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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 화제…“불운한 골키퍼” 폭소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 화제…“불운한 골키퍼” 폭소

    골키퍼가 골을 막아냈음에도 공이 저절로 굴러들어가는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멍청한 골키퍼’(Stupid Goalkeeper), ‘가장 이상한 페널티킥’ 등 다양한 제목으로 우스꽝스러운 축구 승부차기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의 골키퍼는 상대 키커의 공을 막아내고 기쁨의 표현으로 자신의 가슴을 여러 번 친다. 하지만 골키퍼 손을 맞고 골문 앞으로 떨어진 공은 저절로 골대 쪽으로 슬금슬금 움직였고 결국 골대의 골라인을 통과했다. 이에 선수들은 주심에게 달려가 골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했고 주심은 ‘골인’ 판정을 내렸다. 이에 골키퍼는 망연자실 하늘을 쳐다봤고 상대 키커는 괴성을 지르며 세레머니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동영상을 접한 전 세계의 네티즌들은 “정말 멍청한 골키퍼”, “바보 같은 골키퍼, 너무 빨리 기뻐했다”,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골키퍼”, “황당한 승부차기”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투브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유재석 닮은꼴 김경호, “행동까지 닮아!” 김원희 경악

    유재석 닮은꼴 김경호, “행동까지 닮아!” 김원희 경악

    ‘국민 MC’ 유재석을 꼭 닮은 일반인 김경호(31) 씨의 모습에 김원희 등 연예계 절친들이 경악했다. 9월 10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엠넷(Mnet)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이하 ‘그당반’)에는 유재석을 닮은 출연자가 등장했다. ‘그당반’은 총 12명의 남성 출연자 중 진짜 연애를 목적으로 나온 좋은 남자 3명을 가려내는 연애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선정된 유재석의 닮은꼴이 등장해 여성 출연자는 물론 MC 김원희와 채연, 사유리, 이유진 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유재석 닮은꼴 김경호 씨는 유재석의 전매특허인 ‘메뚜기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의 절친으로 유명한 김원희조차 “어머, 친구야!”를 연발했다. 또한 김경호 씨는 김원희의 즉석 동반 진행에 응해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현장을 재연하기도 했다. 김경호 씨와 호흡을 맞춘 김원희는 “살다가 이렇게 똑같은 경우는 처음 본다. 하는 행동까지 비슷하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조윤주-황동일, 10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 미니홈피 통해 공개 열애

    조윤주-황동일, 10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 미니홈피 통해 공개 열애

    억대 연봉의 인기 쇼호스트 조윤주(34)가 10살 연하남인 스타 배구선수 황동일(24)과 열애중이다.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조윤주와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소속 황동일 선수는 각각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 메인에 함께 찍은 사진과 “since then 100526 2.40pm” 글을 게재해 서로 연인사이임을 공개했다. 조윤주와 황동일 선수의 일촌평은 각각 ‘내사랑♥’이다. 조윤주는 황동일의 미니홈피에 “일찍 들어왔어요. 내일 경기 잘하기”라는 일촌 평을 남겼고 이에 황동일은 “아주 예뻐 예뻐”라는 사랑이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조윤주의 미니홈피에는 황동일이 남긴 “오늘만 이기면^^ 파이팅. 자기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아씨 4세트 18대18 떨려 죽겠잖아”라는 조윤주의 답 글도 달려있다. 조윤주는 황동일에게 만난 지 100일째 되는 기념으로 받은 장미꽃 사진과 함께 배달원이 조윤주의 이름을 ‘은주’라고 잘못 쓴 깜짝 해프닝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윤주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E! 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억대 연봉 미모의 쇼호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조윤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스포츠★-미녀들 ‘솔직당당’ 열애공개…“우리 사랑해요” ▶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가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미모의 수영 선수 김지은이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MVP를 차지했다. 김지은은 여자 100m 배영 S8(S7)과 200m 계영S 34P, 100m 자유형 S7, 50m 자유형 S7, 200m 혼계영S 34P 등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로써 김지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받게 됐다. 김지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은 이번에 성취한 5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통산 19개에 달한다. 앞서 김지은은 뇌성마비를 이겨내고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출전, 모든 종목에서 결선에 오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은은 현재 대학에서 수영을 가르치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한몫하고 있다. 사진 = 김지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MBC, "MC몽 입대연기, 고의성 의심"▶ ’용광로 청년’ 유골 일부수습…"그 쇳물 쓰지마라" 눈물▶ 정려원, ‘콩알만한’ 얼굴크기 ‘깜놀’…차태현 굴욕▶ 이루, ‘하얀눈물’ 부르다 음이탈.."마음고생 심했나"▶ 태진아 측, 최희진 협박문자 공개 "법적 처리중"▶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 펠프스, ‘색동 수영복’ 입고 여친과 애정행각 ‘포착’

