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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소녀상에 침뱉은 일본인 추정 남성 ‘조센징’ 막말도”

    [단독] “소녀상에 침뱉은 일본인 추정 남성 ‘조센징’ 막말도”

    경찰 검거 이후 상황 제목·본문에 반영합니다.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당시 상황을 목격한 주민은 “일본인이 큰 소리로 ‘조센징(한국인에 대한 멸시의 단어로 사용되는 일본어)’이라고 막말까지 했다”고 전했다. 6일 오전 0시 8분쯤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역 광장에서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4명이 소녀상에 침을 뱉고, 이를 제지하는 시민과 시비 중이라는 신고 2건이 접수됐다. 목격자 박 모(56)씨는 서울신문에 “남성 무리가 시민들을 향해 큰 소리로 ‘조센징’이라고 반복해 지나칠 수 없었다. 모두 일본인이냐고 묻자 그 중 한명이 한국말로 ‘나 대만인인데’라고 말했다. 술에 잔뜩 취해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상록수역 평화의 소녀상은 2016년 8월 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거리 캠페인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한 시민 참여로 역 남측 광장에 세워졌다. 신고자들은 시비가 벌어졌을 당시 문제의 남성 4명 중 1명이 일본어를 구사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문제의 남성 4명과 이들을 제지한 시민 모두 현장을 벗어난 뒤였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를 통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4명 무리와 20대 추정 남성 1명이 시비붙은 모습을 확인했다”며 “CCTV를 통해 이들의 동선을 추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후 모욕 혐의로 A(31) 씨와 B(25) 씨 한국인 남성 4명을 검거했고, 이들을 형사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 씨는 경찰에서 “술기운에 소녀상에 침을 뱉고,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제지하는 시민에게 일본어를 썼다”고 진술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일본인 추정 남성들, 소녀상에 침 뱉고 말리는 시민에 시비”

    “일본인 추정 남성들, 소녀상에 침 뱉고 말리는 시민에 시비”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8분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역 광장에서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4명이 소녀상에 침을 뱉고, 이를 제지하는 시민과 시비 중이라는 신고 2건이 접수됐다. 상록수역 평화의 소녀상은 2016년 8월 15일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거리 캠페인과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한 시민 참여로 역 남측 광장에 세워졌다. 신고자들은 시비가 벌어졌을 당시 문제의 남성 4명 중 1명이 일본어를 구사한 점을 근거로 이들이 일본인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다른 신고자 2명의 진술 역시 일치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문제의 남성 4명과 이들을 제지한 시민 모두 현장을 벗어난 뒤였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를 통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4명 무리와 20대 추정 남성 1명이 시비붙은 모습을 확인했다”며 “CCTV를 통해 이들의 동선을 추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것”…‘평화의 소녀상’에서 침 뱉고 담배 피우고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것”…‘평화의 소녀상’에서 침 뱉고 담배 피우고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역에서 한 남성이 ‘평화의 소녀상’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었다는 내용의 글이 안산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안산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 게시판에는 “출근길에 모욕적인 일과 함께 큰 화가 났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의 글을 종합하면, 그는 출근하던 중 한 남성이 상록수역 남쪽 광장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글쓴이는 “법도 법이거니와 이런 비인간적인 행위에 너무 기분 나빴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평화의 소녀상이 수난을 겪는 건 이곳뿐만이 아니다. 지난 1월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은 한 남성이 낙서로 훼손했으며, 2016년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은 한 여성이 망치로 내리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안신권 소장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세워진 소녀상을 모욕한다는 것은 살아계신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것과 같다”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부정하는 행동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세워놓은 조형물이다. 소녀상 옆에 놓인 빈 의자는 세상을 떠났거나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모든 피해자를 위한 자리다. 빈 의자에는 누구나 앉을 수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우리은행, 강원도개발공사, 스트레이트뉴스, 경남도

