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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돈 보고 갔네” 악플에 아픔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돈 보고 갔네” 악플에 아픔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돈 보고 갔네” 악플에 아픔 신주아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 ‘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의 태국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에 출연한 신주아는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자택으로 초대했다. 신주아는 “30채 정도의 주택이 모여사는 단지”라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소개했다. 공개된 신주아의 신혼 집은 수영장, 정원, 드레스룸 등 호화로운 시설이 갖춰져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이 태국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편견이 심하더라. 첫 번째가 ‘돈 보고 갔네’라는 말이다”라면서 “돈이 있으면 뭐 하냐.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고 사랑받는 느낌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하고 만나냐. 사랑이 첫 번째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장 속상했던 댓글이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신주아는 “한국에서 안 팔리니까 태국으로 팔려가냐는 말이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신주아의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태국과 한국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신주아, 신혼집 공개 “고급 주택 모여사는 단지” 대박

    택시 신주아, 신혼집 공개 “고급 주택 모여사는 단지” 대박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재벌 2세 태국인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자신이 현재 머물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태국 속 작은 유럽을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한 신주아는 “30채 정도의 고급 주택이 모여 사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신주아의 집은 수영장, 정원, 드레스룸 등 화려함을 자랑했고, 이영자는 “차로 한참을 달려야 집 한 채를 다 볼 수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유니버시아드]

    ■체조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오후 2시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 ■축구 남자 결승 한국-이탈리아(오후 7시 나주공설운) ■탁구 남녀 단식 준결승 및 결승(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 ■태권도 남녀 단체 겨루기 예선 및 결승(오전 9시 조선대체)■핸드볼 여자 결승 한국-B조 1위(오후 6시 나 ■수구 남자 9~12위전 한국-터키(오후 2시 염주수영장)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보일 듯 말 듯, 첫 종합 우승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보일 듯 말 듯, 첫 종합 우승

    연이틀 금메달을 9개씩 수확했던 한국이 9일은 둘만 추가하는 데 그쳤다. 김소희(삼성에스원)는 이날 광주 조선대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다 실바 쿤하(포르투갈)를 6-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차례 상단 돌려차기로 3점씩 얻었다. 하지만 류대한(경희대)은 남자 68㎏급 결승에서 아크욜 베르카(터키)에게 1-3으로 무릎 꿇으며 은메달을 땄다. 김대익(용인대)과 유수연(용인대)은 각각 남자 54㎏급 준결승에서 알민 하디포우르(이란)에게 4-20으로, 여자 47㎏급 준결승에서 린완팅(대만)에게 0-2로 져 동메달에 그쳤다. 이어 김선희(서울시청), 김하은(동의대), 최수연(안산시청), 최신희(익산시청)로 구성된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46-37로 일축하며 값진 금메달을 추가했다. 그러나 곽준혁, 곽창우(이상 부산외대), 박준영, 송재관(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프랑스에 40-45로 지며 은메달에 그쳤다. 불모지나 다름없는 다이빙에서도 값진 은메달이 이어졌다. 김영남(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나미(독도스포츠단)는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혼성 팀이벤트 결승에서 354.70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나미는 문나윤(인천시청)과 한 조로 나선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도 267.69점을 얻어 은메달을 보탰다. 한국은 이날 현재 금메달 3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17개를 따내 중국(금 22개)과 러시아(금 18개), 일본(금 17개)에 크게 앞서며 나흘째 선두를 지켰다. 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이상을 노리던 것을 40개 이상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한국이 폐막까지 선두를 유지할지 속단하기 어렵다. 육상과 수영 등에서 중국과 일본이 금메달을 휩쓸 가능성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종목에서 두 나라의 메달 독식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함께 나온다. 광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유니버시아드]

    ■수영 남자 400m 개인혼영 등 3종목 예선(오전 9시 30분) 여자 50m 자유형 등 8종목 결선(오후 7시 이상 남부대국제수영장) ■육상 여자 창던지기 본선A 등(오전 9시) 남자 200m 등 3종목 결선(오후 6시 20분 이상 광주U주경기장) ■배드민턴 남녀단식, 남녀 및 혼합 복식 64강전(오전 9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야구 남자 준결승(낮 12시, 오후 6시 이상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축구 여자 준결승 러시아-캐나다(오전 11시) 일본-프랑스(오후 4시 30분 이상 나주공설운) ■골프 남녀 개인 및 단체 3라운드(오전 7시 나주 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 ■배구 남자 준결승(오후 6시 오후 8시 염주종합체)
  • [오늘의 유니버시아드]

