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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감 떨어져” 싸이, 무대 위 수영복에 현타 [EN스타]

    “자존감 떨어져” 싸이, 무대 위 수영복에 현타 [EN스타]

    가수 싸이가 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인 여장 퍼포먼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최근 컴백한 가수 싸이가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많은 여장 퍼포먼스를 통해 무대를 꾸며 온 싸이는 “어떤 무대가 가장 이것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현타가 왔나”라는 질문에 “수영복을 입을 때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답했다. 싸이는 “환복을 할 때 관객들이 깜짝 놀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안 되지 않나. 전력질주해서 무대 뒤에서 옷을 벗는다. 몇 초 안에 갈아 입어야 하니까 뜯어지는 옷으로 제작한다. 달려나가면 스태프들이 옷을 뜯고 수영복을 댄다. 수영복에 다리를 넣을 때 너무 외롭고 슬프고 발이 안 떨어진다. 다리를 다 넣으면 양쪽에서 쭉 올린다. 그러면 저러고 무대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日 공무원의 기이한 취미…근무 중 인터넷서 중국女 사진 수집

    日 공무원의 기이한 취미…근무 중 인터넷서 중국女 사진 수집

    근무 시간 중 중국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노출이 심한 중국 여성들의 영상과 사진을 수집한 일본의 한 공무원이 대중 앞에 고개를 숙였다. 중국 매체 중화망은 일본 나가사키현 복지보건부의 한 남성 공무원이 업무 시간 중 회사 컴퓨터를 사용해 중국 여성의 수영복 사이트를 전전한 사실이 외부에 알려져 관련 부처에서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고 1일 이 같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남성은 올해 57세의 복지보건부 소속 공무원으로 지난 2년 동안 업무 시간 중 중국 웹사이트 56곳을 통해 노출이 심한 중국인 여성들의 사진과 영상을 다운로드 했다. 이 기간 동안 그가 수집한 중국 여성들이 등장하는 외설적인 영상과 사진은 무려 1만 1천 개를 초과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직장 공용 컴퓨터에 중국의 음란 사이트를 다수 연결해 놓고, 수만 장의 노출이 심한 사진을 저장한 것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 남성 공무원은 부서 내에서 과장 직급을 가진 덕분에 사무실 구석 창문 쪽으로 등을 대고 앉는 좌석을 사용했는데, 이 때문에 사무실의 다른 직원들의 눈을 피해 이 같은 기이한 행각을 무려 2년 동안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이 같은 기이한 행각은 지난해 11월경 사무실의 다른 동료들에게 우연한 기회에 발각됐고, 문제가 외부에 알려지자 남성이 소속된 복지보건부 관계자들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일반에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복지보건부 측은 문제를 일으킨 이 남성이 하루 평균 약 1시간 이상 업무 시간 중 중국 여성이 다수 등장하는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했을 것으로 보고, 이에 상응하는 임금을 반환토록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이 남성은 복지보건부에 총 103만 엔(약 1천만 원)의 임금을 반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 “노출에 자신” 미스 맥심 도전한 대학 교수

    “노출에 자신” 미스 맥심 도전한 대학 교수

    현직 교수가 남성잡지 맥심이 개최하는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런던대 교수 리나(본명 리나 송)는 24일 맥심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저는 런던에서 온 리나고요. 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맥콘’이 너무 재밌어 보여서 나오게 됐어요! 맥심 독자님들에게 제 모습과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알리고 싶기도 했고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볼까봐 좀 걱정은 되네요.” 리나가 재직 중인 대학교는 영국 런던에 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1826년 설립된 연구 중심의 공립 종합대학교다. 그는 이 대학 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리나는 자신에 대해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 응용 및 계산 수학에서 학사 학위를, 미국 예일대에서 통계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 예술 과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세계은행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고 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는 세계 최고의 공대로 불릴 만큼 높은 명성을 가진 대학교다. 라이벌은 MIT(매사추세츠 공과대)다.  리나는 맥심 인터뷰에서 “저는 원래 항상 모든 걸 대충 하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 노출이 있는 건 다 자신 있다. 몸매 라인이랑 허리, 골반 라인이 예뻐서 수영복·란제리 라운드에서는 더욱 예쁠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 신혼여행? 현아♥던 커플 제주 수영장 포착

