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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한혜진♥김원경, 단 둘이 완성한 화보 “20년차 모델의 위엄”

    ‘나혼자산다’ 한혜진♥김원경, 단 둘이 완성한 화보 “20년차 모델의 위엄”

    모델 한혜진과 김원경의 우정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데뷔 동기인 김원경과 함께 하와이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모델로 데뷔한 지 벌써 20주년이 됐다. 20주년을 기념해 김원경 언니와 우정 여행을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김원경에 대해 “1999년도에 함께 데뷔한 사이다. 20년째 함께 활동하고 있는 현역 모델이다”이라면서 “우리는 모델이 되고 싶어서 학생 때부터 아카데미를 함께 다녔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언니가 3학년이었다. 진정한 동기라고 할 수 있다”고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원경 역시 “모델 일을 함께 시작했고 지금도 함께 활동하고 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모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화보 촬영에 나섰다. 헤어, 메이크업,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등 아무도 없고 한혜진, 김원경만 있었다. 시작부터 역광이라 난관에 부딪혔고 완벽주의자 한혜진의 지적에 김원경은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고 ‘SKY캐슬’ 김주영 캐릭터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두 모델은 하얀 원피스, 수영복 등의 ‘시밀러룩’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듯 포즈도 거침 없었다. 한혜진은 김원경의 포즈에 “육감적이다”며 칭찬과 리액션, 디렉팅까지 꼼꼼하게 했다. 김원경은 촬영을 마치고 흡족해 했다. 그는 “혜진이랑 촬영하면 편하다. 궁합이 잘 맞는다. 워낙 많이 하다 보니까 촬영하면 편하고 좋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20년간 우정을 동종업계에서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라며 두 사람의 우정에 감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유부녀 구재이, 건강미 만점 수영복 자태

    [포토] 유부녀 구재이, 건강미 만점 수영복 자태

    배우 구재이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22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외국의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자태와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해 12월 현재 남편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구재이의 남편은 5세 연상의 일반인으로 현재 프랑스 한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포츠서울
  • [포토] 레이싱모델 소이, 아찔 볼륨

    [포토] 레이싱모델 소이, 아찔 볼륨

    레이싱모델 소이가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소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제일 무섭지”라고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인 레이싱모델 소이는 2017 CJ슈퍼레이스 본부 모델로 데뷔했으며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각선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효민, 수영복 자태로 뽐낸 완벽 ‘S라인’

    [포토] 효민, 수영복 자태로 뽐낸 완벽 ‘S라인’

    가수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13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열심히 놀았으니 열심히 일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바닷가에서 원피스로 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로 가려진 그의 작은 얼굴과 볼륨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미니앨범 ‘얼루어(Allure)’로 컴백한다.스포츠서울
  • [포토] 한보름, 젖은 머릿결로 ‘섹시미 UP’

    [포토] 한보름, 젖은 머릿결로 ‘섹시미 UP’

    배우 한보람이 자신의 SNS를 통해 볼륨 몸매를 뽐냈다. 한보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16일부터 #정글의법칙 토요일 밤 9시로 변경되었습니다. 병만족장님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믿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비키니 수영복과 스윔슈트를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한보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한보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민아의 일상공감] 역, 그 거꾸로의 즐거움