    ■ 우리은행 ◇ 본부장 이동 <영업본부장> △ 중부 윤정근 △ 미래기업 김백철 △ 중견기업전략 이문석 <본부장> △ 인사부 이종근 △ 홍보실 김기린 ◇ 지점장·부장 승진 <지점장> △ 도봉 서재욱 △ 언주역 오택연 △ 홍성 김은수 △ 가경동 정용래 △ 제천 최도현 △ 충주 정현창 △ 구서동 강경우 △ 울산동평 김상수 △ 창원테크노파크 박태권 △ 포항남 이헌철 △ 전주효자동 임동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2 허철 △ 트윈타워 김태중 △ 강남 추연석 △ 중앙 송길방 △ 종로 황도연 △ 남대문 신창수 △ 여의도 김종만 △ 미래 김재영 △ 미래 임상수 △ 미래 차종엽 △ 미래 이준석 △ 미래 김희근 △ 미래 이경태 △ 미래 김익진 △ 미래 김인주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남중우 △ 이순우 △ 서인덕 △ 김범상 △ 고창삼 △ 한순배 △ 김기동 <영업본부 PB지점장> △ 강북 이윤은 △ 구로금천 최원석 △ 서대문 김은숙 △ 성북동대문 전진영 △ 영등포 김웅태 △ 중부 김정회 △ 인천 강미화 △ 부천인천북부 조영신 △ 경기중부 고순일 △ 경기북부 신선화 △ 부산서부 임명자 <본부부서 부장> △ WM추진부 김천덕 △ 투자금융부 이수진 △ 디지털전략부 고원명 △ 개인심사부 박철호 △ 중기업심사부 배덕주 △ 대기업심사부 유재덕 △여신관리부 김호진 △ 리스크총괄부 박기운 △ 전략기획부 김동완 △ 전략기획부 김한주 △ 준법감시실 김인철 △ 검사실 김학빈 △ 검사실 황규호 <영업본부 부장> △ 강남1 김준석 △ 강북 강철희 △ 영등포 백혁 △ 중부 이현주 △ 광주전남 윤석하 <지점장 연수> △ 권동순 △ 윤은숙 △ 구대회 △ 송태범 △ 양인호 △ 오현주 △ 성경희 △ 이경민 △ 최성조 △ 문성욱 △ 한동일 △ 주성하 △ 나상철 △ 박호원 △ 김기훈 △ 서성웅 △ 박성민 <해외파견> △ 중국우리은행 정찬모 △ 베트남우리은행 김종우 ◇ 지점장· 부장 이동 <금융센터장> △ 대치역 장희숙 △ 둔촌역 이원성 △ 무역센터 류형진 △ 서교중앙 고영수 △ 선릉 박구진 △ 세종로 유항기 △ 종로4가 이승재 △ 화곡동 박상철 △ 분당 김광섭 △ 판교벤처밸리 나성문 △ 화정역 김호연 △ BIFC 최정수 △ 공덕동효성 이기조 △ 종로 박형우 △ GS타워 전성찬 <지점장> △ 강남역 박상복 △ 강서구청 차재님 △ 개롱역 이미선 △ 개봉동 정정수 △ 개포중앙 정성욱 △ 고척동 김장원 △ 광희동 이재곤 △ 길동역 권동영 △ 길동 정창화 △ 낙성대역 김영미 △ 논현중앙 이상호 △ 당산역 조윤채 △ 도곡렉슬 이시영 △ 독산동 이재복 △ 동부이촌동 조현숙 △ 동소문로 박정국 △ 명동역 정인재 △ 반포 주환성 △ 불광동 임인수 △ 서울디지털3단지 김성중 △ 석촌동 유효선 △ 성수IT 김중호 △ 센트럴시티 정성렬 △ 숭실대역 허재민 △ 신길중앙 권선출 △ 신당역 최종일 △ 아현역 김영진 △ 압구정현대 김정민 △ 약수역 김학신 △ 양재북 김재열 △ 양천구청 전현주 △ 오장동 이상규 △ 원효중앙 강태욱 △ 자양동 김진성 △ 장충동 이지수 △ 종로구청 유정재 △ 창동역 윤진호 △ 청구역 이유승 △ 홍제동 최영호 △ TC프리미엄가산센터 김인영 △ TC프리미엄대치센터 표충식 △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민정 △ 청천동 이승철 △ 구성 박재상 △ 덕소 심성택 △ 동두천 임영석 △ 동의정부 김형욱 △ 분당시범단지 김정기 △ 분당테크노파크 박태현 △ 서현남 조진옥 △ 송우 신민종 △ 수리동 김호순 △ 수지상현 백미선 △ 수지신정 임채영 △ 시흥 김동현 △ 신중동역 이화용 △ 오산남 이호 △ 이매동 박혜선 △ 일산중앙 유정근 △ 일산풍동 서성원 △ 토평 이성율 △ 풍무동 오정은 △ 하남 황규영 △ 대덕테크노밸리 이충길 △ 대전무역회관 김진회 △ 세종첫마을 조선주 △ 신방동 신범식 △ 청주 김윤식 △ 강릉 박창욱 △ 춘천 지재덕 △ 망미동 문순심 △ 범천동 김상경 △ 부곡동 하연식 △ 부산동백 이순철 △ 부산 정종오 △ 해운대 안시현 △ 명덕 박현주 △ 범물동 김영철 △ 신용보증기금 김노식 △ 유통단지 주해경 △ 구미4공단 염수진 △ 인동 임종락 △ 김제 최원 △ 서신동 박미라 △ 전주송천동 박수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1 홍성진 △ 삼성 정원영 △ 트윈타워 최재원 △ 강남 이정미 △ 강남 이지현 △ 중앙 신한호 △ 중앙 김화영 △ 종로 윤효균 △ 종로 손형주 △ 종로 김기만 △ 남대문 김태헌 △ 남대문 이상근 <영업본부 PB지점장> △ 경기서부 이현미 △ WM그룹 이충환 △ WM그룹 조승완 <본부부서장> △ 스마트마케팅센터 한재철 △ 기업영업전략부 곽훈석 △ 혁신금융추진부 강영호 △ 공금영업부 김을중 △ 외국인영업부 이원재 △ 글로벌IB금융부 이상민 △ 신탁부 곽용섭 △ 트레이딩부 김경호 △ 자금결제부 오지영 △ 빅데이터센터 이송희 △ 디지털마케팅부 양진모 △ 정보보호부 김계식 △ 개인심사부 이대열 △ 중기업심사부 한장환 <본부부서 부장> △ 검사실 김용욱 △ 검사실 박정용 △ 검사실 서재석 △ 검사실 구본희 <해외파견> △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정운형 △ 유럽우리은행 조재찬 △ 베트남우리은행 정민식 △ 베트남우리은행 전보현 △ 베트남우리은행 손철수 △ 베트남우리은행 한영국 ■ 강원도개발공사 △ 개발사업본부장 최정석 ■ 스트레이트뉴스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용순 △ 정치 선임기자 전성남 △ 인천본부장 김상환 △ 인천본부 취재국장 최미호 ■ 경남도 △ 신종우 인재개발원장 △ 국외교육훈련 정석원 △ 환경산림국장 박성재 △ 사천부시장 최재원 △ 하동부군수 박금석 △ 산청부군수 팽현일 △ 거창부군수 신창기
  • 일본 상업 포경 첫날 밍크고래 두마리 포획… G20 피해 고래잡이 ‘꼼수’

