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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환매중단 펀드 가치 반토막…1조 날렸다

    라임 환매중단 펀드 가치 반토막…1조 날렸다

    삼일회계법인 실사 바탕으로 기준가격 평가 라임자산운용(라임)이 환매를 중단한 사모펀드에서 회수할 수 있는 돈이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준가격 조정 결과 이달 18일 기준 평가금액은 ‘플루토 FI D-1호’(이하 플루토)가 -46%, ‘테티스 2호’(테티스)는 -17%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라임 AI스타 1.5Y 1호’, ‘라임 AI 스타 1.5Y 2호’, ‘라임 AI 스타 1.5Y 3호’ 등 세 펀드는 모(母)펀드 기준가격 조정에 따라 전액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라임은 세 펀드의 전액 손실에 대해 “총수익스와프(TRS)를 사용해 레버리지 비율이 100%였기 때문”이라며 “증거금보다 편입자산의 가치가 더 하락해 현재로서는 고객의 펀드 납입자금이 전액 손실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체 펀드 중 56% 손실처리, 일부 투자자는 원금 모두 날릴수도 라임이 환매를 중단한 전체 1조 6700억원 중 9373억원 상당이 손실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규모의 56.1%가 손실처리된 것이다. 특히 남은 금액 중에서도 라임과 TRS 계약을 맺은 증권사들이 대출금을 선순위로 회수해 가면 일반 투자자들이 돌려받을 돈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TRS는 증권사가 증거금을 담보로 자산운용사에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계약이다. 일종의 대출로, 펀드 자산을 처분할 때 일반 투자자보다 증권사가 먼저 자금을 돌려받는다. 일부 투자자들은 원금을 모두 날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라임이 환매를 중단한 펀드의 회계 실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예상 원금 회수율 범위를 각각 50%, 60% 수준으로 제시한 보고서를 라임 측에 전달했다. 라임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어 기준가격을 평가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홍은미 지점장의 생활 속 재테크] 절세·노후 준비 두 토끼 잡는 ‘개인형 퇴직연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말정산 때문에 웃거나 울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매년 연말정산이 끝난 이맘때쯤이면 가장 먼저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이다. 물가상승률과 이자소득세를 고려하면 이미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시대다. 그래서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IRP는 대표적인 세테크 수단으로 꼽힌다. IRP란 근로자가 이직·퇴직할 때 받은 퇴직급여를 본인 명의 계좌에 적립해 만 55세 이후 연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연간 1800만원 한도에서 자기 부담으로 추가 납부가 가능하며,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연금 개시 시점까지 세금을 유예받을 수 있다. 세금을 아끼는 동시에 계좌 하나로 예금과 펀드뿐 아니라 주가연계채권(ELB)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소득자가 1년에 700만원을 내면 16.5%인 115만 5000원(지방소득세 포함), 총급여 5500만원 초과 소득자라면 700만원의 13.2%인 92만 4000원을 돌려받는다. 이전에는 연금저축으로 매년 최대 400만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했는데 IRP가 도입되면서 세액공제 혜택이 700만원까지 늘어났다. IRP에 가입하면 이자소득세(15.4%)를 연금 수령 때까지 미뤄 준다. 매년 내야 할 세금을 재투자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연금 수령 때 세금을 낼 때도 연금소득세(3.3~5.5%)만 내면 되니까 훨씬 이익이다. 그래서 IRP는 노후 준비에 최적화된 투자 상품으로 손꼽힌다.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군인, 공무원 등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다만 IRP의 특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예치된 돈을 운용해야 하기 때문에 운용수수료가 있다. 운용수수료는 증권사, 은행별 판매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중도해약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55세까지 유지해야 하는데 만약 해지를 하면 이전에 받았던 세액공제액을 모두 반환해야 한다. 오랜 기간 내야 하는 것을 고려해 초기 금액 설정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특성과 운영 방식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잘 짜는 게 중요한 이유다. 현재 자금 상태와 단기, 중기, 장기에 따른 재무 계획들을 잘 세워야 한다. 큰 틀을 갖춰 놓으면 그에 알맞은 재테크 상품들을 선택할 수 있고 해약 위험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KB증권 광화문지점장(WM스타자문단)
  • 대학병원들, 전 직원에 ‘해외여행 금지령’

    대학병원들, 전 직원에 ‘해외여행 금지령’

