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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향우회 ‘개인화기 지급’ 요청

    일본 극우단체회원들의 독도진입 시도에 대해 독도향우회가 해양경찰청에 개인화기 지급을 요청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대한민국 독도향우회(회장 최재익 서울시의원)는 4일 해양경찰청장 앞으로 선박 및 전투장비 이용 협조 요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도 ▲사도회 회원 재판회부 ▲외교단절 ▲일본대사 소환 ▲신한일어업협정 폐기 ▲독도기점의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 ▲고이즈미 총리 사죄 등 7개 항으로 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일본정부를 강력히 비난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인사]

    ■ 행정자치부 ◇서기관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文永訓△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자진상규명준비기획단 李鎭興 閔炳春 ■ 전자신문 △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元喆麟 ■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군비통제연구실장 김태우△자원관리연구센터 기획관리연구실장 우제웅△국방컨설팅그룹 단장 정구돈△〃 1부장 권혁진△〃 행정팀장 최원장△기획조정부 기획제도팀장 김학선△행정지원부 재무과장 이상목 ■ KB부동산신탁 ◇본부장△경영관리본부장 겸 사업2본부장(부사장) 金廷英△사업지원본부장(〃) 李準吉△사업1본부장 부사장 朴棟淳◇팀장△기획총무 安秉奭△재무 林金相△전략 趙鐘來△기술지원 金容鎭△법무 安鐘人△리스크관리 印成植△영업1 金昌吾△영업2 金淑鉉△영업3 崔鍾富△영업4 兪奉根△신탁관리 李在鶴△감사 許宗國△부산지점장 金文煥 ■ 하나은행 ◇지점장 전보△옥수역 金聖現△이촌중앙 金弘來△교대역 이선호△석계역 金榮魯
  • [인사]

    ■ 행정자치부 ◇서기관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文永訓△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자진상규명준비기획단 李鎭興 閔炳春 ■ 전자신문 △경영지원실장 직무대리 元喆麟 ■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군비통제연구실장 김태우△자원관리연구센터 기획관리연구실장 우제웅△국방컨설팅그룹 단장 정구돈△〃 1부장 권혁진△〃 행정팀장 최원장△기획조정부 기획제도팀장 김학선△행정지원부 재무과장 이상목 ■ KB부동산신탁 ◇본부장△경영관리본부장 겸 사업2본부장(부사장) 金廷英△사업지원본부장(〃) 李準吉△사업1본부장 부사장 朴棟淳◇팀장△기획총무 安秉奭△재무 林金相△전략 趙鐘來△기술지원 金容鎭△법무 安鐘人△리스크관리 印成植△영업1 金昌吾△영업2 金淑鉉△영업3 崔鍾富△영업4 兪奉根△신탁관리 李在鶴△감사 許宗國△부산지점장 金文煥 ■ 하나은행 ◇지점장 전보△옥수역 金聖現△이촌중앙 金弘來△교대역 이선호△석계역 金榮魯
  • 中 “오키노도리시마는 섬 아닌 암초” 日과 EEZ침범 논쟁

    |도쿄 이춘규특파원|중국은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일본과의 정부간 협의에서 일본 최남단에 있는 오키노도리시마(沖鳥島)는 “섬이 아니라 암초”라고 주장했다고 23일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협의는 중국 해양조사선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침범 문제를 따지기 위해 일본의 요청으로 열렸다.중국은 오래 전부터 이 해역 일대에서 해양조사활동을 해왔다.3년 전부터는 중국이 일본의 EEZ 내에서 해양조사활동을 할 때는 사전에 통보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측에 따르면 중국은 사전통보 합의를 무시하고 조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올들어서는 3월까지 확인된 것만도 11번이나 사전통보없이 조사활동을 해 작년의 연간 8회를 이미 웃돌았고,이 섬 주변서 활동이 집중됐다. 하지만 중국은 문제의 섬이 일본의 영토인 점은 인정하지만 해양법상 EEZ 설정 대상인 ‘섬’이 아니라 ‘암초’라고 주장했다.유엔 해양법 조약에 따르면 사람이 살 수 없는 ‘암초’에 대해서는 EEZ를 설정할 수 없다. 도쿄에서 약 7000㎞ 떨어진 태평양에 겨우 목만 내밀고 있는 오키노도리시마는 일본의 최남단 영토다.바위 두 개로 이뤄져 있으며 양쪽을 합한 면적은 담요 한 장 크기 정도다. 중국의 암초 주장에 대해 후쿠다 관방장관은 이날 “다른 나라는 그러지 않는데 왜 중국만 암초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taein@˝
  • [세상에 이런일이] 술이 뭐길래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8일 지하철 문틈에 손가락이 끼자 홧김에 전동차 유리창을 깨뜨린 선모(53)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선씨는 7일 오후 8시30분쯤 서울 지하철4호선 이수역에서 당고개행 열차를 탔다가 잠이 드는 바람에 목적지를 지나 종착지인 당고개역에 도착한 뒤 급히 내리려다 왼쪽 손가락 4개가 문틈에 끼였다. 기관사 박모(37)씨가 이를 발견,출입문을 다시 열었지만 선씨는 손가락이 빠진 뒤 출입문 한쪽 유리창을 주먹으로 쳐서 깨뜨렸다. 소주 1병을 마신 상태인 선씨는 “문틈에 1분 정도 손가락이 끼여 화가 났다.”고 주장했으나 기관사 박씨는 “맨 앞칸에서 승객이 소리를 질러 비상코크를 이용해 몇초 만에 곧바로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 서울 4차 새달초 1000여가구

    다음달 초 청약을 받는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 10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재건축·재개발 일반 분양분이 대부분이었던 동시분양 물량과 달리 4차 동시분양에는 7곳이 모두 일반 분양돼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금호11구역 대우 푸르지오,역삼동 롯데캐슬,서초동 LG 자이 등이 관심을 끄는 아파트다.금호동 대우 푸르지오는 금호11구역 재개발 아파트.22∼41평형 888가구 중 288가구는 일반 분양된다.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이 으뜸이다.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서초구 서초동 LG 자이는 우성4차 재건축 아파트.184가구 중 41∼62평형 44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3∼4분 거리.남부시외버스터미널과 우면산 등산로가 가깝다. 롯데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하나은행터에 짓는 51∼60평형 대형 아파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138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강남 뱅뱅사거리 인근에 있다.한화건설이 광진구 노유동 미성연립을 헐고 짓는 아파트 116가구 가운데 52평형 58가구도 일반 분양된다. 관악구 봉천4동 봉천10구역 재개발지구에서는 풍림아이원 아파트 374가구 중 91가구가 분양된다.22평형 73가구,40평형 18가구이다.강서구 가양동에서는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32평형 117가구,33평형 27가구가 기다리고 있다.대주건설은 성북구 정릉동에 169가구를 지어 모두 일반분양한다.24평형 37가구,32평형 132가구이다.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다. 류찬희기자˝
  • 한강공원 100배 즐기기

