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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코리조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위한 한정판 여행 패키지 설명회 개최

    멜코리조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위한 한정판 여행 패키지 설명회 개최

    마카오 복합리조트 운영사 멜코리조트&엔터테인먼트가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지난 21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족관광객과 자유여행객을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를 한국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는 오직 한국인만을 위해 독점적으로 출시된 상품이다. 휴가를 맞은 관광객들이 마카오에서 스타 같은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르데코 양식과 할리우드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복합 리조트 스튜디오 시티의 고급 호텔 숙박권(2박)과 마카오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관람권(2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바우처와 스테이&플레이 바우처가 포함된다.엔터테인먼트 바우처는 스튜디오 시티의 쌍둥이 호텔 사이에서 마카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고인 130여 미터 높이에 위치한 대관람차 ‘골든릴(Golden Reel)’, 배트맨과 함께 고담시를 비행할 수 있는 4D 어드벤처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세계 유명 마술사 프란츠 하라리가 기획·연출하는 매직쇼 ‘더 하우스 오브 매직’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는 쇼 제작자인 프랑코 드래곤이 기획·감독하고 제작 예산만 2억 5,000만 달러(한화 2,850 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쇼이다. 1회 공연당 올림픽 수영장 5개를 채울 수 있는 물이 사용되며, 세계 25개국 90여 명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160여 명의 제작진과 기술전문가, 프로 다이버 등으로 구성된 공연 지원팀이 참여한다. 한편 ‘마카오 엔터테인먼트 겟어웨이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문의는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3개 지하철역 이웃한 3853가구

    [분양 하이라이트] 3개 지하철역 이웃한 3853가구

    삼성물산은 올 하반기 부산 동래구 온천2동 855-2 일대를 재개발해 짓는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조감도)의 분양을 진행한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건설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32개동, 총 3853가구(일반분양 2490가구)로 계획됐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게스트룸,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부산의 전통적인 중산층 주거지인 동래구에 위치해 이미 잘 구축된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가깝고 부산 1호선 명륜역, 동래역 이용도 가능하다. 또 서면과 남포동으로 이어지는 중앙대로, 해운대로 통하는 충렬대로와도 인접해 있다. 앞으로 만덕~센텀시티를 잇는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중앙IC 이용도 쉽게 할 수 있다.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아파트 내 초등학교 건립이 예정됐고 온천초등학교를 비롯해 내산초, 유락여중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특히 부산의 8학군이라고 불리는 ‘동래학군’으로 동래역 일대의 학원가와도 가깝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1588-3588.
  • [분양 하이라이트] 김포 3798가구… 청약 제한 없어

    [분양 하이라이트] 김포 3798가구… 청약 제한 없어

    GS건설이 5월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서 4200가구가 넘는 대단지 ‘한강메트로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최고 44층 33개 동 총 4229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1차 분양물량은 1, 2단지 3798가구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200실이고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다. 한강메트로자이가 들어서는 걸포지구는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먼저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이용하면 마곡지구와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여의도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걸포3지구에는 김포시외버스 터미널이 옮겨와 복합환승터미널이 조성된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도 일산대교, 김포한강로가 가까워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이 쉽다.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욕탕을 갖춘 사우나, 맘스스테이션, 블록방 등이 조성된다. 김포시가 11·3 부동산대책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돼 5년 내 아파트 당첨 기록이 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5월 김포시 걸포동 336-1에 문을 연다. 1544-5557.
  • 김성령, 51세의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

    김성령, 51세의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

    배우 김성령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22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검 1위 찍고 물에 빠지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거 안 비밀~ 난 진정 50대 허당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성령은 수영장에서 백조 모양 튜브에 올라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내 튜브에서 떨어지며 웃음을 안긴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성령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핫팬츠 사진에서 20대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김성령은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요법 등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통해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성령은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즐겨 먹고, 필라테스와 오일마사지를 즐긴다”며 비결을 전한 바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린, 당당한 비키니 뒤태 ‘앞보단 뒤가 자신 있으니까’

    효린, 당당한 비키니 뒤태 ‘앞보단 뒤가 자신 있으니까’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몸매를 과시했다. 효린은 21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뒷모습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수영장 근처에 옆으로 누워 탄력 넘치는 S라인을 선보하는가 하면, 수영장 끝에서 밖을 내다보며 구릿빛 뒤태를 과시했다. 한편 효린은 최근 미국 투어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블루문’ 발표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오는 5월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효린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홀한 주거공간을 경험하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호평