    대학병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직원들에게 해외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일부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 자가격리 기간에 개인 연차를 쓰라는 지침을 정했다. 11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전 직원 국외여행 관리 기준을 바꿔 여행금지국에 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 태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9개국을 포함시켰다. 이를 제외한 확진환자 발생국가는 여행 자제 권고국으로 정했다. 해외 출장이나 개인 여행 모두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제주대병원은 “국외여행으로 인해 자가격리가 필요한 경우 개인 휴가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대병원도 지난 10일 직원들에게 “국외여행의 금지를 권고했음에도 본인 의사에 따라 국외여행을 강행하는 경우 귀국일 기준 14일간 자가격리가 필요하므로 해당 기간을 공가가 아닌 연가로 처리한다”고 공지했다. 대부분 대학병원은 병원 내 감염을 우려해 실습생들에게도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면 실습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 한 대학병원 간호사는 “감염 우려 때문에 취소 수수료를 감수하고 해외여행을 취소했다”면서도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해외에 다녀올 수 있는데 잠복기 동안 개인 연차를 쓰라고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도 다음달까지 직원들의 신종 코로나 감염 우려 9개국 방문을 금지하며 “여행금지국가를 다녀올 경우 공가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의원급 병원까지 감염예방관리 지침을 배포했지만 자가격리자의 개인 연차 사용은 개별 병원의 지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캐스팅도 모르고 예매하라니”… 랜덤박스 된 뮤지컬 ‘모차르트!’

    “캐스팅도 모르고 예매하라니”… 랜덤박스 된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진 미공개에 “팬심 악용 상술” 제작사 “공개 뒤 환불 가능” 해명“뮤지컬 티켓이 랜덤박스인가? 진짜로 너무하네요.” “캐스팅이 없어 의아했는데 많은 분들이 성토하시는군요.” 국내 대형 뮤지컬 제작사가 인기 뮤지컬 개막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지만, 정작 뮤지컬 팬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할인 이벤트’에 방점을 뒀지만, 팬들은 “팬심을 악용한 과도한 상술”이라는 반응이다.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6월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의 일부 티켓 예매를 지난달 20일 오후 8시부터 시작했다. 제작사는 ‘리멤버2010 10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를 내걸고 8월 9일까지 이어지는 공연 중 개막 공연부터 6월 18일 10회차에 대해 선예매를 진행했다. 티켓도 10년 전 가격으로 내렸다. 2010년 1월 2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한 ‘모차르트!’는 그간 김준수, 임태경, 박은태, 전동석, 박효신 등이 주인공을 거치면서 모두 매진을 이끄는 뮤지컬계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작품 자체도 초연 당시 연일 매진에 이어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총 11개 부문 수상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하지만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표 한 장에 10만원이 훌쩍 넘는 뮤지컬 공연을 선택할 때 관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출연배우를 공개하지 않고 예매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 뮤지컬 팬은 누가 출연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예매를 두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어떤 상품이 들었는지도 모르는 채 고가의 상품을 기대하며 구매하는 ‘랜덤박스’에 비유했다. 또 다른 한 팬은 “제작사가 배우를 향한 팬심만 믿고, 팬들을 ‘자동 티켓 구매기’로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EMK 측은 ‘10년 전 가격’을 강조했지만, 팬들은 실제 할인되는 가격이 1만~2만원 수준에 그치는 점도 불만이다. 관람료는 주말 기준 가장 비싼 자리가 15만원, 가장 저렴한 자리가 8만원이다. 이벤트 기간 티켓값은 각각 13만원과 7만원이다. 한 뮤지컬 제작사 관계자는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배우는 관객이 관람을 결정하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출연 배우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예매부터 시작한 선례 또한 기억에 없다”고 말했다. EMK 관계자는 “작품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초연 개막 공연 날짜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라면서 “4월 1일 출연진을 공개한 뒤 4월 19일까지 예매 취소를 원하는 관객에게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라임 2개 모펀드 원금 회수율 50~60% 그칠 것”

    TRS 계약 증권사들 우선 자금 회수 땐 일반 투자자 돌려받을 돈 더 줄어들 듯 라임자산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사모펀드에서 회수할 수 있는 돈이 최악의 경우 원금의 절반에 그칠 것이라는 회계법인의 실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라임이 지난해 환매를 중단한 3개 모(母)펀드의 회계 실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7일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라임 측에 전달했다. 삼일회계법인은 ‘플루토 FI D-1호’(이하 플루토)와 ‘테티스 2호’(테티스)의 예상 원금 회수율 범위를 각각 50%, 60% 수준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간 평가에선 손실률이 40~70%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최종 보고서에서 손실 범위가 줄었다. 펀드 환매 중단 금액은 플루토가 9000억원, 테티스가 2000억원에 달한다. 최악의 경우 플루토는 4500억원, 테티스는 1200억원밖에 원금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라임과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맺은 증권사들이 대출금을 선순위로 회수해 가면 일반 투자자들이 돌려받을 돈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TRS는 증권사가 증거금을 담보로 자산운용사에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계약이다. 일종의 대출이어서 펀드 자산을 처분할 때 일반 투자자보다 먼저 자금을 돌려받는다. 아직 실사가 진행 중인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를 포함해 전체 환매 중단액 약 1조 6700억원 중 TRS 대출금은 6700억원(40%)에 이른다. 펀드 회수율이 50%에 그치면 회수 자산 중 대부분이 TRS 계약으로 증권사들에 돌아간다. 라임은 10일 회계 실사 결과와 펀드 자산가치 평가 기준, 자산 회수와 환매 예상 일정 등을 판매사들을 통해 고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실사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어 자산별 평가 가격을 조정해 오는 14일 환매 중단 펀드의 예상 손익을 발표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라임 2개 모펀드 원금 회수율 50~60% 그칠 것”