    ■한강 시민공원 100배 즐기기 ‘한강시민공원’에는 노란 개나리와 분홍빛 벚꽃이 한창이다.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혹은 연인과 자전거를 타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꽃바람과 강바람에 취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도로는 몇㎞나 될까.”,“시민공원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도대체 끝은 어디일까.”이런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6일 직접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시민공원 강남쪽 구간 강남쪽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작되는 행주대교 부근 시민공원 ‘강서지구(02-3789-0621)’에 차를 주차시키면 하루 3000원을 내면 된다.여기서부터 한남대교,천호대교를 거쳐 미사리를 지나 팔당대교까지 총 거리는 약 55㎞이다. 초보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쉬지 않고 간다면 3시간 정도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휴식시간을 생각해 넉넉하게 4시간30분을 예상하고 자전거에 올라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얼굴에 부딪치는 시원한 강바람이 너무 좋았다. 1시간 정도를 달렸을까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변한 ‘선유도’로 가는 다리가 있는 양화지구(02-3780-0582)를 지나고 여의도를 향하고 있었다.조금씩 다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다.그래서 국회 뒤편 도로 옆에서 휴식을 취했다.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꽃냄새,고개를 돌려보니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유람선 선착장,밤섬 철새조망대 등으로 유명한 여의도지구(02-3780-0562)에는 공사를 하는 곳이 있어 지나기에 좀 불편했다. 갈대밭과 밀밭 등 아름다운 반포지구(02-3780-0542)를 달릴 때는 인공섬인 서래섬의 자연초지와 오리 등이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배가 고팠다.반포지구 매점에서 컵라면을 사 먹었다.왕뚜껑이 2000원.일반 매장보다 좀 비쌌지만 뜨거운 물에 단무지까지 서비스하니 아쉬운 대로 괜찮았다.자전거를 즐긴 지 2년 된다는 김성철(62)씨는 “자전거 도로가 너무 좁아서 사고의 위험이 커요.특히 초보 인라인스케이터들 때문에 아찔한 순간이 많았어요.”라면서 “앞으로는 자전거 도로의 길이를 더 늘리는데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노폭을 좀 늘려야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출발한 지 3시간이 가까이 되자 농구,축구장 등 각종 운동장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잠실지구(02-3780-0512)’가 보이기 시작했다.다리는 천근만근이다.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잔디밭에 누웠다.눈부신 파란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정말 오래간만에 하늘을 쳐다보는구나.너무 여유 없이 사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형비행장,갈대밭,체력단련장 등이 있는 ‘광나루지구(02-485-3091)’를 지나 멈춰 섰다.여기까지가 행주대교에서 약 43㎞이다.출발한 지는 거의 4시간이 다 됐다. 광나루지구를 지나면 하남시에 속하는 구간으로 팔당대교까지 약 12㎞이다.미사리카페촌,조정경기장의 뒤쪽을 지나게 된다.이 구간에는 화장실,매점 등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보통 자전거를 1년 이상 탄 사람들은 4시간이면 충분하다는데 나는 모두 5시간 정도 걸렸다. 돌아 갈 일이 걱정이다.어찌하겠는가,왔으니 가야지.도저히 더 이상 자전거를 타는 것은 무리인 것 같았다.그래서 잠실지구에서 자전거도로를 빠져 나와 2호선 ‘종합운동장’ 역으로 갔다.지하철에 자전거를 들고 들어갔다.갈 때는 자전거가 짐이 됐다. ●시민공원 강북쪽 구간 다음날 7일 강북쪽 구간 취재는 아내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전날 너무 혼난 탓이다.아내는 나를 월드컵 경기장에 내려주고 전화하면 천호대교 북단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난지도부터 시작해 한강대교,동호대교를 지나 천호대교 부근 광진교까지 자전거도로가 이어져 있으며 총 길이는 37㎞ 정도이다.그래도 오늘은 구간이 짧아 내심 안심이 됐다.보통 2시간30분 정도 걸린다는 북쪽 구간을 3시간30분을 예상하고 출발했다. 어제와는 다르게 강변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봄은 봄이구나.’기사 쓸 때는 매일 봄타령을 했어도 진짜 봄을 실감한 것은 이때였다. 오토캠핑장,국궁장,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있고 월드컵경기장이 근처에 있는 ‘난지지구(02-306-0276)’를 지났다. 어제는 바람이 뒤에서 불어 좀 편했는데 오늘은 맞바람이 분다.자전거가 앞으로 나가지를 않는다. 오리보트를 탈 수 있는 ‘망원지구(02-3780-0602)’를 지나 유채꽃,달맞이꽃,코스모스 등 철따라 피는 꽃이 아름다운 공원인 ‘이촌지구(02-3780-0552)’에 도착해서 휴식을 취했다.1시간이 좀 지났다.여기는 인라인스케이터와 스케이트보더들을 위한 X-게임장이 있어 운 좋으면 멋진 묘기를 볼 수도 있다. ■자전거탈까 인라인탈까 시민공원내 자전거도로 구간은 편의시설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었다.곳곳에 깨끗한 화장실,간이매점,자연학습장,뱃놀이 시설 등이 있었다. 여의도와 망원지구에 있는 오리보트는 시간당 8000원으로 4명이 탈 수 있다. 자전거도 빌려 준다.자전거는 1인용이 시간당 3000원,2인용은 6000원이다.난지지구를 제외한 모든 시민공원에서 빌릴 수 있다. 멋진 복장에 MP3를 듣고 자전거를 타는 임흥식(59)씨는 “정부가 자전거도로 확충에 좀 더 힘을 써야 한다. ”고 지적한다.그는 “시민공원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자전거도로가 없다.전부 차들이 차지하고 있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절대 부족하다.”며 “에너지 절약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시장에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에너지 절약이고 환경운동”이라고 역설한다. 수상스키,윈드서핑,카이트서핑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한강변 수상레포츠의 메카라는 ‘뚝섬지구(023780-0522)’를 지났다.천호대교 부근 광진교에서 자전거도로가 끊어졌다.앞으로는 구리까지 연결할 예정이라고 한다.3시간10분 걸렸다.좀 빨리 달리면 2시간30분이 될 것 같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안양으로 가기 강남쪽 시민공원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안양 석수동까지 간다.석수역 건너편 쪽에 있는 고속철 광명역사도 갈 수 있다. 성산대교에서 가양대교쪽으로 가다 보면 안양천을 건너는 작은 다리가 나온다.이 다리를 건너지 말고 안양천 쪽으로 올라가면 된다.안양천을 따라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졌다.시민공원부터 안양 석수동까지 약 28㎞이다.보통 왕복 3시간이면 넉넉하다. 이 구간은 화장실도 별로 없고 약간(?)지저분하다.볼일은 한강시민공원에서 모두 보고 가자. 주의할 점 지도 1번 부근에서 보듯 안양천을 따라 양쪽으로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절대 안양천을 건너가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 안 된다.그쪽은 4㎞밖에 자전거도로가 만들어져 있지 않다. ●한강시민공원에서 분당과 양재동가기 강남쪽 시민공원 자전거도로에서 분당의 끝인 구미동이나 양재동으로 간다.청담대교와 잠실대교 사이에 탄천과 양재천이 만나 흐르는 강 지류를 건너는 다리가 있다. 주의할 점 지도에 표시된 2번 부근에서 보듯 다리를 건너지 않고 강을 따라 올라가면 ‘양재동’으로 가고,다리를 건너 강을 따라 가면 탄천으로 연결돼 ‘분당’으로 가게 된다. 양재천변을 따라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로 대치동,포이동,양재동까지 약 9㎞로 보통 왕복 1시간이 좀 더 걸린다.나중에 이 자전거도로가 과천을 거쳐 안양천에서 내려오는 자전거도로와 만나 서울 외곽을 순환하는 자전거도로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탄천을 따라 성남과 분당을 관통하는 자전거도로는 시민공원에서 약 24㎞로 보통 3시간30분 정도면 충분히 왕복한다.“길만 만들어 놓았지,화장실도 부족하고 쉬는 공간도 이용하는 사람 숫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요.”라며 불평을 늘어놓는 김진연(29·여·회사원)씨는 주말마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분당에서 왕복을 한다고 한다.그녀는 “특히 여자들의 경우는 난감할 때가 많아요.”라며 “정부에서 임시로 화장실을 설치하고 빨리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해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의정부로 가기 한강의 남쪽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동호대교에서 성수대교 쪽으로 가다보면 중랑천을 건너는 다리를 만난다.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 중랑천을 따라 올라가면 의정부 호원동까지 자전거도로가 이어져 있다. 주의할 점 지도 3번 부근에서 보듯 다리를 건너 중랑천을 따라가면 도로가 끊어져 있다.맞은 편으로 가려면 자전거를 들고 다리를 건너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시민공원에서 약 26㎞이다.초보자들은 쉬지 않고 달리면 1시간30분 정도면 된다.이 자전거도로도 의정부를 관통할 수 있게 공사중이다.“의정부 쪽에는 아직 포장이 안 된 자전거도로를 일찍 개통해 위험하다.”며 “흙길이라 도로의 굴곡이 많아 빨리 포장을 하든지 아니면 폐쇄를 해야 한다.”고 이동만(65·서울 장안동)씨는 불만을 털어놓았다. ●한강시민공원에서 불광천 따라가기 한강의 강남쪽 구간을 따라가면 성산대교 밑쪽에서 불광천을 건너는 조그만 다리를 만난다.이 다리를 건너 불광천을 따라 올라가면 월드컵경기장을 지나 9㎞정도 이어진다. 한준규기자 hihi@˝
  • 中­日 외교갈등 심화