    황홀한 주거공간을 경험하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호평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방문한 해외 디자이너와 예술인들이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Sho okun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전망과 실내 인테리어에 조화에 대해 좋은 평을 보였다. Sho okun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들어오자마자 내 시선을 잡아 끈 것은 확 트인 도심의 전경이었는데, 세대마다 갖춰진 섬세하고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었다”며 “42층에서 즐기는 어메니티 시설은, 마치 환상적인 스카이라인 바로 아래에서 즐기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는 “42층을 관람하면서 테이블, 쇼파 등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최고급 소재,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진 제품을 구성한 점에 역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VVIP들만을 위한 곳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본 경영인인 AU손해보험 사장은 카메다는 주거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42층에 마련된 어메니티 시설을 둘러보고, 42층 라운지 bar에서 도심 전망을 바라보며 티 타임을 가졌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죽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를 비롯해 독일 IF사 대표이자 세계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Peter lppolito’,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인 ‘Sho okuno’ 등이 방문했다. Peter lppolit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럭셔리 안에 한국의 美가 살아있는 환상적인 공간이 아닐 수가 없다”며 “초고층 높이에 위치한 럭셔리 어메니티를 이용하며 도심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위치를 나타내주며, 이러한 어메니티를 소유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들이 모두 공통점으로 극찬한 어메니티 공간은,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대표적인 공간이다. 어메니티 공간은 총 4,030㎡ 면적이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 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이재효, 이이남 작가 등의 예술작품도 설치되며, 입주자는 85층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호텔의 휘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이미 브랜드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활성화 되어있는데, 이를 많이 이용하는 해외 유명인사들이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대해 큰 호평을 보인 것에 대해 큰 영광이다. 그 만큼 최상류층들의 품격에 맞게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워터파크서 물놀이 하는 평양주민

    워터파크서 물놀이 하는 평양주민

    북한 평양 주민들이 16일(현지시간)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 105주년 휴일에 문수 워터파크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영장 빠진 척한 주인 구하러 물에 뛰어든 견공(영상)

    개는 정말로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임이 분명하다. 한 남성이 수영장에 들어가 물에 빠진 것처럼 행동하자, 그의 반려견으로 보이는 작은 개 한 마리가 안절부절못하다가 끝내 물에 뛰어드는 감동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州) 리틀 록에 사는 견공 벨라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수영장에서 한 남성이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수영장 바깥쪽에는 조그만 개 벨라가 수영장 가장자리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짖는다. 벨라는 자신이 계속해서 짖어도 누구도 도와주러 오지 않자 급기야 스스로 물에 뛰어든다. 아마도 자신이라도 주인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 듯하다. 물속에 있던 남성이나 영상을 찍던 남성의 아내도 이같은 상황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는지 잠시 놀랐지만 이내 웃음을 터뜨리고만다. 이에 대해 영상 속 남성은 “벨라가 영웅처럼 행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면서 “벨라는 과거에도 물 속에서 다른 개를 목욕시킬 때도 내가 물에 빠졌다고 생각했는지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평양 르포③/북한 축구의 심장부 들여다보니

