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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기름녀, 화이트 수영복 입고도 참기름을?

    참기름녀, 화이트 수영복 입고도 참기름을?

    서리나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리나는 자신의 SNS에 “공식 석상 전 평소의 리나 모습. 마치 댄스팀 무대에서 내려온 뒤 걸크러시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스타일링, 스케줄 모든 준비는 혼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나는 크롭탑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군살 없는 허리가 돋보인다. 앞서 서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찔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서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보디라인과 새하얀 피부가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모델 서리나는 과거 ‘참기름녀’로 이름을 알렸고 영화 ‘두 남자’,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서리나 SN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짝짓기 방해받은 백조의 분노

    짝짓기 방해받은 백조의 분노

    수영을 하겠다며 용감하게 백조의 영역에 들어간 남성이 호되게 혼이 났다. 지난 1월 20일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한 호수에서 촬영된 영상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4일 공개했다. 영상은 수영복 차림의 한 남성이 호수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1월 매우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성은 겨울 수영을 즐기기 위해 거침없이 호수로 들어간다. 남성은 수면 아래로 온몸을 푹 담그면서 차가운 수온에 몸을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때 호수에 있던 백조 2마리 중 한 마리가 남성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다가온다. 지켜보던 사람들이 “조심해!”라고 외치는 순간, 백조는 남성을 맹렬하게 쪼아대기 시작한다. 난데없이 시작된 백조의 공격에 남성은 소리치며 정신없이 도망간다. 이어 장난스럽게 권투 자세를 취하며 백조를 위협해보지만, 백조는 날개를 퍼덕이며 남성을 물 밖으로 쫓아버린다. 백조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은 짝짓기 시즌에 남성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것이 백조의 신경을 건드렸을 것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사진·영상=바이럴호그/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엉덩이 종결자’ 심으뜸, 넘치는 애플힙

    [포토] ‘엉덩이 종결자’ 심으뜸, 넘치는 애플힙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베트남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수영복으로 강조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해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맥심걸’ 김우현, 뽀얀 피부 청순 매력

    [포토] ‘맥심걸’ 김우현, 뽀얀 피부 청순 매력

    맥심 모델 출신 김우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김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현은 야외 수영장에서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와 새하얀 피부가 그의 청순한 매력을 두드러지게 한다. 김우현은 75e컵 모델로 인스타그램 상에서 화제를 몰았다. 지난 7월, SNS 스타로는 최초로 맥심 표지 모델이 된 김우현은 맥심 미국판의 표지모델을 선발하는 국제 대회에서 9000여 명의 후보 중 최종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한편, 김우현은 GTV 예능프로그램 ‘란제리 연구소’에 출연 중이며 23일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포토] ‘탄탄 볼륨업’ 나르샤, 우월 화보

    [포토] ‘탄탄 볼륨업’ 나르샤, 우월 화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겸 가수 나르샤가 비하인드 화보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앞서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던 바. 비하인드 화보를 더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나르샤는 다양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섹시미가 돋보이는 검게 그을린 피부도 감탄을 자아냈다. 당당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미소도 눈길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에 이어 연기, 예능, 홈쇼핑,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서울
  • ‘사이즈는 그냥 사이즈일 뿐’,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

