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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남미] 무더위 날려버리는 데 최고?.. 공동묘지 물로 물놀이

    [여기는 남미] 무더위 날려버리는 데 최고?.. 공동묘지 물로 물놀이

    이른 더위를 피해 남들은 상상도 못한, 이색적인(?) 곳에서 물놀이를 즐긴 일가족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멕시코 두랑고의 레르도라는 곳에 사는 가족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 장소로 택한 곳은 바로 공동묘지. 최근 주말을 이용해 레르도 시립공동묘지를 찾은 가족은 공동묘지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다.  망자들이 누워 있는 곳에서 가족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던 건 공동묘지의 용수지 덕분이다. 이 공동묘지엔 관리작업에 사용하기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용수지가 설치돼 있다. 일반적인 물탱크가 아니라 마치 수영장처럼 바닥을 파고 시멘트로 벽면을 세운 시설이다. 가족은 용수지가 물놀이에 안성맞춤이이란 사실을 평소 익히 알고 있는 듯 수영복까지 챙겨 공동묘지를 찾아갔다. 그리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 영상까지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부인은 비난을 우려한 듯 "혹시 라방(생중계)하려는 거 아냐? 라방하지 마.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지도 마"라고 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듣자 않았다.  남편은 "굳이 비싼 돈을 주고 별장을 살 필요가 있나요? 이렇게 우리 가족만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전용 수영장이 있는데..."라며 공동묘지 물놀이에 흡족해했다.  부인은 "장래에 (죽으면) 우리도 살 곳인데 지금부터 익숙해지면 좋지. 일석이조야"라고 남편을 거들었다.  31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왜 아무도 이런 생각을 못했지? 전용 수영장 맞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꼭꼭 숨어 있었구나" "앗! 우리 아버지 무덤도 보인다"라는 등 온라인에는 다양한 반응이 빗발쳤다.  한 네티즌은 "물놀이를 하다 해가 지면 정말 오싹하겠다. 해가 질 때쯤 찾는다면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저만한 곳이 없겠다"는 의견을 냈다.  공짜도 좋지만 건강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공동묘지 용수지라... 곰팡이가 있을지 모르니 물놀이를 하려면 꼭 살펴보시길"이라고 한 네티즌은 말했다. 남편은 이 댓글에 "새로 물을 채우는 걸 보고 들어왔으니 걱정 마시길"이라는 답을 달았다.  한편 공동묘지 측은 가족이 용수지에서 물놀이를 즐긴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관계자는 "주말엔 관리자가 순찰을 돌지 않는다"며 "물놀이를 한 가족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물놀이가 허용되는가 라는 질문에 "규정이 없어 뭐라고 말씀드릴 입장이 아니다"라고 했다. 
  • 노원 ‘집 앞 워터파크’ 공원 물놀이장 개장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공원 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공원 내 물놀이장은 ▲각심 ▲공릉동 ▲들국화 ▲느티울 ▲한내 등 총 5곳이다. 이용 요금은 없으며 오는 8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단, 각심어린이공원은 주변 단지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7, 8월 중 한 달만 운영할 예정이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깊이가 낮아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전하고 별도의 수영복 등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탈의실, 샤워장, 신발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40~50분간 가동 후 10~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이 2~3명씩 배치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2년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못해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다”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신나고 안전하게 뛰어놀며 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 엿 먹이세요?” 남녀 혼숙 설정한 제작진에 분노