    펠프스, ‘색동 수영복’ 입고 여친과 애정행각 ‘포착’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여자친구와 여름휴가 중 뜨거운 애정행각을 나누는 현장이 포착됐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8월 31일(현지시각) 올림픽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하와이 마우이섬 수영장에서 여자친구인 미스 캘리포니아 니콜 존슨과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외신은 펠프스가 화려한 색상의 트렁크 수영복을 입었으며 하얀 비키니를 입은 니콜과 키스를 하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는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덧붙였다.한편 펠프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대해 그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챔피언 자리를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하며 자신 있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영국 데일리메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팬퍼시픽 박태환 400m-장린 1500m “내가 한수 위”

    아시아 수영의 대표주자는 박태환( 오른쪽·21·단국대)일까 장린(왼쪽·23·중국)일까. 둘의 광저우아시안게임 ‘리허설’이 무승부로 끝났다. 둘은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텍센터에서 끝난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에 나란히 출전해 각각 ‘장군’과 ‘멍군’을 불렀다. 대회는 두 달 반 남짓 남겨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었다. 둘이 맞대결을 벌인 건 자유형 400m와 1500m. 자유형 200m에도 참가신청은 했지만 장린은 출전하지 않았다. 세 종목 모두 박태환과 장린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다툴 종목이다. 박태환은 400m에서, 장린은 1500m에서 우세를 보였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400m 결선에서 박태환은 올해 나온 세계 최고 기록이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인 3분44초73에 터치패드를 찍어 2006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장린이 지난 4월24일 중국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3분44초91을 깨고 세계랭킹 1위도 되찾았다. 반면 장린은 3분46초91로 동메달에 그쳤다. 400m에서는 ‘명품영법’ 등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면서 지난해 로마세계선수권 참패 이후 떨어진 자신감 회복은 물론 주변의 걱정도 덜었다. 하지만 자유형 1500m에선 아직 숙제가 남았다. 8위에 그친 기록만 놓고 보면 장린에 확연한 열세다. 2006년 이후 자신의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400m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면 훈련이 부족했다는 일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보다 경기 운영 전략의 실패와 앞서 200m 예·결선을 치르면서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체력이 부진의 원인이었다는 게 타당하다. 반면 장린은 박태환보다 무려 15초가량이나 앞선 14분58초9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운 자신의 아시아기록(14분45초8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여전히 14분대를 유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자유형 800m에서 그랜트 해켓(호주)의 기록을 무려 6초53이나 앞당긴 7분32초12의 세계기록을 작성하는 등 장거리 종목에 메달 승부를 걸겠다는 의도가 이번 대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박태환의 남은 기간 과제는 1500m 기록 부진의 원인을 파헤치고, 되찾은 400m의 감각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박태환은 “장린도 마찬가지겠지만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 부진했던 1500m는 물론 나머지 두 종목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태환, 주종목 400M서 금메달, 올시즌 최고기록

    박태환, 주종목 400M서 금메달, 올시즌 최고기록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올시즌 최고기록인 3분44초73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박태환의 기록은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낼 때 세운 개인 최고 기록(3분41초88)과 장린이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아시아 기록(3분41초35)에는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본인이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탈락할 때 기록(3분46초04)보다 좋아졌다. 장린이 지난 4월 작성한 자유형 400m 올해 최고 기록(3초44초91) 역시 0.13초 단축한 기록으로 올시즌 최고 기록이다. 한편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선 은메달을 획득, 1500m에선 8위에 머물러 장거리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박태환, 자유형 400m 올해 최고기록…우려 끝 ‘금메달’

    박태환, 자유형 400m 올해 최고기록…우려 끝 ‘금메달’

