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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한신4지구 합동사업설명회에서 임원진 이례적 참석

    롯데건설, 한신4지구 합동사업설명회에서 임원진 이례적 참석

    롯데건설은 9월 30일 열린 신반포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를 위한 합동 사업설명회에서 조합원을 설득하기 위한 포부를 선보였다. 이날 오후 3시 반포 세화여고에서 열린 합동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의 하석주 대표이사, 석희철 부사장, 석균성 주택사업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합동설명회에 이 정도의 대규모 임원진이 참석하는 것은 롯데건설이 그만큼 시공사 선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며 현장에서는 전사적 수주 지원을 약속했다. 롯데건설은 신반포 한신4지구에 초대형 스카이브리지, ‘인피니티풀’ 수영장, 고품격 커뮤니티 등 각종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하버드 디자인 대학원의 조경학 스튜디오와 스폰서 협약 체결 및 세계적 건축가와의 협업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단지는 향후 총 3,685세대, 지하3층, 지상 최고 35층, 31개동으로 신축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본사 앞마당을 지키기 위해 신반포 한신4지구의 합동설명회에 임원진이 참석하여, 롯데건설의 간절한 수주 의지를 보여줬다"라며 "내걸었던 공약들을 충실히 이행해 조합들의 자산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신반포 한신4지구의 부재자 사전투표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이뤄지며 시공사 선정 총회는 10월 15일로 예정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국 유일 민간인 동장, 계속해도 될까요

    전국 유일 민간인 동장, 계속해도 될까요

    “전국에 3500여명의 읍·면·동장이 있는데 저는 유일한 민간인 출신입니다.”정부의 행정서비스가 국민과 만나는 최접점을 담당하는 동장은 2013년 지방공무원법 개정으로 임용권자인 지방자치단체장이 민간에도 개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민간인 출신 동장은 재작년 12월 신문기자와 서울혁신파크 운영위원장을 거쳐 임명된 황석연(50) 서울 금천구 독산4동장이 유일하다. 황 동장은 1일 “개방형 직위로 임명됐기 때문에 5년까지 근무가 가능해 올 12월이 재계약을 해야 하는 시점인데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민간인 동장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동장은 9급으로 시작한 지방직 공무원이 퇴직 전에 임명되는 자리(5급 사무관)로 대개 1~2년 동안 맡는다. 황 동장은 2년이 채 못 되는 임기 동안 출산가정 금줄치기 행사, 재활용 정거장 분리수거 거치대 설치, 골목길 주자창에 수영장 운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행복주차’ 등 독산동의 모습을 크게 바꿔 놓아 사회혁신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그의 강연을 들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인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은 지난 8월 동장 공모제를 포함한 읍·면·동 주민센터 혁신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동장 공모제는 당장 국회에서 “공직자가 아닌 시민단체나 외부인사를 동장으로 공모하는 제도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행하는 것은 안 맞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란 반발을 샀다. 행정안전부는 “동장 공모제를 장려하거나 의무화할 순 없다”며 “이미 개방형 직위로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황 동장은 “직접 해 보니 동장은 다양한 주민들의 갈등과 견해 차이를 조정해서 마을의 비전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최초의 민간인 동장으로서 공모제를 확대했다가 실패 사례가 나오면 어떡하나란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인 동장에 대한 기대도 커서 쉽사리 계약 연장을 신청하지 않는 것도 고민스럽다”며 “1300여 자리의 교장 공모제도 논란이 많은데 공무원들이 쉽게 동장 자리를 내놓겠느냐”고 반문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드러누워 반대한 재활병원… 장애아 자립의지에 마음 돌렸죠”

    “드러누워 반대한 재활병원… 장애아 자립의지에 마음 돌렸죠”