    신혼여행? 현아♥던 커플 제주 수영장 포착

    가수 현아와 던이 호텔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현재 6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현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수영복 위에 샤워 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프러포즈 반지를 받은 사실을 SNS에 공개하면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해당 장소가 제주에 위치한 한 호텔로 추정된다며 “신혼여행을 간 것 아니냐”라며 관심을 보였다. 
  • 수영복을 평소에 입고 다녀?…한예슬, ‘충격’ 패션

    수영복을 평소에 입고 다녀?…한예슬, ‘충격’ 패션

    배우 한예슬(42)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메이크업을 받고 완성된 화려한 미모가 돋보인다. 어깨 부근과 배, 허리에 트임이 있는 블랙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은근한 노출로 섹시미를 드러낸 한예슬은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실루엣을 뽐냈다. 커다란 귀걸이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다.
  • “가슴 수술했어요~” 치과의사 이수진, 노출 의상 공개 후 수천명 ‘언팔’

    “가슴 수술했어요~” 치과의사 이수진, 노출 의상 공개 후 수천명 ‘언팔’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노출 의상 공개 후 수천명이 자신을 언팔로우(관계를 끊는 것)했다고 토로했다. 28일 이수진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이수진은 최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주목주목~저 가슴수술 했다고요(유튜브에서 102번 말씀드렸어요)”이란 글과 함께 각선미를 강조하고 있는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같은 날 이수진은 다시 한번 SNS를 통해 “이게 무슨 일이야? 이틀 동안 2000명의 인친님이 날 언팔하셨다! 흥칫뿡. 다신 안 벗어”라는 글과 함께 상념에 빠진 듯 우두커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일부 네티즌은 이수진의 비키니 차림의 또다른 게시물에 댓글로 “처음에는 예쁘고 멋졌는데 갈수록 물음표라 언팔한다.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인데”라며 언팔 입장을 밝혔다. 또다른 네티즌은 “자식 위해서 적당히 노출하세요”, “수영복 게시하고 2000명 언팔했다고 다신 수영복 안올린다고 약속한다더니 말에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파는 제품 믿고 구매하겠나”라고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반면 “자신감이 멋지다”, “피 땀 눈물”, “몸매 관리 어떻게 하느냐” 등 긍정적 댓글도 달렸다.또 커다란 리본으로 반묶음을 하고 있는 단아한 모습의 이수진의 모습이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는 절대 언팔 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팬”, “저랑 같은 또래 신데 젊음의 비결이 너무 궁금합니다”, “정말 나이가 믿기지 않아요. 대단하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수진은 호적에서 파였다고 고백해 큰 화제가 됐었다. 그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엄마에게 언어폭력을 당했고 동생들과 차별을 받으며 자랐다고 밝히며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다. 네가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죽으면 엄마, 아빠 명예에 누가 되니까’라고 말했다”라고 고백함과 동시에 이로 인해 호적에서 파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1969년생인 이수진은 올해 53세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혼 후 딸 제나 양과 함께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 “내가 너무 잘하니까 징계”...푸틴 찬양한 러 선수, ‘적반하장’ 분노