     라임자산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사모펀드에서 회수할 수 있는 돈이 최악의 경우 원금의 절반에 그칠 것이라는 회계법인의 실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라임이 지난해 환매를 중단한 3개 모(母)펀드의 회계 실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7일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라임 측에 전달했다. 삼일회계법인은 ‘플루토 FI D-1호’(이하 플루토)와 ‘테티스 2호’(테티스)의 예상 원금 회수율 범위를 각각 50%, 60% 수준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률이 각각 40%, 50%라는 얘기다. 앞서 중간 평가에선 손실률이 40~70%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최종 보고서에서 손실 범위가 줄었다.  펀드 환매 중단 금액은 플루토가 9000억원, 테티스가 2000억원에 달한다. 최악의 경우 플루토는 4500억원, 테티스는 1200억원밖에 원금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라임과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맺은 증권사들이 대출금을 선순위로 회수해 가면 일반 투자자들이 돌려받을 돈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TRS는 증권사가 증거금을 담보로 자산운용사에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계약이다. 일종의 대출이어서 펀드 자산을 처분할 때 일반 투자자보다 먼저 자금을 돌려받는다.  아직 실사가 진행 중인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를 포함해 전체 환매 중단액 약 1조 6700억원 중 TRS 대출금은 6700억원(40%)에 이른다. 펀드 회수율이 50%에 그치면 회수 자산 중 대부분이 TRS 계약으로 증권사들에 돌아간다.  라임은 10일 회계 실사 결과와 펀드 자산가치 평가 기준, 자산 회수와 환매 예상 일정 등을 판매사들을 통해 고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실사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어 자산별 평가 가격을 조정해 오는 14일 환매 중단 펀드의 예상 손익을 발표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귀찮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무선인식 종량기가 해결사

    서울 중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무선인식(RFID) 종량기로 바꿔 나간다. 민선 7기 중점 과제인 ‘깨끗한 중랑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중랑구는 올해 약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0가구 이상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RFID 종량기는 개별 배출카드를 인식한 뒤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무게를 자동 측정하고 그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기다. 기존에는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었지만 RFID 종량기를 사용하면 아무때나 편한 시간에 배출할 수 있는 데다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봉투가 훼손돼 길거리가 오염되고 악취가 발생하던 불편도 해결할 수 있다. 중랑구는 지난해 예산 약 1억 8000만원을 투입해 모두 51대의 종량기를 설치하고 약 49t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곳은 구 청소행정과나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택 형태, 가구 수, 전 가구 동의 여부, 전담 관리인 지정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기기 설치 및 유지 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구별 배출카드,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용기 등의 소모품도 지급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한금융 2년 연속 ‘리딩뱅크’ 수성

    신한금융 2년 연속 ‘리딩뱅크’ 수성

    신한금융그룹이 201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리딩뱅크’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KB금융과 신한금융그룹이 3조 클럽을 유지했다. 7일 우리금융그룹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4대 금융지주의 2019년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최대 실적을 거둔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조4035억원으로 전년보다 7.8%(2468억원) 증가했다. 전년에 기록했던 사상 최대 실적(3조 1567억원)을 갱신하며 2년 연속 3조원대를 유지한 것이다. 그룹의 이자이익은 7조9827억원으로 전년보다 4.8% 늘었다. 비(非)이자이익으로는 3조1517억원 실적을 내면서 33.3%나 급증했다. 신한금융은 비이자이익이 대해 “무엇보다 오렌지라이프 인수로 보험 관련 이익이 많이 들어온 덕분”이라며 “은행과 증권 등 5군데 계열사가 함께 IB사업에 뛰어들면서 투자이익 수수료가 늘어난 것도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한금융이 초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 글로벌 수익 확보에 집중한 결과 그룹의 해외 손익이 23.3% 늘어난 3979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그룹 손익의 비중도 11.7%로 높아졌다. 다만, 희망퇴직과 서울시금고 관련 비용 등의 이유로 2019년 4분기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5075억원을 기록했다.KB금융그룹은 당기순이익 3조 3118억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8.2% 증가해 신한과 더불어 3조 클럽 유지했다. 지난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9조1968억원을 달성해 전년보다 3.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은행 실적만 보면 KB국민은행이 앞선다. KB국민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익은 전년보다 8.0% 증가한 2조4391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2조3292억원으로 2.2%만 증가했다. 또한 4대 금융 카드사가 모두 저조한 실적을 보였지만 KB국민카드만 당기순익 10.4% 증가한 3165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당기순익 508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하나카드는 전년 대비 47.2% 감소한 563억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 당기순익도 1142억원으로 전년대비 9.7%가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다만, KB금융은 4분기 순익 5347억원을 기록했는데 은행 희망퇴직 비용과 보험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43.1% 감소했다. 하나금융그룹은 3년 연속 2조원 넘는 당기 순이익 거두며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4084억원 기록했으며, 이는 2005년 12월 지주 설립 후 최대 실적이다. 하나은행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을 2조1565억원을 시현하면서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처음으로 지주사 실적을 모두 포함해 당기순이익 1조9041억원을 기록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목포시내버스 파업 하루 만에 임금협상 타결