    |베이징 오일만특파원|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와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 열도) 영유권 분쟁 등에서 비롯된 일본과 중국간 외교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중국은 31일 일본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가 양국간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센카쿠열도가 일본 영토임을 확인하는 첫 초당적 결의를 채택한 데 대해 이는 불법이며 무효라고 거세게 반발했다. 왕이(王毅) 외교부 부부장은 일본 중의원이 문제의 결의를 통과시킨 지난 30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예정이던 올해 대중(對中) 엔차관 조인식에 불참,일본 측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일 전했다. 쿵취안(孔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일본 중의원 결의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댜오위다오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 엄연히 중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일본에 대해 중·일 관계의 대국적 견지에서 중국 주권을 침범하고 사태를 복잡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쿵 대변인은 이어 중국 국민은 댜오위다오를 수호할 결의에 차 있다고 말해 조만간 대응 조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중국은 또 31일로 예정됐던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내에서의 중국 해양조사선 조사활동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양국 심의관급 회의도 “중·일 외상회담 준비 때문에 일본 담당자가 바쁘다.”는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다.중국은 또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외상의 중국방문(3∼4일)을 이틀 앞둔 1일까지도 외상의 중국 방문 일정을 확정하지 않아 양국간에 외교 마찰이 심화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oilman@˝
  • 홍합에서 패류독소 검출

    올들어 처음으로 경남 남해안의 진주담치(홍합)에서 기준치 이상의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해양수산부는 30일 “경남 남해안 일부 연안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식품허용기준치(100g당 80㎍)를 넘어서는 패류독소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수역에 대해 채취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남 마산 난포리 연안의 진주담치에서는 기준치의 5배에 가까운 100g당 391.6㎍의 패류독소가 검출됐다.마산 덕동,진해 명동,부산 가덕도 등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패류독소가 나왔다.특히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남해안 바다수온이 10℃를 계속 넘어서고 있어 패류독소의 검출농도가 더 높아지고 발생지역도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부는 경남남도 및 수협과 공동으로 합동감시반을 구성해 행락객에 대한 현장지도에 나섰다. 주병철기자 bcjoo@˝
  •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선보인다