    “내가 너무 잘하니까 징계”...푸틴 찬양한 러 선수, ‘적반하장’ 분노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나는 단순히 내 나라(러시아)와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을 응원했을 뿐인데, 그게 왜 논쟁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던 러시아 수영 선수가 국제연맹의 징계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며 분노를 표출했다고 일본 스포츠매체 다이제스트가 28일 현지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하지만, 그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자국과 상대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푸틴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고 나서 지탄을 받고 있다. 장본인은 2020 도쿄올림픽 배영 100m와 200m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고 자유형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땄던 예브게니 릴로프(25). 릴로프는 지난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크름(크림반도) 병합 8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상징하는 ‘Z’ 표식을 가슴에 달고 무대에 올라 9만 5000대 관중의 갈채에 화답했다.이에 국제수영연맹(FINA)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올해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금지한 것과 별개로 릴로프 개인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를 결정했다. 징계위는 이번 주에 구성된다. 릴로프의 후원사인 세계적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는 그와의 계약을 즉각 해지했다. 이에 대해 릴로프는 현지 일간지 ‘스포르트 엑스프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름의 항변을 했으나 자국의 무고한 인명 살상과 평화 파괴에 대해서는 극도의 불감증을 드러냈다. “나는 지난 18일 기념 콘서트에서 ‘Z’ 문양이 새겨진 옷을 입고 우리나라 국가를 불렀을 뿐이다.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단순히 내 나라와 대통령을 응원했을 뿐인데 왜 논쟁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는 또 “(내가 핍박받는) 중요한 것은 내가 세계 수영계의 얼굴이기 때문”이라며 “루즈니키 스타디움(지난 18일 문제의 기념 콘서트가 열린 장소)에 있었던 게 내가 아닌 다른 선수였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가 올림픽에서 지대한 관심을 끌다 보니 모든 생활 전반에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경쟁이 없는 곳에 스포츠의 진보는 없다”며 “우수한 선수가 없으면 스포츠는 전진할 수 없다”고 강변했다.
  • 타이거우즈보다 많이 번다…‘세계 1위’ 미녀골퍼 정체

    타이거우즈보다 많이 번다…‘세계 1위’ 미녀골퍼 정체

    세계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래닉(29·미국)의 SNS 수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이센셜리 스포츠는 최근 “SNS 팔로워가 가장 많은 골프 관계자 스피래닉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피래닉은 SNS에 게시물 1개를 올릴 때마다 약 1만 4000달러(약 1700만 원)의 돈을 벌어들이고, 이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보다 많은 금액이다. 우즈의 SNS 게시물 1개당 수익은 1만 1000달러(약 134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SNS 팔로워가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스피래닉은 골프매체 골프매직이 발표한 세계 골프선수 팔로워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스피래닉의 SNS 팔로워는 약 327만 명으로 우즈의 290만 명보다 40만 명 가까이 더 많다. 여자 선수는 스피래닉 말고 아무도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출신 스피래닉은 2015년 프로골프에 입문한 뒤 2016년 LPGA 무대를 밟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6년 미니투어인 캑터스 투어에서는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머쥐었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스피래닉은 프로 데뷔 후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빼어난 외모로 골프팬들로부터 ‘미녀골퍼’,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골프선수’ 등으로 불렸다. 스피래닉은 2015년과 2016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초청선수로 출전했다가 ‘실력이 없는데 예쁜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초청선수 자격을 얻었다’는 비난을 받았다. 2017년 유명 골프 용품업체 홍보대사에 선정됐을 때도 ‘내로라하는 여자 선수들을 제치고, 스피래닉이 홍보대사가 된 것은 말도 안 된다’는 비난을 받았다. 스피래닉은 “남성뿐만 아니라, 같은 여성들의 성적 괴롭힘도 문제”라며 “사람들은 내가 골프장에서 몸에 딱 붙는 옷을 즐겨 입는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나쁜 사람, 난잡한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스피래닉은 2018년 미국 유명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나섰다. 스피래닉은 “SI 수영복 모델이 되는 것은 내 마음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없애는 계기가 됐다”라며 수영복 모델이 자신의 꿈 중 하나였다고 고백했다. 스피래닉은 현재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골프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골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 시드니 해변서 59년만에 상어 공격으로 1명 사망

    시드니 해변서 59년만에 상어 공격으로 1명 사망

    시드니 남동부의 해변에서 수영하던 시민이 상어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FP 통신과 호주 ABC방송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각) 시드니 리틀베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사고를 목격한 낚시꾼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피해자는 수영복을 입고 있었고 상어 때문에 파도 아래로 끌려갔다”면서 “끔찍했다. 그때만 생각하면 속이 뒤집힌다”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NSW) 경찰은 “해경과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샅샅이 뒤져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NSW 응급구조대 대변인은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피해자가 이미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구급대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가 난 해변을 통제하며 수색을 하고 있다. 상어 공격이 있었을 때 사망한 피해자 외에도 여러 명이 바다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호주 언론들은 시드니에서 상어 공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일어난 것은 지난 1963년 이후 59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호주에서는 지난 2020년 7명이 상어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가장 최근의 사고는 지난해 11월 서호주에서 일어났다.
  • ‘비키니여신’ 김한나,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미

