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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 좋은 것’

    ‘넘나 좋은 것’

    반려견 피넛(Peanut)이 23일(현지시간) 래프트 위에 누워 수영장 물 위를 떠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굿와이프’ 레이양, 역대급 비키니 자태..유지태 ‘살벌 경고’

    ‘굿와이프’ 레이양, 역대급 비키니 자태..유지태 ‘살벌 경고’

    레이양이 ‘굿와이프’를 통해 역대급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서 엠버 역을 맡은 레이양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과감하게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엠버(레이양 분)가 수영장에서 태준(유지태 분)에게 걸려 온 경고 전화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준은 엠버에 “내 아내에게 전화했다며? 더 얘기할 것 없어. 원하는대로 해줄게”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에 엠버는 극도의 뻔뻔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높였다. 레이양은 대선배 유지태 앞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돌하게 자신의 연기를 펼쳐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최고 6.8%로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굿와이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굿와이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송파지역 학교교육용 수영시설 확충 필요”

    서울시의회 김영한의원 “송파지역 학교교육용 수영시설 확충 필요”

    송파구 내 초등학교 수영 수업이 대부분 지역 인근 수영장에서 이뤄지고 있어 지역 내 수영장 건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학교를 시찰한 김영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5)이 해당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의 수영 수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교 내 갖춰진 수영 시설이 없는 이유로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들이 인근 체육센터와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다. 수영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인근 초등학교들은 지자체 시설인 곰두리체육센터를 비교적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이 외에 학생수영장인 잠실학생수영장과 인근 사설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대부분 도보로 수영장에 다니고 있다. 김영한 의원은 “1km 내외 거리를 도보로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지역 내에 빈 공간에 수영장이 개설되어 많은 아이들이 수영장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한 의원은 “운동은 감각기능을 향상시키고 창의성을 개발해준다. 특히 수영은 생존과도 연결되어 있는 운동”이라며 ”운동 신경과 신체 능력 발달 향상 뿐 아니라 사회성도 기를 수 있는 수영 수업을 많은 학교들이 실시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한 의원은 “‘아이가 안전한 송파’, ‘아동과 청소년에게 안전과 희망을 주는 송파‘를 위해 아이들에게 유익할 수 있는 수영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프팅·수영·낚시를 한번에” 강원도 내리천 ‘청정 리조트’

    “레프팅·수영·낚시를 한번에” 강원도 내리천 ‘청정 리조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대형 리조트나 호텔 패키지 등이 아닌 새로운 휴양지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강원도 내린천에 위치한 ‘맑은물 리조트’(www.cwresort.co.kr)는 이 같은 고객들에게 맞춤형 휴양 공간이다. 떠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청정1급수가 각 객실에 공급돼 이름이 ‘맑은물 리조트’다. 맑은물 리조트 앞을 흐르는 내린천에서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고, 리조트 중앙에 위치한 수영장에서는 내린천을 바라보며 즐기는 야외 수영을 할 수 있다. 또 내린천에서 꺽지, 피래미 등 다양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맑은물 리조트는 모든 객실에 자연뷰가 가능하다. 통창으로 지어진 창문으로 내린천과 강원도 깊은 산의 전망이 보여 해돋이 아침, 낮, 저녁 노을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햇살과 산의 모습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객실공간은 테라스가 있어 객실과 연결된 테라스 공간에서도 커피나 와인 등을 마실 수 있다. 대형 리조트처럼 대규모 단지나 펜션처럼 좁은 지역에 모여 있는 형태가 아니라 한정된 객실 수량만을 보유하고 있어 사생활이 보호된 휴양을 누릴 수 있다고 맑은물 리조트 측은 설명했다. 산 속 중간중간 바비큐 공간이 설치돼 있으며 미리 주문 하면 리조트 내에서 한우와 삼겹살세트 준비도 가능하다. 아울러 ATV(4륜 오토바이), 자전거, 농구대, 노래방, 탁구장, 족구장 등도 마련 돼 있다. 리조트에서 가까운 거리에 강원도 오지 속 오지라 불리는 ‘아침가리’ 트래킹도 가능하다. 온돌, 침대, 복층 등 다양한 구조의 객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숙박료는 1박당 15만원부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랜드 ‘치맥나이트’... 여름밤 무더위 탈출

