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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둥소리 나더니 천장 떨어졌다”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둥소리 나더니 천장 떨어졌다”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둥소리 나더니 천장 떨어졌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53분쯤 천장 슬라브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일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그 아래 있던 작업자 일부가 잔해에 깔렸다. 이로 인해 작업자 중 2명이 완전 매몰되고 7명이 일부 매몰됐다가 오후 6시 28분 현재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구조된 사람 중 일부는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있던 공사 관계자는 “갑자기 천둥소리처럼 ‘쾅’하는 소리가 나더니 천장 일부가 떨어져 사람이 깔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관 98명, 경찰 192명, 구청직원 20명 등 파견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도 현장으로 황급히 향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서울시 예산 10억원도 사업비로 투입됐으나 서울시는 직접 현장을 감독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안전본부 관계자는 “구청에서 발주한 사업은 구에서 감독한 후 보고서를 작성해 서울시에 올린다”며 “해빙기 등 때에는 서울시에서 자치구의 몇몇 공사현장을 둘러보기도 하지만 사당종합체육관은 점검 대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체육관 매몰자 9명 모두 구조 “현재 상황은?”

    사당체육관 매몰자 9명 모두 구조 “현재 상황은?”

    사당체육관, 사당종합체육관 사당체육관 매몰자 9명 모두 구조 “현재 상황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53분쯤 천장 슬라브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일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그 아래 있던 작업자 일부가 잔해에 깔렸다. 이로 인해 작업자 중 2명이 완전 매몰되고 7명이 일부 매몰됐다가 오후 6시 28분 현재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구조된 사람 중 일부는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있던 공사 관계자는 “갑자기 천둥소리처럼 ‘쾅’하는 소리가 나더니 천장 일부가 떨어져 사람이 깔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관 98명, 경찰 192명, 구청직원 20명 등 파견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도 현장으로 황급히 향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서울시 예산 10억원도 사업비로 투입됐으나 서울시는 직접 현장을 감독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안전본부 관계자는 “구청에서 발주한 사업은 구에서 감독한 후 보고서를 작성해 서울시에 올린다”며 “해빙기 등 때에는 서울시에서 자치구의 몇몇 공사현장을 둘러보기도 하지만 사당종합체육관은 점검 대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사망자 없었던 이유는?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사망자 없었던 이유는?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사망자 없었던 이유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53분쯤 천장 슬라브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일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그 아래 있던 작업자 일부가 잔해에 깔렸다. 이로 인해 작업자 중 2명이 완전 매몰되고 7명이 일부 매몰됐다가 오후 6시 28분 현재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구조된 사람 중 일부는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관 98명, 경찰 192명, 구청직원 20명 등 파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현장으로 황급히 향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한편 사당종합체육관은 붕괴 당시 지붕이 브이(V)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무너져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정확히 오후 4시 40분쯤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면서 “희뿌연 먼지가 현장 주위에 날리고 공사장을 감싸고 있던 지지대와 천으로 된 막이가 쓰러질 듯 흔들렸다”고 떠올렸다. 그는 “무너지는 순간 지붕에 작업자 수명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흔들림이 멈추자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려고 뛰어다니며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됐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붕 붕괴부의 폭은 46m, 높이 15m로, 타설 공사가 진행되던 지붕이 브이자로 꺾이면서 지붕 위에 있었거나 1층에 있었던 작업자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체육관은 지하층 없이 지상 1·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사고 직후 도착한 구조대가 비교적 쉽게 매몰현장에 접근할 할 수 있어서 부상자들의 구조가 비교적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또 사고 현장 바깥에서 보이는 체육관 내부에는 지붕을 지탱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철제 구조물과 천으로 된 물체들이 어지럽게 엉켜 있었다. 사고 규모에 비해 중상자가 적은 것은 바로 이러한 구조물들이 붕괴 당시 완충 역할을 해 작업자들이 곧바로 지면에 떨어지는 상황을 막아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무엇보다 인명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구조된 사람들 외에 매몰자가 더 있는지 파악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규명보다는 일단 인명구조가 먼저”라면서 “구조활동이 완료되면 현장을 감식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장 콘크리트 붓다가 일부 무너져”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장 콘크리트 붓다가 일부 무너져”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장 콘크리트 붓다가 일부 무너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53분쯤 천장 슬라브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일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그 아래 있던 작업자 일부가 잔해에 깔렸다. 