    ■수영 남자 자유형 50m 등 6종목 예선(오전 8시 30분) 남자 자유형 50m 등 4종목 준결선, 남자 자유형 1500m 등 7종목 결선(오후 7시 이상 남부대국제수영장) ■축구 남자 준준결승 한국-우루과이(오후 4시 30분 정읍종합경기장)
  • “저리가”...관람객 향해 분노의 ‘돌’ 던진 곰

    “저리가”...관람객 향해 분노의 ‘돌’ 던진 곰

    동물원 곰이 관람객을 향해 ‘분노의 돌팔매질’을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네소타스타트리뷴 등 현지 언론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동물원에서 곰 우리를 관람하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갑자기 소란이 일었다. 통유리로 된 우리 안에 있던 곰이 관람객을 향해 돌을 집어 던진 것. 다행히 관람객과 곰 사이에는 유리로 된 가림막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관람객들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곰의 돌팔매질은 한번에 끝나지 않았다. 이 곰은 유리 너머의 관람객을 향해 반복적으로 돌을 집어던졌는데, 이중에는 농구공 크기의 약 23㎏의 큰 돌도 있어 결국 우리의 전면 유리가 산산조각나기 직전까지 훼손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얇은 유리가 5중으로 겹쳐져 만들어진 판유리가 깨지기 직전까지 이르렀다는 점에서 당시 곰이 엄청난 힘으로 돌을 던졌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동물원 측 관계자인 토니 피셔는 “해당 우리에는 총 3마리의 곰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현재 이들은 우리가 수리되는 동안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돌을 던진 곰은 수컷이며 아직 성체가 되기 전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곰의 돌팔매질을 직접 목격한 관람객인 로빈 픽커는 “당시 곰 한 마리가 우리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돌을 집어오더니 관람객이 있는 곳을 향해 던졌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그 자리에 서 있었고, 곰은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돌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회색곰을 포함한 곰들은 자신과 새끼에게 사람이 가깝게 다가올 경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인식하거나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으며, 이번 사고 역시 곰이 아침 일찍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놀란 나머지 벌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실투자금 2천만원 실속투자로 “계약즉시 3년 수익금 선지급 인기”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실투자금 2천만원 실속투자로 “계약즉시 3년 수익금 선지급 인기”

    제주도에 버금가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강원도에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호텔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거기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자금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올림픽 수혜가 기대되는 강원도로 몰리는 상황이다. 실제 지난해 1,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이 25% 가량 증가해 올 한해 3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각종 개발호재가 지속되고 있는 강원도야말로 수익형호텔 투자의 숨은보석”이라며 “노후대비 투자처로 이곳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가 객실당 실투자금 2천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내걸고 잔여분 특별분양에 나서 인기몰이 중이다.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안심보장제도 실시로 안정성까지 갖췄다. 특히 계약즉시 3년치 수익금을 선지급하며, 9월부터 바로 수익이 발생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안심보장제도를 통해 고객이 원할 시 5년 후 원분양가에 프리미엄을 더해 환매가 하고, 연 10일 강원라마다호텔과 제주강정라마다호텔의 무료숙박이 가능하다. 강원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와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과 강원랜드, 하이원스키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태백을 중심으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지리적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이다. 강원 카지노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이 위치한 정선과 20분대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무료 리무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태백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대지 8,534㎡, 연면적 19,666㎡에 지상 6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25~41㎡ 305실의 호텔객실과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골프연습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컨벤션센터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및 기프트센터, 피트니스센터, 초콜렛 스파, 레스토랑, 뷔페,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라마다호텔의 상위 등급으로 국내 최초 분양한다.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호텔 브랜드 라마다는 브랜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시스템 및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태백에서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준공리스크가 없고 고객 확보 후 분양을 진행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타 호텔 수익률과는 확연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부동산 전문가는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계약조건까지 합리적이어서 인기”라면서 “투자자의 자유로운 객실활용이 가능해 별장, 호텔, 임대수익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라마다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문 시 안내 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사전예약도 가능하며 청약금 100만원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 1599-886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유니버시아드]

