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영장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하락세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김병철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승훈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미래세대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89
  • 케이트 업튼 댄스 영상 ‘화제’

    케이트 업튼 댄스 영상 ‘화제’

    미국 프로야구 선수 저스틴 벌랜더(34,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연인 케이트 업튼(24)의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녀 케이트 업튼과 반려견 할리와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케이트 업튼이 수영장 안에서 음악 소리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은 뒤 애완견 할리에게 입맞춘다. 케이트 업튼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스틴 벌렌더는 흐뭇한 듯 웃는 소리가 들린다.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입단한 저스틴 벌렌더는 이후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받으며 MLB 최고 투수로 성장했다.  지난해 그는 케이트 업튼과 약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 영상=인스타그램, justinverland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주 바다 한눈에 볼 수 있는 뷰 확보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월 분양

    제주 바다 한눈에 볼 수 있는 뷰 확보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월 분양

    제주 바다를 볼 수 있는 호텔레지던스 850실이 3월 분양한다. 해당 850실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더드 스위트 802실 △전용면적 130㎡ 규모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이 리조트는 지하 6층~지하 2층에는 주차장(1,415대)이, 1층에는 차량승하차장, 로비, 퍼블릭 프라자(야외광장), VIP프라자(VIP고객 전용출입구)가 들어서며, 2층에는 위락시설(외국인전용카지노)이, 3~4층에는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상 6층에는 실내수영장 및 스파 등 호텔부대시설과 8층에는 야외수영장 및 풀사이드 레스토랑&바 등으로 구성된 풀데크가 조성되고, 호텔 타워 8~37층에는 객실이, 호텔 타워 38층에는 레스토랑과 샴페인 라운지, 카페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데크가 들어선다. 또한 5성급 호텔(750실) 및 호텔레지던스(850실) 전체 1,600객실이 다른 5성급 호텔(40㎡) 보다 넓은 전용면적 65㎡ 이상의 올 스위트(All Suite) 호텔로 조성된다. 국내 최대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1156실) 보다 객실수도 월등히 많기도 하지만 전 객실이 올 스위트 룸으로 조성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특히 전체 1,600객실이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인 55m 보다 높은 지상 62m 포디움 위에 배치돼 있어 막힘 없이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롯데관광개발(59.02%)과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녹지그룹의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40.98%)가 공동개발하는 한중합작 프로젝트이며, 시공은 중국건축(CSCEC)이 맡았다. 또 전체 객실의 침실과 거실은 원목 마루를 도입하였고, 욕실은 고급 대리석으로 마감하였다. 또한 모든 객실은 청정 제주의 깨끗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개폐창을 설치하였고 2.7m의 높은 천장고 설계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하였다. 금번 일반에 분양되는 호텔레지던스 객실도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호텔과 통합하여 운영하며, 5성급 호텔과 동일하게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룸서비스, 도어맨 등 특급호텔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언주로에서 3월 개관할 예정이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201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법조타운 수혜 누리는 전주 만성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눈길

    법조타운 수혜 누리는 전주 만성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눈길

    2005년 이후 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의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건설이 추진 중에 있다. 혁신도시로 선정된 지역들은 수준 높은 주거, 교육, 문화 등의 정주환경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기 마련이다. 전국 혁신도시 분양아파트의 경우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메리트와 신 주거벨트 형성으로, 개발 호재는 물론 지역 부동산 매매전세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속적인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조타운 착공과 함께 최근 혁신도시 내 12개 기관 이전으로 지역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는 전주의 만성지구가 개발 호재를 누리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성지구는 전주시청을 중심으로 서측, 에코시티의 북동측에 위치하여 향후 전주시 신 주거벨트로 급부상 중이다. 또한 전주 도심의 접근성과 주변 초.중학교 등의 고른 분포로 입지의 우수성이 잘 알려져 있다. 오는 2019년 전주지방검찰청과 전주지방법원 완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만성지구 내 형성될 법조타운 건립으로 인해 인구, 상업, 지역상권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만성지구와 접해있는 전주.완주 혁신도시 내에 12개의 정부기관 중 11개의 정부기관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약 5천여 명이 이전함에 따라 신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만성지구의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회로 만성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시티프라디움’이 주목 받고 있다. 전주혁신도시 시티프라디움은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는 물론, 판상형 4Bay 설계로 일조 및 환기, 통풍을 극대화 시켰다. 전주 최초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를 도입함에 따라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상층의 경우 다락 시공으로 조망 및 개인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완벽한 스마트시스템, 경비시스템,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도서관, 보육시설 뿐만 아니라 전주시 최초 단지 내 수영장까지 갖춰 대규모 커뮤니티를 형성할 예정이다. 전주 만성 시티프라디움의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며,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공작’ 유역비, 팜므파탈 보도스틸 공개