    “박홍섭 구청장님한테 ‘세금 내놔라’라고 따지며 바닥에 드러눕다시피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찾아간 곳에서 겨우겨우 봉투에 양면테이프를 붙이며 땀흘리는 아이들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죠.”●“무릎꿇은 특수학교 엄마, 남일 아냐” 2011년 서울 마포구가 월드컵로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할 때 앞장서 반대했던 인근 주민 최은하(47)씨는 지난달 29일 병원 1층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회고했다. 국내 첫 어린이 재활 전문 병원인 이곳은 뇌성마비·유전질환·발달장애 아동을 재활·치료하는 시설이다. 전업주부인 최씨는 얼마 전 ‘강서지역 공립 특수학교 신설 주민토론회’에서 주민들 반대에 무릎 꿇은 장애 학생 어머니의 모습을 뉴스로 보고 “5년 전 내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왜 반대했느냐는 질문에 최씨는 “집값도 그렇지만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교와 병원 부지가 인접해 아이들이 (장애)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며 배울까 봐 겁이 났다”고 답했다. 당시 상암월드컵파크 10단지 주민회장을 맡고 있던 최씨는 9단지 회장 이진재(48)씨와 함께 병원 건립 반대 운동을 주도했다. 구 홈페이지에 매일 같은 시간 30건의 민원 글을 올렸을 만큼 열성적이었다. 그토록 강경했던 최씨의 마음이 바뀐 것은 반대 운동을 한 지 1년여가 지난 어느 날이었다. 최씨는 “한 군데만 같이 가 달라”는 김현기 마포구 어르신복지장애인과장의 간청에 이끌려 대흥동에 있는 ‘우리마포직업재활센터’를 찾았다. 장애인들이 직업 훈련을 겸해 일을 하는 곳이다. 당시를 회상하는 최씨의 목소리가 잠겼다. “처음 본 광경이었어요. 고등학생쯤 돼 보이는 아이들이 1분이 넘게 끙끙대며 풀칠해 봉투 한 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해 버는 돈이 월 10만원인데, 그 아이들의 부모는 아이들이 자립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해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같은 엄마로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무 말 못하고 집에 돌아와 후회를 했죠.” 그날을 기점으로 최씨는 변했다. 병원 건립 반대에 앞장섰던 최씨가 반대로 반대 주민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최씨는 “아픈 아이들이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커서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다른 주민들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에서도 병원 전용면적의 30%를 도서관 등 주민 복지시설로 제공하고 일반인 환자에게도 병원을 개방하겠다며 주민들을 달랬다.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반대 안 해” 이런 극적인 반전 끝에 지난해 4월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드디어 개원했다. 이 병원은 지금 장애 아동만의 병원이 아니다. 병원 1층에 있는 소아과, 치과는 지금 최씨가 온 가족을 데리고 가는 단골 병원이다.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도서관, 수영장 등은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물었다. 병원 측은 “처음 병원을 열었을 때 장애아가 유모차를 타고 들어오면 주민들 시야가 그쪽으로 이동했는데, 지금은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고 했다. 집값은 오히려 올랐다고 한다. 주민들이 염려했던 사고도 없었다. 최씨는 지금 병원이 주최하는 연주회와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홍보하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병원을 짓기 전으로 돌아간다면요? 절대 반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병원 창문으로 들이치는 눈부신 가을햇살이 최씨의 환한 미소에 내려앉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전국 3500명중 유일무이 민간인 동장 “재계약할까요?”

    전국 3500명중 유일무이 민간인 동장 “재계약할까요?”

    “전국에 3500여명의 읍·면·동장이 있는데 저는 유일한 민간인 출신입니다.”정부의 행정서비스가 국민과 만나는 최접점을 담당하는 동장은 2013년 지방공무원법 개정으로 임용권자인 지방자치단체장이 민간에도 개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민간인 출신 동장은 재작년 12월 신문기자와 서울혁신파크 운영위원장을 거쳐 임명된 황석연(?사진?·50) 서울 금천구 독산4동장이 유일하다. 황 동장은 1일 “개방형 직위로 임명됐기 때문에 5년까지 근무가 가능해 올 12월이 재계약을 해야 하는 시점인데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민간인 동장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동장은 9급으로 시작한 지방직 공무원이 퇴직 전에 임명되는 자리(5급 사무관)로 대개 1~2년 동안 맡는다. 황 동장은 2년이 채 못 되는 임기 동안 출산가정 금줄치기 행사, 재활용 정거장 분리수거 거치대 설치, 골목길 주자창에 수영장 운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행복주차’ 등 독산동의 모습을 크게 바꿔 놓아 사회혁신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그의 강연을 들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인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은 지난 8월 동장 공모제를 포함한 읍·면·동 주민센터 혁신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동장 공모제는 당장 국회에서 “공직자가 아닌 시민단체나 외부인사를 동장으로 공모하는 제도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행하는 것은 안 맞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란 반발을 샀다. 행정안전부는 “동장 공모제를 장려하거나 의무화할 순 없다”며 “이미 개방형 직위로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행정의 가장 마지막 단위인 읍·면·동을 혁신하는 정책은 2000년 동사무소 대신 주민센터로 이름을 바꾼 김대중 정부부터 이어진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복지허브란 이름으로 동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조했고, 현재도 지자체마다 서울은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부산은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이라 부르는 등 혁신 동주민센터의 명칭이 다양하지만 행안부는 통일된 이름을 붙일 계획은 없다. 황 동장은 “직접 해 보니 동장은 다양한 주민들의 갈등과 견해 차이를 조정해서 마을의 비전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최초의 민간인 동장으로서 공모제를 확대했다가 실패 사례가 나오면 어떡하나란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인 동장에 대한 기대도 커서 쉽사리 계약 연장을 신청하지 않는 것도 고민스럽다”며 “1300여 자리의 교장 공모제도 논란이 많은데 공무원들이 쉽게 동장 자리를 내놓겠느냐”고 반문했다. 행안부는 올해 말까지 20곳, 내년까지는 200곳을 혁신 읍·면·동으로 추진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마을 예산 이용결정 투표처럼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도의 주인공도 고민이 많은 동장 공모제 확대는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몰카와의 전쟁’ 선포한 서울경찰, 대대적 점검 벌였지만 ‘발견 0건’

    ‘몰카와의 전쟁’ 선포한 서울경찰, 대대적 점검 벌였지만 ‘발견 0건’

