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역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오찬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86
  • 황철규 서울시의원 “전현희 의원, 성수역 출입구 신설 ‘성과 가로채기’ 중지 및 왜곡보도 정정하라”

    황철규 서울시의원 “전현희 의원, 성수역 출입구 신설 ‘성과 가로채기’ 중지 및 왜곡보도 정정하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5일 전현희 국회의원이 발표한 성수역 출입구 신설 사업추진에 관한 정확한 사실을 밝히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했다. 황 의원은 지난 2022년도에 성수역 이용객 급증으로 인한 혼잡도와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수역 출입구 신설용역 예산 1억원을 확보했으나, 타당성 조사결과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성수역 출입구 신설이 무산된 바 있다.이후에도 황 의원이 여러 차례 성수역을 방문, 혼잡도를 점검하고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신설용역 예산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204년도 추경예산으로 다시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교통공사에 경제성만으로 최종판단을 하지 말고 성수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그러나 전현희 의원이 지난 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성수역 출입구 추가 신설 사업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단순히 업무보고를 받은 것에 불과한 사실을 마치 전 의원 본인이 주도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출입구 추가 신설을 확답받은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황 의원은 “전현희 의원의 보도자료로 인해 저의 의정활동 결과가 왜곡되어 시민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다른 정당 서울시의원의 성과를 가로채기한 전 의원의 왜곡된 보도를 당장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황 의원은 “이에 성수역 출입구 신설 사업과 관련한 정확한 사실을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저의 노력과 성과가 마치 전 의원의 업적인 것처럼 알려지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기에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됐다”라고 보도자료 배포 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성수역을 포함한 성동구의 교통 및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의지를 밝혔다.
  • 장마철 틈타 폐수 ‘콸콸’···경기도, 폐수배출사업장 무더기 적발

    장마철 틈타 폐수 ‘콸콸’···경기도, 폐수배출사업장 무더기 적발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380곳을 수사한 결과 23개 사업장에서 물환경보전법 위반 등 2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물환경보전법 관련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7건 ▲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행위 4건 ▲가동 시작 신고 없이 배출시설 또는 방지시설을 이용하여 조업한 행위 3건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유출행위 5건 ▲폐수 측정기기 고장방치 1건 등이다. 나머지 4건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 등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3건 ▲가축분뇨처리시설 부적정 운영 등 가축분뇨법 위반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업체는 폐플라스틱 등의 폐기물을 펠릿 형태로 성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폐수배출시설을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조업하다 덜미를 잡혔다. B업체는 더러워진 용기를 씻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사업장 밖 인근 공공수역인 농업용 수로에 버리다 적발됐다. C업체는 폐수배출시설인 세차 시설과 세차 중에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방지시설을 가동하려면 관할관청에 미리 가동 시작 신고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고 조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등을 유출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가동 시작 신고하지 않고 폐수배출시설을 이용해 조업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공수역으로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하거나 폐수를 배출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연중 수사해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사를 통해 확인된 위반사항과 주요 위반사례를 시군과 공유해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자체 해상 경계 나누는 법·기준 아직도 없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7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자체 해상 경계를 설정하는 법과 기준이 없어 해양 관할권을 둘러싸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지자체들은 해양 관할권 분쟁을 벌일 때마다 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하기 위해 혈세와 행정력을 낭비, 관련 법 제정이 시급하다. 5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11개 시도, 73개 시·군이 바다를 접하나 해양은 육지와 달리 법적 경계가 없다. 일제강점기에 그어진 해상경계선은 사실상 사문화돼 갈등을 빚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해양 관할구역은 어업 활동과 관련된 조업 수역, 해상풍력 발전사업, 해양 수산 자원 개발 등 해상 활동이 다양화함에 따라 더욱 복잡해지고 있어 하루빨리 경계를 확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그러나 해양 관할 구역을 설정하기 위한 입법 시도는 30여년째 표류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도 2건의 법안이 발의됐으나 지자체 간 갈등 우려로 폐기됐다. 이 때문에 지자체들의 해양 관할권 분쟁은 끊임없이 발생한다. 전북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의 새만금 관할권 다툼은 20여년째다. 전북과 전남이 조성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단지는 인허가를 둘러싸고 문제가 예상된다. 전남과 경남의 조업 수역을 둘러싼 갈등은 10여년간 소송 끝에 헌재에서 결론이 났지만 후유증은 남아 있다. 2022년에는 경남 남해군이 통영시를 상대로 풍력 회사의 공유수면 점용허가 신청을 두고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도 했다. 더구나 사법 절차를 통한 관할권 설정은 분쟁 해역에만 국한돼 이후에 갈등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갈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법원과 헌재는 시도 간 해양 관할권 다툼은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을 도계로 인정하고, 시·군 간 분쟁은 등거리 중간선을 기준선으로 획정해 지자체와 주민의 이익 침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나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해양도 육지처럼 용도구역제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관할구역을 둘러싼 잠재적 갈등을 예방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해양 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 제정을 촉구했다.
  • 美·아랍 ‘보복 자제’ 설득에도… 대규모 공격 준비 들어간 이란