    “저 엿 먹이세요?” 남녀 혼숙 설정한 제작진에 분노

    제작진의 무리한 연출에 출연자가 분노를 표했다. 6월 21일 방송된 IHQ '에덴'에서는 8명의 청춘남녀들이 우승자 베네핏인 '침대 배정권' 존재를 알게 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에덴 하우스' 각 방의 정원은 2명 혹은 3명, 남녀 혼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들은 이승재는 '에덴' 제작진에게 "장난치세요? 저 왜 엿 먹이세요? 저 지금 짐 싸서 집에 가고 싶거든요?"라고 분를 표했다. 이승재는 "일단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범위나 수위가 있었을 텐데 예를 들어 혼숙이 있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 수위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미리 어느 정도 말을 해줬으면 제가 아예 출연을 안 했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제작진은 "(에덴에서는) 밤에 어떤 대화가 오갈 수 있을까 이런 대화적인 걸 생각한 거지 지금 상황은 승재 씨만 (혼숙하는) 상황이 아니고 옆방도 남녀 3명이 자는 방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작진 역시 "방금 룰을 들으셨겠지만 남녀가 같은 침대(방)에 자니까 (눈만 보고) 이러고만 자도 설렐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건 저희가 출연진에게 연출하는 게 아니니까. (저희 의도는) 진짜로 마음에 들어서 마음이 가는 사람들이 잤을 때 그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이승재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불편했다. (침실에서) 얘기를 좀 더 할 수 있다는 게 좋긴 했는데 오히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잠을 같이 자고 싶진 않았다. 너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것 같아서"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주 첫 방송을 내보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은 수영복 첫 만남, 혼숙, 스킨십과 노출, 폭행 출연자 등 파격적인 행보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연자도 받아들일 수 없는 지나친 설정에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IHQ '에덴'
  • 백화점 업계, 엔데믹 시대 첫 여름 정기세일

    백화점 업계, 엔데믹 시대 첫 여름 정기세일

    엔데믹을 맞아 백화점 업계가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첫 정기세일이어서 물놀이와 야외활동 관련 상품에 공을 들였다. 뷰티, 의류 제품과 와인 등도 대폭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열고 300여개의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워터파크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인기 수영복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해 주고 선글라스는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도 할인 판매하고 26일까지 신세계 BC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금액별로 10%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도 이 기간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을 테마로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우선 오는 24∼26일에는 15개 선글라스 브랜드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균일가 기획전도 선보인다. 다음달 1∼10일에는 랑콤, 키엘, 설화수 등 31개 화장품 브랜드를 할인 판매하고 점포별로 수영복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 3일까지는 100억원 규모의 와인 할인 행사를 열고 ‘샤또 라뚜르 2013’ 등 프리미엄 와인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패션, 잡화, 리빙 등 40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의류와 잡화, 유·아동 상품 할인 물량을 지난해 보다 최대 20% 이상 늘렸다. 더현대서울에서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영복, 선글라스 등 여름 시즌 상품을 50% 할인하고 판교점에서는 1∼3일 겐조, 이자벨마랑 등 10여개 브랜드의 여름 이월 상품을 4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킨텍스점은 26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전시 행사를 열고, 미아점에는 내달 3일까지 애니메이션 옥토넛의 전시·체험공간이 마련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푸드 앤 드링크 페스티벌’을 주제로 F&B(식음료) 연계 프로모션에 중점을 두고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식음 바이어가 선정한 F&B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쿠폰북을 제공하고, 주말마다 지점별 대표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가평 ‘빠지’·양양 서핑 안 부러워… 한강, 수상레포츠 중심으로