    [배민아의 일상공감] 역, 그 거꾸로의 즐거움

    지난해 겨울 혹독한 추위에 된통 혼이 났다. 한적한 산골 초입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의 겨울나기는 유례없었던 사상 최저 기온과 연일 기록을 경신하던 폭설과 한파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매서웠다. 골짜기로 몰아치는 찬바람을 오롯이 정면으로 맞아야 하는 단독주택에서 기름보일러로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에 난방비가 너무 많이 들었고, 기름이 타들어갈 때 속까지 까맣게 태우며 따뜻하게 한다 해도 넓은 창틈으로 들어오는 외풍은 어쩔 수 없이 전기 히터로 보조 난방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집을 자주 비우는 일이 많았던 터라 외출 후 다시 실내를 데우기까지 모자 달린 기모 스펀지밥 의상으로 자주 원치 않는 귀요미가 돼야 했다. 몇 차례 몸살감기를 앓으며, 또 떨리는 손으로 기름값과 전기세 고지서를 움켜잡으며 다짐한 것이 다시 추워지기 전에 반드시 이사 가자는 것과 내년 겨울에는 꼭 따뜻한 나라에서 지내자는 것이었다. 결국 찬 바람이 불기 전에 이사를 마쳤고, 이제 겨울이 돼 따뜻한 나라에 와 있다. 한 달여간의 일정으로 떠나온 더운 나라, 지금 여자는 자연 난방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지난해 쏟아부은 난방비만큼의 예산으로 뜨거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 태국 남부의 어느 도시, 한여름 삼복 같은 기온인데도 이곳 계절은 겨울이다. 여기서 만난 지인은 이 더위에도 나름 겨울이라며 솜털이 보송보송한 반팔 티를 입고 나왔고, 거리를 걷는 현지인 몇몇은 털 달린 쪼리를 신고 다닌다. 반면 추위를 피해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은 민소매 티는 기본이고, 물이 있는 곳이면 바다든, 수영장이든 주저 없이 첨벙첨벙 뛰어든다. 오래전 LP판으로 들었던 노래가 흥얼거려지는 풍경이다. “한여름에 털장갑 장수, 한겨울에 수영복 장수~.” 김광석의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로 리메이크돼 더 알려졌지만 외국곡을 번안해 원 가수가 불렀던 이 노래의 제목은 ‘역’(逆)이다. 소녀 시절 그 심오한 은유와 역설의 아이러니는 이해하지 못한 채 단지 가수의 독특한 음색과 창법, 그리고 삐딱이 같은 가사가 재미있어 자주 따라 불렀던 노래다. 역설적인 풍자로 말도 안 되는 모순된 사회를 고발하는 가사였지만 지금에 비춰 보면 그다지 엉뚱하지만도 않다. 아직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는 보지 못했지만 동남아시아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세 바퀴 자동차이고, 레일을 따라 달리는 네 바퀴 자전거는 관광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치료를 위해 남자처럼 머리 깎은 엄마, 여자처럼 머리 긴 남동생, 가방 없이 학교 가는 조카, 번개 소리보다도 데시벨이 약한 마누라 소리에 기절 직전인 남자와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의 가족들 면면이 요즘 시대에는 그다지 특별나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역을 즐기는, 혹은 거꾸로, 때로는 삐딱하게 살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속도와 목표 지향의 사회에서 느리게 가려는 사람들, 혹은 거꾸로 가려는 사람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카이캐슬에 오르려는 사람들을 추앙하기보다 반전을 거듭하며 결국에는 오르기를 포기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더라는 조금은 통속적이고 우화 같은 드라마 엔딩에 유쾌하게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역(逆), 거꾸로 살기의 한 모습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득 불안한 느낌도 밀려온다. 남들처럼 살지 않는 건 뒤처지는 것이 아닌지. ‘역’으로 번안된 원곡은 밥 딜런의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이다. 가사를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멜로디만 가져온 곡이라 두 가사의 연관성은 전혀 없지만, 원곡의 제목에서 위로를 삼는다. 그래, 두 번 생각하지 말자. 모든 것이 다 괜찮으니까.
  • 피츠제럴드의 미친 아내? 그녀는 시대의 ‘플래퍼’였다

    피츠제럴드의 미친 아내? 그녀는 시대의 ‘플래퍼’였다

    ‘위대한 개츠비’를 쓴 스콧 피츠제럴드의 뮤즈이자 아내로만 알려진 젤다 피츠제럴드(1900~1948)를 재조명하는 책이 나왔다. 단편소설 5편, 산문 9편을 엮은 ‘젤다’(HB PRESS)는 한국에서 그의 이름으로 출판하는 첫 책이다.“스콧은 그녀가 정말 미쳤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었다”는 헤밍웨이의 혹평처럼 지금까지 젤다는 남편의 뮤즈를 넘어 그의 창작을 방해하는 정신이상자로 그려졌다. 그러나 최근 전기 작가들이 재조명한 젤다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스콧이 작가로서 젤다의 성격과 재담, 심지어 그녀의 일기와 편지에 의지했다는 것. 공저 혹은 스콧의 이름으로 실린 작품 중 대부분이 젤다의 작품이라는 설도 있다. 훗날 젤다는 뉴욕트리뷴에 이렇게 썼다. “피츠제럴드는 표절은 집 안에서 시작된다고 믿나 봐요.” 표지에 ‘피츠제럴드’라는 글귀가 희미하게 지워져 있는 책 ‘젤다’는 ‘피츠제럴드’ 없이 홀로 선 젤다를 조명한다. 수록한 단편 ‘오리지널 폴리스 걸’, ‘남부 아가씨’, ‘재능 있는 여자’는 자전적 성격이 짙다. 런던 연극 무대를 꿈꾸는 코러스 걸(‘오리지널 폴리스 걸’), 천부적인 재능의 댄서(‘재능 있는 여자’)는 꿈의 실현에 바짝 근접했다가 돌연 방향을 틀어 버린다. 어려서부터 재능을 보였던 발레에 다시 도전해 유명 발레단 입단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젤다의 삶과 겹친다. 산문 중에서는 ‘플래퍼 예찬’이 눈에 띈다. 플래퍼는 1920년대 등장한 미국 신여성을 가리킨다. 젤다는 이렇게 썼다. “그녀는 추파를 던지는 것이 재미있어 추파를 던졌고, 몸매가 좋았기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을 늘 하고 싶었던 일과 의식적으로 일치시켰다.” 젤다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았지만, 나쁜 일에 관한 책임은 남편 몫까지 뒤집어써야 했던 시대의 플래퍼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안선영, 시선 끄는 남다른 수영복 자태 ‘군살 제로’