    일본 상업 포경 첫날 밍크고래 두마리 포획… G20 피해 고래잡이 ‘꼼수’

    멸종위기종도 포획대상···국제적 비난에 포경위원회 탈퇴일본이 31년 만에 상업 목적의 고래잡이에 나선 첫날 밍크 고래 두 마리를 포획해 돌아왔다고 AP·AF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의 고래 어획량은 당초 6월 말 발표 예정이었지만 국제적 비난 여론을 의식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직후 주말로 늦춰졌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일본 고래잡이 거점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와 홋카이도 구시로에서 포경선이 1일 출항했다. 앞서 일본은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공식 탈퇴를 선언했고, 지난달 30일부터 탈퇴는 발효했다. 5척이 한 조를 이룬 포경선이 1일 오후 구시로에 밍크고래 두 마리를 잡아 돌아왔다. 고래는 크레인에 의해 트럭에 옮겨져 해체 공장으로 이동했다. 방수 작업복 차림의 근로자들은 첫 포경을 감사하고 축하하려고 종이 컵으로 고래에 일본 전통주를 부었다. 이는 1988년 이후 첫 상업 포경(捕鯨)이다. IWC가 상업 포경을 금지함에 따라 일본은 그동안 연구목적의 고래잡이를 해왔다. 일본 수산청은 “고래잡이는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이내에서 이뤄질 것”이며 올해는 어획 쿼터는 227마리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이 남극해와 서북 태평양에서 연구 목적으로 연간 사냥했던 637마리보다 훨씬 적은 것이라고 수산청 관계자가 말했다.첫 출항에서 밍크 고래 두 마리 포획은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1일 포경선 출항은 형식적인 세러머니에 그칠 것으로 기대한 탓이다. 수산청 관계자는 “고래 고기는 4일 지역 어시장에서 경매에 붙여질 것”이며 “향후 도쿄를 포함한 지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래잡이 선원들은 역사적인 고래 고기에 대해 특별한 가격을 희망하고 있다. 연구용 고래는 kg에 평균 2000엔 남짓에 팔렸다. 그러나 일본이 포획을 허용한 3종류의 고래 가운데 한 종류는 멸종 위협을 받게 될 것이며, 다른 두 종도 심각하게 고갈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세이’라는 종류는 국제자연보호연맹에 멸종 위기에 처한 적색리스트에 올라 있다고 AFP가 보도했다. 그린피스 일본지부의 다카다 히사요는 “포경은 예민한 민족주의 사안”이라면서 “포경을 지지하는 건 그 자체보다 일본인의 자존심과 전통문화를 지키려는 것에 가깝다”고 말했다. 집권 여당의 지지와 관심, 세제 지원 등에도 고래잡이에 관련된 인원은 몇백 명에 불과하고, 고래 고기 소비는 2017년 정부 통계에 따르면 전체 고기 소비의 1% 미만으로 추산됐다.고래 고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렵던 시기에 단백질 공급원으로 역할을 했다. 1962년 22만 3000t을 소비할 정도로 절정에 달했다. 이후 다른 고기로 급격히 대체되었고, 상업 포경을 유예하기 직전 연도인 1986년 고래고기 공급은 6000t 이하로 떨어졌다. 그동안 일본은 연구 목적이란 명목으로 고래잡이를 실시해 연간 1200마리를 잡았고, 고래고기는 시장에서 팔렸다. 최근 수년 사이 국제적인 압박이 높아짐에 따라 고래잡이와 고래고기 소비가 급격히 줄었다. 수산청은 요즘 연간 4000~5000t의 고래고기가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히데키 모로누키 수산청 직원은 AP에 “상업 포경의 미래는 고래고기가 얼마나 인기가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고래고기는 일본의 전통 식품이며, 많은 사람, 특히 젊은이들이 먹어보고, 맛에 익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래잡이는 다른 나라에서는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의 패트릭 래미지 집행이사는 “일본에서 포경의 종말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싶다”며 “고래에 좋은 상황, 일본에도 좋은 상황, 국제 해양보존에 좋은 상황이 이어지는 윈윈 결과를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일본 ‘상업적 고래잡이’ 재개…해양수산부 “심각한 우려”