    강남대로∼김포공항을 잇는 지하철 9호선에 급행열차가 운행되고 승강장마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2단계 공사가 끝나면 이 구간에 시속 120㎞의 고속전동차가 투입된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하철 9호선 건설계획을 30일 밝혔다. 오는 2007년말까지 완공되는 김포공항∼강남대로를 잇는 연장 25.5㎞의 지하철 9호선에는 사상 처음으로 급행열차와 완행열차를 동시에 운행한다. 급행열차 운행은 25개 역 가운데 김포공항역·노량진역·당산역·고속터미널역 등 9개 환승역에만 정차하고 나머지 역은 통과한다. 급행열차가 운행되면 강남대로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약 27분 걸려 기존의 완행(42분)보다 15분 정도 빨리 도착한다. 특히 2단계 구간인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12.5㎞ 구간에는 시속 120㎞까지 속력을 높일 수 있는 고속전동차를 제작,투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9호선 25개 승강장 전체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승객의 안전사고를 줄이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기로 했다. 현재 공정률 32%인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는 2조 3990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토목분야를 제외한 차량,신호 등 운영 시스템,건축분야 등을 민자로 건설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부지역과 부천 상동신도시·인천 북부지역의 교통난을 덜기 위해 지하철 7호선 온수역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을 잇는 10.2㎞를 7호선 연장구간으로 확정,오는 12월 착공한다. 오는 6월까지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확정해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연장구간에는 9개 정거장이 들어서며 2010년 12월 개통시킬 예정이다. 이동구 이유종기자 yidonggu@˝
  • 2인극 ‘해일’로 한무대 서는 유지태·오달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본 이들이라면 대번에 눈치 챌 것이다.영화배우 유지태(28)와 연극배우 오달수(36)가 출연하는 2인극 ‘해일’(4월21일∼5월2일 대학로 행복한극장)에 왜 특별한 관심이 쏠리는 지를.어느 영화보다 배우의 역할이 컸던 ‘올드보이’에서 가둔 자 우진역의 유지태와 갇힌 자를 감시하는 간수역의 오달수,두 연기자는 주연인 최민식 못지않게 강렬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처음 대본 연습하던 날 너무 행복했어요” ‘올드보이’가 데뷔 7년차인 유지태에게 배우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했다면 대학로에서 잔뼈가 굵은 오달수에겐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그리고 한가지 더.영화를 찍으며 ‘형 아우’하는 사이로 친해진 이들을 단 둘만 등장하는 2인극 무대로 이끌었다.대학때부터 ‘연극이 꿈이었다’는 유지태가 오달수의 연기에 매료돼 같이 연극을 하자고 졸랐던 것. “처음 대본 연습하던 날 너무 행복했어요.학교(단국대 연극영화과)다닐 때 제가 직접 희곡을 써서 공연한 기억도 새롭고요.”서울 혜화동 연습실에서 만난 유지태는 연극의 매력에 흠뻑 빠진 듯했다.인터뷰 내내 ‘행복하다’는 말을 여러번 반복했다. 옆에 있던 오달수가 거든다.“얼마나 연습을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저만 보면 연습하자고 어찌나 조르는지 별명이 ‘하고재비’예요.(웃음)” ●총알받이 된 두 인민군 병사의 이야기 연극 ‘해일’(이해제 작·연출)은 6·25전쟁 당시 연합군의 반격으로 퇴각하던 인민군이 시간을 벌기 위해 적진에 총알받이로 남겨 둔 인민군 병사 하현과 만필의 이야기다.족쇄에 묶여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극중 두 인물은 극히 대조적이다.사회주의 사상에 심취한 도쿄 유학생 출신의 미술학도 하현이 ‘인민해방’을 목적으로 자원해서 전쟁에 뛰어든 반면 만필은 전쟁의 명분이 뭔지도 모른 채 거리 장터에서 강제징집돼 전장에 끌려온 순박한 채삼꾼이다.유지태는 하현을,오달수는 만필을 연기한다. “하현이란 인물에게서 과연 이데올로기란 뭘까,전쟁이란 뭘까 하는 것들을 많이 떠올려요.” 유지태는 요즘 ‘공산당선언’같은 사상서를 읽는 중이란다.극중 하현의 대사를 가슴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다.연극하는 두달 동안은 다른 스케줄을 잡지 않고 한가지에 몰입하는 그의 집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배우로서 긴장되는 2인극 매력 있어” 반면 오달수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동숭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남자충동’에 출연하느라 시간을 쪼개서 ‘해일’연습을 하고 있다.‘남자충동’은 89년 부산 ‘연희단거리패’에서 연극을 시작한 그가 97년 대학로 무대에 입성하면서 처음 출연했던 작품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그의 능청스러운 코믹연기에 객석은 자주 웃음바다가 된다. 숱한 연극에서 경험을 쌓아온 그이지만 2인극은 처음.그는 “여러 배우가 등장하는 연극과 달리 2인극은 잠시라도 호흡을 놓치면 금방 들킨다.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지만 그런 만큼 배우로서 팽팽한 긴장감을 맛보는 매력도 크다.”고 말했다.학생때 무대에서 대사를 잊어버려 아찔했던 경험이 있는 유지태는 “아직도 무대공포증이 남아 있지만 든든한 선배가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웃었다. 유지태는 “영화 ‘올드보이’의 첫 대본 연습때 형의 연기에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다 넘어졌다.”면서 “촬영이 없는 날도 늘 현장에 나와 지켜보는 성실함에 끌렸다.”고 오달수를 치켜세웠다. 오달수도 “언제나 겸손하고 선후배에게 예의를 지키는 동생”이라고 화답했다.의좋은 형제처럼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이 연극 ‘해일’에서 펼쳐보일 콤비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02)747-2090. 글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
  • 뚝섬 주변 아파트 값 ‘들썩’

    뚝섬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이후 주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도심 속 생태공원이 꾸며지면 주거환경이 쾌적해지고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성수역 부근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오는 2008년으로 예정된 분당선 개통도 호재다.2002년 3월 입주한 강변건영 아파트는 분당선 성수역과 가까운데다 한강 조망까지 가능하다.580가구이며 28평형이 3억 2000만∼3억 9000만원.33평형 로열층은 4억 4000만을 호가한다. 한진타운 아파트도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378가구 규모로 25평형은 2억 2000만∼2억 7000만원선이다.대림로즈빌 아파트는 25평형이 2억 5000만∼2억 8000만원,31평형은 3억∼3억 8000만원에 거래된다. 2호선 성수역 주변에서는 롯데캐슬과 아이파크가 뚝섬개발의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지난해 9월에 입주한 롯데캐슬파크는 604가구.24평형이 2억 4000만∼3억 2000만원,33평형은 3억 5000만∼4억 3000만원이다.아이파크는 656가구 규모로 32평형 시세가 3억 5000만∼4억 2000만원이다.입주 중인 금강에스쁘아 아파트는 25평형이 2억원이 넘는다.분양가보가 5000만∼1억원의 웃돈이 붙었다. 류찬희기자˝
  • 안양역 통과 열차 늘어

    간이역 수준에 머물던 경부선 경기도 안양역이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정차횟수가 대폭 늘어난다. 17일 안양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안양역에 전라선이 처음으로 정차하고 무궁화호의 정차 횟수도 크게 늘어나는 등 현재 하루 13회(무궁화호 9회,통일호 4회)인 상하행선 정차횟수가 38회로 늘어난다. 새로 정차하는 전라선은 하행선 기준으로 여수역 2회,진주역 1회이며 경부선은 대전역 6회,부산역 2회,장항선은 장항역 6회,온양역 1회,호남선은 광주역 1회 등이다. 그동안 안양·군포·의왕 등 100만명에 달하는 안양권 주민들이 안양역에서 기차가 제대로 정차하지 않아 수원역이나 서울 영등포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2001년 민자역사로 탈바꿈한 안양역은 안양1동 2만 8047㎡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연면적 8693㎡ 규모의 역무시설과,백화점·골프연습장·문화센터를 갖춘 지하 1층,지상 9층,연면적 7만 8014㎡ 규모의 부대건물이 있다. 안양 김병철기자˝
  • ‘알짜’ 봇물… 내집마련 황금기회