    경찰이 ‘몰카(몰래카메라)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9월 한 달 동안 서울 시내의 공공장소에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지만 몰카는 1대도 발견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경찰의 이같은 조사결과 발표에 반신반의하는 댓글들을 달았다.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전문 탐지장비를 사용해 서울 시내 공공장소 1474곳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점검지역은 지하철과 기차역사 293곳, 버스터미널 5곳, 공중화장실 667곳, 대학교 92곳, 기타 다중이용시설 417곳 등이다. 한강공원 화장실, 공연장 분장실, 수영장 탈의실, 대학교 화장실 등 여성들이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대부분 장소에서 전파탐지형과 렌즈탐지형 탐지기를 활용해 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는 경찰관 181명, 여성 안심보안관 65명, 시설주 37명 등 283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몰카 탐지뿐 아니라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는 이벤트나 놀이가 아닌 ‘신상정보가 등록·공개되는 중대범죄’임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출·퇴근 시간 지하철역 등지에서 꾸준히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단 한 곳에서도 몰카가 나오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지속적인 점검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며 “1%의 가능성을 생각해 집중점검이 끝난 뒤에도 주기적으로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찰 발표에네티즌들은 반신반의했다. 아이디가 별인 네티즌은 “ㅎㅎ 검사 거부한 곳은 결국 못 들어가서 빼고 했다던데 그 말은 쏙 빠져있네?”라고 했고, flos****는 “근데 몰카영상 왤케 돌아다님?”이라고 반문했다. 9855**는 “경찰들시키지말고 카파라치처럼일반인이찾아오면 신고포상금줘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절 피로는 어디서 풀까...특급 호텔들 추석 연휴 이후 패키지 선봬

    명절 피로는 어디서 풀까...특급 호텔들 추석 연휴 이후 패키지 선봬

    각 지역의 특급호텔들이 긴 연휴의 피로를 풀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람이 몰릴 것을 염려해 연휴 내내 ‘방콕’을 선택한 이들을 위한 짧은 여행 패키지,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스파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추석 연휴에 견줘 ‘실속 있는’ 가격을 내세운 것이 강점이다.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어머니, 아내의 명절 피로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릴렉스 스파와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아침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추석 여휴(女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디럭스 룸 시티뷰 1박, 스파 하스타에서의 스파(1인)와 조식 뷔페(2인)가 제공된다. 26만 10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소중한 사람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폴 인 네이처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과 뷔페 조식 2인, 가을 시즌 한정판 ‘피크닉 매트’, 시원한 테이크 아웃 주스(2잔) 등이 제공된다. 17만 9000원부터. 롯데호텔서울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의 전설 패키지’ 3종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모든 패키지에 도서상품권이 포함됐다. 디럭스 클럽 패키지의 경우 에스티로더 안티에이징 키트, 디럭스 클럽 객실 1박과 클럽 라운지 혜택(2인), 도서상품권(3만원), 클럽라운지 이용 특전 등이 제공된다. 슈페리어 패키지 27만원, 디럭스 패키지 32만원, 디럭스 클럽 패키지 34만원(세금과 봉사료 별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1월 30일까지 2종의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휴식에 초점을 맞춘 어텀 겟어웨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탄산수 페리에(2병), 치킨, 감자튀김, 미니 샐러드로 구성된 스낵세트가 준비된다. 25만 4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시네마 & 비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메가박스 프리미엄 시네마 부티크M의 더 부티크 컴포트룸 영화 관람권 2매(코엑스점, 센트럴점, 일산벨라씨타점, 하남스타필드점 내 더 부티크 전용)와 이탈리아 산 와인 2종이 준비된다. 24만 6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메이필드 호텔의 ‘스위티 & 컴포티’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 외에 자연주의 화장품 러쉬의 3종 세트와 수제맥주 대동강 페일에일 맥주를 제공한다. 주말 25만원. 세금 별도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스위트&스파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제주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스위트 룸 1박과 객실에서 편안하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룸서비스 조식이 포함된다. 제주에 내려오는 체내림할망의 민간요법을 테라피로 풀어낸 스파 아라의 등 또는 발 관리(1인 1회, 40분)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진행되는 바99에선 몬티스 맥주(2병)가 무료로 제공된다. 54만원부터 (세금, 봉사료 별도). 켄싱턴 제주 호텔은 짧은 여행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온라인 핫 초이스 패키지’를 내놨다. 투숙 기간은 8일~20일이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아침 또는 점심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뉴브런치 서비스(2인 1회)가 제공된다.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서귀포 중문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등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수영장에서 힐링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1만원부터(10% 세금 별도)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인천 송도국제도시, 대형 개발호재 등에 업고 임대료 대폭 상승