    가평 ‘빠지’·양양 서핑 안 부러워… 한강, 수상레포츠 중심으로

    “국내에서 윈드서핑, 카누, 수상스키, 요트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은?” 위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많은 이가 동해안이나 남해안 등 바닷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바로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수상레저는 바닷가나 교외로 나가야만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젠 한강 곳곳에서 쉽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일상 회복이 이뤄지며 한강은 바라보기만 하는 정적인 공간이 아닌 동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내년 개장을 앞둔 ‘난지 수상레포츠 통합센터’와 새로운 수변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빛섬, 3년 만에 문을 여는 한강공원의 수영장과 물놀이장 등이 올여름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강의 초점을 수변에서 수상으로 옮겨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강 초점, 수변에서 수상으로 20일 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한강 둔치에 앉아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은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반면 강 위에서 바라볼 땐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한강의 웅장한 규모 등에 감탄하게 된다. 한강에서 요트나 모터보트,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 다채로운 수상레저를 즐기다 보면 서울의 숨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까닭이다. 수상레저를 손쉽게 즐기기 위해서는 한강에서 활동하는 수상레저 관련 단체 또는 업체를 통하면 된다. 총 8개 한강공원에서 모터보트, 카누, 카약,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수상레저 기구를 소유하고 있다면 한강공원 곳곳의 슬로프를 이용해 개인 수상레저 기구를 한강에 띄울 수 있다. 각 공원 안내센터에서 면허증을 제시한 뒤 개인수상레저활동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용자가 많은 반포·망원한강공원의 경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슬로프 이용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레포츠센터, 정박·교육·체험 가능 내년 상반기에는 한강 최대 규모의 ‘수상레포츠 통합센터’가 난지한강공원에 문을 연다. 수상레저 기구를 정박할 수 있고, 교육과 체험도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수상레저 인프라가 부족했던 강서권의 수상레저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27㎡ 규모(지상 2층)의 지원센터와 약 220척의 선박을 보관·계류할 수 있는 수상·육상계류장, 안전 확보를 위한 부유식 방파제(길이 90m, 폭 3.9m)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상레저 기구를 보유한 시민이라면 육상(150척)과 수상(69척)에 들어서는 공용계류장도 이용할 수 있다. 민간 업체 등이 보유한 수상기구 위주로 운영된 기존 계류장과 달리 일반 시민들도 이용 가능하다. 수상에 지어지는 지원센터에서는 각종 교육과 체험이 진행되며 휴게실, 탈의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잡은 세빛섬은 한강 수변 문화의 중심이다. 한강에서 문화가 꽃피는 것을 형상화해 ‘씨앗-봉우리-꽃’ 모양으로 조성한 인공섬으로, 일상 회복과 함께 남녀노소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빛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수상레저 ‘튜브스터’는 한강 위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물 위의 카페 같은 느낌을 준다. 최대 6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세빛섬 ‘무드서울’ 인기 폭발 지난해 말 세빛섬에 문을 연 ‘무드서울’은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요소를 고루 갖춰 예약이 어려울 정도다. 한강뷰를 바라보며 와인과 파인다이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2층에서는 재즈 공연도 라이브로 진행된다.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어우러진 세빛섬의 야경은 시민의 발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뚝섬 수영장 유수풀 인기 도심 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수영장도 시민 곁에 다시 찾아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꼬박 3년 만이다. 올해는 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원 수영장과 양화, 난지 물놀이장 등 총 6곳이 오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한강 수영장은 접근성이 좋고 넓고 쾌적한 야외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샤워 시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각 수영장은 방문하는 곳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뚝섬 수영장은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이 인기다. 여의도 수영장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다. 난지 물놀이장은 수영복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얕은 수심에 한강뷰가 파노라마로 펼쳐져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즐겨 찾는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세계적인 도시의 강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한강을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닌, 뛰어들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다각적인 준비를 마쳤다”면서 “한강이 새로운 시민 수변·수상 문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김나영♥마이큐, 이 정도면 신혼부부

    김나영♥마이큐, 이 정도면 신혼부부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한달살이를 만끽 중이다. 16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나영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나영은 물에 둥둥 떠서 하늘을 바라보며 제주도의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현재 제주도 한달살이 중인 김나영은 아이들과도 기분 좋은 하루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김나영의 남자친구 마이큐 역시 “jeju”라며 제주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의 아이들이 담겼고, 제주도에서 그림 작업 중인 마이큐의 모습도 담겼다. 결혼만 하지 않았지 이미 네 식구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 ‘아름답다’는 감사, ‘섹시하다’는 싫어…어느 여자 축구선수의 하소연

    ‘아름답다’는 감사, ‘섹시하다’는 싫어…어느 여자 축구선수의 하소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로 불리는 한 여자 축구선수가 섹시하다고 불리는 게 싫다고 밝혔다. 이 말에 불특정 다수의 남성이 소셜미디어로 원치 않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스위스 여자축구 1부리그인 스위스 여자슈퍼리그 소속 구단 그라스호퍼의 공격수인 아나 마리아 마르코빅(22)은 자신에 대한 기사에서 섹시하다는 표현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스위스 유력일간 ‘20미누텐’과의 인터뷰에서 “내 기사에서 나를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또는 가장 아름다운 운동선수 중 한 명이라고 불러주면 감사하다. 아름답다는 말을 들으면 즐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 대한 기사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라고 표현하는 말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모르는 남성들이 그에게 접근하고자 에이전트나 매니저를 사칭하며 추잡한 DM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많은 사람이 매니저인 척 내게 노골적인 DM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축구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본 적이 없고 겉모습만 보고 있다”면서 “그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들도 내가 섹시하다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유니폼은 물론 사복이나 수영복 차림의 사진까지 올리고 있는데 팔로워는 59만 명이 넘는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태어난 그는 12세 때 스위스로 이주했고 14세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그는 최근 한 크로아티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대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축구 시합을 뛰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축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 [포착] “그리웠다…” 폐허 속 물놀이, 일상 회복 노리는 키이우

