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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에 “지금까진 너무 좋아” 반전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에 “지금까진 너무 좋아” 반전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에 “지금까진 너무 좋아” 반전님과함께2 허경환 ‘님과함께2’에서 수영장 데이트에 나선 허경환이 오나미의 수영복 자태에 감탄했다. 허경환은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오나미와 수영장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선베드에 누운 채 타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오나미의 각선미를 보고 “지금까진 너무 좋아요”라고 칭찬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허경환은 이내 오나미가 타올을 벗고 얼굴을 드러내자 뒷걸음질쳐 폭소를 자아냈다. 수영 내기에서 진 허경환은 오나미 앞에서 상의를 탈의했다. 오나미는 쑥쓰러워하면서도 허경환의 근육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오나미는 “일부러 져준 것 같다. 나를 여자로 보는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 보며 “지금까진 너무 좋아” 반전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 보며 “지금까진 너무 좋아” 반전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 보며 “지금까진 너무 좋아” 반전님과함께2 허경환 ‘님과함께2’에서 수영장 데이트에 나선 허경환이 오나미의 수영복 자태에 감탄했다. 허경환은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오나미와 수영장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선베드에 누운 채 타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오나미의 각선미를 보고 “지금까진 너무 좋아요”라고 칭찬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허경환은 이내 오나미가 타올을 벗고 얼굴을 드러내자 뒷걸음질쳐 폭소를 자아냈다. 수영 내기에서 진 허경환은 오나미 앞에서 상의를 탈의했다. 오나미는 쑥쓰러워하면서도 허경환의 근육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오나미는 “일부러 져준 것 같다. 나를 여자로 보는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 감탄 ‘반전’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 감탄 ‘반전’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 수영복 몸매 감탄 ‘반전’님과함께2 허경환 ‘님과함께2’에서 수영장 데이트에 나선 허경환이 오나미의 수영복 자태에 감탄했다. 허경환은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오나미와 수영장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선베드에 누운 채 타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오나미의 각선미를 보고 “지금까진 너무 좋아요”라고 칭찬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허경환은 이내 오나미가 타올을 벗고 얼굴을 드러내자 뒷걸음질쳐 폭소를 자아냈다. 수영 내기에서 진 허경환은 오나미 앞에서 상의를 탈의했다. 오나미는 쑥쓰러워하면서도 허경환의 근육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오나미는 “일부러 져준 것 같다. 나를 여자로 보는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설속 반나체로 거리 활보하는 젊은 여성…왜?

    폭설속 반나체로 거리 활보하는 젊은 여성…왜?

    폭설 내린 거리를 반나체 맨발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모건타운의 한 도로에서 하의실종 반나체 맨발로 거리를 뛰어다니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1m 이상의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웨스트버지니아. 영상 속 갈색머리 여성은 흰색 티셔츠만을 입은 채 손엔 검정 재킷과 신발을 들고 눈 쌓인 도로 위를 뛰어다닌다. 이 여성처럼 눈보라 속 누드를 즐기는 일은 미국에서 드문 일은 아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엄청난 폭설이 있는 눈폭풍 시기마다 누드인 상태로 길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종종 포착된 바 있으며 이번 눈폭풍 조나스(Jonas)로 인해 추위를 이겨내고자 수영복만을 입은 채 ‘눈밭 다이빙’ 을 즐기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눈폭풍으로 가장 많이 눈이 온 곳은 웨스트버지니아주 글랜개리로 106.7cm에 달했으며 불티모어 공항도 적설량 74.2cm로 1892년 집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사진·영상= BEST VIRAL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닷가 알몸 조깅…SNS 스타 된’해변의 광인 청년’

    바닷가 알몸 조깅…SNS 스타 된’해변의 광인 청년’

    찜통 더위를 참지 못한 것일까 주체할 수 없는 노출증이 절정에 달한 것이었을까? 아침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바닷가에서 조깅을 하는 청년이 카메라에 잡혔다. 엽기적인 조깅사건은 여름이 한창인 아르헨티나의 최대 해변도시인 마르델플라타에서 최근 벌어졌다. 20대로 보이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는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끼고 늘어진 산책로에서 누드 조깅을 즐겼다. 마르델플라타에는 매년 여름이면 피서인파 수백 만이 몰린다. 클럽에선 밤샘을 하는 청년이 넘친다. 남자가 누드로 조깅을 즐긴 시간은 공교롭게도 클럽에서 밤을 지샌 청년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간대와 겹쳤다. 부끄러운 부위를 노출한 채 힘차게 달리는 남자는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고, 남자들은 낄낄거리며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달렸다. 사진과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줄지어 오르자 현지 언론도 전례 없는 알몸 조깅을 경쟁적으로 보도했다. 현지 언론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이름도 확인되지 않은 남자에게 붙인 애칭(?)은 '알몸으로 해변을 달리는 미치광이'. 사건이 크게 보도되면서 긴 애칭은 '해변가의 미치광이'로 줄었지만 사건에 대한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인터넷엔 온갖 소문이 무성했다. "진짜로 미친 사람인 게 분명한데...", "미친사람 같진 않음. 무언가 소신을 갖고 달리는 사람처럼 보임"이라는 등 의견이 무성했지만 남자가 알몸으로 달린 이유는 끝내 확인되지 않았다. 남자가 주변에 있는 누드해변을 가던 중이었던 것 같다는 이색적인 해석도 나왔다. 실제로 마르델플라타 남쪽에는 알몸으로만 입장이 허용되는 누드해변이 있다. 누드해변은 잡상인 출입금지,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금지, 성적 행위 금지 등 엄격한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수영복 사용은 물론 금지돼 있다. 그러나 이 또한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경찰은 "동영상과 사진을 봤지만 아직 누군가 신고를 하진 않았다"면서 "지금으로선 남자를 수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노티시아스아르헨티나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해외여행 | [마리아나 원정대] 사이판-Jungle of Saipan 숨겨진 섬의 이면