    ‘야공작’ 유역비, 팜므파탈 보도스틸 공개

    유역비의 파격적인 팜므파탈 변신으로 화제가 된 ‘야공작’이 오는 3월초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야공작’은 중국, 프랑스 합작영화로 중국계 프랑스인 엘사(유역비)와 치명적인 사랑을 하게 된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사각관계를 그렸다. 유역비와 여명, 유엽, 여소군이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보도스틸을 통해 프랑스와 중국의 아름다운 배경을 볼 수 있다. 또 클럽, 물속, 방안, 거리 등 일상의 공간이 섬세하고 세련되게 담겨 있다. 특히 수영장 장면에서의 매혹적인 유역비 모습은 그 자체로 시선을 모은다. 또 홍콩의 4대 천왕인 여명, 연기파 배우 유엽 그리고 제2의 장국영이라 불리는 여소군의 매력이 담긴 스틸 역시 눈길을 끈다. 영화 ‘야공작’은 중국 정체성 문제를 특유의 해학과 유머로 섬세하게 그려내 인정받은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다이 시지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8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커버스토리] “칼퇴하면 일 잘해”… ‘강퇴 작전’ 쓰는 회사들

    [커버스토리] “칼퇴하면 일 잘해”… ‘강퇴 작전’ 쓰는 회사들

    #1. 국내 대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는 김성재(36·가명) 과장은 지난 21일 퇴근 시간 30분을 남겨 놓고 임원실로 불려 갔다. “김 과장, 지난번에 말한 기획안 어떻게 됐어? 내일 오전 8시까지 내 책상에 갖다 놔.” 며칠 전 임원이 지나가는 말로 뭘 하자고는 했지만, 그때만 해도 당장 기획을 해 보자는 취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임원 앞에서 단 한마디도 못하고 책상 앞으로 돌아온 김 과장은 오랜만에 가족과 외식하기로 한 약속을 취소하고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자정이 다 되도록 대략적인 기획안도 만들지 못한 그는 잔뜩 서류를 싸 들고 퇴근했다. 머리가 멍한 채로 서류를 뒤적이다 잠이 든 그는 새벽 5시 30분으로 맞춰 놓은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 씻는 둥 마는 둥 정신없이 집을 나왔다. 사무실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6시 45분.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이 한 시간 남짓 동안 만들어 임원실에 갖다 놨지만, 되레 임원은 호통을 쳤다. “이게 아니잖아!” 이 한마디에 김 과장의 이날 저녁 시간도 실종됐다. 그는 24일 “정규 근무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이지만, 이건 남의 나라 얘기”라고 말했다. #2. 외국계 기업에서 국내 사모펀드로 주인이 바뀐 ING생명의 이성훈(38·가명) 차장. 사내에서도 일이 많다고 알려진 상품기획부에서 근무하지만 그의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50분이다. 회의는 주로 오전에 끝내고 점심을 먹고 와서는 오후 2시부터 낮잠을 청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를 낮잠 시간으로 정했다. 2시가 되면 사무실 전체 불이 꺼지고 안내방송과 함께 클래식(드뷔시 ‘달빛’) 음악이 잔잔하게 깔린다. 20분 동안 꿀잠을 잔 뒤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고 2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오후 업무를 본다. 퇴근 시간은 오후 6시. 가끔 제시간에 일을 끝내지 못해도 오후 7시 전에는 사무실을 나선다. 7시가 되면 PC가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이다. 이 차장은 “PC가 꺼지기 전에 일을 끝내야 된다는 생각 때문인지 더 몰입하게 된다”면서 “저녁에는 주로 회사 근처 수영장에 간다”고 말했다.●年 2124시간 근무… OECD 평균보다 354시간 많아 우리나라 기업의 살인적인 근무 강도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국내 전체 취업자의 1인 연평균 근로시간은 2124시간(2014년 기준)으로 멕시코(2228시간) 다음으로 길다. OECD 34개국 회원국 평균(1770시간)보다 연간 354시간 더 많이 일한다. 주당 평균 6.8시간 더 일하는 셈이다. 지난 23일 정부가 일·가정 양립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지정한 금요일에는 오후 4시에 퇴근하고 대신 월~목요일에 30분씩 초과 근무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직장인들이 반가워하지 않는 것도 정부 정책이 현실과 괴리돼서다. 이미 초과 근무(야근)는 일상화됐다.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상의)가 컨설팅업체 매킨지와 함께 직장인들의 평균 야근 일수를 조사한 결과 주 5일 중 2.3일은 야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3%는 3일 이상 야근을 했다. 회의와 보고 등 비효율적 업무가 야근을 부르고, 야근이 또 야근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게 상의의 진단이다. 야근을 하면 생산성이 높아질까. 주 5일 내내 야근하는 직장인의 업무 생산성은 45%인 반면, 2.3일을 야근하는 직장인은 57%의 생산성을 올렸다. 근무시간이 늘어난다고 해서 생산적 업무 시간이 정비례하는 건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상의는 이를 ‘습관적 야근의 역설’이라고 했다. 