    신규 아파트 시장에 소나기 공급이 시작됐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국에서 4만가구에 이른다.잇단 집값 안정대책 발표로 주택시장이 침체돼 공급을 멈칫거리던 업체들이 밀어내기식 분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기다려봤자 분양시장 환경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아파트 공급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서울 대단지 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전국 택지지구 알짜 아파트 공급이 이어져 실수요자에게는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스피드뱅크 조사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60곳 2만 329가구,지방에서 36곳 2만 160가구가 분양된다.민영아파트 3만여가구,임대아파트 45가구,주상복합아파트 3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수도권 알짜 단지 많아 다음달 공급되는 서울 3차 동시분양에는 모두 3400여가구가 나온다.강남,서초,송파 등 강남권 아파트가 8곳 1073가구다. 잠실주공 4단지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LG건설과 삼성물산이 짓는 재건축 아파트로 2678가구이다.26평형 548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 몫으로 나온다.지하철 2호선 신천·잠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롯데백화점,석촌호수 등이 가깝다.삼성물산이 짓는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1차 148가구도 알짜 단지다. 금호동 대우 푸르지오아파트도 눈에 띈다.금호11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888가구 단지.22∼41평형 24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대우건설이 짓는다.지하철 3호선과 국철 옥수역을 이용할 수 있다.달맞이 공원,응봉산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다.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인천 서구 검단택지지구에서는 대주건설이 30∼47평형 917가구를 내놓는다.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에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인천국제공항의 배후도시 역할을 하는 곳이다.경남기업은 용인시 성복동에 33∼48평형 81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대규모 주택단지인 상현동,신봉동과 가깝다. ●지방 대단지 공급 줄이어 부산에서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얼어붙었던 분양시장이 서서히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주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공급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끊겼던 공급이 재개됐다.다음달에는 33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구는 지난 2월 첫 분양한 LG월성자이를 시작으로 이달 중 이천동 월드메르디앙,성당동 신성미소지움이 분양된다.광주에서는 이달말 한국토지신탁이 금호동아파트를,울산에서는 신성건설이 다음달 신정동 아파트를 분양한다.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3∼6월 중 지방 도시에서 모두 11만 6000여가구가 분양된다. 한화건설은 이번주 천안시 다가동 꿈에그린아파트 246가구의 분양을 시작했다.33평형 단일 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530만∼560만원.경부고속철도 개통이란 호재를 안고 있다. 충북 오창지구에서는 5개 업체가 동시분양에 나선다.우림건설 1120가구,한라건설 1560가구,중앙건설 1338가구,한국토지신탁이 948가구,쌍용건설 622가구 등이다.18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이달 말 청약을 받는다.오창지구에서는 35만여평의 주거지역에 1만여 가구가 들어선다. 대전에서도 대규모 아파트가 분양 채비를 마치고 수요자를 기다리고 있다.다음달 중구 문화동 육군보급창 터에 들어서는 24∼52평형 2298가구로 대전 지하철1호선(2006년 개통) 서대전네거리역이 걸어서 7∼8분 거리다. 류찬희기자 chani@˝
  • 뚝섬-20층 주상복합·호텔 들어선다

    오는 2008년 개통되는 분당선 연장구간인 서울 성동구 성수역 주변 ‘뚝섬 역세권’이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최고 20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상업단지로 개발된다.현재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숲’과 뚝섬 역세권 사이에 위치한 레미콘공장의 이전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현재 시유지인 성수동 1가 685의 20 일대 뚝섬 역세권 2만 5000여평(8만 3870㎡)에 대한 개발계획을 11일 확정했다.이르면 올 하반기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토지 공개매각을 실시한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역세권은 모두 4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개발된다.먼저 왕십리길 이면부인 1구역(1만 8800㎡)에는 주상복합건물 위주로 학원과 도서관,아동 및 노인복지시설,체육관 등이 들어선다.용적률 400%,건폐율 50%가 적용돼 최고 20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건물의 모든 공간을 공동주택이나 의료·위락시설 등으로 사용할 수 없다. 왕십리길가의 2구역(7780㎡)에는 현재 위치한 성동구민체육관을 리모델링해 공연장과 관람장 등이 건립되며,3구역(2만 380㎡)은 주상복합 등 업무기능과 판매·영업시설 위주로 조성된다.4구역(2만 1250㎡)은 한강과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살리기 위해 관광호텔이 유치된다.2∼4구역은 용적률 600%,건폐율 60%를 각각 적용받는다.구역마다 저층부에는 공연·전시·문화·체육·상업시설 등을,상층부에 주거·업무·숙박시설 등을 갖춘 15∼20층 규모의 탑상형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시는 올 하반기에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토지를 공개매각한 뒤 2006년초 개발에 착수,2008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개발구역내 지하철 출입구 2곳 주변에는 광장이 조성되고,서울숲 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몰이 개발구역 중앙과 경마장 트랙을 따라 만들어진다. 시는 사유지인 삼표레미콘공장 부지 7000여평을 매입한 뒤 이를 서울숲과 함께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레미콘공장을 서울숲이 개장하는 내년 4월 이전에 옮기기 위해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면서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과 문화·편의시설을 갖추고,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에는 상업·업무기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책꽂이]

    ●흙 한 자밤의 우주(데이비드 울프 지음,염영록 옮김,뿌리와이파리 펴냄) 베일에 가려있던 땅 속 생명체의 비밀을 파헤쳤다.식물생태학자인 저자는 지구의 생명체가 ‘얕은 수역’에서 시작됐을 것이라는 통설을 뒤집고 땅 속 환경에서 처음으로 출현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이는 생명체가 태양에너지에 의존해서만 살아갈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우리는 우주 천체들의 운동에 대해서보다 발 아래 땅속 세계에 대해 더 모르고 있다.”고 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말을 실감케 하는 책이다.1만 3000원. ●아담 스미스-근대화와 민족주의의 시각에서(다카시미 젠야 지음,김동환 옮김,소화 펴냄) 경제학의 원조 아담 스미스의 삶과 사상을 평전 형식으로 다뤘다.히토쓰바시대 교수를 지낸 저자는 스미스를 단지 경제학자로서만 바라보는 것은 부당하고 편향된 일이라고 말한다.아담 스미스는 ‘경제학은 철학이 아니라 과학’이라는 슘페터의 지론과는 달리,‘국부론’을 펴내기 스무 해도 전에 이미 ‘도덕감정론’을 써 전 유럽에 이름이 알려진 도덕철학자였다.8000원. ●인도의 동의보감(바그완 다시 지음,윤희기 옮김,꿈꾸는 돌 펴냄) 요가,아로마 오일마사지,허브를 사용한 건강법과 향기요법 등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그것들이 모두 인도의 전승의학 아유르베다(ayurveda)의 한 부분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승의학인 아유르베다는 티베트의 불교의학과 그리스·아랍 의학의 토대이며 우리나라 동의보감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현자와 승려들을 통해 대대로 전해내려온 아유르베다 5000년의 지혜를 살펴본다.1만 1000원. ●움직이는 생활공간(현영석 지음,지성사 펴냄) 미국 군용차를 보수하던 해방 직후부터 세계 5대 자동차생산국 반열에 오른 최근까지 국내 자동차산업의 역사는 피땀으로 얼룩진 것이었다.우리에게 자동차는 국민소득 1만달러 시대를 열어준 효자상품.현재 연간 300만대 이상을 생산해 150만대 이상을 수출한다.이 책은 한국의 일류상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한국의 월드 베스트’중 하나다.1만 2000원. ●교과서가 죽인 책들(로버트 다운스 지음,곽재성 등 옮김,예지 펴냄) 미국 도서관학의 거두인 저자는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교양의 기본이 된 명저들의 내용과 집필 배경,역사적 상황 등을 분석한다.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카타르시스’와 ‘삼단논법’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그가 가장 재능을 발휘한 분야는 생물학이다.1만 5500원.˝
  • [모래 파동] 옹진 해사채취 금지 파장