    박태환(21·단국대) 선수가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올해 최고기록을 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에 닿았다. 이날 박태환이 기록한 3분44초73은 올해 세계 기록이자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이다. 지난 19일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도 1분46초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같은 날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전체 8위에 머무는 다소 저조한 기록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유형 400m의 최고기록으로 그간의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단거리냐, 장거리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벼르는 박태환(21·단국대)이 어떤 길을 택할까.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 박태환은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베이징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인 1분46초27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2006년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당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아시아 기록인 1분44초85에는 1.42초가 뒤졌다. 그러나 이어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15분13초91에 그쳐 8위에 머물렀다. ‘맞수’ 장린(중국)을 레이스 도중 한 차례도 따라잡지 못한 건 물론 2006년 이후 가장 나쁜 기록이다. 3위 장린(14분58초90)보다는 15.01초나 뒤졌고, 개인 최고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14분55초03에도 18.88초나 모자랐다. 더욱이 올해 두 차례의 호주 전지훈련 때 1500m에 집중한 터라 실망의 폭은 더 컸다. 전문가들은 두 종목의 결과만 놓고 박태환을 평가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박태환은 이날 세 차례나 레이스를 펼쳤다. 1500m는 200m 결선 이후 1시간여 만에 치러졌다. 두 종목을 모두 뛴 선수는 박태환뿐이다. 정일정 대한수영연맹 전무는 “마이클 볼 코치도 이를 알았지만 해 보자고 했다.”면서 “어차피 목표는 아시안게임인 만큼 이번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70∼80% 성공작이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또 “박태환의 몸상태는 나쁘지 않다. 올라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모레 열리는 400m가 진짜 승부처가 될 텐데 괜찮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선택과 집중’에 대한 논란은 다시 커지고 있다. 볼 코치는 박태환이 단거리인 자유형 200m에서부터 장거리인 1500m까지 모두 소화해 낼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은 세 종목에 모두 출전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안창남 KBS 해설위원은 “아시안게임까지는 3개월 남았다. 빨리 출전 종목을 정해 줘야 한다.”면서 “오늘 200m를 포기하고 1500m에 초점을 맞춘 장린 등 경쟁자들은 벌써 주 종목을 정해 전념하고 있다. 지금은 도하대회 때와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1500m 아쉽지만 최선 다했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박태환(21·단국대)은 19일 팬퍼시픽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1500m에서 자신의 최저 기록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기록을 낸 뒤 만족감과 아쉬움이 엇갈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형 200m 경기 결과에 대해 “경기 전반에 잘 나갔는데, 후반에 좀 많이 처진 것 같아서 좀 아쉬웠다. 그러나 후회 없는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1500m에 대해선 “초반부터 따라붙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면서 “오랜만에 200m와 1500m 두 종목을 같은 날에 뛰어서 체력적으로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자유형 200m 당시 초반 50m 구간까지는 맨 앞에 섰지만 중반에 접어들면서 미국 국가대표 라이언 로치트에게 선두를 내줬다. 박태환은 “단거리 경기에선 전반부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스피드가 다른 선수보다 좀 부족했다.”면서 “너무 잘하는 선수들과 좋은 경쟁을 해서 너무 좋았고,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태환은 이어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줄곧 조 5위로 처지면서 오는 12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맞설 장린(중국)을 한번도 앞서지 못했다. 15분13초91에 그쳤다. 박태환은 경기 후 “200m에서 좋은 기록을 냈지만 1500m에서 좀 아쉬웠다.”면서 “모레 400m에서는 좀 더 좋은 기록을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박태환(21·단국대) 선수가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85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전체 31명 중 6위로 총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19일 오후 펼쳐질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박태환은 7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한편 박태환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 1분44초8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故조오련 아들 조성모, ‘스타킹’ 눈물의 다이어트 도전