    인천 송도국제도시, 대형 개발호재 등에 업고 임대료 대폭 상승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되면서 이 일대 수익형 부동산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2003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경제자유구역이다. 첨단산업을 비롯해 교육, 관광, 주거 등 다양한 인프라들이 순조롭게 조성 중이다. 앞으로 남아있는 송도국제도시의 호재로는 랜드마크시티와 쇼핑과 레저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관광단지 골든하버,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워터프런트(리조트ㆍ공원) 등이 있다. 약 260만㎡ 규모로 개발되는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 남항 배후단지로 전국 최대 규모의 인천세관 통합세관검사장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컨테이너 검색센터, 세관검사장, 특송ㆍ압수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호재도 많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발 KTX 사업은 올 하반기 기본계획 고시가 추진된다. 내년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1년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송도에서 서울역을 지나 경기 남양주시 마석을 잇는 GTX-B노선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6·8공구와 검단신도시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검단 연장 사업도 추진된다. 검단 연장사업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6.9㎞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3개를 짓는 사업이다. 2019년 착공, 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 남아있는 랜드마크시티, 아암물류2단지, 골든하버 등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되고 기업들의 이주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여기에 KTX, GTX 등 교통망 개선도 송도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공급도 빨라지고 있다. 실제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에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 등 4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 모든 타입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내달에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셀럽하우스 ‘웨스턴파크 송도’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씨디유닛㈜이 시행하는 이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21~54㎡, 총 145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셀럽하우스란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호텔, 레지던스의 장점들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형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이미 해외 슈퍼 리치들 사이에서 보편화된 상류층 주거문화로, 고급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명품 호텔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송도국제도시에는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뿐만 아니라 국제업무지구역과도 인접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영종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국제도시에 걸맞는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연세대국제캠퍼스, 한국외대, 인천대, 인하대, 인천가톨릭대 등이 가깝고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등이 위치해 있어 학생 및 임직원들의 넉넉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웨스턴파크 송도’에는 특화된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룸클린, 식사 배달, 조식 등의 룸서비스가 제공되며, 짐 운반, 의약품 및 생필품 구매 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다양하다. 이밖에 공구 및 카트 대여 서비스와 자동차, 자전거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셰어 서비스, 무인 택배함, 무인 세탁실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야외 수영장,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룸, 댄스 연습실, 골프연습장, 아트컬처룸 등 최고급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별 세대에는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1~54㎡의 소형 평면과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보안에도 강하다.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되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이 24시간 로비에 상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층 카드키 사용을 의무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이 보장된다. 한편 ‘웨스턴파크 송도’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가 분담금 및 사업지연 우려 완전 배제 ‘가흥신도시 대단지’ 주목

    추가 분담금 및 사업지연 우려 완전 배제 ‘가흥신도시 대단지’ 주목

    최근 정부의 8.2부동산대책으로 건설사의 주택공급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수요자에 대한 각종 규제는 주택수요 심리를 위축시키고 그로 인한 분양실적 저하는 주택사업의 사업성을 악화시킨다. 더불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대해서도 규제부담을 강화하면서 주택시장에서는 자금력이 있는 대기업 건설사 외에는 신규 사업 자체가 힘들어지고, 그마저도 수익성이 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요는 있으나 수익구조가 불확실하거나 수익이 떨어지는 지방 중소도시에는 양질의 신규 분양 아파트를 만나기 어려워지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짙은 주택시장에서 안전하게 운영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적절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무주택 세대주나 근로자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조합을 구성하고 조합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땅을 사고 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온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다보니 중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절약되어 통상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10~20% 저렴하다.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는 만큼 토지 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건설사의 이윤 등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특히 개발 이익이 조합원에게 귀속되어 낮은 분양가로 이어진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동·호수 배정 시 일반 분양보다 유리하게 선점이 가능하며, 사전에 모집한 조합원에 맞추어 특화된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 재개발·재건축 사업처럼 추진위원회 승인, 안전 진단 통과, 관리 처분 인가 등을 거치지 않아 사업 절차가 단순하고 사업 속도가 비교적 빠른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서민의 내 집 마련 수단은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처가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공존하는 만큼 조합원으로 가입하고자 한다면 사업추진 가능성, 안전성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확실성을 꼼꼼히 체크한다면 주택 개발 사업의 틈새시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신이 해소된 사업이 영주에서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안전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는 지난 22일부터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의 사업부지는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서 토지확보가 완료되어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추가 토지 매입 및 토지의 용도변경 등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발생 및 사업지연의 우려 문제가 없다. 또한 국제자산신탁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자금관리를 맡고, 우수한 건설 실적을 검증받은 동일하이빌과 시공예정계약을 완료한데다, 조합원들에게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지역주택사업의 신뢰성까지 확보하며 성황리 조합원 모집하고 있다.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는 영주의 신주거지로 각광받는 가흥신도시 영주종합터미널 앞에 위치하며 영초 최초 단지내 수영장, 물놀이 테마공원, 고품격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15개동 규모로 세부면적은 전용면적 △ 67㎡ 112가구, △76㎡ 77가구, △78㎡ 183가구, △84㎡ 451가구 등 총 823가구(예정)로 구성된다. 한편 가흥 동일하이빌 센트럴파크 주택홍보관은 가흥택지지구 내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코트야드 블루, 17세대 분양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코트야드 블루, 17세대 분양