    전남에 이어 인천 옹진군이 다음달부터 해사 채취를 전면 금지키로 하면서 수도권 건설현장이 골재 파동에 직면해 있다.옹진군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래채취를 허가하고 있는 충남 태안군도 옹진군의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자칫 바닷모래 파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골재수급구조 지난 한해 전국에서 쓰인 골재는 2억 4000만㎥로 이 중 1억㎥가 모래다.모래 가운데는 바닷모래가 3200만㎥에 이른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2700만㎥의 해사가 소요되고 있으며 이를 옹진에서 2000만㎥,태안에서 700만㎥를 공급하고 있다.수도권의 경우 모래 소비량 가운데 바닷모래 비중이 70%에 이르고 있다.태안에서 생산되는 나머지 해사 500만㎥는 대전·충남에 300만㎥,제주도와 부산 등에 200만㎥를 공급,두곳의 바닷모래 공급이 끊긴다면 사실상 전국적인 골재대란으로 이어진다. 바닷모래는 시·군·구가 매년 시·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골재채취법에 따라 골재채취 허가를 내주고 있다. ●바닷모래 불법 채취 극성 전남에서 해사 채취행위가 전면 금지된 이후 충남 서해안에서는 불법 해사 채취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후 2시 30분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북방 1.7마일 해상에서 최모(77)씨가 허가를 받지 않고 바닷모래 600㎥를 채취하다 골재채취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해 2월 14일 밤 같은 지역에서는 전남에서 해사를 채취하다 금지되자 이곳에 와 바닷모래를 불법 채취한 문모(47)씨가 적발되기도 했다. 전남에서 해사채취가 금지된 뒤 충남에서 불법 해사채취 행위를 하다 태안해양경찰서에 의해 적발된 건수는 2002년 10건에서 이듬해 164건으로 16배 이상으로 늘어났다.올 들어서도 벌써 10건이 적발됐다.김두형 태안해양경찰서 형사계장은 “전라도에서 해사채취가 불허된 이후 충남에서의 불법 해사채취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강모래가 바닥이 난 데다 옹진마저 불허될 경우 충남 서해상의 불법 채취행위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행정수도 이전계획으로 대전·충남지역은 건설경기가 불붙고 있지만 골재모래 공급이 달려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해사 채취 허가를 전면 금지한 전남 신안군에서도 불법 채취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같은 행위가 판치자 검찰이 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하고 군(軍) 레이더까지 동원해 단속하고 있다.정상훈 신안군 해양관리계장은 “행정선을 타고 청원경찰 등 6명이 한조가 돼 단속하고 있지만 토요일이나 일요일 밤과 새벽에 채취 행위를 일삼아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바닷모래를 대신할 수 있는 골재는 없다.”며 “일선 시·군이 해사채취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서 골재난이 계속돼 지난해 말부터 3개 민간업체에 EEZ(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지만 채산성이 낮다.”고 말했다. 류찬희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부동산플러스]성원상떼뷰 오피스텔 분양·임대

    성원산업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지하철 성수역 인근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성원상떼뷰’ 원룸 오피스텔을 분양 및 임대하고 있다.오피스텔은 14평형 130실,16평형 196실,17·20·24평형 각각 10실 등 356실로 구성돼 있다.분양 및 임대 대상은 14,16평형.지하철 2호선 성수역까지 걸어서 5∼7분 걸리며 영동대교,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을 이용,강남·북 이동이 쉽다.(02)498-9911.˝
  • 뭘살까-수도권 가구거리