기업들도 이를 모를 리 없다. 임직원들이 야근을 하면 초과 근무 수당(임금의 1.5배)을 줘야 하는 까닭에 생산성이 높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PC 오프제’ 효과 좋아 도입하는 회사 늘어나 다음달부터 LG유플러스가 ‘PC 오프제’를 본격 시행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PC 오프제는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기 위해 업무 시간이 끝나면 컴퓨터 접속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제도를 말한다. 통신 업계에선 첫 도전이다. “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권영수 부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앞으로 LG유플러스 직원들은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PC를 쓸 수 없다. 사무실 외 장소에서도 PC를 쓸 수 없다. 지난달 초부터 시범 운영했는데, 직원 절반 이상이 이 제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둘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5시에 퇴근한다.현재 PC 오프제를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은 IBK기업은행으로 알려져 있다. 평균 퇴근 시간이 오후 9시를 넘고, 오후 11시가 돼서야 불을 끄는 점포가 수두룩하자 2009년 당시 윤용로 행장은 전 직원 오후 8시 퇴근을 목표로 ‘퇴근문화개선운동’을 실시했다. 이듬해 영업점마다 PC가 꺼지는 평균 시간을 경영 평가(5%)에 반영했고, 11월 본점 및 영업점에서 PC 오프제를 실시했다. 오후 7시 30분이 되면 PC가 자동으로 꺼지게끔 한 것이다. 2012년 PC가 꺼지는 시간을 오후 7시로 30분 더 줄이고, 2014년 11월부터는 매주 수요일(가정의 날)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걸 원칙으로 했다. 지난해 평균 퇴근 시간은 오후 6시 42분. 2008년 대비 2시간 30분 단축됐다. 기업은행 측은 “늦게까지 남아 야근하는 직원이 우수 직원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정시에 퇴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기업은행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현대백화점은 2014년 유통업계 최초로 PC 오프제를 실시했다. 롯데백화점 등 다른 유통업체도 질세라 관련 제도를 도입했다. 증권업계에선 NH투자증권(당시 우리투자증권)이 동참했다. 이 회사는 오후 6시 30분이 되면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PC에 뜨면서 화면이 차단된다.●이랜드 오후 5시 퇴근 안내방송… 6시 일괄 소등 사무실 소등과 같은 방식을 채용한 기업들도 등장했다. 이랜드는 오후 5시가 되면 “퇴근하세요”라는 안내방송을 내보낸 뒤 한 시간 후 일괄 소등한다. 밤낮이 바뀐 채로 근무하는 디자이너의 야근을 없애기 위해 2012년 정시 퇴근 제도를 도입했는데, 지금은 전 그룹사로 확대됐다.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월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면서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는 정시 퇴근하는 것으로 정했다. 오후 6시 퇴근 시간이 되면 퇴근 안내방송과 함께 임원들이 띠를 두르고 각 팀을 방문한다.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엔 정시 퇴근보다 1시간 더 일찍 조기 퇴근하는 제도도 운영한다. 2015년 정시 퇴근 비율은 30% 이하였지만, 지난달 평균 정시 퇴근율은 75%까지 올라왔다. 24시간 방송되는 홈쇼핑 특성상 불가피하게 연장 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칼퇴근을 하는 셈이다. ●SK이노 “강제 칼퇴 대신 장기휴가” 기업은 직간접 비용을 줄이고 직원은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정시 퇴근 제도에 대해 ‘윈윈’이라는 평가가 많지만, 일부 기업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2013년 7월 ‘오후 6시 칼퇴’를 외쳤던 SK이노베이션은 당시 “만성적인 야근은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악(惡)”으로 규정했다. 일명 ‘야근 잡기’에 나서면서 초과 근무 상위 10개 팀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1년도 채 안 돼 접었다. 강제 퇴근 제도가 오히려 비효율을 야기한다는 자체 분석 때문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오후 7시 이후 냉난방을 중단하고 석식을 폐지하는 등 강력한 수단을 썼지만 강제 캠페인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능률이 오를 때 에너지를 최대한 쓰고, 쉴 때 푹 쉬는 제도(2주 휴가)로 갈아탄 배경”이라고 말했다. 유효상 차의과학대 경영대학원장은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 눈치 보지 않게 정시 퇴근을 유도하는 제도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생산성을 높이자는 취지인 만큼 조직문화 전체의 개선이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분양형호텔 인식 전환’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일반 분양