    북한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B조 경기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열린 조추첨에서 북한과 함께 B조에 배정된 여자대표팀은 평양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고 자연스럽게 국내 취재진들에게도 김일성경기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평양에는 서산축구장, 양각도축구장 등이 있지만 대표적인 경기장은 김일성경기장과 5월1일경기장(능라도경기장)이다. 윤덕여호가 이번 아시안컵 예선에서 승리를 거둔 김일성경기장은 북한남자대표팀이 지난 2011년11월 열린 일본과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경기서 승리를 거둔 경기장으로도 국내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당시 북한은 일본을 상대로 예상외의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1-0 승리를 거뒀다. 당시 소수의 일본원정응원단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북한팬들의 기세에 눌려 별다른 함성조차 내지르지 못했고 일본 대표팀 역시 무기력한 경기 끝에 패배를 당했었다. 위성생중계를 통해 전달된 김일성경기장의 모습은 북한의 통제된 사회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 선수단 역시 지난 7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전에서 비슷한 경험을 해야 했다. 4만2500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운 북한팬들은 경기시작 2시간 이전부터 경기장 옆에 위치한 개선문 광장 주위로 몰려 들었다. 경기장 분위기는 한국에 전혀 호의적이지 않았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북한응원단은 금색 종이나팔과 은색 짝짝이를 쉼없이 두들기며 커다란 소음을 만들어 냈다. ‘우리조국 이겨라’ 같은 구호도 빠지지 않았다. 한국의 공격 전개시에는 일방적인 야유가 쏟아졌다. 경기 초반부터 양팀 선수들의 기싸움이 펼쳐졌다. 전반 5분에는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가 북한 위정심의 페널티킥을 걷어낸 후 재차 볼을 잡는 과정에서 북한 선수에게 얼굴을 가격당했고 양팀 선수들은 한동안 필드위에서 몸싸움을 펼치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일성경기장은 개선문 옆에 위치하고 있다. 개선문은 8.15 광복을 맞아 김일성이 북한에서 처음 연설을 했던 장소를 기념한 건축물이다. 지난 1982년 60m 남짓한 높이로 완공됐다. 개선문 완공에 맞춰 경기장 이름도 평양공설운동장 대신 김일성경기장으로 개명됐다. 다른 평양 시내의 상징적인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김일성과 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경기장 외부 중앙 상단에 걸려있다. 김일성경기장은 정치적으로도 북한이 의미를 두는 경기장이다. 태극 낭자들은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연주된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전에서 혈투를 펼치며 값진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여자대표팀이 지난 6일 훈련을 소화한 5월1일경기장은 북한이 자랑하는 건축물 중 하나다. 1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 만으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다. 대동강 능라도에 위치한 5월1일경기장은 건축에 들어가면서 노동자의 날을 강조하라는 김일성의 지시로 5월1일경기장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5월1일 경기장은 지난 1989년 5월1일 세계청년학생축전 행사를 치르면서 개장됐다. 5월1일 경기장은 독특한 외형을 드러내는 가운데 불시착한 낙하산 모양으로 설계됐다. 여러 설계안 중 건축양식이 독특해 결정됐다. 경기장 관중석을 16개의 아치 모형이 덮고 있고 필드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의 높이는 61m에 달한다. 한국 취재진을 맞이한 경기장 안내원은 “진도 8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가 되어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북한측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경기장 내부에 수영장, 레슬링장, 배드민턴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규모가 큰 경기장 답게 스탠드 아래쪽 경기장 내부에는 큰 통로와 함께 도핑실, 토론회실, 워밍업실 등 여러 회의 공간이 있었고 통로 벽면에는 지난 2013년 서울에서 열렸던 동아시안컵 당시의 북한여자대표팀 우승 장면 등 북한의 기념적인 스포츠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5월1일 경기장은 지난 1990년 남북통일축구가 열렸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여자대표팀의 윤덕여 감독은 남북통일축구 당시 선수로 참가한 이후 여자대표팀의 훈련을 위해 27년 만에 5월1일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5월1일 경기장은 곳곳에 국제축구연맹(FIFA) 로고가 표시되어 있기도 했지만 경기장 내부 본부석 스탠드 위쪽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었다. 또한 10만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는 이란의 아자디스타디움과 마찬가지로 경기장 외부에서 필드로 곧바로 진입하기 위해선 어둡고 음산한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김일성경기장과 함께 5월1일 경기장 역시 북한 사회에선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인근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아리랑 행사 등 각종 정치적·사회적 행사도 진행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카드섹션 등 시각적으로 화려한 행사가 진행되며 대형 행사가 있을 때는 평양 시민들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꼭 찾아보고 싶어하는 장소다. 아리랑 행사 등이 있을 때는 관중석에서 15만명, 필드 위에서 10만명이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북한은 상징적인 축구경기를 대부분 김일성경기장과 5월1일 경기장에서 치른다. 북한프로축구 1부리그는 15개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강팀으로는 4.25체육단, 기관차, 홰불체육단 등이 있다. 1부리그 팀들은 만경대상, 백두산상, 보천보홰불상 등 1년에 4개 정도의 대회에 출전하고 매대회 결승전은 김일성경기장과 5월1일 경기장에서 번갈아 가며 열린다. 김일성경기장과 5월1일 경기장은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운영 비용과 경기장 관리 등의 문제로 인해 인조잔디로 교체됐다. 김일성경기장은 지난해 10월 보수하며 시설을 교체했고 5월1일경기장은 지난 2013년 새로운 인조잔디를 설치했다. 대표팀 경기와 훈련을 위해 두 경기장을 모두 뛰어 본 여자대표팀의 주장 조소현(인천현대제철)은 “5월1일 경기장은 생각보다 더 웅장한 것 같다. 느낌이 다르다”며 “김일성경기장은 인조잔디의 길이가 길다. 인조잔디 수준은 한국과 다르지 않고 캐나다에서 열렸던 여자월드컵 당시의 인조잔디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평양 공동취재단
  • 착한 분양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새집장만 해볼까