    이사철·결혼철이자 새 학기의 시작인 봄이다.새 출발을 위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서울과 서울 근교 가구 밀집 지역으로 가보자.대부분 전국 무료 배송에 자체 공장을 확보하고 있어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해준다.가격이 시중가보다 20∼30% 싼 것은 기본.최고 40∼50% 저렴한 것들도 있다.여기,알뜰족을 위해 마련한 가구 밀집지 가이드를 챙겨 운동화 끈 질끈 매고 나서보자. ● 고양 가구단지 가장 최근에 형성된 경기 고양시 식사동 일대 3만여평 규모의 가구단지.90년대 초부터 가구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해 현재 공장 40여개,가구점 70여개가 모여있다.매장이 넓은 것이 장점.대부분의 가구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으며 동시에 인테리어까지 구상할 수 있다. 동선이 일직선으로 돼 있어 방향감각이 없는 ‘방향치’ 고객도 쉽게 가구거리를 둘러볼 수 있다.각 매장 앞에 4∼5대의 주차공간도 확보하고 있어 쇼핑하기엔 최고의 환경.단 문을 여는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약 30분 동안은 매장정리로 바쁘므로 쇼핑을 피하는 것이 좋다. 2만원대 제품에서부터 10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까지 천차만별이다.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평가한 다음 고르는 것이 최고의 제품을 보다 싼값에 구입하는 방법이다. 메르디앙가구 남기정 전무는 “수많은 가구점이 있으므로 막연하게 가구를 사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예산,디자인 등을 사전에 계획하고 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귀띔했다. 가구를 구입한 소비자의 불만사항은 협의회에 연락하면 언제든지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이곳에서 일산구 탄현 방향으로 6㎞정도 들어가면 15만여평 부지에 300여개 제조공장·가구매장이 밀집된 유명한 가구거리인 일산가구공단이 있어 동시에 모든 가구를 파악할 수도 있다. ●사당동 가구거리 서울 동남지역에서 손꼽히는 가구거리는 단연 사당동 가구거리다. 동작대교를 지나 이수교차로에서 사당 사거리에 이르는 1∼2㎞ 구간에 150여개의 사무용 가구와 가정용 가구 매장이 몰려있다. 원래는 중고 가구를 취급하던 곳이었으나 보루네오,노송가구,시몬스침대 등 유명 가구 브랜드도 많아졌다. 4호선 사당역에서 이수역에 이르는 일부 구간에 가정용 가구 매장이 들어서 있고,총신대입구역(이수역)에서 이수교차로까지는 큰길 양쪽에 가구점들이 밀집해있다. 총신대입구역 2번·14번 출구로 나와 200m 정도 걸어가면 사무용가구 전문점이 밀집한 지역이 나온다. 이곳에는 2,3층을 포함해 200여평 규모에 책상과 의자,서랍장,책꽂이 등을 배열해 쇼룸 형식으로 꾸며놓은 곳도 있다. 공단 근처의 가구 밀집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자체 제조공장을 가졌거나 5∼6개의 제조공장과 연계돼 있다.장은환 파인종합가구 과장은 “시중가보다 최고 40%까지 싼 값에 가구를 살 수 있다.”며 “하지만 점포마다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 곳을 둘러보고 구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대 난점은 주차.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있어 길가 주차도 쉽지 않다.총신대입구역 근처와 이수교차로쪽으로 100m정도 내려가면 유료주차장이 있다. ●마석 가구단지 ‘디자인만 고르세요.’ 마석가구단지를 찾기로 결정했다면 가구 놓을 자리를 줄자로 일일이 잴 필요가 없다.주택 평수만 얘기하면 알아서 장롱,소파 등 가구 크기를 골라주기 때문이다.심태석 마석성생가구단지 진흥회 총무는 “이곳에서 골라주는 가구를 사가면 집에 들여놓을 때 크기가 맞지 않아 되돌려 보내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경춘가도 천마산 스키장 맞은편 18만평 부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90년대 초부터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해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현재 400여개의 공장과 80여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가정용·사무용·업무용 가구는 물론 자개 칠기를 취급하는 매장까지 있다.모든 종류의 가구가 한 자리에 모여 있는 셈이다. 단지 전체 규모는 크지만 매장은 한 곳에 몰려 있어 쇼핑하기에 불편함이 없다.정 마음에 드는 가구가 없다면 주문 제작도 가능.가격은 시중가보다 20∼30% 정도 저렴하다.여기에 졸업·결혼 시즌을 맞아 이 가격에 50%를 더 할인해 주는 매장이 많다. A/S는 기본.혹여 매장과 직접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진흥회에서 중재해준다. ●헌인 가구단지 A/S가 걱정돼 가구 단지 가는 게 망설여 진다? 대부분의 가구 단지가 A/S를 보장해 주지만 헌인가구단지를 따라올 수 있을까.국내 최초로 형성된 가구단지인 만큼 서비스도 최고다.한한교 헌인 관리공단 전무는 “물건을 구입한 매장이 없어지면 우리 가구단지 협회 차원에서 처리해 줄 만큼 철저하기 때문에 A/S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80년대 초 공장부터 생기기 시작해 현재 250여개의 공장과 60여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각 매장은 다른 단지에 비해 그다지 크지 않지만 물건은 알차게 마련해 놓고 있다.특히 혼수 가구 등 젊은층 취향에 맞는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가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물론 고풍스러운 것들과 수입 명품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못해 아쉽다.단지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하고 단지에 들어서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단 토·일요일에는 단지내 노상 주차가 가능하다.매장이 촘촘히 붙어 있기 때문에 걸어서도 얼마든지 쇼핑이 가능하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최여경 나길회기자 kid@˝
  • [인사]