    [포착] “그리웠다…” 폐허 속 물놀이, 일상 회복 노리는 키이우

    계절의 변화와 함께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도 점차 회복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주말 초여름 더위가 덮친 드니프로 강변은 나들이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전쟁 위협이 여전한 가운데, 키이우에선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무더위가 찾아온 지난 10일과 11일 키이우 드니프로 강변에 나들이객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32~34도를 넘나드는 날씨 속에 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은 자전거와 전동스쿠터를 타고 다리를 건너 드니프로 강변에 집결했다. 엄마 아빠 손을 붙잡고 나온 어린이는 수영객들로 북적이는 강변을 바라보며 한껏 들뜬 표정을 지었다.시민들은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한쪽에선 수영복 차림의 남녀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비치발리볼을 즐겼고, 한쪽에선 나이 지긋한 노인들이 한데 모여 자리를 깔고 카드 게임에 심취했다. 모두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우크라이나에서 취재 활동 중인 영국 유명 전쟁기자 제롬 스타키는 기사를 통해 “러시아가 순항 미사일 위협을 계속하고 있지만, 키이우 시민들은 마치 대항 의지를 드러내듯 보란 듯이 물놀이를 즐겼다”고 설명했다. 전쟁을 피해 키이우를 탈출했다가 돌아온 소피아 미시악(18)은 “돌아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키이우와 집이 너무 그리웠다”고 말했다. 팔 소피아 알렉세이옌코(18)는 “이제 키이우는 안전한 것 같다. 예전과 다를 바 없는 느낌이다”라고 했다.하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은 여전하다. 키이우는 지난 일주일간 미사일 공습 같은 러시아 공격 없이 평온 속에 여름을 맞았으나, 동부 돈바스는 러시아와 격전 속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새도 없었다. 특히 돈바스 전략적 요충지인 루한스크주 세베로도네츠크에선 1m마다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교전이 계속됐다. 우크라이나군 전사자가 최근 하루 100명에서 200명으로 최대 두 배 급증한 이유다. 우크라이나군은 탄약과 포 등 무기 부족 문제로 러시아군과의 포격전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주장했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동부 돈바스 전선에서 하루 6만여 발의 포탄과 로켓을 발사했다. 반면 우크라이나군은 그 10%에 불과한 하루 5000~6000발의 포탄을 사용했다. 이런 화력 열세 속에 우크라이나군은 13일 결국 세베로도네츠크 중심가에서 병력을 철수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부대를 도심에서 밀어내는 등 부분적 작전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현재 세베로도네츠크 고사 작전에 돌입한 상태다. 민간인 대피 통로인 다리를 폭파해 도시를 완전히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 세르히 하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민간인이 대피하는 통로로 이용할 다리 3개 중 1개만 남았다. 포격이 쏟아져 다리가 붕괴한다면 도시는 완전히 고립된다”고 우려했다.
  • “오은영이 신이냐?”…분노한 이수진, 스토커 유치장 넣었다

    “오은영이 신이냐?”…분노한 이수진, 스토커 유치장 넣었다

    최근 스토킹 피해를 호소한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스토커가 유치장에 들어간 사실을 알리며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에게 다시금 분노를 드러냈다. 이수진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판사님 구속영장 기각 하자마자 풀려난 스토커는 전화번호 바꿔 잠적시도해 경찰님이 다음날 유치장에 넣었다 하십니다. 경찰님! 팬분들 모두 감사해요”라며 “그 스토커는 강력범 전과자에 조현병 환자래요! 구속영장 심사 기준 대체 뭡니까?”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수진은 스토커로 인해 자신을 비롯해 가족, 운영하는 병원 직원들까지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며 경찰에 신고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하지만 판사가 범인의 구속영장을 기각해 바로 풀려났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관련 상황에 이수진은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는 이수진에게 “오은영 박사님 조언대로 SNS를 끊어라”라며 “특히 수영복을 입은 사진들은 세상 똥파리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란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수진은 “오은영 박사님이 님 생업 끊으라 하면 끊으실 건가요? 신이에요? 그분이?”, “‘너가 벗고 다녀 성폭행당했네’ 하고 여자 탓하는거나 똑같은 발언”이라고 대댓글을 달며 발끈했다. 이들의 대화를 본 네티즌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SNS 노출을 자제하는 게 맞다는 반응과 전형적인 피해자 탓 입장이란 의견이 맞섰다. 한편 이수진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전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한 바 있으며 20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 “살색만 보인다”… 알몸 노출 유튜버에 네티즌들 ‘화들짝’ [넷만세]

