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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정수정·공명, 수영장서 극비리 접선 ‘동공지진’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정수정·공명, 수영장서 극비리 접선 ‘동공지진’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정수정, 공명의 은밀한 접선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3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정수정과 공명이 수영장에서 극비리에 만나고 있는 현장 스틸을 공개해싿. 스틸 속 무라(정수정 분)는 S라인 실루엣이 드러나는 누드톤 드레스로 여신의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옥 같이 새하얀 피부에 핑크빛 립스틱이 더해져 여신 미모에 화룡정점을 찍은 가운데 어딘지 모르게 당황한 듯한 표정과 눈빛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렴(공명 분)은 무라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시선을 교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평양 같은 딱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가슴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가운데 순수한 소년의 얼굴과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가 ‘베이글 남신’의 정석을 보여준다. 극 중 ‘물의 여신’ 무라와 ‘천국의 신’ 비렴은 개와 고양이처럼 만날 때마다 으르렁거리는 절친이자 앙숙 관계다. 이러한 두 신의 다툼은 급기야 인간계에서 그들의 주 업무였던 신석을 잃어버리기까지 해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을 곤란하게 한 바 있다. 이에 무라, 비렴의 은밀한 접선이 포착돼 또 다시 하백을 벼랑 끝 궁지에 몰아넣는 것은 아닌지, 두 신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하백의 신부 2017’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 책속 이미지] 푸른 물살 가르는 자유로운 영혼

    [그 책속 이미지] 푸른 물살 가르는 자유로운 영혼

    수영일기/오영은 지음/들녁/288쪽/1만 5000원어떤 영법을 구사하든 상관없다. 몸의 결점이 드러날까 남의 눈 신경 쓸 것도 없다. 담청색 잉크를 휘휘 풀어 넣은 듯한 수영장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오롯이 물과 어울리는 시간. 그 자유롭고 유연한 움직임에 반해 수영 초보는 덜컥 수영장에 등록한다. 새벽에 눈을 떠야 하는 낯선 부담감은 어느새 잠자리에서나 버스 안에서도 수영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아연함으로 발전한다. 그 하루들이 쌓여 물에 얼굴을 담갔다 뺐다만 연습하던 초보는 수영 선수처럼 날렵하게 퀵 턴을 하는 경지에 이른다. 수영장에서의 갖가지 풍경과 경험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팔로어들과 교감한 일러스트레이터 오영은의 첫 책이다. 아직도 휴가는 언감생심. 사무실에서 애꿎은 키보드만 난타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물빛 가득한 책을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곁에서 넘실, 물결이 밀려오는 몽상에 빠질 수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유세윤, 판박이 아들 공개 “잊지마. 내가 네 배였다”

    유세윤, 판박이 아들 공개 “잊지마. 내가 네 배였다”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유세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마 내가 니 배였다. 선장은 너야”라는 글과 함께 아들 민하 군과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세윤은 아들을 등에 업고 수영장을 걷고 있다. 유세윤 아들 민하 군은 아빠 판박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개구진 미소까지 쏙 빼닮은 모습이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떻게 들어갔니?’ 수영장 울타리에 머리 낀 아이

    ‘어떻게 들어갔니?’ 수영장 울타리에 머리 낀 아이

    중국의 한 수영장에서 남자아이의 머리가 울타리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중국 중서부 도시 충칭(重庆)시의 한 수영장에서는 물놀이하던 남자아이가 수영장 울타리에 머리가 끼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아이의 부모는 곧바로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유압장비로 아이의 머리가 낀 울타리 사이를 넓히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렇게 아이의 머리가 무사히 울타리를 빠져나오자 주위 사람들은 안도의 박수를 보냈다. 다행히 아이는 부상당한 곳 없이 안전하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 행정] 까르륵~ 첨벙~ 무더위 잊은 양천구