    분양형호텔 인식 전환’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일반 분양

    종합여행기업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부동산개발사 녹지그룹의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유)가 오는 3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단지 내 호텔레지던스 850실을 일반 분양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규모부터 남다르다. 지하 6층~지상 38층 트윈타워로 개발되며, 5성급 호텔(750실) 및 호텔레지던스(850실),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호텔부대시설 등 여의도 63빌딩 연면적 1.8배인 총 30만 3,737㎡ 규모로 개발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전체 1,600 객실로 현재 국내 최대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1156실) 보다 객실수가 많은데다 국내 최초로 전 객실이 다른 5성급 호텔(40㎡) 보다 훨씬 넓은 전용면적 65㎡ 이상의 올 스위트(All Suite) 호텔로 조성된다. 특히 전체 1,600 객실이 제주도 건축물 고도제한선인 55m 보다 높은 지상 62m 포디움 위에 배치돼 막힘 없이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다. 오는 3월에 분양하는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호텔레지던스 타워 8~38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다드 스위트 802실과 전용면적 130㎡ 규모의 프리미어 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또한 제주 드림타워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도입된다. 지하 6층~지하 2층에는 1,415대가 주차가능한 주차장이, 1층에는 호텔 로비와 퍼블릭 플라자(야외광장), VIP 플라자(VIP 고객 전용출입구)가, 2층에는 위락시설(외국인전용카지노), 3~4층 디자이너 부띠크 쇼핑몰 및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상 6층에는 실내수영장 및 유러피언 스파, 프리미엄 찜질스파 등 호텔부대시설, 8층 야외수영장 및 풀사이드 레스토랑&바 등으로 구성된 풀데크가 들어서며, 호텔 타워 8~37층에는 객실이, 호텔 타워 38층에는 레스토랑과 샴페인라운지, 카페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데크가 들어선다. 금번 분양되는 호텔레지던스 객실은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5성급 호텔과 통합하여 운영하며, 호텔과 동일하게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룸서비스, 도어맨 등 특급호텔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언주로에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201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 조사…부실 시공에 무게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 조사…부실 시공에 무게

    경찰은 지난 20일 발생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을 부실시공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펴고 있다. 22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현장감식 결과 단열을 위해 수영장 천장에 시공한 연질우레탄이 습기를 머금으면서 천장을 받치던 패널과 구조물이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수영장에서 연질우레탄과 패널 등을 확보해 하중실험 등을 진행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1985년 실외수영장으로 건축된 이 수영장은 이듬해 지붕을 설치해 실내수영장으로 바꾼 뒤 2005년 지붕을 한차례 교체했으나 시설이 낡고 지붕 내부 마감재의 처짐이 심해져 지난해 6월 마감재 교체 및 보강공사를 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천장 내부 마감재를 고정한 피스(나사못)들이 빠져 바닥으로 떨어지는 하자가 발생하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다시 천장 전체 피스를 보강하는 보수공사를 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부실공사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수영장 관리 주체인 시교육청 담당자와 천장 보강공사를 한 시공사 관계자 등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천장 보강공사에도 하자가 계속 발생한 점으로 미뤄 부실공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인천학생수영장 붕괴사고는 20일 오전 11시 30분쯤 10㎝ 정도의 스펀지와 0.5㎜ 철판으로 구성된 천장 내장재가 갑자기 무너짐으로써 발생했다. 사고 당시 오전 수영수업이 모두 끝나 수영장이 비어 있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밀레니엄 서울힐튼, 망고뷔페 첫 선

    밀레니엄 서울힐튼, 망고뷔페 첫 선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호텔업계 최초로 열대과일 망고를 이용한 망고뷔페를 선보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레스토랑 ‘실란트로 델리’에서 다음달 4일부터 매주 주말 1부(오후 2시 30분~4시 30분)·2부(오후 5시~7시)로 나뉘어 ‘망고뷔페’(Let’s Go Mango)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렛츠고 망고’에서는 타르트, 치즈 케이크, 망고 민트 샐러드 등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망고 아이스크림, 망고 티 또는 커피 한 잔 등이 제공된다. 또 망고스무디, 밀크쉐이크, 모히또 등 망고를 활용한 음료도 따로 주문할 수 있다.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는 망고뷔페 2인 이용권과 휘트니스센터·수영장 이용권, 디럭스룸 시티뷰 숙박권이 포함 된 ‘렛츠고 망고 패키지’ 상품도 판다.  번하드 부츠 밀레니엄 힐튼 총 주방장은 “망고는 사시사철 수급이 가능할뿐 아니라 카페 395 뷔페의 과일 코너에서 소비량이 가장 높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과일”이라며 기획 이유를 밝혔다. 가격은 4만 5000원.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인천중학교 실내수영장 천장 붕괴…탈의하던 학생 28명 대피

    동인천중학교 실내수영장 천장 붕괴…탈의하던 학생 28명 대피

    인천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천장 내장재가 갑자기 무너져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동소방서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동인천중학교 옆 인천시학생수영장의 천장 내장재가 붕괴했다. 사고 당시 오전 수영수업이 모두 끝나 수영장이 비어 있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 바람에 수영장 옆 별도의 건물에 마련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4개 학교 학생 28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오전 수영수업이 끝나고 이 학생들이 탈의실로 들어간 지 5분 만에 천장 내장재가 무너져 이들은 간신히 사고를 피했다. 이 수영장은 인천 시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동인천중학교 용지 내에 있지만, 이 학교 전용 시설은 아니다. 1986년에 지어진 이 수영장은 연면적 1553㎡ 규모로 지난해 8월 천장 1292㎡에 걸쳐 단열재를 교체하는 공사를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당시 교체한 단열재인 스펀지(SST 접합 단열재)에 습기가 차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수영장 측은 사고 발생 19분이 지나 119에 신고해 늑장 대응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탈의실에 있던 학생들을 먼저 대피시키느라 신고가 좀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서부경전철 연장 가시화…응암10구역 등 은평구 신규아파트 호재