    ‘사이즈는 그냥 사이즈일 뿐’,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

    “보통 사람들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꿈을 좇아야 된다’라고 얘기하죠. 동시에 그러한 꿈들이 정말로 자신을 설레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선 확신하지 못한 채로 살아가잖아요. 저도 그랬죠. 하지만 제가 목표로 삼고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된 순간,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았죠. 저의 모델 도전기은 그렇게 시작된 거죠” 20대 중반의 나이, 전 재산 1,500만원 들고 미국으로 날아가 60일 동안을 모델이란 꿈 하나로 버텼고 마침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최대 플러스 사이즈 패션쇼 ‘풀 피겨드 패션 위크(Full Figured Fashion Week)’에 당당히 섰다. 이후 패션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에 보낸 그녀만의 독특한 콘셉트 사진들은 전 세계 온라인 투표에서 998명 참가자 중 8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플러스사이즈 모델이자 대한민국 최초 플러스사이즈 패션잡지 <66100> 편집장이며 방송,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운 몸에 대한 기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지양 대표.모델로의 시작은 장대한 듯 했으나 그 끝은 ‘다소’ 미약했다. 플러스 모델이란 이름으로 데뷔는 했지만 자신의 몸을 찾아주는 곳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당시 제 몸은 미국 기준으로 8사이즈였어요. 미국 여성으로 볼 때는 지극히 평범한 몸매였죠. ‘너 정도면 어디 가서 플러스 사이즈라고 얘기하고 다니면 안 된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실제로 저를 캐스팅 한 업체의 가장 작은 사이즈 옷도 저에겐 컸으니깐요. 심한 좌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죠” 인생 이력서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란 문구 한 줄 넣을 순 있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었다. 물론 돈도 바닥났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또 다시 고민했고 ‘잡지’라는 두 글자에 방점을 찍었다. 결국 그녀는 잡지 <66100>를 창간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3년째 휴간 상태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66100>의 ‘부활’은 그래서 더욱 간절한지 모르겠다. 그녀를 응원하고 있는 다수의 여성들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문제는 ‘밑천’이다.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속옷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녀 나름대로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한 기준들을 정립해 가고 있다. 주위의 관심과 성원의 몸집도 점차 ‘플러스’ 되어가고 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장대할’ 만한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 보인다. 그녀가 갖춰야 할 인내심이란 덕목은 그녀의 일에 대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아주 무례한 경우라도 어지간하면 인터뷰에 응해요. 제 인터뷰 내용을 보고 어제와 다른 삶을 살 사람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저를 향해 쏟아내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악플들을 견뎌내는 것이 많이 고통스럽지만 그 사람들의 변화되는 삶은 저의 고통을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하는 거죠. 단지 제가 자신감 있고 당당해서 하는 건 아니에요. 지난 15일 김대표가 운영하는 동작구 사무실에서의 만남을 정리했다.(Q)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스물네 살에 직장 그만 두고 백수가 됐죠. 그때 뭔가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해보자란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1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었고 응모를 위해 찍었던 프로필 사진이 저를 설레게 한 거죠. 우승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않았지만 최소 열 명 안에는 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2차 수영복 심사에서 떨어졌죠. 그런데 여기서 그냥 멈추고 싶지 않더라고요. 모델이란 일을 좀 더 하고 싶었고 정신 차리고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거 같아요. (Q) 미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패션쇼 오디션 기회를 얻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꿈을 꾼 건지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요. 