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신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9월 신청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무기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신호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7호선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90
  • [새광고] 윤계상·MC몽 문자보내기 승부

    윤계상과 MC몽이 이번에는 문자보내기로 승부를 가린다. 둘다 여자친구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는데 단순 문자를 보낸 MC몽이 촛불이 예쁘게 타고 있는 케이크가 그려진 컬러문자를 보낸 윤계상에게 진 것은 당연한 일이다. 수신번호 앞에 200을 붙이면 알아서 컬러문자로 꾸며지는 SK텔레콤의 ‘컬러문자’ 광고다.
  • LG전자, 지상파 DMB폰 세계 첫 개발

    LG전자, 지상파 DMB폰 세계 첫 개발

    이동중에 고화질 방송시청이 가능한 위성 및 지상파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가 내년 초로 예정된 가운데 국내 단말기 업체들의 DMB단말기 출시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LG전자는 15일 세계 최초로 지상파DMB 수신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CTO(최고기술책임자)인 백우현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이벤트홀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지상파DMB 단말기에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온칩(SoC)을 탑재했다.”면서 “내년 2월에 사업자가 선정되면 지상파DMB 단말기의 대중 보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5월 위성DMB 단말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당시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 칩을 탑재했지만 LG전자는 일본 도시바의 C2칩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LG전자의 지상파DMB 단말기 개발 발표와 관련,“내년 초 지상파DMB 서비스 시작과 함께 지상파DMB 단말기도 보급할 계획”이라면서 “내년 3월에는 위성 및 지상파DMB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원칩’ 개념의 DMB 범용 수신칩을 개발, 휴대전화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 사장도 이날 시연회에서 “자체 개발 칩을 탑재한 위성DMB 단말기도 연말 내놓을 계획”이라면서 “내년 말에는 위성 및 지상파DMB 겸용 단말기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수신 칩의 국산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세계 DMB 단말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축적에서도 한국 업체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우체국 전자금융 “시중銀 안부러워”

    “고객 속으로-.” 우체국금융이 ‘전자금융’ 서비스 강화쪽으로 급속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수신만 하고 여신을 못하는 공적 금융기관의 제한된 보폭으로, 시중 은행보다 늦었지만 금융에다가 우편까지 묶어 서비스 콘텐츠는 은행보다 나은 편이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금융거래인 모바일 뱅킹이 시작됐고, 무인 자동지급기도 시중은행만큼 전국 곳곳에 확대 설치돼 있다. 특히 공적기관 특성을 살려 공과금납부 자동수납기를 서울·수도권의 대부분 아파트단지 우체국에 마련했다. 우체국금융은 공적금융이란 제한으로 고객층이 노령화·지방화돼 있어 그동안 전자금융 분야가 상대적으로 약했었다. 우정사업본부는 15일부터 LG텔레콤의 ‘뱅크 온’과 제휴, 올 상반기 시중은행에서 시작한 모바일 뱅킹을 본격 시작했다.SK텔레콤,KTF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예금 조회와 이체, 지로ㆍ공과금 납부, 현금 인출, 보험료 납입 등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가 제공된다. 금융거래 말고도 우편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들은 은행에서 이용할 수 없는 토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내년 말까지 휴대전화로 다른 은행 이체 거래를 하면 수수료와 금융거래 요금을 면제해 준다. 김성환 전자금융담당(계장)은 “국내 등기우편물 조회와 국제특급 행방 조회 등을 이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 금융권이 못하는 ‘예금·보험·우편’을 한데 묶은 ‘트리플 서비스’를 한다는 말이다. 다음달 초에는 ‘현금카드+체크카드(예금 한도내 지급)’도 창구에서 즉시 발급한다. 그동안에는 신청을 받은 뒤 정통부 전산관리소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해 불편함이 컸다. ‘무인 자동 공과금 수납서비스’는 지난달 시작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388개 우체국을 방문하면 쉽게 이용 가능하다. 공과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이 서비스는 무인자동 공과금 수납기에 우체국 통장이나 우체국 현금카드, 제휴카드를 통과시킨 뒤 공과금 고지서를 넣으면 자동 처리된다. 시중은행에서 일반화된 무인자동 수납기인 ‘365코너’도 최근 추가로 104개를 설치, 모두 572개로 시중은행 수준으로 늘려 아주 편리해졌다. 김성환 계장은 “그동안 고객들이 시중은행에서는 일반화돼 있는 이들 서비스가 ‘왜 우체국에서는 안 되느냐.’는 불만이 많았다.”면서 “이제는 전국 어디서든 자동지급기와 휴대전화로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SKT “수능답안 문자서비스”

    SKT “수능답안 문자서비스”

