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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진도군, ‘5월 가정의 달’ 맞아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진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연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한자리에 모두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어린이날과 진도개의 날을 기념해 진도개 테마파크 일원에서 ‘제8회 진도개 페스티벌’ 축제를 개최한다.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진도개 공연과 경주·어질리티·높이뛰기, 애견 산책, 반려견과 건강 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첫날 4일 오후 1시 ‘박터트리기’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도개 공연, 마술쇼, 독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줄줄이 이어진다. 축제장을 찾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트램폴린과 애견 수영장, 강아지 체험장, 진돌이 썰매장 등이 운영된다. 전국 진도개 동반견(BH) 훈련 경기, 애견과 함께하는 건강달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흥겨움이 더해진다. 진도개 애견 캠핑장과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해 반려견과 어린이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고 추억을 남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각종 체험부스에서는 반려견 교감 교육, 원반맞추기, 프리스비, 애견 미용 및 드라이, 애견 공예품 만들기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체험이 준비돼 있다.진도읍 아리랑 오거리 일원에서는 ‘진도아리랑 오거리 Festa’가 열린다.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진도읍 원도심을 알리고 야간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소망솟대 만들기, 나만의 캘리 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버스킹·뮤지컬 공연 등 신명나고 흥겨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진도읍상설시장 골목에서 청정 진도의 특산품 진도울금으로 만든 진도울금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 울금막걸리 퀴즈 등 다양한 행사도 만날수 있다. 기획예산과 홍보담당 관계자는 “진도를 방문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이다며 “각종 행사와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가 없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주국제영화제 2일 개막-52개국 262편 상영

    ‘독립·예술영화의 축제’로 불리우는 전주국제영화제가 2일 개막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는 열흘 동안 전주 영화의 거리와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세계 52개국 영화 262편(장편 202편·단편 60편)이 상영된다. 역대 최다 작품 수를 자랑한다. 조직위원회는 관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 10편을 추천했다. 첫 번째 추천작은 개막작 ‘나폴리:작은 갱들의 도시’다. 이탈리아 출생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나폴리의 10대 소년들이 갱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감독은 이들 성장기의 이면을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누아르 스타일로 담아냈다. 성장 영화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비극적 묘사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우 차인표가 영화감독으로서 출사표를 던진 ‘옹알스’가 두 번째 추천작이다.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개그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전기를 담았다. 멤버의 암 투병과 숱한 멤버 이탈 등 난관을 넘으면서 빛나는 팀워크를 일궈낸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관람 포인트다. SF 영화 마니아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스타워즈 에피소드’는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부터 ‘라스트 제다이’까지 스타워즈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과학적, 신화적 상상력이 주는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중년 남성들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대회에 도전하는 프랑스 코미디 영화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과 어린 조카와 삼촌의 성장기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쁘띠 아만다’도 기대작이다. 김병기 감독의 영화 ‘삽질’은 4대강 사업의 민낯을 드러내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송원근 감독의 ‘김복동’은 인자한 어른이자 투사였던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삶을 조명한다. 갱년기와 갑상선 암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살아가는 퇴폐업소 여성 경숙을 삶을 담아낸 영화 ‘좋은 여자’와 범죄, 삶, 악몽 사이 관계를 탐구하는 실험영화 ‘악몽의 성’도 관람 목록에 올릴 만하다. 아르헨티나 감독 마리아 알체의 영화이자 배우 메르세데스 모란의 연기가 돋보이는 ‘가라앉는 가족’도 영화제 조직위원회의 추천을 받았다. 전주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일반 관객도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영화를 선별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가정의 달 선물] “이거 갖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인기 장난감 친구들 다~ 모였다

    [가정의 달 선물] “이거 갖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인기 장난감 친구들 다~ 모였다