    서부경전철 연장 가시화…응암10구역 등 은평구 신규아파트 호재

    서부경전철 연장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는 서부경전철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명지대~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까지 총 연장 16.23㎞, 정거장 16개소를 설치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여건이 취약한 은평구, 서대문구 등 서울서북부지역과 관악구, 동작구 등 서남부지역을 관통해 이들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평구와 서대문구 등의 지역이 서부경전철에 따른 호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이들 지역에 분양을 앞둔 아파트 단지에도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교통호재는 부동산 시장의 최대호재로 집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 은평구 응암동에서 작년 6월 분양된 ‘백련산 파크자이’(응암3구역 재건축) 전용 59㎡는 분양이 조기 완료되었으며, 전용84㎡도 분양 3개월 만에 완판, 현재 약 5,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 중이다 은평구 내 부동산 중개업자는 “서부경전철 연장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은평구, 서대문구 등 교통호재를 받는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교통여건이 좋아지면 집값이 오르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에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 역시 문의가 늘고 있고 있다”고 전했다. 은평구, 서대문구 등이 서부경전철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은평구 내에서도 응암동 일대는 최근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빠르게 환골탈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응암동에는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3차’가 입주해있고,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가 공사 중으로 약 4100여 가구를 형성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GS건설의 ‘백련산 파크 자이’(678가구, 일반분양 292가구)가 한창 공사 중이다. 그 외 녹번역 센트레빌(350가구), 응암 푸르지오(361가구)도 위치해 있다. 여기에 응암동 브랜드타운의 정점을 찍을 입지라 불리는 응암 10구역에 1305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까지 가세하면 약 6,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오는 3월 응암10구역에 공급되는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체 1,305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 분양가구의 전용면적은 59㎡ ~100㎡이며, 그 중 중소형 평형 비중이 93% 이상이다. 단지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6호선 응암역 및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통일로, 응암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상암DMC의 경우 MBC를 비롯해 YTN, SBS, tvN 등의 방송사 및 IT업종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사자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단지 가까이 은명초, 영락중 있으며,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고 등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은평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에 불광천이 있고, 단지 뒤로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운동, 산책, 여가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이 있고, 서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생길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단지 아파트 랜드마크 급부상... 브랜드가 투자 포인트

    대단지 아파트 랜드마크 급부상... 브랜드가 투자 포인트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의 조건으로 대단지와 브랜드아파트가 꼽히고 있다.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을 뿐 아니라 탄탄한 재무능력과 뛰어난 기술력, 사업의 안정성 등으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게다가 대단지로 형성되는 경우 소규모 단지 아파트에 비해 주변으로 교통망이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적으로 확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단지 내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입주 후 주변 아파트들을 시세를 리딩하며, 경기가 불황일 때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하는 편이다. 분양 및 매매시장에서도 인기다. 지난해 분양된 서울지역 아파트 중에서 청약경쟁률 1위~10위까지 모두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였다. 거래 시에도 비슷한 입지임에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의 경우 대부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경우가 많다” 며 “이런 아파트들은 단지 내에서도 갈아타기가 활발한 편이며, 입주민들 역시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응암동일대 재개발 재건축 단지 중 핵심입지로 꼽히는 응암10구역에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손을 잡고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분양예정인 응암10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 들어선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체 1,305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 분양가구의 전용면적은 59㎡ ~100㎡이며, 그 중 중소형 평형 비중이 93% 이상이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백련산 파크뷰자이’의 경우 언덕 위에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는 데에 반해,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응암대로에 접한 평지에 가까운 입지로 희소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교통·교육·자연·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6호선 응암역 및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통일로, 응암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단지 가까이 은명초 , 영락중 있으며,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 등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은평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에 불광천이 있고, 단지 뒤로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운동, 산책, 여가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이 있고, 서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재스민 툭스의 황홀한 비키니 자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재스민 툭스의 황홀한 비키니 자태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인 재스민 툭스(Jasmine Tookes·25)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3백만 달러(한화 약 34억 3700만 원)짜리 판타지 브래지어를 입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재스민 툭스가 이번엔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의 황홀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반도 최남단 산루카스 곶으로 휴가를 떠난 재스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가 있는 방’(Room with a view)이란 캡션을 단 사진을 소개했다. 그녀의 완벽한 뒷태는 오션뷰의 아름다움을 능가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의 턱에 포즈를 취한 채 누워있는 모습과 밀짚모자를 쓴 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스민의 생일파티 겸 이번 휴가에는 남자 친구 조단 데이비드 보레로(Juan David Borrero)를 비롯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로미에 스트레드(Romee Strijd), 라리스 리베이로(Lais Ribeiro) 등이 함께 참석했다. 사진= Jasmine Tookes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크루즈 선상 17m 높이서 뛰어내리는 다이빙女