    착한 분양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새집장만 해볼까

    오는 6월 아파트 전세 만기를 앞둔 강모씨는 고민이다. 전세를 연장하려면 집주인이 보증금을 수천만원을 올려달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에게 수억 원에 이르는 집값은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내집마련을 위한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보려고 해도 매달 나가는 월세나 2년마다 인상되는 전세 보증금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가보다 더 많이 오르며 실수요자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기준으로 3.3㎡당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9.87%(932만원→1024만원) 오른데 비해 평균전셋값은 19.76%(668만원→800만원)나 올랐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75%를 넘어선 것은 물론 일부 지역은 90%를 넘어서면서 실수요자는 전세를 새로 계약할 것인지, 이 참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을 마련할 것인지 매년 이사철만 되면 이런 생각에 고민에 빠진다. 이럴 경우 낮은 기준금리를 활용해 집을 먼저 사고 대출을 조금씩 갚아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기준금리가 1.25%로 10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적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받아 빠르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업계 관계자는 “오랫동안 종잣돈을 모으기보다 대출을 활용해 주택 매입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옳은 투자 전략”이라며 “미국금리 인상으로 인해 국내 금리가 인상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고, 대단지에 브랜드 네임 등을 갖춘 알짜단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7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대림산업이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동탄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 3.3㎡당 400~500만원이상 저렴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가격은 동탄신도시 3.3㎡ 평균전셋값(911만원)보다도 저렴하지만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6개의 테마로 구성된 커뮤니티시설이 축구장 15배 크기로 들어선다. 실내외 수영장이 마련된 스포츠파크에서 아이들이 더운 여름에 멀리 갈 필요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실, 대형사우나 등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운동 및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보다 긴 750m 길이의 대형 스트리트형 상권도 자랑거리다. 여기에는 카페∙레스토랑 뿐 아니라 병원, 약국, 학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가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지만 가격은 동탄신도시 아파트 전셋값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나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규모 아파트는 넓은 부지를 바탕으로 조경 환경이 우수하고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자리 잡는 등 뛰어난 미래가치로 인해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기만 해도 아찔’ 152m 높이 유리 바닥 수영장

    ‘보기만 해도 아찔’ 152m 높이 유리 바닥 수영장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절대 가지 못하는 수영장이 있다. 지난 9일 영국 미러는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의 고급 아파트 마켓 스퀘어 타워(Market Square Tower)에 위치한 수영장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는 투명 유리 아래로 손톱 만한 자동차와 행인들이 내려다보이는 가운데 풀장 속을 걷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 수영장은 마켓 스퀘어 타워 42층 꼭대기에 위치한 스카이 풀(Sky Pool)로 3m 길이의 풀이 외벽으로부터 더 튀어나와 있다. 수영장 바닥은 두바이 수영장에서 영감을 얻어 8인치(약 20cm) 두께의 플렉시 유리로 만들었다. 마켓 스퀘어 타워 측은 웹 사이트를 통해 “공중에 뜬 듯한 독특한 경험, 하늘과 별 사이에서 수영하십시오”라며 “이 특별하고 놀라운 시설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켓 스퀘어 타워의 스카이 풀을 이용하기 위해선 펜트하우스 경우 1만 8715달러(2137만 원), 스튜디오 아파트는 1,805달러(206만 원)의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arketsquaretower Instagram / shar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크러시의 정석”… 씨엘,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여유로운 일상’

    “걸크러시의 정석”… 씨엘,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여유로운 일상’

    걸그룹 투애니원 출신 씨엘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씨엘은 8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수영장에서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씨엘은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씨엘은 지난 1월 2NE1으로서의 마지막 앨범 ‘안녕’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 준비 중이다.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사당종합체육관은 ‘주민 건강 엔진’이래요