    손오공 ‘빠샤메카드’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빠샤메카드’ 애니메이션 방영을 앞두고 메인 완구를 선보인다. 국산 캐릭터 완구 ‘터닝메카드’의 새로운 시리즈 ‘빠샤메카드’는 미니카가 카드와 만나 로봇으로 변신하는 터닝메카드 방식에서 나아가 구성품인 분리파츠가 추가됐다. 메카드에 터닝카를 캐치해 팝업하면 분리파츠가 떨어져 나가며 메카니멀로 자동 변신하는 방식으로 좀 더 역동적이고 화려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변신 방법뿐 아니라 놀이 방식도 터닝메카드와 차별화했다. 터닝카를 자신의 메카드를 향해 슈팅해 속성(색깔)과 파워 점수를 비교한 뒤 합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자신의 코어 메카드에 여러 장의 메카드를 끼워 승부를 내는 방식으로 바꿨다. 놀이 방법은 메카드 3장을 결합시켜 기본 서클 형태를 만들면 승리하는 ‘베이직 배틀´과 자신의 코어 메카드에 그려진 서클 모양대로 메카드를 끼워서 해당 서클 형태를 먼저 완성하면 승리하는 ‘어드밴스 배틀’로 나눠진다아카데미과학 ‘포켓몬 크레인’ 신나는 배경음과 함께 포켓몬 몬스터콜렉션 피규어를 뽑을 수 있는 아카데미과학의 ‘포켓몬 크레인’은 인형뽑기 방에서 부담스러운 금액을 쓰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인형 뽑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포켓몬 크레인 피카츄 버전’과 ‘오리지널 포켓몬 크레인’의 두 종류가 있다. 포켓몬 크레인 피카츄 버전은 피카츄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을 디자인 전면에 내세워 깜찍함을 더했다. 제품은 포켓몬 크레인 전용 코인을 넣으면 피카츄의 귀여운 음성을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모드는 ‘동전 모드’와 ‘프리 모드’가 있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눈여겨볼 점은 이번 포켓몬 크레인에 포함된 피카츄(암컷) 피규어다. 국내에서 출시된 몬콜레 피카츄는 기본적으로 수컷이었지만, 이번에 출시된 크레인에는 귀여운 오리지널 수컷 피카츄와 암컷 피카츄 커플이 함께 들어 있다.영실업 ‘마스터V’ 영실업이 ‘또봇V’의 인기 캐릭터인 ‘스피드’·‘로켓’·‘몬스터’를 하나로 합친 3단 합체로봇 ‘마스터V(브이)’를 출시했다. 남아완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또봇’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V’는 기존 스피드의 쾌활과 몬스터의 터프함, 로켓의 신사다움을 모두 갖춘 합체로봇으로, 하반기 진행되는 또봇V의 메인 로봇이다. 마스터V는 위기에 빠진 주인공 태양을 구하고자 하는 로켓·스피드·몬스터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졌다. 스피드·몬스터·로켓이 각각 팔·다리·몸통으로 변신·합체하며 출시 예정인 슈퍼드릴러, 파워트레인, 소닉스텔스와 합체하면 ‘우주최강 마스터V’라는 6단 합체로봇으로 완성된다. 영실업은 제품 출시에 맞춰 스티거 합체 미션인 ‘우주최강 마스터V를 완성하라’ 이벤트를 한다. 마스터V, 슈퍼드릴러, 파워트레인, 소닉스텔스 등 4개 제품 안에 들어있는 4종의 스티커를 모아 우주최강 마스터V를 완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해당 제품의 스티커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는 ‘콜렉팅 북’이 포함돼 있다.미미월드 ‘빙글빙글 드림코디카’·‘얌얌 냉장고’ ‘빙글빙글 드림코디카’ 리틀미미와 친구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드림코디카 사업을 시작했다. 하트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려서 선택구역에 맞춘 후 레버를 내리고 버튼을 누르면 “철커덩” 소리를 내며 옷이 택배 상자에 ‘쏙’ 들어간다. 옷과 가발 등을 마음대로 코디할 수 있으며 말랑말랑한 옷을 리틀미미 피규어에 입힐 수 있다. ‘얌얌 냉장고’ ‘어서 와~ 이런 냉장고는 처음이지? 아기 펭귄 핑이가 사는 냉장고에선 어떤 소리가 날까?’ 얼음칸 목욕탕에서 핑이를 목욕시켜주면 신나게 목욕하는 소리를 낸다. 참치캔 화장실에선 “뿌직” 소리를 내며 핑이가 볼일을 본다. 폭신한 롤케이크 침실에서는 “쿠우쿠우” 소리내며 잠을 자고, 야채칸 수영장에선 레버를 돌려 수영한다. 이 제품은 ‘얌얌펫’ 시리즈 제품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대낮에 호텔 발코니에서 알몸으로 서 있었다면 공연음란죄”