    ‘비키니여신’ 김한나,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미

    “근력운동으로 충분히 섹시하고 여성스러워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피트니스스타, 나바코리아, WBC 등 유명 피트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비키니여신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김한나가 ‘피스걸’에 도전한다. 피트니스스타를 주관하고 있는 47컴퍼니는 최근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피트니스스타 콘테스트를 오는 3월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한나는 “항상 선수로서 대회에만 출전하다 이번에 피트니스스타에서 피스걸 콘테스트가 열린다는 소식에 도전하게 됐다. 모델 겸 트레이너로서 탄탄한 몸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몸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참가하게 됐다. 근력운동으로도 충분히 섹시하고 여성스럽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여자는 수영복과 란제리 화보를 통해, 남자는 청바지와 수영복으로 화보 및 메이킹 영상촬영을 통해 매일운동몰 앱에서 진행하는 독자들의 인기투표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 69세 푸틴 즐긴 ‘얼음목욕’ 위험성…입수장면 찍던 여성 사망

    69세 푸틴 즐긴 ‘얼음목욕’ 위험성…입수장면 찍던 여성 사망

    매년 얼음물에 몸을 씻는 모습을 보여줬던 블라디미르 푸틴(69) 러시아 대통령.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사람들은 매년 정교회의 주현절을 맞아 얼음을 깬 찬 물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주현절은 예수가 30회 생일에 요르단강에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대중 앞에 나타난 것을 기념하는 축일로, 러시아에서는 정교회 신자들이 주현절 전야부터 성당에 가 성수(聖水)에 손을 담그거나 강이나 저수지에서 얼음을 깬 찬 물에 들어가 목욕을 하는 전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최근 들어 정교회 신자가 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 축일을 지키고 있다. 정교회 측은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많은 이들이 병을 앓아 몸이 약해진 현 상황에서는 신자들에게 물속에 들어가길 권하고 싶지 않다. 지금은 그러한 식으로 자신의 몸을 시험할 때가 아니다”고 권고했으나 관례는 깨지지 않았다.“얼음물 뛰어든 여성 사망” 22일(현지시간) 러시아언론에 따르면 상트페레테르부르크 오레데즈 강에서 주현절을 맞이해 물에 뛰어든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입수 장면을 찍던 여성은 점프를 한 후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구조대가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여성이 뛰어든 곳은 초당 약 11m의 강력한 조류가 흐르고 있었고, 구조대는 “이 곳에 얼음구멍을 내는 것은 매우 위험했다. 구조대원도 없고 조명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 송지아 가품 논란 무색할 만큼 이미 커진 ‘짝퉁 시장’ [명품톡+]

    송지아 가품 논란 무색할 만큼 이미 커진 ‘짝퉁 시장’ [명품톡+]