    “아자! 아자! 수능 합격” 이동통신업체들이 오는 17일 실시되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겨냥한 아이디어 상품을 쏟아내면서 겨울 마케팅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 SK텔레콤은 17일까지 컬러문자, 모바일 부적 등 이용 고객을 추첨해 의류 교환권을 준다. 또 유무선 게시판에 응원 사연 등을 등록한 고객을 추첨해 디지털 카메라 및 MP3플레이어 등을 준다. 수능 답안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수능 후에 문자메시지로 수능 답안을 보내준다. 시험이 끝나는 18일부터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박승철 헤어스튜디오,CGV, 에버랜드 등과 연계, 다운로드 받은 모바일 쿠폰과 수험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준다. 기존의 응원 사연 등을 등록한 고객에 감사 사연을 등록한 수험생을 뽑아 디지털 카메라 및 MP3플레이어 등을 준다. 게임, 영화 예매, 드라마 먼저 보기 등의 콘텐츠를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의류 교환권을 주고, 입시진학 정보 콘텐츠 이용자를 추첨해 스노보드 세트를 경품으로 준다. 또 응원하는 수험생의 학교와 학급을 입력하면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10학급을 매일 선정, 각 학급에 피자 9판씩을 무료로 준다. 응모는 NATE에 접속,‘이벤트-)용기백배 응원열전!/뒤풀이 열전!’을 선택하거나 ‘**1117’로 전화하면 된다. KTF는 건강 벨소리와 부적 그림을 휴대전화로 다운로드 받도록 하는 ‘합격! 부적 상품권’을 내놓았다. 벨소리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인증번호가 들어있는 부적 모양의 휴대전화 고리를 구입해야 한다. 수신번호로 인증번호를 보내 인증받으면 KTF 무선 인터넷 매직엔에 접속해 해당 벨소리와 그림을 다운로드 받는다. 이번 상품은 수험생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 벨소리 10종과 합격을 기원하는 부적 그림 10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휴대전화 고리는 전국 훼미리마트와 서울 지역 대형서점 및 문구점에서 판매하며 개당 가격은 3000원이다. LG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이지아이를 통해 수시2학기 합격자 명단 등을 제공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경제플러스] 휴대전화 콜렉트콜 1주년 행사

    데이콤은 휴대전화 콜렉트콜(수신자부담전화) 1주년을 맞아 ‘1633 누르고 가자 세계로!’ 행사를 실시한다. 콜렉트콜 1633을 이용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추첨해 일본·중국 3박4일 여행 기회를 준다. 행사는 다음달 25일까지. 당첨자는 12월 31일 1633 홈페이지(www.1633.co.kr)를 통해 발표된다.
  • 다기능폰은 ‘多고장폰’

    회사원 하모(29·여)씨는 지난 10월말 62만원을 주고 최신형 휴대전화를 구입했다가 낭패를 봤다.1주일도 되지 않아 버튼이 눌러지지 않고, 통화상대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AS센터를 찾아 4시간을 기다려 수리를 받았으나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에 일단 발길을 돌렸다. ●다기능 휴대전화 ‘버그’ 피해 잦아 하지만 이후에도 같은 장소에서도 수신상태를 나타내는 안테나가 오락가락하고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할 때 화면이 흔들리는 등 잔고장이 멈추지 않아 AS센터를 5차례나 들락거렸다. 하씨는 “차라리 환불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담당자는 “환불은 테스트를 통해 문제가 확인된 때만 가능하다.”며 얼굴을 붉혔다.20일 남짓 AS센터를 오가며 수리한 끝에 결국 지난 11일 새 제품으로 교환받았지만 언제 다시 고장이 날지 몰라 마음이 편치 않다. 대학생 장모(23)씨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 지난 6월 ‘200만 화소 캠코더폰’이라고 떠들썩하게 광고한 제품을 출시되자마자 75만원을 주고 샀다. 그러나 며칠 뒤 갑자기 먹통이 되고, 문자를 보내다 전화가 오면 아예 다운되는 현상이 계속됐다. 20여차례 수리를 반복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받은 것만 5차례. 지방에 사는 탓에 수리센터를 오가느라 교통비만 수십만원이 들었다. 더구나 제조사측은 “버그 패치를 하는 과정에서 저장된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다.”면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쓸 것을 요구했다. 장씨는 “엄연히 제조업체의 잘못인데, 소비자가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 그런 피해까지 감수해야 하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출시 경쟁에 테스트 부족이 원인 휴대전화가 날로 ‘진화’해 게임,MP3,TV, 카메라에 신용카드 기능까지 갖추게 됐지만, 고가의 최신 휴대전화일수록 고장이 잦다. 휴대전화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버그 때문. 카메라,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추기 위해 기본적으로 단말기에 얹혀야 할 소프트웨어 용량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일종의 시스템 장애를 말한다. 갑자기 통화목록이 삭제되고, 폴더를 닫아도 전화가 끊기지 않아 배터리를 분리해야 하는 등 피해 사례도 다양하다. 올 들어 10월까지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휴대전화 단말기 관련 상담은 3600여건이나 된다. 최근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면서 해당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기능이 다양화되면 예측해야 하는 상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버그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시민단체와 피해자들은 지나친 경쟁으로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거치지 않고 서둘러 출시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피해자들이 만든 인터넷카페 ‘소비자의 힘’ 운영자는 “50만원이 넘는 휴대전화를 판매하면서 소비자를 테스트용으로 여기는 셈”이라고 비난했다. ●시민단체가 고발센터까지 설치 서울YMCA는 12일 이같은 휴대전화 버그 피해를 막기 위한 소비자고발센터를 열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공개리콜 운동 등 소비자 집단민원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 김희경 간사는 “고가의 신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제품의 문제점을 제조업체에 제보해 줘야 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면서 “모델의 교체주기가 짧은 휴대전화 단말기의 특성을 노린 업체들의 무책임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간사는 “앞다퉈 신제품을 내놓아 소비를 자극하면서도 제품 테스트와 리콜에는 소극적”이라면서 “휴대전화 제품결함과 부실한 사후대처가 계속된다면 세계시장에서의 제품 신뢰도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메일 해킹 청부업자 덜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1일 돈을 받고 ‘피싱’수법으로 다른 사람의 이메일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훔친 이모(23·K대 1년 휴학)씨를 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씨에게 해킹을 의뢰한 간호사 김모(23·여)씨 등 9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피싱’은 유명 인터넷 사이트를 위장해 메일을 보낸 뒤 수신인에게 아이디나 패스워드, 신용카드번호 등을 입력하게 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신종 해킹수법이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에 ‘메일 해킹사이트’를 차렸다. 이씨는 메일 확인을 위해 입력하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의뢰자에게 건당 3만∼20만원을 받고 넘겼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집 전화가 똑똑해졌다