    “대낮에 호텔 발코니에서 알몸으로 서 있었다면 공연음란죄”

    대낮에 호텔 발코니에서 알몸으로 서 있었다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심에서 무죄, 2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이 사건은 열띤 공방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한 호텔 6층에 투숙한 A씨는 2017년 9월12일 정오에 야외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 나체 상태로 3~4분 서 있었다. 한 여성이 야외수영장에서 이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검찰은 이 여성 진술을 토대로 호텔 발코니에서 나체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A씨를 기소했다. 1심은 “목격자가 나체 상태인 A씨를 보고 당황해 음란행위를 한다고 오인했을 가능성이 충분하고, 퇴실하려고 짐을 싸던 아내 옆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은 경험칙상 이해하기 어렵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자 검찰은 A씨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발코니에 서 있던 것 자체가 음란행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항소했다. 2심은 “음란행위는 반드시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적 의도를 표출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일반인의 정상적 성적 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음란행위에 해당한다. A씨가 신체 중요 부분을 가리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고 신체 노출방법, 정도, 노출시간을 고려했을 때 타인에게 불쾌감과 수치심을 줄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1심을 깨고 벌금 5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24시간 이수명령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의 법령 위반 등 구체적인 사유 없이 단순히 원심의 사실 인정을 다투는 취지의 주장과 양형 부당 주장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못한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수영장에 빠져 익사 위기 처한 7살 구한 노인

    수영장에 빠져 익사 위기 처한 7살 구한 노인

    수영장에서 놀다 순식간에 물에 빠진 7살 소년이 ‘매의 눈’을 가진 노인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7일 중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피어 비디오는 중국 랴오닝성 진저우시의 한 수영장에서 촬영된 수영장 실내 CCTV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수영을 막 끝낸 63살 이씨가 수영장 옆에서 몸을 말리던 중 물에 빠진 7살 아이를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아이는 혼자 조심스럽게 풀장 안으로 들어간다.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가던 아이는 이내 수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깊어진 풀장에 아이의 발이 닿지 않았고, 아이는 당황한 듯 수영 자세를 흐트러뜨리고 허우적대기 시작한다. 몇몇 사람들이 아이의 옆에서 수영을 하고 있지만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모습이다. 풀장 근처에서 몸을 닦다가 아이가 물에 빠진 것을 본 이씨는 곧바로 풀장 안으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한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풀장 가장자리에 서 있던 아이의 부모는 “아들이 물 속에서 첨벙거리는 모습이 그저 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수영선수이자 전직 수영 코치 그리고 구조대원으로, 소년을 보자마자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을 즉시 눈치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물에 빠진 지 몇 초만에 물에 뛰어들어 아이를 끌어냈다”며 “아이의 얼굴은 하얗게 변해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의 부모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을뿐더러 아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는 줄 알았다”며 수영장에선 아이에게 눈을 절대 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Daily Mail/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학생체육관과 학생교육원 방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학생체육관과 학생교육원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인홍)는 지난 26일 학생체육관과 학생교육원을 방문하여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추진사항 등의 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오전에 학생체육관을 방문하여 이정순 학생체육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학생체육관의 수영장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다 많은 학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수영장 내부 시설의 위생·환경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장인홍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수영교육 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사 운영, 안전요원 배치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학생체육관 이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을 당부하면서 학생체육관 소속 공무원을 격려했다.이후 교육위원회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학생교육원을 방문하여 학생교육원의 현황과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영월 야영교육장’ 및 ‘안전체험관’ 설치에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학생교육원의 시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말에도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장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교육원 근무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직원 숙소 건립, 교통비 지원 등 대책 마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업무보고 후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생교육원 본원과 대성리교육원의 야외체험장, 생활관 등을 살펴보면서 학생들의 수련 시설 실태를 점검했다. 이와 관련하여 장 위원장은 “수련활동 시설의 노후도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적기 교체를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학생교육원은 학생들이 야영수련과 심성수련을 실시할 수 있는 종합수련시설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다양한 수련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시설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쓰코리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집 공개 “유럽 가정집은 처음”