    해외여행 | [마리아나 원정대] 사이판-Jungle of Saipan 숨겨진 섬의 이면

    ●Jungle of Saipan숨겨진 섬의 이면 글 임지원 ‘정글투어’라는 단어를 보면 분명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정글? 사이판에 정글이 있었어?’ 하지만 속단하기는 이르다. 온갖 짐승이 득실대는 야생은 아니지만 <정글의 법칙> 만큼이나 재미있고, 귀엽기까지 한 사이판의 정글 투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이판의 반쪽 사이판의 서쪽은 파도가 잔잔해서 대대로 안전한 주거 지역으로 발전해 왔다. 반대로 섬의 동쪽 바다는 히말라야의 높이보다 깊은 마리아나 해구를 마주하고 있어서 위험한 바다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서쪽에는 마을이 형성되었고, 동쪽에는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간직한 ‘정글’이 남았다. 베일에 싸인 사이판의 동부를 둘러보는 것이 바로 ‘정글 투어’이고, 사이판의 이면을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정글 투어를 하지 않으면 사이판의 절반만 본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타포차우산Mt. Tapochau과 제프리스 비치Jeffrey’s Beach, 산타루르드Santa Lourdes를 경유하는 코스로 2~3시간이 소요되며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할 수 있다. 메인 도로를 벗어나 자동차 천장에 머리를 찧으며 비포장 도로를 달려야 하기에 투어는 오프로드 차량으로 진행된다. 숙소였던 사이판 PIC에서 20여 분을 달려 첫 번째 목적지인 타포차우산에 닿았다. 차모로어로 ‘신이 축구를 한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타포차우산은 해발 474m의 낮은 산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아이러니한 별칭을 갖고 있다. 적도에 위치한 사이판의 특성상 정상에 올라서면 북쪽의 전망대부터 남쪽의 수수페 호수까지 사이판의 모든 전망이 빠짐없이 보이기 때문. 날씨가 좋으면 티니안섬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빙글빙글 돌면서 사진을 찍고 나니 타포차우산의 별칭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제프리스 비치는 동쪽 해변의 끄트머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개구리, 새우, 소라게 등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생태학습관에나 있을 법한 작은 해양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자연 박물관이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원주민은 이곳을 ‘신과 두 사람’이라는 의미의 타로폭포라고 부른다. 여기서 두 사람이란 남자와 여자의 옆모습 형상을 한 해변 양 끝의 절벽을 가리킨다. 사이판의 동쪽 바다 속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절벽이라서 일부 원주민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정글투어의 마지막 여정인 산타루르드는 신성한 곳이다. 전쟁 당시 미군의 폭격이 비켜 나간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인데,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의 은총이 이곳을 보호했다고 믿는다. 프랑스 루드르 지역의 기적수처럼 이곳에서 나오는 샘물도 치유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250년을 살아온 거대한 나무 아래서 사람들은 기도를 하고, 지은 죄를 씻어낸다. 섬에서 가장 오래된 십자가 또한 이곳에 있다. 관광객 몇이 웅성거리며 들어왔다가 금세 숙연해졌다. 펌프질을 하던 아이들이 꺄르륵 웃었지만 그뿐이었다. 마음 한 조각을 담아두고 오기 좋은 곳이다. 3시간의 투어는 짧았지만 그 무게까지 가볍지는 않았다. 수시로 주인이 바뀌는 부산스러운 역사를 겪어내고도 섬은 굳건했다. 산이며 바다에 스며 있던 사이판의 오랜 역사와 깊은 내면을 섬의 동쪽에서 들여다본 기분이었다. ●Managaha Island보석처럼 반짝였던 마나가하섬 글 이윤정 보드랍게 흐르는 에메랄드빛 하늘뿐만 아니라 아쿠아마린, 코발트블루, 셀룰리안블루 등 이름을 붙이기도 힘든 온갖 종류의 푸른빛이 넘쳐 흐른다. 그것도 하늘과 바다가 서로 자웅을 겨루며 말이다. 바로 사이판의 보석이라 불리는 마나가하섬 이야기이다. 사이판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이유 과연 보석이라 불릴 법하다. 