이로 인해 작업자 중 2명이 완전 매몰되고 7명이 일부 매몰됐다가 오후 6시 28분 현재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구조된 사람 중 일부는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관 98명, 경찰 192명, 구청직원 20명 등 파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현장으로 황급히 향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한편 사당종합체육관은 붕괴 당시 지붕이 브이(V)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무너져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정확히 오후 4시 40분쯤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면서 “희뿌연 먼지가 현장 주위에 날리고 공사장을 감싸고 있던 지지대와 천으로 된 막이가 쓰러질 듯 흔들렸다”고 떠올렸다. 그는 “무너지는 순간 지붕에 작업자 수명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흔들림이 멈추자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려고 뛰어다니며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됐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붕 붕괴부의 폭은 46m, 높이 15m로, 타설 공사가 진행되던 지붕이 브이자로 꺾이면서 지붕 위에 있었거나 1층에 있었던 작업자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체육관은 지하층 없이 지상 1·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사고 직후 도착한 구조대가 비교적 쉽게 매몰현장에 접근할 할 수 있어서 부상자들의 구조가 비교적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또 사고 현장 바깥에서 보이는 체육관 내부에는 지붕을 지탱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철제 구조물과 천으로 된 물체들이 어지럽게 엉켜 있었다. 사고 규모에 비해 중상자가 적은 것은 바로 이러한 구조물들이 붕괴 당시 완충 역할을 해 작업자들이 곧바로 지면에 떨어지는 상황을 막아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무엇보다 인명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구조된 사람들 외에 매몰자가 더 있는지 파악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규명보다는 일단 인명구조가 먼저”라면서 “구조활동이 완료되면 현장을 감식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장, 폭격 맞은 듯 브이자로 꺾여”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장, 폭격 맞은 듯 브이자로 꺾여”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9명 구조 “천장, 폭격 맞은 듯 브이자로 꺾여”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53분쯤 천장 슬라브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일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그 아래 있던 작업자 일부가 잔해에 깔렸다. 이로 인해 작업자 중 2명이 완전 매몰되고 7명이 일부 매몰됐다가 오후 6시 28분 현재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이다. 구조된 사람 중 일부는 두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관 98명, 경찰 192명, 구청직원 20명 등 파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현장으로 황급히 향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한편 사당종합체육관은 붕괴 당시 지붕 브이(V)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무너져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정확히 오후 4시 40분쯤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면서 “희뿌연 먼지가 현장 주위에 날리고 공사장을 감싸고 있던 지지대와 천으로 된 막이가 쓰러질 듯 흔들렸다”고 떠올렸다. 그는 “무너지는 순간 지붕에 작업자 수명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흔들림이 멈추자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려고 뛰어다니며 아비규환의 상황이 연출됐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붕 붕괴부의 폭은 46m, 높이 15m로, 타설 공사가 진행되던 지붕이 브이자로 꺾이면서 지붕 위에 있었거나 1층에 있었던 작업자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체육관은 지하층 없이 지상 1·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사고 직후 도착한 구조대가 비교적 쉽게 매몰현장에 접근할 할 수 있어서 부상자들의 구조가 비교적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또 사고 현장 바깥에서 보이는 체육관 내부에는 지붕을 지탱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철제 구조물과 천으로 된 물체들이 어지럽게 엉켜 있었다. 사고 규모에 비해 중상자가 적은 것은 바로 이러한 구조물들이 붕괴 당시 완충 역할을 해 작업자들이 곧바로 지면에 떨어지는 상황을 막아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무엇보다 인명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구조된 사람들 외에 매몰자가 더 있는지 파악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규명보다는 일단 인명구조가 먼저”라면서 “구조활동이 완료되면 현장을 감식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철골 구조물 V자로 꺾여” 도대체 왜?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철골 구조물 V자로 꺾여” 도대체 왜?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철골 구조물 V자로 꺾여” 도대체 왜?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천장 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일부는 잔해에 깔렸다. 당시 공사장은 지하층 없이 지상 1, 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는데 길이 46m, 높이 15m의 거푸집 철골구조물 최상층이 V자로 주저앉으면서 근로자들을 덮친 것이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1명은 사고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오후 7시 20분쯤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정밀검사 후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 중에는 중국동포 3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며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고 말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천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체육관은 재정 부족으로 한차례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가 재개돼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안전 문제에 관한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설계 및 감독 부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고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폭격 맞은 듯한 모습”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폭격 맞은 듯한 모습”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폭격 맞은 듯한 모습”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천장 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일부는 잔해에 깔렸다. 