    안선영, 시선 끄는 남다른 수영복 자태 ‘군살 제로’

    방송인 안선영의 남다른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11일 안선영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선영이 발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각선미는 S라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달 18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링걸 김지나와 이봄이, 화끈한 비키니 화보

    [포토] 링걸 김지나와 이봄이, 화끈한 비키니 화보

    원챔피언십 링걸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단짝 이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올해 유행할 수영복을 소개했다. 김지나는 기능성을 강조한 비키니를, 이봄이는 고급스런 섹시미를 강조한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뛰어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 슈퍼레이스와 넥센 스피드 레이싱 대회의 모델로 나서며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지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남미] 빙하 지역에 무더위…해수욕 즐기는 사람들 진풍경

    [여기는 남미] 빙하 지역에 무더위…해수욕 즐기는 사람들 진풍경

    여름이 한창인 아르헨티나의 북부에 눈이 내렸다. 그런가 하면 빙하가 깔린 아르헨티나 남부에는 무더위가 밀려와 해수욕을 즐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서부 후후이주의 카투아와 미나피르키타스 등 일부 지역엔 5일(이하 현지시간) 수북이 눈이 내렸다. 원래 기상청이 예보한 것은 비였지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비는 눈으로 변해 떨어졌다.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다. 12월부터 해를 넘겨 2월까진 무더운 여름이다. 한여름에 진귀한 설경이 펼쳐지자 주민들은 신바람이 났다. 현지 언론은 "두껍게 옷을 껴입은 주민들이 밖으로 밀려 나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여름 눈을 만끽했다"고 보도했다. 북부가 한여름 눈으로 깜짝 놀랐다면 빙하가 깔린 남부는 무더위로 곤욕을 치렀다. 아르헨티나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주에선 6일 온도가 30.8도를 기록했다. 1961년 이후 기록된 최고 무더위다. 남극과 가까운 티에라델푸에고주에선 여름에도 보통 온도가 15도 위로 오르지 않는다. 낯선 무더위에 공무원들이 헉헉거리자 주정부는 부랴부랴 공무원 근무시간을 단축했다. 관계자는 "1년 내내 추운 곳이라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갖춘 곳이 없었다"면서 "주지사가 공무원들의 건강을 걱정해 즉각적인 단축근무를 명령했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리토모레노 빙하가 있는 산타크루스주에서도 이상 기온이 기록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리토모레노 빙하에선 이날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두꺼운 옷으로 무장하고 빙하를 구경하던 관광객, 가이드 등은 더위를 참지 못하고 물에 뛰어들었다. 현지 언론은 "빙하에서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이 물에 뛰어드는 진풍경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이런 현상이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하긴 힘들다"면서도 "다만 중장기적으로 기후변화가 아르헨티나의 날씨를 어떻게 바꾸어놓게 될지에 대해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오라칼라파테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여름에 눈 내리고 빙하에서 해수욕…아르헨 날씨 진풍경