    [현장 행정] 까르륵~ 첨벙~ 무더위 잊은 양천구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20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자연학습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했다. 양천구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물놀이장이다. 200여명의 아이들은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동요를 들으며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다.김수영 양천구청장도 개장을 기념해 물놀이에 동참했다. 구청장이라는 직위를 내려놓고 동심으로 돌아갔다. 물속으로 들어가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며 뒤엉켰다. 아이들은 김 구청장을 에워싸며 물을 뿌렸고 김 구청장도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아이들에게 물을 뿌렸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엄마 청장’이 되겠다는 김 구청장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아이들은 엄마와 즐거운 물놀이를 하는 듯 김 구청장을 얼싸안으며 좋아했다.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소리에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도 물러가는 듯했다. 펄펄 끓는 ‘가마솥 서울’과는 거리가 먼 ‘시원한 여름’이 펼쳐졌다. 김 구청장은 “그동안 양천구에 물놀이장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밝고 환하게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좋다”며 “아이들이 여름 한철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 예산이 아깝지 않다”고 했다. 양천구는 1억 3000만원을 들여 물놀이장을 만들었다. 약 3000㎡ 규모에 연령별로 놀 수 있는 조립식 수영장 5개를 설치했다. 워터슬라이드, 워터버킷, 페달보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도 완비됐다. 이동식화장실, 샤워실, 탈의실도 2개씩 마련했다. 편안한 휴식과 안전을 위해 텐트와 파라솔, 매점, 의무실 등도 조성했다. 300면의 주차장이 갖춰져 있어 주차도 넉넉하다. 물놀이장 주변에 피크닉장, 사계절꽃밭, 자연학습장, 실개천생태공원 등도 있어 온가족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한 학부모는 “예전엔 물놀이장이 없어 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야 했다”며 “구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큰 선물을 준 것 같다”고 했다. 다른 학부모는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계기로 아이들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20일까지, 월요일과 비가 올 때만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무료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안양천에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장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많은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AOA 혜정, 설현 위협하는 비키니 자태 ‘놀라운 다리길이’

    AOA 혜정, 설현 위협하는 비키니 자태 ‘놀라운 다리길이’

    AOA 혜정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혜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놀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다와 맞닿은 수영장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키니를 입은 혜정의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혜정은 tvN ‘SNL 코리아 시즌9’에 크루로 활약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위한 매너손 눈길 ‘훈훈’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위한 매너손 눈길 ‘훈훈’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이 고은아를 위한 매너손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정준영, 고은아, 김종민, 신지, 예지원, 이재윤, 허정민이 신혼여행 답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영장에 가게 된 이들은 예지원, 허정민, 이재윤과 고은아, 김종민, 정준영으로 팀을 나눠 모자 뺏기 게임을 하게 됐다. 남자 두 명이 모자를 쓴 여자를 들어 모자를 먼저 뺏는 팀이 이기는 경기였다. 예지원을 쉽게 드는 허정민, 이재윤과는 달리 김종민과 정준영은 고은아를 쉽게 들지 못해 게임에서 불리하게 됐다. 결국 고은아는 게임에서 지며 물에 빠지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정준영은 자신의 여자 사람 친구(여사친)인 고은아가 물에 빠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동시에 매너손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남사친 여사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시아 딸 서우, 이미 완성된 미모? ‘엄마 똑 닮았네’

    정시아 딸 서우, 이미 완성된 미모? ‘엄마 똑 닮았네’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 함께 여행갔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서우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우는 분홍색 셔츠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에 꽂은 하얀색 꽃이 서우의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서우의 뒤로 보이는 푸른색 수영장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시아 백도빈 부부는 지난해 아들 준우, 딸 서우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물 위를 날듯’ 놀라운 공중 퍼포먼스

    [포토] ‘물 위를 날듯’ 놀라운 공중 퍼포먼스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허요시 알프레드 수영장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단체 테크니컬 루틴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플라잉체어 위력에 “촬영 못 하겠다” 하차 선언?

    ‘런닝맨’ 전소민, 플라잉체어 위력에 “촬영 못 하겠다” 하차 선언?