    크루즈 선상 17m 높이서 뛰어내리는 다이빙女

    보기만 해도 현기증을 유발하는 높이에서 다이빙하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도 이동하는 크루즈 선상에서.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 ‘하모니 오브 더 시즈’(The Harmony of the Seas)에서 아찔한 다이빙 묘기를 선보이는 여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지난 2013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의 세실리 칼톤(Cesilie Carlton·35). 그녀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에는 ‘하모니 오브 더 시즈’ 선상 17m 다이빙대에서 풀로 공중제비를 선보이며 다이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그녀의 동료인 시드니 브라운(Sydney Brown)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현재 20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시드니는 메일온라인 트레블과의 인타뷰를 통해 “우리는 바다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에 있으며 악천후로 인해 거센 파도가 일면 쇼도 무한정 연기된다”면서 “이는 세실리처럼 17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버들을 위한 안전조치”라고 말했다. 파리 에펠탑(324m)보다 긴 ‘하모니 오브 더 시즈’의 전체 길이는 무려 361m로 탑승인원 8,500명(승무원 2,100명 포함)을 수용할 수 있다. 객실 2,500개와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뮤지컬 극장, 카지노, 수영장 등의 시설과 1만여의 식물과 5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인공공원이 함께 갖춰져 있다. 사진·영상= Sydney Brown Instagram / Bill Jon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평창패럴림픽 ‘인생 스톤’ 던지는 선수들

    평창패럴림픽 ‘인생 스톤’ 던지는 선수들

    “처음 당구를 배운 뒤 침대에 누우면 천장이 당구대로 보인다잖아요. 컬링도 비슷한 중독성이 있어요.” “스톤(컬링 공)을 딱 알맞은 힘으로 던졌을 때 느낌은 낚시할 때 손맛 같아요.”지난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는 40~50대 남녀 5명이 컬링 예찬을 쏟아 냈다. 서울시청 휠체어팀 소속인 방민자(56·여)·민병석(53)·양희태(48)·차재관(46)·서순석(45) 선수다. 사실 ‘컬링’ 하면 ‘여동생’ 이미지다. 2014년 러시아 소치올림픽 때 20대가 주축이 된 여자 대표팀의 선전 덕분이다. 하지만 내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때는 이 ‘이모와 삼촌들’ 이미지가 뇌리에 박힐 것 같다. 5명의 선수는 모두 사고로 후천성 장애를 얻어 재활 차원에서 운동을 시작했다가 전문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서울시청팀이 창단되기 전에는 생계 걱정을 했다. 생활체육팀 소속은 급여가 없었다. 연습장 대관도 문제였다. 수도권에 컬링장이 몇 곳 안 되는 탓에 비장애인 선수들이 쉬는 이른 새벽에 연습을 했다. 수영장을 얼려 연습한 적도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9월 장애인·비장애인 컬링팀을 동시 창단한 덕에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전국 휠체어 컬링 실업팀은 서울과 인천시만 운영한다. 컬링은 19.96㎏ 돌을 빙판 위에서 밀어 표적(하우스) 중앙에 가깝게 위치할수록 득점하는 경기다. 전술전략이 다양해 당장은 ‘사석’(버리는 돌)처럼 보이는 스톤이 몇 수 앞을 내다본 묘수인 일이 허다하다. 바둑·체스와도 비견된다. 또 스톤으로 상대 스톤을 밀어내거나 스톤 사이로 빠져나가므로 ‘공간의 예술’이라는 점은 당구와 비슷하다. 팔이 떨어질 듯 해대는 빗자루질(스위핑)을 휠체어 컬링에서는 볼 수 없다. 선수가 2.5m 스틱으로 스톤을 밀어 하우스 안에 넣는 게 전부다. 그렇다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서 선수는 “비장애인 컬링에서는 투구를 잘못하면 스위핑을 해 공의 이동거리와 방향을 바꿀 여지가 있지만, 휠체어 컬링은 스톤이 막대를 떠나는 순간 만회가 어렵다”고 말했다. 집중력이 중요한 ‘찰나의 미학’이라는 얘기다. 장애인 선수들에게도 빙판은 ‘전쟁터’다. 스톤에 인생을 건 듯 한 구 한 구 던진다. 시청팀과 국가대표팀을 동시에 이끄는 백종철(41) 감독은 “세계랭킹은 7위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했다”며 “평창 패럴림픽에서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라고 말했다. 백 감독의 강훈련을 버텨 낸 선수들은 실전에서 스톤을 무념무상 상태로 던진다고 했다. 민 선수는 “그 정도 훈련했으면 몸이 기억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컬링은 팀 종목이라 단합이 중요하다. 혼성 5명 중 홍일점이자 최연장자인 방 선수는 “투구를 할 때 의견이 다르면 다수결로 정한다”면서 “자연스레 사회성도 길러진다”고 말했다. 시청팀 선수들은 오는 6월 선발전에서 모두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쌍둥이 아빠인 차 선수는 “몸을 다친 뒤 자신감이 떨어졌었는데 컬링 덕에 아이들이 아빠를 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며 “팀워크를 잘 다져 꼭 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희소가치 높은 강북권 평지 재개발 아파트,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수요자 선호

