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표정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진입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첫 수출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867
  • 수시, 소신 지원 확 늘고 의약계열 주춤… ‘정부 육성’ 반도체학과 껑충

    수시, 소신 지원 확 늘고 의약계열 주춤… ‘정부 육성’ 반도체학과 껑충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17일 마감됐다. 올해는 고3 수험생이 감소했으나 ‘N수생’이 크게 늘며 대부분 주요대에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반면 지방 소재 국립대의 경쟁률은 대부분 하락했으며 의약학 계열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인원 축소 서울대 6.86대 1 20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성균관대·세종대의 논술전형 지원자가 크게 늘며 전체 경쟁률이 각각 28.53대1, 20.87대1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경희대·서울시립대·한양대·서울과학기술대·이화여대·중앙대 경쟁률이 높아졌으며, 수시 선발 규모를 337명 축소한 서울대도 경쟁률이 6.86대1(전년도 6.25대1)로 증가했다. 단 건국대·고려대·서강대·연세대·한국외대 등은 전년 대비 하락했다. 지방대학은 수시모집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수도권 주요대에 비해 N수생 확대의 영향이 적어 경북대, 전북대 등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에서 경쟁률이 하락했다. 전남대 6.3대1(전년도 8.09대1), 충남대 7.98대1(전년도 9.35대1), 제주대 4.9대1(전년도 6.56대1) 등 지방 거점 대학을 포함해 순천향대 5.93대1(전년도 7대1), 울산대 3.83대1(전년도 4.68대1) 등 대부분 지방 소재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시모집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소신·상향 지원하는 추세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2024학년도 이후 수험생이 대폭 감소하면서 수도권과 지방 소재 대학 간 양극화 현상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의약학 계열 전년 대비 떨어져 의약학 계열 경쟁률이 다소 떨어진 것도 눈여겨볼 사항이다. 이날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약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대학 107곳의 경쟁률은 33.1대1로 지난해(36.8대1)보다 낮아졌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인하대 의예과 논술전형으로, 64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을 보면 약대는 고려대(세종) 논술우수로 522.8대1, 한의대는 경희대 논술우수자(인문) 339.4대1, 치대는 경북대 논술(AAT) 287.6대1, 수의대는 건국대 KU논술우수자 441.8대1 등이었다.●학부 선발 약대 지역의무 선발 관건 의약계열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은 최근 3년간 수시모집에서 대학별 합격선이 정밀하게 공개되고, 지난해 학부 선발로 처음 전환된 약대의 첫 입시 결과가 나와 무리하게 지원하는 경향이 일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권과 지방권 의약계열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각각 46.6대1과 23.6대1로 지난해(서울권 51.0대1·지방권 27.3대1)보다 낮아졌다. 반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의약계열 대학의 경쟁률은 98.8대1로 지난해(82.5대1)보다 대폭 상승했다. 지방대 경쟁률은 하락하고 수도권 경쟁률은 올라간 데 대해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부터 의약계열 지역인재 40% 의무선발이 적용됐기 때문”이라며 “지방권 소재 학생들은 서울권 지원에 부담을 느끼고, 수도권 소재 학생들은 지방권 지원에 동시 부담을 느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반도체 학과 31곳 9926명 지원 정부가 집중 육성을 약속한 반도체·원자력 관련 학과의 지원자는 대폭 증가했다. 전국 31개 대학 반도체 관련 학과 지원자 수는 지난해 6322명에서 올해 9926명으로 3604명이 늘어났다. 전체 경쟁률도 지난해 8.6대1에서 9.6대1로 상승했다. 원자력 관련 학과 경쟁률도 지난해 8.7대1에서 9.4대1로 높아졌다. 반도체 관련 학과 전국 최고 경쟁률은 성균관대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논술우수전형)로 163.9대1이다. 이어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논술) 155.7대1, 아주대 지능형반도체공학(논술) 45.0대1 순이다. 지방대 중에서는 전북대 반도체과학기술학과(큰사람전형)가 13.8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임 대표는 “향후 반도체 관련 학과 집중 육성책이 구체화되고 원전 정책 변화 등과 맞물려 관련 학과 선호도는 계속해서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활용한 입시결과 정보 확인이 보편화하면서 허수 지원 감소도 이번 수시 접수의 특징으로 꼽힌다. 입시업계는 그 결과 지역균형선발전형(학교장추천전형, 교과전형) 경쟁률이 대체로 하락하고 연세대·고려대의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본다. 이투스에듀 측은 “이는 입학 기준이 불명확하고 입시 결과를 교과성적(내신 등급)으로 발표하기 어려운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불확실하고 변수가 많다는 게 수시 경쟁력이 높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도전의 이유가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주 1~2회 수능 실전연습으로 감각 올리고… 대학별 고사 ‘기출 문제’로 철저히 대비해야