    故조오련 아들 조성모, ‘스타킹’ 눈물의 다이어트 도전

    ‘아시아의 물개’ 고(故) 조오련의 아들 조성모가 ‘스타킹’ 다이어트에 도전해 화제다.아버지와 같이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인 조성모는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살빼기 프로젝트 ‘숀리의 다이어트킹 시즌2’에 출연해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조성모는 조오련의 아들이라고 밝히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수영을 안했다. 그 후에 우울증에 걸려서 집 밖에 안나가고 폭식과 폭음으로 4개월 만에 체중이 40kg이 증가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운동을 계속 안해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에서 꼴찌를 하고 나서부터 아예 수영을 그만 뒀다”며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수영한 게 너무 아깝고 다시 수영을 하고 싶어 스타킹에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올해 8월 15일 아버지가 대한해협을 다시 한 번 건너려고 했다. 살을 빼서 그 뜻을 잇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한편 조오련은 아시안 게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지난해 8월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조오련의 둘째 아들인 조성모 씨 역시 아버지의 대를 잇는 촉망받는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화제를 모았었다.사진 = SBS, SBS ‘스타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동해안도 ‘이안류’ 비상

    동해안도 ‘이안류’ 비상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했던 이안류(離岸流)가 부산의 송정·광안리 해수욕장은 물론 동해안의 낙산해수욕장에서도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의 분석이 나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안류는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폭이 좁고 유속이 빠른 해류로 쉽게 말해 거꾸로 치는 파도다. 이안류는 대개 유속이 초속 2~3m로 올림픽 수영선수보다 빠르고, 폭은 10~30m로 좁지만 길이가 200m 정도로 길어 한번 휩쓸리면 수영에 능숙한 사람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실제 지난달 29~31일 해운대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피서객들은 해안에서 40~50m 떨어진 지점까지 떠내려갔다. 현장에 있던 119 수상구조대의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0m 부근인 수영안전통제선을 훨씬 벗어나 구조가 늦었다면 위험했을 상황이었다. 해운대에서는 지난해 106명, 2008년 150명, 2007년 100여명 등이 이안류에 휩쓸렸다가 구조되는 등 해마다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서장원 기상청 해양기상과 과장은 “이안류는 파도가 해안선과 평행하게 일렬로 들어오면서 수심이 낮은 해안 쪽에 부딪쳐 깨질 때 발생한 에너지가 바깥 바다 쪽으로 분출되는 것”이라며 “해운대 외에도 해안선이 단조로워 물결이 부서지는 구역이 넓은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이나 부산 송정·광안리 해수욕장도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좁은 수로를 만드는 모래톱이 해안 가까이에 있거나 바닷물의 색깔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곳, 거품·해조 등이 바다를 향해 일렬로 꾸준히 움직이는 해변가에서 이안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안류의 정확한 발생원인을 몰라 예보가 불가능하다. 기상청은 6월부터 해운대 앞바다에 파고계 1대, 유속계 3대, 자동기상관측장비 1대, 폐쇄회로(CC)TV 2대 등을 설치해 이안류 발생을 관측하고 있지만 생긴 뒤에만 파악이 가능할 뿐 예측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해운대 119 수상구조대 관계자도 “이안류가 실제로 발생하기 전까지는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없어 망루를 설치하고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유이-가희 비키니…같은 소원 다른 이유 왜?

    유이-가희 비키니…같은 소원 다른 이유 왜?

    애프터스쿨 유이와 가희가 비키니를 입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으나 그 이유는 서로 달라 눈길을 끌었다. 유이와 가희는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소원이 있다며 비키니를 입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현재 한 워터파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이와 가희가 워터파크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현장을 찾았다. 제작진은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에게 “수영장을 보니 옛날 생각나지 않냐”고 물었고 유이는 “선수생활 때는 워터파크에 와도 선수 수영복을 입고 왔었다. 그래서 비키니를 한 번 입어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가희 역시 “예쁜 비키니를 보면 사 놓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못 입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팬 사인회 현장에는 가희와 유이가 워터파크에 등장하자 엄청난 팬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현장은 북적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이-가희, 소원공개 “비키니 좀 입어봤으면”

    유이-가희, 소원공개 “비키니 좀 입어봤으면”