    ‘미쓰코리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집 공개 “유럽 가정집은 처음”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방송된 tvN ‘미쓰코리아’에서는 멤버들이 새 호스트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매일 찾아와 글을 쓴다는 수영장이 겸비된 호텔로 멤버들을 불렀다. 한국말로 반갑게 인사하며 등장한 베르나르와의 첫 만남에 박나래는 “생전에 이 분을 뵐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는데”라며 놀라워했고, 장동윤은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구나”라고 감탄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미쓰코리아’의 집-밥 교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사연에 대해 “한국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저의 제 2의 조국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한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처음 갔을 때 마치 내 집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제가 전생에 한국에서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라며 한국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이들은 프랑스 파리 관광 후 저녁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집으로 향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집은 몽마르트 근처. 사크레쾨르 성당 옆 골목 돌담길을 따라가다 보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집이 나왔다. 신현준은 “유럽 가정집은 처음 가 본다”며 놀라워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신현준은 “뭔가 동양적이다”며 또 놀랐다. 곳곳에 다양한 개미 그림과 모형들이 그의 소설 ‘개미’를 연상시켰다. 개미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행운의 상징이라고. ‘개미’ 뿐만 아니라 ‘뇌’ ‘파피용’ 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소품들과 한국어 붓글씨, 징 등 한국식 소품도 눈길을 모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체조를 한다는 테라스에 침실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맹성호 부천교육장 “질문·상상 넘치는 즐거운 배움교실 부천 교육공동체가 함께 조성해야“

    맹성호 부천교육장 “질문·상상 넘치는 즐거운 배움교실 부천 교육공동체가 함께 조성해야“

    “부천에 교육자치 학교민주주의를 더욱 성장시키려면 질문과 상상이 넘치는 즐거운 배움교실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맹성호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22일 부천시출입기자협의회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맹 교육장은 올해 부천교육 기본계획으로 질문하는 학생, 즐거운 학교, 상상이 넘치는 마을, 공감하는 지원행정 등 4대 비전을 밝혔다. 그는 “학생이 삶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통합해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배움교실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원행정 등 4대 비전을 밝혔다. 그는 “학생이 삶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통합해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배움교실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맹 교육장은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미래교육을 위한 지금의 학교 공간혁신’이야말로 학교 개혁”이라며 “기존 획일적인 네모난 도화지 같은 교실 공간으로는 아이들 상상력을 모두 담을 수 없다. 학생이 주도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습과 놀이·휴식 같은 균형 잡힌 삶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게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가 먼저 변해야 학생들이 변한다. 지난날 ‘나를 믿고 따라오라는 교육’ 방법으로 학생들을 평가하고 판단하고 조언한 게 학생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는 학생이 주도하는 행복한 부천교육을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포부도 밝혔다. 맹 교육장은 “학교와 연계한 교육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부천시와 부천시의회, 교장이 참여하는 ‘부천아트밸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연수나 포럼을 개최하고 싶다”며 “초등학교 생존 수영교실과 고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 등 지난해 부천 혁신교육지구사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계획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시급한 현안을 묻자 그는 “낡은 학교시설 개선사업도 시급한데 특히 수영장은 부천시가 관리방안을 수립해 시민들과 함께 수영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학교건물 노후화는 아이들 안전과 직결돼 안전 사각지대가 될 우려가 있어 커 부천시는 이런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리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 해결책으로 학교운동장 지하에 주차장 건립 특별교부금을 지역 국회의원들이 확보해 준다면 반대하는 학부모와 학생·주민들을 설득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필리핀 강진에 고층빌딩 옥상서 쏟아지는 수영장 물