    ■수영 남자 배영 200m 등 6종목 예선(오전 8시 30분) 남자 배영 200m 등 4종목 준결선, 남자 자유형 100m 등 3종목 결선(이상 오후 7시 남부대국제수영장) ■다이빙 남자 플랫폼 예선 및 준결선,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선(낮 12시 남부대국제수영장) ■수구 남자 한국-네덜란드(오후 8시 염주수영장) ■양궁 리커브 남녀 개인·단체·혼성 결승 및 3, 4위전(오전 10시 광주국제양궁장) ■육상 남자 창던지기 등 9경기(오전 9시) 여자 100m 등 5종목(오전 9시 30분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 ■배드민턴 남녀 단체전 준결승 및 결승(오전 9시 화순화니움문화스포츠센터) ■야구 한국-중국(오후 6시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농구 남자 한국-독일(오후 5시 30분 광주대체) ■펜싱 에페 남자, 플뢰레 여자 단체전 예선 및 결승(오전 9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축구 여자 준준결승 한국-프랑스(오후 4시 30분 호남대축구장) ■골프 남녀 개인 및 단체전 1라운드(오전 8시 30분 나주골드레이크컨트리클럽) ■유도 남녀 단체전(오전 9시 염주빛고을체) ■사격 남녀 스키트 등 5종목 본선(오전 8시) 남자 50m소총복사 등 4종목 결선(오전 11시 이상 나주전남종합사격장) ■탁구 남녀복식·혼합복식 예선(오전 10시) 남녀단체전 준준결승(오후 5시 30분 이상 장성홍길동체) ■태권도 남녀 및 혼성 품새 단체전(오전 9시 조선대체) ■테니스 남녀 단·복식 4회전, 혼합복식 2회전(오전 9시 진월국제코트)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금빛 총성 울렸다… ‘골든 데이’ 출발!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금빛 총성 울렸다… ‘골든 데이’ 출발!

    ‘효자 종목’ 사격의 ‘금맥’이 봇물처럼 터졌다. 김지혜(한화갤러리아)와 박대훈(동명대)이 나란히 2관왕에 등극하는 등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4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유도에서도 금메달 2개를 보탠 한국은 금메달 10개로 중국을 끌어내리고 종합 1위로 올라섰다. 김지혜와 한지영(충북보건과학대), 조문현(부산시청)은 6일 나주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25m 권총 단체전에서 1738점을 합작,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지혜는 이어 열린 같은 종목 개인전 결승에서도 저우칭위안(중국)을 7-5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최고의 하루를 보낸 김지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사격은 메달에 욕심내는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후회 없이 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박대훈(동명대)과 장하림(경기도청), 이태환(정선군청)도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6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대훈은 이 종목 개인전 결승에서도 193.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4~5일 3개의 금메달을 휩쓸어 효자 노릇을 한 유도는 이날도 두 차례나 금빛 메치기를 선보였다. 안창림과 안바울(이상 용인대)이 광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73㎏급과 66㎏급 결승에서 상대에게 시원한 한판승을 따냈다. 재일교포 3세 안창림은 일본의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단 선수다. 고은지(독도스포츠단)와 문나윤(인천광역시청)은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선에서 총점 281.88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선희(서울시청)도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양궁 간판 기보배는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개인전 준결승에서 마야 야게르(덴마크)를 접전 끝에 6-5(28-28 28-29 28-28 29-29 30-26)로 제압,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세트까지 승리를 한 차례도 따지 못한 기보배는 승점 3-5로 뒤져 탈락 위기에 몰렸다. 마지막 5세트에서 동점을 쏴도 패하게 될 처지. 3발 5세트 경기인 양궁 개인전은 세트 승리 시 2점, 무승부 시 1점이 주어지며 6점 이상을 먼저 얻으면 이긴다. 기보배는 그러나 5세트에서 10점 세 발을 연달아 꽂아 넣는 집중력으로 승점 5-5를 만들었고, 마지막 한 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에서도 10점을 쏴 9점에 그친 야게르를 물리쳤다. 최미선(광주여대)도 준결승에서 슝메이젠(대만)을 6-2(29-26 30-28 28-28 30-30)로 꺾고 결승에 안착, 기보배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구본찬(안동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각각 결승에 올라 금메달과 은메달 한 개씩을 확보했다. 남녀 리커브 개인전 결승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7일은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4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골든 데이’로, 태권도 등 강세 종목이 시작돼 태극전사들의 금메달 사냥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관람객 향해 ‘돌팔매질’한 동물원 곰