    수시 원서 접수가 마무리되며, 곧 각 대학 실기시험과 새달부터는 대학별 논술고사가 시작된다.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수시 준비와 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집중력이 매우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 및 컨디션 유지다. 취침, 기상, 아침 식사, 등교 시간 등을 규칙적으로 관리하면서 공부와 휴식 등을 수능 당일 일정에 맞춰 가야 한다. 수면에 장애가 되는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 섭취는 가급적 줄이고, 평소 먹던 음식과 함께 견과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육체적인 건강 이외에도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시기이다. 수능 실전 감각을 위한 훈련에도 돌입해야 한다. 새달부터는 주 1~2회 정도는 실제 수능과 같은 조건에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선택과목의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통 부분을 중심으로 학습 정도를 높여야 한다. 수시 대학별 고사 등 바쁜 입시 일정 속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의 최대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일별·주별·월별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운다. 취약 과목과 강점 과목 간 시간 배분을 적절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학별 고사는 철저히 ‘기출 문제’ 위주로 접근한다. 면접은 기출 문제로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모의 면접을 통해 학생부 기재 내용을 토대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뽑아 대비한다. 논술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선행학습영향평가서나 모의 논술고사를 통해 확인한 출제 경향을 다시 한번 점검한다. 논술은 첨삭이 중요하므로, 한 번 쓴 논술 답안을 계속해서 고쳐 최상의 답안을 만드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꼭 챙겨야 할 것은 ‘멘탈 관리’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불합격 결과가 나오면 탈락한 수험생들의 정신 상태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된다. 대체로 수시 모집은 상향지원을 했더라도, 막상 떨어지면 크게 상심해 공부의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입시 전문가들은 적어도 2~3개는 탈락할 수 있음을 알고 담대하게 생각하라고 충고한다. 수시에서 떨어진다면 정시 합격을 노려야 하므로 더더욱 상심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만기 소장은 “‘수능이면 수능, 논술이면 논술’ 하는 식으로 국면 전환이 분명해야 한다”며 “조언이 차고 넘치는 시기에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뚝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카플레이션’ 계속… 연식 바꾼 싼타페 최대 126만원 올라

    ‘카플레이션’ 계속… 연식 바꾼 싼타페 최대 126만원 올라

    현대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가격을 최대 126만원 올렸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낳은 ‘카플레이션’(자동차+인플레이션) 현상이 계속되는 분위기다. 현대차는 20일 ‘2023 싼타페’를 선보이고 이날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가장 저렴한 ‘가솔린 2.5 터보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3252만원으로, 전작보다 96만원 인상됐다. 이 외 트림별로 최소 63만원에서 최대 126만원 올랐다. 인기가 많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소 92만, 최대 156만원 비싸졌다. 안전과 관련된 여러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다중 충돌방지 시스템 ▲1열 에어 센터백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제공한다. ‘안전 옵션 기본화’, ‘상품성 강화’ 등은 자동차 회사가 신차 가격을 올릴 때 활용하는 최소한의 명분이라고 업계는 설명했다. 당초 카플레이션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다. 차를 기다리는 사람은 많은데, 출고 지연이 길어지면서 자동차 시장 내 공급자 우위가 생겼다. 올 하반기 들어 반도체 공급이 다소 안정화된 국면에서도 차 가격이 오르는 것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출시된 기아의 준중형 세단 ‘K3’ 연식변경 모델도 트림별로 최대 142만원이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앞선 콘퍼런스콜에서 가격 상승을 예고한 바 있다. “원자재 가격 인상 적용이 하반기에 커질 것으로 예상”(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전기차든 내연기관차든 재료비 상당 부분을 가격에 전가할 것”(정성국 기아 IR담당 상무) 등이다. 이에 따라 향후 출시될 신차 또는 연식변경 모델들의 가격도 줄줄이 지난해 대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비단 현대차그룹만의 문제는 아니다.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경우 올해 들어서만 국내 자동차 가격을 여섯 번이나 인상한 바 있다. 인상폭도 지난해 대비 수천만원에 이른다. 그나마 연식변경을 통해 가격을 올리는 경쟁사와 달리 테슬라는 수시로 출고가를 높여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 스토킹 ‘잠정조치’ 도입 속도전… 검경 갈등·인권 침해 논란 가열