사이판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마나가하섬으로 가는 배 위, 두 눈에 담기는 푸른색의 향연이 청량하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다. 가라판에서 출발한 배는 15분을 달려 마나가하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배에서 내리자 선착장 정면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 무리가, 조금 눈을 돌리자 더없이 투명한 바다와 단정한 미색 모래사장, 해변을 따라 줄지은 샛노랑 파라솔이 반긴다. 조붓한 섬은 걸어서 15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다. 1.5km의 섬 둘레를 따라 즐기는 호젓한 산책도 매력적이지만 투명한 물빛을 보고 도저히 뛰어들지 않을 수 없다. 어릴 적 부르던 동요는 사실이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아란 하늘빛 물이 든다’고. 마나가하섬은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또한, 산호초 군락이 섬을 품고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물안경을 통해 들여다보는 바닷속은 밖에서 짐작하던 것만큼이나 푸르고 투명하다. 이곳의 바닷속 가시거리는 30m. 아름다운 산호초와 20여 종의 열대어를 구경할 수 있다. 물고기 먹이로 준비해 온 식빵을 조금 뜯어 주자 물고기떼가 와륵 몰려든다. 하얀 몸통에 검은 줄무늬가 있어 세련미 넘치는 녀석, 붉은색의 색이 화려하고 손바닥보다 작아 앙증맞은 녀석, 팔뚝보다 커다란 크기에 움찔하게 만드는 녀석들이 눈앞을 어지럽힌다. 손에 한 마리 정도는 잡힐 것만 같아 몇 번이고 물고기떼를 향해 팔을 뻗어 보지만 야속하게도 고기들은 생각보다 재빠르다. 산호초와 물고기떼를 쫓아 헤엄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마나가하섬의 바다는 속살까지도 참 예쁘다. 온몸으로 바다를 느꼈다면 이번에는 패러세일링으로 마나가하섬의 하늘을 느낄 차례. 달리는 모터보트의 속도와 낙하산에 몸을 맡겨 보자.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장치를 연결하니 어느새 두둥실 몸이 떠 오른다. 마나가하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보트가 조금 방향을 틀자 이번에 보이는 것은 사이판섬. 발 아래로는 바다가 시시각각 색을 바꾸며 일렁인다. 나도 모르게 ‘와아’ 하고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하늘과 물빛을 즐기다 보면 보트로 내려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겁이 많아 걱정되시는가? 차례를 기다리며 떨고 있노라니 가이드가 이렇게 말을 했다. “노인도 지팡이 짚고 하는 것이 패러세일링입니다.” 이 밖에도 섬에는 바나나보트, 체험다이빙 등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바다를 온전히 즐겨 보는 것이 좋겠다. 작은 섬은 곳곳에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들을 준비해 놓았다. 물놀이를 하느라 출출해진 배를 해결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시원한 음료를 판매하는 바Bar는 당연하다. 비치된 구급상자에는 소독약, 연고, 반창고부터 눈을 씻어내기 위한 아이 워셔까지 준비되어 있다. 섬 안의 숍은 작은 기념품뿐만 아니라 선크림, 알로에 겔부터 수영복, 스노클링 장비까지 물놀이 용품도 구비하고 있으니 혹시 물놀이에 필요한 물건을 잊고 오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아름다운 섬이 실로 다정하기까지 하다. 마나가하섬은 환경 보호를 위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사이판으로 돌아가기 위한 배에 오르자 마나가하섬은 숙박이 금지된 곳이라는 사실이 어쩐지 다행스러워진다. 그렇지 않다면 공기마저 반짝이는 이 섬에 마냥 머무르고 싶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마나가하섬 투어08:30~16:00 환경세 5$, 왕복 페리 20$, 스노클링+오리발+구명조끼 대여 30$(보증금 5$ 포함), 패러세일링 성인 65$ *여행사를 통하면 호텔 픽업부터 마나가하섬 입장 및 액티비티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디터 천소현·손고은 기자 취재 트래비 마리아나 원정대 취재협조 마리아나 관광청 www.mymarianas.c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운대에 ‘인간 북극곰’ 5000명