    집 전화가 똑똑해졌다

    유선전화인가, 휴대전화인가. 문자메시지 전송과 벨소리 등 휴대전화 기능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집 전화가 출시됐다.KT는 11일 유선전화기 ‘안(Ann)’과 관련 패키지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 전화기는 유선전화기이지만 문자메시지(SMS) 전송 기능이 가미됐고,KT가 유선전화기(단말기)를 판매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본 기능은 문자메시지 송·수신, 전화번호부 기능, 발신자번호표시(LCD),24화음 벨소리, 대형 LCD 화면 등이다. 가격은 8만∼9만원선.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유선전화기(발신자 번호표시 전화기)는 15만원이다. 문자메시지 전송은 건당 25원을 기준으로 월 100건 이상 고객이 건당 11원,200건 이상 사용고객은 건당 8원이다. 건당 이용요금은 이동전화보다 30원가량 싸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스팸도 피해가는 번호 0123·1111?

    시도 때도 없이 음란한 이성교제를 권하는 스팸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의 휴대전화로 발송한 성인 폰팅업자들과 이들에게 개인정보를 판매한 인터넷업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이득홍)는 폰팅업체 등 33곳 36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8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32명을 처벌했다고 8일 밝혔다. 폰팅업자는 사기, 이들에게 개인정보를 판매한 인터넷업자들은 개인정보 누설 혐의가 적용됐다. 구속기소된 폰팅업체 대표 차모(48)씨는 휴대전화 번호 자동발생기를 이용, 무차별적으로 스팸 메시지 2300만통을 보냈다. 메시지를 수신한 뒤 항의하거나 뒤탈이 생길 수 있는 ‘높으신 분’이 사용하는 번호는 나름대로 빼고 발송하는 ‘아이디어’도 발휘했다.0123,1111 등 주요 인사들이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번호는 발송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조작한 것. 올해 초 송광수 검찰총장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음란 스팸 메시지가 수신되자 대대적인 단속을 지시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뒤 이같은 생각을 해냈다. 적발된 한 폰팅업자는 수사 과정에서 “아내와 식사하는데 스팸 메시지가 수신돼 곤욕을 치렀다.”면서 스스로 음란 스팸메시지의 폐해를 고백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들이 ARS대행 온라인 이벤트업자 문모(43)씨 등 개인정보 판매상으로부터 1건당 150∼200원씩 주고 구입한 개인정보는 우리나라 인터넷 인구 3000만명의 4분의1이 넘는 788만명분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스팸 문자메시지는 심각한 정보공해로 국민들에게 주는 피해가 큰 만큼 지속적인 단속으로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 李容遠 (편집국)△수석부국장 廉周英△부국장 黃鎭鮮 吳炳男 ■ 국무조정실 ◇이사관 승진 △규제개혁2심의관 崔大鎔 ■ KT&G ◇전보(전무) △마케팅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李廣烈 △해외사업본부장 겸 사업개발·부동산사업본부장 閔泳珍 (상무)△중앙연구원장 李泳泰 (1급)△북서울본부장 閔丙漢 △전남〃 宋奉采 △충남〃 李相仁 △강원〃 朴文圭 △전북〃 姜周遠 △신탄진제조창장 李泰炯 △광주〃 李錫佑 △영주〃 劉濟福 △인쇄창장 崔鎭英 △남원원료공장장 염동배 △김천원료〃 丁俊夏 △제조본부 제조국장 金光準 △원료본부 원료생산국장 金鎭源 △부동산사업본부 부동산사업〃 權鳳純 △신탄진제조창 지원〃 鄭憲泳 △원주제조창 〃 金相奭 ◇승진(1급)△제주본부장 崔圭炯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국장 이수영 △ 〃 경영정보국장 李甲洙 △원료본부 원료관리〃 張宰植 △사업개발본부 사업개발〃 崔聖官 △부동산사업본부 자산관리〃 李哲壽 △기획조정실 경영전략〃 崔尙喆 △ 〃 경영정책〃 許 業 △기술개발실 기술개발〃 崔允周 △ 〃 제품개발〃 朴栽敏 △홍보실장 崔正圓 △남서울본부 영등포지점장 姜熙龍 △북서울본부 종로〃 李啓植 △원주제조창 생산국장 李光勳 △광주제조창 〃 羅康潤 ■ E*트레이드 △경영지원총괄(전무) 梁壯原 △전략사업본부(상무) 成炳哲 △리서치본부(상무) 宋省昊 △IB본부(이사) 