    ‘넷플릭스 스타’ 등극한 송지아만 문제일까짝퉁·레플리카·st…검색 결과 수두룩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솔로지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지아(유튜브 활동명 프리지아)가 연일 입길에 오르내린다. 그가 입은 일부 제품이 가품으로 밝혀지면서부터다. 송지아는 방송에서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제품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종료가 된 후 이들 중 일부가 가품으로 드러나며 연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 ‘스타덤’에 따라온 ‘레플리카’ 도덕성 논란 송지아는 지난 17일쯤부터 논란에 휘말렸다. 온라인 명품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짝퉁 리스트 모음 정리’가 공유되면서부터다. 샤넬 목도리·카디건·크롭 티셔츠·클래식 가방, 베르사체 수영복, 펜디와 디올의 톱 등 그 대상도 다양하다. 파인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목걸이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다만 실제 송지아가 소개한 모든 제품이 가품인지는 확인된 바 없다. 송지아는 이에 대해 18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솔로지옥에서 입은 일부 옷에 대한 가품 논란을 사실”이라면서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상황에 사과한다”고 말했다. 사과와 무관하게 솔로지옥의 유명세만큼 논란은 여전하다. 송지아가 입은 가품의 급이 너무 낮다는 일부 지적이 일어난 것이다. 화면 너머 육안으로 포착 가능할 정도의 디자인 결함을 알아채지 못했을 거라는 게 말이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일부 유튜버 등은 스타일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몰랐을 리가 없을 만한 조악한 물건”이라는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가품·레플리카·st…명칭 다양할 정도로 이미 커진 시장 실제 23일 현재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가품 관련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쉽게 명품 브랜드를 따라 만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명 쇼핑몰에서는 해외 구매 항목으로 명품 브랜드 제품을 터무니 없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들은 아무 제재 없이 버젓이 온라인에 존재한다. 유명 동영상 플랫폼에선 가품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과 시장의 위치를 정확히 지정해 공유한다. 또 체험기를 올리며 구매법을 소개한다. 포털 사이트 블로그를 통해 정교한 가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적극 나눈다. 이들은 검색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게시글로 아무런 제재 없이 유통되고 있다. 나아가 비밀번호만 있으면 레플리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도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가품, 레플리카, st 등의 키워드를 넣으면 누구나 볼 수 있다. ‘레플리카’는 원작에 대한 모작을 일컫는 말로 명품 브랜드 가품을 가리키는 말로 통용된다. ‘st’는 style의 약어다. 또 명품 브랜드 이름을 입력 후 가방, 티셔츠 등을 검색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사이트가 나열된다. 레플리카 사이트가 누구나 볼 수 있게 노출돼 있으니 모르고 구매할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이다. 이같은 현실을 두고 송지아를 비판하던 일부 명품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입는 건 자유지만 소개는 다른 문제”라고 지적한다. 송지아에게 ‘괘씸죄’가 적용된 부분이 있으나 구매가 문제가 아닌 방송 출연시 착용 때문이라는 것이다. 과연 입는 건 자유일까.● 구매도 잘못…시장 혼란 구찌가의 파벌 싸움 이야기는 유명하다. 창립자의 손자 파올로 구찌는 알력싸움에 밀려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한다. 이름은 ‘파올로 구찌’였다. 자신도 구찌가의 일원이니 문제없다는 주장이었다. 이 브랜드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마트, 매대 등에 팔렸다. 이는 구찌 브랜드의 희소성을 훼손한 사례로 아직까지도 입길에 오르내린다. 파올로 구찌의 브랜드는 그가 죽고 파산했다. 이는 명품 브랜드의 희소성을 극히 침해한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상품성 떨어진 제품이 돼 명품만의 차별성이 완벽히 사라진 것이다. 명품 브랜드가 가품 논란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국내 사정은 어떨까. 2020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했던 ‘복제 고가품 적발 현황’을 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고가 브랜드 복제품 4963건이 발각됐다. 적발된 가품 제품이 진품이었다면 1조 5580억원어치에 달하는 물량이다. 가장 자주 적발된 복제품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당시 적발 결과로서는 진품 가격 기준으로 루이비통(1935억원), 롤렉스(1843억원), 샤넬(902억원), 구찌(513억원) 순이었다. 양 의원은 “몇년간 당국에 적발된 가품 고가품 규모가 수조원에 달하는 것은 국가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시장 유통 질서를 저해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라면서 “엄중히 대응하고 단속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첫 한국계 ‘미스 아메리카’

    첫 한국계 ‘미스 아메리카’

