팔이 끼어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특히 사고 당시 수영장에는 160명의 학생과 안전요원 3명, 인솔 교사 6명은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2층 전망대에서 현장학습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신속한 조치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솔교사들이 왜 2층 전망대에서 지켜보기만 했냐는 지적이 나오자 학교 측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며 “(5명의) 여선생님들은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서 지도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라며 다소 황당한 이유를 밝혀 논란을 낳고 있다. 한편 경찰은 수영장 관계자와 안전요원, 인솔 교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혐의가 밝혀지면 불구속 입건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렌즈 6개월간 안 뺀 女, 미생물에 안구 뜯겨 실명

    렌즈 6개월간 안 뺀 女, 미생물에 안구 뜯겨 실명

    콘택트렌즈를 오래 착용할 경우 눈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익숙하다. 하지만 타이완의 한 학생은 이러한 주의사항을 외면하다 결국 실명하게 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카오리안(23)이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무려 6개월 동안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다가 미생물에 안구가 뜯기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렌즈 세척을 하지 않았고, 한시도 눈에서 렌즈를 빼놓지 않았다. 심지어 수영장 등 위생이 좋지 않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에도 렌즈를 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안구 통증 및 시력저하로 병원을 찾았고, 의사가 콘택트렌즈를 눈에서 제거하는 순간 그녀의 안구 표면이 동물에 기생하는 단세포생물인 아메바에 의해 심하게 훼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메바는 여학생의 안구를 뜯어먹으며 기생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통증이 유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이 여학생은 왼쪽 눈의 실명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료진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눈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높다”면서 “눈에 산소공급이 부족하게 되면서 안구 표면의 상피성 세포가 파괴될 수 있고, 작은 상처사이로 박테리아가 침입해 번식할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환자의 경우 ‘가시아메바 각막염’으로 각막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결국 실명하게 됐다”면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환자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여름철에 특히 세균에 취약하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하며, 장시간 렌즈 착용은 피하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착용해야 한다면 잠시 빼서 세척을 한 뒤 다시 착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