    해운대에 ‘인간 북극곰’ 5000명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수영축제’에서 수영복 차림을 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올해로 29회째인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부산 연합뉴스
  • 2017수능 영어독해/영어듣기, “기초부터 잡아야”

    2017수능 영어독해/영어듣기, “기초부터 잡아야”

    쌀쌀한 겨울 방학시즌이지만 수능 등급을 상승시키기 위한 예비 고3들의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이미 2017년 대학수능시험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특히 영어는 2016년도 수능에서 지난 8년 사이 두 번째로 높은 난이도를 기록했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기초만 탄탄하게 잡혀 있어도 고득점이라는 목표 달성을 이루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때문에 지금부터 영어 기초를 잡고, 수능 전까지 꼼꼼히 준비함으로써 변별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BS 인강은 높은 수능 연계율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필수강의로 자리 잡았다. 이에 EBS의 프리미엄 인강 사이트 EBSlang에서는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의 수능영어 준비를 도와 줄 ‘EBS 수능영어완전정복’(이하 EBS 수영복)을 마련, 2017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등급역전이 가능 하도록 돕기 위해 나섰다. 기초 중심이기 때문에 수능은 물론, 수능 전 각종 모의고사 준비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능영어 초보의 기초를 잡아 주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EBS 수영복은 기초 시작코스인 ‘수영복 Basic’(5주)과 기초 완성 코스인 ‘수영복’(8주)으로 나뉜다. EBS 수영복의 두 가지 코스는 모두 기본문법, 구문분석, 실전문제 풀이를 통해 수능 영어의 고수가 될 수 있는 영어 독해 코스와 듣기 훈련,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 케어를 통해 수능 만점을 위한 영어 듣기 코스를 각각 따로 제공함으로써 예비 수험생들의 수능 준비를 수월하게 돕고 있다. 먼저 수영복 베이직은 저자직강으로, 수능 필수 EBS 교재 지문을 활용해 왕초보의 눈높이를 고려해 준비했다. 독해의 경우 EBSlang의 인기강사가 수능영어 독해 노하우를 전수해 주며, 순차해석 및 구문분석 비법까지 속속들이 알려준다. 듣기 역시 EBSi 스타강사가 나서 기본 실력 강화를 위한 받아쓰기 및 따라 쓰기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능영어 듣기 청취법을 전수한다. 이와 관련 수영복 관계자는 “자체 평가 자료에 따르면 EBS수영복 수강생들의 점수는 평균 30점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여전히 EBS의 수능 연계율은 높기 때문에 EBS 강의로 기초를 닦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고 말했다. EBS 수영복으로 단기간에 수능영어 실력 향상을 기록한 수강생들은 “수영복으로 기초 다지고 32점이었던 제가 드디어 100점 맞았어요”(문*환), “수영복 수강하고 나서 수능영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어요”(고*화), “환급이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 주고 주어진 학습만 잘 수행하면 점수가 안 오를 리 없다고 생각해요” 등의 후기를 통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BS수영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카미 리, 반전 수영복 패션

    모델 카미 리, 반전 수영복 패션

    미국 페티시 모델 카미 리가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앞뒤 반전형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카미 리는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시즌15에 출연해 깜짝 스타가 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육·해·공’ 온누리에 행복을… 지구촌 성탄 풍경

    ‘육·해·공’ 온누리에 행복을… 지구촌 성탄 풍경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38년 만에 찾아온 ‘러키문’(크리스마스 보름달)을 배경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성탄절인 25일 호주 시드니의 본디 비치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여성들이 산타 모자를 쓰고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섭씨 30도를 웃돌았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같은 날 루돌프 사슴을 흉내 내어 장식한 애완견이 본디 비치를 산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드니 AP·AFP 연합뉴스
  • 43년 만에 탄생한 ‘미스 이라크’… 폐허 위에 핀 희망

    43년 만에 탄생한 ‘미스 이라크’… 폐허 위에 핀 희망

    175㎝ 넘는 장신의 금발 미녀는 아이처럼 큰 초록색 눈망울에 잔뜩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휘황찬란한 조명 아래 은색 왕관을 쓰고 오른손을 치켜든 이 여성의 가슴에는 ‘미스 이라크’라고 새겨진 띠가 둘려 있었다. 어느새 주변을 에워싼 관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수선스럽게 기념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바그다드호텔의 대연회장에는 베토벤의 ‘합창’이 울려 퍼졌고 객석의 인파는 기립했다. 조심스럽게 차분히 발걸음을 떼던 그는 “이라크가 아직 살아 있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AFP는 19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43년 만에 ‘미(美)의 여왕’이 새롭게 탄생한 소식을 전했다.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출신인 샤이마 압델라만(20)은 이날 8명의 결선 진출자 가운데 최고 미인으로 뽑혔다. 은색 이브닝드레스 차림의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잠시나마 이라크인들의 얼굴에 웃음을 찾아줬다”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라크에서 마지막 ‘미스 이라크’ 대회가 열린 것은 1972년이었다. 사담 후세인 등 젊은 군인들이 주축이 된 바트당이 1968년 무혈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뒤 경찰국가로 돌변한 이라크에서 미인대회가 발붙일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당시 이라크는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풍요와 번영을 구가하고 있었다. 반세기 가까운 시간이 지나 이라크인들에게 되돌아온 미인 대회의 의미는 각별했다. 인권 운동가 하나 에드와르는 “이라크가 이제 혼란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환영했다. 행사 총감독인 세난 카멜도 “이라크의 심장이 뛰고 있음을 알려줬다”고 강조했다. 이라크는 2003년 3월 미국의 침공 이후 끝없는 혼란에 빠져들었다. 2007년 미군 철수 뒤 이슬람 시아파 과도정부가 들어섰으나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와의 끊임없는 내전에 돌입한 상태다. 미스 이라크 대회는 IS와의 전투, 깊어지는 분리주의 움직임, 온갖 부정부패로 점철된 이라크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AFP는 내다봤다. 이날 행사도 객석에 턱수염을 기른 남성들이 가득 찰 만큼 침울했던 이라크에 활력소가 됐다는 평가를 들었다. 정부의 지원으로 민간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삼엄한 경비 속에 치러졌다. 행사장은 미스 유니버스 대회 기준에 맞게 꾸며졌으나 문밖에는 칼라시니코프 소총으로 무장한 경찰들이 배치됐다. 참가자들이 입은 드레스의 길이는 무릎을 덮어야 한다는 엄격한 기준이 세워졌고, 수영복 심사는 생략됐다. 행사는 애초 지난 10월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역 부족장들의 반대와 급진단체들의 살해 위협이 이어지면서 두 달이나 연기됐고, 이 과정에서 최소 6~7명이 참가를 포기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고비를 넘기고 최종 관문에 이른 참가자들의 포부는 남달랐다. 혼혈인 우승자 압델라만은 “우승자의 명성을 이용해 이라크 내 난민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북부 쿠르드족 자치 지역 출신 참가자 수잔 아메르(22)도 “이런 일을 해 보는 건 처음”이라며 “지금 이라크에 필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무대에 올라 붕괴 위험에 처한 모술댐의 긴급 보수를 국제사회에 요청하기도 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포토] ‘2015 미스 유니버스’ 영예를 안을 미녀는?

