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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 사건..도대체 왜?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 사건..도대체 왜?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질문하는 척 하며..충격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질문하는 척 하며..충격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믿을 수 없는 행동 ‘피해 여교사 정신적 충격’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믿을 수 없는 행동 ‘피해 여교사 정신적 충격’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은폐 의혹에 대해 A고교 교장은 “B군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다”고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단에도 몰카가..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단에도 몰카가..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B군의 행위를 적발한 학교 측은 ‘학생선도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형사 고발이나 추가적인 조치에는 소극적이다. 전북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A고교는 이 사건과 관련해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다. 이 A고교의 교장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학생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까지..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까지..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촬영, 5명의 여교사 촬영..병가까지..

    고교생이 여교사 촬영, 5명의 여교사 촬영..병가까지..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은폐 의혹에 대해 A고교 교장은 “B군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다”고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사들 가까이 오게 한 뒤..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사들 가까이 오게 한 뒤..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어떤 수법썼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어떤 수법썼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학생 맞아? 충격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학생 맞아? 충격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경악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경악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피해 여교사는 정신적 충격 받은 상태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피해 여교사는 정신적 충격 받은 상태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A고교의 교장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해당 학생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 사건..경악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 사건..경악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해 교사들이 가까이 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묘한 수법까지..경악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교묘한 수법까지..경악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오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여교사 충격으로 병가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여교사 충격으로 병가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31일 A고교에 따르면 1학년생인 B(17)군은 이 학교의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었으며, 촬영한 영상 등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B군과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을 받은 피해 여교사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B군의 범행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남자고교생..수업중인 여선생님 상대로..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남자고교생..수업중인 여선생님 상대로..

    남자고교생이 수업중인 여선생님을 상대로 몰카를 찍다가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 고창 교육계에 따르면 고창군의 A고교 1학년생인 B(17)군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몰카를 찍었다. B군은 학기 초인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어 이들 영상을 웹하드에 업로드해 보관했다. B군이 몰카를 찍은 사실은 같은 반 학생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일이 알려지자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병가를 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A고는 형사고발 등은 물론이고 해당 교육청에도 아직까지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고에선 3년 전에도 학생 3명이 여교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찍다가 들켜 교내 봉사활동 등 가벼운 처벌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은폐 의혹에 대해 A고교 교장은 “B군을 강제 전학 처리키로 하고 피해 교사들을 위해 교권보호 위원회를 여는 등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교육지청에 오늘 보고 할 예정이다”고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13살 딸의 성매매’ 알게된 아버지의 눈물

    [월드피플+] ‘13살 딸의 성매매’ 알게된 아버지의 눈물

    자신의 어린 10대 딸이 ‘몸값’을 흥정하는 모습을 본 아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근 중국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는 13세에 불과한 어린 딸이 성매매를 시도하는 모습을 발견한 아버지의 비통한 모습을 방영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선전완바오 등 현지 언론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에 사는 공(龚)씨는 얼마 전부터 달라진 딸의 모습에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공씨의 딸 ‘샤오칭’(13)은 지난 4월부터 자주 짜증을 내며 가족과의 대화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전에 없이 수업시간에 몰래 빠져나오는 일이 늘었고 집에서 몰래 공씨의 돈을 가져가는 일도 잦아졌다. 급기야는 연락도 없이 며칠 씩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일까지 생겼고, 13살짜리 샤오칭의 방에는 엄청난 양의 색조화장도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딸의 탈선을 염려하던 그는 지난달 말 우연히 딸의 휴대전화에서 충격적인 메시지를 발견했다.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채팅 프로그램 안에서는 딸이 한 여성과 ‘몸값’을 흥정하고 있었다. 이 대화에서 등장하는 여성은 성매매를 알선하는 업자로 추정되며, 그녀는 샤오칭에게 “내 고객은 너와 하룻밤을 보내는데 3000위안(한화 56만원)까지는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샤오칭이 액수를 묻자 “하룻밤에 2000위안(약 37만 5000원) 정도를 지급할 것”이라는 답변을 보냈다. 공씨는 “아이가 비뚤어지기 시작하면서 내게 휴대전화를 절대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 한번은 억지로 보려고 하자 이를 집어던져 휴대전화 액정이 깨지기도 했다”면서 “어디서 돈이 나 화장품들을 사는 거냐고 묻자 전단지를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한다고만 답했다”고 말했다. 딸이 메시지에서 ‘약속’을 정한 날인 지난달 31일, 공씨는 경찰을 대동하고 약속장소인 한 호텔로 향했다. 그 자리에서는 샤오칭의 성매매를 알선한 여성이 나와 있었고, 그녀의 ‘고객’이라는 남성은 이미 호텔 객실을 잡아둔 채 샤오칭을 기다리고 있었다. 성매매 알선업자 및 성매매를 시도한 남성은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은 “공씨 이외에도 9명의 학부모가 비슷한 일로 신고를 한 상태”라면서 “일부 아이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업시간에 음주법 가르친 교사, 무기한 보직해임