당시 공사장은 지하층 없이 지상 1, 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는데 길이 46m, 높이 15m의 거푸집 철골구조물 최상층이 V자로 주저앉으면서 근로자들을 덮친 것이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1명은 사고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오후 7시 20분쯤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정밀검사 후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 중에는 중국동포 3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며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고 말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천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체육관은 재정 부족으로 한차례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가 재개돼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안전 문제에 관한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설계 및 감독 부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고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쾅하는 소리에 거푸집 V자로 꺾여”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쾅하는 소리에 거푸집 V자로 꺾여”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쾅하는 소리에 거푸집 V자로 꺾여”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천장 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일부는 잔해에 깔렸다. 당시 공사장은 지하층 없이 지상 1, 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는데 길이 46m, 높이 15m의 거푸집 철골구조물 최상층이 V자로 주저앉으면서 근로자들을 덮친 것이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1명은 사고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오후 7시 20분쯤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정밀검사 후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 중에는 중국동포 3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며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고 말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천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체육관은 재정 부족으로 한차례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가 재개돼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안전 문제에 관한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설계 및 감독 부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고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철골 구조물 V자로 꺾여” 매몰자 전원 구조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철골 구조물 V자로 꺾여” 매몰자 전원 구조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철골 구조물 V자로 꺾여” 매몰자 전원 구조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천장 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일부는 잔해에 깔렸다. 당시 공사장은 지하층 없이 지상 1, 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는데 길이 46m, 높이 15m의 거푸집 철골구조물 최상층이 V자로 주저앉으면서 근로자들을 덮친 것이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1명은 사고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오후 7시 20분쯤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정밀검사 후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 중에는 중국동포 3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며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고 말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천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체육관은 재정 부족으로 한차례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가 재개돼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안전 문제에 관한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설계 및 감독 부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고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전신에 중·경상”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전신에 중·경상”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전신에 중·경상”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천장 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일부는 잔해에 깔렸다. 당시 공사장은 지하층 없이 지상 1, 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는데 길이 46m, 높이 15m의 거푸집 철골구조물 최상층이 V자로 주저앉으면서 근로자들을 덮친 것이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1명은 사고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오후 7시 20분쯤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정밀검사 후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 중에는 중국동포 3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며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고 말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천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체육관은 재정 부족으로 한차례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가 재개돼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안전 문제에 관한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설계 및 감독 부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고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사고 직후 처참한 모습”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사고 직후 처참한 모습”