    목포시내버스가 파업 하루 만인 7일 임금협상을 완료하고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오늘 0시 30분쯤 노사가 임금 월 20만원 인상에 합의하고 오전 5시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신 사측은 인상분 13억 3000만원을 목포시에 지원받아 소급 지원하기로 했다. 목포시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노조는 임금인상분을 요구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다. 시 관계자는 “임금인상 소요액 전액을 목포시가 지원키로 했는데도 지원확약서 등을 요구하며 기습적으로 파업을 강행해 불편을 초래했다”며 노조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시는 노사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임금 지급 관련 세부적 사항을 이유로 기습적으로 파업에 들어간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시민들도 “매년 수십억 원의 혈세를 지원받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큰 불편을 겪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목포시내버스 회사 측은 지난해 재정지원금 33억원, 유가보조금 3억원을 받았다. 공공성 강화 재정지원, 교통카드 결제 수수료 등 목포시와 전남도 등으로부터 총 60억여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일 광양시 시내버스 노조도 파업을 몇시간 앞두고 임금 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했다. 하루 16시간 근무하는 만근일(기본 근무 일수)을 13일에서 12일로 하루 줄이는 데 합의했다. 임금은 1호봉 기준 290만 5074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근무 일수가 줄어드는 대신 초과근무를 하면 수당을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양교통은 29개 노선에 57대의 시내버스가 운행 중이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광명문화재단, 신종 코로나로 공연취소·운영시설 특별방역

    광명문화재단, 신종 코로나로 공연취소·운영시설 특별방역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와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자 광명시민회관 등 재단 운영기관의 감염예방과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민회관을 비롯해 기형도문학관, 오리서원, 광명문화의집, 하안문화의집 등 재단에서 위탁·운영중인 시설 전역과 주변에 정기방역을 추가로 진행 중이다. 신종 바이러스 소독에 효과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를 활용한 특별방역이다. 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소독제와 세정제 등을 공연장 곳곳에 비치하고 근무자 전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등 안전 대책을 시행 중이다.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고객 요청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오는 13일 전석매진으로 공연예정이었던 광명시민회관 기획공연이자 무경계 음악 콘서트인 ‘선우정아x새소년’은 취소했다. 광명시민회관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부득이 공연을 취소함에 따라 예매자들에게 취소수수료 없이 환불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광명문화재단은 앞으로 열리는 행사나 시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추이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광명시민회관 및 문화시설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병에 따른 대응 홍보물을 부착해 감염증 예방을 위한 시민협조를 독려하고 있다. 광명문화재단 공연 일정 변경 및 감염 방지활동 등 자세한 정보는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철빈 문화재단대표는 “온 시민과 국민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 가까운 시일 내 바이러스 종식이 되기를 희망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광명시민에게 힘이 되는 문화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KBO, 신한은행과 선수·코칭스태프 금융 서비스 지원 협약 체결

    KBO, 신한은행과 선수·코칭스태프 금융 서비스 지원 협약 체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O 타이틀 스폰서사인 신한은행은 KBO 10개 구단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 자문, PB 담당을 통한 전담케어, 거래 수수료 우대·면제 등이다. 협약식에는 류대환 KBO 사무총장과 이진형 KBO 경영본부장, 박우혁 신한은행 부행장과 김영민 신한은행 부장이 참석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성남아트센터, ‘코로나‘ 우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2월 16일→11월 연기

    성남아트센터, ‘코로나‘ 우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2월 16일→11월 연기

    성남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로 예정됐던 ‘유키 구라모토 발렌타인 콘서트’를 11월로 연기했다.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공연장 내 방역을 강화하고 열감지기와 손소독제, 발판소독매트, 마스크 등을 집중 배치해 보건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왔지만, 연주자와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공연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매자들의 티켓은 일괄 취소될 예정이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 11월 개최되는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7일 공연 예정이던 ‘성남시립교향악단 제170회 정기연주회’와 8일 ‘김연자 콘서트’, 22~23일 ‘핑크퐁과 아기상어’ 등 주요 공연도 취소했다. 또 3월 1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어린이 체험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미로 대모험’은 6일 조기 종료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천시, 올해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250대 보급

    부천시, 올해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250대 보급

    경기 부천시가 올해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250대를 보급한다. 부천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무선인식(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13년에 RFID 음식물 종량기를 처음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76개 공동주택 단지에 802대를 설치했다. 그 결과 공동주택 쓰레기 배출량이 20%가량 줄었다.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음식물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 발생 즉시 배출할 수 있어 불쾌한 냄새가 적고 외관이 청결해 미관개선에 효과가 있다. 설치대상은 RFID 종량기 운영 관리가 가능한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며, 60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시에서 종량기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을 100% 지원하기 때문에 공동주택은 전기료와 통신료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부천시는 RFID 종량기 수수료 결제 수단이 충전식 교통카드 1종(이비카드)으로 한정돼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결제 수단 1종(티머니)을 추가해 배출의 편리함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사업참여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록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공동주택 도면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부천시 자원순환과) 또는 이메일(wawooy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수수료 부담이 적은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에 공동주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불안한 금융시장… 안전자산 ‘금테크·환테크’ 해볼까