    백인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 여대생이 ‘미스 아메리카’로 선발됐다. 100년이 된 미스 아메리카 선발 대회에서 한국계가 왕관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알래스카주를 대표해 출전한 에마 브로일스(20)가 지난 16일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의 모히건 선 리조트에서 열린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우승해 장학금 10만 달러(약 1억 1860만원)를 부상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브로일스는 피부과 전문의를 꿈꾸며 현재 애리조나주립대에서 의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있다. 브로일스는 우승 후 수상소감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우리 가족, 특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조부모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의 외조부모는 50여년 전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정착했다. 이어 그는 “절반은 한국인, 절반은 백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며 “미국에는 정체성 문제를 겪는 이가 많은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미스 아메리카에 오른 것은 정말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알래스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한국계 최초의 미스 아메리카가 나온 건 멋진 일”이라며 “지난 100년간 미스 아메리카에서 봤던 모든 긍정적인 변화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로서의 혈통과 미국 전역의 한인들을 대표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또 브로일스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이번 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없어져 기쁘다. 어떻게 보이는지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은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발달장애인 스포츠 행사인 ‘스페셜 올림픽’에 중점을 두고 미스 아메리카로서 활동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다운증후군을 앓는 그의 오빠가 어린 시절부터 스페셜 올림픽 선수로 참가한 것을 배경으로 들었다. 또 브로일스는 대회 과정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강박 장애와 연관한 피부질환을 얻었다가 이를 이겨 냈던 과정을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 미스 아메리카 알고보니 최초로 한국계가 “믿기지 않을만큼 진보”

    미스 아메리카 알고보니 최초로 한국계가 “믿기지 않을만큼 진보”

    100회를 맞은 미스 아메리카 2022 선발대회에서 최초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스 알래스카로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의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엠마 브로일스(19).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그녀의 우승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새로운 미인 선발대회의 가치를 표방하고 있다고 다음날 전하며 브로일스가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자치구를 대표한 51명의 참가자 중 대회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미스 알래스카이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도 영예의 왕관을 최초로 썼다고 전했다. AP 통신은 대회가 끝난 지 12시간 만에 줌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그녀와 인터뷰했는데 그녀가 “엄마는 완전 한국인이지만 이곳 앵커리지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말했다. 본인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증후군을 갖고 있다고 했다. 친오빠 브랜단 역시 다운증후군 환자로 스페셜올림픽에 나섰고, 어머니가 특수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오빠를 따라 스페셜올림픽에 나가 많은 경험을 했다고 했다. 그녀는 다른 인터뷰를 통해 “난 진짜 사람이다. 약점이 참 많다”고 밝힌 것도 인상적이다. 미스 아메리카 대회는 1921년 시작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취소돼 이번이 100회가 됐다. 100회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왕관과 10만 달러(약 1억 186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고 전했다. 애리조나주립대 바렛 아너스 칼리지에서 생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그녀는 특별히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우승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인사이더에 털어놓았다. 브로일스는 “그들(백인들)처럼 보이지 않는 이 나라의 많은 젊은 남녀들에게 미스 아메리카 같은 지위에도 이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 용기를 북돋는 어떤 것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난 모든 면에서 존중받은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나아가 대회 조직이 최근 들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내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우승했다는 사실이 이 조직이 보여준 변화를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진보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도 더불어 변하고 있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과거 몇십년 동안에도 미스 아메리카에 다양한 집단이 참여하고 있었다. 심지어 톱 10 안에 들기도 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해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수영복 심사가 없어진 것도 아주 반갑다고 했다. “당신이 어떻게 보이느냐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의 배경이 어떤 것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누굴 사랑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느냐, 당신이 세상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 것이냐다.”
  • [여기는 베트남]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베트남 女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영예의 대상