    美·아랍 ‘보복 자제’ 설득에도… 대규모 공격 준비 들어간 이란

    이란이 중동 전면전을 막기 위한 미국과 요르단의 노력에도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다짐하면서 대규모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중동 이슬람 국가 중에서 대표적인 친서방 온건 성향으로 꼽히는 요르단은 4일(현지시간) 아이만 사파디 외무장관을 이란에 보냈다. 요르단이 이란에 고위급 인사를 보낸 건 20년 만으로, 긴장 완화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지만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보복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회담 직후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스마일 하니야(하마스 최고지도자) 암살은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의 중대한 실수이며, 이는 답이 없이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보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백악관 상황실에서 안보회의를 주재하고,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도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요르단은 지난 4월 13일 이란이 드론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드론을 요격해 방어를 도왔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과 전화 회담으로 중동 동향을 통보했다. 블링컨 장관은 시점과 방식을 특정할 수는 없지만 24~48시간 안에 공습이 일어날 가능성을 전달했다고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가 전했다. 이 회담에서 그는 “하니야 암살 직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협상이 돌파구에 이르렀다”며 이런 상황이 된 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과 일본 등 G7 외무장관은 5일 “중동의 긴장 상황으로 이익을 얻는 나라나 민족은 없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중동 지역의 확전 자제를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이란뿐 아니라 최고위급 지휘관 파우드 슈크르를 잃은 헤즈볼라도 보복할 것으로 보고 대비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정보기관 수장과의 회의에서 “우리를 해치려는 자는 누구든 매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란을 선제공격하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안보 분야 관리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치된 정보가 있어야만 타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이스라엘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란의 공격 방식에 대해 미국 비영리 싱크탱크인 전쟁연구소(ISW)는 헤즈볼라, 예멘 반군 후티, 이라크 민병대가 이란 군대와 함께 ‘사중 작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란과 이란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들인 ‘저항의 축’은 지난 4월 300개가 넘는 드론과 미사일로 하루 동안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보다 훨씬 확대된 규모로 보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더 많은 미사일을, 더 많은 표적에, 장기간에 걸쳐 발사할 수 있다고 ISW는 관측했다. 사정거리가 1000㎞를 넘는 이란과 함께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레바논과 시리아, 이라크 등에서 한꺼번에 미사일을 쏘면 이스라엘 방공망 ‘아이언돔’을 무력화할 수 있다. 또 수도 텔아비브의 군시설과 이 지역의 미군 주둔지를 치면서 이스라엘과 미군을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지중해 경제수역에 있는 가스전까지 타격해 이스라엘 국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광범위한 공격에 대한 예측도 있다. 이란군이 운영하는 언론은 하니야의 죽음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보복 공격에 대비해 고위 지도자가 장시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은신용 지하 벙커도 마련했다.
  • ‘인산인해’ 성수역에 ‘5번 출구’ 생긴다… “35억 투입해 내년 말 완공”

    ‘인산인해’ 성수역에 ‘5번 출구’ 생긴다… “35억 투입해 내년 말 완공”