趙光植 △마케팅본부(이사) 表淳道 ■ 매일신문 △정치1부장 許容燮△사회1〃 洪錫峰△사회2〃 鄭仁烈△경제〃 李相勳△문화〃 徐琮澈△특집스포츠〃 鄭知和△사진〃 安相鎬△편집3〃 閔炳坤△Imaeil팀장 金重基△비서실장 李東寬 ■ 신한은행 ◇지점장 △광화문 許一坤 △숭실대역 개설준비위원장 尹甲善 △역촌동 車基丞 △은마아파트 鄭祥鎔 △분당PB 개설준비위원장 河祥鳳 △송현동 李京泰 △해운대 申範秀 △강남중앙기업금융 SRM 張起來 ■ 제일은행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천안 불당동 金周容 ■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기업영업본부장 安鎔秀△기업영업추진부장 金日台△중소기업부장 申東翰△동부지역본부장 金鍾培△서부지역〃 申吉雨△중부지역〃 李根桓△경인영업〃 李壽和△경인영업추진부장 朴榮鐵△대기업금융본부장 톰 팔로우즈△법인영업1부장 鄭在烈△법인영업2부장 柳明淳△공기업·금융기업금융본부장 安正模△은행·공기업영업부장 李鍾範△금융기업영업부장 文晶煥△종합금융본부장 申應植△신디케이션팀장 金才範△자산유동화팀장 金鍾澔△프로젝트파이낸싱팀장 겸 수출금융팀장 이삼성△기업금융상품영업본부장 洪性和△금융상품영업부장 金成哲△수출입상품영업부장 金鐘甲△증권영업부장 金姬瑨△GTS영업부장 金基范△Delivery System부장 韓禮錫△씨티서비스부장 高銀河◇소비자금융그룹△개인영업본부장 姜信元△개인영업추진부장 金英福△씨티골드사업부장 겸 D지역부장 田熙秀△씨티블루사업부장 金知會△씨티비즈니스사업부장 李承龍△전략영업센터장 겸 주택금융부장 趙成坤△오토금융부장 洪鐘協△A지역본부장 張東浩△B〃 朴鉉旻△C〃 鄭聖憲△E〃 玄允涉△카드사업본부장 마노즈 바르마△카드기획부장 이호석△카드마케팅부장 金民旿△카드세일즈부장 嚴敬植△카드TM센터장 都昶國△카드전산·준법감시팀장 金善淑△카드업무지원팀장 金泰鎬△소비자금융기획본부장 베티 드비타△고객만족부장 朴翊鎭△금융비즈니스개발부장 金榮錫△시장분석부장 란지트 카이라△소비자금융통합추진부장 빈센트 고△전자금융부장 姜大圭△마케팅본부장 李興周△씨티골드마케팅부장 呂寅彰△씨티블루마케팅부장 李敏興△수신상품부장 趙顯一△대출상품부장 金致訓△마케팅기획부장 朴元敬△Wealth Management본부장 金龍台△신탁·자금상품부장 金洪佑△투자상품부장 李權烈△방카슈랑스상품부장 文尙鏞△연수·상담부장 金石九△Wealth Management기획부장 黃義晩△씨티비즈니스본부장 金英哲△씨티비즈니스상품개발부장 白炫善△〃기획부장 龍煥彬△〃마케팅추진부장 韓成佑◇PB사업그룹△PB상품개발팀장 朱石暾△PB경영관리팀장 吳世任◇자금시장그룹△자금관리부장 朴炳卓△ALCO. 대외협력팀장 李範永△외환파생영업부장 黃聖培△외환데스크팀장 柳現廷△옵션〃 姜健鎬△스왑〃 金秀勳△경제분석팀장 吳碩泰△소비자금융자금본부장 데이비드 추△자금관리·상품개발팀장 蘇妙貞△자금기획팀장 李鶴浩◇여신·리스크관리그룹△여신·리스크관리그룹부그룹장 任演彬△대기업리스크관리1부장 鄭玉姬△대기업심사팀장 文恩英△대기업여신기획팀장 吳英欄△대기업포트폴리오관리팀장 金景美△기업리스크관리본부장 金慶洪△기업심사부장 李熙準△여신관리부장 李奉熙△여신기획부장 金容吉△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李載日△개인여신리스크관리부장 金賢△카드리스크관리부장 金春京△개인대출센터장 劉永敏△개인신용관리센터장 朴哲換△소비자금융리스크통합추진부장 매튜 슈로더△시장리스크관리부장 李鎔沃◇경영지원그룹△인사1부장 朴都圭△인사2부장 李在榮△RE자산관리부장 沈揆泳△안전관리팀장 安泰烈△홍보부장 朴善悟△재무기획본부장 레이 아다모△소비자금융재무기획부장 알리 브로커△기업금융재무기획부장 金萬淳△재무회계부장 姜廷勳△IR팀장 成基天△세무회계팀장 金三星△구매·예산관리팀장 洪載善△법규본부장 유니스 김△기업지배구조팀장 金峻敎△신탁사업본부장 朴昶滸△신탁운용부장 宋斗一△구조화신탁팀장 潘炳澈△수탁영업팀장 梁仁容△신탁업무부장 金宰澈△업무/전산본부장 裵學△소비자금융업무부장 쉬리칸 크리샨△영업점업무부장 金錫珉△기업금융업무부장 白洪煜△기업업무통합추진부장 웨인 수△IT기획부장 金道秀△IT통합부장 金文杰△IT개발부장 柳在國△TI부장 崔炳秀◇Control본부/준법감시인△Control 본부장 李仁虎△준법감시인 겸 GCIB준법감시부장 李京浩△GCG준법감시·QA부장 李銀珠△GCIB QA부장 朴奉奎△C&C 연수부장 金在淵△C&C(PB, 신탁)·AML부장 孔世鳳△지점검사부장 李燦柱◇전략기획부/ARR/크레딧리뷰△전략기획부장 吳政植△ARR부장 일라이자 옹△크레딧리뷰팀장 姜信培◇지점장 △가락 韓振熙 △고잔 鄭泰憲 △관교동 李弼珍 △구로 金鍾泰 △남양주 남궁강 △대구 姜求萬 △동수원 李星應 △명동중앙 韓國秦 △무역센터 朴健植 △방배동 李松載 △부산 柳在賢 △부천 李景根 △상계동 李允雨 △상동 李美鈴 △서초동 李星勳 △송탄 宋大烈 △송현동 李南勳 △수성동 金成植 △수원 金東吉 △순천 黃龍淵 △신곡 朴元鉉 △신설동 李廷國 △안양 許大善 △압구정 白種婉 △양재 羅燾男 △여의도기업금융 曺道根 △역삼동기업금융 李善熙 △역삼역 金勇煜 △영동 金鉉喆 △영등포 李相逸 △영업부 金振東 △인천시청 申舜基 △잠실 任善彬 △청주 朴憲福 △포이동 田昇德
  • “해외서 일 생기면 누르세요”