    [포토] ‘2015 미스 유니버스’ 영예를 안을 미녀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의 플레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미스 유니버스 후보가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다. ‘2015 미스 유니버스’를 뽑는 대회는 오는 20일에 열리며 FOX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각하면 사회생활 기피”...’안면인식장애’ 자가진단 20문항

    “심각하면 사회생활 기피”...’안면인식장애’ 자가진단 20문항

    모처럼 날씨가 좋은 주말, 사람 가득한 거리로 쇼핑을 나선 당신에게 낯선 누군가가 다가와 인사를 건넨다. 나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 건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당신의 이름을 정확히 말하는 것으로 보아 그것도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진땀을 빼며 속으로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 봐도 상대가 누군지 알 방도는 없고, 우물쭈물 하는 내게 상대는 이상하다는 눈빛을 보낸다. ‘안면인식장애’를 가졌다는 것은, 이렇게나 불편한 문제다. 최근 자신이 이러한 장애를 가진 것은 아닌지 스스로 얼마간 짐작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자가진단 설문지를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소속 연구팀이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흔히 안면인식장애라고도 불리는 안면실인증은 타인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장애로 전체 인구의 2%라는 적지 않은 수가 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사람은 심할 경우 친구는 물론 배우자나 가족들의 얼굴을 못 알아보기도 한다. 대신 걸음걸이, 헤어스타일, 목소리, 옷 입는 방식 등 얼굴을 제외한 요소들을 통해 사람을 구분하고자 애쓰지만 이 방식이 항상 유용한 것은 아니므로 많은 불편을 겪는다. 또한 이들은 타인의 얼굴을 못 알아봄으로 인해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고 말 것이라는 불안감, 혹은 실제로 의도치 않게 상대에게 그러한 실수를 저질렀을 때 느끼는 민망함 등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꺼리기도 한다. 이는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크게 저해하는 요소라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스스로 해당 증상을 가졌다고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자가진단 설문지를 만들어 냈다. 연구팀은 안면실인증을 가진 사람들이 이 조사를 통해 자신의 증상을 빠르게 확인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끈 킹스칼리지 런던의 사회·유전·발달정신의학 센터 퓨니 샤 박사과정 연구원은 그는 “안면실인증은 한 때 매우 드문 증상으로 여겨졌었지만 최근 들어 발견되는 숫자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임에도 불구, 아직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간단하고도 신뢰도 높은 테스트를 만들었다”며 테스트의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연구팀은 기계를 이용해 개인의 실제 안면인식능력을 측정, 이 데이터를 설문지의 결과와 서로 비교하는 등 설문지의 ‘타당성 검증’(validation study, 시험 또는 조사 내용이 측정하고자 한 요소를 정확하게 측정하는지 확인하는 시험) 또한 수차례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해당 설문조사의 내용이다. - 안면실인증 측정 20개 문항(20-item Prosopagnosia Index) 다음은 당신의 안면인식 능력에 관한 질문들이다. 각 항목에 대해 동의하는 정도에 따라 1~5사이의 숫자 중 하나를 골라 응답하라. 1은 ‘매우 동의함’ 5는 ‘매우 동의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각 문항을 세심하게 읽고 최대한 솔직하게 응답할 것. 1. 나의 안면인식 능력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좋지 않다.2. 나는 항상 사람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해왔다.3. 특별한 특징이 있는 얼굴을 기억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얼굴을 기억하는 것 보다 월등히 쉽게 느껴진다.4. 만나본 사람들과 만나본 적 없는 사람들의 얼굴을 자주 서로 혼동한다.5. 학창시절, 같은 반 친구들의 얼굴을 쉽게 알아보지 못했었다.6. 누군가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모자를 쓸 경우 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7. 새로 사람을 만나면 미리 ‘나는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경고해줘야 할 때도 있다.8. 개인의 얼굴을 쉽게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9. 다른 사람의 얼굴에 ‘별명’을 잘 붙이는 편이다.10.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사람들을 구분하기가 힘들다.11. 사람들의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불안감 때문에 여러 사회적 상황, 직업적 상황을 기피하게 된다.12.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13. 사진 속에서 나 자신의 얼굴을 찾아내는 능력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느낀다.14. 주인공들의 얼굴을 분간하지 못하는 탓에 가끔 영화의 내용을 따라가기 힘들다.15. 친구들과 가족들은 나의 안면인식능력 혹은 안면기억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16. 다른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함으로 인해 그들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일이 자주 생긴다고 느낀다.17. 사람들이 서로 유사한 의상(양복, 제복, 수영복 등)을 입어야 하는 상황일 때 그들을 서로 구분하는 것이 쉽게 느껴진다.18. 친척들과 모임을 가질 때 간혹 그들 중 일부를 서로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다.19. 어떤 유명인의 ‘유명세 타기 전’ 사진을 봐도 그것이 누구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해당 사진의 모습이 그 인물의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더라도 마찬가지다.20. 평소 알고 지내는 사람을 늘 만나던 것과 다른 상황 혹은 다른 장소에서 만날 경우 그들을 알아보기가 힘들다(예: 직장동료를 쇼핑 중에 만나는 등의 상황). 각 질문에 대한 대답의 숫자를 더하되, 8,9,13,17번 문항에 대해서는 점수를 거꾸로 계산한다 (5번=1점, 4번=2점, 3번=3점, 2번=4점, 1번=5점). 점수의 총합이 100점일 경우 심각한 안면인식 장애가 있는 것이므로, 이에 가까운 숫자가 나왔다면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심플한 비키니로 몸매 강조해 보세요… ’