    최근 유동인구 급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온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혼잡 문제가 이르면 내년쯤 완화될 전망이다. 현재 4개에 불과한 성수역 출입구를 늘리는 계획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다. 전현희(서울 중·성동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성수역 혼잡 개선 대책으로 출입구 추가 신설을 확답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현희 의원실에 따르면 성수역 출입구 추가 신설 사업에는 약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중으로 설계용역 발주 및 계약이 시작되며, 내년 말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의원은 “성동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성수역 출입구 신설 사업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70~80년대 수제화 공장이 밀집했던 성수역 일대는 2014년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 구역에 지정되며 가파른 성장을 시작했다. 최근 몇 년 새 SM엔터테인먼트, 무신사 등 기업 본사가 들어서고 소규모 벤처기업도 속속 들어서며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가 급증했다. 또 개성 있는 카페 거리가 조성되고 가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가 자주 열리면서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20년 5만 3231명에서 지난해 7만 8018명으로 3년 만에 50% 가까이 늘었다. 지난 1~5월 기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8만 5216명으로, 공사가 관리하는 285개 전철역 중 14위까지 올랐다. 문제는 4개뿐인 출입구로는 급증하는 유동인구를 감당하기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성수역은 주변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시간대에 특히 수용범위를 넘어서는 혼잡도를 보여왔다. 지난달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퇴근길 성수역 상황이 사진으로 공유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유된 사진을 보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앞에 시민들이 여러 겹으로 60m 이상 되는 줄을 서 있었고, 이 줄은 차도 위로도 이어져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30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성수역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3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내용의 심의 안건을 가결했다. 또 퇴근길 성수역으로 들어가려는 시민들의 줄이 이어지던 3번 출구 앞 횡단보도는 남쪽으로 약 10m가량 옮기고, 성동구청은 이곳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마을버스 정류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 무더위에도 든든한 중구, 폭염 대책 풀가동

    무더위에도 든든한 중구, 폭염 대책 풀가동

    서울 중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난 2일 기준 13일째 연속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생수 냉장고, 양산대여소, 스마트 쉼터, 살수작업, 쿨링포그 등 폭염 대책을 총 동원했다. 중구 관계자는 “무더위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무료 생수 냉장고 ‘오! 빙고’를 6개소에 설치하여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신당마을마당▲약수사랑터▲다산어린이공원▲황학쌈지공원▲손기정체육공원과 ▲남대문쪽방상담소에 설치했다. 하루 3번에 나눠 총 600개의 생수를 채워 넣는다. 주민들도 ‘오!빙고’ 운영에 손을 보탠다.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현장 관리를 돕고 불편사항을 접수하여 구에 알리고 있다. 폭염 속 주민들의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는 ‘오!빙고’생수 냉장고는 8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다.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양산대여소를 총 29개소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15개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에서만 양산을 대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도서관 7개를 추가하여 주민들이 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9월 말까지 중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대여한 양산은 7일 이내 반납하면 된다. 중구 내 양산대여소 어디서든 반납 가능하다. 또한 도심 곳곳에 위치한 ‘중구형 스마트쉼터’는 누구나 시원하고 쾌적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명동역, 을지로입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시청, 약수역, 황학동 롯데캐슬, 손기정체육공원입구 등 주요 버스정류장 20곳을 선정해 지난 4월 설치했다. 냉방시설은 물론,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도로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도 운행한다. 구에서는 주요 간선도로 22개 구간을, 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골목골목 등을 다니며 물을 뿌린다. 살수 작업으로 도로 면의 온도를 6.4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폭염 기간에 하루 5회 이상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다산어린이공원, 순화문화공원, 동화주민공원 등 공원 5곳과 신중부시장, 회현동 쪽방촌 외벽에 쿨링포그를 가동하여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버스정류장에 냉온열의자 64개를 가동하고 있으며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 위주로 도로 그늘막 160개소도 설치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 69개소와 관내 숙박업소와 협약해 운영하는 안심숙소 17객실을 마련했다. 구는 수시로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안부전화를 하고 쪽방 밀집지역과 거리 노숙인이 많은 곳을 돌아보며 건강 취약자를 꼼꼼히 살핀다. 지난 6월에는 폭염에 대비해 냉감 이불, 양산, 쿨토시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 1200여개를 제작해 취약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 일상 밀착형 폭염 대책을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용인 수지구, 8월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 실명제’ 도입