    앞으로 해외에서 일이 생기면 ‘국가별 접속코드-800-2100-0404’ 누르면 된다. 외교통상부는 오는 15일부터 24시간 연중무휴 체제의 ‘영사 콜센터’를 개통, 해외에서 사건·사고 및 긴급사안에 대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콜센터에 전화가 걸려오면 담당자가 내용을 접수하고 외교부의 재외국민보호센터와 해당 재외공관에 이 사실을 전달,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재외국민보호센터와 재외공관에는 비상근무자가 24시간 근무를 하게 되며 요금은 수신자 부담이다. 하지만 이같은 무료 전화번호는 통신회사간 양자협정이 맺어진 국가 상호간 동일한 번호로 수신자부담통화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UIFN)을 이용한 것으로, 미국 등 29개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 협정이 맺어져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해외여행 대상국의 90%이다. 따라서 이 외의 지역에서는 해당국만의 국가별 접속번호를 누른 뒤 0번을 누르면 교환원이 나오고 이 때 ‘영사 콜센터로 돌려달라.’고 말하면 연결된다. 그나마 콜렉트콜 시스템이 없는 나라에서는 일반 유료전화(국가별접속번호-82-2-3210-0404)를 통해서만 콜센터에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중동지역 국가는 한 곳도 29개국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데다 대부분 유료전화를 이용해야 콜센터 접속이 가능하다. 한편 외교부는 다음달 15일부터 해외여행 안전정보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www.0404.go.kr)를 개설, 해외여행 안전에 관한 정보와 비자, 치안, 공관안내 등 여행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넷 대화를 위한 대화방도 열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北, NLL 무더기 월선…경고사격 받고 퇴각

    北, NLL 무더기 월선…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 경비정 3척이 1일 오전 서해상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해군 함정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쯤 북한 경비정 2척이 NLL쪽으로 접근했다가, 해군 고속정으로부터 경고방송을 받고도 불응한 채 10시54분쯤 서해상을 침범했다. 이들 경비정은 NLL을 넘어 계속 남하하다가 11시3분과 9분 두 차례에 걸친 추가 경고방송이 이어지자 1척은 11시15분쯤 북상했고 나머지 1척은 NLL 남방 2.7마일 해상까지 내려와 “우리는 침범하지 않았다. 제3국 어선을 단속 중이다.”라고 응신했다. 해군 고속정은 경고방송 수신 이후에도 북한 경비정이 남하를 계속한 점에 비춰 우리 영해를 고의로 침범한 것이 명백하다고 보고 11시22분과 30분에 각각 3회에 걸쳐 40㎜ 기관포로 경고사격을 가했다. 경고사격을 받은 북한 경비정은 11시40분쯤 NLL을 넘어 북상했으나,12시1분쯤 다시 영해를 침범했으며 12시8분쯤 우리 해군 초계함의 76㎜ 함포 경고사격이 4회 계속되자 퇴각했다.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에서도 이날 오전 11시쯤 북한 경비정 1척이 NLL 남쪽 0.9마일까지 월선했다가 해군의 경고통신을 받고 11시24분쯤 북상했다. 북한 경비정들이 영해를 침범한 서해 소청도 동방 및 연평도 서방 NLL 부근에는 이날 중국 어선 80여척이 조업 중이었다. 그동안 북한 경비정이 1척씩 NLL을 넘은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3척이 무더기로 월선한 것은 이례적이다. 군 당국은 북한 경비정의 무더기 월선이 우리 해군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어선들이 9월 금어기간이 끝나 서해상 불법 조업행위가 급증하고 있는 점에 비춰 북측 주장대로 불법 어로 단속과정에서 우발적으로 NLL을 넘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의도를 분석 중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한은·삼성硏 “금리 급상승 가능성”

    한국은행과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의 금리 하락은 비정상적이라면서 급격한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동시에 경고해 주목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1일 ‘금융안정 보고서’를 통해 “채권수익률의 과도한 하락은 시장여건에 변화가 생길 경우 금리의 급격한 상승 등 채권시장의 취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최근의 채권수익률 하락에는 경기, 금리전망 등 경제적 요인 외에 채권공급 부족이라는 수급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즉, 채권수익률 하락은 연기금, 보험사 등 금융기관의 채권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투신사의 채권상품 수신이 크게 늘어난 데 비해 기업의 투자부진으로 채권공급의 증가세가 둔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장기금리는 기대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 전망이 반영되는 만큼 수급요인의 영향력이 커지는 경우 채권수익률은 경제기초 여건과 괴리될 가능성이 커지며 이는 금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효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도 이날 ‘시장금리와 정책금리의 접근현상 원인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장단기 금리 접근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나 이는 비정상적인 현상인 만큼 시장금리의 상승반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장 참가자들은 올해말 또는 내년초까지 추가 콜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이후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내년에도 자금수요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시장금리가 급반등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그러나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등에 따른 국내외 금리차 축소로 자본유출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월요테마기획-마케팅 산실] 쌍용건설 분양관리팀