    사당종합체육관 붕괴 사당종합체육관 붕괴…11명 모두 구조 “사고 직후 처참한 모습”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천장 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가 떨어지고 1층에 있던 일부는 잔해에 깔렸다. 당시 공사장은 지하층 없이 지상 1, 2층으로 건설되고 있었는데 길이 46m, 높이 15m의 거푸집 철골구조물 최상층이 V자로 주저앉으면서 근로자들을 덮친 것이다. 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11명은 사고 발생 2시간 27분 만인 오후 7시 20분쯤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보라매병원 등으로 나눠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정밀검사 후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자 중에는 중국동포 3명이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며 “엄청난 굉음이 주위에 퍼지면서 심한 진동이 울렸다”고 말했다. 사당종합체육관은 2013년 6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천102㎡ 규모에 수영장 등 시설을 갖추고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었다. 앞서 동작구는 1998년 사당3동에 들어선 흑석체육센터가 낡고 공간도 좁아 주민 민원이 발생하자 2013년부터 사당종합체육관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민선 6기 들어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트건설과 썬라이드에 공사를 발주했다. 체육관은 재정 부족으로 한차례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가 재개돼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안전 문제에 관한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설계 및 감독 부실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고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 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민 등지고 건설업체 해결사로 나선 고양시

    경기 고양시가 지역 주민의 반발을 사면서까지 특정 건설업체가 대주주로 있는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민원 해결사’로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고양시는 이 조합의 팔리지 않는 토지 매각을 돕기 위해 도시계획까지 바꿔 주려고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 주민들에 따르면 DSD삼호 등 건설업체들은 2004년쯤 식사동 일대 99만 7600㎡의 부지에 8073가구 2만 1555명 수용 규모의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양식사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을 구성했다. 구역 지정을 거쳐 2005년 8월 개발계획을 수립, 2010년 8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다. 일부 상업용지와 준주거지역은 상가건물과 다가구주택, 빌딩 등의 신축 부지로 매각됐다. 그러나 부동산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일부 연립주택용지, 준주거용지, 종교시설용지 등을 매각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대부분 입주를 마친 아파트 가구별로 대지지분을 분할해 주지 못했다. 사정이 이렇자 조합은 지난해 1월 고양시에 구역변경과 개발계획변경 인가 등을 요청했다. 식사구역 면적을 99만 7603㎡에서 99만 9275㎡로 1672㎡ 확대하고, 16가구를 지을 수 있는 국제고등학교 인근 준주거용지에 2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변경을 요구했다. 또 국제고 뒤편 종교용(문화·집회용)토지를 45가구 규모의 단독주택용지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는 이 요구를 수용하면 인구가 279가구 747명 늘어나게 돼 초등학교 1곳을 신설해야 한다. 조합은 양일초 옆 위시티 2단지 뒤편 임야를 매입해 학교부지로 이용하려 했으나 고양교육지원청이 양일초와 인접한 데다 공장 등 유해시설이 많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결국 조합은 2단지 뒤편 임야와 고양시가 수영장 등 체육시설용지로 공사 중이던 2단지 동남쪽 부지를 맞교환하자고 제안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위시티 2, 4단지 주민들은 “수영장 등 체육시설이 들어설 것이라고 해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조합 및 건설업체의 토지 매각을 돕기 위해 분양 당시 약속했던 복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것은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남은 토지를 빨리 매각해야 아파트 입주민들이 토지소유권까지 온전하게 행사할 수 있다”면서 “조합의 개발계획변경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도 장차 연립주택이 추가로 신축되면 학교가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프로축구] 동계 전훈 열기로 후끈한 가고시마

    ‘전지훈련장에서 스토브리그까지?’ K리그 클래식 ‘복귀생’ 대전 시티즌이 한창 전지훈련 중인 일본 가고시마의 후레아이 스포츠랜드는 일본 내에서도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2월 평균기온은 섭씨 8도. 천연잔디구장 4개와 인조잔디구장 1개 등 모두 5면의 경기장을 갖춘 이곳에는 실내수영장과 체력훈련장 등 부대시설까지 딸려 있다. 그러나 가고지마 지역에는 이외에도 비슷한 훈련장이 즐비하다. 그래서 일본 J리그와 J2리그 구단들이 많이 찾는다. 김남일과 황진성이 속한 교토상가와 기타큐슈 등도 가고시마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J리그는 최근 자국 내 동계훈련을 권장하고 있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여러 팀이 한 지역에 모여 있다 보니 연습경기가 잦고, 아예 J리그 차원에서 스폰서를 구해 줘 ‘새해맞이 친선대회’를 열기도 한다. 어찌 보면 ‘스토브리그’의 모양새다. 현재 가고시마 지역에선 우라와 레즈, 시미즈 S펄스, 주빌로 이와타, 구마모토 로아소 등 4개 팀이 대회를 진행 중이다. 전지훈련은 숙소도 문제지만 가장 중요한 건 훈련장 확보다. 가고시마는 현재도 활동 중인 활화산을 코앞에 두고 있는 관광지인 덕에 숙소는 널려 있지만 양질의 잔디를 갖춘 캠프는 한정돼 있다. 수요가 많으면 값은 올라가기 마련. 그러나 대전은 빨리 예약한 덕에 전지훈련 비용을 평소의 절반인 1억원 초반으로 맞췄다. 대전 관계자는 “훈련장과 숙소 이동거리가 10분 남짓으로 가깝다. 잔디도 좋다. 과거 방문한 구마모토와 오사카도 나쁘지 않았는데, 가고시마가 특히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고시마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복 자태, 선수용 수영복 입어도..‘굴욕없는 몸매’