    관람객 향해 ‘돌팔매질’한 동물원 곰

    동물원 곰이 관람객을 향해 ‘분노의 돌팔매질’을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네소타스타트리뷴 등 현지 언론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동물원에서 곰 우리를 관람하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갑자기 소란이 일었다. 통유리로 된 우리 안에 있던 곰이 관람객을 향해 돌을 집어 던진 것. 다행히 관람객과 곰 사이에는 유리로 된 가림막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관람객들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곰의 돌팔매질은 한번에 끝나지 않았다. 이 곰은 유리 너머의 관람객을 향해 반복적으로 돌을 집어던졌는데, 이중에는 농구공 크기의 약 23㎏의 큰 돌도 있어 결국 우리의 전면 유리가 산산조각나기 직전까지 훼손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얇은 유리가 5중으로 겹쳐져 만들어진 판유리가 깨지기 직전까지 이르렀다는 점에서 당시 곰이 엄청난 힘으로 돌을 던졌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 동물원 측 관계자인 토니 피셔는 “해당 우리에는 총 3마리의 곰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현재 이들은 우리가 수리되는 동안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돌을 던진 곰은 수컷이며 아직 성체가 되기 전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곰의 돌팔매질을 직접 목격한 관람객인 로빈 픽커는 “당시 곰 한 마리가 우리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돌을 집어오더니 관람객이 있는 곳을 향해 던졌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그 자리에 서 있었고, 곰은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돌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회색곰을 포함한 곰들은 자신과 새끼에게 사람이 가깝게 다가올 경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인식하거나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으며, 이번 사고 역시 곰이 아침 일찍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놀란 나머지 벌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의 유니버시아드]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등 5종목 예선(오전 8시 30분) 남자 자유형 100m 등 2종목 준결선(오후 7시)남자 평영 200m 등 7종목 결선(오후 7시 이상 남부대국제수영장)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결선 등 (오전 11시 남부대국제수영장) ■양궁 콤파운드 남녀 개인·단체·혼성 결승 및 3, 4위전(오전 10시 광주국제양궁장) ■배드민턴 남녀 단체전 예선 및 준준결승(오전 9시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야구 한국-프랑스(오후 5시 무등야구장) ■농구 여자 한국-헝가리(동강대체육관) 남자 한국-모잠비크(영광스포티움 이상 오후 8시) ■펜싱 에페 여자·사브르 남자 단체전 예선 및 결승(오전 9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축구 남자 한국-캐나다(오후 4시 30분 영광스포티움) ■체조 남녀 개인 종목별 결승(오전 11시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 ■핸드볼 여자 한국-세르비아(오후 2시 고창군립체) 남자 한국-리투아니아(오후 6시 구례체) ■유도 여자 48㎏급·무제한급, 남자 60㎏급·무제한급 예선 및 결승(오전 9시 염주빛고을체) ■조정 남자 5종목, 여자 3종목 결승(오전 10시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여자 50m 소총복사(오전 9시 나주전남종합사격장) ■탁구 남녀 단체전 예선 및 16강전(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
  • ‘돌고래와 함께 수영’ 상품 판매하는 호텔 논란