    불안한 금융시장… 안전자산 ‘금테크·환테크’ 해볼까

    금거래 계좌로 1g씩 소액투자도 가능 자유 입출금 골드뱅킹·금 ETF 등 다양 원·달러 환율 상승에 외화예금도 주목국내외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공포로 연일 널뛰기를 하고 있다. 경기 둔화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고금리 예적금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물론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등 주요국 증시가 불안해져 마땅한 재테크 상품이 없다. 하지만 시장이 불안할수록 오히려 값이 뛰는 자산이 있다. 안전 자산의 대명사인 금(金)과 미국 달러화다. 5일 시중은행과 증권사에 따르면 최근 금과 달러에 투자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금값과 원·달러 환율은 크게 올랐다. 특히 금값은 지난 4일 한국거래소(KRX) 금 시세 기준 g당 5만 9820원으로, 지난해 12월 30일(5만 6540원)에 견줘 두 달 새 3280원(5.8%) 올랐다. 2018년 12월 28일(4만 5970원) 대비로는 1년 2개월 만에 1만 3850원(30.1%) 급등했다. 금 투자 방법은 크게 KRX 금시장 매매와 골드뱅킹(시중은행), 금 상장지수펀드(ETF), 금 실물 매매(금은방)로 나뉜다. KRX 금시장은 국가 공인 금시장이어서 거래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량은 43.6㎏으로 2018년의 2.2배였다. 올 들어서도 78.5㎏로 지난해보다 80% 증가했다. KRX 금시장에서 금을 사려면 증권사에서 금 거래 계좌를 터야 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10개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매매도 편하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금테크라고 하면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괴를 사야 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큰돈이 들지 않는다. 1g씩 거래할 수 있어 6만원가량만 있으면 된다. 다만 금을 실물로 인출할 땐 1㎏이나 100g 단위만 가능하다. 골드뱅킹도 많이 팔리는 금테크 상품이다. 골드뱅킹은 신한·KB국민·우리은행 3곳에서 판다. 신한은행의 ‘신한골드리슈골드테크’와 KB국민은행의 ‘KB골드투자’, 우리은행의 ‘우리골드투자’가 대표 상품이다. 골드뱅킹은 기한과 금액에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금을 입출금할 수 있다. 통장에 돈을 넣은 만큼 금을 0.01g 단위로 매입하는 방식이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한 자산운용사들은 금 ETF를 판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ETF 상품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골드 인덱스 등 금선물 지수에 연동되는 펀드다. 금 거래에는 수수료가 있다. 금을 사고팔 때 KRX 금시장의 경우 0.3%, 골드뱅킹은 1.0%의 거래 수수료를 뗀다. 금 ETF를 살 땐 0.68~1.0%, 팔 때는 0.03%다. 금 거래로 매매차익을 보면 골드뱅킹과 금 ETF에서는 15.4%의 배당소득세도 내야 한다.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 원·달러 환율도 최근 많이 올랐다. 지난 4일 기준 달러당 1187.4원으로 지난해 말(1156.4원)보다 31원(2.7%), 2018년 말(1115.7원)보다 71.7원(6.4%) 상승했다. 신한은행의 ‘달러 모어 환테크 적립예금’은 달러화를 수시로 입금할 수 있다. 예금 기간은 3~12개월이며 최고 이자율은 2.57%다. KB국민은행의 ‘KB외화정기예금’은 달러화뿐 아니라 유로화, 엔화 등 11개국 통화를 입금할 수 있다. 만기가 되면 은행에 가지 않아도 원금과 이자를 자동으로 다시 예치할 수 있는 자동갱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우리은행의 ‘우리 외화바로예금’도 입출금이 자유롭다. 해외여행을 갔을 때 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긁으면 외화로 결제된다. 하나은행의 ‘더 와이드 외화적금’은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 원화로 외화를 사서 이 통장에 넣으면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엔화는 최대 40%, 다른 해외 통화는 20%까지 우대 환율을 적용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BNK금융 영상 공모전…상금 4천만원

    BNK금융은 인터넷과 모바일 이체 수수료 면제를 주제로 한 제작 콘텐츠(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총상금은 4천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 2천만원을 시상하며 마감은 내달 6일까지다. 참가자는 BNK금융이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벌이는 이체 수수료 면제 제도를 알리는 영상을 2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제출하면 된다. BNK금융은 고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인터넷과 모바일 이체 수수료를 없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지자체, 성실납세자에게 각종 혜택 부여…‘꿩 먹고 알 먹고’

    지자체, 성실납세자에게 각종 혜택 부여…‘꿩 먹고 알 먹고’