    [월요테마기획-마케팅 산실] 쌍용건설 분양관리팀

    지난달 19일 쌍용건설은 창립27돌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일은 쌍용건설 직원들에게는 감회가 남다른 날이었다. 특히 쌍용건설의 아파트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분양관리팀에는 더더욱 뜻이 깊었다. 바로 전날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졸업을 통보받았기 때문이다. 쌍용건설의 워크아웃 졸업은 마케팅의 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간 것은 1999년 3월. 외환위기를 맞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던 그룹의 자동차 부문이 흔들리면서 쌍용건설도 직격탄을 맞았다. 그 때까지만 해도 쌍용건설은 국내외에서 건축에 관한 한 손꼽히는 건설업체였다. 특히 해외 건축시장에서의 명성은 대단했다. 싱가포르의 래플즈시티나 선택시티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그러나 명성이나 실적도 워크아웃 상태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쌍용건설이라는 이름과 직원만의 힘으로 스스로 일어서야 했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다름아닌 아파트 분양마케팅이었다. ●아파트에 업계 첫 브랜드 도입 막막한 상태에서 쌍용건설에 돌파구를 열어준 것은 아파트 분양이었다. 그동안 OO아파트 등으로 불리던 아파트 시장에 건설사 이름대신 브랜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스위트홈(SWEET HOME)에 첨단 시스템을 뜻하는 닷(DOT)을 접목한 ‘스윗닷홈’이 바로 그것이다. 이 브랜드를 2000년 경기도 부천 상동지구에 적용했다. 당시 외환위기 직후여서 분양시장이 얼어붙어 있었지만 561가구 모두 조기에 분양되는 성과를 거뒀다. 쌍용건설은 분양시장에 해외마케팅을 처음 도입한 회사이기도 하다.2001년 5월 서울 종로구 내수동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경희궁의 아침’을 분양하면서 미국 LA 등의 해외교포를 상대로 한 마케팅으로 재미를 봤다. 경제난으로 국내 투자자가 줄자 투자여력이 풍부한 해외교포를 공략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해외마케팅과 고급화전략에 힘입어 1391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단 하루만에 분양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분양문의 전화를 수신자 부담으로 바꿨다. 분양관리팀 김용훈 부장은 “홈쇼핑에서 몇십만원짜리 상품을 살 때도 통화료를 판매회사가 내는데 수억원짜리 아파트를 팔면서 전화비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호텔 노하우 아파트에 접목 쌍용건설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호텔·아파트 등 해외 고급건축물 시공 실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이다. 이처럼 고급 호텔의 시공 노하우를 국내의 아파트 현장에도 반영, 업계 최초로 샘플룸 시스템을 도입했다. 샘플룸 시스템은 외국에서 고급 호텔 건설시 적용하는 목업 룸(Mock-Up Room)시스템을 아파트 건설에 적용한 품질관리 기법이다. 골조가 일부 완성되면 평형별로 가스와 상·하수도시설, 바닥재 등을 실제 사용될 자재로 담당 협력업체들이 직접 시공케 해서 시공상 혹은 설계상의 문제점을 수정, 전체 아파트로 확대하는 시스템이다. 분양관리팀은 건축기업이나 품질관리기업임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쌍용하면 호텔같은 아파트를 짓는다는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한 것이다. 이후 쌍용건설의 아파트는 고급이미지와 결부돼 분양에 큰 보탬이 됐다는 게 분양관리팀 관계자의 얘기이다. ●워크아웃 졸업은 마케팅의 개가 쌍용건설은 워크아웃에 처했던 5년동안 3만 8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했다. 이 과정에서 분양관리팀은 분양에 모두 성공하는 ‘분양 불패신화’를 만들어냈다. 쌍용건설의 워크아웃 졸업에는 이같은 신화가 숨어있었다. 특히 쌍용건설은 부산지역에서 분양에 성공, 기반을 닦았다. 워크아웃에 빠지자 발빠르게 부산 분양시장을 공략한 게 적중했다는 평가다. 쌍용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1만가구 가량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침체기인데도 비교적 많은 물량의 분양계획을 잡은 것은 다른 기업보다 한발 앞선 마케팅 기법에 대한 자신감이 바탕에 깔려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피싱’ 국내 첫 적발