    ‘돌고래와 함께 수영’ 상품 판매하는 호텔 논란

    화학약품(염소) 처리한 수영장에 돌고래 4마리가 가둬진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5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휴양지인 발리의 한 호텔내부 수영장에서 찍힌 이 사진은 돌고래 4마리가 가로 10m, 세로 20m 규모의 작은 수영장에 갇혀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영국의 온라인 청원사이트인 ‘체인지’(Change.org)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조사 결과 수영장을 운영하는 호텔이 투숙객 또는 관광객에게 추가 요금을 받고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곳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상품을 구매한 관광객들은 돌고래의 등에 올라타거나 함께 수영을 하는 등의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문제는 돌고래들이 헤엄치는 수영장의 규모가 매우 작다는 것뿐만 아니라 이 돌고래들이 강한 염소로 처리한 수영장 물 내부에서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최초로 ‘고발’한 호주 출신의 서퍼 크랙 브로켄샤는 “동물학대나 다름없다”며 호텔 측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은 웹사이트에 “돌고래와 함께 하는 수영은 당신의 휴가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돌고래와 함께 잊을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버젓이 홍보하고 있다. 이 호텔이 판매하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상품의 가격은 성인 110달러, 아동 100달러이며, 약 45분 간 이를 즐길 수 있다. 크랙 브로켄샤는 “우연히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가 이를 목격하고 ‘체인지’에 이를 올리게 됐다”면서 “호텔 측은 돌고래를 야생으로 돌려보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직접 본 돌고래들은 생명을 잃은 듯 보였다. 아마도 풀장 물에 가득 든 염소 때문에 시력을 잃은 것 같았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해당 호텔 측은 “정부의 허가를 받았으며 수영장 물 역시 관계자들로부터 검사를 모두 끝마친 상태”라며 돌고래를 풀어줄 예정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튀니지 테러 공범 있었다”…목격자들 증언

    “튀니지 테러 공범 있었다”…목격자들 증언

    지난달 26일 벌어진 튀니지 휴양지 테러 사건 당시, 경찰에 의해 사살된 세이페딘 레즈귀 이외에도 총격을 가한 인물이 더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아내, 아들, 장모와 함께 튀니지 관광에 나섰던 짐 스티븐슨은 레즈귀가 아닌 또 다른 남성이 임페리얼 마하바 호텔 수영장 근처에서 여성 한 명을 사살하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 후 뉴스 보도를 확인했지만 나와 아들이 함께 목격한 사실과 일치하지 않았다. 뉴스에 나온 범인은 검은색 복장을 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본 남성은 밝은 회색 상의에 위장용 무늬가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어두운 색상 바지를 입고 있었다”며 “그가 수영장 인근에서 계단을 내려오고 있던 노년 여성에게 총격을 가했고 여성은 쓰러져 사망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한 이 남자가 수염이 없는 흑발이었으며 칼라쉬니코프 소총을 들고 있었다고 말했다. 스티븐슨은 이어 제3의 범인이 존재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당시 수류탄을 투척하는 남성을 봤다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들은 해당 남성이 빨간 바지를 입었다고 말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 범인은 총 세 명이었던 것으로 생각 된다”고 진술했다. 빨간 바지를 착용한 남성에 대한 목격담은 또 있다. 지난주에도 총 세 명의 목격자가 호텔 수영장 근처에서 빨간색 수영바지를 입은 남성을 봤다는 증언을 했다. 특히 이들 중 스티브 존슨과 마이클 페리는 전직 경찰관으로, 호텔 3층에 숨어 목격한 남성의 모습을 상세히 설명했다. 페리는 “창밖으로 아래쪽 수영장을 확인하니 시신 세 구가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상체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빨간 바지를 착용한 남성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남성은 소총을 든 채 상체를 굽히고 사방을 경계하며 모든 방향으로 총을 겨누면서 이동했다”며 “그 남성이 총을 발사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으므로 그가 우연히 죽은 경찰관의 총을 주운 일반인 내지는 호텔 직원이었을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그렇게 여기기엔 행동 방식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약혼자와 함께 휴양지를 찾았다가 수류탄 파편에 맞고 양쪽 다리를 권총으로 피격당한 커스티 머레이 또한 자신을 저격한 범인이 레즈귀가 아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커스티의 아버지 닐은 “딸은 자신이 (레즈귀가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칼라쉬니코프 소총이 아닌) 권총에 맞은 만큼 범인이 최소한 두 명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약혼자 역시 레즈귀가 아닌 다른 테러범을 보았다고 했다”고 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의사 압델마지드 므셀미 또한 총상 유형이 두 종류 이상이었다고 말해 공범이 있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현재 영국 경찰은 테러 현장서 사살된 레즈귀를 원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하메드 빈 아브달라(24)와 라피케 타야리(28)의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추적 중이다. 이외에도 영국 경찰은 레즈귀에 협력한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인물을 용의선상에 올린 상태다. 튀니지에서도 이미 사건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8명의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으며 간접적 연루 의혹이 있는 인물 4명도 마찬가지로 구금된 상태다. 영국과 튀니지 경찰은 협력 하에 생존자들을 조사, 총격을 가한 인물이 두 명 이상일 가능성을 확인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최고령 손태랑, 나이를 뒤집다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최고령 손태랑, 나이를 뒤집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한번 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한국 선수단 최고령 손태랑(28·국민체육진흥공단)이 5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김진용(26·강원도청)과 함께 출전해 합계 381.42점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하루 만에 털었다. 손태랑은 경기 후 “연습 때 파트너와 호흡이 맞지 않아 걱정했지만 실전에서는 잘됐다. (동메달 경쟁을 펼친) 멕시코 선수들이 막판에 실수를 범해 메달의 영광을 안았다”며 밝게 웃었다. 2007년 방콕대회와 200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도전한 U대회에서 마침내 시상대에 섰다. 부산진고 3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된 손태랑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다이빙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태극마크를 단 유일한 다이빙 선수였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선 네 살 후배 박지호와 호흡을 맞춰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안고 있는 손태랑은 2012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다시 점프대 위에 섰다. 원래 이름은 ‘성철’이었으나 지긋지긋한 부상 악몽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지금 이름으로 개명했다. 지난해 초당대 대학원을 졸업해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얻은 손태랑은 더는 U대회에 나갈 수 없다. 선수 생활 마지막 목표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다. 그러나 병역 의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아 출전을 자신할 수 없다. 손태랑은 “내년까지 병역 연기가 된다면 브라질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겠다”고 말했다. U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손태랑은 후배들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남아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열 살이나 어린 다이빙 대표팀 막내 문나윤(18·인천시청)에게 “첫 출전 대회라 떨리겠지만 긴장을 풀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동화 속 한 장면?…가장 신비로운 천연 수영장