    필리핀 강진에 고층빌딩 옥상서 쏟아지는 수영장 물

    필리핀에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현지시간)쯤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서쪽에 있는 로손섬 부근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 중 하나는 루손섬의 중부에 위치한 팜팡가 지방이다. 이곳에서 최소 8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도 느껴져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수천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특히 건물이 흔들리면서 고층에 있던 수영장 물이 건물 외벽을 타고 폭포수처럼 쏟아지기도 했다.밤새 구조작업이 이어졌지만, 지진으로 정전이 발생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붕괴된 건물 잔해 아래엔 매몰된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희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교민들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고흥군 ‘125억원 해수탕’ 민간 적자 보전 염두하면서까지 추진 논란

    전남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0억원대의 해수탕을 짓기로 해 예산 낭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3일 고흥군에 따르면 도양읍 녹동휴게소 야산 아래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해수탕을 건립한다. 해수찜질방 70억원, 수영장 55억원 등 125억원이 투자된다. 군은 지난해말 나온 사업 타당성 용역보고서 결과를 근거로 설계공모를 거쳐 지난 19일 신청업체 4곳중 1곳을 선정했다. 하반기에 착공해 2021년부터 운영한다. 민간 위탁을 해 손실발생시 적자보존를 해줄것인지 염두하면서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전형적인 혈세 퍼붓기 논란이 일고 있다. 군민들은 “찜질방을 통해 관광객들을 끌어모은다는 발상 자체가 우습기만 하다”며 “막대한 사업비만 날리고 애물단지로 전락할 것이다”는 반응들이다. 군민들은 “지난 2월 송귀근 군수가 읍민과 대화에서 해수탕만 들어선다고 해놓고 24시간 찜질방과 식당, 매점, 편의시설 등이 포함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존권를 위협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군민 600여명은 “해수탕 관광은 이미 전국적으로 사양사업이다”며 “환경이 오염된다”고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실제 전남 영광군이 군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0년 197억을 들여 만든 해수온천랜드는 운영 3년만에 관리비도 못내 3년전 문을 닫았다. 2014년 금산군이 200억원 이상을 들여 만든 한방스파도 4년만에 운영 중단됐다. 국내 온천 관광 명소인 경남 창녕 ‘부곡하와이’도 2017년 운영 38년만에 폐쇄됐다. 군민들은 안전성 문제도 지적하고 있다. 예정부지인 도양읍휴게소 인근과 가장 가까운 바다는 2㎞ 이상 떨어져 있다. 이들은 “해수탕 위치가 산간 지역이어서 바다에서 해수 공급 시 배관파손이나 누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수유입으로 인근 농지나 임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칠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사용 후 버려지는 고온의 해수는 염분을 함유하고 있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방류되지 못하고 인근 바다로 방출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고온의 해수가 직접 바다로 유입될 수 있으나 고흥군은 이에 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소록도와 금산, 거금대교 등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지만 군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민간위탁사가 적자 발생시 손실을 보전해줄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시비 200억원 지원 전격 제안… “김포는 사통팔달 통일한국축구 100년대계 최적지”

    시비 200억원 지원 전격 제안… “김포는 사통팔달 통일한국축구 100년대계 최적지”