    ‘심플한 비키니로 몸매 강조해 보세요… ’

    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의류 메이커 ‘아이(Ai)’의 2016 수영복 컬렉션쇼에서 모델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에는 러블리한 비키니로 여름을 즐기세요~”

    “내년에는 러블리한 비키니로 여름을 즐기세요~”

    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의류 메이커 ‘아이(Ai)’의 2016 수영복 컬렉션쇼에서 모델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News1
  • [월드피플+] ‘87세’ SNS 스타 할머니가 전하는 희망

    [월드피플+] ‘87세’ SNS 스타 할머니가 전하는 희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증명한 80대 노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NN, 피플지 등 다수 매체에 소개된 주인공은 올해 87세인 배디 윙클. 그녀가 하루아침에 스타로 등극한 것은 다름 아닌 인스타그램 덕분이다. 곧 90세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배디 윙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화보를 능가하는 사진들을 올려 스타로 등극했다. 형광빛이 도는 초록색 운동화와 총천연색의 티셔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젊은 여성도 소화하기 힘든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 앞에서 웃음을 짓기도 한다. 현재 배디 윙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70만 명. 언론에 소개된 이후에는 더 빠른 속도로 팔로워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배디 윙클의 ‘SNS 절친’은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다. 배디 윙클과 마일리 사이러스는 화려한 프린팅의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고, 두 사람의 사진은 수 십 만명의 네티즌들로부터 ‘좋아요’를 받았다. 하루하루를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그녀지만, 그녀가 SNS 스타로 ‘데뷔’하기까지는 여러 아픈 사연들이 있었다. 수 년 전, 배디 윙클의 남편은 35번째 결혼기념일 당일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6년 전에는 46살의 아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녀는 “나는 남편과 아들을 잃고 혼자서 괴로워하고 비통해하는 것에 지쳐있었다. 새로운 나의 모습이 필요했다”면서 “우연히 20대 손녀딸의 옷을 입었는데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 모습을 SNS에 올렸는데 뜻밖의 반응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녀의 SNS에서는 그저 ‘패션’에만 그치지 않고 희망을 전달하려는 배디 윙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노년을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에,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보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줄날줄] 이탈리아 의회의 ‘다이어트’

