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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에 토막 시체

    【영천=김동진기자】 16일 상오6시쯤 경북 영천군 대창면 구지리 갈마저수지에서 팔ㆍ다리가 잘려진채 심하게 부패된 사체가 떠있는 것을 주민 최병렬씨(2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씨에 따르면 이날 상오 고기를 잡으러 저수지로 와보니 저수지 한 구석에 사람머리와 몸통이 떠 있었다는 것이다. 이날 발견된 사체는 옷 등 유류품이 남아있지 않은데다 심하게 부패돼 있어 성별ㆍ나이 등의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사체가 발견된 저수지는 농한기때에는 수심 3∼4m로 상당히 깊은 곳이나 최근에는 농사를 짓느라 물이 많이 빠져 수심 40㎝정도의 깊이를 나타내고 있다. 경찰은 이 사체가 부패된 정도로 보아 4∼5개월전 토막살해된 뒤 수장됐다가 최근 저수지의 물이 빠지면서 떠오른 것으로 보고 현장주변에서 나머지 팔ㆍ다리부분과 유류품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머리부분을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 야영 대학생 3명/섬진강 빠져 구출

    【광주=임정용기자】 6일 하오5시15분쯤 전남 곡성군 오곡면 압록리앞 섬진강 상류에서 전북대 김주선(20ㆍ경영학과2년) 김성권(25ㆍ정밀기계학과4년)등 김기완군(25ㆍ섬유공학과4년)등 3명이 수심 3㎜의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
  • 외언내언

    오래전부터 우리네 가정에서 가장 심각한 것이 청소년들의 비행과 이에 관련된 가출이다. 툭하면 집을 나가 소식을 끊거나 말썽을 부리고 있어 많은 부모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특히 요즘은 인신매매를 위한 유괴나 납치로 인한 강제성 가출이 많아 가정은 물론 사회 전체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가출은 시대가 변화하면서 그 내용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70년대초까지만 해도 도시를 향한 농촌 청소년들의 무작정 상경이 사회문제를 제기했으나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소외감을 느낀 노인가출,신흥종교에 심취한 부녀자들의 집단가출등 다양하다. 또 소녀가출이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요즘의 상황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이 청소년가출. 지난 한햇동안의 비행학생 1만9천7백20명 가운데 가출학생은 전체의 30%인 5천9백42명이나 되고 있다. 비진학 학생들까지 포함하면 상단한 숫자에 달할 것이 틀림없다. 또 가출청소년중 소녀의 경우를 보면 지난 83년에는 6%에 불과하던 것이 88년에는 50%로 크게 늘어났다. 상당부분이 윤락ㆍ미혼모 발생과 연결돼 있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실종여고생이 40일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인신매매범에 의한 납치여부로 딸을 가진 부모들의 애를 태웠으나 생존사실에 안도하는 그 이상으로 이번 가출은 또다른 아픔을 남겼다. 이 여고생이 미군상대 사창가인 「용주골」에 몸담고 있다가 왔기때문이다. 더욱이 이곳에는 구인광고를 낸 레스토랑의 소개로 가게 됐다는 데서 못된 어른들의 수심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더욱 충격을 주는 것은 가출원인. 입시준비로 인한 정신적 압박감 때문이라는 데서 현실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입시생이 고층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고,병원에 입원하고,각종사건에 끼어들고… 보통문제가 아니다. 누구의 잘못인가. 가정과 사회가 하나로 진학위주의 교육풍토를 개선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데에 온 힘을 쏟는 이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어른들의 할 일이 바로 이것이다.
  • 해안매립 업체참여 유도/개발이익금 50%만 환수