    ‘런닝맨’ 전소민이 촬영 도중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레이스로 떠날 최종 멤버와 장소가 결정된다. 최종 벌칙을 피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던 이 날, 수영장 미션의 벌칙으로 공포의 ‘플라잉체어’가 등장해 멤버들은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심지어 스피드와 높이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플라잉체어’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워 위력에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했으며 멤버들은 벌칙 때마다 웃음폭탄의 굴욕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예능 새내기 전소민은 처음 경험한 ‘플라잉체어’의 역대급 파워에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멤버들의 부축 하에 덤덤하게 일어선 전소민은 마음을 다잡고 미션을 이어가나 싶더니 갑자기 주저앉으며 “‘런닝맨’ 못하겠어요. 그만둘래요”라고 돌연 하차를 선언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성은, 출산 한 달 반 만에 입은 수영복 “되찾은 완벽 몸매”

    김성은, 출산 한 달 반 만에 입은 수영복 “되찾은 완벽 몸매”

    배우 김성은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의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긴 가운을 걸친 채 수영장을 거닐고 있다.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한 달여 전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태하 군을 얻었다. 지난 5월 30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원하게 찾아가는 물놀이장

    시원하게 찾아가는 물놀이장

    서울 중랑구는 오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지역 내 4개 초등학교와 2개 공원에서 찾아가는 이동식 물놀이장(그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물놀이장은 중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19~23일 새솔초교 운동장, 26~30일 망우초교 운동장, 다음달 2~6일 면목초교 운동장, 다음달 9~13일 용마폭포공원, 다음달 16~20일 묵동초교 운동장, 다음달 25~27일 능산공원 등에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로 에어풀 수영장 2기, 워터슬라이드 5기 등 물놀이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요원 및 자원봉사자가 배치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찾아가는 물놀이장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심의 놀이 시설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중랑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해 6월 중랑천 둔치 장안교 상류에 중랑천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개장 첫해 5만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시내 근린공원과 봉수대공원에 대형 물놀이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우리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 딸 성형 수술도 찬성”

    김우리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 딸 성형 수술도 찬성”

    비주얼 디렉터 겸 뷰티 전문가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욜로족’(YOLO, You Only Live Once) 김우리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우리는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에게 옷을 입혀본 사람,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두 딸과 수영장에 놀러갔다가 배우 차예련에게 ‘조심히 다니라’는 연락을 받은 사람, 최근 2년 전부터 뷰티 전문가로 범위를 넓히며 홈쇼핑에서 런칭하는 제품마다 완판 행렬을 일으키는 사람이라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 젊은 날을 다 바쳐 열심히 뛰어왔다. 이제야 그 대가가 조금씩 돌아오는 것 같다는 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더 없이 유쾌하고 솔직한 발언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근 뷰티 관련 전문가로 활동하며 홈쇼핑에서 런칭하는 것마다 완판 행렬을 이루는 것에 대해 “비타민 제품은 3년간 약 600억, 꽃 립스틱은 1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이 기세를 몰아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김우리 샵’을 런칭해 실제 자신이 먹고 쓰고 관리하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한 스타들과의 작업과 에피소드에 대해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라고 해서 일만 하고 딱,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다 보니 알 필요도 없는 것도 알아야 하는 것도 있고 알았지만 말 못 하는 것도 있다. 그런 것들을 지켜내면서 활동을 하기가 쉽지는 않다.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그런 것들을 서로 지켜주고 좋은 건 더 소문 내주고 안 좋은 건 가려주는 것”이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함께 작업했던 연예인 중 옷걸이가 좋은 연예인으로 차예련과 이효리, 이요원을 꼽으며 남자 배우로는 주상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훌륭한 ‘옷발’의 전제조건은 프로포션이 아닌 ‘노력’이라 강조하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바로 알고 그것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옷을 입는 게 중요하다며 팁을 전했다. 비주얼 가족으로 화제가 된 가족에 대해 묻자 “나는 아내 말을 잘 듣는 편”이라며 “세상에서 우리집 세 여자가 제일 무섭다”면서도 환히 웃는 모습에 가족에 대한 사랑이 묻어났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아빠로 통하는 그에게 동안의 비결이 묻자 “꾸준한 홈케어와 적당한 시술”이라는 솔직한 답변을 서슴없이 하기도 했다. 나아가 “동안의 완성이 적당한 시술이라면 미모의 완성은 적당한 성형수술”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딸들의 성형도 찬성하느냐 묻자 “당연하다”며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집 세 여자들의 미모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라고 답해 사랑꾼 남편과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인터뷰 말미에는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며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 비키니 입고 뽐낸 CG급 몸매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김준희, 비키니 입고 뽐낸 CG급 몸매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방송인 김준희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퍼 안 가져와서 운동화.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앞에 당당하게 서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하나 없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준희는 “단기간의 목표는 끝났지만 내 인생의 목표는 아직 남아있으니까. 아름다운 보디는 내 몫. 루즈해지지 말것. 나 자신과 타협하지 말것”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김준희는 현재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비, 과감한 S라인 자랑하는 인어공주? ‘얼굴엔 미소 가득’