    스토킹 ‘잠정조치’ 도입 속도전… 검경 갈등·인권 침해 논란 가열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 이후 경찰이 ‘긴급잠정조치’ 도입 검토를 공식화하자 여론에 편승해 논란이 많은 제도를 재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긴급잠정조치는 과거에도 스토킹범죄 대책으로 거론됐지만 인권침해 부작용이 커 논의가 진척되지 않았다. 스토킹범죄 대응에 협력해야 할 검경 사이에 오히려 갈등이 재점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19일 긴급잠정조치를 신설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잠정조치란 가해자에 대한 범죄 예방 목적의 서면경고, 접근금지, 구금 등을 의미한다. 현재 잠정조치는 ‘경찰·검찰·법원’의 세 단계를 거쳐 이뤄진다. 경찰이 신청한 뒤 검찰의 검토를 거쳐 법원이 결정하기까지 사흘 내외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 격리,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황에 따라 경찰이 임의로 긴급잠정조치를 취한 뒤 사후 승인을 받겠다는 것이다. 추후 영장을 받는 긴급체포 형식과 유사하다. 신당역 사건에서도 보듯 스토킹범죄 대응의 핵심은 신속성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찰은 또 기존의 잠정조치 역시 검찰 단계를 거치지 않고 경찰에서 곧바로 법원에 신청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검찰의 생각은 다르다. 검찰은 스토킹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진 것은 ‘검경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 등으로 검경의 수시 협조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검찰은 경찰에 대한 상시적 수사지휘가 불가능하며 경찰이 제출하는 서류 등만으로 사건을 판단해야 한다. 이 때문에 잠정조치를 두고 검경의 판단이 엇갈리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지난 1~7월 경찰이 ‘잠정조치 4호’(스토킹 가해자 구금조치)를 신청한 사건 500건 중 검찰이 실제 법원에 청구한 것은 404건으로 나타났다. 인권침해 논란도 여전하다. 검찰 관계자는 20일 “잠정조치 4호는 사실상 구속과 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신병 구속은 인권보호장치가 여러 개 필요하다. 구속영장 때처럼 검찰이 한 번 더 검토하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갈등 소지가 있는 제도보다 현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원상 조선대 법대 교수는 “감정적으로는 신속 처리 필요성에 대해서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검찰을 ‘패싱’하는 것이 맞느냐 의문이 든다”며 “여전히 종이 서류를 법원에 제출해 잠정조치를 청구하는데 이런 아날로그적인 부분을 고치는 등 차라리 현재 시스템을 효율화시키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언했다.
  • 스토킹범죄 대응에 ‘긴급잠정조치’ 다시 꺼낸 경찰…검경 갈등 재연 우려

    스토킹범죄 대응에 ‘긴급잠정조치’ 다시 꺼낸 경찰…검경 갈등 재연 우려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 이후 경찰이 ‘긴급잠정조치’ 도입 검토를 공식화하자 여론에 편승해 논란이 많은 제도를 재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긴급잠정조치는 과거에도 스토킹범죄 대책으로 거론됐지만 인권침해 부작용이 커 논의가 진척되지 않았다. 스토킹범죄 대응에 협력해야 할 검경 사이에 오히려 갈등이 재점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19일 긴급잠정조치를 신설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잠정조치란 가해자에 대한 범죄 예방 목적의 서면경고, 접근금지, 구금 등을 의미한다. 현재 잠정조치는 ‘경찰-검찰-법원’의 세 단계를 거쳐 이뤄진다. 경찰이 신청한 뒤 검찰의 검토를 거쳐 법원이 결정하기까지 사흘 내외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 격리,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황에 따라 경찰이 임의로 긴급잠정조치를 취한 뒤 사후 승인을 받겠다는 것이다. 추후 영장을 받는 긴급체포 형식과 유사하다. 신당역 사건에서도 보듯 스토킹범죄 대응의 핵심은 신속성이라는 이유에서다.경찰은 또 기존의 잠정조치 역시 검찰 단계를 거치지 않고 경찰에서 곧바로 법원에 신청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검찰의 생각은 다르다. 검찰에서는 스토킹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진 것은 ‘검경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 등으로 검경의 수시 협조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검찰은 경찰에 대한 상시적 수사지휘가 불가능하며 경찰이 제출하는 서류 등만으로 사건을 판단해야 한다. 이 때문에 잠정조치를 두고 검경의 판단이 엇갈리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지난 1~7월 경찰이 ‘잠정조치 4호’(스토킹 가해자 구금조치)를 신청한 사건 500건 중 검찰이 실제 법원에 청구한 것은 404건으로 나타났다.인권침해 논란도 여전하다. 검찰 관계자는 20일 “잠정조치 4호는 사실상 구속과 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신병 구속은 인권보호장치가 여러 개 필요하다. 구속영장 때처럼 검찰이 한번 더 검토하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갈등 소지가 있는 제도보다 현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원상 조선대 법대 교수는 “감정적으로는 신속 처리 필요성에 대해서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검찰을 ‘패싱’하는 것이 맞느냐 의문이 든다”며 “여전히 종이 서류를 법원에 제출해 잠정조치를 청구하는데 이런 아날로그적인 부분을 고치는 등 차라리 현재 시스템을 효율화시키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언했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뚝도아리수정수센터·SR센터·새활용플라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뚝도아리수정수센터·SR센터·새활용플라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3)을 비롯한 위원들은 금년 11월 예정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20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뚝도아리수정수센터와 SR센터(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차례로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는 정수센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응집·침전시설 등 기존 처리정수시설과 오존·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점검했다. 이어서 방문한 수도박물관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와 기술 변천 과정 등을 살펴보고 관람 현황 등을 점검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뚝도아리수정수센터는 60만t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이 현재 가동 중이며 이곳 성동구를 비롯한 서울시 주요지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그러나 서울시가 운영 중인 6개의 정수센터는 현재 대부분 30년 이상 경과 급격히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재건설 수준의 대대적인 정비가 매우 시급한데, 정비과정에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는 차질이 없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의 소형폐가전제품의 안전한 처리와 재활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SR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및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향후 서울시 폐금속자원 재활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서 폐기물 새활용 특화시설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소재로 활용하는 기술과 디자인, 제조, 유통 등의 과정을 하나로 모아 산업적으로 키우고 있는 새활용플라자의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새활용에 대한 실효성 제고 방안과 함께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봉양순 위원장은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추진을 위해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환경수자원위원회 첫 현장방문을 진행했다”며 “현장에 답이있다는 말대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문제점이나 미비한 부분들은 잘 고민해 대안책을 마련하고,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가 서울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권위, 노동부에 “이주노동자 숙식비 선공제, 법령으로 금지해야” 권고