    국회가 불신의 대상이 되면서 생긴 오래된 농담이 생각난다. 미녀와 임신부, 국회의원이 강에 빠졌을 때 의원을 맨 먼저 건진다는, 썰렁한 개그다. “강물의 오염을 막기 위해서”라는 기막힌 반전이 웃어넘기기엔 더없이 씁쓸했다. 의회 정치가 고장난 건 이탈리아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의회 시스템의 비생산성이나 선량들의 부패에 관한 한 우리 국회보다 한술 더 떴다고 해야겠다. 내각책임제인 이탈리아에서 지난 70년간 내각이 무려 63차례 바뀌었다. 재임 때 온갖 엽기적 스캔들로 해외 토픽을 장식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그나마 장수했을 만큼 정정은 불안했다. 특히 상원이 이탈리아판 ‘불임(不姙) 정치’의 주요인이었다. 하원을 통과한 여하한 개혁 법안도 상원 의원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느라 ‘말짱 도루묵’이 되기 일쑤였던 탓이다. 그런 이탈리아 의회가 확 바뀔 참이다. 지난해 2월 취임한 마테오 렌치(40)총리가 의회 구조개혁에 착수하면서다. 그는 이를 위해 ‘헌법 개혁 장관직’에 신출내기 하원의원인 마리아 엘레나 보스키(34)를 임명했었다. 고질적 난제를 풀 해결사로 미모의 젊은 여성이 발탁됐을 때 이탈리아 조야에선 냉소적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청소년들이 침대 머리맡에 꽂아두는 ‘핀업걸’ 사진인 양 보스키의 비키니 수영복 모습을 앞다퉈 게재했다. 그러나 보스키는 기대 이상으로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며칠 전 상원은 총 315석의 상원의원을 100석으로 줄이는 구조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보스키 장관이 상원의원들을 일일이 만나 제 머리를 깎는 개혁을 설득해 낸 결과였다. 이탈리아 의회의 ‘다이어트’를 지켜보면서 우리 국회를 돌아보게 된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의원정수와 맞물린 선거구획정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사실 의원 정수에 관한 한 정답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다만 헌법이 국회의원 정수를 굳이 ‘200명 이상’이라고 규정한 것은 200∼299명 사이로 하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견해가 우세한 편이다. 현재 우리 국회의원 한 명이 대표하는 인구수는 17만 1000명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중 중간쯤 된다. 프랑스(11만명)와 독일(14만명)에 비해 많지만 일본(26만명)과 미국(69만명)에 비해선 적다. 물론 대의민주주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의원 숫자를 다소 늘릴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국민이 자신들이 뽑은 ‘머슴’들이 제구실을 한다고 인정할 때만 가능할 게다. 국민의 눈에는 지금도 300명의 의원이 저잣거리의 술안주인 양 씹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일 정도다. 그런데도 농어촌 대표성을 살린다는 명분을 핑계로 의원 수를 슬그머니 늘리려 한다면? 정치권은 혹여 그런 꼼수가 먹혀들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이탈리아 의회의 자성 어린 결단을 돌아보는 게 옳을 듯싶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2015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세계 어디서나 수영복 심사가...”

    2015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세계 어디서나 수영복 심사가...”

    1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북쪽 주니에에 위치한 카지노 두 리반에서 열린 2015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에서 벨레리에 아보우 차크라(가운데)가 수영복 심사에서 워킹하고 있다.아보우 차크라가 2015 미스 레바논에 선발됐다. Velerie Abou Chacra (C) parades in a swimming suit during Miss Lebanon 2015 pageant at Casino Du Liban in Jounieh north of Beirut on October 12, 2015. Abou Chacra won the title of Miss Lebanon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Shalom, Israel 샬롬, 이스라엘②Judean Desert·Dead Sea 유대광야·사해, Masada 마사다