    경기 김포시는 22일 오전 대한민국 종합축구센터 후보지 선정 첫 현장실사에서 총 사업비 1500억원 중 시비 200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포시는 11만평 중 3만평에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기타 운동시설 등 생활체육시설을 시가 자체 설치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첫날 후보지 인근 통진레코파크에서 축구종합센터 김포시 후보지 현장실사가 실시됐다. 정 시장과 신명순 시의회 의장, 김두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정 시장의 PT, 심사단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 시장은 “김포시 축구종합센터 후보지는 김포국제공항과 15분, 인천국제공항과 30분내 거리에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 서김포통진 인터체인지 등 사통팔달 도로망과 연계돼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배후에 수도권 1500만명 인구가 있어 통일한국 축구의 100년 대계를 수립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접경지역으로서 많은 규제에 불편을 겪어 온 김포시에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면 시민삶의 질과 김포가치가 두 배로 올라갈 수 있다”며 “축구종합센터는 45만 김포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김포시가 딱’”이라고 최적지로서 이유를 설명했다. 김포시의 설명에 이어 부지를 직접 돌아본 부지선정위원회 심사단들은 이구동성으로 뛰어난 부지 지형과 입지, 편리한 접근성에 관심을 표시했다. 허정무 심사위원은 “축구전용구장을 3만석 규모로 확대한다면 프로축구구단과 에이(A)매치 경기 유치가 가능하다”며, “1만 5000석 규모 전용구장을 3만석으로 확대해 제안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은 “지역 국회의원인 김두관 의원이 재정위원회 소속이라 국비 등 재정적 지원에 유리할 것”이라며 김 의원의 답변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저뿐 아니라 홍철호 의원도 국토위 소속이라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김포시 선출직들은 여야 할 것 없이 김포 발전을 위해 철저히 공조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33만㎡ 부지에 사업비 15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이다. 센터에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구장 12면, 풋살구장 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수영장 등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선수 300명이 동시에 묵을 수 있는 숙소와 상근직원 200여명이 쓸 사무동·식당·휴게실이 조성돼 유치도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복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 부지 선정을 위해 그동안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8개 지방자치단체를 현장실사 대상에 올렸다. 김포시를 비롯해 경북 경주·상주시, 경기 여주시, 충남 예천군, 경기 용인시, 전북 장수군, 충남 천안시 등이다. 대한축구협회 부지선정위원회 심사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차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이달 중 우선협상 대상 도시 3곳을 선정한다. 6월 중 최종 한 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열애 인정’ 장희진, 푸켓서 포착된 근황 ‘숨길수 없는 ♥’

    ‘열애 인정’ 장희진, 푸켓서 포착된 근황 ‘숨길수 없는 ♥’

    배우 장희진의 청량미 넘치는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연기부터 MC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희진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푸켓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와 내추럴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은 장희진은 라피아 소재의 모자와 가방을 착용해 감각적인 서머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여름 시즌 야외 활동 시 가볍게 걸치기 좋은 카프탄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화보 속 장희진이 착용한 라피아 햇과 가방, 카프탄은 헬렌카민스키 제품이다. 보석함에서 영감을 얻은 플로랄 자수 디테일의 ‘아라벨라’와 브랜드 베스트셀러이자 기하학 모양 디테일이 더해져 유니크한 ‘줄리엣 10’, 그리고 ‘카를로’ 가방은 라피아 소재로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해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복 위에 걸치기 좋은 ‘플루어 자수 카프탄’은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장희진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 16일,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1년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기교육청-용인시, 남사고에 학생·주민 공유하는 학교체육관 건립 MOU

    경기교육청-용인시, 남사고에 학생·주민 공유하는 학교체육관 건립 MOU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는 19일 용인시청에서 2021년 3월 개교하는 (가칭) 남사고등학교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내 교육·문화·체육 등 공동 활용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재원은 있지만 주민 복지 시설을 지을 땅이 부족한 지자체와 부지는 있으나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도 교육청이 서로 윈윈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수영장, 체육관, 주차장 등이 있으며 화성, 수원, 안산, 안양 등 33개 학교에 ‘복합화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협약으로 도 교육청과 용인시는 (가칭) 남사고 부지 내 지상 3층 규모로 청소년 이용시설과 체육관을 건립하는 데 협조한다. 도 교육청은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시는 재원을 마련해 시설을 건립하고 이후 관리 및 운영한다. 시설은 학생들이 학교 한 이후인 방과 후와 주말 등에 개방되며, 교사(校舍)와 분리해 외부인이 학교 건물 안으로 진입할 수 없도록 한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학교시설을 최대한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해 활용도를 높이면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신축하는 학교와 도 교육청 시설은 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신설 남사고등학교에 복합시설을 건립해 학생들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함께 해준 교육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아파트에서 외국인 성매매 알선 업주 등 10명 입건