    [현장 행정] 사당종합체육관은 ‘주민 건강 엔진’이래요

    “자, 트램펄린 위에서 뛰세요!”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2층의 한 교실에서 “하! 하!” 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주부 등 20명이 트램펄린 위에서 힘차게 뛰었다. 최근 유행을 탄 다이어트 운동인 ‘점핑피트니스’ 수업이었다. 나이트클럽을 연상케 하는 현란한 사이키 조명 아래서 몸을 신나게 흔들다 보면 어느새 팔뚝과 허벅지에 쌓인 지방이 녹아내린다. 체육관의 한 관계자는 “짧은 시간 체중감량 효과가 커 필라테스 교실 등과 함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새달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도 생겨 동작구는 지난 3일 현충근린공원 인근에 사당종합체육관을 문 열고 점핑피트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체육관 반경 500m 안 아파트 등에 4000여 가구가 입주했지만 체육시설은 부족했다”며 개관 이유를 설명했다. 체육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7103㎡) 규모로 체력단련장과 다목적실, 강의실 등을 갖췄다. 1층은 대표적 생활체육인 배드민턴 코트 15면과 탁구, 농구 등 실내스포츠 시설을 갖춘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섰다. 지상 2층은 트레드밀과 각종 근력 운동 기구가 빼곡히 들어선 체력단련시설이 있다. 또 다음달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도 들어선다. 인증센터에서는 구민들의 개인별 체력을 측정해 알맞은 운동을 처방해 주고 체력 관리도 해 준다. ● 개관 사흘 만에 2500명 다녀가 이 구청장은 “사당종합체육관은 단순한 운동시설이 아닌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설명했다. 1·2층에 있는 9개의 소규모 강의실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통기타 등 악기를 배울 수 있다. 부모와 영유아 자녀가 함께 대화하며 운동하는 전용 체육실도 마련됐다. 주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개관 사흘 만에 2500명이 체육관을 다녀갔다. 첫 삽을 뜬 지 4년 만에 문 연 사당종합체육관은 완공 때까지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다. 2015년 2월에는 공사 중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가장 슬펐던 날”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설계를 완전히 변경해 매우 튼튼한 구조로 지었다”고 말했다. 부족한 재정도 문제였다. 구민들의 요구로 2013년 7월 종합체육관 건립의 첫 삽을 떴지만, 사업비가 부족했다. 2014년 7월 취임한 이 구청장과 공무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문턱이 닳게 드나들며 사업비 40여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구청장은 “100세 시대인데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구립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을 꾸준히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투어도 가능한 ´5월 1일 경기장´ .. 속살 들춰보니

    투어도 가능한 ´5월 1일 경기장´ .. 속살 들춰보니

     여자축구대표팀이 북한전(7일)을 하루 앞두고 훈련한 ‘5월1일 경기장’은 ‘능라도 경기장’으로도 불리는 북한의 대표적인 종합경기장이다. 북측이 자랑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경기장 주변에는 야외 수영장, 돌고래쇼 공연장, 놀이공원 등도 자리잡고 있다.  5월1일 경기장은 1989년 5월1일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통해 공개됐다. 세계청년학생축전의 개막식과 폐막식이 이곳에서 열렸다. 북측 관계자는 “당시 경기장 건설에 5억 달러가 투입됐다”며 “2013년에는 2300만 달러를 들여 개축했다”고 말했다. 불시착한 낙하산을 형상화했다는 5월1일 경기장은 15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브라질 마라카낭,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 등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장으로 꼽힌다. 북한 측 관계자는 자신에 찬 목소리로 “출입구가 99개에 달해 15만 명이 꽉 차도 경기장을 빠져나가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며 “지붕 길이가 100m에 달해 관중들이 비를 맞지 않고 경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육상트랙과 인조잔디 그라운드가 설치된 경기장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초상화 건너편 지붕에는 성화대가 설치돼 있었다. 10만 명이 투입되는 아리랑 공연이 열리면 성화대에 불이 붙게 된다고 북측 관계자가 전했다. 관중석에는 올림픽 오륜기와 함께 평양, ‘PYONGYANG’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인조잔디는 김일성경기장 만큼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훈련엔 큰 문제가 없었다. 선수 라커룸이 있는 경기장 내부 복도엔 엄윤철(역도) 계순희 안금애(이상 유도) 홍은정(체조) 등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북한 선수들의 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스타디움 투어도 가능한데 한복을 차려 입은 여성 안내인이 남측 취재진과 동행하며 30분간 설명했다.  이 곳은 여자대표팀 윤덕여 감독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기장이다. 27년전인 1990년 남북통일축구대회 대표 선수로 참가해 ‘5월1일 경기장’에서 경기했다. 윤 감독은 경기장을 쭉 둘러보더니 “27년 전과 비교해 잔디가 천연잔디에서 인조잔디로 바뀐 거 말곤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며 감회에 젖었다.  평양 공동취재단  
  • 특수학교 들어서도 집값 안 떨어졌네요