    도심에 위치한 아파트는 편리하기는 하지만 삶에 개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기 쉽고, 층간소음 등 이웃 간에 분쟁을 겪을 소지가 크다. 이런 까닭에 많은 이들이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자녀 교육이나 보안 같은 부분을 생각하면 막상 떠나기도 쉽지 않다. 이런 수요를 고려해 근래 등장한 것이 ‘코트야드 블루’와 같은 단지형 타운하우스(전원주택)이다. 단지형 타운하우스는 정원과 테라스가 딸린 독립된 단독주택끼리 단지를 구성해 세대별 사생활은 보호하는 동시에 보안적인 면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주변으로 마트나 교육시설 같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쾌속 교통망 덕에 도심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용인시 기흥구 부동산 관계자는 “총 17세대의 코트야드 블루는 이 같은 단지형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편리함과 힐링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할 만한 매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코트야드 블루는 마치 여행지에서의 풀빌라처럼 독립된 정원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전 세대 남향 배치돼 있어 볕이 잘 들며,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살렸다. 개방적인 독일형 통창호를 통해 야외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데다 목재 외벽 마감 테라스 끝에 처마를 아전통 한옥의 느낌도 살렸다. 아울러 이곳의 조경 디자인은 일본의 유명디자인업체인 이디자인(E-Design)과 협력해 탄생했다. 세대 전체에 개별 상징목(Symbol Tree)을 심는 한편 정문과 단지 곳곳에는 파고라 가든을 설치했다. 청명산 자락이라는 입지적 조건을 살린 이곳의 조경은 마치 단지 전체가 한의 잘 가꿔진 식물원을 연상케 할 정도다. 내부 디자인은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모던함과 미니멀리즘을 강조했고 자기류의 타일과 원목, 철 같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마감재로 택해 새집증후군의 걱정도 덜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사각지대가 없도록 CCTV를 설치해 전원주택의 단점으로 꼽히는 보안성은 강화했으며, 원격제어 홈오토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에 집밖에서도 보일러와 거실 등 조절이 가능하다. 집 내외부를 스마트폰으로 상시 감시할 수도 있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훌륭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 IC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와는 3분 거리에 위치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지하철 분당선과는 5분 거리다. 초중고와 대형마트는 반경 1~2km 내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뒤편으로 1,600세대 대단지 아파트와 레저 기능을 겸비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복합자동차매매단지까지 들어서고 나면 생활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프리미엄 상승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한편 코트야드블루는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60~90평의 A타입과 C타입, 그리고 지상3층에 연면적 41평의 B타입 3가지 중 고를 수 있다. 현재 분양이 진행 중으로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현장 답사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혼일기2’ 장윤주, 출산 전보다 우월해진 수영복 몸매 “나 예쁘다”

    ‘신혼일기2’ 장윤주, 출산 전보다 우월해진 수영복 몸매 “나 예쁘다”

    ‘신혼일기2’ 장윤주가 톱모델다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 정승민 부부와 딸 리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이 “수영복을 입고 풀장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출산 후 처음 입는 수영복이기 때문. 장윤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뚱뚱해본 적이 처음이지 않나. 임신과 출산을 하고나서 몸매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좋은 얘기를 들었던 게 ‘오히려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게 더 재밌었다. 현재 출산 전보다 더 빠진 상태다”고 말했다. 결국 장윤주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마당으로 나갔지만 남편 정승민은 “티셔츠라도 걸쳐라. 호텔 수영장이냐”고 말했고 장윤주는 흰 티셔츠를 위에 입고 돌아왔다. 이후 장윤주와 정승민, 리사는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윤주는 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 예쁘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 모든 구에 특수학교… 갈등 해법 될까

    서울 모든 구에 특수학교… 갈등 해법 될까

    현재 없는 중랑 등 8곳 설립 검토 수요 적은 곳엔 ‘미니 학교’ 건립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도 증설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서진학교) 설립을 놓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특수학교가 없는 전 자치구에 특수학교 설립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다. 부지가 좁으면 꼭 필요한 시설만 갖춘 ‘미니 특수학교’로 조성한다.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도 늘린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공립 특수학교 신설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특수학교 설립 과정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지지를 보내줬다”면서 “아직 크게 부족한 특수교육시설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선 특수학교가 없는 중랑·동대문·성동·용산·영등포·양천·금천·중구 등 8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을 검토한다. 이 중 중랑구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동진학교’ 설립이 추진 중인데 3년 넘게 후보지 선정작업만 벌이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특수학교가 없는 지역 중 더 시급한 곳을 가려 순차적으로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수학교가 없는 자치구에 사는 특수교육 대상자는 시내 전체 특수교육 대상 학생(1만 2804명)의 약 22.2%인 2837명이다. 이들 중 25.8%(732명)가 다른 자치구 특수학교로 원거리 통학 중이다. 나머지는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에 다니거나 일반학급 또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받기도 한다. 교육청은 특수학교에 대한 주민 반발을 줄이기 위해 지역주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수학교 모델도 고려하고 있다. 장애인 학생이 많아 특수학교 수요가 큰 지역에는 수영장·공연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랜드마크형 대규모 특수학교’를 만들고,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에는 지역밀착형으로 짓는다. 구체적인 방안은 내년 ‘장애특성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울형 특수학교 모델 개발연구’ 용역을 진행해 수립한다. 교육청은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도 늘리기로 했다. 올해 4월 현재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는 유치원 138개, 초등학교 94개, 중학교 100개, 고등학교 150개다. 이들 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899명에 달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턴’ 하다가 수영장 풍덩…미인대회 참가자 화제

    ‘턴’ 하다가 수영장 풍덩…미인대회 참가자 화제

    한 미인대회 참가자가 실수로 수영장 물에 빠졌다. 비록 수상은 실패했지만,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고, 영상이 공개돼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지난 24일 ‘2017 미스유니버스 스페인’에 미스 카세레스로 출전해 공동 12위를 차지한 필라르 마그로(18)를 소개했다. 카세레스 지역 대표로 이번 대회에 나온 마그로는 최근 경쟁 심사 중에 수영장에 빠지는 실수로 굴욕을 맛봤지만, 영상이 공개되자 오히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이 영상은 참가자들이 순서대로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그로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춤을 추듯 우아하게 회전하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물에 풍덩 빠지고 만다. 그러자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안전 요원이 물에 뛰어들어 마그로가 물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게 돕는다. 마그로는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수영장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말없이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는 이내 침착함을 회복하고 동료 참가자에게 구두를 건넨 뒤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계단 쪽으로 헤엄쳐가며 영상은 끝이 난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스 카스티야라만차의 소피아 델프라도(23)가 스페인 대표로 뽑혔다. 한편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하는 2017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부 외신은 오는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다. 한국대표로는 지난해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에서 대상을 받은 조세휘(26) 씨가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왼쪽),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워킹 중 풍덩’ 풀장 빠진 스페인 미스 유니버스 참가녀