    ‘피싱’ 국내 첫 적발

    인터넷상에 시중은행의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 여기에 접속한 이용자들의 개인 금융정보를 몰래 빼내는 신종 인터넷금융사기 ‘피싱’(Phi shing) 시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이득홍)는 국내 소재 외국계은행 예금주들을 표적으로 한 개인금융정보 사냥 시도를 처음으로 적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법무부에 수사공조 요청 피싱에 이용되는 서버 가운데 우리나라의 서버가 16%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도 보안이 취약한 국내 대학의 공개서버에서 시작됐다. 검찰에 따르면 피싱 범인은 지난 10일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는 한 PC를 이용, 국내 K대학 소재 서버를 해킹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한 뒤 외국계 A은행의 홈페이지를 복사한 개인정보사냥용 화면(피싱화면)을 설치했다. 범인은 클릭만 하면 자신이 만들어놓은 피싱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스팸메일을 대거 발송, 수신자들의 인터넷뱅킹 ID와 패스워드 등 개인정보를 빼돌리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금주 접속 안해 피해는 없어 검찰은 범인의 피싱화면에 접속한 IP주소 22개를 분석한 결과,9개가 국내 IP주소인 것으로 확인했으나 해당 은행의 예금주가 접속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검찰은 범인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아랍어 등 4개 국어로 피싱화면을 꾸며놓은 점으로 미뤄 전세계 네티즌들을 상대로 피싱 스팸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추정하고 범인 검거를 위해 미국 법무부에 수사공조를 요청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내 은행은 대부분 고객 접속시 공인인증서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외국계 은행은 거래 편의를 위해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계좌이체, 해외송금 등의 인터넷뱅킹이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은행 고객들은 메일을 통한 은행의 로그인 유도에 응하지 말고 인터넷 뱅킹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은행 홈페이지로 직접 접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보통신부도 최근 ‘피싱주의보’를 내리면서 피싱으로 의심되는 메일을 받을 경우엔 해당 은행, 카드사, 쇼핑몰이나 한국정보보호진흥원(02-1336 또는 02-118)에 신고해 주도록 요청했다. ●피싱이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인 피싱은 해커가 보안이 취약한 웹 서버를 해킹, 은행이나 쇼핑몰 등의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고 불특정다수에게 이벤트 당첨이나 개인정보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 등의 메일을 보낸 뒤, 정상적인 메일로 속은 수신자가 입력한 ID나 비밀번호 등을 몰래 빼내 금융범죄 등에 사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KTF, 모바일 택배서비스

    KTF는 아주택배와 손잡고 택배 화물의 위치 등을 무선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전송하는 ‘모바일 택배서비스’에 나섰다. KTF는 최근 위치확인 서비스를 활용해 모바일 퀵 배달 서비스 등 첨단 물류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에 작은 바코드 스캐너를 부착해 모바일 택배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택배 직원이 물품을 전달할 때 택배 화물에 붙은 운송장 바코드에 수록된 정보를 스캔하고 인수자 이름을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회사의 중앙정보 처리시스템으로 보내, 배송 과정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게 된다. 사용 방법은 무선인터넷 멀티팩에서 아주택배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운송장번호를 입력하는 ‘배송’, 고객의 배달요청을 수신하는 ‘집하’, 물품의 사진을 보내거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기타’코너 등에서 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보고할 내용을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모델명 LG-KP3000)와 소형 바코드 스캐너를 구입해 해당 멀티팩 프로그램만 내려받으면 되고 이용요금은 무선데이터 이용료 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 [오늘의 국감 베스트] 최구식 한나라당의원

    2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KBS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은 KBS의 예·결산 체계의 문제점과 손익금 배당 근거를 문제삼았다. 그는 “KBS는 정부가 전액 출자한 방송사로 준조세 성격을 지닌 방송수신료를 주재원으로 하는 공영방송인 만큼 국회에서 세목별 예산·결산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현행 방송법상 KBS의 결산 절차는 감사원의 결산검사에 오류가 있더라도 국회에서 검사결과를 참고할 수 없게 돼 있다.”면서 “국회가 KBS에 대한 결산 심사시 감사원의 결산검사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BS는 정부출자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사라는 특수성 때문에 다른 출자기관에 비해 국회의 예·결산 감사기능이 미약했던 점도 부각시켰다. 그는 “KBS는 손익금 처리의 근거를 정관에 위임하고 있지만 정관에는 이익금 배당 규정이 없다.”고 지적하고 정관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재정경제부가 KBS의 국고배당 근거 마련을 위해 정관개정인가권을 가진 방송위원회에 두차례나 개정을 요구했지만 아직 개정되지 않은 이유가 뭐냐.”며 “공영방송사라 하더라도 수익금은 마땅히 출자자인 국가에 배당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금감위, 저축銀 자금운용 조사

    금융감독 당국이 상호저축은행의 자금운용 현황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21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면서 “마땅한 자금 운용처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수신자금을 운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예수금은 29조 5726억원으로 지난해 말 26조 9269억원에 비해 8.9%나 증가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자금 운용실태를 파악한 뒤 필요할 경우 상호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수신경쟁을 지양하도록 지도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시론] 기로에 선 한국신문/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 교수