    ◎건설부,29% 감면 검토 정부는 29일 바다 매립사업에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공유수면매립 사업자로부터 79%까지 환수하기로 돼있는 개발이익을 50%만 현금 또는 토지형태로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9일 건설부에 따르면 정부는 2010년까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심이 낮은 해면 20억평을 매립한다는 방침아래 금년말까지 매립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지만 현행 공유수면매립법상 개발이익 가운데 10%의 투자이윤과 년 11%의 금리를 뺀 전부를 토지의 형태로 환수하고 있어 민간의 매립사업 참여도가 매우 낮은 실정이다. 건설부는 이에 따라 민간의 개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발이익 환수율을 50%로 낮추고,토지외에 현금으로 납부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 “경기 다각 부양… 「성장의 수레」 끌겠다”

    ◎경제각료의 포부와 정책 설계/기업ㆍ근로자 의욕 회복에 주안점 이부총리/금융실명제 재검토… 부작용 최소화 정 재무/농림수산업 구조 개선,경쟁력 강화 강 농림수산/기술개발ㆍ생산성 향상에 최대 노력 박 상공/에너지 안정공급… 침체경제 활성화 이 동자/토지공개념 강력시행에 정책 역점 권 건설 새로 입각한 경제부처 장관들은 19일 일제히 취임식과 첫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부처간 및 당정간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으며 복지와 안정보다는 성장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것임을 강력히 비쳤다. 이승윤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현 우리 경제를 위기상황으로 진단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상궤도 진입을 위한 제2의 도약이 필요하다며 성장을 부축할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의재무부장관은 금융실명제는 전반적으로 그 필요성과 부작용을 총점검한 뒤 구체적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필수상공부장관은 수출 및 투자활성화,기술개발 및 생산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고 강보성농림수산부장관은 농어민의 의견을 농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희일동자부장관은 에너지소비 절약시책의 대대적인 전개를,유일하게 유임된 권영각건설부장관은 토지공개념의 착실한 정착을 각각 다짐했다. ○단기적 부양 신중해야 ▲이승윤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현 경제난국은 민주화와 구조적 변화가 중첩해 풀기 어렵게 돼있다. 현재의 경제상황은 나타난 거시지표의 부진도 문제이지만 이 보다는 기업가와 근로자의 의욕이 떨어져 있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이다. 근로자ㆍ기업가ㆍ정부가 모두 의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제기획원이 앞장 서겠다. 금리인하 등 단기 정책변수의 선택에는 신중을 기해야한다. 금융실명제의 경우 국민들도 그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있고 정부에서도 이를 발표한 적이 없다. 아직 정부내에서도 실명제의 내용이나 표방하는 목표ㆍ결과와 영향 등에 대한 공식 논의가 없었기 때문에 재무부의 전담팀을 불러 얘기를 들어보고 생각해보겠다. 성장이나 안정중 어느 한쪽을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안정도 중요하다. 그러나 기업의 의욕을북돋워 주는게 더 큰 문제이다. 부동산투기 억제와 유동성 흡수도 아울러 추진하겠다. 이미 투자세액공제,시설자금 1조원조성,금리인하 등 해볼만한 시책은 이미 다 해봤다. 정책수단 채택의 한계성을 인식하고 있다. ○예측가능한 경제추구 ▲정영의재무부장관〓들떠있는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경제ㆍ사회의 불확실성을 제거,예측가능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 각 경제주체들의 경제하려는 의지를 북돋워주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경제하려는 의지가 바탕이 돼야 저축증대도,기술개발도,투자도 가능하다. 경제가 복잡해지고 정책목표가 상충됨에 따라 부처내 뿐만이 아니라 부처간ㆍ당정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정부정책이 일관성을 지니도록 하겠다. 금융실명제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총점검 해본 뒤 소신을 밝히겠다. 실명제의 문제점을 묻는다면 불확실성의 만연을 초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의 부동산이나 증시문제 등도 다 실명제와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다소 문제점이 있는게 사실이라면 우선 총점검부터 해 봐야지 미리 결론부터 내놓고 얘기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형식적으로 정책의 연속성이 없어 보이더라고 국민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달리 생각할 것도 없지 않겠는가. ○농민의견 농정에 반영 ▲강보성농림수산부장관〓국제화시대에 대응하고 농어촌이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농림수산업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체질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영농규모의 확대,영세 농어민의 농외취업 지원,농지제도의 개선,농어촌 정주권 개발 등 농어촌 발전종합대책에서 제시된 시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특히 국제화ㆍ개방화 시대에 대응키 위해 국제적인 통상관련 정보를 신속히 수집,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농림수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쏟을 것이다. 