    ‘워킹 중 풍덩’ 풀장 빠진 스페인 미스 유니버스 참가녀

    워킹을 선보이던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가 풀장에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최근 2018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에 출전한 카세레스 대표 필라 마그로(Pilar Magro)란 여성이 풀장에 빠지는 순간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수영장에서 진행된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 풀장을 무대로 검은색 원피스 차림의 캣워킹을 선보이던 필라가 우아한 턴을 시도하는 순간, 그녀의 스텝이 꼬이며 중심을 잃은 채 물속으로 빠졌다. 예상치 못한 실수로 풀장에 빠진 필라를 인명 구조요원이 뛰어들어 그녀를 구했다. 워킹 실패에 낙심한 필라가 풀장 턱에 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울음을 터트렸지만 주변 다른 출전자들은 용기를 북돋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그녀를 위로했다. 결국 2018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 우승자는 카스티야라만차의 소피아 델 프라도(Sofia del Prado)가 차지했다. 한편 필라 마그로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4천여 명 이상을 거느리고 있다. 사진·영상= Pilar Magro Instagram / seng12900 .beautypagea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망과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한 신규 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론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망과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한 신규 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론칭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고객의 니즈와 레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리조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급화 전략을 구현한 명품화 신규 브랜드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제시에서 공사가 한참 진행중인 프리미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Belvedere)는 3만 4천평 부지에 연면적 2만 7천여평 규모로 총 사업비 2천 5백억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중인 고급 해양 마리나 리조트 단지다. 총 465실을 갖춘 벨버디어는 패밀리 118실, 스위트 222실과 로얄 27실을 갖췄다. 또한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객실 100실(르 씨엘)을 배치하고, 고품격 휴식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 씨엘은 야외 수영장과 해변으로 동선이 연결된 테라스 객실 28실과 상층부에 위치한 일반객실 69실로 구성됐으며, 119㎡(36PY형)~172㎡(52PY형)까지 5개의 객실 타입으로 구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거제 벨버디어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과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최상층 스카이 풀과 고품격 스파 시설, 거제지역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고급 시설이 갖춰진다. 뿐만 아니라 전용 마리나 시설을 갖춰 주변 관광지까지 원스톱으로 요트 투어도 가능하다. 특히 거제 벨버디어는 시설 내에서 휴식과 레저 활동 모두 가능한 ‘Fine Stay, Final Destination’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어 고객들이 논스톱으로 최적의 쉼과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최적화했다. 거제에는 남해 절경 중에서도 손꼽히는 봄의 신선대, 여름 바람으로 유명한 거제 8경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 부산과 거제를 잇는 8.2km의 거가대교에서 보는 가을 낙조는 거제를 대표하는 풍광으로 유명하다. 차가운 겨울에는 360여 개의 섬들로 이뤄진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자연, 역사, 문명을 두루 만날 수 있다. 이처럼 거제 벨버디어는 4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거제 벨버디어는 설계에 있어서도 고객들의 시야를 고려해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자연 그대로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계획했다. 낮에는 원경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산의 풍광을 극대화하고, 밤에는 근경으로 테라스에서의 야경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여유로운 리조트 라이프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인테리어는 우리나라의 하이엔드 골프리조트, 호텔 인테리어로 유명한 AI 건축과 세계적인 리조트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SCDA가 협업했다. 인테리어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색감과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진다. 객실은 거제의 전망을 실내로까지 끌어들여 욕조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으며, 테라스에 개인 풀을 조성해 독립된 공간에서의 휴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휴식을 위한 배려를 극대화 했다. 르 씨엘 이용 고객은 국내 최초로 100m 상공에 조성된 스카이 풀에서 거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 상층부에 위치한 풀은 바닥과 벽면이 대형수조처럼 투명한 아크릴로 구성돼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르 씨엘 고객에게는 최고층 멤버스 라운지 이용, 최고급 마리나 프로그램 이용 혜택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거제 벨버디어는 거가대교를 건너 10분 거리이며, 대구에서 1시간 30분, 울산에서 1시간, 진주에서 50분, 부산에서 35분 등 경상도와 전라도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이동이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 거제시는 현재 추진 중인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거제해양관광테마파크 조성, 도시디자인 거리 조성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는 오는 2018년 완공 예정으로 3만6664㎡(약1만 1천 110평)의 부지에 3천900여㎡의 돔 형태의 온실과 야외 정원 등을 갖춘 시설로 거제의 새로운 관광벨트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거세시는 골프장과 호텔, 해변공원 등을 갖춘 해양 체험 관광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며, 2020년까지 연간 관광객 1,000만명을 목표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화리조트 문석 대표이사는 “한화리조트는 그동안의 리조트 운영 노하우를 총 동원해 기존 컨셉을 넘어서는 거제 벨버디어의 론칭으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거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레저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화리조트는 용인 베잔송, 해운대 티볼리, 설악 쏘라노에서 거제 벨버디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 벨버디어 부지 인근에는 ‘르 씨엘’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거제 벨버디어는 현재 분양 중에 있으며, 회원이 되면 전국 한화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아쿠아플라넷(제주,여수,일산,63), 제이드가든 수목원, 로얄새들 승마장, 수영장, 눈썰매장 등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 벨버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수주 승부수… “123층 월드타워보다 잘 짓겠다”