    동화 속 한 장면?…가장 신비로운 천연 수영장

    화산섬 안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수영장이 소개돼 휴가를 앞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이 자연 수영장은 오세아니아 사모아독립국 우폴루 섬의 작은 마을인 로토팡아(Lotofaga) 마을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있는 ‘토 수아 오션 트렌치’(To Sua Ocean Trench)는 화산군도인 사무아에 있는 거대한 해구이며, ‘토 수아’는 ‘커다란 구멍’을 뜻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해구의 깊이는 약 30m에 달하는데, 마치 지금과는 다른 세계에 뚝 떨어진 것 같은 자연환경과 물의 색깔이 환상적인 여행을 가능케 한다. 높은 사다리가 있어 직접 올라 다이빙을 즐길수도 있고, 넓은 평상에 앉아 신비로운 경관을 마음껏 눈에 담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동굴을 탐험하거나 용암으로 만들어진 평지를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잊지 못할 수영을 즐기려면 성인은 15달러, 아이는 6달러의 요금을 내야 한다. 7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곳을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토 수아 오션 트렌치’ 지역이 얼마나 환상적인 곳인지를 전했다. 호주의 조지 P라는 이름의 남성은 “토 수아는 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하고 평화로운 곳이다”라고 전했고 또 다른 여행객은 “토 수아에서 수영을 하는 것은 정말이지 마법같은 경험이었다. 수영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해구 아래의 바위 터널을 지나 바다로 빠져나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여행정보사이트에서 토 수아 오션 트렌치가 받은 별점은 5점 만점 중 4.5점으로 상당히 높다. 설문에 참가한 401명 중 319명이 ‘Excellent’ 를 선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휴가지 고민?… ’가장 마법같은 수영장’ 어때요?

    휴가지 고민?… ’가장 마법같은 수영장’ 어때요?