    용인 수지구, 8월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 실명제’ 도입

    용인시 수지구는 공공수역의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내달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 실명제는 건축물로부터 나오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준공 검사나 점검 시 설치 업체와 연락처, 처리 방법 등의 시설 정보와 관리 요령 등이 안내된 스티커를 전기 설비함에 부착하는 제도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설치 업체명과 연락처 등의 정보를 별도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등록·관리하고 있어 시설물이 고장나면 신속한 조치가 어렵고,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소음 등을 이유로 시설 전원을 꺼놓는 경우도 빈번해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로 인해 인근 하천과 저수지의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 수지구는 ‘책임 실명제’를 도입해 시공업체명을 공개해 해당 업체가 책임 있는 시공을 하도록 유도하고 시설물에 이상이 생기면 업체로 바로 연락해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설 관리요령 중 하나인 전원 차단 금지 안내 스티커도 함께 부착하도록 해 고의로 시설물 전원을 끄는 행위도 막는다
  • 러시아, 동해 중립수역에 전폭기 2대 띄웠다…“10시간 비행” (영상)

    러시아, 동해 중립수역에 전폭기 2대 띄웠다…“10시간 비행” (영상)

    러시아 국방부는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장거리 전략폭격기 투폴레프(Tu)-95MS 두 대가 동해(러시아는 ‘일본해’로 표기) 상공에서 10시간 이상 비행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Tu-95MS 두 대가 일본해 중립수역 상공에서 계획된 비행을 수행했다”며 비행시간은 10시간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항공우주군 전투기 수호이(Su)-35S와 Su-30SM이 Tu-95MS를 호위 비행했으며 비행의 특정 단계에서는 외국의 전투기들이 출격했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설명했다. 다만 어느 국가 소속 전투기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비행이 영공 사용에 관한 국제법을 엄격히 준수하는 가운데 시행됐다고 강조했다. 또 자국군의 장거리 비행 조종사들이 북극해, 북대서양, 흑해, 발트해, 태평양 공해 상공을 정기적으로 비행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는 올해 1월과 4월에도 Tu-95MS 동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붙인 코드명이 ‘베어’인 Tu-95MS는 핵무기 등 다양한 미사일을 탑재, 원거리에 있거나 후방 깊숙한 곳에 있는 적의 표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터보프롭 엔진 장착 전략폭격기다.
  • 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 정부 부처 찾아 국비 반영 건의

    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 정부 부처 찾아 국비 반영 건의

    울산시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울산시에 따르면 김두겸 시장은 29일 내년 국비 확보와 보통교부세 증액을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실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서 2025년도 국비 주요 사업과 관련해 건의한다. 또 예산실 각 부서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사업 10건에 대한 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건의할 주요 국비 사업은 ‘삼산여천 배수구역 비점오염 저감 사업’, ‘울산·미포국가산단(제7분구) 완충 저류시설 설치’,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국가항만 재난특화 실화재 선박 훈련장 건립’ 등이다. 김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부 차관도 만나 울산시 국세 납부 규모와 국가 경제 발전 기여도보다 보통교부세 교부액이 부족한 점을 설명하고 확대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충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24일에도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면담하고 내년 주요 사업 3건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정원 문화산업 기반 시설 구축’, ‘삼산·여천 매립장 공공수역 수질 개선’, 국제 규모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이다. 2025년도 국비 예산안은 기재부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돼 국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 강남서 ‘10억 로또 분양’ 잡아볼까