    희소가치 높은 강북권 평지 재개발 아파트,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수요자 선호

    ‘평지’에 자리잡은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산이나 경사지가 많은 지역보다 일상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평지 아파트는 보행 시나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편리하고,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경사지에 비해 빙판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지의 일정한 높낮이로 일조권이나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매매시장에서도 평지 아파트의 인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공덕 삼성래미안 3차(2003년 입주)’는 만리재길 언덕에 위치해 있어 현재 전용면적 84㎡ 기준 6억2,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공덕이지만 평지에 위치한 ‘공덕 래미안3차(2004년 입주)’는 전용면적 84㎡ 기준 7억5,000만~7억7,000만원선에 거래되며 아파트값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강북지역의 경우 경사지가 많기 지역이기 때문에 평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높다. 여기에 최근 높아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인기와 맞물리면서 강북권에 들어서는 평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 강북권의 평지 재개발 재건축 단지는 성적도 좋다. 지난해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선보인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평지에 위치해 총 402가구 모집에 5039명이 몰리며 12.5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한 바 있다. 이처럼 강북권의 평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달 서울 은평구의 응암10구역에서 선보이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2월말 분양예정인 응암10구역 재개발 아파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응암로에 접한 평지에 가까운 곳에 들어서며, 교통·교육·자연·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체 1,305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 분양가구의 전용면적은 59~100㎡이며, 그 중 중소형 평형 비중이 93% 이상이다. 특히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평지에 가까운 입지로 높은 희소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단지는 6호선 응암역 및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통일로, 응암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단지 가까이 은명초 , 영락중 있으며,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여기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은평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 있다. 또한 단지 앞에 불광천이 있고, 단지 뒤로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운동, 산책, 여가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이 있고, 서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생길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한나, 햇살보다 눈부신 명품 몸매

    양한나, 햇살보다 눈부신 명품 몸매

    아나운서 양한나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양한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네”라는 글과 함께 “행복한 #필리핀 #마닐라 #새해맞이 #가족여행 둘째날 호텔 #수영장 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방송인 양정원의 친언니인 양한나는 물방울 무늬 원피스 수영복 차림에 군살없는 S라인 몸매를 한껏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호동, 식스팩 보유 반전 몸매 포착 ‘근육돼지형?’

    강호동, 식스팩 보유 반전 몸매 포착 ‘근육돼지형?’

    방송인 강호동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호동의 반전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수영장에서 포착된 강호동의 모습이다. 놀라운 점은 강호동의 몸매. 과거 씨름선수였던 강호동은 사진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강호동은 방송에서도 뱃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놀라움을 산 바 있다. 강호동 반전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완전 새롭다”, “놀랍다”, “역시 운동선수 출신은 달라”, “자기 관리 엄청 하나보네”, “멋있네”, “뱃살이 없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년 묵은 400m 기록 올해 갈아치우렵니다”

    “7년 묵은 400m 기록 올해 갈아치우렵니다”

    7월 헝가리 세계선수권 출사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년 묵은 저의 400m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렵니다.” 지난해 11월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4개, 12월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3개 등 모두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난달 19일 귀국했던 박태환(28)이 한 달여 휴식을 끝내고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공개 훈련으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도핑과 징계, 이중처벌 논란 속에 강행했던 리우올림픽 성적 부진 등 지난 2년여의 온갖 마음고생을 물살에 씻어 보낸 표정이었다. ●“쑨양 이기고 싶지만 400m 우선” 훈련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태환은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도 우승하고 싶지만 400m는 제 올림픽 금메달 종목이다. 리우에서의 부진을 씻을 종목이기도 하다”고 이들 종목에 대한 출전 결심을 굳힌 뒤 100m와 1500m는 다른 종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쑨양(중국)을 이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400m 기록이 우선이다. 기록만 잘 나오면 금, 은, 동메달은 맞춰서 제 목에 걸릴 것”이라면서 “제 400m 최고 기록을 2년 안에, 빠르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넘어서는 게 목표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세계신기록에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고 싶다”고 목표를 분명히 했다. ●“내년 아시안게임까지 선수로” “나이도 꽤 됐고 수영을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겠지만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이전까지 선수 생활을 끝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박태환은 “특히 도핑 탓에 (인천아시안게임) 메달이 없어졌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내년 아시안게임이 올해 세계선수권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말해 한때의 실수로 인해 잃어버린 메달은 물론 명예까지 되찾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다이어트는 생활의 일부… 함께하면 성공확률 ‘UP’