    인권위, 노동부에 “이주노동자 숙식비 선공제, 법령으로 금지해야” 권고

    이주노동자 70% 농지 위 컨테이너 등 거주 국가인권위원회가 20일 농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의 생존 및 주거권 보장을 위해 숙식비를 미리 떼는 제도를 법으로 금지하고 공공기숙사 등을 설치하도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이주노동자 기숙사산재사망 대책위원회는 2020년 12월 캄보디아 출신의 노동자 누온 속헹(당시 31세)이 난방조차 안 되는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생활하다가 숨진 뒤로도 해당 사업장이 다른 이주노동자 4명을 같은 숙소에서 지내게 하고 있다며 고용부 장관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고용부는 해당 사업장에 대해 수시 감독을 실시해 기숙사 운영 기준 미달 등을 적발하고 시정 조치를 명령했다. 인권위는 고용부가 사업주에게 기숙사 변경을 지시하고 노동자의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한 점, 농지에 있던 기존 기숙사에서 벗어나 시내에 있는 주택형 숙소를 제공하도록 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고용부의 조치 미흡으로 인권침해가 발생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해 진정을 기각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이주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 대해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고용부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면 이주노동자에게 제공되는 숙소의 70% 이상은 농지 등에 설치한 컨테이너, 조립식 패널, 비닐하우스 내 시설 등 가설건축물이었다. 또 사업자가 숙식비를 임금에서 선공제하는 경우가 77.4%였다. 인권위는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부담과 피해가 노동자와 농가에 전가될 우려가 있다”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단계적으로 이주노동자 전용 공공기숙사를 설치하는 등의 지원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서울시립대, 수시 경쟁률 17.97대 1… 생명과학과 61대 1로 가장 높아

    서울시립대, 수시 경쟁률 17.97대 1… 생명과학과 61대 1로 가장 높아

    서울시립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모집인원 935명에 1만 6802명이 지원해 17.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전체적인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으며, 특히 학생부(종합) 위주 전형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16.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은 각각 33.96대 1과 19.5대 1을 기록했고, 고교별 추천 인원이 8명으로 확대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18.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자연계열 기준 사회공헌‧통합전형의 생명과학과로 최종 61대 1을, 인문계열의 경우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영어영문학과가 47.25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다음달 8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같은달 21·22·29·30일에 실기고사를, 오는 11월 26·27일에 면접고사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 남자 고교 운동부 선배가 후배 성추행

    남자 고교 운동부 선배가 후배 성추행

    남자 운동부 선배 학생들이 후배 학생들을 폭행하거나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경찰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의 모 고등학교 운동부 2∼3학년 학생 3명이 같은 운동부 1∼2학년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학교 1∼2학년 학생 5명은 3학년 학생 2명이 지난 3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후배들을 상대로 성적인 접촉을 하는 등 추행하고 수시로 폭언·욕설을 하거나 기합을 줬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학교 측도 지난달 초 학부모를 통해 운동부 내 학교폭력을 인지한 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 관련 사안이 포함된 것을 알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학교 측은 성추행을 포함한 학교폭력에 피·가해 학생 모두 10여명이 관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일은 지난달 초 운동부 학생이 코치진 측과 얘기하는 과정에서 처음 불거졌다. 하지만 코치진은 학교에 이를 알리지 않은 채 피·가해 학생들을 모아놓고 자체적으로 문제를 수습하려 하는 바람에 학교 측은 학부모 연락을 받고서야 뒤늦게 학교폭력을 알게 됐다. 학교 측은 코치진이 피·가해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정서적 불안감을 주는 등 아동학대 의심 정황이 있다며 감독 등 3명을 경찰에 신고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 사이에 진술이 일부 엇갈리는 부분도 있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안에 대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세종대, 수시모집 경쟁률 20.87대 1… “軍 협약 계약학과 상승”