    자치단체들이 성실 납세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 조례’ 등 관련 조례를 통해서다. 경북 상주시는 5일 지방세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발해 5만원 상당의 성주봉휴양림 숙박 할인권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3년간(2017~2019) 연간 지방세 10만원 이상을 성실히 납무한 전체 개인 1만 869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혔다. 당첨자는 성주봉휴양림 숙박 시 할인권을 제출하면 5만원을 환급받는다. 안동시도 같은 기간 연간 시세 5만원 이상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 중 300명을 선정,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선정은 이날 시청 소통실에서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 청주시는 지난 1년 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35만 7538명에게 이달부터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6개월간 면제에 들어갔다. 성실납세자는 7월 31일까지 6개월간 구청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1통 당 800원의 수수료가 자동으로 면제된다. 시는 지난 하반기 동안 성실납세자에게 과세증명서 7490건을 무료 발급해 줘 약 599만원의 수수료 면제 혜택이 돌아갔다. 충남 계룡시는 모범납세자에게 1년간 농협은행 및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금리 인하(최대 0.3%), 예금금리 우대(0.2-0.3%), 수수료 면제 등 금융우대를 제공한다. 또 시·군 공영주차장, 금강 및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도내 운영시설의 입장료 및 주차장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최근 성실납세자 1000명에게 ‘2020년 지방세 안내 탁상달력’을 배부했다. 이 달력은 세목별 납세정보를 월별, 일자별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광명시는 지역에서 3년 이상 사업을 하거나 거주한 성실납세 기업 10곳과 납세자 20명을 선정해 인증서를 줄 예정이다. 시는 성실납세자로 선정될 경우 1년간 공용주차장 요금을 면제하고 세무조사도 2년간 면제하는 것은 물론 농협은행의 우대금리도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선정일로부터 2년간 관내 광명성애병원이나 광명인병원을 이용할 경우 종합검진비의 20%, 입원진료비 중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며 “세금을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하는 일부 고액·상습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추징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날강두’ 분노 부른 호날두 노쇼 “1인당 37만 1000원 배상하라”

    ‘날강두’ 분노 부른 호날두 노쇼 “1인당 37만 1000원 배상하라”

    2명, 주관 업체 상대 첫 민사소송 승소 티켓값 7만원에 정신적 위자료 포함 진행 중인 소송 6건 등에 영향 미칠 듯지난해 국내 스포츠 팬들의 공분을 자아낸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해 법원이 팬들의 정신적 피해를 인정했다. 이 사태와 관련해 잇따라 제기된 민사소송 가운데 가장 처음 나온 1심 판결이 나머지 재판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인천지법 민사51단독 이재욱 판사는 4일 이모씨 등 2명이 “허위·과장 광고로 손해를 봤다”며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당시 이탈리아 유벤투스 구단 초청을 주관한 업체 더페스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은 원고 측에 각각 37만 1000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티켓값 7만원과 결제 수수료 1000원에 더해 이들이 청구한 위자료 100만원 가운데 30만원을 인정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호날두 선수의 중요성, 인기, 팀 내 지위 등은 어느 선수보다 높아 원고를 비롯한 관객들은 그의 경기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입장권을 구매한 것이므로 호날두 선수의 45분 이상 출전은 중요한 계약 사항”이라면서 “호날두 선수는 경기에 전혀 출장하지 않아 그의 경기 모습을 오래 기다린 수많은 관중들을 실망시켰고 신뢰를 현저하게 훼손했다. 이에 대한 일반인의 비난과 분노도 크고 그 영향이 사회·경제적으로도 중대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재발 방지의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소송을 대리한 김민기 변호사는 “특정 선수나 배우가 출전·출연한다고 홍보했다가 그렇지 않았을 경우 위자료까지 인정한 최초 판결이라 의미가 매우 크다”며 “팬들이 입은 상처를 숫자로 환산할 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K리그 올스타전은 유벤투스와 국내 올스타팀의 친선전으로 치러졌다. 당초 더페스타 측은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티켓값은 최저 3만원에서 최고 40만원이었는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 500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계약상 45분 이상 뛰기로 했던 호날두는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늦게 열린 경기 내내 “근육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벤치를 지켰다. 호날두를 향한 ‘우리 형’ 환호는 ‘날강두’(날강도+호날두)라는 야유로 바뀌었고, 인상을 찌푸리며 경기장을 떠난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돌아간 직후 SNS에 러닝머신을 뛰는 사진과 함께 ‘집에 와서 좋다’는 게시물을 올려 국내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이날 선고 사건 외에 ‘호날두 사태 소송 카페’ 회원을 포함한 5600여명이 제기한 민사소송 6건이 인천지법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에 있다. 더페스타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위약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호날두 노쇼’에 상처받은 팬심, 정신적 피해 인정