    서울랜드 ‘치맥나이트’... 여름밤 무더위 탈출

    서울랜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라이브음악과 치킨·맥주(치맥)로 무더위를 날리는 ‘치맥나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랜드는 치맥 나이트 존으로 꾸며진 미래의 나라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치맥을 맛보며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필리핀 듀오’의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지는 ‘2016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이 진행된다. 7월 30일부터 8월 7일에는 4강 진출권을 놓고 경합을 벌이며 8월 13일, 14일에는 준결승, 15일에는 결승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모든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한다. 치맥나이트 존 일대에서는 납량특집 로드 퍼포먼스 ‘호러 서프라이즈’도 진행된다. 또 야간 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에서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5m 대포분수와 특수 조명이 동원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치맥나이트에는 훈제치킨, 순살 닭강정, 참나무 훈연으로 완성시킨 정통 미국식 칠면조 바비큐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메뉴를 구입하면 생맥주 1+1을 3500원, 탄산음료를 2000원에 제공한다.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랜드 여름축제 ‘쿨 썸머 페스티발’도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서울랜드 워터쇼! 워터워즈’는 세계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물총대결로 올해 주제는 ‘피터팬과 후크 해적단의 대결’이다. 유료로 물총을 대여하거나 직접 챙겨 온 물총으로 참여 가능하다. 물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워터 캐논과 워터샷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무대 양쪽으로 설치된 분무기 6대 및 물 발사대에서 5t의 물이 공중으로 뿌려진다. 21일까지 야외수영장 ‘라바 야외풀장’과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25연발 너프 머신건과 대형 물총으로 타겟을 쏘는 ’너프 타겟 체험존‘도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장화 신은 고양이, 드래곤 길들이기 등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쿨 썸머 시네마 하우스‘와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드리밍‘ 등도 있다. 서울랜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7월 한달 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카드 회원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1만 2000원에, 비씨·신한·국민·농협·씨티카드 고객은 이용실적 충족 시 자유이용권을 60% 할인된 1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 멤버십 고객은 1일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2만원에,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SKT T멤버십 고객은 T해피패스를 이용해 자유이용권을 1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175메가바이트 데이터 쿠폰 및 11번가서 이용 가능한 더줌 포인트 1만 9000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1일 자유이용권을 2만 1000원,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중고생 1일 자유이용권은 1만 5000원, 대학생 1일 자유이용권은 1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오후 5시 고척) ■야구 청룡기 고교선수권대회(오전 10시 목동야구장) ■배구 ▲2016 국제대학초청대회 ●한국-일본(오후 6시 안산상록수체)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클럽 국제대회 ●제이텍트 스팅스-현대캐피탈(오후 7시 인천 계양체) ■여자농구 박신자컵 서머리그 (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수영 MBC배 전국대회(오전 9시 김천실내수영장) ■양궁 대통령기 전국 남녀대회 및 컴파운드 3차대회(오전 8시 울산 문수국제양궁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롯데-삼성(포항) ●두산-NC(마산) ●SK-KIA(광주) ●넥센-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야구 청룡기 고교선수권대회(오전 10시 목동야구장) ■수영 MBC배 전국대회(오전 9시 김천실내수영장) ■양궁 대통령기 전국 남녀대회 및 컴파운드 3차대회(오후 2시 50분 울산 문수국제양궁장)
  • 절도·자전거 사고·성추행… 여름밤 한강은 아수라장