    [여기는 베트남]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베트남 女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영예의 대상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베트남 여성 응웬 특 투이 디엔(28)이 '2021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서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베트남 현지 언론 단비엣은 불우했던 삶을 딛고 일어선 그녀의 삶을 소개했다. 지난 4일 태국에서 열린 '2021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결승전에서 투이 디엔은 60명의 경쟁자를 이기고 왕관을 차지했다. 대회에서 가족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저는 핑크빛 성에 사는 공주가 아닙니다. 부모님의 사랑 없이 살아야 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4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이모의 손에 맡겨졌다. 친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이 없었기에 어려서부터 독립심을 키웠다. 이모 댁에서 성인이 되는 18살까지 살았고, 이후 홀로 삶을 꾸려나갔다. 대학교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호텔 리셉셔니스트, 사진 모델 등의 일을 닥치는 대로 하면서 돈을 모았다. 하루 18시간 일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도 긍정적인 사고와 밝은 웃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이후 투이 디엔은 각종 미인 대회에 참가해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017년 미스 사우스베트남 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고, 2018 미스 베트남 대회에서 Top 5위에 올랐다. 2019년 일본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참여했다. 이후 각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래퍼 Mr.T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참여했고, 이 외 2020 미스 베트남 준결승, 결승전 등 각종 큰 행사의 MC를 맡았다.  평소 어학 공부에 매진했던 그녀는 영어, 태국어, 프랑스어에 능통해 이번 대회에서 유창한 영어와 태국어 실력을 뽐냈다. 덕분에 그녀는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각별한 주목을 받았고, 팬들이 투표한 수영복 심사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마지막 순서로 열린 폭력과 전쟁을 막는 주제의 프레젠테이션에서 투이 디엔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사랑과 이해가 자라나 다시는 전쟁과 폭력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선 활동과 친절은 한 국가가 아닌 전 세계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호찌민에서 수천 개의 무료 식사와 쌀, 생필품 등을 제공했고, 병원에는 인공호흡기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꿈이 있다면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세요"라면서 "오늘 저의 꿈이 이루어졌고, 여러분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 [포토] ‘섹시 산타’로 변신한 미녀 골퍼

    [포토] ‘섹시 산타’로 변신한 미녀 골퍼

    ‘미녀골퍼’ 페이지 스피래닉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스피래닉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산타클로스 콘셉트를 소재로 한 의상을 입고 ‘섹시 산타’로 변신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골프 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스피래닉은 2015년 프로 골프에 입문해 2016년에 LPGA 무대를 밟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70cm의 큰 키와 눈부신 금발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 최고의 무대를 밟은 스피래닉은 2016년 미니투어인 캑터스 투어에서 우승한 이후 지금까지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셀럽으로서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며 방송과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매년 한 차례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판에 비키니 자태를 뽐내 남성 팬들을 열광시켰다. 
  • 전체관람가 맞나요? 과한 노출에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 “강력한 경고 조치”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한 업체가 선정적인 옷차림을 한 모델들을 내세워 조직위가 경고 조치했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는 지난 27일 행사에 참가한 한 업체에 모델 의상과 관련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해당 업체는 모빌리티쇼가 진행 중이던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의 한 업체 홍보부스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델을 기용해 선정성 높은 홍보를 했다. 모델들은 끈으로 된 수영복을 입거나 노출이 심한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에 가족 단위 관람자가 많이 찾은 상황이어서 관람객들은 이 같은 상황을 조직위에 제보했다. 조직위 측은 “제보를 받은 즉시 사실 확인에 나섰고, 바로 업체에 강력한 경고 조치를 한 뒤에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모델의 의상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부스 운영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업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인데, 금요일 같은 경우는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부분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있는 상황에서 미풍양속을 해치는 부분이어서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된 업체와 모델 에이전시 측에 전체적인 의상 점검을 요청한 상황”이라면서 “서울모빌리티쇼가 끝날 때까지 다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업체를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과거 국내에서 열리는 모터쇼에는 레이싱 모델들이 선정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차량이 아닌 모델 사진만 전문적으로 찍는 관람객까지 등장하면서 ‘모터쇼’의 목적도 불분명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조직위는 2017년과 2019년 행사에 참가업체들에 선정적 모델을 배치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부적절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은 행사에서 사라져갔다. 한편 지난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월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는 전체 관람가로, 미성년자 및 유아동도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많은 편이다.
  • [포토] ‘월드컵 미녀’ 신새롬, 아찔한 섹시 화보

    [포토] ‘월드컵 미녀’ 신새롬, 아찔한 섹시 화보

    인형 같은 미모의 미스맥심 신새롬이 남성지 맥심(MAXIM) 2021년 11월호에서 첫 단독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2020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로 맥심에 데뷔한 신새롬은 대회 당시 ‘사기캐’로 불릴 만큼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주목 받았다. 러시아 월드컵 당시,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신새롬의 모습이 수많은 미디어의 카메라에 잡히면서 미나 → 한장희 → 김하율 → 유승옥에 이어 ‘5대 월드컵 미녀’로 불리기도 했다. 영화 배우, 모델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신새롬은 미스맥심으로 데뷔한 후에는 광고, 화보,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하면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미스맥심 신새롬은 이번 맥심 11월호에서 선명한 레드 컬러 란제리와 화이트 보디슈트, 청 핫팬츠, 하늘색 수영복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신새롬은 가슴 부위를 빨간 테이프로 가리거나, 창고 선반에 올라가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첫 맥심 단독 화보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스포츠서울 제공
  • ‘국방부 국감’ 시작부터 파행...與 “축구하러 왔는데 수영복 입고 나타나”