    ‘호날두 노쇼’에 상처받은 팬심, 정신적 피해 인정

    1심서 위자료 등 각각 37만 1000원 배상 진행 중인 소송 6건 등에 영향 미칠 듯지난해 국내 스포츠 팬들의 공분을 자아낸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해 법원이 행사 주최사 측에 책임을 물었다. 노쇼 사태와 관련해 잇따라 제기된 민사소송 가운데 가장 처음 나온 1심 판결로 나머지 재판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인천지법 민사51단독 이재욱 판사는 4일 이모씨 등 2명이 “허위·과장 광고로 손해를 봤다”며 스포츠 이벤트 대행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 측은 원고 측에 각각 37만 1000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씨 등이 각각 지불한 티켓값 7만원과 결제수수료 1000원에 더해 이들이 청구한 정신적 위자료 100만원 가운데 30만원이 인정됐다. 이날 법정에서 이 판사는 선고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았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김민기 변호사는 “특정 선수나 배우가 출전·출연한다고 홍보했다가 그렇지 않았을 경우 위자료까지 인정한 최초의 판결이라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하며 “팬들이 입은 정신적 상처를 숫자로 환산할 수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은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를 초청해 국내 올스타팀과의 친선전으로 꾸려졌다. 당초 유벤투스 초청을 주관한 더페스타 측은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다고 홍보를 했다. 티켓값은 최저 3만원에서 최고 40만원이었는데, 경기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 500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아시아 투어를 하던 유벤투스는 경기 당일에야 한국에 입국했고, 호날두는 팬 사인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또 계약상 45분 이상 뛰기로 했던 호날두는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늦게 열린 경기에서도 “근육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벤치를 지켰다. 호날두를 향한 환호는 야유로 바뀌었고, 인상을 찌푸리며 경기장을 떠난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돌아간 직후 소셜미디어에 러닝머신을 뛰는 사진과 함께 ‘집에 와서 좋다’는 게시물을 올려 국내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우리 형’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던 호날두는 단숨에 ‘날강두’(날강도+호날두) 등으로 불리며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날 선고가 이뤄진 사건 외에 ‘호날두 사태 소송 카페’ 회원을 포함한 5600여명이 제기한 민사소송 6건이 인천지법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팬들이 더페스타 측을 사기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탈리아 측과 사법 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답보 상태에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호날두 불출전 등에 대한 위약금 지급 조항을 근거로 더페스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법원, ‘호날두 노쇼’ 피해자 정신적 위자료 인정... 5600여명 사건에 영향줄듯

    법원, ‘호날두 노쇼’ 피해자 정신적 위자료 인정... 5600여명 사건에 영향줄듯

     지난해 국내 스포츠 팬들의 공분을 자아낸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해 법원이 행사 주최사 측에 책임을 물었다. 노쇼 사태와 관련해 잇따라 제기된 민사소송 가운데 가장 처음 나온 1심 판결로 나머지 재판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인천지법 민사51단독 이재욱 판사는 4일 이모씨 등 2명이 “허위·과장 광고로 손해를 봤다”며 스포츠 이벤트 대행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 측은 원고 측에 각각 37만 1000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씨 등이 각각 지불한 티켓값 7만원과 결제수수료 1000원에 더해 이들이 청구한 정신적 위자료 100만원 가운데 30만원이 인정됐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호날두 선수의 중요성, 인기, 팀 내 지위 등은 어느 선수보다 높아 원고를 비롯한 관객들은 그의 경기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입장권을 구매한 것이므로 호날두 선수의 45분 이상 출전은 중요한 계약 사항”이라면서 “호날두 선수는 경기에 전혀 출장하지 않아 그의 경기 모습을 오래 기다린 수많은 관중들을 실망시켰고, 신뢰를 현저하게 훼손했다. 이에 대한 일반인의 비난과 분노도 크고 그 영향이 사회·경제적으로도 중대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재발 방지의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을 대리한 김민기 변호사는 “특정 선수나 배우가 출전·출연한다고 홍보했다가 그렇지 않았을 경우 위자료까지 인정한 최초의 판결이라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하며 “팬들이 입은 정신적 상처를 숫자로 환산할 수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은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를 초청해 국내 올스타팀과의 친선전으로 꾸려졌다. 당초 유벤투스 초청을 주관한 더페스타 측은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다고 홍보를 했다. 티켓값은 최저 3만원에서 최고 40만원이었는데, 경기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 500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아시아 투어를 하던 유벤투스는 경기 당일에야 한국에 입국했고, 호날두는 팬 사인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또 계약상 45분 이상 뛰기로 했던 호날두는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늦게 열린 경기에서도 “근육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벤치를 지켰다. 호날두를 향한 환호는 야유로 바뀌었고, 인상을 찌푸리며 경기장을 떠난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돌아간 직후 소셜미디어에 러닝머신을 뛰는 사진과 함께 ‘집에 와서 좋다’는 게시물을 올려 국내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 ‘우리 형’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던 호날두는 단숨에 ‘날강두’, ‘노쇼’ 등으로 불리며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날 선고가 이뤄진 사건 외에 ‘호날두 사태 소송 카페’ 회원을 포함한 5600여명이 제기한 민사소송 6건이 인천지법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팬들이 더페스타 측을 사기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탈리아 측과 사법 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답보 상태에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호날두 불출전 등에 대한 위약금 지급 조항을 근거로 더페스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인천지방법원 이재욱 판사의 위자료 판단에 관한 이유 전문 [피고는 이 사건 경기에서 호날두 선수가 최소 45분 이상 경기에 실제 출전할 것을 홍보하였고, 이 사건 경기에서 호날두 선수의 중요성, 인기, 유벤투스 축구팀 내에서의 지위 등은 어느 선수보다 높아 원고를 포함한 많은 관객들은 단순히 유벤투스 축구팀과의 친선경기가 아니라 호날두 선수의 경기 모습을 직접 현장에서 보기 위해서 입장권을 구매한 것이므로, 호날두 선수의 45분 이상 출전은 계약의 중요한 사항이다. 그런데 이 사건 경기는 예정시각보다 지연되었고, 호날두 선수는 경기장에 있으면서도 전혀 출장하지 아니하여 그의 경기모습을 오래 기다린 수많은 관중들을 실망하게 하였고, 그들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하였다. 이에 대하여 관중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비난과 분노도 커서, 그 영향이 사회적·경제적으로도 중대하고 광범위하다. 따라서 대규모 영리적 행위에서 위와 같은 사태의 재발을 방지할 필요성도 크다.]
  • 전국 신문지국 1925개…월수입 688만원, 순수입은 146만원