    해외여행 | Shalom, Israel 샬롬, 이스라엘②Judean Desert·Dead Sea 유대광야·사해, Masada 마사다

    ●Judean Desert·Dead Sea 유대광야·사해 광야Judean Desert를 지나 사해Dead Sea로 예루살렘을 벗어나 동쪽으로 달린다. 어떤 생명체도 살지 못할 듯 삭막하고 건조한 풍광이 펼쳐진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곳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대광야Judean Desert’라 부르는 암석사막이다. 예로부터 하느님께 몸을 바치려는 자들에게 황폐하고 쓸쓸한 유대광야는 이상적인 장소였다. 이들은 광야의 절벽을 깎고 수도원을 만들고 기도했다. 예수가 40일간 금식하고, 악마의 시험을 받으며 깨달음을 얻은 곳도 유대광야다. 그는 광야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광야의 끝에 사해가 나타난다. 해발 820m의 예루살렘에서 해발 마이너스 423m의 지하세계로 간다. 사해로 가는 길은 해저로 내려가는 길이다. 지구상에서 사람이 사는 곳 중 가장 낮은 곳이 사해다. ‘죽은 바다Dead Sea’라는 무서운 이름과 달리 사해는 곱디고운 옥빛이다. 색이 너무 예뻐 깜짝 놀랐다. 죽음의 색이 이런 거라면 지구상에서 죽음이 가장 매혹적으로 여겨질 곳이 사해일지도 모르겠다. 에인 보켁Ein Bokek의 관광단지에 위치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을 챙겨 입고 5분 거리의 바닷가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정말 둥둥 떠 있다. 바닷물 속에서 수영은 하지 않고 가만히 둥둥 떠 있는 사람들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온다. 사해 바닷물 속으로 발길을 옮긴다. 진한 염도 때문인지 미끈미끈한 바닷물이 기름처럼 쩍쩍 몸에 달라붙는 것 같다. 문득 궁금하다. 이 소금물 속에 얼굴을 담가 보면 어떨까? 장난기가 발동해 눈을 감고 얼굴을 넣어 본다. 아, 순식간에 눈가가 짜릿짜릿하다. 눈을 감으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이다. 내 손을 잡아끄는 누군가에 이끌려 샤워장으로 갔다. “여기서 수영할 수 없는 걸 몰랐어요?” “저 앞에 대기 중인 앰뷸런스 못 봤어요?” 눈에 스며든 염분을 씻어 내느라 경황없는 내게 그는 몇 번이나 괜찮은지를 되묻는다. 그는 내가 수영을 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어느 한국 신문에선가는 사해 물에 빠지면 실명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던데 나는 말짱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제 다시 사해 물 속에 얼굴을 담글 일은 없겠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사해의 남북 길이는 약 80km, 폭은 17km 정도다. 크고 넓다. 장소에 따라 사해 소금물은 여러 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염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해의 염도는 대략 33.7%, 보통 바다의 8배로 1리터당 340g의 염분을 갖고 있다. 세계 최고다. 수영을 할 순 없지만 사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빼먹지 않는 건 머드팩이다. 사해 바다 속 진흙은 염화마그네슘, 염화나트륨, 염화칼슘 등 무기질을 풍부히 갖고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 생명은 살지 않는데 미용에는 좋다는 곳이 사해다. 사해 건너편은 요르단이다. 동편이니 요르단 저 편에서 해가 떠오를 게 분명하다. 새벽 5시, 다시 사해 바닷가로 나간다. 소금 덩어리가 바닷물 속에 응결된 소금꽃 바닷물 속에 둥둥 뜬 채 떠오르는 태양을 맞는다. 이 순간을 위해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여기까지 왔구나 생각될 만큼 기억에 남은 순간이다. ●Masada 마사다 유대인의 초상, 마사다Masada 사해를 떠나 갈릴리에 도착하기 전에 들른 곳이 있다. 두 개의 사해 사이에 있는 마사다Masada다. 마사다는 사해 서쪽, 깎아 세운 듯 가파른 고원에 지어진 고대의 왕궁이자 요새다. 케이블카를 타고 마사다 정상으로 향한다. 꼭대기에 오르니 서쪽으로는 계단 모양의 단구와 구릉이 많은 유대광야가, 동쪽으로는 옥빛의 사해가 펼쳐진다. 아무리 살펴봐도 동서남북의 끝은 모두 가파른 벼랑이다. 사해 수면을 기준으로 450m 높이에 건설된 마사다 요새의 길이와 너비는 각각 650m, 300m 정도로 사막에 있는 요새라 하기에 장대한 규모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케이블카 오른편의 ‘북쪽 궁전’은 벼랑의 단구를 깎아 3개 층으로 만들었다. 북쪽 궁전 외 서쪽에도 궁전이 있다. 웨스턴 게이트 부근이다. 고대 로마 양식으로 지은 마사다의 궁전은 흔히 헤롯의 ‘요새 궁전’이라 불린다. 궁전 외에도 유대교 회당, 남쪽 물 저장고, 대중목욕탕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마사다 요새 서쪽 아래로는 로마군이 마사다를 공격할 때 사용한 공성의 흔적도 남아 있다. 마사다는 기원 후 70년, 로마 황제 티투스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에도 끝까지 로마에 맞선 유대인 전사들의 마지막 항전지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유대인 반란군은 마사다에 모여 결사항전을 다짐했고, 로마군은 철벽 요새인 마사다 서쪽 웨스턴 게이트 옆에 돌과 흙을 다져 댐을 쌓듯 거대한 경사로를 만들어 공격한다. 기원 후 73년 항전의 마지막 날, 로마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할 지경에 이른 960명의 유대인은 집단 자결한다. 로마군은 마사다를 포위한 지 3년 만에 성벽을 넘었지만 그들이 마주한 것은 수많은 시신들이었다. 유대인들은 노예로서 목숨을 연장하는 대신 죽음을 선택했고,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명예로운 죽음으로 기억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마사다는 압제로부터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상징뿐만 아니라 유대인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마사다 함락 이후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고 디아스포라가 되었다. 로마군은 40년에 걸쳐 마사다에 주둔하다 철수하고, 마사다는 버려진다. 그 후 몇몇 크리스천 공동체가 마사다에서 생활하기도 했으나 이들마저도 사라지고 1960년대 초반,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출신인 야딘의 주도하에 발굴이 시작될 때까지 마사다는 세상에서 완전히 잊혀진다. 정작 1960년대 발굴시 집단 자결한 이들의 유골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대인들에게 마사다는 영원한 성지이자 고대 유대 왕국의 증거다. 오늘날 마사다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대한 이스라엘 군인들이 신병 훈련을 마치는 장소로 종종 사용된다. 그들이 훈련을 마치며 외치는 말이 있다. “마사다는 두 번 다시 함락되지 않는다!”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박준 취재협조 이스라엘정부관광청 www.goisrael.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아이돌 출신 트로트가수 조은새, 수영복화보로 아찔 몸매 자랑

    아이돌 출신 트로트가수 조은새, 수영복화보로 아찔 몸매 자랑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트로트가수 조은새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는 3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완벽한 몸매와 고혹적인 시선으로,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조은새는 90년대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했으며, 섹시함과 도발적인 느낌의 안무, 시원한 하이톤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긴 공백기 끝에 트로트곡 ‘비비고’를 들고 컴백했다. 13년 만에 데뷔 후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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