    절도·자전거 사고·성추행… 여름밤 한강은 아수라장

    “경찰 아저씨, 저 좀 도와주세요. 자전거 사고가 크게 났어요.” 지난 10일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순찰하던 서동재(32) 순경이 달려갔다. 사고를 당한 대학생은 엉치뼈와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서지 못했다. 자전거 한 대가 유턴을 위해 급하게 방향을 꺾었는데 마주 오던 자전거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벌어진 사고였다. “자전거도 엄연히 도로교통법상 ‘차’에 속하기 때문에 합의하지 않으면 입건 대상입니다. 둘 다 대학생이니 부모님께 우선 연락을 드려야겠군요.” 서 순경이 지혈, 소독 등 응급조치를 마치자 생각에 잠겼던 두 대학생은 알아서 합의하겠다고 답했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2개월간 한강공원을 포함해 전국 90곳의 공원, 해수욕장 등에서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파출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이면 15만명이 몰리는 한강의 경우 자전거 사고가 잦고, 스마트폰 절도 및 몰카 등이 기승을 부린다. 서 순경은 “최근에는 10건 중에 8건이 절도 신고인데 특히 휴대전화를 조심해야 한다”며 “한강공원 안에 폐쇄회로(CC)TV가 드물다는 점을 노려 범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밤 9시 30분부터 8.4㎞가량을 걸어 국회의사당 뒤편에서 여의도선착장까지 순찰했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의 여름파출소 근무 복장이었지만 금세 옷에 땀이 뱄다. 서 순경은 “주요 업무는 순찰이지만 자살 시도가 벌어지면 사안이 급박하게 돌아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튿날 다시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갔다. 순찰 중이던 구자민(34) 순경의 무전기에서 급한 목소리로 지시가 떨어졌다. “마포-1, 폭죽놀이 신고 접수. 마포-1.” 구 순경은 파출소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파출소에 있는 동료 경찰들이 불법 폭죽놀이를 단속하러 출동해야 해 우리는 파출소로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파출소에 도착하니 주인을 찾아 달라며 맡긴 지갑, 휴대전화 등이 책상 위에 널려 있었다. 그는 “밤에는 미아도 많이 발생해서 주의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더운 날씨에 술을 먹는 사람도 많고,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서로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말썽을 줄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절도와 폭력 사건 말고도 성범죄가 3건이나 발생했다. 이 때문에 경찰관들은 성범죄에 특히 촉각이 곤두서 있다. 올해는 몰카 범죄가 집중 단속 대상이다. 구 순경은 “요즘에는 한강에서 텐트를 많이 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성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변에 야외 수영장도 많아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몰카나 성추행 범죄 단속을 특히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세계유산도시를 폐허로 만든 시리아 내전…전과 후

    세계유산도시를 폐허로 만든 시리아 내전…전과 후

    시리아 내전으로 폐허가 돼버린 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련의 사진이 페이스북에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시리아 서북부 도시 알레포에 있는 한 레스토랑은 시리아 내전으로 자신의 도시 알레포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는 ‘전후’ 사진을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 같은 사진은 최근 해외 여러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공개된 사진은 총 124장으로, 아름답던 알레포 시내 곳곳이 내전으로 어떻게 변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물이 가득 찬 수영장 있는 아름다운 정원은 불과 몇 년 만에 완전히 알아볼 수 없게 파괴되는 등 도시 전체는 폐허처럼 변해 버렸다. 198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던 알레포가 시리아 내전으로 어떻게 변했는지 다음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한때 아름다운 사원이었지만… ▼사람들이 붐볐던 호텔 레스토랑도… ▼눈앞에 있는 성을 포함해 똑같은 도시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분수가 있었는지 흔적조차 제대로 남지 않았다 ▼기도하는 곳인 교회도 완전히 파괴됐다 ▼폐허가 돼버린 알레포 성 ▼사람들이 한가로이 걸어 다니던 거리도… ▼한때 북적였던 시장은 버려진 감옥처럼 변했다 ▼폭탄이 떨어진 듯한 쇼핑센터 내부 한편 해당 게시물에는 “그렇게 아름다웠던 거리가… 너무 슬프다” “우리나라가 아닌데 이만큼 슬프다니 시리아인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같은 사람끼리 왜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언제쯤 끝날 것인가”라고 한탄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사진=올림피아 레스토랑/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분기 분양시장 10만가구 쏟아져…스크린골프 대회 등 마케팅 눈길