    세종대, 수시모집 경쟁률 20.87대 1… “軍 협약 계약학과 상승”

    세종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80명 모집에 3만 881명이 지원해 평균 20.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인원은 전년 대비 19.2% 증가했고, 전체 경쟁률은 5.47%P 상승했다. 주요 전형 중 학생부종합 창의인재전형(서류형+면접형)은 평균 13.76대 1을,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9.85대 1을 기록했다. 올해 논술우수자 전형은 52.02대 1로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으며, 특히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98.25대 1이다. 이 밖에 군(軍)과의 협약을 통해 선발하는 해군 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6.03대 1, 공군 계약학과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9.53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 심야시간 택시전쟁…오세훈 ‘심야 버스’로 답 찾았다

    심야시간 택시전쟁…오세훈 ‘심야 버스’로 답 찾았다

    “심야 시간대 버스 노선 확대 제안받고 검토 진행” 오세훈 서울시장이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심야 시간대 버스 노선 확대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최민규 시의원이 “야간 대중교통 수송력을 보안하기 위해 심야버스 확대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심야 교통 편의성 제고 방안이 있다면 얘기해달라”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개인택시 심야시간 부제 전면 해제, 심야 올빼미 버스 노선 확대, 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 등 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실행에 옮겼고 마지막으로 요금 인상안을 검토 중”이라며 “얼마 전 시내버스 노조에 방문했을 때 버스 노선을 심야에 획기적으로 늘리면 택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받고 즉시 지시해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야 시간대 택시가 부족하고 승차 거부가 잦은 종로, 강남, 홍대입구, 이태원 등에 심야버스를 증차하거나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등 심야시간 대 대중교통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심도 빗물터널은 시장 바뀌어도 지속 가능해야” 서울 강남 일대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는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사업을 언급했다. 10년 전 강남역 등 상습 침수지역에 세웠던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건립 계획이 무산된 것과 관련한 국민의힘 김형재 시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은 수영장 160개 분량의 물(총 저수용량 32만㎥)을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지하저류시설로서, 집중호우시 신월동, 화곡동 등 인근 지역(총 12.5㎢)에 내린 빗물을 일시에 저류하였다가 호우가 끝나면 펌프장을 통해 안양천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오 시장은 “당시 굉장히 큰 비 피해를 보고 다시는 보지 말자고 해서 빗물저류터널을 만들자고 했던 것”이라며 “이후 일부 전문가를 자처하는, 대형 재난사고가 나면 방송에 나와 전문지식을 과시하는 분들이 서울시 주재 각종 회의에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이렇게 (침수) 피해가 났는데 그 분들은 이제 자취를 찾을 수 없다”며 “어떻게 보면 ‘사이비 전문가’들은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오 시장은 “대형 사업을 추진할 때 찬반 양론이 있다. 그 양론은 시행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 돼야지 결론을 오도하고 꼭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쪽으로 잘못 인용되고, 활용되지는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2단계에 걸쳐 3곳씩 6곳에 대심도 빗물터널을 만들기로 했다”며 “이 사업만큼은 시장이나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꾸준히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앞서 서울시는 강남역, 광화문, 도림천에 이른바 ‘빗물터널’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다음 달부터 타당성조사 등에 대한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지역 빗물터널 완공은 2027년으로 계획했다. 동작구 사당동, 강동구, 용산구 일대는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난 8월 8~11일 서울 일부지역에 쏟아진 100년 빈도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가 컸던 강남역, 광화문, 도림천 일대 3개소부터 추진, 사업 기간을 최소화해 2027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강남역 일대 3500억원, 광화문 일대 2500억원, 도림천 일대 3000억원이다. 국비와 시비를 합쳐 5년간 총 9000억원이 투입된다.
  • 주중 美대사관, 中직원 개인 정보 과도한 수집 논란