    특수학교 들어서도 집값 안 떨어졌네요

    1㎞ 이내 아파트값이 더 상승 가격 변동에 실질적 영향 없어 정부 “정서적 거부감 해소 관건”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특수학교가 주변 집값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수학교가 주변 집값을 떨어뜨린다는 인식이 현실과는 다르다는 게 연구 결과로 확인된 셈이다. 교육부는 부산대 교육발전연구소에 의뢰한 ‘특수학교 설립의 발전적인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연구’ 결과를 3일 발표했다.부산대 연구팀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의 167개 특수학교를 기준으로 1㎞ 이내 ‘인접지역’과 1~2㎞ ‘비인접지역’의 땅값(표준공시지가)·단독주택값(표준단독주택공시가격)·아파트값(표준공동주택공시가격) 등 10가지 지표를 비교했다. 그 결과 2006~2016년까지 인접지역 땅값은 평균 4.34% 오른 반면 비인접지역은 4.29% 증가했다. 반면 단독주택 가격은 같은 기간 인접지역이 2.58% 상승했지만 비인접지역은 2.81% 증가했다. 아파트값은 인접지역이 5.46% 올라 5.35% 상승한 비인접지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공시가격을 찾아볼 수 있는 1996년도 이후 설립된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벌인 세부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인접지역의 땅과 주택, 아파트 가격이 대부분 비인접지역보다 낮았기 때문에 가격만 놓고 본다면 비인접지역이 더 많이 올랐을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인접지역과 비인접지역의 거리에 따른 변화율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간격인 5%를 넘지 않아 특수학교가 가격 변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조사 결과와 관련해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정서적 거부감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예컨대 서울교육청은 주민들 반발로 2002년 이후 14년 동안 특수학교를 단 한 곳도 신설하지 못하다가 지난해에야 강서·강남 지역에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내용의 행정예고를 했다. 행정예고가 발표된 이후 특수학교 설립 지역 주민이 서울교육청을 수차례 찾아 교육감 면담을 하기도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히 땅값 하락이 아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 앞으로 특수학교를 새로 지을 때에는 학교에 수영장·도서관 등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해외에서 온 편지] ‘빈 필’ 1만 3000원의 ‘여유’…사법개혁 30년의 ‘숙고’

    [해외에서 온 편지] ‘빈 필’ 1만 3000원의 ‘여유’…사법개혁 30년의 ‘숙고’