    강남서 ‘10억 로또 분양’ 잡아볼까

    올해 하반기 분양 시장에 당첨만 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이른바 ‘로또 분양’ 아파트 물량이 대거 풀리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2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강남 3구에만 총 1만 5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5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디에이치 방배’의 평당(3.3㎡) 분양가는 6496만 7000원으로 결정됐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중 래미안 원펜타스, 메이플자이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분양가가 높지만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최대 1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20억원대 초반인데, 인근에 위치한 신축 ‘방배그랑자이’(758가구)의 같은 평형 매물이 지난달 26억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디에이치 방배의 경우 ▲이수역과 내방역 사이에 위치해 입지가 좋은 점 ▲총 3064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점 ▲현대건설의 고급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점 등이 메리트로 작용해 더 높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이치 방배는 다음달 중순에 분양될 예정이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분양가는 평당 6736만원으로, 전용 84㎡ 분양가가 23억원 정도에 형성될 예정이다. 인근 아크로리버파크와 래미안 원베일리의 같은 면적 매물이 42억~44억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2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낼 전망이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분양은 29일(특별공급), 30~31일(1순위) 사흘간 진행된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래미안 레벤투스’도 이달 말 분양에 나선다. 평당 분양가는 6480만원으로 전용 84㎡는 약 22억원 수준이다. 인근 도곡렉슬 같은 면적이 28억~30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5억원 이상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밖 지역에선 무순위 ‘줍줍’ 물량이 대기 중이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은 오는 29~30일 무순위 1가구, 계약 취소 후 재공급 4가구 등 총 5가구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 84㎡ 기준 4억 7200만원에 분양되는데, 지난달 같은 매물이 14억 55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10억원 안팎의 차익 실현이 가능하다. 지난 21일 진행한 세종시 ‘세종 리첸시아파밀리에 H3블록’ 무순위 2가구에 8만 4000여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만 2191대1을 기록한 만큼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성남시 ‘판교밸리자이 1단지’는 이날 전용면적 84㎡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8억 5896만원으로 시세 대비 2억~3억원 정도 저렴하다. 역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도 하반기 분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 ‘흑산’ 이름값에 밀려… 제값 못 받는 군산 홍어

    ‘흑산’ 이름값에 밀려… 제값 못 받는 군산 홍어

    기후변화로 홍어 주산지가 전남 흑산도에서 전북 군산으로 바뀌었으나 군산 홍어는 가격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어민들은 전남보다 많은 홍어를 잡지만 실질 소득은 낮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전북도는 우리나라에서 홍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수역이 군산 어청도 근해라고 2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어기 동안 각 시도에 배정한 참홍어 총허용어획량도 전북이 1365t으로 전남 817t보다 548t이나 많다. 이어 충남 755t, 인천 310t, 경남 93t, 제주 21t 순이다. 그러나 군산 홍어 가격은 전남산을 따라잡지 못한다. 지난해 전북 어민들은 1489t의 홍어를 잡아 100억 4600만원을 벌었다. 반면 전남 어민들은 1224t을 잡아 103억 36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전북보다 어획량은 265t 적지만 수입은 2억 9000만원 많았다. 이는 군산 홍어의 가격이 낮기 때문이다. 지난해 군산 홍어의 ㎏당 가격은 6746원인데 전남 홍어는 8444원을 기록했다. 군산 홍어보다 1698원, 25% 높은 가격을 받았다. 더구나 군산 홍어 가격은 인천 홍어 8187원보다 1441원 낮고, 전국 평균 7564원보다 818원 싸게 받았다. 전국에서 가장 싼 홍어는 충남산으로 ㎏당 5233원에 그쳤다. 전북산 홍어 가격이 싼 이유는 흑산도 홍어의 오랜 명성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판장과 수산물 저장시설 현대화, 지역특화 브랜드 육성과 신상품 개발도 뒤져 있다. 흑산도 어민들은 2009년부터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흑산도 홍어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흑산 홍어잡이는 2020년 국가 중요 어업 유산으로 지정됐다.
  • 많이 잡으면 뭐하나…전북 군산홍어 푸대접