    전국 신문지국 1925개…월수입 688만원, 순수입은 146만원

    가정에 신문을 배포하는 신문지국이 전국에 모두 1925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문지국 종사 인력은 평균 9.1명이었으고, 월평균 수입은 688만원이었다. 다만, 순수입은 146만원에 그쳤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문지국의 운영 전반을 다룬 ‘2019 전국 신문지국 실태조사’를 4일 발표했다. 전국 신문지국을 대상으로 한 첫 전수조사다. 전국 신문지국은 1925개로, 경기 지역이 361개(1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57개(13.4%), 경북 181개(9.4%), 대구 164개(8.5%) 순이었다. 지국을 운영한 시기는 1990년 이전 17.9%, 1990년대 31.3%, 2000년대 29.9%, 2010년대 20.9%로 나타났다. 신문지국 종사 인력은 지국장을 포함해 평균 9.1명으로, 1~4명이 전체의 43.8%, 5~9명 23.4%, 10~14명 14.3%, 15명 이상 18.5%다. 신문 배달 인력은 8.7명으로, 지국장을 제외한 모든 이가 배달 일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 인천(16.0명)과 서울(12.7명)이 가장 많았고, 전남(3.1명)과 울산(3.4명) 지역은 배달에 참여하는 지국장을 제외하면 배달인력이 2명 정도에 불과했다. 지국장 연령은 50대가 50.7%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6.9%, 40대 미만이 16.4%였다. 신문지국은 ‘아파트+주택 혼합지역’(18.3%), ‘주택 밀집 지역’(16.7%), ‘주택+상가 혼합지역’(14.4%), ‘상가 밀집지역’(14.2%) 등에 주로 위치했다. 주요 배달처는 아파트(37.0%), 주택(22.4%), 상가(20.5%), 관공서(8.9%), 사무실(8.8%) 순으로 나타났다. 지국이 취급하는 신문 종수는 평균 8.5종이었다. 대전(13.0종), 광주(12.4종), 인천(10.8종)은 10종 이상 신문을 취급하는 데 비해, 서울(4.9종)과 울산(3.2종)은 5종 이하였다. 지국의 월평균 수입은 688만원으로 대부분이 신문판매 수입(95.0%)이었다. 전단지 수입은 2.5%에 불과했다. 지국 월평균 지출은 542만원으로, 절반 이상이 배달원 인건비(55.3%)였다. 월평균 수입에서 월평균 지출을 차감한 순수입은 평균 146만원으로, 언론진흥재단은 “지국장 자신의 인건비가 포함된 수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구독료 수금 방식은 ‘지로’(43.7%)가 가장 많았고, 이어 현금 계좌이체(18.6%), 현금 자동이체(17.9%), 방문수금(17.9%) 방식이 비슷한 수준이었고, 신용카드는 0.8%에 불과했다. 배달 인건비 지급 방식은 부수제(68.6%)가 가장 많았고, 월급제(54.9%), 구역제(32.4%) 순이었다. 부수제 방식은 부수당 4240원 정도였다. 월급제 배달인건비는 평균 95만 6000원이었다. 구역제일 경우 배달인건비는 구역 단위로 44만 8800원 정도였다. 전체 지국장의 95.3%가 ‘신문 구독자가 감소하고 있다’, 92.2%가 ‘배달원 등 인건비가 올랐다’고 답했다. 91.5%가 전단삽지 수입 감소에 동의를 표했다. 신문사에서 판촉과 수금 등 독자관리를 담당하고 지국은 배달만 전담하면서 배달 수수료만 받는 신문배달 방식 전환에 관해 59.0%가 찬성을, 41.0%가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번 결과는 1925개 가운데 실태조사에 응답한 1056개 지국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신문 유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시행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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