    다이어트는 생활의 일부… 함께하면 성공확률 ‘UP’

    무작정 굶기만 한다고 곧바로 체중감량 효과를 얻기는 어렵다. 적게만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2일 김지현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에게 새해 다이어트 전략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Q. 다이어트 기본원칙은 무엇인가. A. 실제로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더 마른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등이 확인되면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다이어트는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해야 한다. 힘이 없어서 집에서 누워 쉰다는 개념은 잘못된 것이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도 정상적인 생활을 지장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회식에 가서도 채소를 중심으로 풍성하게 먹자. Q. 왜 다이어트는 함께해야 하나. A. 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중간에 그만두기 쉽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긴 하지만 옆에 동지가 있어 서로 위로해 준다면 훨씬 힘이 날 수도 있다. 비슷한 비만도의 가까운 친구를 파트너로 만들어 보자. 또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이 다이어트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 성공하기 쉽다. 비밀리에 다이어트를 하려면 집이나 직장, 학교에서 마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없게 되고 의지와 상관없이 고열량 음식을 섭취할 수밖에 없다. 또 주위사람에게 큰소리로 알리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Q. 운동 계획과 식사요법은. A. 운동은 식사요법과 함께 다이어트의 필수요건이다. 힘든 운동이라고 살이 더 잘 빠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약간 숨찰 정도의 운동을 한 번에 30~60분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빨리 걷거나 가벼운 조깅이 여기에 해당된다. 꾸준히 잘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과감하게 헬스클럽이든 수영장이든 등록해 보는 것도 좋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모든 음식을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껏 먹어도 되는 음식도 있다. 바로 채소류다. 채소는 칼로리가 매우 낮고 대신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막아 주고 영양소 공급에도 좋다. 냉장고에 오이, 당근, 상추를 꽉 채워 보자. 그리고 무언가 먹고 싶어질 때마다 그것을 꺼내 먹는 것이다. 내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훨씬 여유로운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 다만 ‘최후의 만찬’은 피해야 한다. 한 번의 폭식으로도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반복하다 보면 다이어트는 점점 멀어진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날은 이미 다이어트가 시작됐다고 생각하자. 그러므로 평소보다 가볍게 식사하도록 해야 한다. Q. 생리 직전은 피해야 하는 이유는. A. 생리 직전에는 사람에 따라서 단것이 많이 먹고 싶어지거나 몸이 약간 붓고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피한다. 다이어트도 우리 몸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일종의 스트레스다. 그러므로 컨디션이 좋을 때 시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Q. 다이어트 일기장도 도움이 되나. A. 무엇을, 얼마나, 어디서, 누구와 함께, 어떤 감정상태로 먹었는지 솔직하게 다이어트 일기장에 쓰는 것이 좋다. 간식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의외로 높기 때문에 빼놓지 않고 정확하게 기입해야 한다. 그날 가장 잘했거나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기록한다. 1주일에 한 번씩 다이어트 일기장을 살펴보며 1주를 잘 마무리하자. 하루에 몇 번씩 체중을 재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답답하다면 매일 재야 하겠지만 측정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해야 한다. 제일 좋은 시간은 아침 식전 화장실에 다녀와서 측정하는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자.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연기견을 억지로 물 속에…美영화 동물 학대 논란

    전생을 기억하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 영화가 동물단체의 보이콧 대상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언론은 영화 '도그 퍼포즈'(A Dog's Purpose)의 촬영 당시 화면이 유출돼 동물 학대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이달 말 미국 내 개봉을 앞둔 영화 도그 퍼포즈는 W. 브루스 카메론이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판은 '내 삶의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내용은 개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다는 줄거리로 애견, 유기견, 인명구조견, 떠돌이견 등의 네 가지 삶을 살며 인간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논란이 터진 영상은 개가 물 속에 빠지는 모습을 담은 촬영 분이다. 캐나다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연기견은 격렬한 물살이 이는 수영장 속에 들어가지 않으려 발버둥치지만 스태프는 억지로 물 속으로 밀어넣으려 한다. 이에 대해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측은 "개는 물론 모든 동물은 영화의 소품이 아니며 인도적으로 대접받아야 한다"면서 "영화사 측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영화를 보이콧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속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조시 개드 역시 트위터를 통해 "촬영 당시 화면을 보고 화가 나고 슬펐다"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영화사 측은 진화에 나섰다. 배급사 유니버설스튜디오와 앰블린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물을 위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윤리적이고 안전하게 촬영됐다"면서 "며칠에 걸친 수 차례 리허설을 통해 개가 편안한 환경에서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시 연기견이 물 속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더이상 촬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