쌀을 비롯한 축산물ㆍ채소류ㆍ과실류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해서 적정생산과 수요개발로 수급안정을 이루도록해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켜 나가겠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제도를 곧 마련하겠다. 정책수립 과정에서부터 공청회등을 통해 농어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결정된 정책이 농어민의 공감을 얻을수 있도록 하겠다. 또 결정된 시책은 일관성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어민의 신뢰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통상마찰엔 적극 대처 ▲박필수상공부장관〓수출증대에 의한 경제성장없이 복지증진 또는 분배의 확대가 불가능하다. 현재 기업의 수출증대 의욕과 투자의욕이 크게 떨어져있기 때문에 수출경쟁력 회복과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기업의 기술개발 및 생산성향상 노력은 단순한 경쟁력강화 차원을 넘어 경제의 사활이 걸린 과제이다. 따라서 종래의 규제위주의 기술행정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기술개발 및 생산성향상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첨단산업 육성이 중요한 만큼 빠른 시일안에 관계부처와 협의,첨단산업ㆍ기술개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이와함께 개방 및 국제화추세에 대응,유연한 통상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대외통상마찰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 ○석유비축사업등 추진 ▲이희일동자부장관〓앞으로 에너지 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두겠다. 이를염두에 두고 국제가격동향ㆍ수급 등을 고려,에너지 가격을 결정할 방침이다. 경제의 기본 요소는 고용증대라고 본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해마다 40만∼50만명의 신규 노동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런 노동력을 고용하기 위해선 연 7%의 고도성장을 이룩해야 한다. 이것이 충족되어야만 안정 뿐 아니라 복지도 추진할 수 있다. 이는 성장위주의 3공회귀는 아니다. 성장과 안정은 분리된 개념이 아닐 뿐더러 상호 조화되어야 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또 에너지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실정에서 해마다 소비는 꾸준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에 중점을 두겠다. 이를 위해 공급원의 확실한 확보 및 다변화를 추구해 나가고 석유류 비축사업,신규 원전건설 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주택건설 규제는 완화 ▲권영각건설부장관〓유임을 제2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주택문제 해결과 토지공개념 확대도입 시행에 최대의 역점을 두겠다. 주택문제와 관련,앞으로는 주택건설업체들이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이익을 얻기위해 주택건설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여러가지 규제를 완화하여 시장기능에 맡길 방침이다. 다만 아파트 분양가격은 궁극적으로 자율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야겠지만 언제 자율화하느냐는 문제는 정책적 차원에서 결정될 일이다. 토지공개념 확대도입은 당초 계획대로 강력히 시행해 나가겠다. 요즈음 토지공개념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으나 확고한 소신을 갖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간 균형개발에 힘쓰고 수심이 낮은 해안의 매립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특히 서해안지역은 국토의 모습이 흉하게 변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최대한으로 매립하여 국토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 도강훈련중 “살신성인”/정재훈소위,익사직전 부하 둘 구하고 숨져

    16일 상오11시20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고동 북천강 잠수교부근에서 육군 모부대소속 정재훈소위(25ㆍ학군27기)가 도강훈련도중 물에 빠진 소대원2명을 구하고 자신은 물속에서 탈진,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정소위는 이날 폭50∼60m 수심 0ㆍ5∼2m의 북천강을 건너는 연대급 훈련도중 자신이 인솔한 소대원가운데 뒤쪽에서 강을 건너던 소대원 2명이 발을 헛디뎌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뛰어들어 이들을 구한뒤 힘이 부쳐 물속에서 실신,동료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지던중 숨졌다.
  • 외언내언