    나비, 과감한 S라인 자랑하는 인어공주? ‘얼굴엔 미소 가득’

    가수 나비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분명히 인어공주처럼 헤엄을 친건데 내 동생이 힘 엄청 센 바다표범 같다며 깔깔 웃는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나비가 수영장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마리의 인어와 같이 자유자재로 수영하는 나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5월 11일 앨범 ‘+Load More’를 발매, 타이틀곡 ‘사랑하는 사람 있나요?’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6.19 대책 반사이익 수혜단지, 서울 인접 ‘남양주’ 투자수요↑

    6.19 부동산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투자시장의 분위기가 열악해진 가운데, 규제의 칼날을 피한 비조정지역 시장은 오히려 반사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부동산대책을 통해 서울 25개구 및 경기 6개시 등 기존 조정지역 외에도 경기 광명, 부산 기장 등이 조정지역으로 추가되며 총 40개 지역에 청약 규제가 강화됐다. 이들 지역은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를 낮추는 집단대출규제와 재건축조합원 주택공급수 제한 등의 규제로 인해 아파트 투자 여건이 크게 위축됐고, 이는 지역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 위축까지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조정대상에 해당되지 않은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투자 환경이 열악해진 조정대상 지역을 떠나 규제를 피할 수 있고 향후 시세상승 가능성이 높은 일부 지역에 투자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공급을 앞두고 있는 ‘두산 알프하임’이 부동산 시장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일원에 위치하는 ‘두산 알프하임’은 남양주시 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총 2,894세대로,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36개동, 테라스하우스 13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128㎡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시는 서울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최근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과 신도시 복합중심권역 조성사업, 뉴스테이사업, 백봉지구 종합의료단지 조성사업, 월문문화예술단지 조성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투자가치에 대한 기대심리도 높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종합병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도시 규모가 가증 큰 남부생활권(화도읍, 평내, 호평) 주민 약 20여만 명은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교통·교육 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바로 연결되는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과 강북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46번국도·평내호평역과도 가까워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 교육시설은 평내·호평지구에 자리한 13개 초·중·고교를 이용할 수 있다. ‘두산 알프하임’은 백봉산 자락 중간산 지대에 위치한다. 평균 고도가 220m로 다른 지역보다 자연을 가까이에 두고 생활 할 수 있어 도시인들이 바라는 자연친화적인 삶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후면과 측면에는 총 면적 27만㎡의 초대형 녹지(자연공원)가 마련될 예정으로 약 4.4km의 트래킹코스와 전망데크 등이 단지와 연결될 예정이다. 두산 알프하임은 수요자가 바라는 그린 라이프를 실현하고자 지형에 대한 인위적인 변화도 최소화 했다. 단지는 15도 경사로 호평신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또 단지 내 어느 곳도 서로 겹치지 않아 도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남더힐,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 등의 고급 주거시설이 두산 알프하임과 유사한 경사도, 옹벽, 단지 특화 등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라이브러리,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체육관 등이 있다. 눈길을 끄는 공간은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대형 라이브러리로 이곳에서는 자율성과 자립심으로 대변되는 합리적인 북유럽 교육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초대형 스트리트몰도 조성될 계획이다. 330m 길이로 이어지는 테라스형 상가 모아(Moa)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두산 알프하임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수영장 데이트 포착 “이성적 감정 제로?”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수영장 데이트 포착 “이성적 감정 제로?”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가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은 핫 트렌드인 ‘남자사람친구’와 ‘여자사람친구’가 ‘친하니까 쿨하게, 묘하지만 부담 없이’ 허니문 여행을 사전답사 해보는 여행 관찰 예능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영과 고은아가 수영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준영과 고은아는 비치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며 도란도란 수다를 떠는가 하면, 자유로운 스킨십을 통해 10년 지기의 특별한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고은아는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정준영-고은아는 ‘로맨틱하지 않아도 괜찮아’ 커플로, 20대의 톡톡 튀는 독특한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성적 감정 제로, 발가벗고 놀아도 아무 일 없다고 자신하는 쿨한 사이인 정준영-고은아 커플은 데뷔 전부터 봐온 서로의 흑역사를 나누며 훈훈함을 과시한다. 정준영-고은아 외에도 ‘남사친 여사친’에는 김종민-신지, 예지원-허정민-이재윤이 출연한다. 이들은 최근 태국 카오락으로 허니문을 떠나 강렬한 첫날밤을 보냈다. 우정과 애정사이, 기묘한 첫날밤을 보내게 된 ‘남사친 여사친’은 12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당뇨 환자, 과일·탄산음료보다 냉수·보리차