    일본 ‘상업적 고래잡이’ 재개…해양수산부 “심각한 우려”

    한국-일본 해역 오가는 고래 자원 악영향 우려 일본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끝난 직후인 1일부터 상업적 목적의 고래잡이를 재개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일본의 상업포경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일본의 상업포경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우리 수역의 고래 자원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근해에는 일본의 상업포경 대상 종에 포함된 밍크고래를 포함해 총 31종의 고래류가 분포, 서식하고 있다. 밍크고래의 경우, J와 O계군으로 구분되며, 이 중 J계군은 한반도 수역과 일본 서쪽 연안, 동남쪽 연안에 주로 서식하고, 우리 수역에도 1500여 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수부는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 수역을 왕래하면서 서식하는 J계군 밍크고래가 일본의 포경 대상에 포함돼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고래의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우리 수역의 고래 자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할 것”이라면서 “고래의 보존과 이용은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IWC가 1982년 고래 보호를 이유로 상업포경의 중지를 결정하자, 1987년부터 임시방편으로 남극해에서 고래의 생태에 관한 연구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조사 포경’을 시작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1988년부터는 상업포경을 공식 중단했다. 그러나 고래잡이 어부들의 근거지인 야마구치, 홋카이도 등을 중심으로 상업포경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일본 정부는 지난해 9월 IWC 총회에서 1982년 이후 중단된 상업포경을 재개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 안건은 부결됐고,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 IWC 탈퇴를 결정했다. 상업포경을 재개한 일본은 연간 고래 포획 쿼터를 383마리로 확정했다. 일본 어부들이 상업적으로 고래를 잡는 곳은 일본 영해와 태평양과 오호츠크해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日 “떠나자, 고래 잡으러”… G20 끝나자 국제포경위원회 탈퇴

    日 “떠나자, 고래 잡으러”… G20 끝나자 국제포경위원회 탈퇴

    일본이 30일 고래잡이에 반대하는 국가들이 주도하는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정식으로 탈퇴했다. 일본이 국제기구에서 스스로 나온 것은 거의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미 탈퇴 수순은 정해져 있었으나 자국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적 비난을 의식해 실행을 미뤄 오다 지난 29일 G20 정상회의가 끝나자 바로 탈퇴 선언을 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일본 영해와 태평양·오호츠크해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등에서 밍크고래, 브라이드고래, 보리고래 등 3종의 포경이 재개된다. 야마구치 시모노세키시와 홋카이도 구시로시에서는 이날 오전 31년 만에 포경선이 출항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이 과거 고래어업의 전진기지였던 야마구치현과 와카야마현 등 아베 신조 총리와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 등 정권 실세들의 지역구에 대한 배려 차원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본은 1951년 IWC에 가입했지만 미국, 호주, 유럽 등 고래 보호를 주장하는 국가들과 줄곧 마찰을 빚어 왔다. 특히 IWC가 1982년 상업포경의 중지를 결정하자 고래고기 식문화가 발달한 일본은 크게 반발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9월 IWC 총회에서 멸종 위기와 상관없는 고래 어종을 중심으로 상업포경을 재개할 것을 제안했으나 부결됐다. 그러자 12월 “포경 반대 국가들이 과반을 차지하는 IWC에서 협의를 계속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IWC에 탈퇴 의사를 통보했다. 일본은 지난해 고래의 생태에 관한 연구를 내세운 ‘조사포경’을 명분으로 남극해 등에서 총 637마리의 밍크고래와 보리고래를 잡았다. 일본의 고래고기 소비량은 1962년 연간 23만t에 이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연간 3000~5000t으로 줄고 가격도 크게 올랐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포경업계에는 숙원이 실현됐지만 고래고기의 소비 감소로 사업 전망은 불투명하다”면서 “특히 호주와 유럽 등 포경 반대 국가를 중심으로 일본의 고래고기 식용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비판이 거세질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성동, ‘2019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성동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옥수역 인근 한강공원에서 ‘2019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600주년을 맞는 두모포 출정 역사를 동시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옥수역 한강공원은 조선시대 ‘두모포’라고 불리는 나루터였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세종 1년쯤, 계속된 왜인 약탈과 노략질에 참을 수 없었던 세종과 상왕 태종은 대마도를 선제 공격하기 위해 두모포에서 출병식을 거행했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두모포 출정 역사에 얽힌 옛이야기와 현대 청년들의 주체적 삶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스토리가 있는 오케스트라’ 형식으로 펼쳐진다.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씨가 감독을, 뮤지컬 배우 이건명씨가 사회를 맡는다.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더 엠씨’가 음악을 연주한다. 뮤지컬 배우 배해선·박강현·양지원·이수빈씨 등이 출연,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신념’이라는 키워드로 볼거리 풍성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여름밤 한강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페스티벌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영상] 수족관 지내던 벨루가 돌고래들 아이슬란드 너른 바다로