아니면 그들이 나를 뭔가 굉장히 커다란 사기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건 아닌지 약간의 의문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그만큼 믿기 힘들단 거죠. (Q) 외국 사람들에 비교할 때 본인의 체형이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라 생각하나저도 미국에 도착해서 알 게 된 거죠.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기준에 한참 부족한 체형이란 걸. 미국 사람 기준에서 볼 때 저는 평균 체형이기 때문에 플러스 사이즈라고 얘기하는 건 좀 어려웠던 거죠. 제가 지금은 미국 사이즈로 14정도 되거든요. 당시엔 8사이즈였으니깐 좀 더 체형이 작았던 거죠.(Q)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길 멈추지 않았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는데솔직히 좌절감이 매우 컸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멈춰 있고 싶지 않더라고요. 모델이라는 건 누가 나를 기용해 주지 않는다면 모델일 수 없잖아요. 그런 한계에 갇혀 있는 게 좀 답답했죠. 좀 더 능동적이 되자고 마음먹었죠. 아메리칸 어패럴이란 굉장히 큰 의류 회사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선발대회에 응모를 했고 998명 참가자 중에 8위로 입상했죠. (Q) 도전들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편견에 맞서려고 한 건 아닌지당시엔 ‘내가 이 분야에서 프런티어가 돼야지, 혹은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누군가는 우리 사회에서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아, 그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저를 통해 할 수는 있겠지만, 어떤 이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성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크게 이바지하고자 한 건 아니었어요. (Q) 한국에 돌아와 매거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모델로서의 꿈을 위해 돈과 시간 등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이 이력서에 또 다른 한 줄이 될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먼 타국에서 이런 방식으로 지속해 나가기 힘들다고 판단했고 결국 한국에서 잡지를 만들어 보기로 결심한 거죠. 우리 사회 자체는 비만을 혐오해도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정상 범위의 체형과 체중을 정해놓고 그 범위에서 조금만 빗나가도 손쉽게 비난하고, 뿐만 아니라 그런 문제들을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게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매거진을 만드는 것이 고비용 저효율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진 강력한 힘을 믿었던 거죠. 보그 등 유명 잡지의 표지 모델 게 꿈이었지만 ‘그들이 나를 원하지 않아?, 뭐, 그러면 내가 만들면 되지 ’라는 마음도 조금은 있었던 거 같아요. (Q) 플러스 사이즈용 의류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잡지 휴간한지 벌써 3년이 넘어가는 데 아직도 복귀를 못했죠. 이렇게 힘든 일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웃음). 서울시 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돼 그 지원금으로 잡지를 만들기 시작했죠. 하지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들이는 비용대비 효과가 미미하다’는 이유로 추가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죠. 더 이상 잡지 만들 돈이 없었지만 멈출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플러스 사이즈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게 된 거죠. 누군가에 의지하지 않고 내가 당연히 옳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계속 전하겠다는 마음으로요. (Q) 고객을 상담하면서 어떤 보람을 느꼈는지‘저 때문에 인생을 다시 보게 됐다’, ‘나를 알기 전과는 뭔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나를 좀 더 좋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예전에는 편집장님으로 불리는 것이 나의 어떤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손님들이 사장님으로 가끔 불러요. 저를 부르는지 모르고 대답을 못할 때도 있었어요. 그만큼 사장님으로 불리는 게 어색하지만 그 분들의 입에서 ‘여기 망하면 안돼요’, ‘여기 망하면 전 벗고 다녀야 돼요’라는 말이 나올 때 큰 힘이 되죠. 이곳에서 옷을 구매하고 판매는 것 자체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어느 정도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을 이제는 좀 하게 된 거 같고 그 사람들의 삶의 선택권을 늘려 주는 일을 했다고 생각했을 때 기분이 좋아요.