    3분기 분양시장 10만가구 쏟아져…스크린골프 대회 등 마케팅 눈길

    올 3분기에 분양시장에 10만가구 이상이 쏟아져 나오는 등 큰 장이 설 전망이다. 건설사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에서 10만 6122가구(임대 제외)가 신규 분양될 예정이다. 3분기 분양 예정(임대 제외) 가구 수는 서울 2만 1918가구, 경기·인천 4만 6396가구, 그 이외 지방 3만 7808가구다. 이는 분양물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3분기의 10만 6190가구보다 68가구 적은 수준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비수기가 맞물린 3분기에 이처럼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것은 최근 중도금 대출규제와 브렉시트 등으로 하반기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하반기 분양 시기를 앞당기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분양 마케팅도 다양해지고 있다. 동일이 경북도청신도시에서 분양중인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의 경우 지역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동일스위트 스크린골프 대회’를 개최 중이다. 이 대회는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스크린골프장에서 지난 4일부터 시작해 16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된다. 안동시 및 예천군에 거주하는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총 상금은 300만원 규모다. 경기 방식은 남녀 혼합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 14일까지는 예선전이, 하루를 쉬고 난 뒤 16일에는 결승전이 열린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 200여만원 상당의 경품추첨을 통해 드라이버, 우드, 웨지, 퍼터, 골프공 등의 상품도 준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관계자는 “지역 동호회의 활성화와 당 상품에 대한 지역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개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향후 축구, 탁구 등 지역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는 경북도청신도시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23개동, 총 1499가구(77㎡ 590가구, 84㎡ 909가구)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경북도청신도시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과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GX룸, 도서관, 다목적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랜드 등이 들어선다. 이 지역 공인중개사는 “경북도청신도시의 경우 호명초등학교(가칭)와 호명고등학교(가칭)가 개교를 앞두고 있고, 인근에 검무산 자락과 신리천을 따라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더위 몽땅, 한강에 풍덩

    서울 한강이 초대형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도심 수변과 수상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열린 한강몽땅 축제는 지난해 1100만명이 찾은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캠핑과 수영장, 수상레포츠, 공연, 영화, 음식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80여개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꼭 가 봐야 할 축제 프로그램 16개’를 꼽아 소개했다. 우선 더위를 날릴 물놀이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기네스북에도 실린 높이 10m, 길이 150m 규모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물미끄럼틀)를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더 시티’가 뚝섬 한강공원에 설치돼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운영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23~24일 ‘한강물싸움축제’가 열린다. 종이 골판지로 직접 배를 만들어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한강종이배경주대회’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볼 만하다. 대회는 잠실한강공원에서 30~31일과 다음달 6~7일 진행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연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재즈’ 행사는 다음달 6~7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하면 먹을거리가 빠질 수 없다. 매주 수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푸드트럭 100개가 출동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한강 푸드트럭’ 행사가 열린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와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몬스터’ 조보아, 강지환 “내가 못 꼬실 것 같아?” 비키니 유혹 ‘굴욕’

    ‘몬스터’ 조보아, 강지환 “내가 못 꼬실 것 같아?” 비키니 유혹 ‘굴욕’

    ‘몬스터’ 조보아가 강지환 유혹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31회에서는 도신영(조보아 분)이 강기탄(강지환)을 유혹하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탄은 오수연(성유리 분)의 기억이 떠올려 괴로워하다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고 신영은 기탄을 위해 직접 간호하겠다고 나섰다. 문태광(정웅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신영은 기탄을 정성스럽게 간호하며 혼잣말로 “너 영광인 줄 알아. 나 아무나 간호 안 해”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신영은 기탄이 선박수주 입찰 건을 도건우(박기웅)과 진행하자 발끈하며 비서에게 “내가 마음만 먹으면 저 자식도 끝장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신영은 “내가 안 해서 그렇지 내가 못 꼬실 거 같아? 나 없이는 죽고 못 살게 만들었다가 비참하게 차 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도신영은 수영장에 있는 강기탄 앞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강기탄은 도신영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도신영은 강기탄이 책만 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어이없어 하다가 미끄러져 목을 다쳤다. 사진=MBC ‘몬스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강에서 피서를” ‘한강몽땅 여름축제’ 15일 개막