    많이 잡으면 뭐하나…전북 군산홍어 푸대접

    기후변화로 홍어 주산지가 전남 흑산도에서 전북 군산으로 바뀌었으나 군산 홍어는 가격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어민들은 전남보다 많은 홍어를 잡고 있지만 실질 소득은 낮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홍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수역은 군산 어청도 근해다. 해양수산부가 올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 어기 동안 각 시도에 배정한 참홍어 총허용어획량도 전북이 1365t으로 전남 817t보다 548t이나 많다. 이어 충남 755t, 인천 310t, 경남 93t, 제주 21t 순이다.해수부가 시도에 배정한 총허용어획량은 최근 3년간 어획량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어서 전북이 국내 최고 홍어 주산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군산 해역에서 홍어가 많이 잡히는 이유는 서해 수온이 상승해 냉수성 어종인 홍어 서식지가 북상했기 때문이다. 인천과 충남 앞바다에서 홍어가 많이 잡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군산 홍어 가격은 전남산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2023년 전북 어민들은 1489t의 홍어를 잡아 100억 4600만원을 벌었다. 반면 전남 어민들은 1224t을 잡아 103억 36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전북에 비해 어획량은 265t 적지만 수입은 2억 9000만원 많다. 이는 군산 홍어의 가격이 낮기 때문이다. 지난해 군산 홍어의 ㎏당 가격은 6746원인데 비해 전남 홍어는 8444원을 기록했다. 군산 홍어 보다 1698원, 25% 높은 가격을 받았다. 더구나 군산 홍어 가격은 인천 홍어 8187원보다 1441원 낮고, 전국 평균 7564원보다 818원 싸게 받았다. 전국에서 가장 싼 홍어는 충남산으로 ㎏당 평균 가격은 5233원에 지나지 않았다. 전북산 홍어의 가격이 싼 이유는 흑산도 홍어의 오랜 명성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판장과 수산물 저장시설 현대화, 지역특화 브랜드와 신상품 개발도 뒤져있다. 반면 흑산도 어민들은 2009년부터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해 흑산도 홍어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홍어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신안군 홈페이지로 연결돼 언제 어느 바다에서 잡혔는지 생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흑산도 어민들은 “흑산도 홍어는 산란하기 위해 살을 찌우기 때문에 다른 지역 홍어보다 식감이 찰지고 맛이 좋다”고 주장한다. 흑산 홍어잡이는 2020년 국가 중요 어업 유산으로 지정됐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지역경제 연계한 청년창업 활성화, 서울시의회가 앞장설 것”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지역경제 연계한 청년창업 활성화, 서울시의회가 앞장설 것”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18일 서울시 창업지원시설인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와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시찰했다. 이번 현장시찰은 청년창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구로구 고척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8번째 창업허브의 운영컨셉과 역할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의장은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 현장시찰에서 “센터 홍보 강화를 통해 구로 뿐만 아니라 영등포, 금천 일대의 기계금속산업 집적지역에서도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애초 전체공간이 기계금속 분야 창업기업의 입주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었던 4층 일부 공간에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가 입주해 있는 점은 이용자의 혼란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시에 “센터가 본래 컨셉과 공간이용 목적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구로구와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온수역세권의 공공기여 부지로 센터를 확대·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제안과 함께 서울시에 센터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운영 의지를 주문했다.한편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타 지자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을 요청할 정도로 성공적인 창업지원 시설”이라면서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 중인 7개 창업지원시설은 모두 각자의 컨셉을 갖고 있는데 구로구 고척동에 신설 예정인 창업허브도 지역산업에 적합한 컨셉을 모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창업허브의 운영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에 대해서는 “서울경제진흥원의 높은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출연기관 형태로는 고유사업보다 서울시로부터의 수탁사업을 수행할 수밖에 없고, 창업보육·투자를 위한 민간과의 합작이나 투자받기 어려운 구조”라며 “공기업 형태로 전환 등을 통해 창업보육·투자를 보다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 부의장은 “서울기계금속지원센터나 서울창업허브와 같은 창업지원기관을 통해 청년들에게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지원하여 지역경제와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 예산 1억원 확보

    황철규 서울시의원,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 예산 1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이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을 위한 예산 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성수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최근 성수역은 직장인, 관광객, 당일치기 여행객이 몰리며 활기찬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성수역의 일일 승객 수는 2020년 5만 2231명에서 2023년 7만 8018명으로 급증해, 3년 사이 50% 가까이 증가했다. 이와 같은 급격한 이용객 증가로 인해 성수역의 혼잡도는 극심해졌으며 안전 문제 또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황 의원은 여러차례 성수역을 방문해 혼잡도를 점검했고, 성수역의 혼잡도와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 예산 1억원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노력의 결실로 이번에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성수역의 출입구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황 의원은 “성수역의 안전 문제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문제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추진이 매우 시급한 과제였는데 이번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고,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성수역 3번 출입구가 신설되면 성수역 이용객들의 분산을 유도하고 혼잡도를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출입구 신설로 인근 지역 상권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황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성수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며 “성수역을 포함한 성동구의 교통 및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 지하철 역명 공개입찰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강남역, 성수역, 삼각지역 등 10개 역 이름을 공개 입찰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역 이름에 부차적인 이름을 추가로 쓰는 역명 병기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역명 병기 사업 대상은 가장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역 중 하나인 강남역(하루 평균 승차 인원 10만 1986명), 성수역, 삼각지역, 사당역, 노원역, 신림역, 종각역, 여의나루역, 답십리역, 상봉역이다. 공사는 지난 5월 표기 범위를 좁혀 사업 금액을 낮추는 등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역명 병기 판매 관련 기준을 개선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해당 기업이나 기관이 역에서 1km 이내(서울 시내 기준, 시외는 2km 이내)에 있어야 한다. 낙찰 받으면 3년 동안 부역명을 쓸 수 있고 재입찰 없이 1번(3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신성장본부장은 “제도 개선으로 공공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니, 홍보를 원하는 기업·기관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폭염·폭우에는 서울 중구 스마트쉼터에서 피해가세요