    주중 美대사관, 中직원 개인 정보 과도한 수집 논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이 중국인 직원의 개인 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지적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근무했던 중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대사관과 영사관 측이 중국인 직원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재산, 친인척 관계 등 지나친 개인 정보를 보고하도록 요구해오고 있으며 이는 분명한 개인정보보호 침해 사례라고 19일 폭로했다.  이 매체는 과거 미 대사관에서 근무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중국인 리밍 씨의 발언을 인용해 “미 정부가 몇 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중국인 직원들의 배경을 조사해왔다”면서 “중국인 직원들이 작성한 개인 정보는 미국 정보기관에 제출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 직원은 외부에 발설하지 않아야 한다는 명문 규정도 제기돼 있었다”고 했다.  리 씨는 “미국이 겉으로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인권 존중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행동은 이중 잣대를 확인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매체가 공개한 미국 정부가 수집했다는 직원들의 개인 정보에는 직원의 거주지 정보와 거주했던 도시들에 대한 기록, 7년 이내의 해외여행 내역 외에도 친인척 및 지인에 대한 추가 정보 요구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 대사관과 영사관 측은 중국인 직원들의 소지품과 가방을 수시로 검사했으며, 신발을 벗도록 지시해 신발 내부까지 검사했던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익명의 중국인 직원의 사례를 인용해 ‘미국 측이 중국 직원들의 개인정보와 가족, 심지어 이웃에 대한 정보까지 제출하도록 강요한 혐의가 있다’면서 ‘조사 당시 직원들은 미국 정부로부터 심문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을 정도로 강압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소 탕란 소장은 “세계 어느 국가도 미국처럼 직원들의 개인 생활 모든 측면에서 정보를 통제하려 하지 않는다”면서 “미국의 이 같은 관행은 중국의 개인정보보호법 제3조 규정을 완전히 위반하는 완전한 불법 행위다. 미국은 고용상의 이유로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개인 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중국정법대 주웨이 교수는 “영사관 업무가 기밀 유지와 관련이 있을 때 현지 직원 고용 시 신원 조회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그 조사는 적법성과 정당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 경남사회대통합위원회 구성 22일 출범...각계 44명으로 구성

    경남사회대통합위원회 구성 22일 출범...각계 44명으로 구성

    경남도는 도민 대통합을 위한 ‘사회대통합위원회’가 구성돼 오는 22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박완수 경남지사는 취임 이전부터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경남만이라도 진영과 이념,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대통합위원회를 구성해 화합과 통합의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대통합위원회를 구성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오는 22일 공식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출범식에서 위원장을 맡는 최충경 민주평화통일 경남지역회의 부의장 등 도내 각계각층 주요 인사 44명에게 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44명 가운데 여성은 19명이다. 부위원장에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진용 한국노총경남지역본부 의장, 박은진 공유를 위한 창조 대표, 이정화 경남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강재규 경남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 등 5명이 내정됐다.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도민통합을 위한 기본방향과 전략 수립·변경, 사회갈등 원인 분석·해결·예방, 도민통합 공감대 형성과 문화 확산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한다. 노사·지역·계층·세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분야 갈등 문제를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22일 개최되는 사회대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운영 방향 설명에 이어 1차 회의를 바로 개최해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한다.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분과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분과별 작은 갈등이나 사회문제부터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해결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경남도는 사회대통합위원회를 통해 통합을 하나씩 이뤄 쌓아가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출시… “골프할 때 요긴하네”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출시… “골프할 때 요긴하네”

    마이캐디는 손목시계형 GPS 골프 거리측정기 ‘M2’를 선보였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M2는 스마트폰과 연계해 골프장 정보를 수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직관성을 살린 인터페이스로 화면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다양한 시계 모드를 비롯해 에이밍, 만보계, 음성 안내 등의 기능을 갖췄다. 편의기능으로는 그린 정보를 알려주는 나침판과 오토슬로프, 좌우 그린 표시, 비거리 측정 등이 있다. M2는 실리콘 소재의 손목 스트랩과 풀 컬러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별도 충전 크래들 필요 없이 5핀(Pin) 충전기를 직접 본체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제품문의 및 구입은 마이캐디 홈페이지(www.mycaddy.co.kr)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숍에서 하면 된다.
  • [서울포토] 주호영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서울포토] 주호영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국민의힘이 19일 원내대표로 5선의 주호영 의원을 선출하면서 향후 여야 원내사령탑의 ‘궁합’에 따라 정국의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두 원내대표 모두 합리적 성품을 갖춘 경륜 있는 정치인으로 파국적 상황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예상이 나오기도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에 여야 모두 사활이 걸린 만큼 `강 대 강‘ 대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협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관계 설정을 하지 않겠느냐는 긍정적인 전망도 일각에서 나온다. 두 사람 모두 원내 요직을 두루 거친 만큼 안정적인 여야 관계를 지향하며 수시로 소통할 것이라는 기대다. 지난 2020년 9월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시 야당 원내대표로, 박 원내대표는 여당 예결위 간사로 합을 맞춘 바 있다. 여야는 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하는 성과를 냈다. 2017년에는 5월에는 주 원내대표가 바른정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여야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 원내대표와 가까운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두 분이 서로 협치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생각하며 존경하는 사이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에게 예의를 갖춰 대우하고, 박 원내대표 역시 사석에서 국민의힘 의원 중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주 원내대표를 꼽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다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를 맞은 상황이라 여야 대치가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적지 않다. 우여곡절 끝에 당 지도부 전열을 정비한 여당은 거대 야당의 ’창‘을 잘 막아 내면서 집권 초기 낮은 지지율로 ’고전‘ 중인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출마를 공식화하며 “하나 된 당을 만들고 거대 야당의 공세를 막아내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여당‘을 강조하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야당은 다수당으로 민생경제 위기 해결을 주도하는 ’강한 야당‘의 모습을 부각하려 하고 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과잉 생산된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김건희 특검‘과 ’대통령실 국정조사‘ 등을 정조준하고 있다. 두 원내대표 모두 합리적이나, 여야 협상에 임할 때는 전투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민주당 중진 의원은 “주 원내대표는 협상에 임할 때 고집이 센 측면이 있다”면서 “박 원내대표도 자기주장이 강한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여당과 야당 누구 하나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지 않으냐”며 “첨예한 대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두 원내대표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접촉면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출신인 주 원내대표는 경북 울진 출생으로 대구에서 내리 5선을 했고, 박 원내대표는 전남 고흥 출생으로 서울 중랑구에서 3선을 했다. 나이는 1960년생인 주 원내대표가 박 원내대표보다 9살 많으며, 제17대 국회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한 주 원내대표가 국회 입성 선배다.
  • 한계령 커브 한복판에 텐트를… 역대급 ‘캠핑 빌런’