(Q) 다양한 종류의 속옷을 입는 다는 건 ‘인간의 기본권’미국에 갔는데 팬티 사이즈 뿐 아니라 디자인과 패턴도 굉장히 다양한 거예요. 선택권 자체가 다양하다는 뜻이기도 하죠. 우린 다 하나같이 속옷 위로 살이 차올라요. 안 맞는 속옷을 입으니깐 그 속옷 자국이 내 몸의 일부처럼 각인 되는 거죠. 다양한 종류의 속옷을 입는 다는 건, 단지 자신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누려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해요. (Q) 본인이 생각하는 속옷의 편안함과 변화하는 여성의 속옷은 어떤 건지여성의 속옷은 사실 관음적인 요소로 소비돼 왔어요. 성적인 의미에서 여성을 상품화 하고 그것을 포장하는 용도의 기능을 오랫동안 해 온 거죠. 그런 종류의 제품들은 시장에 여전히 많고요. 물론 로맨틱하고 성적인 요소를 아주 배제할 수는 없죠. 하지만 우리의 삶이 매일 그렇지는 않잖아요. 속옷을 입었을 때 불편감이 없어야 하는 데 그런 이벤트성 속옷은 사실 편하기 어려워요. 어떤 소재인지에 따라서 내가 평생 동안 고생할 질병을 얻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기도 하거든요. 질병에 걸리지 않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는지를 가장 우선으로 놓고 본 거 같아요. (Q) 통상적 사이즈 체계 대신 숫자 1~6까지를 표기한 이유는55사이즈까지는 봐줄 수 있지만 66사이즈는 용납할 수 없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이즈는 그냥 사이즈일 뿐’, 내가 어떤 사이즈이던 간에 편한 속옷을 입는 것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기존 사이즈 체계 대신 1~6번까지 매기게 됐어요.(Q) 어떤 속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체형이 큰 여성들이 속옷을 살 때, 판매자가 ‘언니한테 맞는 거 없어요’라고 얘기하거나 고객으로 취급해 주지 않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사는 사람들이 있으면 팔게 돼 있어요. 소비자로서 내가 이런 사이즈를 요구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어필하면 시장은 바뀌게 된다고 생각해요. (Q) 여성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인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고유의 개성들을 각자가 충분히 만끽하고 발산하면서 사는 게 문제가 되는 사회라면, 그렇게 사는 삶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한 번쯤은 용기내서 목소리 내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싶어요. (Q) 미식 팟캐스트를 통해 알리고자 하는 건대학에서 외식 조리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먹는 것 자체가 주는 즐거움이 저한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이 주는 즐거움, 쾌락(이노센트 플레저)라는 게 반드시 존재하죠. 근데 사람들은 ‘즐기는 거 다 좋은데, 너 뚱뚱해지면 안 돼’라고 얘기하는 건 너무 웃긴 거 같아요. 외모, 사이즈에 대한 강박감이 너무 팽배한 사회에서 살다보니깐, 순결하게 먹는 즐거움에 대해 너무 놓치고 사는 거 같아서 그런 얘기를 좀 더 해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하게 됐어요. (Q) 브라렛(bralette)이란 어떤 건지사실 와이어 브라에 대한 압박감이 저에겐 너무 컸어요. 와이어 브라를 대체할 수 있는 게 뭔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브라렛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한 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더라고요. 저희가 그 브라렛을 만드는 회사와 협업을 했고 지금은 인수한 상태예요. 제가 감히 장담하는 데 와이어 브라에서 한 번 벗어나면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거예요. 브라렛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지 않았나 생각해요.(Q) 노브라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면기성복 중에 여성 가슴의 위치를 정해 놓고 만드는 옷들이 있어요. 되게 웃기죠. 실루엣이 좀 드러나는 드레스 종류를 말하는 데, 꼭 입어야 할 경우에라도 보통 3~4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편이에요. 왜냐면 그런 옷을 입으면 소화가 안 되고 답답하고 숨쉬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가슴이 큰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고요. 재미있는 건 저를 보시는 분들이 눈 둘 곳을 모르시더라고요. (Q) 앞으로의 계획과 소망올해는 매거진 <66100>을 다시 출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 쇼핑몰도 좀 더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재정비 하고 있고요. 아참, 저희 팬티 자랑 한 번 할게요. 저희 팬티 안 입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입었다가 벗은 사람은 못 봤어요. 한 번 입어 보세요. 글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기자 sungho@seoul.co.kr
  • 수영복 입고 스키장에 모인 사람들…왜?