    “살색만 보인다”… 알몸 노출 유튜버에 네티즌들 ‘화들짝’ [넷만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운동 영상을 찍어 올리는 유튜버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선정적인 콘텐츠가 여과 없이 노출되는 유튜브에 비판 여론이 인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속옷조차 입지 않은 유튜버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각양각색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맨몸맨’은 지난 6일 ‘풀스쿼트를 위한 스트레칭 교육자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구독자님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감사 인사였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린 맨몸맨은 불과 열흘 만에 1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나체로 헬스를 하는 짧은 영상들을 올린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된 영향으로 보인다. 데드리프트를 하는 영상의 경우 20만 조회수를 넘었다. 네티즌들은 알몸 헬스 유튜버의 등장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남초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에 올라온 ‘요즘 운동 유투버 수위’라는 글에는 “맨몸이 아니라 알몸”, “안 잘리나” 등 높은 수위에 노출을 우려하는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에도 “이거 정지 안 먹나”, “유튜브 인공지능(AI) 어떻게 뚫었지”, “삼각 수영복 정도는 입을 수 있잖아” 등 과도한 노출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오히려 다수의 댓글은 해당 콘텐츠의 선정성을 비난하기보다는 비교적 무난한 반응이 주를 이뤘다.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에서는 “근육 움직임이나 흔들림이 보여서 의외로 좋은가”, “보다 보면 피부 좋아서 부러움” 등 댓글이 달렸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성기 노출 안 되게) 각도 잘 잡음”, “용기가 가상하다” 등 반응도 보였다.펨코에서는 “여자들 유튜브에서 대놓고 저런 컨텐츠 찍는데 남자도 찍을수 있지”라는 댓글도 등장했다. 실제로 유튜브에는 속옷 차림으로 등장하거나 ‘룩북’ 콘텐츠를 명목으로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채널이 다수 운영되고 있다. 운동 등을 핑계로 신체 특정 부위를 부각해 보여주는 ‘19금’ 채널도 많다. 지난해 12월엔 한 여성 유튜버가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과 유사한 의상을 입고 룩북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대한항공 사측과 노조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정보통신망법상 모욕,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는 일도 벌어졌다. 선정적으로 비쳐질 수 있는 콘텐츠가 아동·청소년에게도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위험도 있다. 맨몸맨의 최근 영상 및 일부 영상의 경우 성인 인증 절차 없이도 시청이 가능한 상태다. 한편 유튜브는 ‘성적 만족을 위한 음란물’의 경우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채널을 폐쇄하는 방법으로 규제한다고 밝히고 있다. 유튜브코리아 홈페이지의 ‘과도한 노출 및 성적인 콘텐츠에 대한 정책’에 따르면 ▲성적 만족을 목적으로 성기·가슴·엉덩이 묘사(의복 착용 여부 무관) ▲성적 만족을 목적으로 성적 행위 또는 페티시즘을 묘사한 음란물 ▲자위 또는 성기·가슴·엉덩이 애무 ▲시청자에게 성적 만족을 주기 위해 섹스토이를 사용하거나 보여주는 행위 ▲유명인 의상 노출 사고 또는 누드 사진 유출 등의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이수진 “오은영 박사가 신이냐” 네티즌과 설전…무슨 일?

    이수진 “오은영 박사가 신이냐” 네티즌과 설전…무슨 일?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킹 피해를 호소한 이수진은“지금 진범이 확실히 잡혔고 추가 공범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하세요. 곧 빠르게 정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걱정해주신 분들과 빠르게 처리해주시려 노력해주신 공무원분들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지난 2일 근황을 전했다. 해당 글에 한 네티즌은 “오은영 박사님 조언대로 SNS 끊으세요. 특히 수영복 입은 사진들은 세상 똥파리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요”라며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스토커 하나 감옥 넣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에요”라고 조언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수진은 “오은영 박사님이 님 생업 끊으라 하시면 끊으실 건가요? 신이에요? 그분이?”라며 “니가 벗고 다녀 강간당했네하고 여자 탓하는거나 똑같은 발언”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은 “SNS를 일 때문에 한다면 적어도 수영복 사진이나 명품 사진은 안 올리는 것이 좋다. 이상한 사람들이 그런 야한 사진이나 돈을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오히려 생각해서 드린 말씀인데 기분 상해하시니 당황스럽다. 듣기에 좋은 말만 듣지 마시길. 오히려 그게 님에게 독이 될 수 있다”라고 자신의 조언 의도를 설명했다.
  • 채정안, 갑자기 비키니 몸매 노출