    “빈은 세계의 수도다.” 낯설겠지만, 형사사법의 세계에서는 틀린 말이 아니다. 테러·부정부패 등 초국가적 범죄에 대응하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회원국 지원을 임무로 하는 국제기구인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의 소재지이기 때문이다.오스트리아에서 근무한 지 2년이 되어 가지만, 여전히 지인들은 “호주 날씨 정말 좋지?”라고 안부를 묻는다. 초대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는 오스트리아 출신임에도 ‘호주댁’으로 불렸으니 이상한 일만은 아니다. 가장 부러운 것은 사회가 참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빈은 여러 해 동안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차지했다. 사회기반시설·제도·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 결과다. 빈에는 오스트리아 전체 인구 870만명 중 184만명이 산다. 국민소득 5만 달러는 유럽에서도 상위권이지만, 물가는 서울보다 저렴하다. 도시 곳곳에는 시영 수영장 등 다양한 시민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주거·양육·교육·의료 등 복지제도도 완비되어 있다. 모차르트의 나라답게 빈필하모닉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1만 3000원 정도면 입석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런 안정감은 사법제도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오스트리아는 최근에 사법개혁을 추진했다. 한데 준비기간이 무려 30년이나 됐다. 도나우강의 돌다리를 두드려가며 개혁을 진행한 것이다. 오스트리아는 시민혁명 이후 1873년부터 근대적 형사소송법이 시행됐다. 당시 검사는 기소만 담당했다. 대신 프랑스식 수사판사가 경찰을 명목상 지휘했는데 20여명의 수사판사가 전국의 경찰을 통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더욱이 법원이 수사를 담당하는 데 대한 거부감도 작용해 실제로는 대다수 사건을 경찰이 별다른 통제 없이 수사했다. 이런 통제 밖 경찰 수사는 결국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낳았고, 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냈다. 법원의 수사판사 대신 검사가 수사를 담당하고 경찰을 통제하자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이에 2004년에 법률이 개정돼 수사판사가 폐지되고 검사가 수사를 담당하게 됐다. 다만 충분한 검사 수를 확보하기 위해 시행은 2008년으로 유보됐다. 당시 검경 관계 설정도 쟁점이었다. 검찰과 사법경찰은 협의를 통해 수사를 진행한다고 규정하면서도 협의가 이루어질 수 없을 경우에는 법률가인 검사가 필요한 지시를 하고, 경찰은 이를 준수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오스트리아의 이런 수사구조개혁으로 사법경찰의 수사가 적법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어 인권 침해가 현저히 줄어들고, 경찰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고 한다.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다 보면 여러 나라의 제도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주재국의 제도에 대한 이해가 가장 깊어지는 것 같다. 그 나라의 사회·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제도의 배경과 현실을 함께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사법개혁에 대한 논의가 한참인 만큼 30년에 걸친 오스트리아의 사례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참고할 만한 내용이 참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진국인 오스트리아의 사례가 제대로 소개될 수 있도록 귀국 후에도 그 연구에 일조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물론, ‘호주댁’이 사실은 오스트리아 사람이었다는 점도 널리 알릴 생각이다.
  • 주거 만족도 높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주거 만족도 높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하나부터 열까지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VVIP만을 위한 브랜드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롯데건설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거주하는 순간 하나부터 열까지 호텔서비스로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VVIP들이 한 공간에 거주해 자연스러운 그들만의 사교모임도 이뤄질 수 있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커뮤니티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상 42층에 상류층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총 4,030㎡ 면적에 이르는 커뮤니티 시설은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이재효, 이이남 작가 등의 예술작품도 설치되며, 입주자는 85층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호텔의 휘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도어맨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룸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된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타워 1~12층에 갖춰지는 금융센터와 메디컬센터, 휘트니스센터 및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133㎡~829㎡의 223세대로 구성된다.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망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갈수록 오르는 전세값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반사이익

    갈수록 오르는 전세값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반사이익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비용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의 신규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년간 3.3㎡당 전국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42.7% 상승했다.서울, 경기 역시 각각 46.9%, 49.1%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보통 2년마다 계약하는 전세 특성상 이러한 가격상승률은 세입자 입장에서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실제 전셋값의 상승은 가계대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2월 전세대출 잔액은 35조 7757억으로 전월 대비 1조 2,692억 원 늘어났다. 이는 지난 10월(1조 5,229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전셋값 상승으로 세입자 비용부담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시행되면서 전세자금 대출마저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낮은 은행금리로 인해 기존 전세 물량이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되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전세 거래건수는 19만 7,978건으로 5년전(35만 5,958건) 대비 절반 정도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은 전세 물량 부족으로 이어져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관계자는 “전세값∙전세가율의 상승으로 전세 만료 후 연장 계약 시 보증금이 수천 만원에서 많게는 억대 단위까지 뛰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가 엄청난 비용부담에 직면한다”며 “이로 인해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는 신규 분양단지로 눈길을 돌리면서 해당 단지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대표적으로 수혜를 받고 있는 단지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며 3.3㎡당 790만원 대의 착한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3.3㎡ 900만원대부터 시작했던 동탄2신도시의 평균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토지비 때문에 최근 1,200만~1,300만원 대까지 상승했고 전셋값도 2년전 대비 3,000~5,000만원이상 상승하고 있다. 용인시 또한 전세가율이 80%를 돌파하자 대체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도금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규 아파트들의 경우 대출은행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잔금대출 역시 올해부터는 거치기간 없이 대출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상환해야 한다. 반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브랜드네임을 갖춘 대단지에다가 안정적인 계약률 때문에 중도금대출이 원활이 이뤄지며 계약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가격뿐만 아니라 6,725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올해부터 본격적인 건축 공사가 시작돼 완공 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지 규모만큼 상품경쟁력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있다. 이 곳엔 약국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단지 내 조성된다. 이들 시설의 면적을 합하면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한다.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다양한 가로수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파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 ‘피크닉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개발호재도 갖췄다. 제2경부고속도로란 별칭이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IC가 용인시 처인구 내 2개나 신설될 예정이고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도 계획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살 초등생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 빠져 ‘혼수상태’