    수영복 입고 스키장에 모인 사람들…왜?

    러시아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겨울과 어울리지 않는 수영복 차림으로 스키장을 찾았다. 1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의 한 스키장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형형색색의 수영복을 입고 스키장에 모였다. 이들은 기네스 신기록 ‘단체 수영복 스키’ 부문 도전을 위해 모인 것으로, 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약 870여 명이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참가했다. 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영복을 입고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겼고, 관중들의 환호와 밴드 공연으로 스키장의 분위기는 물씬 달아올랐다.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한 한 참가자는 “믿을 수 없는 풍경”이라면서 “악천후도 우리들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안타깝게도 1108명이 참가했던 지난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으나 참가자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사진·영상=Дом у моря/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美 휴양지, 관광객 간 폭행사건 잇달아…비키니 입고 패싸움도

    美 휴양지, 관광객 간 폭행사건 잇달아…비키니 입고 패싸움도

    미국의 대학들이 봄방학을 시작하면서 몇몇 휴양지에서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의 한 도로에서는 십여 명의 젊은 여성이 ‘패싸움’을 벌여 이곳을 지나던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사우스비치는 마이애미에서도 가장 유명한 해변 마을 중 한곳이다.이날 한 행인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플라이하이트닷컴에 게시한 휴대전화 영상에는 비키니 등 수영복만을 입거나 그 위에 비치 드레스를 걸쳐 입은 젊은 여성들이 곳곳에서 서로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여성은 상대방에게 주먹을 휘두르거나 머리채를 휘어잡고 또는 서로를 밀치다가 바닥에서 뒤엉켰다. 이 때문에 도로를 지나지 못하는 차량들은 계속해서 경적을 울렸다. 하지만 이들 여성은 격렬하게 싸우느라 경적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주변에는 많은 행인이 이들 여성의 싸움을 강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봤다. 심지어 일부 행인은 이들 여성의 모습을 찍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 행인들의 목소리도 담겼다. 한 남성은 “그들을 일으켜라”고 재촉했다. 아마 이들 여성 때문에 지나갈 수 없었던 차량의 운전자인 듯싶다. 하지만 이내 또다른 남성이 “그들을 싸우게 놔둬라”고 외친다. 이어 어디선가 “그들은 감옥에 갈 것”이라는 제3의 남성 목소리가 들려온다.하지만 이들 여성은 이런 경고를 무시한 채 폭행을 이어간다. 잠시 뒤 두 명의 여성 구경꾼이 싸우는 여성들을 떼어내려 하지만 결국 이들 마저 싸움에 뛰어든다. 심지어 형광색 수영복은 입은 한 여성은 격렬하게 싸우느라 신체 일부를 노출하기도 한다. 영상은 이들 여성이 도로 한가운데 바닥에서 서로 엉켜 붙어 싸우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 따라서 이들 여성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싸우게 됐는지 이후 현장에는 경찰이 출동했는지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얼마 전 사우스비치에서는 한 남성이 한 여성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렸다. 피해 여성은 남성의 주먹으로 인해 그 자리에서 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인근 오션 드라이브에서 젊은 남성들 사이에 패싸움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우산을 사용해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지 경찰은 소란스러운 관광객을 막기 위해 무력을 동원했고 심지어 인기 있는 관광지에는 경찰 마크가 새겨진 풍선 비행선을 배치해 폭행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베리아 얼음호수에서 1마일 헤엄치면 어떻게 될까

    시베리아 얼음호수에서 1마일 헤엄치면 어떻게 될까

    디펜딩 챔피언 제이드 페리(36)마저 “나도 물 속에 들어가면 ‘아이쿠, 끔찍하구먼’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도시 무르만스크에서 18일까지 닷새 동안 열리는 세계국제얼음수영선수권(WIISC)에 34개국 400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25m 트랙을 40번 헤엄치는 1㎞, 1마일(1.65㎞), 1000m 자유형, 500m 자유형, 100m 평영, 25m 프론트 크롤(front crawl), 4x250m 나라별 계영 등이 열린다. 2009년부터 오픈워터 종목으로 도입됐는데 풀 바깥이 영하 20도~14도여야 하며 물 속 온도는 영하 5도 아래여야 한다. 국제얼음수영협회(IISA)가 개최하는데 세묘노브스코예 호수에서 톱으로 얼음 조각을 썰어내 25m 풀을 만들었다. 선수들은 잠수용 고무옷이나 외투를 걸쳐선 안되며 주최측이 승인한 수영복, 고글, 수영모만 이용해야 한다. 물 밖으로 나온 뒤에도 체온을 덥히기 위해 반드시 워밍업을 해야 하는 점이 색다르다. 또 갑자기 뛰어들면 심장마비 등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풀에 들어가려면 사다리를 밟고 천천히 물을 끼얹으며 들어가야 한다. 만약 점핑하면 실격된다. 오픈워터 수영 코치인 레온 프라이어는 “어느 스포츠나 위험은 따른다”며 사이클 선수나 달림이 선수들이 목숨을 잃을 확률보다 차가운 물에서 운동하다 희생될 확률이 낮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찬물에서의 수영이 심장 주변의 갈색 지방에 좋으며 우울증을 덜며 정신건강을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1㎞ 얼음수영 영국 여성 신기록 보유자인 페리는 “2014년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춥다고 느끼지만 시간이 갈수록 적응이 돼 아무 생각을 안하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며 “처음에는 1분만 더 이런 식으로 하다가 금세 20분, 22분, 25분 이런 식으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 자주 훈련하려고 에섹스주에서 스코틀랜드로 이사 왔는데 “러시아만큼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불만이라고 털어놓았다. 지난 주말 눈까지 내려 물 온도가 섭씨 3.8도, 바깥 온도는 영상 1도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잉글랜드에 사는 선수들이라면 한밤에 훈련해야 한다. IISA 역시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의 공인을 받기를 바라고 있다. 프라이어 코치는 지금까지 1마일 종목에 315명 정도가 출전했는데 104명이 영국 선수였다고 전했다. 그는 국제수영연맹(FINA)이 엄청난 인기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38인치 ‘엉짱’ 모델 김지나, 터질듯한 힙라인