    수업시간에 음주법 가르친 교사, 무기한 보직해임

    수업시간을 술자리로 만든 현직 교사에게 엄중한 징계가 예고됐다. 멕시코 푸에블라주 교육부가 중학교 여교사 테레사 에르난데스를 무기한 보직 해임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공립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치는 문제의 교사는 수업시간에 테킬라를 들고 칠판 앞에 섰다. 테킬라는 선인장의 일종인 용설란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만드는 멕시코의 전통주다. 교실에서 진행된 수업은 테킬라 체험학습 같았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테킬라 고르는 법, 맛있게 마시는 법을 친절(?)하고 상세하세 설명했다. 식당에서 테킬라 주문하는 요령, 1등급 테킬라인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곁들어 알려줬다. 문제의 테킬라 수업은 한 학생이 핸드폰으로 몰래 동영상을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동영상을 보면 수업은 실습(?)에도 충실했다. 교사는 테킬라를 따른 잔을 들고 학생들에게 다가가 향기를 맡아보라고 한다. 잔을 들고 다시 칠판 앞에 선 교사는 도저히 유혹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 테킬라를 홀짝 마셔버린다. 4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교사는 두 번이나 테킬라를 들이켰다. 동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르면서 멕시코는 발칵 뒤집혔다. 인터넷에는 "수업시간에 술 마시는 교사, 당장 파면하라" "학교에서 음주법이라니 말도 안돼..."라는 등 비판이 쇄도했다. 푸에블라주 교육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즉각 여교사 무기한 보직해임 조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영상을 보면 여교사가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게 분명하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창의적 융합人材’ 키운다더니… ‘단순한 암기人材’ 키울 판

    ‘창의적 융합人材’ 키운다더니… ‘단순한 암기人材’ 키울 판

    2018년부터 고등학교 문·이과를 통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2015 교육과정 개편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엉뚱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가교육과정개정연구위원회가 오는 9월 고시를 위해 사전 공개한 새 교육과정의 시안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학습량 감축 ▲통합형 교과 개발 등의 당초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 많은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암기 위주로 수업 진행될 것… 취지 무색” 2015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문과, 이과의 구분을 없애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학문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사회 및 과학 과목을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묶어 편성할 계획이다. 하지만 2009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고 있는 현재 고교 1학년도 이미 통합사회와 유사한 ‘사회’ 과목을 배우고 있다. 특히 통합사회의 시안을 보면 현재 운용되고 있는 사회 과목과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 당초 계획했던 방향은 개별 학문 기반의 단편적인 지식보다 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이른바 ‘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안에 제시된 각 단원의 주제는 ▲행복·정의·평화(윤리) ▲자연환경·생활공간·인구(지리) ▲시장·문화·세계화(일반사회)로, 개별 과목의 학문 개념이 융합 없이 그 자체로 단원의 주제로 설정됐다. 정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선임연구위원은 “윤리, 지리, 일반사회 각 과 참여 위원들의 협상의 결과로 대주제를 설정한 것으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현행 ‘사회’와의 유일한 차이는 수능시험 과목으로 지정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학교 현장에서는 지식 암기 학습 위주로 수업이 진행돼 인문사회적 소양을 기르는 과목이라는 당초 취지가 무색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초등생, 삼국·통일신라 시대 8시간만에 배워야 초등학생의 학습량을 줄이겠다는 계획도 1~2학년 ‘안전’ 교과의 신설, 창의적 체험활동 강화 등으로 뒷걸음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안에 따르면 실제 1680시간이었던 초등학교 1, 2학년의 학년별 총수업시간은 1748시간으로 늘었다. 또 현재 5학년 2학기와 6학년 1학기에 나눠 배우던 역사 과목을 모두 5학년 2학기에 배우도록 배치했다. 그 결과 15시간 이상을 배웠던 삼국 및 통일신라 시대 부분을 8~9시간 만에 끝내야 한다. 김은수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은 “학습 부담을 줄이겠다는 당초 취지와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겉핥기식 수업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면서 “수업 시수가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에 중심을 둔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교과서 한자 병기 등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박상준 전주교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위원장의 임기를 보장하는 등 정권의 영향으로부터 독립된 ‘교육과정위원회’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자유학기제 확산에 중학교 동아리 늘어

    올 들어 전국 초·중·고교의 교내 동아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유학기제 시행 2년째를 맞은 중학교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교육부는 학교정보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가 모두 29만 159개로 지난해 26만 8155개보다 8.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학생들이 수업시간 외에 참여하는 자율 동아리와 달리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돼 1년 단위로 운영된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동아리는 지난해 8만 9020개와 9만 5719개에서 각각 9만 7416개와 9만 8030개로 9.4%, 2.4% 증가한 반면 중학교 동아리는 8만 3416개에서 9만 4713개로 13.5%나 늘었다. 이는 중학교 1학년 2학기 동안 지필시험 없이 진로 체험, 동아리 등의 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의 확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자유학기제는 지난해 전국 중학교의 25%인 811곳에서 시범 실시됐다. 올 2학기에는 80%에 이르는 2500여곳으로 확대되고 내년에는 전면 시행된다.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시행과 함께 과거 주당 1시간 운영하던 동아리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 학교가 많다”고 설명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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