    울산지방경찰청은 18일 주상복합이나 아파트를 빌려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39)씨와 태국 여성 9명 등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 주상복합아파트 3곳과 동구 아파트 1곳을 임차해 태국 여성들을 고용한 뒤 남성 손님으로부터 7만∼13만원을 받고 유사성행위 등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단속을 피하려고 일반 주상복합이나 아파트를 이용했고, 인터넷카페에 가입한 손님만 예약을 받아 입장시키고 업소 밖에서 관리했다. 경찰은 아파트에 성매매업소가 있는 것 같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지난 17일 체포·압수영장을 받아 현장을 단속해 현금 186만원과 영업 장부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공범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는 한편 외국인 성매매 여성의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길 방침이다. 한편 울산경찰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성매매 사범 14건을 단속해 91명을 검거, 4명을 구속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EN스타] 진재영, 이영자와 훈훈 투샷 “너무 행복했어요♥”

    [EN스타] 진재영, 이영자와 훈훈 투샷 “너무 행복했어요♥”

    진재영이 ‘랜선라이프’를 통해 이영자와 만난 소감을 전했다. 17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자언니♥ 너무 오랜만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저는 지금 저희 회사 새로운 브랜드 때문에 한달째 업무차 파리에 있어요. 한국 방송은 못 봤지만, 얼른 마치고 갑자기 빨리 한국에 가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제주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영자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의 노란 원피스와 이영자의 노란 운동화 포인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진재영의 제주도 집이 공개됐다. 귤 창고였던 곳을 리모델링해 만든 진재영의 집은 호텔을 연상케 하는 거실과 야외 수영장 등을 갖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재영 집 공개, 카페 같은 거실+야외 수영장까지 ‘입이 떡’

    진재영 집 공개, 카페 같은 거실+야외 수영장까지 ‘입이 떡’

    진재영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가 배우 진재영의 제주도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재영의 집은 제주 산방산 근처에 있었다. 원래 귤 창고였던 곳을 개조해 집으로 만든 것. 평소 제주도에 집을 마련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던 이영자는 “진재영의 SNS에 올라온 사진 두 장을 보고 진재영의 집으로 갔다. 원래는 번호도 몰랐는데 송은이에게 번호를 물어 집을 찾아갔다. 그때 진재영씨가 흔쾌히 집을 오픈해줬다”고 설명했다. 당시 집 인테리어에 반한 이영자는 이 집을 콘텐츠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재영은 해당 집 인테리어를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 산 지 2년 차라고 밝힌 진재영은 “너무 좋다. 지금도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주도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귤 창고였던 곳을 집으로 바꾼 만큼 집의 천장이 높았다. 또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샤워실은 야외 수영장과 연결돼 있었다. 야외 수영장에서는 산방산이 한눈에 보였다. 진재영은 거실 쪽의 붕 뜬 공간을 수납장으로 활용했다. 2층 안방에서는 집 내부가 한눈에 보였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영자, 진재영 제주도 집 공개 ‘인맥 총동원’

    이영자, 진재영 제주도 집 공개 ‘인맥 총동원’

    크리에이터 이영자가 제주도에서 배우 진재영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1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의 ‘은퇴 후 살집 찾기’ 2탄이 공개된다. 이영자는 지난 방송에서 ‘내동남’(내 동생 남편) 성우 박영재와 제주도로 떠나 첫 콘텐트 촬영을 마쳤다. 방송인이 아닌 크리에이터로서 때로는 미숙하지만 친근감 넘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주 콘텐츠에서는 지난 타운 하우스에 이어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2탄으로 이영자가 제주 생활을 꿈꾸게 한 장본인이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진재영. 최근 방송 출연이 없었던 그이지만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자를 위해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제주도 집 촬영을 흔쾌히 승낙했다는 후문이다. 넓은 귤 밭에 위치한 창고를 개조해 만든 진재영의 제주하우스는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내부가 돋보이는 곳으로 진재영이 직접 공사 현장을 방문하며 지은 곳이다. 이영자는 욕실에서 이어지는 야외 수영장과 뒤로 펼쳐진 산방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제주도는 집을 사는 게 아니라 자연을 사는 거야”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진재영은 “제주에 오니 욕심을 버리는 삶을 살 수 있게 됐다”며, “영자 언니가 꼭 내 이웃이 됐으면 좋겠다”고 정착을 적극 추천했다. 이 외에도 ‘이영자채널’에서는 이영자가 직접 선보이는 쿡방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 제주 갈치와 각종 채소를 이용한 이영자 표 ‘갈치조림 쿡방’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가 군침을 삼켰다. ‘집방’ ‘먹방’ 그리고 ‘쿡방’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이영자채널의 ‘은퇴 후 살집 찾기-제주도 2탄’은 16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천 태봉공원 민간 자본으로 개발