    [포토] 38인치 ‘엉짱’ 모델 김지나, 터질듯한 힙라인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 할동하고 있는 모델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컬러풀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화려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속에서 김지나는 특유의 항아리 몸매를 과시하며 넘치는 굴곡미를 자랑했다. 특히 38인치의 탄탄한 힙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김지나는 지난 1과 2월에도 양곤,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2013년에 데뷔한 김지나는 서울 오토살롱, 부산 모터쇼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 레이싱대회인 CJ 슈퍼레이스와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대회의 대표모델로 나서며 인지도를 높였다. 원챔피언십 링걸에는 지난해 발탁돼 동남아시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지의 패션잡지와 남성잡지 등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김지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 Zoom in] 외모·인종 뛰어넘어 새 여성상 주도하는 환갑 맞은 바비 인형

    [월드 Zoom in] 외모·인종 뛰어넘어 새 여성상 주도하는 환갑 맞은 바비 인형

    반세기가 넘는 기간 전 세계 소녀들의 로망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의 바비 인형이 9일(현지시간)로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여성상이 바뀌면서 바비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CNN 등은 이날 1959년 3월 9일 뉴욕 장난감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로 해마다 5800만개가 팔려 나가는 바비가 그동안 어떤 변천사를 거쳐 왔는지 주목했다. 세상에 처음 소개된 바비는 금발과 흑갈색 머리카락과 비현실적인 몸매를 지닌 여성이었다. 마텔 공동창업자 앨리어트 핸들러 부부는 독일 여행 중 현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던 성인용 피규어 인형 빌드 릴리에서 영감을 받아 바비를 고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3·4등신 아기 체형의 인형이 전부였던 1950년대 성인 여성 모습의 바비는 출산·양육이 주였던 여성의 역할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바꾸는 데 일조한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수영복 차림의 바비는 그동안 정형화된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난도 받았다. 이에 마텔은 여러 체형과 수십 가지 피부색을 가진 바비 시리즈를 고안했다. 1968년 최초의 흑인 바비인형이 상점 진열대에 올랐다. 2016년에는 키가 작고 통통하며 피부색이 다양한 패셔니스타 바비가 출시되기도 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인형은 표범 무늬 치마에 ‘소녀의 힘’이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은 빨간 머리의 통통한 바비였다. 지난 60년간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바비의 직업군도 다양해졌다. 미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딛기 4년 전인 1965년 마텔은 우주비행사 바비를 선보였다. 1973년 외과의사 바비에 이어 1992년 여성 대통령 후보 모습의 바비가 진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밖에 비디오게임 개발자, 로봇엔지니어 등 지금껏 200여종의 직업을 가진 바비가 출시됐다. 올 초에는 장애를 가진 바비 인형들이 첫선을 보이기도 했다. 리사 맥나이트 마텔 수석부사장은 바비 인형의 인기 유지 비결에 대해 “바비는 계속해서 소녀들이 현실에서 접하는 문화상과 세계를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변정수, 딸과 함께 한 화보컷 공개 “평생 마음이 통하는 친구”

    변정수, 딸과 함께 한 화보컷 공개 “평생 마음이 통하는 친구”

    변정수가 딸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8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채원 양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딸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서로를 꼭 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변정수는 톱모델다운 남다른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변정수는 “딸이 있다는 건 큰 행운이다. 평생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딸 유채원 양은 “남다른 감각을 가진 엄마 덕분에 알록달록한 컬러 매치나 레이어드 룩을 연출하는 능력이 생겼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프스윙 시도한 여성의 고통스러운 ‘얼굴 입수’