    한계령 커브 한복판에 텐트를… 역대급 ‘캠핑 빌런’

    “아무리 통행량이 별로 없는 도로라고 하더라도 저런 곳에서 ‘차박’을 하는 건 진짜 미친 것 같다.”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의 한계령 커브길 한복판에 텐트를 설치한 캠핑족이 뭇매를 맞았다. 목격자가 첨부한 사진에 따르면 흰색 SUV 차량이 1차로를 막고 있고, 차량 뒤로 텐트가 설치된 모습이다. 목격자는 “잠깐 정차하는 거면 모를까 차까지 돌려놓고 저러는 건 죽으려고 작정했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라며 경찰에 신고한 메시지 사진도 공개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위험성을 경고하고 문제의 캠핑족을 철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형법상 일반교통방해죄 위반 이렇게 도로 위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할 경우 도로교통법 위반이다. 제68조는 “누구든지 교통에 방해가 될 만한 물건을 함부로 도로에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육로의 통행을 막아버리거나, 교통을 방해한 경우 형법상 일반교통방해죄(제185조)에 해당할 수 있다. 이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잠시’ 도로를 막은 경우에는 처벌 대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2009년 대법원은 “일반교통죄는 통행을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하게 곤란하게 했을 때 처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사람이 도로를 가로막고 앉아서 일시적으로 통행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서까진 이 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사회심리학과 49.67대 1 ‘최고 경쟁률’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29명 모집에 총 2만 1996명이 지원해 평균 16.55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형별로 보면 숙명인재I(서류형)전형 11.66대 1,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 18.50대 1, 고른기회전형 8.43대1, 지역균형선발전형(학생부교과) 7.43대 1, 논술우수자전형 38.28대 1, 예능창의인재전형 15.47대 1로 나타냈다. 이 중에서 숙명여대의 대표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숙명인재I(서류형)전형은 161명 모집에 187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생명시스템학부 36.20대 1, 식품영양학과 19.86대 1, 의류학과 19.4대 1 순으로 높았다. 논술우수자전형 사회심리학과는 3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49.6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한편 논술시험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가 오는 11월 19일, 인문계 및 의류학과가 11월 19~20일에 실시하며 수시전형 면접은 11월 26~27일에 나눠 실시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 실기시험의 경우 무용과는 전공별로 오는 10월 7~9일, 체육교육과는 10월 8~9일, 관현악과는 10월 6~22일에 실시한다. 작곡과는 10월 21~22일이다. 미술대학의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10월 15일, 회화과(한국화·서양화)는 10월 16일에 실시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예능창의인재 전형의 경우 오는 11월 15일에 한다. 그 밖의 숙명인재I(서류형), 숙명인재Ⅱ(면접형),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 고른기회,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전형은 오는 12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4.7대 1… “국내 최다 6만 8860명 지원”

    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4.7대 1… “국내 최다 6만 8860명 지원”

    중앙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최다 인원인 6만 8860명이 지원해 2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24.7대 1의 경쟁률은 지난해 7만 1873명이 지원해 기록한 22.24대 1 대비 높아진 수치다.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전체 경쟁률은 올랐다. 주요 전형을 보면 논술전형은 487명 모집에 3만 4248명이 지원해 70.32대 1의 경쟁률을, 학생부종합전형은 934명 모집에 1만 7522명이 지원해 1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 의학부는 2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논술전형에서 약학부 126.7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07.22대 1, 정치국제학과 99.67대 1, 소프트웨어학부 99.35대 1 순으로 높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가 다빈치형인재 99.33대 1, 탐구형인재 51.67대 1로 가장 높았다. 실기전형(실기형)에서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의 경쟁률이 101.71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포토] 태풍 ‘난마돌’의 강풍에 뿌리채 뽑힌 가로수