    우수. 이름 그대로의 비가 내린다. 『비둘기 발목만 붉히는 은실같은 봄비』(변영로의 「봄비」). 얼마전 거푸내린 눈이 지금껏 얼어붙어 있음을 안타까워함인가. 다스한 입김으로 어루만지듯 내린다. ◆변수주의 「봄비」에는 애수가 어린다. 오는 봄의 화창을 생각하면서도 자연의 윤회 앞에 문득 엄숙을 느끼게도 하는 봄비. 하지만 우수의 봄비는 새 생명의 합창을 몰고 오는 것. 새 생명들은 지금 대지를 뚫는다. 『간밤의 가는 비가/그다지도 무겁더냐/빗방울에 눌리운 채/눕고 못이는 어린 풀아/아침볕 가벼운 키스/네 받을 줄 왜 모르나』(한용운의 「춘조」 전문). 만해의 이 노래는 지금보다 좀 늦은 무렵에 읊어졌던 것인가. ◆지난해 11월에 한 중앙기상대의 전망은 옳았던 듯하다. 올 겨울은 춥고 눈이 많을 것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랬다. 초겨울은 다스웠다. 그런데 1월 하순 들자 한파가 밀어닥치고 이어 폭설이. 사람까지 고립시켜 버린 폭설이었고 보면 산속 동물들에게는 액년이었음에 틀림없다. 이번에 내린 비는 깊은 산속의 그 잔설까지 녹여버린것이리라. 살아남은 동물들도 눈녹은 골짝물 소리에서 봄을 듣고 있는 것이겠지. ◆이번 겨울의 충격은 눈ㆍ비속의 산성도 문제다. 막연히 느끼고는 있었지만 막상 수치로 대하면서 더욱 심각해졌던 것. 대도시의 경우 정상 수준치를 10배ㆍ20배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 아니던가. 자연 생태계 파괴는 말할 것 없고 인체에까지 각종 질환을 일으키게 할 정도의 것이라건만 받아들이는 품이 덤덤하다. 우리 사회의 이런 불감증이 더 걱정되는 대목. 우수의 비도 그점에서는 우수다. 물이 원천적으로 오염될 때 사람의 건강 또한 원천적으로 오염되는 것 아니겠는가. ◆풀리는계절 따라 마음들도 세상 일도 퍼져야겠다. 그럴 수 있게 하는 소식도 전해져야겠다. 수심가의 한 구절을 웅얼거려 본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리더니 정든님 말씀에 요내속 풀리누나…』.
  • “좁은국토 넓히기”바다매립 본격화/1만5천㎢ 대상… 연내 선정고시

    ◎민간인 참여 허용… 공영개발도 추진 정부는 수심이 낮은 해안을 계획적으로 매립하고 매립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연말까지 전국 해안매립 중장기계획을 확정,매립대상지역을 고시하기로 했다. 15일 건설부 당국자는 해안을 메워 앞으로 20년간 공업용지 및 간척지 등으로 이용하기 위해 해안선에서 3해리(5.4㎞)이내 거리에 깊이 20m미만의 매립이 가능한 대상지역을 골라 관계부처협의ㆍ공청회 등을 거쳐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중장기계획을 세운뒤 민간인의 매립을 허용하고 공영개발도 추진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안 3해리 거리에 수심이 20m미만의 매립가능한 면적은 1만5천㎢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수산자원 및 환경보전지역ㆍ항만시설해역 등을 뺀 나머지 지역중 경제성을 고려하여 매립대상지가 선정된다. 이같은 매립조건을 갖춘 곳은 충남ㆍ전북의 서해안지역,전남을 낀 남해안지역에 밀집돼 있다. 현재 해면매립에 대해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이 수립돼 있지 않아 일부지역에서는 이용계획이 상반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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