    [동영상] 수족관 지내던 벨루가 돌고래들 아이슬란드 너른 바다로

    중국 상하이 수족관에 갇혀 지내던 벨루가 돌고래 암컷 두 마리가 9600㎞ 떨어진 아이슬란드 해변으로 이주했다. 리틀 그레이와 리틀 화이트로 불린 두 마리는 야생에서 태어나 이제 열두 살이며 두 살 때 포획돼 그동안 여러 수족관을 전전하며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원래 벨루가 돌고래는 갑갑한 시설에 갇혀 지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하이 수족관뿐만 아니라 레고랜드와 마담 투소 밀랍 박물관 등을 운영하는 멀린 엔터테인먼트는 돌고래들을 풀어주라는 압력을 못 견뎌 지구를 반 바퀴 돌아 두 마리에게 새로운 안식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헤이마에이 섬이 있는 클레츠빅 만에 이들을 풀어주기 위해 트럭과 화물용 비행기, 페리 등이 동원돼 무려 18개월이 걸렸다. 이주 작업에 함께 한 자선단체 시라이프 트러스트는 클레츠빅 만이야말로 벨루가 돌고래에게 “지상 최고의 서식지이며 새 집이라 불릴 만하다”고 밝혔다. 이곳은 영화 ‘프리윌리’의 주인공인 범고래 케이코가 역시 쇼 무대에서 은퇴한 뒤 여생을 보낸 곳이다. 케이코는 2002년 방사됐으나 18개월 뒤 노르웨이를 헤엄쳐 다녀온 뒤 폐렴에 걸려 세상을 등졌다. 이번에는 두 마리의 벨루가 돌고래가 마음껏 헤엄칠 수 있도록 3만 2000㎡ 수역에 그물을 쳐 더 이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 그 이상은 두 마리가 야생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 것으로 간주됐기 때문이다. 멀린 엔터테인먼트는 방문자 센터를 만들어 관람객들이 보트에 탄 채로 돌고래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할 계획이다. 또 과학자들은 돌고래들이 새 서식지에 얼마나 적응하며 살지 연구하게 된다. 잘 적응하면 두 마리는 40~60년 더 살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두 마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다른 벨루가 돌고래들의 이주 가능성도 높아진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뺑소니 中어선에 필리핀 분노…오성홍기 불태우며 反中시위

    중국 선박이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어선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뒤 달아난 사건에 대해 필리핀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항의하는 반중(反中) 시위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렸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필리핀 시민 50여명이 전날 마닐라 도심 리잘파크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태우며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시위대는 ‘중국은 침략을 끝내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시위하면서 종이로 만든 오성홍기 22개를 태웠다. 지난 9일 침몰한 어선에 탄 필리핀 어부가 22명임을 고려해서다. 앞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어선 침몰 사건에 대해 “단순한 충돌 사고”라고 사건을 축소한 데 이어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라”며 친(親)중국 성향을 드러냈다. 아데네오 데 다바오대학의 라몬 벨레노 교수는 “정부가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때까지 필리핀 시민의 분노는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선박은 사고 당일 남중국해상의 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있는 필리핀 어선을 들이받고 나서 어부들을 구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달아났다. 다행히 어선에 타고 있던 필리핀 어부들은 몇 시간 후 베트남 선박에 구조돼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수산물 싹쓸이’ 불법조업 중국인 선원 4명에 벌금 3억원 선고