    [시론] 기로에 선 한국신문/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 교수

    열린우리당이 신문개혁법안을 확정했다. 신문사주의 소유지분 제한을 제외하면, 그동안 학계와 시민단체에서 줄기차게 요구해온 사안들이 대부분 반영되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정거래법상 제재를 받는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1개사 30%,3개사 60%로 명시해 거대신문의 시장독과점 행위를 규제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의 권익 보장을 위해 신문사의 구독계약 강요나 무가지 증정, 경품 제공 행위도 금지시켰다. 신문의 여론 왜곡을 방지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독자가 신문의 편집에 관한 의사 결정에 참여할 독자권익위원회를 설치했고, 신문사주로부터 편집권 독립을 보장하기 위해 편집규약 제정을 의무화했다. 신문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공식화되어, 신문발전기금이 생기고 한국언론진흥원이 설립된다. 현재 한국의 신문시장은 그야말로 복마전이다. 경품, 무가지 등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발행부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100여개에 달하는 일간지 중 흑자를 내는 곳은 10개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럼에도 문을 닫는 신문사는 나오지 않는다. 한국 신문이 그나마 연명하는 것은 신문의 정치적 영향력 때문이다.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들은 여전히 신문기사에 매우 민감하게 대응한다. 독자들이 가장 외면하는 정치기사이지만 신문지면 중에는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배치되고, 가장 많은 면수를 차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극히 정치화된 한국의 신문은 정당의 대리전을 벌이고, 심지어 정쟁을 독려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진보적 신문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승리를 쟁취했다. 보수적 신문은 비록 정치적으로 패배했지만 신문시장에서는 여전히 70% 이상의 점유율을 지키며 위세를 유지해 왔다. 그결과 한국사회는 보수와 진보가 팽팽하게 대립하며 국가적 현안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보수신문이 시장을 장악한 것은 자본의 위력 덕분이었다.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신문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상황에서, 보수신문사들이 택한 생존전략은 물량공세였다. 신문의 질적 수준을 높이거나 신문시장 전체 규모를 늘리는 전략보다는, 경쟁신문사의 독자를 끌어오는 방편을 택했다. 각종 경품과 무가지를 동원해 경쟁신문사의 독자를 확보하려 했고, 결국 제값 내고 신문구독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신문개혁법안은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킬 소지가 있는 조항들을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신문시장의 질서를 회복하고, 신문산업을 회생시킬 대책들도 들어있다. 그러나 보수와 진보 모두 조건반사적인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수신문은 “비판 신문을 향한 복수”라고 주장하고, 진보진영은 “족벌언론의 위세에 눌려 지레 겁먹은 표정이 측은하기까지 하다.”고 열린우리당을 힐난했다. 신문개혁법안을 여전히 정치논리로 재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 국민의 편에 선 신문이라면, 국민을 위한 개혁세력이라면, 신문개혁을 정략적 차원으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은 진보적인 정권을 지지하기도 하지만, 보수적인 신문도 지지하고 있다. 보수신문의 여론독과점도 마땅치 않지만, 정부의 언론자유 침해도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궁극적 신문개혁안은 타협안이 되어야 한다. 보수와 진보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공존의 법칙이 담긴 신문개혁법안을 여야가 함께 완성하길 기대한다.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 교수
  • ‘은행 비대화’ 득실 논쟁

    ‘은행 비대화’ 득실 논쟁

    금융업의 ‘은행권 쏠림’을 둘러싸고 제기된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보험·증권 등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금융산업 내 은행업의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고 있다며 우려와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도 이에 질세라 반격에 나섰다. 금융당국 내에서조차 쏠림현상에 대한 해석과 대응방향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은행자산 환란 뒤 두배로 성장 지난달 말 LG경제연구원은 “보험·증권 등 다른 금융권에 비해 은행의 집중도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금융산업의 시스템 리스크(체제적 위험)가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국내 예금은행의 자산규모가 외환위기 때인 1997년 말 573조 7000억원에서 올 6월 말 1135조 3000억원으로 거의 두 배가 된 반면 비(非)은행 금융기관의 자산규모는 918조 2000억원에서 801조 8000억원으로 116조원이 감소했다는 통계치를 인용했다. 또 금융산업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도 97년 말 38.5%에서 올 6월 말에는 58.6%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한득 부연구위원은 “외환위기 이후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위험도가 낮은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해 은행의 성장세가 다른 금융기관을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재벌계열 금융사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은행은 언제 보험·증권사를 인수할 수 있지만 보험·증권사의 은행인수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은행권 쏠림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제2금융권의 어려움이 커지면 부도 등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피해가 일어날 수 있고 금융산업의 고른 발전도 저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기준 달라졌을뿐” 한국금융연구원은 이달 초 ‘통화금융 통계로 측정한 은행의 비중’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냈다. 금융연구원은 ▲산업은행이 2002년부터 은행통계에 새로 포함되고 ▲은행 신탁계정이 은행통계에서 제외되는 등 통계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일 뿐 은행권 자산은 별로 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상제 연구위원은 “140조원 이상 축소된 신탁계정이 비(非)은행 통계에 포함되고 산업은행이 은행에 포함된 것 등을 고려하면 400조원가량의 통계오차가 발생한다.”면서 “은행의 금융산업내 비중에 큰 변동이 없다.”고 했다. 은행연합회도 내부 보고서를 통해 은행 수신 규모가 올해 57.3%로 외환위기 직전인 96년 57.4%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 경제연구소 김정인 연구위원은 “은행보다는 증권 등 자본시장을 육성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현재처럼 한계가 명확한 상황에서 명분에 치우치는 것은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금융연구원 지동현 연구위원은 “외환위기 이후 은행은 숫자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지만 다른 금융업종은 오히려 회사 수가 늘어난 곳이 많다.”면서 “제2금융권은 구조조정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가야지 정부정책 등 남의 탓만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이견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은행 담당자는 “세계 100위 안에 드는 은행이 한개밖에 없는 현실에서 우리나라 은행들은 대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대형화·겸업화라는 세계적인 추세를 감안하면 은행경쟁력을 더욱 높여야 하며 이를 통해 제2금융권의 구조조정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금감원 제2금융권 담당자는 “금융 구조조정과 외국자본의 국내 유입 등과 맞물려 증권·보험 등에 비해 은행산업에 대한 규제가 좀더 빠르게 풀어진 측면이 있다.”면서 외환위기 이후 은행들이 시스템 리스크에 직면했던 상황과 지금 상황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내년도 2단계 방카슈랑스(은행창구에서의 보험판매) 시행을 놓고 예정대로 시행하자는 재정경제부와 일정기간 연기를 주장하는 금감위간에 이견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아직 당국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방증이다. 금감위 고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권익이 침해되지 않는 한 은행 쏠림현상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게 현재의 판단”이라면서 “하지만 그럴수록 은행들의 공익적 역할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대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