    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당뇨 환자, 과일·탄산음료보다 냉수·보리차

    땀을 많이 흘리고 과일이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 때가 많은 여름철에는 당뇨병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맨발로 샌들을 신다가 발에 상처를 입어 당뇨병성 족부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도 적지 않다. 10일 김수경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에게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여름나기 수칙에 대해 들었다.Q.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은. A. 당뇨병 환자의 올바른 식사요법 원칙은 적절한 영양 공급과 표준체중 유지다. 혈당 관리를 위해 야채와 같은 섬유소가 많은 식품 섭취는 늘리고 설탕이나 꿀 같은 단순 당 섭취는 피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 즐겨 먹는 수박이나 포도, 탄산음료, 과일주스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열량이 있는 이온음료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한다. 갈증이 나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시원한 냉수나 끓여 식힌 보리차를 마시면 된다. 혈당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메뉴다. 입맛을 유지하면서 알맞은 열량을 맞추기 위해 냉채, 오이냉국, 겨자채처럼 미각을 돋우는 식단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Q. 발 관리 방법은. A. 당뇨병 환자가 여름철에 가장 조심해야 할 신체 부위는 발이다. 더운 날씨에 습기가 많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족부궤양을 포함한 다양한 당뇨병성 족부질환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발을 깨끗이 하고 자주 확인해야 한다. 발 감각이 떨어진 만큼 씻는 물의 온도는 손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발을 씻은 뒤에는 발가락 사이를 충분히 말리고 보습에 유의해야 한다. 슬리퍼나 샌들은 피하고 사이즈가 넉넉하면서 발가락과 뒤꿈치가 덮인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 물가나 해변, 수영장에서 맨발로 다니는 것은 금물이다. Q. 휴가를 떠날 때 챙겨야 할 것은. A. 여름철 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평소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의해 미리 혈당을 조절한 뒤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일정 사본, 당뇨병 진단서와 해당 국가 언어로 된 처방전을 준비한다. 언제 어디서든 혈당 관리가 가능하도록 먹는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은 반드시 챙긴다. 혈당측정기와 소모품, 혈당측정기에 들어갈 여분의 건전지, 당뇨수첩, 당뇨병 인식표도 휴대한다. 인슐린 주사는 높은 온도에서는 약효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4~20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여행용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너무 저온에 보관해 얼려서도 안 된다. 여행 중에는 생활에 변화가 많기 때문에 자주 혈당 검사를 해야 한다. 식사 시간과 활동량이 불규칙하면 저혈당에 빠지기 쉬워 항상 간식을 준비하고 활동량에 따라 식사량도 조절하도록 권한다. 시차가 큰 나라로 여행을 간다면 주치의와 상담해 인슐린 투여량도 조절하는 것이 좋다. Q.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다. 운동을 하면 말초 조직의 혈액 순환이 늘어 근육, 지방조직에서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지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뇨병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먼저 여름철 운동 중에는 탈수에 신경써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할 때는 20분마다 200㎖씩 물을 마시고 장시간 운동할 때는 반드시 5~10% 미만의 당분이 함유된 스포츠 음료를 주기적으로 마셔야 한다. 운동 전후 혈당을 측정해 저혈당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한다. 심한 더위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바람이 잘 통하는 나무 그늘이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도 좋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운동 중 자주 휴식하고 운동 강도를 평소보다 10~20% 낮춰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 도심 전체 뷰를 소유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눈길