    애프터스쿨 유이와 가희가 비키니를 입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유이와 가희는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소원이 있다며 비키니를 입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현재 한 워터파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이와 가희가 워터파크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현장을 찾았다. 제작진은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에게 "수영장을 보니 옛날 생각나지 않냐"고 물었고 유이는 "선수생활 때는 워터파크에 와도 선수 수영복을 입고 왔었다. 그래서 비키니를 한 번 입어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가희 역시 "예쁜 비키니를 보면 사 놓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못 입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팬 사인회 현장에는 가희와 유이가 워터파크에 등장하자 엄청난 팬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현장은 북적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신예 배우 박은빈(18)이 영화 ‘고사2’ 촬영중 실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박은빈은 극중 전(前) 수영선수 나래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고 밝은 모습에서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화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잠수신에서 수중 50m까지 내려가는 어려운 연기를 소화해낸 후 실신했다. 어린 나이의 박은빈이 실신까지 하며 연기 투혼을 보여준 모습도 놀랍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박은빈이 실제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것. 잠수신 촬영을 위해 불과 한 달여 만에 수영을 마스터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져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박은빈은 “수중 촬영시 배우 못지않게 스태프 여러분들도 정말 많은 고생을 한다. 그래서 한 번에 오케이를 받으려고 하다가 괜한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다”고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지만 스크린으로 장면을 다시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은빈 외에도 지연과 황정음, 김수로가 출연하는 ‘고사 2’는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다. 작품은 28일 개봉했다.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故조오련 아들’ 조성모 “아빠 사망 후 우울증에 40kg ↑”

    ‘故조오련 아들’ 조성모 “아빠 사망 후 우울증에 40kg ↑”

    아시아의 물개 고(故) 조오련의 아들이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화제다. 수영선수 고(故) 조오련의 아들 조성모 씨는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살빼기 프로젝트 ‘다이어트킹’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날 조 씨는 “살 빼서 다시 운동하고 싶다”고 참가 이유를 밝힌 후 “과거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부친이 돌아가신 후 더욱 심해져 체중이 40kg 증가했다. 이후 전국체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며 수영을 그만뒀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살을 빼면 우울증도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 나보다 더 힘든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수영을 다시 시작해서 여건이 주어진다면 아버지가 올 8월 15일에 대한해협 횡단을 하려고 하셨는데 그 뜻을 잇고 싶다”고 개인적 소망도 덧붙였다. 한편 조오련은 아시안 게임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 수영의 간판으로 지난해 8월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둘째 아들인 조성모 씨 역시 아버지의 대를 잇는 촉망받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유재석, ‘해양박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유재석, ‘해양박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해양박사로 변신하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는 누가 있을까?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해양박사가 가장 어울릴 것 같은스타’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유재석이 총 463표(4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수영선수 박태환 배우 김수로 가수 타블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특유의 친근함과 겸손한 리더십으로 탐험의 재미를 더할 듯하다.”, “말 안 듣는 아이들도 그의 말이라면 잘 따를 것 같다.”는 등의 이유로 그를 선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해양 블록버스터 영화 ‘오션스’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됐다. ‘오션스’는 해양생물들의 드라마틱한 여정과 숨겨져 있던 바다의 신비를 엿볼 수 있는 영화다. 이미 일본 미국 프랑스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탈환하며 “그 어떤 CG로 탄생한 작품보다 판타스틱한 영상이다.”는 버라이어티 지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오션스’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정보석과 진지희가 내레이터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오션스’는 오는 29일 전국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수 이상우, ‘발달장애’ 아들 공개..‘부성애↑’

    가수 이상우, ‘발달장애’ 아들 공개..‘부성애↑’

    90년대 인기가수 이상우가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아들 승훈 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우는 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직 혼자 신발끈도 잘 매지 못한다.”라며 생후 38개월 때 발달장애 판정을 받았던 아들 승훈 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적발달 장애라는 역경을 딛고 중학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승훈군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버지 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상우는 대회에 출전한 승훈이의 모습을 지켜보며 “승훈이가 협응력(여러 신체부위를 동시에 움직이기 위한 능력)이 필요한 수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감격했다. 이에 승훈군의 수영 코치는 “발달장애라는 약점 때문에 승훈이가 스타트가 늦다. 하지만 지금 실력으로는 장애인 서울 체전에 나가면 1위를 기록한다.”고 밝혔다. 또 이상우는 수영대회가 끝난 후 “금메달은 큰 의미가 없다. 당장 승훈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혼자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대단한 아버지다. 그 밝은 기운이 너무 대단하고 감동적이었다.”, “승훈이가 하루하루 더 나아지는 모습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소망한다.”, “승훈이는 축복받은 아이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이상우는 방송 말미에 “길에서 승훈이를 만난다면 그래서 이상우의 아들임을 알아본다면, 잘 돌봐 달라”고 부탁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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