    포천 태봉공원 민간 자본으로 개발

    45년 째 공원부지로 묶여 있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 내 태봉공원 부지가 민간자본이 투입돼 개발된다. 전체 공원부지 14만 278㎡ 중 73%는 민간업체가 공원을 만들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만 7800㎡에는 8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어 개발비와 수익을 충당하는 방식이다. 포천시는 2018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민간공원 추진 예정자인 ㈜보담 피앤피와 다음 달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다음 달까지 공원 내 군부대 관사를 이전하는 합의 각서도 국방부와 교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사업자의 비용으로 공원을 조성하는 대신 일부 부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공원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비 214억원, 공원사업비 420억원, 부지 내 군부대 관사 이전비용 81억원 등 715억원은 모두 민간사업자가 부담한다. 아파트 개발비까지 합치면 전체사업비는 천711억원이다. 공원에는 지역에 부족한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상 4층, 전체면적 9100㎡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한다. 센터는 수영장(25m 5레인, 15m 3레인), 체력단련실, 어린이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맘카페, 다목적 강당, 다문화센터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공원에는 7200㎡ 규모의 광장, 테마 물놀이장 2곳, 숲속 모험 놀이터,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춘다. 태봉공원 부지는 45년 전인 1974년 공원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포천시가 막대한 토지보상비와 공사비를 마련하지 못하며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남아 2020년 7월 공원 지정이 자동해제될 경우 난개발 우려가 있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대구 달성군, 정책맞춤형 국비공모사업 대박

    대구 달성군이 올들어 16개 정책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 달성군은 평소 치밀하게 구축해둔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창의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국비확보에 성공했다. 또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도시재생 뉴딜, 일자리 창출, 저출산 극복 및 사회안전망 구축, 수요자 맞춤형 복지시책 확산 등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정부의 국정철학과 부처별 업무보고 자료, 부처별 사업설명서 등도 확보해 전략을 마련했다. 선정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3가지 목표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과 관련하여 수영장 및 다목적 체육관, 야외 체육시설을 갖춘 달성 테크노 스포츠센터 건립 30억 원, 문화와 복지의 미래형 복합시설인 달성 교육·문화·복지센터 건립 특별교부세 27 억원, 노후화된 달성문화원 리모델링 8억 원 6개 사업에 국비 72억 원을 확보했다. 또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통한 군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청년 3·6·9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2억3500만원 등 3개 사업에 4억 원, 군민불편 해소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취약지역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건환경 개선을 위한 2019년 새뜰마을 사업(주민과 만드는 마을 “함께 하리 약산마을”) 16억 원, 화원 원도심 활성화의 시금석이 될 화원시장 옥상을 활용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화원청춘 옥상실험실) 3억 원, 현풍읍 신기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억5000만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6억7300만 원 등 7개 사업 2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성과있는 곳에 보상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국비확보에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해외배낭연수 및 포상금 지급, 인사고과 반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아침 수영 일상 촬영하려던 여성의 ‘꽈당’ 굴욕

    아침 수영 일상 촬영하려던 여성의 ‘꽈당’ 굴욕

    유튜브에 올릴 목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촬영하려던 여성이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는 지난달 18일 엘사바도르 산살바도르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구성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수영장을 향해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손에 각각 음료수와 핸드폰을 쥐고 걸어온 여성은 썬베드에 앉기 위해 발을 올려놓는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여성이 발을 디디는 순간 썬베드가 쭉 미끄러진 것. 썬베드와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 등 소지품은 곧장 수영장 속으로 떨어졌고, 여성은 뒤로 넘어지며 등과 허리를 바닥에 부딪힌다. 이어 물 속에 빠진 소지품을 본 여성은 급하게 수영장 안으로 뛰어든다. 여성은 “유튜브 채널을 위해 아침 루틴을 촬영하다 넘어졌다”면서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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