    서울 도심 전체 뷰를 소유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눈길

    세계적인 명소에는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베이 샌즈’. 마리나베이 샌즈는 지상 77층의 싱가포르 초고층 건물로 손꼽히다. 특히 해발 200m 상공에 세워진 범선 모양의 스카이파크 인피니티풀은 세계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수영장으로 탁 트인 싱가포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이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명소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63빌딩’을 들 수 있다. 63빌딩은 지난 1985년 완공돼 현재까지도 서울을 대표하는 초고층 빌딩이자 랜드마크로 통한다. 63빌딩은 지하 3층~ 지상 60층, 높이 249m의 규모를 자랑한다. 맨 최고층에 조성된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 고층 인 것은 물론,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타워이다.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타워로,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국내 최고층에 조성돼 수려한 전망을 자랑한다.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일반 아파트에서는 절대 소유할 수 없는 서울 시내 뷰를 누릴 수 있다. 집 안에서 차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아침에 일어날 때 서울 가장 높은 곳에서 서울 한복 판을 내려다 보는 것.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극소수 고객 만이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는 곳인 만큼, 국내외 상류층 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입주가 시작된 지금 이미 거주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고 희소성이 큰 만큼 이 곳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상 42층은 상류층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상 42층 전체 약 4,030㎡ 면적이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223세대 규모 대비 세계 최고의 면적을 자랑한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이재효, 이이남 작가 등의 예술작품도 설치되며, 입주자는 85층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휘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환상적인 조망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씻기만 잘해도 무좀은 낫는다?

    무좀은 주로 장마철에 많이 발생한다. 더워진 날씨에 습도까지 높아져 진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손발톱 무좀’ 경험자가 일반인 10명 중 8명에 이를 만큼 흔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 자연치유 희박… 꼭! 항진균제 대한의진균학회가 9일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621명을 대상으로 손발톱 무좀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79.4%(493명)가 ‘손발톱 무좀 증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하는 환자는 일부였다. 약국에서 바르는 약을 구입하는 환자가 36.9%, 손발을 청결히 관리하는 비율이 31.6%였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뒤 치료하는 환자는 23.9%에 그쳤다. 심지어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52.8%는 ‘손발톱 무좀은 깨끗이 씻고 관리만 잘하면 낫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병이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 등이 손발톱으로 침투해 생기기 때문에 먹는 항진균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하기 어렵고 자연치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지적한다. 이운하 인제대 상계백병원 피부과 교수는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이 생기면 반드시 무좀약을 먹어야만 치료할 수 있고, 대부분 장기간의 약 복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손발톱 무좀은 손발톱이 새로 자라날 때까지 치료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손톱이 새로 나오려면 6개월, 발톱은 12개월이 걸린다. 또 먹는 무좀약은 간독성 위험이 있어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 되고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도 필요하다. 발에 생긴 무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다 손발톱 무좀이 생기기도 한다. 이 교수는 “무좀균은 각질층에 깊숙하게 달라붙어 있어 일시적으로는 나은 듯 보여도 서서히 시간을 두고 다시 증식하기 때문에 손발의 피부 무좀을 깨끗이 치료해 손발톱으로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양말 안 신는 샌들… 진균 위험 무좀을 예방하려면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우선 신발을 고를 때는 통풍이 되지 않는 꽉 조이는 신발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신발 깔창을 자주 교체하거나 세척하고 장마철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신문지를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말을 신지 않고 착용하는 여름 샌들은 땀 흡수가 안 돼 발바닥이 닿는 부위에 진균이 증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무좀에 걸렸다면 발수건, 슬리퍼, 욕실매트 등을 가족과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수영장, 목욕탕, 찜질방 등 대중이용시설을 이용한 뒤에는 발을 씻고 잘 건조시켜야 진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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