    채정안, 갑자기 비키니 몸매 노출

    배우 채정안이 비키니 수영복만 입은 채 몸매를 노출했다. 채정안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에 부산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인들과 함께 부산을 찾은 채정안은 휴식에 초점을 맞춰 여행을 즐겼다. 선탠에 진심인 채정안은 햇살이 좋을 때 마다 테라스에 누웠다. 채정안은 선탠을 위해 준비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 케이트 업튼, 환상의 자태 ‘남심 저격’

    케이트 업튼, 환상의 자태 ‘남심 저격’

    모델로서 세계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팬들에게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업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유명 패션잡지 보그와 함께 작업한 사진을 올리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에서 업튼은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모노키니를 입고 맵시를 드러냈다. 특유의 화사하고 천진스런 미소가 더해져 업튼 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업튼이 게시한 사진은 2013년에 촬영한 화보로 업튼을 세계적인 모델로 알린 사진이다. 이후 업튼은 유명 스포츠잡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매년 한차례 발행하는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로 나서며 전세계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2년을 시작으로 2013년, 2017년에 커버를 장식하는 등 최다 커버모델로 나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2018년에는 맥심이 선정한 ‘HOT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최고의 미인으로 뽑혔다. 2017년에 미국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한편 업튼은 피트니스 전도사로 활동하며 건강을 전파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구를 이용해 물구나무 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 오정연, 완전 글래머 비키니 깜짝… 필리핀 여행 근황

    오정연, 완전 글래머 비키니 깜짝… 필리핀 여행 근황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필리핀에서 해외 여행 중 물놀이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다이빙 투어. 일행들 오기 하루 전에 혼자 와서 암것도 안하는 여유를…넘 좋다”라면서 “나 진짜 진지하게 빠뜨리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필리핀의 한 휴양지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해외 여행이다. 특히 오정연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고 섹시한 보디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오정연은 최근 사이판의 한 해변에서 아슬아슬한 민트색 수영복을 입은 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정연은 영어로 “난 다시 짠 바다가 필요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군살 없고 날씬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었다.
  • 박은영, 과감한 수영복 자태 공개…“도심 속 힐링”

    박은영, 과감한 수영복 자태 공개…“도심 속 힐링”

    방송인 박은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심 속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영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박은영은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지난 2019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채널A ‘설계자들’ 등에 출연 중이다.
  • 우즈보다 많이 번다…‘세계 1위’ 미녀골퍼 SNS의 비밀

    우즈보다 많이 번다…‘세계 1위’ 미녀골퍼 SNS의 비밀

    세계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래닉(29·미국). 스피래닉은 골프 실력보다 외모와 몸매로 더 유명하다. 세계 골프선수 중 팔로워 수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스피래닉의 SNS 팔로워는 약 334만 명으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의 298만 명보다 36만 명 가까이 더 많다. 미국 이센셜리 스포츠는 이와 관련 “SNS 팔로워가 가장 많은 골프 관계자 스피래닉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라며 스피래닉이 SNS에 게시물 1개를 올릴 때마다 약 1만 4000달러(약 1700만 원)의 돈을 벌어들이고, 이는 타이거 우즈보다 많다고 분석했다. 우즈의 SNS 게시물 1개당 수익은 1만 1000달러(약 134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출신 스피래닉은 2015년 프로골프에 입문한 뒤 2016년 LPGA 무대를 밟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6년 미니투어인 캑터스 투어에서는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머쥐었지만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스피래닉은 프로 데뷔 후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빼어난 외모로 골프팬들로부터 ‘미녀골퍼’,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골프선수’ 등으로 불렸다.스피래닉은 2015년과 2016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초청선수로 출전했다가 ‘실력이 없는데 예쁜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초청선수 자격을 얻었다’는 비난을 받았다. 2017년 유명 골프 용품업체 홍보대사에 선정됐을 때도 ‘내로라하는 여자 선수들을 제치고, 스피래닉이 홍보대사가 된 것은 말도 안 된다’는 비난을 받았다. 스피래닉은 “남성뿐만 아니라, 같은 여성들의 성적 괴롭힘도 문제”라며 “사람들은 내가 골프장에서 몸에 딱 붙는 옷을 즐겨 입는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나쁜 사람, 난잡한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스피래닉은 2018년 미국 유명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나섰다. 스피래닉은 “SI 수영복 모델이 되는 것은 내 마음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없애는 계기가 됐다”라며 수영복 모델이 자신의 꿈 중 하나였다고 고백했다. 스피래닉은 현재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골프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골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 [포착] 푸틴 수영복 입고 샤넬백 찢은 러 모델, 칸영화제 참석 강행