    여름에 눈 내리고 빙하에서 해수욕…아르헨 날씨 진풍경

    여름이 한창인 아르헨티나의 북부에 눈이 내렸다. 그런가 하면 빙하가 깔린 아르헨티나 남부에는 무더위가 밀려와 해수욕을 즐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서부 후후이주의 카투아와 미나피르키타스 등 일부 지역엔 5일(이하 현지시간) 수북이 눈이 내렸다. 원래 기상청이 예보한 것은 비였지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비는 눈으로 변해 떨어졌다. 남반구에 위치한 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다. 12월부터 해를 넘겨 2월까진 무더운 여름이다. 한여름에 진귀한 설경이 펼쳐지자 주민들은 신바람이 났다. 현지 언론은 "두껍게 옷을 껴입은 주민들이 밖으로 밀려 나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한여름 눈을 만끽했다"고 보도했다. 북부가 한여름 눈으로 깜짝 놀랐다면 빙하가 깔린 남부는 무더위로 곤욕을 치렀다. 아르헨티나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주에선 6일 온도가 30.8도를 기록했다. 1961년 이후 기록된 최고 무더위다. 남극과 가까운 티에라델푸에고주에선 여름에도 보통 온도가 15도 위로 오르지 않는다. 낯선 무더위에 공무원들이 헉헉거리자 주정부는 부랴부랴 공무원 근무시간을 단축했다. 관계자는 "1년 내내 추운 곳이라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갖춘 곳이 없었다"면서 "주지사가 공무원들의 건강을 걱정해 즉각적인 단축근무를 명령했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리토모레노 빙하가 있는 산타크루스주에서도 이상 기온이 기록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리토모레노 빙하에선 이날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두꺼운 옷으로 무장하고 빙하를 구경하던 관광객, 가이드 등은 더위를 참지 못하고 물에 뛰어들었다. 현지 언론은 "빙하에서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이 물에 뛰어드는 진풍경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이런 현상이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하긴 힘들다"면서도 "다만 중장기적으로 기후변화가 아르헨티나의 날씨를 어떻게 바꾸어놓게 될지에 대해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아오라칼라파테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문가비, 아레나코리아 전속모델 발탁…실내 수영복 완벽 소화

    문가비, 아레나코리아 전속모델 발탁…실내 수영복 완벽 소화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코리아가 올해 전속 모델로 문가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우승자로, 이국적인 마스크와 함께 ‘걸 크러쉬’한 매력의 소유자다. SNS에서 소소한 일상들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모델이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광고, 행사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아레나코리아는 “문가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당당한 에티튜드가 아레나 실내 수영복의 섹시하고 스포티한 느낌과 잘 부합하여 문가비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아레나가 실내 수영복 모델로 셀럽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문가비는 “앞으로 아레나코리아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가비는 이번에 촬영한 ‘2019 Spring Swimwear’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속 모델 활동에 나섰다. 레트로 스타일의 스포티한 빅로고 실내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계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고혹적인 포즈와 S라인 몸매 덕분인지 실내수영복을 착용했음에도 비키니 못지 않은 섹시함을 과시했다고 한다. 아레나코리아와 문가비가 함께한 아레나 봄 시즌 ‘2019 Spring Swimwear’ 화보는 2월 중순 경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아레나코리아는 실내 수영복 외에도 여름 주력 제품으로 문가비를 모델로 한 감각적인 비치 드레스, 핫핑크 비키니, 래쉬가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수영복에 드러난 남다른 S라인 ‘행복한 연휴’

    신수지, 수영복에 드러난 남다른 S라인 ‘행복한 연휴’

    리듬체조 선수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신수지의 남다른 S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수지는 SBS플러스 모바일 전용 채널 ‘한뼘TV’의 ‘방판소년단’에 깜짝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하마로 휴가 간 모델 크리스틴 타에크먼

    바하마로 휴가 간 모델 크리스틴 타에크먼

    모델 크리스틴 타에크먼(Kristen Taekman·41)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타에크먼은 미국 케이블 텔레비전 네트워크 브라보의 리얼리티 시리즈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뉴욕 시티’(The Real Housewives of New York City)에 출연해 유명해졌습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가족을 돌보기 위해 쇼를 그만뒀다고 하네요. 최근 바하마로 휴가를 떠난 타에크먼의 인스타그램 수영복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그녀의 원숙미가 느껴집니다. 한편 크리스틴 타에크먼은 2005년 조쉬 타에크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캐서스와 딸 킹슬리를 두고 있다. 사진= 크리스틴 타에크먼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홍진영, 감탄 부르는 ‘볼륨 몸매’

    [포토] 홍진영, 감탄 부르는 ‘볼륨 몸매’