    서울 한강이 초대형 워터파크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도심 수변과 수상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처음 열린 한강몽땅 축제는 지난해 1100만명이 찾은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캠핑과 수영장, 수상레포츠, 공연, 영화, 음식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80여 개가 진행된다. 서시는 이 가운데 ‘꼭 가봐야 할 축제 프로그램 16개’를 꼽아 소개했다. 우선 더위를 날릴 물놀이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기네스북에도 실린 높이 10m, 길이 150m 규모의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물미끄럼틀)를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더 시티’가 뚝섬 한강공원에 설치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오는 23∼24일 ‘한강물싸움축제’가 열린다. 혈액형에 따라 AB형·A형 5000명이 한팀이 되고 B형과 O형 5000명이 같은 팀이 돼 물풍선 싸움을 벌인다. 종이 골판지로 직접 배를 만들어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한강종이배경주대회’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볼 만 하다. 대회는 잠실한강공원에서 오는 30∼31일과 다음 달 6∼7일 진행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연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재즈’ 행사는 다음 달 6∼7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이·가족을 위한 공연 등 다채로운 재즈 선율이 여름밤을 수놓는다. 축제하면 먹을거리가 빠질 수 없다. 매주 수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푸드트럭 100개가 출동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한강 푸드트럭’ 행사가 열린다. 또, 강변에서 야영을 즐기는 한강여름캠핑장은 뚝섬, 잠원, 여의도 등 3곳에서 운영된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와 ‘스마트서울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윤성진 총감독은 “한강은 여름철 하루에만 15만명이 찾는 엄청난 공간”이라면서 “2020년까지 한강몽땅 축제를 세계 10대 여름 축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글로벌 시대] 꽃과 벌, 전갈과 개구리/박한진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장

    [글로벌 시대] 꽃과 벌, 전갈과 개구리/박한진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장

    꽃과 벌은 윈윈의 대명사다. 꽃은 벌을 부르고 벌은 꽃을 찾는다. 서로 끌리는 관계다. 벌은 꿀을 얻고 꽃은 씨를 맺는다. 꽃은 지구를 뒤덮었고 벌은 개체 수를 늘렸다.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는 공생 덕분이다. 지난 30년 미국과 중국이 그랬다. 우선 경제관계. 중국은 미국이 필요한 제품을 만들었다. 미국은 싼값에 사갔다. 중국은 돈을 벌었고 미국은 물가 걱정을 덜었다. 중국은 번 돈을 쓰지 않고 미국 국채를 사 모았다. 미국은 그 덕에 장기 저금리를 유지했다. 꽃과 벌의 관계와 판박이다. 다음은 국제관계. 중국은 미국이 짜 놓은 국제질서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미국은 개입주의 외교정책과 ‘워싱턴 컨센서스’로 유일 패권 국가를 자처했다. 양국은 충돌은커녕 갈등에 빠질 일도 거의 없었다. 역시 꽃과 벌의 관계다. 세상은 나뉜 지 오래면 합치고, 합친 지 오래면 나뉘는 법이라고 했다(天下大勢 分久必合 合久必分). 제국의 흥망성쇠와 이합집산을 그려 낸 삼국지의 첫 구절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양국의 경제적 동거를 도마에 올렸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는 “미국이 중국에서 빌린 돈으로 집을 사고팔다가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가 터졌다”며 ‘위험한 동거’를 꼬집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는 미국의 빚잔치 문화와 중국의 자린고비 정신이 만들어 낸 비정상적 합작품인 셈이다. 참고 기다린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를 외교정책의 덕목으로 삼던 중국은 이제 “내 몫을 달라”고 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표현처럼 “500㎏이나 되는 판다가 계속 자는 척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는 아시아에서 부쩍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중국을 수영장에 불쑥 나타난 코끼리에 비유했다. 그 수영장에는 또 다른 거대 코끼리(미국)가 이미 앉아 있어 충돌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더이상 꽃과 벌이 아니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달라졌다고 해서 당장 극한 대립과 충돌을 감수하지는 않으려 할 것이다. 미국은 중국을 일방적으로 고립시키기 어렵다. 중국은 미국에 정면 대응하기엔 아직 역부족이다. 상호 의존도도 높다. 양국은 이미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는’ 관계가 됐다. 그럼에도 우려가 되는 것은 프랑스 작가 장 드 라 퐁텐의 우화 ‘전갈과 개구리’ 때문이다. “개구리가 강을 건너려는데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전갈이 나타나 등에 좀 태워 달란다. 개구리는 전갈이 독침으로 자기 등을 찌를 수 있다는 생각에 거절했다. 전갈은 그러면 둘 다 죽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전갈이 개구리 등에 올라타는데 강 중간에서 물살이 거세지자 전갈이 갑자기 개구리를 찌르고 만다. 개구리가 왜 찔렀느냐고 소리치자 전갈의 대답이 이랬다. “미안해. 상황이 급하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본성을 어쩔 수 없었어.” 개구리는 몸에 독이 퍼져 죽었고 개구리가 죽으면서 전갈도 물에 빠져 죽었다. 의도적 충돌보다는 본능적 우발성에 노심초사하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다. “강자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며 약자는 자기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로 고통받는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 투키디데스의 말이다. 약자가 되지 않으려면 미국, 중국과 계속 대화해야 한다. 그리고 최선의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모두를 고려한 복수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대비해야 한다.
  • [책꽂이]