    ■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정보분석국 분석총괄과장 楊昌錫 ■ 행정자치부 ◇관리관 승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南孝彩◇이사관 교육 파견△국방대학교 申貞浣 全熙宰◇부이사관 승진△울산광역시 金秉吉△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羅炳惟◇부이사관 전보 및 파견△경기 남양주시 부시장 芮昌根△구리시 부시장 尹聖均△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朴在赫◇서기관 전보 및 파견△부산시 중구 부구청장 沈載龍△경기도 정책기획관 兪政仁△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파견 安榮煥△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파견 權五慶 ■ 문화관광부 ◇부이사관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承振△종무실 종무1과장 金鍾律△관광국 관광정책과장 愼庸彦△세종연구소 파견 崔圭學◇학예연구관△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金宗大△〃 유물과학과장 鄭鍾秀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 △국제교육정보화국장 朴景載△경기도 부교육감 柳宣圭△공보관 鄭永宣△교육자치심의관 金正基△서울대 사무국장 李承茂△교육부 崔秀泰△홍익대 교수 張基元◇부이사관 전보△경상남도 부교육감 趙興來△장관 비서실장 禹承求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정책조정국장 趙誠益(내정)△국무조정실 전출 李明奎(내정)△참여정부 국제세미나 준비기획단 지원 鄭宅煥△본부 太應烈 陸東翰 任鍾龍 禹周河◇과장급△감사담당관 朴哲圭△기획예산담당관 周龍植△종합정책과장 姜鎬人△경제분석과장 鄭恩甫△물가정책과장 金鳳翼△정책기획과장 崔熙男△인력개발과장 鄭智元△소비자정책과장 申潤秀△복지생활과장 尹基相△정책조정총괄과장 金永東△산업경제과장 李鎬澈△재정정보관리과장 張勳起△개발협력과장 梁敦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李基萬△산업관세과장 安雄麟△국세심판원 조사관 朴鍾聲(내정)△기술정보과장 趙源雄△지역경제정책과장 崔元睦(내정)△관세제도과장 禹鍾顔△지역협력과장 柳卜煥△경제홍보기획단 파견 崔永錄△경수로사업준비기획단 파견 愼秀範(내정)△경제자유구역준비기획단 지원 申炯澈(내정)△국가채무관리전담반 지원 李丙根(내정) ■ 기획예산처 ◇국장급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金龍賢△국방대학교 파견 柳性杰◇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金政民 ■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담당 상근이사 金惠媛 ■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장 朴烘柱 ■ 건국대 ◇팀장 △서울캠퍼스 교무 李炳佑△〃 학생복지 金光漢△〃 영선 韓鍾奭△충주캠퍼스 경리 柳在雄◇행정실장△언론홍보대학원 朴君植△축산대학 張蘇基△수의과대학 金柄九△예술문화대학 宋鍾昇△교양학부 李載喆△사회과학대학 李一燮△의과대학 林圭興 ■ 국민은행 ◇지점장 명동영업부 田英姬△여의도〃 金順賢△남대문 韓圭宣△동대문패션타운 鄭振亨△명동역 曺永辰△숭례문 徐祺烈△신당동 朱鎭培△종로1가 李光圭△종로3가 金在玉△종로타워 韓相勛△충무로 朴湖周△평창동 朴尙周△혜화동 尹在瓘△마두역 金宰坤△마포역 權純暎△모래내 朴淳鍾△벽제 閔榮鉉△서교동 任性德△서교 金桂演△성산 吳鍾熹△신능곡 金萬洙△신촌 白相哲△연서 李基赫△연신내 崔南植△응암오거리 李星圭△홍제역 黃舜燦△화정 金桂鎭△후곡 任炳洙△가리봉동 李相洙△개봉동 鄭埰益△고척동 李在邦△구로 金演△구일 金副鎬△금천 金英洙△김포서 金勝仁△대림3동 徐昌錫△독산동 全宰奭△목동2단지 李廷三△목동5단지 韓成錫△서여의도 趙信根△신길동 韓東準△신길서 吳尙憲△신월남 金思鎭△화곡동 전용원△광명역 李尙元△권선동 文三浩△대야동 李相昊△명학 李相文△박달동 李東起△산본2동 金鍾勳△산본역 洪錫奎△수원남문 金永鎭△시흥 柳康烈△안산 徐甲錫△안양1번가 姜京旭△원곡동 金熙昌△인계동 金東洙△인덕원역 金東烈△정자동 金明海△철산역 申沃植△파장동 李在允△평촌남 李炫△포일 林鍾漢△호계동 韓仲淵△화서동 申貴日△계산역 朴周鉉△고강동 李秉澤△남인천 郭暎熙△동암 趙淳模△동춘동 姜又錫△만수6동 鄭寬永△부천상동 孫東浩△부천 李秉根△부천홈플러스 洪性郁△부평중앙 鄭昌勳△부평 金榮國△산곡북 林英植△송내동 李成基△송내역 金禎烈△심곡동 金正述△역곡 姜元奎△용종동 康益煥△용현동 崔完基△원종동 元善鎬△주안8동 宋慶一△주안역 朴圭完△주안 姜寶遠△중동 韓承熙△강남대로 余元植△남성역 金良善△반포남 朴贄愚△방배동 鄭榮基△봉천중앙 鄭文燮△사당역 任正子△신대방동 金承浩△신림본동 閔丙珠△신림역 李康烈△신반포 孫澈圭△양재남 崔相勳△이수역 吳英一△장승배기 許盛植△갈월동 咸奭鎬△강남타운 朴柱洪△논현동 安慶恩△동부이촌동 安惠鏡△동역삼 李榮燮△매봉역 洪良杓△삼성동 姜点求△압구정동 李榮模△압구정서 李喜根△언주로 趙乙坤△용산 金秉秀△청담북 金海京△학동역 金鐵弘△한강로 姜宇聲△모란 鄭鐘洛△분당시범단지 鄭在金△분당양지 黃石煥△분당효자촌 張仁台△상대원 韓宗烈△송탄남 高永天△수내동 全德洙△야탑역 鄭樂宗△용인서 徐大範△주택공사 李成熙△태평동 李基哲△태평역 李壽鎬△가락본동 崔德鎬△거여동 李榮煥△광장동 金興運△구의동 趙誠柱△길2동 金柱日△길동 南相夏△둔촌동 李炳鎬△삼전북 李承鎬△상일동 張德浚△서잠실 吳普根△성내동 金允洙△신천역 徐唱鉉△암사동 權道淳△암사역 南仁△올림픽아파트 金榮奎△자양동 李基勳△잠실중앙 趙漢睦△중곡동 朴容彩△훼밀리아파트 李圭錫△교문 白仁基△망우용마 姜寅洙△면목동 鄭振燮△사가정역 李容澤△속초 朴善東△옥수동 金善泰△왕십리 金平柱△용답동 安富榮△용두동 白肇鉉△이문2동 黃善權△이문동 趙鍾文△장한평역 宋白圭△중화동 權五錠△청량리역 金玘洙△태백 韓允熙△퇴계원 崔明東△공릉서 孔書魯△노원역 崔三鏞△수유서 李京淵△수유역 李京秀△쌍문동 安熙泰△월계동 金鉉得△의정부중앙 李昌鎬△의정부 金時伯△창동 池萬浩△포천 咸熙震△가야 金俊坤△개금동 蔣承桓△구서동 許應道△남양산 朴大孝△동울산 金文守△명륜동 金永喆△반송동 鄭大龍△부산법조타운 金承哲△부산진역 金政泰△부전동 安飛俊△전포동 吳世春△토곡 河元達△해운대우동 朴胡澈△감전동 朱康植△광복동 金仲坤△괴정동 崔正基△동삼동 朴成一△마산역 金柄珍△부산 朴仁秉△부평동 沈斗燮△사상 李炯來△삼방동 趙泰永△충무동 尹仁宇△통영 金性旭△공평동장 姜海中△관음동 金庾坤△구미역 姜錫遠△구미 權純重△김천 崔源吾△노원동 鄭漢九△대구계산동 金東植△대구중동 蔡應樑△대명동 裵鍾孝△방촌동 裵相哲△본리동 申亨錫△성서 金利坤△송현동 李永壽△신암동 鄭光埰△안심 全炳昊△중동교 安孝榮△중앙로 金鎬慶△칠곡 李秉煜△평리동 金太官△포항 池溶萬△광산 柳在鉉△광양 車載述△군산 崔圭原△두암동 許丙哲△서귀포 梁彰起△순천 朴英均△오치동 韓辰洙△운암2동 鄭主秦△익산 姜庠旭△인후동 兪昌熙△일곡 閔點植△전주남문 尹公模△제주 李景熹△첨단 高光淑△태인동 安治國△풍암 金利童△풍향동 李斗秀△효자동 金鍾善△가장동 李鍾涉△대전가양동 李仁植△대전은행동 崔光龍△대전중부 趙源相△둔산선사 丁奎亨△송촌동 金五中△용전남 李濟京△율량동 白承均△청주남문 申完洙△청주북문 曺東琪△청주서 金南壽△고척동기업금융 李在天△구로동〃 李喜永△구미〃 姜永德△구월동〃 金永奎△김해〃 鄭鎭錫△돈암동〃 金永鎭△마포〃 宋錫榮△부천〃 林東述△삼성센터〃 이득영△서교동〃 李厚植△석관동〃 李浚求△성수역〃 金雲泰△순천〃 黃潤晧△스타타워〃 孫海振△양평동〃 金復來△여의도〃 黃太源△용산〃 金興洙△용인〃 金成奎△울산〃 李相雨△호계동〃 金容浩△서여의도법인영업부 梁南植△여수기업금융팀 張世日◇센터장△남부지역심사 金郡鎬△부산〃 尹得三△서부〃 金明哲△호남〃 車載喆△청주NPL관리 李昌均△대치PB 朴禮善△분당PB 成光善△일산PB 金賢傑◇개설준비위원장△구갈 金正柱△수락산역 尹統圭△관저동 黃圭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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