    로프스윙 시도한 여성의 고통스러운 ‘얼굴 입수’

    나무에 줄을 매달고 강으로 뛰어들려던 여성이 예상과 다른 ‘웃픈’ 결말을 맞았다. 5일 유튜브 채널 케이터스 클립스는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21살의 프란 카사르라는 여성이다. 프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무 위에 올라가 있다. 나뭇가지를 발판 삼아 올라선 프란은 두 손으로 줄을 잡고 강을 향해 점프한다. 하지만 빠른 속도를 견디지 못한 프란은 줄을 놓쳤고, 그대로 얼굴을 강에 강하게 부딪히고 만다. 엄청난 충격음에 영상을 촬영하던 사람도 놀라 소리친다. 프란은 “1에서 10까지로 봤을 때 9에 해당하는 고통이었다”면서 “멋지게 놀고 싶어 (로프스윙을)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영상은 201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됐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포토] ‘프듀48 출신’ 시로마 미루, 시선 강탈 ‘볼륨감’

    [포토] ‘프듀48 출신’ 시로마 미루, 시선 강탈 ‘볼륨감’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시로마 미루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시로마 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로마 미루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영복으로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시로마 미루는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스포츠서울
  • 이사강 신혼여행, 아무리 개인 SNS지만..거품목욕 논란

    이사강 신혼여행, 아무리 개인 SNS지만..거품목욕 논란

    이사강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사강 감독은 3일 SNS에 “다시 가고 싶다~#신혼여행 #신행 #코사무이 #kohsamui”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과 그의 남편 론이 코사무이 신혼여행 사진이다. 사진 속 이사강은 빨간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신혼여행에서 두 사람은 함께 거품 목욕을 하는 등 남다른 부부애로 시선을 끌었다.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1월 결혼했다. MBN ‘모던패밀리’에 동반 출연 중이다. 앞서 ‘사론’ 커플은 ‘모던 패밀리’ 첫회부터 ‘1+1 커플’이라고 할 정도로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 애정행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부부의 신혼 라이프는 앞으로도 ‘모던 패밀리’의 ‘인기 태풍의 핵’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이사강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수영 중 포착’ 레이양, 비키니 명품 볼륨 몸매

    [포토] ‘수영 중 포착’ 레이양, 비키니 명품 볼륨 몸매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의 수영복 차림이 시선을 끈다. 레이양은 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풀장에서 수영 중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모습 속 레이양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헤엄쳤다. 자유형과 배영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레이양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줬다. 특히 레이양은 새하얀 피부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서울
  • ‘나혼자산다’ 한혜진, 비를 부르는 마녀? 하와이 급격한 기상 악화

    ‘나혼자산다’ 한혜진, 비를 부르는 마녀? 하와이 급격한 기상 악화

    ‘나혼자산다’ 한혜진의 파란만장한 하와이 셀프 화보 촬영기가 계속된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모델 데뷔 20주년을 맞아 절친 김원경과 함께 하와이로 떠난 한혜진이 수중촬영부터 사륜바이크까지 도전해 다이내믹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도 역시 모델 김원경과 트윈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한혜진은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셀프 수중 촬영을 감행한다. 험난한 자급자족 스타일링으로 시작부터 어김없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던 두 사람은 촬영에 돌입하자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톱 모델 포스를 뿜어낸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하와이의 명소 쿠알로아 랜치를 방문, 액티비티한 사륜 바이크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렸다고 해 안방극장까지 그 상쾌함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콘셉트의 촬영을 이어간다고. 그러나 ‘비를 부르는 마녀’ 한혜진의 명성이 한반도를 넘어 하와이에까지 상륙, 급격한 기상 악화가 찾아온다. 또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말똥 냄새 폭격으로 두 사람의 순조롭던 화보 촬영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해 과연 이들은 무사히 베스트 컷을 사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오는 3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닝 히잡 팔면 되겠니” 위협에 데카슬론 판매 유보하기로