    [책꽂이]

    김상욱의 과학공부(김상욱 지음, 동아시아 펴냄) 철학 하는 과학자로 알려진 저자가 과학에 대한 지적 탐구와 인문학적 통찰을 수준 높은 유머와 명쾌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336쪽. 1만 6000원. 파나소닉 V자 회복의 진실(히라카와 노리요시 지음, HS애드 펴냄) 일류 기업인 파나소닉의 추락과 부활을 회고한 책. V자로 극적 회복을 이뤄낸 쓰가 가즈히로 사장의 경영 비법을 소개한다. 216쪽. 1만 5000원. 군자를 버린 논어(공자 지음, 임자헌 옮김, 루페 펴냄) 소장 여성 한학자 임자헌씨가 종래의 고답적인 고문체를 버리고, 과감히 현대적 용어와 일상어로 논어를 재번역했다. 384쪽. 1만 4800원.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제임스 노우드 프랫 지음, 문기영 옮김, 글항아리 펴냄) 100년 역사의 티(Tea) 하우스에서 스타벅스까지 100여종의 차와 브랜드, 70여곳의 다원을 총망라한 홍차 애호가의 바이블. 460쪽. 2만 2000원. 모두에게 실질적 자유를(필리페 판 파레이스 지음, 조현진 옮김, 후마니타스 펴냄) 현대 기본소득 논의의 선도적인 이론가이자 옹호자인 저자의 대표작이자 기본소득론의 가장 체계적인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560쪽. 2만 5000원. 할머니의 여름휴가(안녕달 글·그림, 창비 펴냄) 수박 수영장 작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작가 특유의 엉뚱한 상상력으로 휴가와 여행의 즐거움을 따스하게 그려냈다. 56쪽. 1만 2000원.
  • [이주의 어린이 책] 냉장고 속 음식가족의 모험담 구경해요

    [이주의 어린이 책] 냉장고 속 음식가족의 모험담 구경해요

    꽁꽁꽁/윤정주 글·그림/책읽는곰/44쪽/1만 2000원 요구르트 오형제와 쿠키칩 가족, 우유 아줌마, 카스텔라씨, 딸기 자매 등 냉장고 속 음식 가족들의 한바탕 떠들썩한 모험담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그려냈다. 아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유독 받는 냉장고 마을에 닥친 위기를 모두 힘을 합쳐 헤쳐가고 지혜를 짜내는 장면들은 교훈적이기도 하다. 깜깜한 밤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 아빠. 손에는 귀염둥이 아들 호야를 위해 산 아이스크림이 있다.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그만 냉장실에 거꾸로 뒤집어 넣은 채 문도 닫지 않고 잠이 들고 만다. 냉장고 경고음이 ‘삐삐삐’ 울리자 냉장실에 있던 음식들이 모두 살아난다. 저마다 불평으로 시끄러운 냉장실. 요구르트 오형제가 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을 옮기기 위해 나선다. 아뿔싸. 우유 아줌마가 번쩍 든 아이스크림 통에서 아이스크림만 쑥 빠져 카스텔라 위로 엎어진다. 초코칩 쿠키 가족들이 카스텔라씨를 에워싸며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을 겨우 막았지만 아래층 딸기 자매들이 수영장인 줄 알고 첨벙첨벙 뛰어들며 난장판으로 변한다. 아침에 잠에서 깬 호야는 아이스크림을 사 왔다는 아빠의 말을 듣고 냉장고 문을 여는 데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 준비돼 있다. 책장을 넘기던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깔깔 웃으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장면.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해피엔딩이다. 그동안 200권 가까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 작가가 처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린 첫 창작책. 3세 이상.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파도풀 빠진 3살 소녀 구하는 수영장 라이프가드