    ‘수산물 싹쓸이’ 불법조업 중국인 선원 4명에 벌금 3억원 선고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침범해 홍어 등 100㎏의 수산자원을 불법조업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선원 4명에 대해 법원이 3억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18일 EEZ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선장 A(45)씨 등 중국인 선원 4명에게 각각 벌금 5000만∼1억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 등 중국인 선원 4명의 벌금 합계는 3억원으로 석 판사는 피고인들이 각자의 벌금을 완납할 때까지 노역장 유치를 명령했다. 석 판사는 “중국 어선의 불법 어로행위로 인해 수산자원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면서 “이를 단속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등 국가적인 손해도 막대해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 27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85㎞ 해상에서 EEZ을 1.4㎞가량 침범해 잡어와 홍어 등 어획물 100㎏을 불법으로 잡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들은 불법조업을 하다가 해경 고속단정의 정선 명령에도 불응하고 5분가량 도주한 혐의도 받았다. A씨 등은 30t급 쌍끌이 저인망 어선 2척을 몰고 중국 랴오닝성 다롄항에서 출항해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자치광장] 600년 전 두모포 출정의 신념처럼/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600년 전 두모포 출정의 신념처럼/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을 관통하고 있는 한강은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익숙한 장소지만 우리의 삶과 함께해 온 물결 곳곳에는 한반도의 역사가 녹아 있다. 예부터 두모포라 불리던 성동구 옥수역 한강공원은 진취적인 기상으로 승리를 이끌어 낸 조선시대 대마도 정벌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세종 원년인 1419년 두모포에서 대마도를 정벌하기 위해 이종무 등 8명의 장수들에게 출정 명령을 내리고 이들을 환송했다는 기록이 있다. 왜구들의 약탈이 계속되자 세종은 대마도를 선제 공격하자는 의견을 냈으나, 전쟁을 반대하는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백성들을 고통에서 구하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대마도 정벌에 나섰다고 한다. 이에 성동구는 두모포 출정 60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두모포 출정 기념 축제’를 연다. 굳은 신념으로 승리를 이끌어 낸 과거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축제를 앞두고 역사 속 여덟 장군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청년 아티스트 각자의 예술적 신념을 담은 대형 벌룬 아트 조형물을 옥수동 한강공원에서 전시하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Do More For Your Belief’(너의 신념대로 살아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초여름 강변에서 뮤지컬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청년 러닝크루들은 두모포 출정의 힘찬 기개를 살린 달리기 퍼포먼스로 그날의 느낌을 재현한다. 요즘 청년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사회 경쟁 구도와 취업난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때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견주며 좌절하고,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세상의 정답과 맞는지 방황하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상과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내 기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신념이 필요하다.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은 “신념을 갖고 있는 한 명의 힘은 관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 아흔아홉 명의 힘과 같다”고 했다. 600년 전, 왕의 신념이 여덟 장수의 신념으로 그리고 여러 병사들의 신념으로 확산된 두모포 정신이 우리 청년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으로 퍼져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주체적으로 그려 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아르헨 남대서양 불법 조업하던 中어선 격침, 中 외교부 발끈

    아르헨 남대서양 불법 조업하던 中어선 격침, 中 외교부 발끈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자국 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을 추격해 격침시켰다. 류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심각한 우려를 표현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아르헨티나 해안경비대는 15일 성명을 통해 푸에르토 마드린에서 400여㎞ 떨어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하던 루 얀 유안 유 010호에 여러 차례 경고 방송을 하고 영어와 스페인어로 다양한 주파수를 활용해 무전을 치고 경고등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지만 어선이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은 채 국제수역으로 달아나려 해서 한 함정에서 공포 사격을 한 뒤 어쩔 수 없이 격침시켰다고 설명했다. 선장과 선원 세 명 등 넷은 해안경비대 순찰정에 구조됐고 나머지 선원들도 주변에 있던 다른 중국 선박에 의해 구조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수산물 시장으로서 국내에서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이제 아르헨티나 근해에도 2000여 척이 출몰해 불법 조업하는 것으로 현지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이번 격침에 따라 두 나라 외교 관계에까지 작지 않은 파장을 미치게 됐다. 2012년에도 아르헨티나는 독점 경제수역에서 오징어를 불법 조업하는 두 척의 중국 배를 경고 사격 끝에 포획했다. 하지만 두 나라 외교 관계는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남궁민 서울숲 힐스테이트, 산책로가 산으로 이어져..

    남궁민 서울숲 힐스테이트, 산책로가 산으로 이어져..

    배우 남궁민의 집이 ‘서울숲 힐스테이트’로 알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남궁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궁민은 “제 이름으로 된 첫 집이다. 이전까지는 월세였다. 열심히 모아서 집을 사게 됐다”며 집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집에 대해 “차가울 정도로 모던한 집이 됐으면 했다. 다 바꾼 거다. 마음에 든다. 아주 차가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남궁민의 아파트는 탁 트인 한강뷰와 모던한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할 정도로 깔끔해 미국 뉴욕 맨하탄의 고층 빌딩을 연상케 했다.한편 남궁민의 집 ‘서울숲 힐스테이트’는 단지 내에 헬스장, GX룸, 실내골프장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단지 내에 조성된 산책로가 인근 응봉산으로 이어져 녹지공간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선 한강 조망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버스를 이용해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옥수역과 3호선 금호역, 경의중앙선 응봉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동호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편하다. 교육 시설로는 옥수초, 광희중, 금호고 등이 가깝고 최근 단지 내에 구립어린이집이 개원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선호가 높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중국 항공모함 일본 미야코 해협 통과, 영유권 주장 아니다?

    중국 항공모함 일본 미야코 해협 통과, 영유권 주장 아니다?