    경기 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아홉살 초등학생이 물에 빠진 뒤 의식을 찾지 못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 42분께 부천시 상동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내 수영장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구조됐다. A군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 혼수상태로 위독하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수영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아이는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동중에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사고후 A군을 구조한 건 옆에서 물놀이 중이던 다른 사람이었다. 워터파크내 수영장 주변에 2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었다. 25m짜리 레인의 수영장 수심은 1m 10㎝이고 A군 키는 1m 20㎝였다. 이 수영장은 키 1m 40㎝ 이상만 해당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웅진플레이도시 측은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기준 키에 어느 정도 미치지 못해도 입장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사고 장면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 2대의 영상을 확보해 워터파크 측의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9만여㎡의 규모로 워터파크와 스파시설, 실내스키장 등을 갖춘 복합 테마파크다. 경찰 관계자는 “워터파크 관계자들이 초동대처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과실이 드러나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 교통·교육·상업·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춰진 ‘김천 센트럴자이’ 분양

    교통·교육·상업·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춰진 ‘김천 센트럴자이’ 분양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수요자들에게는 친숙한 브랜드 인지도 덕분에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주택시장 불황에도 시세하락 우려가 적다. 또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그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 보육시설이나 교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도 좋다. 높은 선호도만큼이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 상승폭도 크다. 2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위치한 ‘대신센트럴자이(1147가구, 2015년 입주)’의 경우 대단지 규모인데다 대형 건설사인 GS건설이 시공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이 단지의 경우 평균 매매가가 6개월 전 3억8875만원에서 현재는 4억1969만원으로 7.96%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동기간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3.3㎡당 1053만원→1106만원)이 5.02% 오른 것보다 2.94%p 높은 수치다. 현재 기준으로 매매가 시세도 ‘대신센트럴자이’가 3.3㎡당 1241만원으로 대신동 단지 중 가장 높았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규모에 따라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1군건설사인 GS건설이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천 센트럴자이’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9개 동, 930가구, 전용면적 59~99㎡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별로 ▲59㎡ A타입 165가구, ▲59㎡ B타입 56가구, ▲74㎡ A타입 112가구, ▲74㎡ B타입 200가구, ▲84㎡ A타입 281가구, ▲84㎡ B타입 65가구, ▲99㎡ 타입 51가구로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맞게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모든 타입을 판상형 4Bay로 설계해 통풍, 채광, 개방감을 높였으며, 특히, 74㎡ A타입과 84㎡ B타입, 99㎡ 타입의 경우, 3방향으로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혁신평면으로 선보인다. 또한 타입에 따라 넓은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베타룸, 주방 펜트리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실내공간을 더욱 넓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조경 및 편의시설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약 280m 길이의 단지 내 중앙을 따라 하나로 연결되는 중앙광장은 단지를 동서로 관통해 주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중앙광장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장을 설치해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김천지역 최초로 단지 내 욕탕이 있는 사우나를 도입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줄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주변에 공공기관,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 교육시설로는 부곡초교가 있으며, 자율형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와 김천중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이외에도 김천예술고, 김천생명과학고, 김천대, 경북보건대 등의 학교와 김천시립도서관, 교육지원청 등이 가까이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손꼽힌다.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주거지로써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반경 1.5km 안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있으며, 김천시청과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들도 인접해 있다. 게다가 단지 북쪽으로는 직지천과 수변공원이, 남쪽으로는 고성산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배드민턴장,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등이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김천문화예술회관, 시민대종 등도 가까이 있어 풍부한 문화·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북쪽을 지나는 영남대로를 비롯해 3, 4번 국도 등을 통해 김천시내 곳곳은 물론 구미, 상주 등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김천IC와 경부선 김천역, 김천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KTX김천구미역을 통해 서울, 부산 등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거제 등 남부지역으로의 이동도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단지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는 김천산업단지(1,2차), 김천일반산업단지(1,2단계), 대광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에는 약 120여 개 업체가 들어서 있다.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약 1만1000명에 달해, 투자 시 임대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천 센트럴자이’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 대상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자들에게는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계약금 1회차)혜택과 중도금 60% 무이자혜택,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3월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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