    롯데,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수주 승부수… “123층 월드타워보다 잘 짓겠다”

    제안서 제출… 새달 11일 선정 하버드 디자인대학원과 협약롯데가 서울 잠실 일대를 롯데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이른바 ‘월드 프로젝트’로, 롯데월드에 이어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를 건립한 설계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잠실을 대표하는 아파트 건립 사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마감된 송파구 잠실 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 재건축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잠실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잠실은 롯데의 심장”이라며 “123층 월드타워보다 더 잘 짓겠다는 각오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공사는 다음달 11일 선정된다. 그동안 재건축 아파트 수주에 소극적이었던 롯데건설은 올 들어 서울 강남권에서 잇따라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구 방배동에 이어 이달에는 잠원동 신반포 14단지 아파트의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여세를 몰아 잠실 미성과 크로바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미성·크로바 재건축 사업은 롯데건설이 지난 30년 동안 인연을 이어 온 잠실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갖고 발표한 ‘월드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낡은 아파트를 헐고 35층 이하, 14개동 1888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잠실 프로젝트에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녹이고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동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하버드 디자인대학원의 조경학 스튜디오와 협업 계약을 맺었다. 고급 아파트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적용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가 마크 맥과 김백선 아트디렉터가 참여하는 드림팀을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설계도 도입된다. 롯데캐슬 아파트처럼 단지 외관을 웅장하게 설계했다.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튼월룩으로 지어 조형미와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입구에는 3개 동으로 구성된 월드 트리플타워를 건립한다. 잠실 일대가 롯데타운이라는 상징성을 띠도록 롯데월드타워의 외관과 건축적 요소를 아파트 단지에 도입하는 것이다. 특히 220m에 이르는 측면벽 전체를 미디어 파사드로 조성해 아름다운 야간경관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아파트 단지 꼭대기에는 290m의 스카이브리지를 3개 건설한다. 월드 트리플타워 3개 동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롯데월드타워와 올림픽공원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 한강과 가까운 2개 동 상부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브리지를 설치한다.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여 줄 커뮤니티도 4개 구역으로 나눠 설치한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리버브리지는 휴식을 위한 테라피 구역으로 만든다. 한강을 바라보며 마사지와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개인 비밀이 보장되는 스카이라운지, 요가룸, 필라테스룸, 라커룸도 제공된다. 휴식과 사교를 즐길 수 있는 구역도 들어선다. 월드 트리플타워 상부의 월드브리지와 파크브리지에 조성된다. 극장과 파티룸, 게스트룸 등이 들어선다. 가족을 위한 패밀리 구역은 호텔급 조식 서비스와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입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문화·교육 공간으로 마련된다. 액티비티 구역은 입주민들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구역이다. 25m짜리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 남녀 사우나, 실내 골프, 피트니스클럽, 실내 체육관, 클라이밍룸, 댄스룸 등을 만들어 입주민들이 사계절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단지 조경도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000여종의 식물로 둘러싸인 가든을 조성한다. 1만㎡ 규모의 거대한 중앙광장의 입주민을 위한 프라이빗 수목원인 셈이다. 여름에는 700m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를 하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든다. 13개 동마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정원도 조성된다. 또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특화 시스템으로 설계한다. 지진 데이터를 분석해 내진·내풍 설계와 지진 발생 감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미성·크로바 재건축 사업은 30년간 롯데월드, 호텔, 백화점 등 롯데그룹의 역량이 집약된 잠실에서 이뤄지는 ‘월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라며 “롯데월드타워와 어우러져 잠실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늦여름 수영 즐기는 강민경 포착 ‘그림 같은 뒤태’

    늦여름 수영 즐기는 강민경 포착 ‘그림 같은 뒤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수영복 뒤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여름 고요한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있는 강민경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골반 여신’이라는 별명답게 환상의 S라인과 애플힙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은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OST Part 1 - Higher Plane’에 플로우식과 함께 참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전거 타고 다이빙대서 점프한 무모한 남성

    자전거 타고 다이빙대서 점프한 무모한 남성

    유튜브 스타의 철없는 ‘무모한 도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유튜브서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라이언 테일러(Ryan Taylor)가 다이빙대에서 자전거를 탄 채 다이빙을 시도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라이언은 지난 20일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즈 월솔 가라 배스(Walsall Gala Baths) 센터 수영장의 7.5m 높이 다이빙대에서 묘기용 자전거를 이끌고 올랐다. 영상에는 센터 수영장에 몰래 침입해 비상경보가 울리는 가운데 다이빙대로 올라가는 라이언의 모습과 한 두 명씩 모여드는 센터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빙대에 선 라이언. 다이빙대 밑에는 많은 센터 직원들과 센터 이용객이 모여든 가운데 그는 “큰 낙하”라 내뱉었다. 센터 직원 중 한 명이 “경찰이 오는 중”이라고 만류해보지만 그는 “경찰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난 이곳에서 나가야 한다”며 더 많은 비디오 구독자를 위해 다이빙대에서 점프했다. 수면에 빠지기 전, 라이언이 저전거를 버리고 풀장에 빠지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월솔 커뮤니티, 레저&문화 분야 이안 샤이어스(Ian Shires) 의원은 “이 청년의 행동은 무모했다”며 “자신뿐만 아니라 센터 직원들과 수영장 이용객들을 다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행동은 극도로 이기적”이라며 게재 당시 유튜브 채널에서 31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그의 영상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한편 라이언 테일러의 자전거 다이빙 영상은 현재 48만 9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yan Taylo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객 좋고, 신랑신부 좋은’ …호화별장 결혼식