    중국 최초 국산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이 최근 일본 오키나와 인근의 미야코 해협을 통과했지만, 중국 측은 영유권 분쟁과 관련 없는 정규 훈련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은 랴오닝함의 운항에 정찰함을 보내 대응했다. 인민일보 해외판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협객도는 지난 11일 “일본 NHK에서 랴오닝함이 다섯 척의 보급함과 함께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 미야코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며 “이는 큰 일이 아니며 중국의 함선과 전투기는 이미 여러 차례 미야코 해협을 통과한 바 있고 랴오닝함도 처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9년 3월 중국 해군 함정이 처음으로 미야코 해협을 건너 서태평양으로 들어가 훈련을 했으며 이번 랴오닝함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이 아니라 훈련을 수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미야코 해협의 폭은 약 300㎞(150해리)로 대만해협보다 두 배 정도 넓어서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엔해양법에 따르면 한 나라의 영해는 12해리로 배타적 경제수역은 200해리를 더 연장한다.2013년 9월에는 중국 공군의 H6K 폭격기 2대가 미야코 해협을 비행해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가 긴급 대응한 일도 있었다. 이후 중국 해군과 공군이 미야코 해협을 더 자주 통과했고 랴오닝함 편대도 2016년 12월 이 지역을 운항했다. 협객도는 “중국 전투기나 함정이 지나갈 때마다 일본 언론이 사진 촬영을 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국방부 측은 이미 2017년 미야코 해협 운항에 대해 앞으로도 자주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주변국과의 해양분쟁은 결코 중국 항모의 앞으로 임무가 아니다”라며 “일본과 영유권 분쟁이 있는 댜오위다오에 대해서는 중국 전투기의 지상배치가 효과적으로 돼있어 굳이 항모가 나서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랴오닝함의 임무는 해상교통선 보호, 해군 외교, 지역 억제, 인도적 지원 및 재해구호 등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서울숲 에이원센터, 뚝섬역권 일대 최대 규모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에이원센터, 뚝섬역권 일대 최대 규모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뚝섬역, 성수권역은 뚝섬, 성수동 인근의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강남의 가치를 이어가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향후 강남을 대처할 새로운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분양 중인 서울숲 에이원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건축사업위치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에 대지면적 4,085.50㎡, 건축층수로 지하 5층, 지상 15층으로 분양 중이다. 본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중, 소형의 섹션오피스 개념의 공간으로 설계되어 제조업은 물론 벤처, 중소기업 등 사무, 연구업무 등에도 효율적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과 내진설계,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친환경 실내마감재, 공용부에 LED조명 설치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및 에너지효율 인증 1등급 지식산업센터이다. 기존의 지식산업센터가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사무, 연구까지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이다. 연면적이 뚝섬권역에서는 마지막이 될 11,000여 평으로 업무의 시너지 효과와 규모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 극대화로 1층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될 1층 근린시설은 법정층고가 6M로 개방감의 극대화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건물초입의 공개공지 내 녹지공간 조성, 옥상정원과 더욱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다. 2층은 테라스가 테라스를 통해 휴식이 가능하며 초고속 광통신망, CCTV 통합관리 등 적용으로 보다 빠른 업무추진을 가능하게 하며 완벽한 보안시스템으로 기업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3층은 다양한 면적과 공간의 선택권이 다양하며, 4~13층은 중대형 업무공간의 완성으로 넉넉한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한다. 14층은 다양한 면적과 조망과 면적의 다양성, 고층 조망이 함께하며 15층은 최상층이다. 지하 1층 사무실에서는 주차장이 가까우며, 지하 2층은 제조에서 사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층별로 다양한 섹션오피스의 선택폭을 갖췄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넉넉한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로 더욱 편리하다. 뚝섬권역 일대 지식산업센터 중 유일하게 법정주차대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비상용 포함 7대의 엘리베이터로 층간 이동시간을 최소화했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쾌적한 옥상정원과 한강과 서울숲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자리, 작은 정원의 느낌과 막힘없는 전망이 돋보이는 최상층 휴게공간으로 도심 속의 자연을 연출하였다. 층고 6미터의 근생시설로서 편의점, 식당, 커피숍 등 편의시설과 은행, 법무사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 등 편익성을 극대화한 근생시설을 배치하였다. 또한 상층부 업무시설과 1층 근생시설이 이어지는 2층 테라스로 답답한 사무공간을 벗어나 임직원 간 편안한 휴식과 대화가 가능하다. 교통인프라 입지도 뚝섬역 도보 3분대에 성수역,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거리로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으며 서울숲도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혜택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성수대교를 통해 이동시 강남권역이 3Km 이내의 입지이며 고산자로로 왕십리역 및 옥수역도 가깝다. 또 동부간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수서장지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도로로의 접근성이 좋다. 서울숲 지식산업센터는 세제 부분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금융·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취득세 50% 면제, 재산세는 37.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이기 때문에 관리비도 저렴하며 중도금 무이자에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및 조건에 따라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창업기업 지원자금 등이 적용이 가능하다. 서울숲 에이원센터 분양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상원1길에 마련돼 있으며 문의전화나 홍보관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품은 아파트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품은 아파트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그간 저평가돼왔던 동작구의 가치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리적인 장점과 가격 경쟁력 등에 관심이 쏠리면서 동작구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동작구는 서초구와 가깝고, 반포 및 방배와 같은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용산 및 여의도 등 개발이 활발한 지역과 인접해 수혜가 전망되는 것도 동작구의 장점으로 평가된다. 현재 강남 일원 고가 주택들에 대해 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이에 따른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부동산114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동작구에 위치한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587만 원에서 715만 원으로 지난 1년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다. 