    “러닝 히잡 팔면 되겠니” 위협에 데카슬론 판매 유보하기로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인 프랑스에서마저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스포츠용품 소매체인인 데카슬론이 무슬림 여성 달림이들을 위한 ‘러닝 히잡’ 판매 계획을 유보했다. 회사는 “연이은 공격”과 “전례 없는 협박”을 받아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일부 정치인들은 러닝 히잡이 이 나라의 세속주의 가치관과 충돌한다고 주장했으며 일부 의원들은 이 브랜드의 보이콧까지 주장했다. 하비에르 리보이레 데카슬론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RTL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 순간 프랑스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 히잡 판매 계획을 AFP통신에 밝히면서는 자신들의 결정이 “세계 모든 여성들이 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머리만 덮고 얼굴은 가리지 않는 가볍고 소박한 두건(헤드스카프)인 히잡은 다음달부터 49개국에서 판매에 들어가며 이미 모로코에서는 시판에 들어갔다. 미국의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2017년부터 프랑스에서 스포츠 히잡을 마케팅하고 있어서 새삼스러울 일은 아니다. 그런데도 프랑스인들은 자국 기업인 데카슬론이 러너 히잡을 판매하는 데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카슬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주문은 500건 정도 들어왔지만 점포 직원들이 욕설을 듣거나 심지어 물리적 위협을 받는 등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아그네스 부진 보건부 장관조차 RTL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에서 시판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이 여성들의 전망을 공유하지 못하겠다. 차라리 이런 헤드스카프를 프랑스 브랜드로 제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공언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속한 ‘공화국 전진(REM) 당’의 아우로레 베르게(여성) 대변인도 트위터에 “여성이자 시민으로서의 내 선택은 우리의 가치관과 유리된 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거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데카슬론은 이 트윗에 대해 “우리 목표는 단순하다. 때때로 어울리지 않는 히잡을 쓰고 달려야 하는 여성들에게 맞춤한 스포츠 용품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넘어서는 폭력적인 반응들이 사라져 평온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엄격한 세속주의를 택해 종교와 교육을 분리하는데 학생이나 공공부문 노동자가 베일과 같은 종교 상징을 밖으로 드러내면 중립성을 해친다고 보고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무슬림의 헤드스카프 역시 공공장소에서는 허용되지만 2004년부터 공립학교와 일부 공공건물들에서는 착용하지 못하게 돼 있다. 2016년에 프랑스의 여러 지역들에서는 무슬림의 전신 수영복인 부르키니(부르카+비키니)를 해변에서 입지 못하도록 했다가 대볍원에서 불법이란 판결을 받았다. 이미 2010년에 얼굴 전체를 가리는 부르카를 금지했을 때부터 인권단체들은 자유와 평등, 박애를 존중했던 이 나라가 이슬람무섬증에 젖어 있으며 무슬림 여성들을 자극한다고 비난해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몸매 끝내주죠’… 베스 모건, 아찔한 핫 바디

    [포토] ‘몸매 끝내주죠’… 베스 모건, 아찔한 핫 바디

    모델 베스 모건이 핫한 몸매를 선보였다. 베스 모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스페인의 한 수영장에서 섹시한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영복 입고 ‘스노우 다이빙’ 시도한 여성의 결말

    수영복 입고 ‘스노우 다이빙’ 시도한 여성의 결말

    폭신폭신한 눈밭에 다이빙을 시도했던 여성이 너무도 추운 날씨로 인해 기대했던 것과 다른 결말을 맞았다. 21일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주킨미디어는 최근 오스트리아 바그라인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맨발로 눈 위에 서 있다. 여성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의 세 종목을 연이어 겨루는 트라이애슬론 선수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잠시 호흡을 고르던 여성은 수북하게 쌓인 눈더미를 향해 빠르게 달려간다. 이어 눈 속에 파묻히기 위해 망설임 없이 다이빙한다. 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눈더미는 꽁꽁 얼어있었고, 여성은 그대로 얼굴을 꽝꽝 언 눈더미에 부딪힌다. ‘퍽’ 소리가 들릴 정도로 얼굴을 부딪힌 여성은 그대로 튕겨 나와 땅으로 굴러떨어진다. 여성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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