    폭염·폭우에는 서울 중구 스마트쉼터에서 피해가세요

    서울 중구가 더위와 비를 피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중구형스마트쉼터 20곳이 있다고 16일 소개했다. 중구 관계자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가동되고 있어 시원하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휴대폰 무선충전기에 휴대폰을 올려놓고 TV를 보면서 잠시 ‘충전’하고 가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고 했다. 스마트쉼터는 명동역, 을지로입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시청, 약수역, 황학동 롯데캐슬, 손기정체육공원입구 등 주요 버스정류장 주변에 설치됐다. 스마트쉼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민간투자(BTO)로 해결했다. 사업시행자가 시설물을 제작·설치하고 구에 기부채납 후 5년간 유지관리하면서 광고 운영권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구가 절감한 예산은 약 62억원에 이른다.스마트쉼터 사업은 지난 6월 중구 적극 행정의 최우수로 꼽혀 수상하기도 했다.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향후 관리 문제 등 공공이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민간과의 협업으로 보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중구형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교통정보 및 정보통신 서비스(대중교통정보 및 버스접근 정보, 휴대폰 무선 충전) ▲구정 홍보(중구 TV, 키오스크) ▲긴급 대피소(위험 요소를 감지하는 지능형 CCTV, 보안·원격관제 시스템, 심장제세동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형 스마트쉼터에서는 폭염 속에 버스를 기다리는 일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라면서 “땀도 식히고 유용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똑똑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토] 김정은 “바다양식 잘하면 부자도시”

    [포토] 김정은 “바다양식 잘하면 부자도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부지를 찾아 지방경제 발전을 강조했다. 16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15일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에 있는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부지를 방문해 사업 계획들을 료해(파악)하고 관계 부문 협외회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방발전 20×10’ 정책 일환으로 당 중앙위원회가 바다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시범사업을 육성하라는 김정은의 특별지시에 따라 신포시가 시범 단위로 정해진 바 있다고 소개했다. 김정은은 “지방의 자연부원, 경제적 자원을 잘 개발하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지방경제 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하며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력을 통일적으로, 발전 지향적으로 끌어올리는 데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문은 김정은이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킬 데 대한 당 정책이 지금까지 관철되지 못한 원인에 대하여 엄중하게 분석”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풍어동지구 앞바다 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 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 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당이 무엇을 하나 구상하면 군대가 그것을 언제나 영예로운 력사적 사명으로 받아안고 무조건 실천하는 것”이 전통이라면서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을 인민군(북한군) 부대들에 위임했다. 아울러 지방발전 지방발전 20×10 비상설추진위원회 안에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 사업을 전담할 분과를 신설해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 양식기지를 만드는 사업을 지도하도록 했다. 신문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은 직접 배를 타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바닷가 양식 수역을 살피기도 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매년 20개 군에 현대적 공장을 건설해 10년 안에 주민 생활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김정은표 경제 구상이다. 평양과 지방 간 균등 발전을 추진하면서 민심을 달래려는 대책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지난 11~12일에도 북한이 현대화 공사를 추진하며 ‘사회주의 산간 문화의 본보기’로 선전해온 백두산 인근 삼지연시를 찾아 지방 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덕훈 내각총리, 조용원·리일환·김재룡·박태성 당 비서, 박정근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기사에 언급되진 않았지만 보도 사진엔 김정은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도 포함됐다.
  • “퇴근 지옥” 난리더니 성수역 출입구 신설 검토… 성동구 ‘환영’