동 기간 18.1% 상승한 송파구를 비롯해 강동구(18.0%), 서초구(17.6%), 강남구(16.2%)보다도 상승 폭이 크다. 한강 이남권 지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동작구의 높아진 인기를 입증한다. 이런 가운데 동작구의 최중심지로 평가되는 7호선 장승배기역에 아파트가 등장했다. 바로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층 규모로 상도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총 442세대 중 1차분 210세대(예정)가 공급에 들어간다. 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소형 특화 평면을 공급하는 단지로, 59㎡A 142세대, 49㎡A 42세대, 49㎡B 26세대 등이 구성돼 있다. 입주민에게 편리한 주거 환경을 선사하고자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진다. 헬스장과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레저시설, 어린이집, 키즈카페, 공동세탁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쌈지공원, 수변 경관을 갖춘 중앙광장 선스퀘어 등 휴게 공간도 들어선다. 가까이에 노량진 수산시장, 동작구청, 중앙대부속병원 등이 밀집돼 생활편의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자녀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도보권 내 상도초, 장승중, 영등포고를 비롯해 다양한 초, 중, 고교가 모여 있어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명문 대학교와 동작도서관도 가깝다. 7호선 장승배기역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한 동시에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장승배기역을 이용하면 이수역까지 단 네 정거장에 연결돼 강남권에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1,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노량진역도 위치해있다. 한강대교 및 올림픽대교 이용도 수월해 서울 각 지역을 쾌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의 홍보관은 동작구 장승배기로 대성빌딩에 마련돼있다. 사전 연락 후 방문할 경우, 대기시간 없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선제적 대응...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국에서 발병한후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북한 등지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4일 오전 10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민·관이 참여하는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가축방역기관, 개업수의사, 축산단체, 사료업계 등 관계자가 참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8월 3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등으로 번졌다.최근에는 ,북한 자강도 일원에서 발생이 공식 확인된 만큼 부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부산시는 올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2019 부산 아시아 양돈수의사 대회’의 연기 또는 화상회의 대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은 제3국 개최 등의 대책을 마련토록 농림축산식품부 및 양돈수의사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대만 등 20여개 나라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신고 여부와 남은 음식물 사용 돼지 사육농가에서 준수해야 할 관련 규정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축산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축산농가 및 가축시장을 방문하지 않도록 했다. 중국 등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원인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남은 음식물을 열처리 없이 돼지 사료로 사용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달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급여하는 돼지 사육농가 8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 검사 결과, 대상 농가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서는 검역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사뿐만 아니라, 남은 음식물을 돼지의 사료로 사용하는 사육농가와 외국인 고용 농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지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병한 사례는 한 건도 없으나 치료제도 백신도 개발되지 않아 발병 시에는 양돈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트럼프 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언급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언급한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동해’를 ‘일본해’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미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미국의 표기법’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미국은 지명위원회(BGN)가 결정한 명칭을 쓰고, 지명위가 그 수역에 승인한 이름은 ‘일본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동해를 일본해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간 미국이 동해 표기와 관련해 유지해온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관계자는 이어 “한국이 다른 명칭을 쓰는 것을 알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이 사안에 있어 서로 동의할만한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랜 정책과 관행에 따라 미 정부는 모든 공해(公海)를 지칭할 때 명칭 한 개만 사용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방문 중이던 지난 28일 요코스카 미 해군기지 연설에서 동해를 일본해라고 언급했다. 요코스카항에 정박한 강습상륙함 ‘와스프’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함대원들은) 테러를 제압하고 끔찍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도움을 준다”면서 “황해, 일본해, 동중국해, 남중국해를 당당하게 순찰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 외교부는 같은 날 ‘동해 병기(竝記)’가 공식 입장임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말한 적은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여준 ‘비핵화한 북한의 미래‘ 영상에도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돼 있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옥정호·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추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전북 임실 옥정호와 충북 충주 비내섬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습지별 서식처 특성에 따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이 발견돼 보전 가치가 높다. 옥정호 습지는 섬진강 상류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위적인 교란 요소가 적고 생태경관이 우수하다. 수달(Ⅰ급)·큰줄납자루(Ⅱ급) 등 멸종위기종 10종을 포함해 총 1003종의 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됐다. 더욱이 담수호와 하천 습지가 공존해 포유류·조류·담수어류 등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 특히 물이 흐르는 지역(유수역)과 흐르지 않는 지역(정수역)이 섞여 있어 잠자리목과 하루살이목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118종)과 큰줄납자루 등 고유어종 구성비(31.3%)가 높다. 비내섬은 풍광이 뛰어난 남한강 본류로 호사비오리(Ⅰ급)·단양쑥부쟁이(Ⅱ급) 등 멸종위기종 15종을 비롯한 859종의 생물종 서식이 확인됐다. 다양한 형태의 퇴적 지형으로 물길이 빠른 여울과 느린 소가 반복되는 하천 중상류지역 습지의 전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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