    가수 홍진영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물에 들어가기 싫고, 언닌 물에서 놀고 싶고. ‘수영장 가자, 가지 말자’ 난리. 언니는 물에 들어가서 놀고, 난 셀카만 백만 장”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빛나는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 씨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 혹시 포토샵?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 혹시 포토샵?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비버리 힐스’(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의 스타 도릿 켐슬리(Dorit Kemsley)의 비키니 사진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얼리티쇼 스타 도릿 켐슬리의 인스타그램 비키니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42세 도릿은 핑크색 비키니 차림에 눈을 지그시 감은 포즈로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소유한 도릿이지만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그녀의 사진이 조작됐다고 비난했다. 댓글에는 “다음엔 진짜 배꼽처럼 보이게 만들어라”, “당신 체인이 망가졌거나 포토샵에서 나머지 반을 잃어버렸나요?” 등 조롱 섞인 말들이 이어졌다. 한편 도릿 켐슬리는 부동산 개발업자 겸 전 토트넘 핫스퍼의 부회장을 지닌 폴 켐슬리와 2015년에 결혼했으며 재거와 피닉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도릿 켐슬리는 현재 ‘도릿’ 수영복 회사를 운영하며 패션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Dorit Kemsley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 뽐내는 카일리 제너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 뽐내는 카일리 제너

    올해 2월 돌을 맞는 딸과 함께 비키니 자태를 뽐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킴 카다시안의 이복자매로 잘 알려진 카일리는 모델 겸 소셜 미디어 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18일 카일리는 2월이면 1살이 되는 딸 스토미 웹스터(Stormi Webster)를 안고 절친 조딘 우즈(Jordyn Woods)와 야광 녹색 수영복을 함께 입은 사진들을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서 1억2천4백만여 명의 팔로워 가진 그녀의 사진은 단 몇 시간 만에 500만여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2017년 4월 데이트를 시작해 만난 지 1년도 안된 2018년 2월 딸 스토미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Kylie Jenner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파격 화보’ 트로트여신 조정민

    [포토] ‘파격 화보’ 트로트여신 조정민

    ‘트로트여신 조정민 품절녀에 합류!’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19년 신년호 커버를 장식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때아닌 품절녀(?) 계보에 합류했다. 맥심 1월호 표지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절정의 관능미와 더불어 섹시한 표정 연기를 뽐내며 품절 대란을 이끌었기 때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은 2014년 데뷔해 ‘곰탱이’, ‘살랑살랑’, ‘SUPERMAN’, ‘식사하셨어요’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효녀 가수’, ‘음대 여신’ 등으로 넓은 연령층에 꾸준히 호감을 쌓아오며 주목받아왔다. 이번 맥심 표지 모델 행보로 파격적인 의상과 슈퍼모델 뺨치는 몸매가 공개된 직후엔 남심을 사로잡는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스포츠서울
  • [포토] 日 열도를 뒤흔든 미모의 모델 자매

    [포토] 日 열도를 뒤흔든 미모의 모델 자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루마니아 일본 혼혈 자매의 근황이 주목된다. 미성년 모델인 에리카(18)와 마리나(17) 자매는 성숙된 신체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일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에리카와 마리나는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이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총 20만 팔로워 이상이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자매는 패션지를 통해 종종 수영복 등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리카, 마리나 자매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존하는 최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수영복 포즈

    ‘현존하는 최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수영복 포즈

    현존하는 최고의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의 소셜 사진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속옷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 출신의 캔디스는 지난 10일 자신이 지난해 론칭한 수영복 브랜드 ‘트로픽 오브 씨’(Tropic Of C)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포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30세 나이의 캔디스가 사막에서 밝은 초록색 수영복 차림으로 양손을 머리에 올린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입은 ‘트로픽 오브 씨’의 이번 수영복은 버려진 어망과 매립 쓰레기를 활용한 100% 재생 재료로 제작됐으며 ‘트로픽 오브 씨’ 인터넷 사이트에서 117파운드(한화 역 16만 8천 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살 때 더반의 한 벼룩시장 모델로 발탁되면서 모델 일을 시작했으며 2013년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로 활동하면서 유명해졌다. 10억 명 중 한 명 정도 나올까 말까 한 한 스타일과 몸매를 겸비한 캔디스는 국내 톱모델 한혜진도 부러워한다는 몸매를 소유한 모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Tropic Of C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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