    파도풀 빠진 3살 소녀 구하는 수영장 라이프가드

    물에 빠진 3살 소녀가 운 좋게도 수영장 라이프가드에게 발견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북찰스턴 월링 워터스 어드벤처 파크에서 파도풀에 빠진 3살짜리 소녀가 라이프가드에 의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수영객들로 가득 찬 파도풀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튜브 사이로 빠진 아이가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곧이어 아이의 모습을 목격한 라이프가드 중 한 명이 호루라기를 불며 풀장에 뛰어들어 구조한다. 3살 소녀를 구한 라이프가드는 “아이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가족을 찾아 돌아다녀야 했다”면서 “18년째 라이프가드 일을 하고 있지만 물놀이 환경에서 어린이 보호에 대한 부모들의 안이함은 늘 놀랍다”고 밝혔다. 월링 워터스 어드벤처 파크 담당자 케빈 라울랜스는 ABC 인터뷰에서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은 모두 실제 상황이다. 조작된 것은 없다”며 “자체 라이프가드 훈련용으로 동영상을 녹화하기 시작했는데, 이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보며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5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125만 9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Lifeguard Rescu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8년 복선전철 완공 남창역인근 눈에 띄는 대단지

    2018년 복선전철 완공 남창역인근 눈에 띄는 대단지

    오는 2018년이 되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완성된다. 이 사업은 2010년 11월의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개통에 이어 만 8년 만에 울산을 본격적인 철도시대로 이끄는 대 프로젝트다. 긴 사업소요 기간만큼 앞으로 울산 도시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통편의에 따라 시세가 변동하는 집값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남창역 부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발리 538-1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20개동, 총 1,973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다. 전용면적별로는 ▲59㎡(구 24평형) 785세대, ▲79㎡ 467세대(구 30평형), ▲84㎡(구 34평형) 721세대로 이뤄진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온양IC가 차량 10분내 위치하며 단지 옆 온양발리-동상간 산업도로, 소골과 선교, 온산IC~온산산업단지 간 도로(예정)가 인근에 있다. 특히 부산-울산 복선전철 예정인 남창역이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온양산업단지가 5km 가량 거리에 위치한다.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는 4Bay 혁신설계가 적용되고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썼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과 체육관 등의 헬스 스페이스와 독서실, 키즈카페 등의 에듀 스페이스, 입주민간의 소통을 돕는 클럽 스페이스가 조성된다. 또 다양한 테마공원과 1.5km의 단지순환 산책로와 축구장 10배 크기의 조경이 갖춰있다. 특히 해당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데, 일반구매자가 사업의 시행주체가 돼 조합원으로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시행, 시공의 비용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공급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조합원의 가입요건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이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세대주로 한정된다. ‘온양 발리 양우내안애 더 포레’의 주택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789-14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내방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또 오해영’ 푸켓 휴가 ‘열애설 에릭 서현진’ 한밤중 수영장 “행복 미소”

    에릭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푸켓 포상휴가 현장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배우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수경누나 손을 핥는거냐. 도경형 발을 핥는거냐. 도경형 안구 지못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푸켓의 밤을 즐기는 ‘또 오해영’ 출연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에릭과 김기두는 브이(V)자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으며 서현진과 예지원, 허영지는 나란히 서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권해성 또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열애설에 휩싸인 에릭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6일 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연인으로 달달한 ‘케미’를 뽐냈던 서현진과 에릭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서현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허정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중랑천 범람으로 사라진 수영장

    [서울포토] 중랑천 범람으로 사라진 수영장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장안교 아래 위치한 중랑천 수영장이 불어난 강물에 잠겨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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