    ‘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복 자태, 선수용 수영복 입어도..‘굴욕없는 몸매’

    ’유이 수영복’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1화에서 연애에 서투른 최우식이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여신’ 유이를 만나 짝사랑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대한민국 대표로 수영 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이는 수영 모자를 집어 던지며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에 대한 화를 표출했다. 유이는 성질을 죽이라는 코치에게 “내가 은메달 한두 번 따느냐”며 화를 내 까칠한 극중 캐릭터를 드러냈다. 한편 유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9일 특별한 날. tvN ‘호구의 사랑’ 밤 11시 첫방송. 기대 많이 해주세요. 호구의 사랑 밤 11시 떨림 기대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수영장 레일을 잡은 채 다리를 쭉 뻗고 쉬고 있다. 물 속에서도 굴절 없이 쭉 뻗은 유이의 긴 다리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유이 수영복, 반전신 경기용 수영복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유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을 맡았다. 유이 수영복 자태, 유이 수영복 자태, 유이 수영복 자태, 유이 수영복 자태, 유이 수영복 자태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방송캡처 (유이 수영복 자태) 연예팀 chkim@seoul.co.kr
  • 육지담 “힙합밀당녀 굴욕 이젠 끝!” 제시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육지담 “힙합밀당녀 굴욕 이젠 끝!” 제시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제시 육지담 육지담 “힙합밀당녀 굴욕 이젠 끝!” 제시 볼륨 몸매 실제로 보니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육지담은 지난해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가사를 잊고 “비트와 밀당을 하는 나 힙합 밀당녀, 난 밤샜고, 밤샜고 또 밤샜고 증명했지”라는 가사의 엉성한 무반주 랩으로 ‘힙합 밀당녀’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코의 트랙에서 이 가사를 인용한 ‘밤샜지’라는 곡을 선보이며 굴욕을 정면 돌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지담 “힙합밀당녀 굴욕 이젠 끝!” 볼륨 몸매 도대체 왜?

    육지담 “힙합밀당녀 굴욕 이젠 끝!” 볼륨 몸매 도대체 왜?

    제시 육지담 육지담 “힙합밀당녀 굴욕 이젠 끝!” 볼륨 몸매 도대체 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육지담은 지난해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가사를 잊고 “비트와 밀당을 하는 나 힙합 밀당녀, 난 밤샜고, 밤샜고 또 밤샜고 증명했지”라는 가사의 엉성한 무반주 랩으로 ‘힙합 밀당녀’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코의 트랙에서 이 가사를 인용한 ‘밤샜지’라는 곡을 선보이며 굴욕을 정면 돌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육지담 화제 “힙합밀당녀 굴욕 벗었다” 제시 볼륨 몸매도 ‘대박’

    제시 육지담 화제 “힙합밀당녀 굴욕 벗었다” 제시 볼륨 몸매도 ‘대박’

    제시 육지담 제시 육지담 화제 “힙합밀당녀 굴욕 벗었다” 제시 볼륨 몸매도 ‘대박’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육지담은 지난해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가사를 잊고 “비트와 밀당을 하는 나 힙합 밀당녀, 난 밤샜고, 밤샜고 또 밤샜고 증명했지”라는 가사의 엉성한 무반주 랩으로 ‘힙합 밀당녀’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코의 트랙에서 이 가사를 인용한 ‘밤샜지’라는 곡을 선보이며 굴욕을 정면 돌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랩스타의 볼륨몸매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랩스타의 볼륨몸매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넘버원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넘버원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역대급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역대급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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