    화산섬 안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수영장이 소개돼 휴가를 앞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이 자연 수영장은 오세아니아 사모아독립국 우폴루 섬의 작은 마을인 로토팡아(Lotofaga) 마을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있는 ‘토 수아 오션 트렌치’(To Sua Ocean Trench)는 화산군도인 사무아에 있는 거대한 해구이며, ‘토 수아’는 ‘커다란 구멍’을 뜻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해구의 깊이는 약 30m에 달하는데, 마치 지금과는 다른 세계에 뚝 떨어진 것 같은 자연환경과 물의 색깔이 환상적인 여행을 가능케 한다. 높은 사다리가 있어 직접 올라 다이빙을 즐길수도 있고, 넓은 평상에 앉아 신비로운 경관을 마음껏 눈에 담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동굴을 탐험하거나 용암으로 만들어진 평지를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 잊지 못할 수영을 즐기려면 성인은 15달러, 아이는 6달러의 요금을 내야 한다. 7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일리메일은 이곳을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토 수아 오션 트렌치’ 지역이 얼마나 환상적인 곳인지를 전했다. 호주의 조지 P라는 이름의 남성은 “토 수아는 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하고 평화로운 곳이다”라고 전했고 또 다른 여행객은 “토 수아에서 수영을 하는 것은 정말이지 마법같은 경험이었다. 수영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해구 아래의 바위 터널을 지나 바다로 빠져나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여행정보사이트에서 토 수아 오션 트렌치가 받은 별점은 5점 만점 중 4.5점으로 상당히 높다. 설문에 참가한 401명 중 319명이 ‘Excellent’ 를 선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의 유니버시아드]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준결선 오후 2시 45분 남부대국제수영장 ■배구 남자 예선 한국-대만 오후 4시 염주종합체육관 ■개회식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
  • 볼거리 가득한 충북제천여행의 편안한 휴식처 골든위크펜션!

    볼거리 가득한 충북제천여행의 편안한 휴식처 골든위크펜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충북 제천으로 가족단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충북 제천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등 3대 국립공원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70%가 산지인 산악호반 도시로 때 묻지 않은 청정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내륙의 바다 청풍호를 중심으로 종합레저단지인 청풍랜드, 찬란했던 남한강 생활유물의 보고인 청풍문화재단지, 531m 비봉산 정상에 올라 청풍호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청풍호관광모노레일, 탁트인 청풍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청풍호 자드락길을 비롯해 산야초마을, 약초생활건강 등 청풍호반권과, 삼한시대 3대 저수지인 의림지, 박달금봉의 전설이 서린 박달재, 황사영 백서와 최초 신학교가 있는 배론성지, 약초시장, 한방엑스포공원, 한방명의촌 등 볼거리가 많아 일년내내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더운 땡볕 아래에서 하루 종일 볼거리를 찾아 움직이다 보면 시원하고 편안한 숙소가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제천에는 깨끗한 환경과 최신식 설비를 갖춘 숙박 시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제천수영장펜션’ '충북수영장펜션'으로 유명한 '골든위크펜션'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각각의 개별 '풀빌라펜션'으로써 프라이빗하게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단위와 커플방문객들에게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객실마다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가 마련되어 있어 특히 커플관광객들에 많은 호응을 받으며 “커플스파펜션”으로 방문객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골든위크펜션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하여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충북스파펜션, 제천스파펜션이라는 유명세에 걸맞게 객실마다 입욕제 제공 및 매일 오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객실마다 제공하는 브런치 서비스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최상급의 서비스를 모든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오던 휴가철에 자연 경관이 빼어난 충북제천에서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청풍호펜션’ 골든위크펜션에서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골든위크펜션의 주소는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6길 66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goldenweek0928.co.kr)나 전화(010-3097-0928)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녀시대 썸머파티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대박’

    소녀시대 썸머파티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대박’

    소녀시대 썸머파티 데뷔 첫 비키니, 글래머 몸매‘대박’ 소녀시대 썸머파티 소녀시대가 신곡 ‘썸머파티’의 TV CF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은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에서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연다. 이 날 소녀시대는 싱글앨범 타이틀곡 ’PARTY‘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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