    [포착] 푸틴 수영복 입고 샤넬백 찢은 러 모델, 칸영화제 참석 강행

    친푸틴 성향의 러시아 유명 인사가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해 의문을 자아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은 샤넬 백을 찢는 행위로 서방의 제재에 불만을 드러냈던 빅토리아 보냐(42)가 칸영화제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17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러시아 모델 겸 TV진행자 보냐가 나타났다. 파란색 튜브톱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모두 드러낸 보냐는 당당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팔로워 920만명의 인플루언서(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이기도 한 보냐는 친푸틴 인사로 잘 알려졌다. 보냐는 2017년 ‘애국상품’으로 인기를 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수영복을 홍보한 바 있다. 지난달 명품 브랜드 샤넬이 러시아에서 영업을 중단하고 러시아인의 해외구매를 금지했을 땐, 가지고 있던 샤넬 가방을 가위로 찢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보냐는 “샤넬이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데 왜 우리가 샤넬을 존중해야 하느냐”며 샤넬 보이콧을 선언했다.이처럼 공개적으로 친푸틴 활동을 펼친 보냐는 러시아 대표단 참석이 금지된 칸영화제 개막식에 버젓이 등장했다. 올해 ‘전쟁’을 주요 주제로 삼은 칸영화제 측은 개막 전 러시아 참가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냈다. 칸 영화제 측은 “우리는 러시아 대표단을 환영하지 않으며 러시아 정부와 관련된 사람들의 참석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화상 연설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에선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차이콥스키의 아내’의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만이 예외적으로 칸영화제에 참석했다. 친푸틴 인플루언서 보냐의 등장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이후 외신은 보냐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프랑스 방송 TF1은 보냐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레드카펫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고 에둘러 비난했다. 특히 영국 데일리메일은 보냐가 우크라이나 다큐멘터리 ‘마리우폴리스2’ 시사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꼬집었다. 마리우폴 주민의 생존기를 담은 마리우폴리스2는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공격으로 숨진 리투아니아 감독 만타스 크베다라피시우스의 작품이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됐다.이런 비판에도 보냐는 칸영화제에서 본인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에는 여성 차별과 전쟁에 관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가 레드카펫에서 쫓겨났다고 밝혔다. 보냐는 “러시아 여성을 대표해 여성 차별에 대해 말하려다 레드카펫에서 쫓겨났다”면서 “이런 메시지를 들고 레드카펫에 설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여성 차별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보냐 손에는 ‘남성이 출산한다면, 전쟁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들려 있었다. 앞서 20일 프랑스 페미니스트 단체 SCUM 활동가는 ‘우리를 강간하지 말라’(STOP RAPING US)는 문구를 가슴에 적고 나체 시위를 벌였다. SCUM은 그가 우크라이나 여성을 상대로 한 러시아군의 성 고문을 규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흡혈물고기’ 생리 중 여성 공격…불임 판정까지