    [포토] 태풍 ‘난마돌’의 강풍에 뿌리채 뽑힌 가로수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발생한 대구·부산·울산 지역의 정전 피해가 19일 모두 복구됐다. 이날 전국 학교 75개교는 휴교했고, 42개교는 시간조정을 했으며 1천321개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태풍은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북쪽 약 270㎞ 부근 육상에서 시속 17㎞ 속도로 북상 중이며, 오후 3시에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10㎞ 부근 해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110㎞/h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태풍경보는 경북, 경남, 부산, 울산에 발효됐고, 호우주의보는 강원과 경북 지역에 발효됐다. 전남은 여수시를 제외하고 강풍경보가 해제됐으며 제주, 경북, 전북, 전남, 충남, 강원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 지하철 역사 화분이 쓰러져 종아리에 열상을 입었던 1명은 치료 후 귀가했다. 다른 인명피해는 없다. 일시대피자는 4개 시도 및 14개 시군구에서 664세대 831명이다. 오전 6시 기준의 직전 집계보다 44세대 59명이 늘어난 수치다. 임시주거시설은 70개소가 동원돼 476세대 587명을 수용하고 있다. 대구 413세대, 부산과 울산 943세대 등 1천356세대가 정전되는 시설피해가 있었으나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모두 복구됐다. 국립공원은 한려해상 43곳, 경주 39곳, 태백산 28곳, 주왕산 14곳 등 8개 공원 155곳이 출입 통제됐다. 통영∼삼천포, 완도∼여수 등 79개 항로 101척의 여객선이 통제됐으며 김포공항 2편, 김해공항 2편, 여수공항 1편 등 항공편이 결항했다. 이 밖에 열차는 총 34회 운휴·단축운행하고 있으며 부산 등 10곳의 도로와 부산과 경남 등 47곳의 둔치주차장·지하차변이 통제됐다.
  • “이러면 찾아가는 방법밖에 없다”…수시로 협박문자 보낸 신당역 살해범

    “이러면 찾아가는 방법밖에 없다”…수시로 협박문자 보낸 신당역 살해범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 전모(31·구속)씨는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로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하고 불법촬영물로 협박한 혐의로 고소당해 재판을 받고 있었다. 전씨는 선고 전날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서 1시간가량 피해자를 기다렸다가 역사 내부 순찰을 나온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 수시로 협박한 가해자…불안 호소했던 피해자 19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생전 가해자의 보복을 우려하며 불안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지난 4월 5일과 12일 두 차례 범죄피해 평가 상담을 받았다. 그 결과 “피해 사실이 가족과 직장동료에게 알려질 것을 걱정하고, 두 차례에 걸친 고소로 전씨의 보복 가능성을 두려워한다”는 소견이 나왔다. 범죄피해 평가제도는 심리 전문가가 피해자의 신체·심리·사회적 2차 피해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서를 수사 서류에 첨부하면 양형 등에 반영하는 제도다. 피해자는 지난 2월 15일 변호사와 동석해 경찰 조사를 받은 자리에서 경찰이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안내했지만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범죄피해 평가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지난해 10월 4일 처음으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자는 당일 스토킹 피해와 관련한 상담을 받고 싶다며 112에 전화를 걸었고, 상담 후 같은 달 7일 불법 촬영과 촬영물 등을 이용한 협박 혐의로 전씨를 고소했다. 전씨는 지난해 10월 초 불법 촬영물을 피해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자에게 “이러면 찾아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351회에 걸쳐 불안감을 조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때는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이라 피해자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불안감 조성) 혐의로 전씨를 고소했다. 피해자는 1차 신고 당시에는 사건 처리보다 경고 조치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담당 수사관이 전씨에게 전화를 시도했으나 지속해서 받지 않아 서면 경고장을 문자로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수사관의 경고에도 피해자에게 불법 촬영물을 전송하며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가 지난해 10월 8일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다음 날인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으며, 전씨는 이튿날 석방됐다. 전씨는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도 합의를 요구하며 21회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의에 실패한 전씨는 올해 8월 검찰로부터 징역 9년을 구형받았고, 1차 선고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범행을 저질렀다. ● 19일 신상공개위원회 개최 경찰은 전씨가 오랜 시간 범행을 계획한 보복성 범죄로 보고 혐의를 형법상 살인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살인으로 변경했다. 특가법상 보복살인은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소 징역 5년 이상인 살인죄보다 형이 무겁다. 경찰은 지난 15일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전씨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는 오는 19일 개최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