    ‘국방부 국감’ 시작부터 파행...與 “축구하러 왔는데 수영복 입고 나타나”

    野 ‘대장동 의혹’ 특검 요구 피켓 시위여당 의원들 항의로 1시간 넘게 파행국방부 국정감사가 5일 시작도 하기 전에 파행을 겪고 있다. 야당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한 데 대해 여당 의원들이 항의를 하면서 개의 자체가 안 되고 있는 것이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소속 기관에 대한 국감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1시간째 열리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감장 좌석 앞에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쓰인 피켓을 설치한 것을 두고 여아 의원들간 마찰이 빚어지면서다.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국방부 출입기자실로 내려와 “(야당에) 피켓을 제거해달라고 했으나 할 수 없다고 해서 회의가 파행되는 상황”이라며 “국방위 현안과 무관한 정치적 피켓을 내 건 채로 국감을 수행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켓만 내려진다면 (국감에) 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서 “야당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정치적 구호를 거두지 않는다면 국정감사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김병주 의원도 “축구하려고 왔는데 수영복 입고 나타나 수영하자는 꼴”이라며 “국정감사에 집중해야지 (국감장을) 정치적인 구호와 정치 시위장으로 만들어서 되겠느냐”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의원도 기자실을 방문해 “피켓 부착을 이유로 민주당이 회의를 보이콧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시라도 빨리 회의를 열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켓 시위 등을 통해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을 알리는 것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여당은 야당이 국민의 알권리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보이콧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날 국감 파행으로 서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국감장에 배석해 대기하고 있다가 오전 10시 50분쯤 자리에서 일어났다.
  • 드레스 대신 턱시도… 엘리엇, 성전환 후 첫 레드카펫

    드레스 대신 턱시도… 엘리엇, 성전환 후 첫 레드카펫

    여성에서 남성이 된 유명 배우 엘리엇 페이지(34)가 성전환 후 처음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엘리엇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1 멧 갈라(Met Gala)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엘리엇은 드레스가 아닌 턱시도를 입고 미소를 지었다. 엘리엇은 이전 게시물에서도 “첫 번째 트렁크 수영복(Trans bb’s first swim trunks)”이라며 ‘트랜스젠더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이라는 부연 설명을 달았다. 엘리엇은 트렁크 수영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지난해 12월 트랜스젠더임을 고백하고 엘런에서 엘리엇으로 개명한 그는 유방절제술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했다. 엘리엇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라고 꼭 수술을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나의 경우 의료 수술로 인생이 변한 것 이상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했다. 머리를 짧게 자른 소감이 어땠느냐는 질문에는 “이 기쁨이 다시는 없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라며 눈시울을 적신 뒤 이내 미소를 지었다.엘리엇은 성정체성을 찾은 지금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샤워 후 거울을 볼 때, 그래 이게 내 진짜 모습이야라고 느낀다. 예전에는 거울을 보는 게 싫었다. 가슴을 제거한 이 모습이 너무 좋다. 살면서 거의 처음으로 내 몸이 편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엘리엇이 공개적으로 수술 경험을 밝힌 또 다른 이유는 다른 트랜스젠더를 돕기 위해서다. 그는 2020년에만 최소 40명의 트랜스젠더가 살해됐고, 그중 대다수는 흑인이거나 라틴계 트랜스젠더 여성이라고 지적했다. 엘리엇은 오프라 윈프리와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누리는 특권 덕분에 현재의 위치에 올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성전환자들을 돕고 싶다”고 했다. “괴롭힘당하고, 자신을 혐오하고, 매일 폭력에 위협당하는 모든 트랜스젠더에게. 나는 당신을 보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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