    “퇴근 지옥” 난리더니 성수역 출입구 신설 검토… 성동구 ‘환영’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급증하는 이용객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출입구 추가 신설 검토에 나서자 성동구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성동구 측은 16일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성수역 같은 역세권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 수반되지 않으면 시민 안전이 위협받는다”며 “서울교통공사가 출입구 신설 등 방안 마련 의사를 밝힌 것에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근 시간에 성수역 3번 출입구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공유된 사진에는 여러 겹으로 60m 이상 줄이 이어졌으며, 차도까지 침범하고 있어 사고 위험성 우려도 나왔다. 최근 몇 년 새 성수역 일대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상권이 커졌고 입주 기업도 꾸준히 늘면서 혼잡도가 높아졌다. 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의 승하차 인원은 2014년과 비교해 207% 늘었다. 성수역 일평균 승하차 인원은 8만명대지만, 출입구는 4곳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모든 출입구가 에스컬레이터로만 돼 있고 계단은 없어 에스컬레이터 고장 시 혼잡이 가중된다.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성수역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했다. 백 사장은 성수역 출입구의 혼잡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출입구 추가 설치 등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성동구는 지난 1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성수역 2·3번 출구 앞에 안전요원을 2명씩 상시 배치하고 있다.
  • “출퇴근길 충격, 이러다 사고 난다” 핫플 난리나더니…결국 ‘총출동’한 이곳

    “출퇴근길 충격, 이러다 사고 난다” 핫플 난리나더니…결국 ‘총출동’한 이곳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출퇴근 시간에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자 성동구와 서울교통공사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 역사로 들어가는 출구 앞에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사진이 공유됐다. 줄은 인도가 아닌 차도 위로 만들어져 있고, 바로 옆으로 차량이 지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성수동이 최근 몇 년 사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데다 여러 기업이 본사를 이전하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났음에도 성수역의 출입구가 4개에 그쳐 혼잡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은 2014년 대비 승하차 인원이 207% 늘었다. 네티즌들은 “출구 안 늘리면 사고 날 것 같다”, “저기 문제는 에스컬레이터다. 그냥 계단으로 해놨다면 괜찮을 텐데”, “출구 개선 좀 해야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고 우려가 커지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12일 성수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백 사장은 성수역 출입구의 혼잡도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출입구 추가 설치 등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백 사장은 “성수역에 퇴근 시간대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설치해 승객 동선을 분리하는 등 질서유지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출입구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지난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출퇴근길 성수역 인파 혼잡으로 구민 여러분은 물론 성수역 인근을 보행하시는 분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데 대해 송구하다”며 “오늘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성수역 인근의 혼잡 문제는 우리 구에서도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사안”이라면서 “2021년부터 서울교통공사에 지속적으로 출입구 증설을 요청해왔지만 다른 역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지 않고,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 등으로 아직까지 증설이 추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우리 구에서는 올해 말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성수역 3번 출구 앞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도 서울경찰청에 꾸준히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또 “성수역에 인파 관제 지능형 폐쇄회로(CC)TV 시스템과 인파 관리 알림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성수역 출구 및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CCTV에 인파 감지 기능을 적용해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 측정하고, 인파 밀집이 감지되면 성동구 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해 서울시, 소방서, 경찰서로 상황을 전파해 현장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녁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성수역 2·3번 출구 앞에 안전요원을 각 2명씩 상시 배치해 보행자 안전 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수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거리 가게(가로 판매점)로 인한 보행 불편도 일어나고 있어 해당 가게들을 모두 이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강서구 “로봇 교실에서 놀면서 공부하자!”

    강서구 “로봇 교실에서 놀면서 공부하자!”

    “로봇 교실에서 놀면서 공부하자!” 서울 강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자치구 교육지원 협력사업인 ‘강서 디지털 새싹 틔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3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마곡에 위치한 로보티즈와의 협력으로 로보티즈 사옥(마곡중앙5로1길 37, 1층 교육장)에서 1일 3시간씩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고, 로봇을 직접 조립하며, 프로그램 코딩을 통해 3종 미니대회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8회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AI를 접목한 로봇교실을 운영한다”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필수역량이 될 인공지능의 영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