    ‘하객 좋고, 신랑신부 좋은’ …호화별장 결혼식

    결혼식을 앞두고 초대하는 쪽이나 초대받는 쪽이나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커플의 결혼식 초대는 남다르다. 덕분에 결혼식 비용을 댈 여유가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각박한 커플이지만 누구보다 화려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또한 하객들 역시 결혼식 참가를 핑계 삼아 근사한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결혼식 준비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잉글랜드 요크셔주 로더럼 출신의 남성 벤 파리나(37)는 클레어 모란(37)과 결혼을 앞두고 하객 80명에게 1인당 150파운드(약 23만원)의 ‘결혼식 참가비’를 요구했다. 성인 60명과 어린이 20명으로 꾸려진 80명 하객 모두 기꺼이 ‘참가비’를 냈다. 마치 결혼 축의금을 강제로 매기는 듯한 모양새지만, 실상은 좀 달랐다. 내년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파리나는 할인가 1만 파운드(약 1527만원)에 호화 별장을 빌렸다. 하객이 낸 결혼식 참가비에는 실내 수영장, 스파, 게임방과 3일간의 체류비용이 포함되어있다. 신랑 신부는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고,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 또한, 평소에는 누릴 수 없는 모든 것이 포함된 호화로운 휴가를 보내는 셈이다. 파리나는 “모란에게 청혼하기 전부터 모든 것을 계획했었다. 모란은 우리가 결혼할 형편이 안된다 말했고, 나는 어떻게든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만약 하객들이 지지하지 않았다면 더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을 텐데 놀랍게도 모두들 잘 이해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항상 결혼식에 가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그것을 실제 결혼식을 위해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왜 안되는가? 이는 좋은 거래다. 체류하는 동안 마음껏 먹고 마시고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작은 휴양지 같다”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뒷받침했다. 결혼식과 휴가를 합한 파리나의 사업모델은 최근 그리스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나온 아이디어였다. 그는 호텔 체류비용을 비롯해 그곳에서 2000파운드(약 305만원)에 가까운 돈을 썼다. 모란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어린 딸을 키우는 입장이라 엄두가 안났다. 그런데 이렇게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될 줄은 몰랐다. 이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가 많은 공을 들인 결혼식이 기다려진다”고 기뻐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 10주년, 새 스팟 공개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 10주년, 새 스팟 공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6)의 리얼리티 TV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이 10주년을 맞는다. 방송사 E! 엔터테인먼트는 10주년을 맞아 내달 방송되는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 14번째 시즌의 새로운 스팟을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은 2007년 10월 10일부터 현재까지 미국 방송사 E!에서 방영 중인 간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킴 카다시안을 비롯, 그의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다.이번에 공개된 스팟에는 크리스 제너가 헬리콥터를 타고 등장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코트니 카다시안, 체육관에서 근력 운동을 하는 클로이 카다시안, 패션쇼를 준비하는 켄달 제너, 스포츠카를 모는 카일 제너의 모습이 담겼다. 킴 카다시안은 몸매가 드러나는 바디수트에 보석을 치장하다 모임에 지각한다. 한자리에 모인 카다시안 가족들은 10여 년 전 오프닝 영상처럼 로프를 당겨 배경지를 걷어낸다. 한편 10주년을 맞는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 14번째 시즌은 내달 1일부터 채널 E!에서 방송된다. 사진·영상=E! 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금왕국·갈대공작소 등 100개프로그램 선보이는 ‘시흥갯골축제’

    소금왕국·갈대공작소 등 100개프로그램 선보이는 ‘시흥갯골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7유망축제인 제12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22~ 24일 사흘동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에 조성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 아래 두 가지 대표적인 프로그램과 15가지 테마 프로그램 존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우수 평가를 받은 기존 프로그램은 더욱 강화하고, 갯골생태공원을 폭넓게 활용한 새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리엔터링형식의 놀이로 인기인 갯골 패밀리런 행사가 대표적이다. 소금왕국과 살랑살랑 가을꽃밭, 수영장 예술극장, 갈대공작소 등 15가지의 프로그램 존에서 모두 100개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사흘동안 ‘차 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로 차량을 전면통제하고 시흥 17개동 전역에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분리수거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흥갯골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나 갯골축제사무국(031-310-67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축제개최를 앞두고 시흥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안전사고 예방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8일 고광갑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들과 축제 관계자들이 주요 시설물과 해수풀장, 염전, 수변가, 갈대밭 등 축제장 현장을 두루 확인했다. 한편 ‘시흥 지역화폐 시루’가 이번 시흥갯골축제에서 시범운용된다. 지역내 부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자원들의 상호교환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방재정 상당 부분을 중앙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지방정부가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치려면 지역내 자원을 발굴·교환하는 지역발전모델 구축이 필요한데 지역화폐가 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김 시장은 “이미 국내 40여곳에서 다양한 지역화폐가 유통 중으로 서서히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자립경제를 구축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신규수요 창출 등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매개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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