    ‘흡혈물고기’ 생리 중 여성 공격…불임 판정까지

    작은 머리와 부드러운 몸으로 사람의 몸에 파고들어 피를 빨아먹는 일명 ‘흡혈물고기’ 칸디루(Candiru). 칸디루는 사람의 요도를 타고 몸속으로 들어오거나 심지어 귀와 코 속으로도 파고든다. 사람 몸속에 침투하면 수술을 통해서만 제거할 수 있어 위험하다. 브라질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칸디루는 생리 기간에 강에 들어가 소변을 본 여성의 자궁에 들어갔고, 피해 여성은 제거 수술 중 불임 판정을 받게 됐다. 브라질 북부 혼도니아주에만 올해 들어 10여 건의 피해 사례가 보고됐다. 비뇨기과 의사 오아지미우 몬테이루는 “아마존 지역 강에서 수영을 한 뒤 복부 통증과 함께 소변을 볼 수 없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칸디루는 다른 어류의 몸에 들어가 피를 빨아먹거나 아가미에 기생하면서 끝끝내 해당 어류를 죽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30cm까지 자랄 수 있다. 생물학자 아드리아누 마르친스는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의 강에서만 서식하는 칸디루는 작은 머리와 매우 부드러운 몸을 가지고 있어 사람의 몸에 들어와도 알아채기 어렵다”거 말했다. 또 다른 생물학자 플라비오 테레니시는 “칸디루가 물속의 냄새를 포착하는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다. 피 냄새와 부패 물질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에서 죽은 물고기가 있다면 칸디루가 감각기관을 통해 그 물고기를 찾아내 몸으로 들어가 내장 등을 먹고 나온다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출혈이 있는 상처가 있다면 아마존 강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라며 “강물에 소변을 보지 말고 항상 생식기를 덮는 수영복을 입으라”고 당부했다.
  • 사람 항문 파고들어가 피 빨아먹는 ‘물고기’

    사람 항문 파고들어가 피 빨아먹는 ‘물고기’

    작은 머리와 부드러운 몸으로 사람의 몸에 파고들어 피를 빨아먹는 일명 ‘뱀파이어 물고기’에 당한 피해 사례가 속속 보고 되고 있다. 인체에 침투하면 바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 최근 브라질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흡혈귀’로 불리는 칸지루(Candiru)라는 작은 물고기가 다른 어류의 몸에 들어가 피를 빨아먹거나 아가미에 기생하면서 끝끝내 해당 어류를 죽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30cm까지 자랄 수 있으며, 강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의 몸속에도 이 물고기가 파고들어 병원을 찾는 사례도 늘고 있다. 브라질 북부 혼도니아주에는 올해 들어 ‘뱀파이어 물고기’ 피해 사례가 10여 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고기가 사람 몸속에 침투하면 수술을 통해서만 제거할 수 있다. 비뇨기과 의사 오아지미우 몬테이루는 “아마존 지역 강에서 수영을 한 뒤 복부 통증과 함께 소변을 볼 수 없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고 했다. 생물학자 아드리아누 마르친스는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의 강에서만 서식하는 칸지루는 작은 머리와 매우 부드러운 몸을 가지고 있어 사람의 몸에 들어와도 알아채기 어렵다”거 말했다. 또 다른 생물학자 플라비오 테레니시는 “칸지루가 물속의 냄새를 포착하는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다. 피 냄새와 부패 물질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에서 죽은 물고기가 있다면 칸지루가 감각기관을 통해 그 물고기를 찾아내 몸으로 들어가 내장 등을 먹고 나온다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출혈이 있는 상처가 있다면 아마존 강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라며 “강물에 소변을 보지 말고 항상 생식기를 덮는 수영복을 입으라”고 당부했다.
  • 킴 카다시안, SI 커버 장식 ‘아찔한 비키니 몸매’

    킴 카다시안, SI 커버 장식 ‘아찔한 비키니 몸매’

    방송인이자 세계적인 셀럽으로 수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킴 카다시안이 올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 ILLUSTRATED, 이하 SI)가 매년 한차례 발행하는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를 장식했다. SI는 17일 올해 수영복 특집판의 커버모델로 킴 카다시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커버에는 카다시안 외에도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시애라도 장식했다. 카다시안은 “광고와 런웨이는 20대의 젊은 모델들이 차지하고 있다. 내가 SI 커버를 장식했다. 나는 40대다. 너무 놀랍다”라며 자부심 가득한 멘트를 전했다. 3억10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현존 최고의 이슈메이커인 카다시안은 리얼리티쇼를 통해 명성을 날렸다. 또한 유명가수 칸예 웨스트를 비롯해 NBA 스타 등과 결혼과 염문설을 퍼뜨려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최근에는 웨스트와 이혼한 후 여러 분쟁으로 송사를 벌이고 있다. 가장 ‘비싼 모델’로 알려진 슈퍼모델 켄달 제너, 미국 역사상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린 카일리 제너를 동생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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